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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영국서 임상1상 승인

셀트리온이 개발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가 영국에서 임상1상에 돌입한다. 셀트리온은 30일 항체치료제 CT-P59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으로부터 29일(현지시간) 승인 받고 현지에서 환자 모집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국 임상 1상은 코로나19 경증환자 대상으로 CT-P59의 바이러스 중화 효능과 약효 등 약물 유효성 초기 지표를 확인하는 것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영국 임상 1상 이후 글로벌 임상 2, 3상을 통해 경증환자, 중등증환자를 대상으로 총 2개의 임상을 진행하면서 올 연말까지 이들 임상에 대한 중간 결과를 확보하고, 밀접접촉자에 대한 예방임상도 연내 실시해 내년 1분기까지 결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럽내 타 국가들과도 면밀히 협의하며 글로벌 임상 2,3상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T-P59의 임상시험계획을 승인 받고 충남대병원에서 건강한 피험자 32명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3사분기내 결과 확보를목표로 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내년 CT-P59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즉시 대량 공급이 가능하도록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돌입한다. 셀트리온은 기존 제품 재고와 생산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존 제품을 차질없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는 것은 물론, CT-P59 공급을 고려한 내년도 생산용량 조정계획도 착수했다. 이상준 셀트리온 수석부사장 겸 임상개발본부장은 "한국 식약처 및 충남대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국내 임상 1상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CT-P59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며 "경증환자 대상의 영국 임상 1상도 순조롭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코로나 사태 종식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글로벌 대규모 임상 2, 3상까지 차질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30 10:46: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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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소상공인 피해점포 지원사업 추가 신청 접수

예천군은 코로나19 사태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50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소상공인 피해점포 지원사업'을 8월 3일부터 7일까지 추가 접수한다. 군은 지난 5월 확진자 방문점포를 제외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았으나 신청 기회를 놓친 소상공인들의 경영 정상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가 접수하기로 결정했다. 지원대상은 대표자 주소와 상관없이 2020년 4월 27일 이전 예천군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현재 사업을 하는 소상공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사업자등록증사본과 통장사본을 구비해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단, 유흥업소, 도박, 성인용품 판매점을 운영하거나 부동산임대업, 태양광발전업, 전자상거래업 등은 지원이 제외된다. 또한, 기존에 피해점포로 지원을 받았거나 지역고용대응 일자리특별지원사업으로 지원받은 소상공인은 중복 신청할 수 없다. 예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경영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길 바라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피해점포 추가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고 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0-07-30 10:45:1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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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가을감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하세요"

예천군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농가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8월 21일까지 가을감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섰다. 농작물재해보험은 농사를 짓는 과정에서 태풍 및 우박 등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농작물의 피해를 보호해주는 보험으로 농가 경영 안정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가을감자를 재배하는 농가는 주소지 지역 농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 신청을 하면 되고 군은 관내 소규모로 재배하는 농가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홈페이지, 마을방송, 이장회의, 문자발송 등을 통해 가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사업비 37억4천1백만 원을 확보하고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단감 등 45종에 대해 보험료 보장 수준에 따라 최대 95%까지 지원하며 농가는 최소 5%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7,530농가 43,053필지 8,918ha를 재해보험에 가입하도록 추진해 자연재해 발생 대비 농가 안전망을 구축하고 경영불안 해소와 안정정인 소득 증대를 도모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자연재해는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재해 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가을감자를 재배하는 모든 농가가 가입하길 바라고 농업인들이 안정적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30 10:45:0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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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지노믹스, 인도법인과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

랩지노믹스의 'LabGun COVID-19 ExoFast RT-PCR Kit'제품. /랩지노믹스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가 지멘스 헬시니어스 인도법인과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58억원으로 전년 매출액의 17.5%에 해당한다. 랩지노믹스가 공급하는 진단키트는 세계 최초로 Real Time PCR 방식에서 35분 이내에 진단이 가능하도록 개발한 LabGun COVID-19 ExoFast RT-PCR Kit다. 이번 공급되는 물량은 초도 공급분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인도의 상황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수주가 예상된다. 이 신속진단키트로 검사를 수행할 경우 장비 1대당 검사 가능 수량을 5배 이상으로 늘려 신속한 검사 결과를 확인을 통해 확진자 선별이 가능하다. 코로나19의 2차 확산 국면에서 검사장비와 인력이 부족한 국가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랩지노믹스는 식약처에 신속진단키트의 정식 품목별 제조허가 신청을 위해 임상 기관들과 협의를 완료했다. 현재 회사가 개발한 리얼 타임(Real Time) 기반의 신속진단키트는 국내에서 응급용으로 제한되어 있으나, 정식 허가를 통해서 일반검사까지 사용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가별 진단키트의 비축 재고 소진과 코로나19의 재확산 시기가 겹치면서 대량공급계약 체결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회사도 이에 대응하는 체제로 전환을 하고 있다"라며 "회사가 새로 개발한 신속진단키트는 현재 미국, 캐나다, 남아공 등 기존의 구매국가 및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국가를 포함 약 20여 개 국가에서 수출을 위한 사전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승인이 완료되는 국가와의 공급계약을 통해 하반기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7-30 10:43:5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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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젠바이오, 항당뇨 신물질 10년 연구 결실 '세포나' 출시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퓨젠바이오가 오랜 집념의 결실을 맺는다. 퓨젠바이오는 30일 당뇨의 근본 원인을 개선하는 신물질 '세리포리아 락세라타'를 주원료로 한 혈당 조절 건강기능식품 '세포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개최된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상용화 세미나에서 밝힌 첫 번째 상용화 제품 출시다. 백색 부후균의 일종인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이하 세리포리아)는 세포의 대사와 관여된 효소들을 활성화시켜 당뇨의 근본적인 원인인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다. 퓨젠바이오는 지난 2010년 연구 중 우연한 혼입을 시작으로10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세리포리아를 새로운 항당뇨 생물자원으로 재탄생시켰다. 세리포리아 균사체 배양물은 2019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슐린 저항성 지표(HOMA-IR) 개선 및 공복혈당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아 개별인정형 원료로 허가를 취득했다. 국내 식약처 인증을 받은 생리활성 기능성 원료 중 인슐린 저항성 개선이 확인된 것은 세리포리아가 유일하다. 세포나는 음식물의 소화를 더디게 해 식후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는 기존 소재와 달리 당뇨의 원인이 되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 장기적으로 혈당을 조절한다. 세포나는 정제형으로 1회 2정씩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서울의 대학병원에서 2013년부터 2015년에 걸쳐 72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는 인슐린 저항성 지표(HOMA-IR)가 전체 피험자군에서 34% 개선되었으며 인슐린 저항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피험자 서브그룹에서는 더 큰 폭으로61% 개선되어 인슐린 저항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사람에서 개선 효과가 현저히 증가되는 것이 확인됐다. 퓨젠바이오는 원료 배양 시설의 제한된 용량으로 인해 당분간 한정된 물량을 공급하게 되어 자사 스토어를 통해 세포나를 직접 공급한다. 퓨젠바이오 김윤수 대표는 "10년의 연구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바이오 헬스케어 신물질로 탄생한 세리포리아 락세라타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당뇨 치료 시장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내년 대량생산 체제 구축과 함께 전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인 미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30 10:42: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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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블루팀'과 함께 디지털혁신 그린다

지난 29일 우리은행 본점 5층 시너지홀에서 개최한 '2020년 블루팀과 함께하는 디지털 혁신 포럼'에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블루팀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9일 우리은행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블루팀과 함께하는 디지털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을 비롯한 그룹 디지털 담당 임원, 그룹사 책임자급 직원들로 구성된 '블루팀' 등 총 4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5월 그룹 디지털혁신위원회 출범과 함게 고객 관점의 아이디어나 급변하는 트렌드를 제안하고 반영하기 위해 젊고 패기있는 책임자급 중심의 '블루팀'을 신설한 바 있다. 포럼에 혁신적이고 자유로운 의견을 직접 나눠보고 싶다는 손 회장의 의견에 따라 블루팀 직원이 참석했다. 책임급 직원들이 나서 디지털 혁신 추진 방향, 뱅킹 앱(App) 개선 등을 주제로 회장 및 임원들과 격의 없는 토론을 펼쳤다. 특히 블루팀은 우리금융의 혁신 속도가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빅테크 기업이 지닌 직관성, 흥미 중심의 플랫폼을 비교·분석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경영진에 제안하기도 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30일 "플랫폼을 활용한 고객 접점 확대방안, 콘텐츠의 질적 개선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며 "그룹 디지털 서비스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획기적으로 바꿔보려는 적극적이고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이날 포럼에서 "그룹의 미래 주역인 블루팀과 경영진이 고객의 눈높이에서 디지털 서비스의 상품을 함께 논의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7-30 10:41:5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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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앱에서 신한카드로 월세 신청한다

신한카드는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오른쪽)과 안성우 직방 대표(왼쪽)가 참석한 가운데 제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부동산 플랫폼 사업자인 '직방'과 전략적 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서울 울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과 안성우 직방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휴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카드는 우선적으로 카드 월세 납부서비스인 '마이(My)월세'를 직방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가 지난달 선보인 마이월세 서비스는 개인간 부동산 임대차 거래에 신용카드 결제를 도입해 계좌에 잔액이 없어도 카드로 월세 납부가 가능하다. 대신 카드 결제일에 대금을 납부하는 서비스로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됐다. 양사는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상호간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협업 모델을 발굴하는 등 여러 영역에서 장기 협력 플랜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프롭테크 분야의 대표주자로 성장한 직방과의 제휴를 통해 카드 월세 납부서비스가 부동산 시장에서 하나의 결제 수단으로 정착하길 희망한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 금융을 추진해 금융의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양사의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유용한 부동산 제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7-30 10:37:5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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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해외점포장 화상회의…"5년내 해외순익 1600억"

NH농협금융은 지난 28, 29일 이틀간 서울 중구 본사에서 7개국 12개의 해외 점포장과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된 이후 글로벌사업부문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비대면 원격회의며, 농협금융의 글로벌사업을 총괄하는 김형신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이 주관했다. 이번 회의는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의 해외점포로 나눠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상반기 어려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해외점포별로 이뤄낸 사업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하반기 뉴 노멀에 대응해 능동적이고 변함없는 글로벌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농협금융은 2025년 글로벌사업 당기순이익 1600억원, 해외점포 13개국 28개 확보를 목표로 다각적 네트워크 확대 및 사업역량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금융지주와 계열사가 공동 추진하는 그룹형 사업으로 중국 공소그룹, 미얀마 투(HTOO)그룹과 합작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계열사별로는 농협은행이 중국 북경, 홍콩, 인도 노이다, 베트남 호치민, 호주 시드니 등 5개 거점에 지점 개설을 동시 추진 중이다. NH투자증권은 기존 해외점포의 비즈니스 다각화 및 수익력 강화를 역점 추진하고 있으며, 유럽 내 영업거점 확대를 검토 중이다. NH농협캐피탈은 인도 IFFCO-키산 파이낸스(Kisan Finance)에 대한 지분투자를 상반기에 마무리하고 본격 합작경영을 준비 중이다. 김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농협금융 글로벌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애쓰고 있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자세로 최일선에서 글로벌사업의 선봉장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글로벌사업부문에서 화상회의 시스템 활용을 그룹 전체 및 해외 파트너사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욱 원활한 정보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차질없는 글로벌사업 추진에 매진할 계획이다.

2020-07-30 10:36: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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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집중호우 피해복구 현장지휘

영광군수(김준성)는 지난 29일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 및 농경지 침수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발 빠르게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영광군은 평균 강우량은 166.4㎜를 기록하였으며 특히 염산면의 경우 한때 시간당 최대 90㎜의 국지성 집중폭우가 내려 용수로 범람으로 농경지 및 주택 침수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군에 따르면, 지금까지 읍면별 피해 접수된 결과로는 ▲주택 일부침수 10채 ▲건물 일부침수 4채 ▲이재민 발생 2명 ▲도로 일부침수 8개소 ▲소하천 제방 일부유실 6개소 ▲농경지 침수 363㏊ 등으로 파악됐다. 이에 김준성 영광군수는 침수 피해현장을 찾아 피해 규모 및 상황을 점검하고 직접 확인하는 등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영광군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 150여 명이 29일부터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현장에서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으며 배수로 및 침수 주택 복구, 도로 장애물 제거 등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군민의 소중한 재산보호에 만전의 노력을 다하여 줄 것" 과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ㆍ점검 및 사전대피 등 선제적 안전조치를 강화하여 인명ㆍ재산피해 예방과 주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당부하였다.

2020-07-30 10:34:52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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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SK텔레콤, 'AI 교육 협력' MOU 체결

성신여대-SK텔레콤, 'AI 교육 협력' MOU 체결 (왼쪽)신상규 SK텔레콤 기업문화센터장, 심광섭 성신여대 지식서비스공과대학 학장이 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SK텔레콤과 지난 28일 인공지능(AI) 관련 산학 프로그램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기술 분야에 대한 교육협력 및 커리큘럼 운영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성신여대와 SK텔레콤은 ▲인공지능 커리큘럼 설계 및 운영 ▲우수 교수진(강사진) 교육과정 참여 등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이 축적한 우수 교육 콘텐츠를 학생들 교육에 활용할 뿐만 아니라, 성신여대도 학부 및 대학원 수준의 인공지능 교육에 적합한 커리큘럼과 교육 콘텐츠를 구축해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성신여대의 심광섭 지식서비스공과대학 학장, 김도형 정보시스템공학과 학과장, 오장민 정보시스템공학과 교수와 SK텔레콤의 신상규 기업문화센터장, 정영배 역량문화그룹 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심광섭 지식서비스공과대학장은 "이번 기회로 학생들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험을 하고,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상호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신상규 SK텔레콤 기업문화센터장도 "AI 분야는 대학과 기업 간의 협력 및 공유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생각한다"라며 "SK텔레콤이 제공하게 될 프로그램들이 학생들과 그리고 교수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7-30 10:34: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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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니어 북 딜리버리' 시범사업 추진

부산시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책 읽기를 원하는 시민들에게 어르신들이 직접 찾아가 도서 대여와 반납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어 북 딜리버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공공도서관이 운영을 중단하면서 발생하는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도서 접근성을 높여 책과 함께 하는 '슬기로운 거리 두기'를 통한 독서 진흥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부산 지역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도서 대여 및 반납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니어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고령화 시대 새로운 사회공헌형 일자리 모델이다. 어르신들은 비대면(도서함 및 택배함) 도서 대여 및 반납 서비스 뿐 아니라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에서 도서관 상호대차 업무지원, 도서관 내 장서 관리 보조 및 이용자 안내서비스와 같은 인력지원에도 참여한다. 올해 시범사업 모집인원은 60명이며 북구·금정구·기장군 소재 공공도서관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근무시간은 월 60시간 이상 탄력적으로 근무할 수 있고 급여는 주휴수당을 포함해 월 최대 71만2000원이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접수 기간은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로 북구·금정구·기장군 시니어클럽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비대면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참여자의 안전을 확보할 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장노년 일자리로 사회적 가치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공기관 간 연계와 협업으로 시니어 세대에 적합한 다양하고 새로운 사회공헌 일자리가 많이 생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30 10:33:48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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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분기 영업이익 812억원…전년 比 20.2% 감소

대우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2% 감소한 812억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021억원으로, 2003억원을 기록한 전년 대비 0.9% 증가했으며 2분기 매출액은 1조96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0% 감소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36.6% 감소한 524억원이다. 상반기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주택건축사업 2조4542억원 ▲토목사업 7486억원 ▲플랜트사업 6058억원 ▲기타연결종속 1404억원으로, 총 매출은 연간 목표인 9조500억원의 44%를 달성했다. 대우건설은 국내에서 활발한 분양사업 기조를 이어가며 연말까지 총 3만5000여 가구에 이르는 주택을 시장에 공급해 올해에도 민간주택 공급실적 1위를 기록할 전망이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해외에서는 베트남 개발사업 등 수익성이 좋은 사업부문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고, 거점시장으로 자리 잡은 나이지리아 등지에서 LNG(액화천연가스) 플랜트 분야 추가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공사 계약이 미뤄지고 있는 이라크 발주처와도 다양한 계약 방식을 제안하며 활로를 찾고 있고, 인도네시아, 카타르 등 여타 국가에서도 수주고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상반기에 코로나19, 저유가 지속 등 대내외적인 경영환경 악화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계획 대비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주택건축부문 사업이 본격화되고 해외 사업장도 상황이 점차 나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올해 실적 달성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2020-07-30 10:33:4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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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전에 분양"...8월 아파트 4만7533가구 쏟아진다

8월 분양시장에 아파트가 대거 쏟아진다. 규제정책 시행에 앞서 입주자모집공고를 냈던 물량이 나오는 것이다. '수도권 및 지방광역시 전매제한', '분양권 양도세율 인상', '분양권 주택 수 포함' 등 청약에 영향을 끼칠만한 규제 시행이 예고돼 있다. 예비청약자들 입장에선 적극적으로 청약에 나서기에 적잖이 부담되는 사안들이다. 건설사도 부담을 갖기는 마찬가지다. 이런 상황에서도 분양 물량은 폭발적이다. 30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8월 중 전국에서 68곳, 6만621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4만753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작년 동월(9736가구)보다 4.8배나 많다. 이처럼 물량이 크게 증가한 것은 7월 계획 물량 가운데 월말까지 입주자모집공고를 냈던 곳이 8월 1주, 2주에 걸쳐 청약이 실시되기 때문이다. 수도권의 경우 7월28일까지 입주자모집공고를 신청하지 않은 경우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기 때문에 분양을 서두른 곳이 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현재까지는 청약자의 발길이 분양시장으로 이어지고 있어 규제 시행 직후 얼마나 청약자가 감소할 지 가늠하기 어렵다"면서 "분양시장에서도 똘똘한 한 채가 강조되고 있어 전통적으로 인기가 있는 지역은 건설사들이 규제와 상관없이 계획대로 분양에 나설 전망"이라고 말했다. 수도권 주요 분양예정 단지로 대우건설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대치 푸르지오 써밋' 489가구 중 10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대치동 일대 학군이 좋고 강남권 복합환승센터 등 개발이 인근에서 진행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서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를 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 역세권이다. 대림산업은 경기 평택시 용이동에서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 583가구를 분양한다. GS건설도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짓는 '의정부역스카이자이'를 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경전철 의정부중앙역을 이용할 수 있다. 김포에서는 대림산업이 마송지구에서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544가구, 호반건설은 시흥시 시화MTV에서 '호반써밋 더퍼스트 시흥2차' 826가구를 분양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7-30 10:33:15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