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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주시민의 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과 출향인을 대상으로 올해 나주시민의 상을 오는 9월 18일까지 추천받는다고 6일 밝혔다. 나주시민의 상은 △지역개발 △사회복지 △충효도의 △산업경제 △교육문화 등 총 5개 부문별 1명씩 선정한다. 대상자는 공고일(2020. 8. 3.) 현재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하며 해당 분야 공적이 뚜렷한 시민으로 나주시청 실·과·소, 읍·면·동장, 지역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나주시청 총무과로 신청하면 된다. 단, 동일 공적으로 추천된 날부터 2년이 경과하지 않았거나 금고 이상 형을 선고 받은자, 기 수상자 등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자는 시민의 상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30일 '제26회 나주시민의 날 행사'를 통해 시상할 계획이다. 추천서, 공적조서 등 구비서류 양식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또는 나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받을 수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시민의 상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남몰래 헌신해왔던 공로를 공식적으로 예우하기 위함이다"며 "자랑스러운 시민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시민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민의 상은 지난 1996년 첫 발을 뗀 후 지금까지 총 31명의 수상자를 발굴했으며 역대 수상자들의 공적을 영구 기록·보존하는 등 각별히 예우하고 있다.

2020-08-06 09:17:1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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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혁신 현재 진행중…'유한킴벌리 '스마트워크 3.0' 본격화

전 직원 주 1회 재택근무, 월 1회 이상 재충전 휴가 2분30초내 모든 직원과 소통…공간, 6개 타입 구현 스마트워크 3.0이 적용된 유한킴벌리 본사 업무공간. 일찍부터 '스마트 일터'로 수 많은 기업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돼 왔던 유한킴벌리가 '스마트워크 3.0' 시대를 활짝 열며 다시 한번 일터 혁신에 나섰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으면서 서울 송파 롯데월드타워에 새로운 터를 잡고, 100년 기업을 향한 기업 문화 만들기에 착수한 것이다. 6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자사 임직원들은 앞으로 주 하루 이상 재택근무를 의무화한다. 걸어서 2분30초만에 전 사원을 만날 수 있는 오피스 공간도 구현했다. 근무공간 역시 다양성과 개성을 반영한 6개 타입으로 마련했고, 미항공우주국(NASA)이 추천하는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해 2.53%의 녹지율을 갖추며 '그린 오피스'도 실현했다. 유한킴벌리는 코로나19가 본격화되면서 2월 말부터 '거리두기 근무'를 시행해왔다. 지금도 사무직 사원들의 경우 사흘 출근, 이틀 재택 근무를 하고 있다. 당초 우려와 달리 재택근무가 성공적으로 시행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앞으로 코로나19와 상관없이 '주 1일 재택근무'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월 1회 이상의 재충전 휴가도 함께 시행한다. 본사 사무실을 역삼동에서 송파동 롯데월드타워로 옮기면서 최적의 소통과 협업을 위한 오피스공간도 구현했다. 스마트워크 3.0을 적용한 유한킴벌리 스마트 오피스 전경. 기존에 분산됐던 사무공간을 콤팩트한 구조로 설계해 2분30초안에 모든 구성원들간 대면이 가능하도록 효율을 높였다. 이는 글로벌기업인 구글의 오피스 루틴을 참고했다. 또 구성원들이 선호하는 분리와 통합까지 가능한 5개 타입의 회의공간까지 갖춰 회의실 사용률과 효율성을 평균 40% 높였다. 사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건강을 고려한 스탠딩 좌석 ▲짧은 시간 활용할 수 있는 터치다운 좌석 ▲짧은 시간의 토론과 소통을 고려한 오픈 콜라보 좌석 ▲ 집중업무 좌석 ▲임산부 좌석 등 6개 타입의 업무공간도 구현했다. 전국 6곳에 스마트워크센터도 갖춰놓고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이번에 시행한 '스마트워크 3.0'의 핵심가치는 소통과 협업, 민첩성"이라며 "이를 통해 사원들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존중하고, 가장 효율적으로 일하는 업무 환경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디지털 기술과 조화된 그린 오피스를 제공, 개인 및 조직의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90년대부터 일터 혁신을 실천해 온 유한킴벌리는 4조3교대 근무·4조2교대 근무, 유연근무제, 임원실 해체, 본사 전 사원 변동좌석제, '님' 호칭제 도입, 스마트오피스 운영 등을 실천해왔다. 유한킴벌리의 이같은 기업문화 혁신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약 400여 기업 및 단체가 응용했다.

2020-08-06 09:16: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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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글로벌리더 진로·직업 캠프

경북교육청은 5∼6일까지 양일간 상주지역 초등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경북도교육청상주학생수련원에서'2020 경북 글로벌리더 진로ㆍ직업 체험단 캠프'를 운영한다. 글로벌리더 진로ㆍ직업 체험단은 다문화학생과 비다문화학생의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으로 사회의 일원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진로ㆍ직업 체험학습 기회 제공으로 학생들에게 성공적이고 합리적인 진로 설계 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직업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을 활용한 미술교육, 언플로그드코딩, STEAM교육, 유튜브 크리에이터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학습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우리 사회의 재능기부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참여 학생들의 안전과 캠프 일정을 돕기 위해 대구교육대학교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첫째 날은 오전 입소식을 시작으로 진로코칭 전문가와 함께 나의 적성을 알아보고 나에게 적합한 직업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참가학생의 뇌파검사와 감정반사검사(VER)를 통한 개인별 성향을 알아보는 프로그램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술작업과 명화감상 프로그램을 미션으로 수행하고, 멘토와 함께하는 모둠별 토의와 친교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은 4차 산업과 관련된 언플로그드코딩, STEAM교육, 유튜브 크리에이터 활용 전문 교육을 통해 교실에서 할 수 없었던 다양한 체험 시간을 가진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숙박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요원 배치, 위생관리 등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행사장인 수련원 내 1일 2회 소독은 물론 참여 학생들에 대해'코로19 자가 문진표'를 사전 작성해 제출하도록 했다. 김현동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면서 자신들의 진로를 설계하고 잘 준비해 글로벌리더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6 09:16:3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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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중국 태주시에 코로나19 응원 영상

"타이저우시(台州市) 짜요(加油)!" 나주시와 중국 태주시가 국경을 오가는 코로나19 응원 메시지로 양 도시의 끈끈한 우애를 과시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국제우호교류도시 중국 절강성 태주시에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응원 영상을 전했다고 5일 밝혔다. 나주시의 응원 영상은 앞서 지난 6월 중국 태주시에서 보내온 응원 영상에 대한 답례로 양 도시의 교류가 코로나19 극복을 통해 조속히 재개되길 바라는 마음과 안부를 담았다. 영상은 약 4분 분량으로 강인규 나주시장과 시청 공무원, 학생, 유치원생 등 각계각층 시민들이 참여해 '태주시 힘내요'라는 의미의 '타이저우시 짜요'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지난 해 겨울 나주시 어학연수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태주시에 다녀온 한 남매의 등장 장면은 잔잔한 감동을 더했다. 남매는 "2주간 태주과학기술대에 머물며 전통 차 문화를 접해보고 박물관도 견학하며 좋은 경험을 했다"며 "태주시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던 기억을 잊지 않을 것이며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 도시 간 응원 영상 릴레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교류에서 비롯됐다. 나주시가 코로나19가 국내 본격 확산되기 이전인 지난 2월 중국 태주시에 방역마스크 1만매를 긴급 지원했다. 이후 태주시는 5월 '풍우동주 수망상조'(风雨同舟 守望相助, 서로 지켜주고 협력해 비바람을 함께 견디며 강을 건너가자) 내용의 감사 서한문과 마스크 3만매를 나주시에 보냈으며 6월에는 태주시민들의 응원 영상을 통해 감동을 전해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상황 속 마스크 교류가 양 도시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만들었다"며 "서로에 대한 믿음과 연대, 협력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강한 힘"이라고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했다.

2020-08-06 09:14:3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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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여행에 새로움을 더하다! 여름 맞이 공포체험!"

예천군은 능동적인 관광 구현과 보다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이색 미션 프로그램 '더 예천2 삼강명탐정:죽은자들의 원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더 예천'은 경북도에서 주관한 시·군 대표 관광자원 발굴·육성사업에 선정돼 단순 눈으로 보는 관광이 아닌 삼강주막을 스토리텔링, 미션화해 관광객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공포를 테마로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요즘 트렌드인 방탈출 추리 게임을 비롯한 팀플레이, 공포체험, 특수분장 등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푸드트럭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방법은 옥션, 지마켓, 쿠팡, 11번가, 티몬, 예스24, 네이버 등 온라인을 통해 사전 구매 하거나 현장 구매하면 되고 요금은 1인당 5천 원 이다. 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일 최대 입장인원은 200명으로 제한하고 마스크·손소독제 비치, 발열체크, 방문 대장 작성 등 철저하게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진행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카카오톡 챗봇 채팅으로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QR코드 촬영 등 스마트 폰을 최대한 활용한 미션을 진행하는 등 신체적 접촉을 최소화해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6 09:14:2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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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공기관 경영수익원 다원화로 자생력 높인다

경북도는 지난 5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 및 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경영수익원 다원화 방안'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도 산하 공공기관의 사업영역 확대와 경영수익 확대를 위한 신규 수입원 발굴을 통해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에 대응하고 산하 공공기관들의 혁신역량 강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공공기관 혁신 전략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에 이어 이석희 경북도 미래정책자문관을 좌장으로 이종열 도의원을 비롯한 6명의 패널이 참여해 공공기관 경영혁신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도 펼쳤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이장재 혁신전략연구소장은 '기술패러다임 변화와 공공R&D센터 사업다각화 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도 차원의 공공 R&D 마스터 플랜에 따른 공공기관 운영이 절실하며, 필요시 기관 확대 및 통·폐합, 그리고 기관의 새로운 기능 수용 등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연구원 홍운선 지역혁신연구실장은 '경북지역 공공R&D센터의 경영수익원 다원화 방안' 발표에서 지역특화센터들이 지리적으로 흩어져 있어 이들을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될 때 보다 큰 시너지효과가 창출되며, 안정적인 재원마련을 위해서는 장비 기반의 인증수요나 민간(대기업)의 교육사업 확대, 기업과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대구경북연구원 김광석 연구위원은 '경북지역 공기업 및 지원기관의 신규 수입원 발굴전략' 주제발표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정책환경 변화와 지방재정 여건의 악화를 예측하고, 경북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의 재정자립도 제고를 위해 기관의 규모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와 조직문화 혁신을 강조했다. 전문가 토론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무너진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점에 한뜻을 모으고, 공공기관의 서비스 제고 및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공공기관이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일은 스스로 경영 효율화를 유도해 저비용 고효율 조직으로 거듭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조직 구성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고민해 공공기관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8-06 09:12:2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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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촌만의 숨겨진 비대면 관광지를 소개합니다!

경북도는 지난 5일 예천군 금당실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농촌체험관광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한 '경북농촌체험관광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10명의 SNS 기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금당실 전통한옥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돌담길 투어와 참외, 옥수수 등 농산물을 직접 수확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자단은 경북 도내 농촌체험관광 시설인 농촌체험휴양마을, 6차인증사업장, 치유농장 등을 대상으로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농촌관광 콘텐츠를 취재하고 홍보물을 제작해 SNS를 통해 알리는 활동을 한다. 특히, 코로나19로 타인과 접촉하지 않고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비대면 여행지로 최적화된 경북 농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관광객들이 경북 농촌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가이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농촌관광시설 숙박·체험 할인지원, 농촌체험관광 SNS 인증 이벤트 등 경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원사업의 혜택을 많은 관광객들이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활동을 한다. 선발된 SNS기자단 중 가장 많은 팔로워 보유자이면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정씨는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경북 농촌만의 특별한 곳과 숨겨진 매력을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널리 알려 더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이 찾아 올 수 있도록 홍보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여행으로의 수요가 많아지는 지금 더 많은 관광객들이 경북 농촌으로 여행 올 수 있도록 색다른 콘텐츠 제작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농촌으로의 비대면 여행, 소규모 가족여행 등 변화되는 여행 트렌드에 따라 발 빠르게 지원사업을 마련하고 홍보해 농촌체험관광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06 09:11:2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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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내년도 예산편성 주민의견 듣는다.

안동시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위해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주민 설문조사'와 함께 '주민 사업제안'을 접수한다. 2021년도 예산 과정에 주민참여를 보장하고 재원 배분에 대한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주민설문은 분야별 우선 투자 선호도 등 20개 항목으로 구성했다. 내년도에 어느 분야에 먼저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지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직접 희망하는 사업을 제안할 수도 있다. 시민이 제안한 사업은 담당부서에서 검토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산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안동시민 누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설문서 또는 제안서를 작성하여 참여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시 홈페이지(정보공개>예산,재정>주민참여예산)도 참여가 가능하다. 지난해의 경우 시는 25건의 주민의견을 수렴해, 안동시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제안한 '음식물 처리기 설치사업' 등 총 5건, 5억 원 상당을 금년도 본예산에 반영했다. 김주년 기획예산실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분권에 따라 지방재정의 민주성, 책임성 및 투명성을 강화하는 제도인 만큼 주인 의식을 갖고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8-06 09:11:0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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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가치 하락에도 원화값 두달째 박스권

"수출액 감소와 해외주식 매수 확대 때문" 최근 미 달러가치 약세에도 원화값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달러 당 원화가 최근 두 달째 1190~1220원의 박스권을 맴돌고 있는 것. 미국의 완화적 통화정책으로 달러 가치가 약세임에도 원화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는 모양새다. 달러화 가치는 최근 급락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세계 증시가 폭락할 때 달러 인덱스는 지난 3월 19일 103.60으로 10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었다. 달러 인덱스는 유로, 엔, 파운드 등 세계 주요 6개국 통화를 기준으로 산정한 미국 달러의 가치를 지수화한 지표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달러 인덱스는 93.37을 기록했다. 고점을 기록했던 3월 19일(103.60)보다 9.9%나 떨어진 수치다. 달러 가치 급락은 신흥국 통화의 원화 강세를 가져온다. 그러나 현재 원화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수출액 감소와 개인투자자들의 해외주식 매수 확대 등을 이유로 꼽는다. 기업들이 수출 대금으로 받은 달러를 원화로 교환하는 과정에서 원화 가치가 상승한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수출이 부진한 상황이다. 지난달 21일 관세청이 발표한 수출입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누적 수출액은 2653억 달러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341억달러) 감소한 수치다. 김찬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6일 "원·달러 환율의 추세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는 수출"이라며 "주요국의 정상화 기조에 따라 수출 개선 흐름이 이어지면서 원화 강세 압력은 점차 증가할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개인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직구도 원화 강세를 제한하고 있다. 달러 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이 원·달러 환율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글로벌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이 자산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개인의 해외주식 투자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SEIBro)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해외주식 거래대금은 623억4351만달러다. 작년 상반기(127억2482만달러) 대비 4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세계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당분간 원·달러 환율의 낙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강하다. 김찬희 연구원은 "미·중 분쟁과 미국 대선, 영국 브렉시트(유럽연합 탈퇴) 등 상존한 정책 불확실성이 상승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자리한다"며 "2020년 원·달러 환율 전망은 3분기 평균 1220원, 4분기 1200원"이라고 예상했다.

2020-08-06 09:01:1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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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 올 상반기 소비자 관심도 가장 높아…르노삼성 '캡처' 호감도 높아

제네시스 GV80 가솔린. 올 상반기 출시된 국내 완성차업체 신차들을 대상으로 최근 한달 간 온라인 총정보량(소비자 관심도, 게시물 수)을 비교 조사한 결과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GV80'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2020년 상반기 중 새롭게 출시되거나 페이스리프트 된 국내 신차 8개 차종에 대해 소비자 관심도 및 호감도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분석 대상 자동차는 현대차의 ▲제네시스 GV80과 ▲제네시스 G80 ▲7세대 아반떼, 기아차의 ▲4세대 쏘렌토 ▲모닝 어반, 한국지엠 ▲트레일 블레이저, 르노삼성의 ▲캡처와 ▲XM3 등이었다. 조사 기간은 7월 1일 부터 7월 31일 까지였다. 분석대상 채널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이다. 집계결과 '제네시스 GV80'이 유일하게 1만건을 넘긴 1만4093건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쏘렌토' 9812건, '제네시스 G80' 9032건으로 뒤를 이었다. '올 뉴 아반떼'가 7951건, 르노삼성 'XM3'가 5229건 순이었으며 6위는 4800건의 쉐보레 '트레일 블레이저'였다. '어반'이 3256건으로 7위였으며 QM3에서 이름을 변경한 르노삼성의 '캡처'가 1600건으로 가장 적었다. 8개 신차 중에서 소비자 호감도가 가장 높은 차량은 '캡처'로 나타났다. '캡처'의 긍정률은 43.50%, 부정률은 8.44%로,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는 35.06%였다. 순호감도 2위는 '제네시스 G80'으로 30.41%였다. 이어 '모닝 어반' 28.47%, 'XM3' 23.66%, '올 뉴 아반떼' 17.70%, '제네시스 GV80' 14.05% 순이었다. 기아 '쏘렌토'의 경우 순호감도는 3.48%로, 최하위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3.46%와 매우 근소한 차이로 7위를 차지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감염병 사태속에서도 신차에 대한 관심은 적지 않았다"며 "신형 쏘렌토와 트레일 블레이저가 한자릿수 순호감도를 보인것은 일부 결함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8-06 08:46: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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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대형 SUV 트래버스 새로운 기준 제시…오랜 강자 포드 익스플로러 제쳐

쉐보레 트래버스 및 타프 용품. 쉐보레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래버스가 수입차 시장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쉐보레 트래버스는 7월 한 달 동안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 집계 기준 총 427대를 등록, KAIDA 집계 이후 처음으로 수입 대형 SUV 세그먼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국내 수입 대형 SUV 부문 1위를 지켜온 포드 익스플로러를 25대 차이로 제친 결과다. 전체 수입 가솔린 차량 중에서도 당당히 5위에 안착하며 6위를 기록한 포드 익스플로러를 한 단계 앞섰다. 트래버스는 지난해 11월부터 KAIDA 집계에 포함돼 온 이후 수개월에 걸쳐 포드 익스플로러를 바짝 추격하며 수입 대형 SUV 세그먼트 내 입지를 다져왔다. 대형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쉐보레 트래버스는 국내 시판 중인 모든 SUV 중 가장 압도적인 차체를 자랑한다. 국산 SUV 모델과 비교하면 전장에서 많게는 350㎜까지 차이를 보일 정도로 거대하며, 같은 수입 대형 SUV인 포드 익스플로러(전장 5050㎜)와 비교하더라도 150㎜나 더 길다. 동력 성능 또한 훌륭하다. 3.6리터 V6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최고 출력 314마력, 최대 토크 36.8kg.m의 동급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여기에 사륜구동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돼있으며, 스위처블 AWD(Switchable AWD) 기술로 주행 중 상황에 따라 FWD(전륜구동) 모드 및 AWD(사륜구동) 모드를 상시 전환할 수 있다. 수입차임에도 전국 432개 쉐보레 공식 서비스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것 역시 트래버스만의 강점이다. 이는 여느 수입차 브랜드가 제공하는 서비스 네트워크보다 월등히 촘촘한 것이다. 쉐보레의 또 다른 수입 모델인 콜로라도는 세그먼트를 불문한 국내 전체 수입차 중 7월과 1~7월 누적 각각 베스트셀링카 7위와 5위를 차지하며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의 위엄을 자랑했다. 전체 가솔린 수입 차량 중에서도 4위를 차지했다. 한편 쉐보레는 7월 한 달 간 KAIDA 집계 기준 총 1106의 수입 모델을 등록하며(판매 기준 1290대), 국내 24개 수입차 브랜드(KAIDA 회원사 기준) 중 5위를 달성했다. 쉐보레가 현재 국내에 수입 판매 중인 모델은 전기차 볼트EV, 스포츠카 카마로SS, 중형 SUV 이쿼녹스, 대형 SUV 트래버스, 픽업트럭 콜로라도 등 총 5종이다.

2020-08-06 08:30: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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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8월 6일 목요일

[쥐띠] 36년 나이는 잊고 용기를 내라. 48년 밑 빠진 독에 열심히 물을 붓고 있다. 60년 실패를 두려워 말고 정면으로 돌파. 72년 당장은 어려워도 꾸준히 노력. 84년 자신의 특기가 대단해 보여도 실상은 별 것이 없다. [소띠] 37년 새 인연으로 좋은 일이 있다. 49년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지 마라. 61년 뭐든 열심히 하면 운도 따른다. 73년 신장계통의 질환이 의심되면 바로 병원으로. 85년 남의 말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대로 행동. [호랑이띠] 38년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입조심. 50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시원. 62년 힘들어도 일을 추진하면 결과는 만족스럽다. 74년 사랑하는 사람이 한눈을 파는 것 같다. 86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지만 현상유지만. [토끼띠] 39년 친구의 부음을 듣는다. 51년 다툼을 피하고 양보하는 것이 좋다. 63년 성공이 가장 완벽한 복수다. 75년 선봉에 나서면 남들의 시기를 받는다. 87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용띠] 40년 가정의 화목을 우선시하라. 52년 승진의 기회가 주어지면 망설이지 마라. 64년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76년 일이 잘 풀려도 의외의 복병을 조심. 89년 오른손이 하는 걸 왼손이 모르게 좋은 일을 한다. [뱀띠] 41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한다. 53년 중심을 잘 잡아야 원망을 듣지 않는다. 65년 남쪽으로 여행수가 있다. 72년 이기적인 마음이 가족에게 상처를 준다. 89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성실로 극복할 수 있다. [말띠] 42년 남의 부러움을 살만한 기쁜 일이 생긴다. 54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 66년 인맥을 활용하여 큰 성과를 본다. 78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90년 동분서주해봐야 오늘은 이익이 없다. [양띠] 43년 자식들을 차별하면 원망을 듣는다. 55년 형편과 능력에 맞춰서 행동. 67년 망설임이 행운을 차는 결과. 79년 달리려고만 하지 말고 주변을 돌아보라. 91년 급하게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다. [원숭이띠] 44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잘 풀린다. 56년 소띠 뱀띠와의 만남이 즐거운 일을 부른다. 68년 휴대폰 분실위험이 있다. 80년 구설수가 있으니 이성과의 만남은 자제. 92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게 미덕. [닭띠] 45년 목이 마르면 스스로 우물을 파라. 57년 고집을 세우면 식구도 외면. 69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렵다. 81년 두 손에 떡을 들고 남의 것까지 욕심. 93년 어려운 일이지만 스승의 도움으로 무사히 진행. [개띠] 46년 매화가 만발하니 곧 봄이 온다. 58년 귀인을 만나 장기투자를 하게 된다. 70년 유혹이 많으니 행동을 진중하게 행동. 82년 상사와의 대화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 94년 분실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을 조심. [돼지띠] 47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 59년 많이 먹고 급체할 운을 조심. 71년 더 많은 준비를 해서 새로운 일을 시작. 83년 바쁘더라도 우편물을 꼭 확인. 95년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니 모든 일이 순조롭다.

2020-08-06 06:2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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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처님의 웃음

사는 게 힘들어서 그렇겠지만 거리를 다니다 보면 많은 사람이 굳은 얼굴이거나 무표정하게 분주히 지나간다. 여럿이 사진을 찍을 때면 '김치' 또는 '치즈'하고 외치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보기 좋은 표정의 사진을 찍으려고 웃게 만드는 것이다. 좋은 일이 있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도 있다. 웃을 일이 없어도 웃다 보면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좀 더 웃어보자는 의미일까. 세상일을 긍정적으로 보자는 권유일 텐데 그것도 쉽지는 않다. 웃을 일이 별로 없는 게 우리네 사는 모습이라 그런지 그런 말을 들어도 웃음이 잘 나지는 않는다. 그런 무표정의 행렬이 이어지지만 항상 부드럽고 편안한 웃음을 짓고 계신 얼굴이 있다. 부처님의 얼굴이다. 언제 보아도 미소를 보여준다. 아무 때나 가도 반겨주는 시골 부모님 같은 기쁜 웃음이다. 기록을 보면 부처님이 웃음이 많은 편은 아니었다고 한다. 그러나 대중들에게 설법을 베풀 때는 은은하고 인자한 웃음을 보여주셨다고 한다. 대중들이 설법에 친근해지고 호기심을 느끼게 하고 싶어서 그랬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부처님은 항상 부드러운 미소로 우리 곁을 지키고 계신다. 사실 부처님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부귀영화를 버리고 깨달음을 얻는 과정도 역시 고난으로 점철된 시간뿐이었다. 깨달음을 얻은 다음에는 대중들에게 설법을 전파하기 위해 곤궁한 여정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렇게 힘든 삶을 살았던 부처님이 이제는 가장 편안한 웃음으로 대중에게 힘을 주신다. 사는 게 힘들 때는 그래서 작은 웃음조차 나지 않을 때는 숱한 고난을 겪고도 평안한 웃음을 보여주는 부처님을 보며 힘을 얻자. 살짝 미소도 지어보자. 그 작은 미소들이 힘겨운 짐을 덜어줄지도 모를 일이다.

2020-08-06 06:00:36 메트로신문 기자
8월 6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8월 6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산업 한줄뉴스> ▲정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5세대(5G) 이동통신은 LTE와 비교해 4배 정도 빠르고 다운로드 속도는 SK텔레콤이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서도 고급 TV 시장에서 굳건한 1위를 유지했다. 대형 OLED TV가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도 확인됐다. ▲두산밥캣이 중국에서 1~2톤급 소형 굴착기 생산을 개시하고 중국 소형 건설기계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5개 기업들에 대해 정부가 반기보고서를 지연 제출하는 경우 과징금 등 행정제재를 면제하기로 했다. ▲ 국내 주식투자자의 해외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국내외 주식을 모두 거래할 수 있는 모바일 통합거래시스템(MTS)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 13만 가구 추가공급과 재건축 규제 완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은 8·4 주택공급대책이 집값 안정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가 지배적이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빠른 속도로 번식해 오래 생존하는, 자체 개발 세포주 '에스초이스(S-CHOice)'를 공개했다. ▲쿠팡 마켓플레이스의 올해 상반기 신규 입점 판매자 수가 전년 동기대비 145% 증가했다. 쿠팡 측은 올해 상반기 쿠팡 마켓플레이스 신규 입점 판매자 수가 대부분 카테고리에서 100% 이상 증가했으며, 최대 293%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내식이 증가하면서 소스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내년에 적용되는 최저임금이 시간급 872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정부가 9억원 이상 고가주택 매매 자금출처 의심거래를 상시로 조사하고 그 결과를 주기적으로 공표하기로 했다. 또 주택 공급대책의 주요 개발 예정지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과열이 우려되는 즉시 기획조사에 착수한다. ▲인하대가 송도캠퍼스 조성과 관련, 인천시 산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매입하기로 한 송도국제도시 땅의 용도가 무단으로 변경되면서 두 기관이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인하대는 인천경제청을 상대로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한다는 입장이다. ▲8·4 주택공급 확대 정책 대상지에 속한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에 반기를 들었다. ▲최근 코로나 블루(우울증)를 호소하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어 서울시가 심리방역에 나서기로 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6 06:00:05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