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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 설립 15주년 맞아 '문화꿈지기'로 진화…누적 후원금 1532억

설립 후 15년간 150만명 이상의 아동·청소년 후원 CJ나눔재단 로고 CJ그룹(회장이재현)의 사회공헌재단 CJ나눔재단이 설립 15주년을 맞았다. CJ는 나눔재단 설립 15주년을 맞아 단순 후원 중심의 사회공헌에서, 아동 청소년부터 청년까지 성장 단계별 체계적인 문화 교육 및 꿈 실현 기회를 지원하는 '문화꿈지기'로 진화한다는 계획을 22일 밝혔다. '문화꿈지기'란 ▲아동기 열린 문화 체험 기회로 재능과 흥미 탐색을 돕고 ▲청소년기 동아리 형태의 심화된 문화 창작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지원하며 ▲문화산업 진로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는 CJ문화재단 지원사업과 연계해 창작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 CJ만의 온리원 사회공헌 활동이다. CJ나눔재단관계자는 "문화산업에서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아동?청소년기창의력 고취 및 인격 형성을 돕고, 나아가 미래 유망 분야 중 하나인 문화산업에 진로로서도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사다리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며 "사회공헌사업의 또 다른 한 축인 CJ문화재단과의 협업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시작으로 올 하반기부터 방송,영화,음악,공연,요리,패션·뷰티분야에서 청소년들의 온·오프라인문화 동아리 활동을 본격적으로 지원하는 '문화꿈지기' 사업을 시작한다. 전국 1000여명의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다음달 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며, 선발된 동아리는 약 5개월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 문화 창작물을 만들어 보는 기회를 얻는다. 이를 위해 소정의 활동비와 함께 관련 전공자로 구성된 대학생 봉사단의 멘토링도 병행한다. 또 업계 대표 전문가로 이루어진 '마스터멘토' 및 CJ 임직원들의 생생한 온라인 특강을 통해 해당 산업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최신 트렌드와 첨단 기술이 적용된 사례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민희경 CJ 사회공헌추진단장 부사장은 "미래 사회 더욱 중요한 역량으로 꼽히는 창의력, 융복합적 사고능력, 인성 등을 함양하기 위해 어릴 때부터 다양한 문화 체험 및 창작 교육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달라진 사회에 맞게 더 다양한 꿈을 꾸고 또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재단 설립자의 의지"라고 말했다. 한편 CJ나눔재단은 "교육불평등이 대물림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이재현 회장의 철학에 따라 지난 2005년 7월 첫 발을 내딛었다. 온라인 기부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지금까지 전국 4600여개 공부방(지역아동센터, 그룹홈 등)을 중심으로 150만명 이상의 아동·청소년을 후원해 왔다. 40만명에 달하는 회원이 참여한 누적 봉사 시간은 70만 시간, 총 후원금은 1532억원에 달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2 14:11: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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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유전체 분석 기반 개인 맞춤형 상품·서비스 제공

테라젠바이오와 유전체 분석 기반 개인 맞춤형 상품·서비스 제공 위한 양해각서 체결 풀무원푸드앤컬처, 테라젠바이오와 유전체 분석 기반 개인 맞춤형 상품·서비스 제공 업무협약 체결 풀무원 계열 생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우봉)는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송파동 풀무원푸드앤컬처 본사에서 바이오 기업 테라젠바이오(대표 황태순)와 장내 미생물을 활용한 유전체 분석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테라젠바이오에서 개발한 건강 맞춤형 스무디 음료 시연, 장내 미생물을 활용한 개인 유전체 분석에 따른 실생활에서의 건강 관리 방법 안내, 앞으로 진행하게 될 과제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양사는 ▲유전체 및 장내 미생물 분석을 기반으로 한 개인별 맞춤형 음료 및 식단 개발 ▲양사 상품과 서비스를 엮는 패키지 상품 개발 ▲케어푸드와 메디푸드 연구 개발 ▲기타 상호 업무 협력이 가능한 분야 신규 개발 등을 상호 협력하여 추진한다. 또한, 세부 과제 추진을 위해 양사 전문 인력으로 TFT를 구성, 향후 단체급식 사업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테라젠바이오가 개발한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 '테라바이옴'의 맞춤 제안에 따른 케어푸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테라바이옴은 내 몸의 수많은(테라) 미생물(바이옴) 종합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몸속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선(테라피) 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개인 특성 분석 서비스이다. 장내 건강한 미생물 환경과 상태 유지를 위한 다양한 분석 콘텐츠를 제공한다. 고객은 앱을 통해 기본 분석 5가지, 질환별 분석 16가지, 맞춤식 솔루션 가이드 4가지, 공통 솔루션 가이드 4가지를 확인하며 관리할 수 있어 건강한 식이 및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협약을 맺은 테라젠바이오는 다양한 유전체 분석 서비스 및 개인 맞춤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이오 제약 분야 전문 기업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신선한 채소, 포화지방이 적은 단백질, 통곡물을 2:1:1 비율로 균형 있게 섭취하는 '211식사법'을 기반으로 'Plant-Forward(식물성 지향) 식단'을 위탁 운영을 맡은 사업장에 개발 적용하고 있다. 식물성 단백질의 선택과 효과를 알리고자 붉은 육류 대신 두부, 콩나물, 나또 등 식물성 단백질로 대체한 식단으로 다양한 조리법을 구현, 건강한 맛을 선사하고 있다. 이우봉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생활 서비스를 선도하는 서비스 기업으로써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한 식이 및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고령화 사회에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해 가도록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2 14:07: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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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수의대, 스파크펫과 '반려동물 토탈 서비스' 협력 협약

건국대 수의대, 스파크펫과 '반려동물 토탈 서비스' 협력 협약 건국대 수의과대학은 ㈜스파크펫과 반려동물 토탈 라이프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건국대 제공 건국대 수의과대학(학장 류영수)은 ㈜스파크펫(대표 추영주)과 반려동물 토탈 라이프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반려가족에게 필요한 온·오프라인 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 개발을 위한 상호 업무 지원 및 협력, 사업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정보 및 자료의 공유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스파크펫은 국내 최대 엑셀레이터인 스파크랩의 컴퍼니 빌딩으로 시작된 회사로, 도심에 사는 반려가족에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온·오프라인 복합 솔루션을 통해 제공하는 토탈라이프 서비스 플랫폼이다. 올해 11월 강남구 삼성동에 오프라인 플래그쉽을 오픈할 예정이며, 병원, 위탁케어, 수영장, 놀이터, 반려견 동반 공유 오피스 및 F&B 등 반려가족이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류영수 학장은 "반려인의 역할과 육아의 책임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반려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양육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라며 "건국대가 보유한 의료 케어 시스템과 스파크펫이 보유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기술들을 융합해 반려동물 서비스의 새 지평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7-22 14:06: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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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규제 후폭풍] 종부세 강화, 1주택 보유 은퇴 고령자 부담↑

정부가 지난 10일 부동산 대책(7·10 대책)을 통해 종합부동산세 인상을 발표한 데 이어 또 다시 종부세를 강화할 방침이어서 한 채를 보유한 사람들도 세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종부세 인상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은퇴한 고령자의 부담도 불가피해졌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2일 '2020 세법개정안 당정협의'에서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세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협의에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다주택자와 법인에 대한 종부세, 양도세 강화 등 주택시장 세제 개편을 이번 국회에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 당정 "종부세 강화", 1주택자 종부세 부담 가능성↑ 정부는 지난 10일 다주택자 대상 종부세 중과세율 인상폭을 지난해 12·16 대책보다 더 끌어올리기로 하면서 과표 94억원을 초과하는 다주택자(3주택 이상과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에게는 종부세 최고세율을 6.0%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행 3.2%의 두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12·16 대책 당시 제시한 4.0%보다도 2.0%포인트 높은 수치다. 시가 15억원의 주택을 기준으로 올해 종부세는 42만원이지만 내년에는 92만원으로 약 50만원 정도가 오르는 셈이다. 다주택자뿐만 아니라 1주택자의 종부세 부담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주택자 종부세 부담에 대한 내용은 지난 12·16대책에서 발표된 내용이지만 이번 7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되면 내년부터 시행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시가 20억원 1주택자가 속하는 과표구간인 3억~6억원의 종부세율은 0.7%에서 0.8%로, 시가 25억원 1주택자가 속하는 6억~12억원 과표구간의 종부세율은 1.0%에서 1.2%로 오른다. 여기에 공시가격 현실화, 공정시장가액비율 인상분까지 반영하면 1주택자의 세 부담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은퇴 고령자 부담, 종부세 납부 대상자 증가 대신 60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세액공제율은 10%포인트 늘린다. 은퇴한 1주택자에 대한 세금 부담을 줄여주려는 조치다. 60~65세는 공제율이 10%에서 20%로, 65~70세는 20%에서 30%로, 70세 이상은 30%에서 40%로 세액공제율이 올라간다. 장기보유 했을 경우 보유기간에 따라 ▲5년~10년(60세~65세), 20% ▲10년~15년(65세~70세), 40% ▲15년 이상(70세 이상), 50% 공제율이 오른다. 그러나 무소득 은퇴자 입장에서는 세금 납부는 부담이 되는 요소다. 1주택 보유자인 A씨(62)는 "일을 하지 않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집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세금을 내는 것 자체가 납득이 되지 않는다"라며 "벌어들이는 돈이 있어야 세금을 내는 데 요즘 종부세 관련 정책을 보면 여러모로 한 숨만 나온다"고 전했다. 한편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은 전 년보다 11만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종부세수는 곱 절 가까이 증가한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강남권에 산다는 이유로 세금을 내야 하는 은퇴 고령자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며 "정부가 발표했던 1주택 보유자 종부세 인상안의 국회 통과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종부세와 관련한 기존 정책은 계속해서 고수해 나갈 것이라고 본다"고 전망했다.

2020-07-22 14:04:5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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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그리팅' 보양식 4종 출시

자체 개발 소스 사용으로 시중 제품 대비 나트륨 10~20% 줄여 유근피닭다리백숙/현대그린푸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중복(7월26일)을 앞두고 자사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의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여름철 보양식으로 많이 찾는 '유근피 닭다리백숙' '보양 추어탕'을 포함해, '흑마늘 황기 찜닭' '연잎 오겹 수육' 등을 가정간편식 형태로 선보이며, 다음달 30일까지 전용 온라인몰 '그리팅몰'에서 판매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L-글루타민산나트륨·착향료·카라멜색소 등이 없는 자체 개발한 소스를 사용해, 시중 판매되는 제품보다 나트륨이 10~20% 이상 적은게 특징이다. 특히, 유근피 닭다리백숙, 보양 추어탕, 연잎 오겹수육 제품은 조리 후 바로 급속 냉동해 영양소 파괴가 적고, 조리했을 때 맛과 식감이 뛰어나다. 현대그린푸드는 두 명이 함께 먹을 수 있는 패키지 상품도 선보인다. 유근피 닭다리백숙 2개와 연잎 오겹수육, 낙지무채무침으로 구성된 '백숙 패키지', 보양 추어탕 2개와 흑마늘 황기 찜닭, 오징어무채무침으로 구성된 '추어탕 패키지' 2종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양을 챙기면서도 기존 음식과 같은 맛을 유지하는 '그리팅'의 강점을 활용한 새로운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2 14:03:2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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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기술이전 수익 KAIST 100억…서울대 88억·고려대 54억원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국내 대학 상당수가 연구개발(R&D)을 통해 확보한 원천기술을 기업과 연구소 등으로 이전해 연간 수십억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이스트(KAIST, 한국과학기술원)는 지난해만 수입료 100억원 이상을 기록했으며 서울대와 고려대도 각각 88억원과 54억원의 기술이전 수익을 올렸다. 22일 대학알리미가 최근 공개한 '2020년 기술이전 수입료 및 계약 실적'에 따르면 카이스트가 101억 8334만원(56건)으로 국내 대학 중 기술이전 수입료 기준 1위를 차지했다. 기술이전 수입료는 대학 소속 연구진의 연구개발 성과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이 해당 지식재산권을 획득하며 대학에 지불하는 금액을 말한다. 이어 ▲서울대 88억 3529만원(87건) ▲고려대 54억 19874만원(133건) ▲성균관대 44억 7219만원(99건) ▲경희대 42억 7122만원(75건)의 수익을 올렸다. 이밖에도 ▲연세대 40억 4804만원(111건) ▲한양대 30억 3901만원(45건) ▲부산대 27억 2108만원(73건) ▲아주대 26억 3052만원(60건) ▲포항공대 24억 8078만원(36건) ▲경북대 24억 7245만원(124건) ▲세종대 21억 8014만원(40건) ▲충남대 20억 2452만원(165건) ▲전남대 20억 1479만원(90건) ▲광주과학기술원 18억 1602만원(24건) ▲중앙대 17억 4302만원(43건) ▲한국외대 15억 9160만원(6건) ▲국민대 15억 5032만원(77건) ▲전북대 14억 4850만원(101건) 등이 수입료 20위권에 들었다, 가장 많은 연구개발 성과를 이전한 대학은 충북대다. 충북대는 지난해 총 169건의 기술을 이전해 12억 8705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이어 ▲충남대(165건) ▲고려대(133건) ▲경북대(124건) ▲인하대(121건) ▲연세대(111건) ▲전북대(101건) ▲성균관대(99건) ▲강원대(99건) ▲전남대(90건) ▲제주대(90건) ▲숭실대(88건) ▲서울대(87건) ▲원광대(85건) ▲단국대 제2캠퍼스(79건) ▲국민대(77건) ▲울산대(77건) ▲부경대(76건) ▲경희대(75건) ▲군산대(74건) 등이 20위권 안에 들었다. 대학이 개발한 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올린 수입료는 해당 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다. 기술이전 수입료를 통해 해당 대학이 보유한 원천기술의 실용성을 평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용석 고려대 기술사업화센터장 겸 산학협력단 부단장은 "해외 유수의 대학이 짧게는 30년 길게는 50년의 기술사업화 역사와 이에 따른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나, 국내 대학의 기술사업화는 그 출발점인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 제정이 올해로 15년이 채 안 되는 짧은 역사를 갖고 있음에도 대학 기술의 기업 이전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대학 연구 분야와 산업계 트랜드가 조화를 이루고 대학 연구 기술이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요발굴과 홍보 등을 확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7-22 14:01: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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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두부·HMR, 美·中·日 3대 빅마켓에서 상반기 실적 호조"

글로벌 빅마켓에서 두부, HMR 高성장 풀무원이 미국에서 판매 중인 두부 제품 2종. 와일드우드 고단백 두부(왼쪽), 나소야 오가닉 두부(오른쪽) 풀무원이 해외 사업의 어려움을 딛고 미, 중, 일 3대 글로벌 빅마켓에서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보이고 있다. 풀무원은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시장에서 두부, 생면 HMR, 냉동 HMR 등 주력 제품들이 올 상반기 고성장하며 풀무원의 전체 해외 사업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미국 시장에서 주력 제품인 신선식품 '두부'와 생면 HMR '아시안 누들'이 모두 큰 폭으로 성장했다. 올 상반기 두부는 20%, 아시안 누들은 30% 성장했다. 풀무원 두부 매출은 미국 내 식물성 단백질 트렌드에 힘입어 매년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 미국 두부 수요가 크게 증가해 미국 동서부 3곳의 풀무원 두부공장은 모두 100% 가동하고 있으며, 미국 생산량만으로는 부족해 한국 음성 두부공장에서 만든 두부를 매달 100만 모 이상 수출하고 있다. 리서치 회사 미국 닐슨에 의하면 지난해 미국 두부 시장은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넘어섰고, 올해 상반기는 전년대비 약 50% 성장했다. '아시안 누들' 매출도 크게 늘었다. 풀무원은 2016년부터 미국 코스트코를 중심으로 '한국식 짜장면'과 '데리야키 볶음우동'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아시안 누들 매출도 지난해 3천만 달러를 넘었다. 올해는 코스트코에 이어 월마트 계열의 회원제 할인매장 '샘스클럽'에 본격 입점해 더 높은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풀무원 해외 사업 중 올 상반기 가장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는 곳은 중국이다. 특히 풀무원은 중국 시장 진출 초기부터 이커머스와 O2O 등 신유통 채널에 집중했고,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식음료 구매가 증가하면서 매출 성장에 더욱 탄력을 받았다. 중국 식품사업은 올해 1분기 첫 분기 흑자를 냈고 2분기도 여세를 몰아 상반기 종합 파스타 176%, 두부 87%로 주력 제품군에서 모두 높은 성장을 이뤄냈다. 중국 시장에서 유일한 HMR 형태의 파스타를 판매하는 풀무원은 파스타를 통해 올해 중국의 젊은 MZ 세대에게 풀무원의 중국 브랜드 '푸메이뚜어'를 확실하게 각인시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올해부터 중국인이 선호하는 가공두부를 본격 생산, 판매에 돌입해 중국 두부 시장 지배력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풀무원의 일본 식품사업은 올해 냉동 HMR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한국식 핫도그가 길거리 간식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풀무원은 '모짜렐라 핫도그'를 일본에 작년 7월부터 수출, 올해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한국에서 생산한 모짜렐라 핫도그 중 3분의 1을 일본에 수출하고 있으며 한 달에 약 250만 개식 판매되고 있다. 풀무원은 앞으로 일본에서 모짜렐라 핫도그를 연간 3천만 개 이상 판매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모짜렐라 핫도그를 발판으로 국내에서 성공한 냉동 HMR을 일본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효율 풀무원 총괄 CEO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풀무원의 핵심 경쟁력인 두부, 생면 HMR, 냉동 HMR을 앞세워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고 있다"라며 "풀무원은 해외시장에서 성장과 수익을 모두 잡으며 2022년까지 매출 3조 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로하스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2 14:01:2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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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3종 신제품 출시

'홈카페 크로와상' '홈카페 시나몬롤' '홈카페 메이플피칸' 베이커리 제품 3종 선봬 아워홈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신제품 3종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신메뉴는 ▲홈카페 크로와상 ▲홈카페 시나몬롤 ▲홈카페 메이플피칸 등 3종이다. 모두 '냉동 생지' 제품으로 간편한 조리만으로도 전문 베이커리 못지 않은 빵을 즐길 수 있다. 냉동 생지는 성형 후 발효시킨 반죽을 급속 동결시켜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을 이용해 굽는 과정만 거치면 완성되는 냉동 반죽을 뜻한다. '홈카페 크로와상'은 고소한 풍미가 느껴지는 오리지널 페스츄리다. 에어프라이어 조리만으로 결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크로와상을 즐길 수 있다. '홈카페 시나몬롤'은 바삭한 페스츄리 사이에 향긋한 시나몬과 달콤한 시럽이 더해져 진한 커피 한 잔과 잘 어울린다. '홈카페 메이플피칸'은 피칸의 고소함과 메이플 시럽의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커피와 함께 근사한 브런치로 즐기거나 아이들 간식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신제품 3종 모두 별도 해동 과정 없이 포장지만 제거하여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약 15분간 조리하면 완성된다. 동일 조건으로 오븐 조리도 가능하다. 최대 9개월까지 냉동 보관이 가능하며, 개별 포장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홈카페 트렌드에 맞춰 간편하게 조리 가능한 냉동 베이커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집에서도 전문점 못지않은 베이커리의 맛과 향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2 13:57:4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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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聯, 출범 6주년 기념 '퀴즈 이벤트'

22일부터 8월4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서 진행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법정 단체 출범 6주년을 맞아 22일부터 8월4일까지 2주간 공식 페이스북에서 '나는 누구일까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견련은 그러면서 2014년 출범한 4635개 중견기업을 대변하는 유일한 법정단체, 중견기업 경영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 등 위상과 역할을 힌트로 제시했다. 페이스북 댓글로 퀴즈 정답과 중견련 일반앱 이벤트 팝업 캡쳐 이미지를 올리면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파리바게뜨, 이디야커피 교환권 등을 선물로 준다. 92년 9월에 한국경제인동우회로 출발한 중견련은 2014년 7월 22일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법정 단체로 전환했다. 이후 중견련은 중견기업 관련 연구개발 및 중견기업에 대한 투자 세액공제 구간 신설, 공공구매시장 초기 중견기업 참여 허용, 하도급 대금 지급 시 수급사업자 보호 등 여러 제도를 개선화고 ▲온라인 기술문제 해결 플랫폼 ▲중견기업 핵심인재 육성 아카데미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기업 지속성장지원 자문 서비스 ▲중견기업 열전 ▲중견기업 CEO 조찬강연회 등 중견기업의 혁신·역량 강화와 지속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견기업 특별법' 시행과 중견련 법정단체 출범을 기념해 2015년부터 매년 같은 날 진행해 온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은 중견기업 정책이 산업부로 이관된 2017년 이듬해부터 11월 셋째 주 '중견기업 주간'에 개최하고 있다. 오는 11월18일로 예정된 올해 기념식에서는 대한민국 경제·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견기업인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하고, 중견기업계 발전에 기여한 원로 중견기업인에게 '공로패'를 전달한다.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우수 기업에는 '중견기업 성장탑'을 전달한다.

2020-07-22 13:56: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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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 학교급 올라갈수록 패스트푸드 더 먹고 운동 덜 해… 4명 중 1명 과체중·비만

초중고생, 학교급 올라갈수록 패스트푸드 더 먹고 운동 덜 해… 4명 중 1명 과체중·비만 학생 질환 시력이상, 충치가 많아 2015~2019년 초중고생 과체중 및 비만 비율 /교육부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 4명 중 1명은 과체중이나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채소보다 패스트푸드를 더 먹는 반면, 신체활동은 줄었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9학년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분석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초중고생의 신체발달 상황, 건강생활 실천정도, 주요 질환을 알아보기 위해 전국 1023개 표본 학교의 지난해 건강검사 자료를 분석한 것이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학교급별 최고 학년의 평균 신장은 초등학생(초6 남 152.1cm, 여 152.3cm)의 성장세는 큰 변화가 없는 반면, 중학생(중3 남 170.5cm, 여 160.4cm)은 남녀 모두 지속 증가했고, 고등학생(고3 남 174.0cm, 여 161.2cm)의 경우 2017년 이후 남녀 모두 증가했다. 지난해 학교급별 최고 학년의 평균 몸무게는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 48.8㎏, 여학생 46.1㎏으로 2015년보다 2.2㎏, 0.9㎏ 늘었다.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의 경우 65.3㎏, 여학생은 55.3㎏으로 각각 3㎏, 0.9㎏ 증가했다.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의 평균 체중은 71.5㎏, 여학생은 58㎏으로 각각 2.1㎏, 0.9㎏ 늘었다. 과체중 이상 비율은 25.8%(비만 15.1%, 과체중 10.7%)로, 최근 5년간 매년 1%포인트 수준으로 증가했고, 도시규모별로는 농·어촌지역이 도시지역보다 높았다. 개선이 필요한 식습관인 '아침식사 결식률',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최근 5년간 큰 차이가 없었으나,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높았다.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나 라면 섭취율은 각각 70~80%, 80~90% 수준이었다. 반면 권장되는 식습관 지표인 '우유·유제품 매일 섭취율'과 '채소 매일 섭취율'은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낮았고, 특히 채소를 매일 먹는 비율은 모든 학교급에서 30% 미만이었다. 최근 5년간 우유·유제품 매일 섭취율은 중고생의 경우 비슷했지만, 초등학생은 지속 감소했다. 신체활동 지표 중 '주 3일 이상 격렬한 신체활동 비율'은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낮았다. 중고생은 최근 5년간 감소 추세고, 초등학생은 2018년까지 증가했으나, 2019년에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건강검진 결과,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문제는 시력이상과 치아우식증(충치)이었다. 시력이상(나안시력 0.7 이하 또는 교정중인 학생)의 비율은 2017년 이후로 53% 수준으로, 최근 5년간 소폭 감소하는 추세다. 충치 유병률은 25.01%로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작년 대비 2.17% 포인트 증가했다. 교육부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식습관 형성과 함게 바깥놀이 중심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비만예방 프로그램과 교육을 강화하고 올해부터 비만 학생에 대해서는 건강검진 시 대사증후군 선별검사, 고·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검사, 허리둘레 측정 등을 추가 실시키로 했다. 조명연 교육부 학생건강정책과장은 "학생 건강문제 예방과 개선을 위해서는 학교에서의 체계적인 보건교육과 함께 가정과 지역사회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학부모님과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22 13:55: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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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계층간 불평등 심화"

-'코로나19 관련 거시경제 주요 이슈에 대한 논의 및 시사점' /한국은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득계층간 불평등 현상이 더 심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22일 한국은행의 BOK이슈노트 '코로나19 관련 거시경제 주요 이슈에 대한 논의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무인화·자동화가 촉진되면서 저임금·저학력·비정규직 등 취약계층이 주로 종사하는 일자리가 없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일자리 감소에 대응한 기본소득 도입도 논의가 활발하지만 의견은 다소 엇갈리고 있다. 기본소득 도입 신중론자는 사회보장 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구직활동 유인 저하와 같은 경제적 비효율성이 초래될 가능성을 우려했다. 특히 기본소득과 관련해서는 비효율성 뿐만 아니라 재원조달의 불확실성도 문제다. 반면 도입론자들은 불평등 심화가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응하는 불평등 완화 정책도 불가피하다는 점을 주장한다. 정부재원을 공공투자의 관점에서 효율적으로 지출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경기회복 속도는 예상보다 지연될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 사태 초반에는 'V자형' 회복에 대한 전망이 우세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침체기가 장기화되는 'U자형', 'L자형'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보고서는 "경기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주요국에서는 유동성 지원, 지급능력 보전 등의 정책을 추가·연장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봉쇄조치 완화 필요성도 제기됐다"며 "봉쇄조치 장기화로 경제적 비용이 증대됨에 따라 적정 봉쇄조치 수준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은 유동성과 지급능력 관련 정책 연장이나 확대 필요성 등을 점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통화정책은 경기회복 촉진과 물가안정목표 달성에, 재정정책은 경기회복 촉진 및 성장잠재력 제고에 중점을 둬야한다"며 "방역정책과 경제정책이 상충관계가 아닌 상호보완적 특성을 갖는다는 사실을 고려해 방역·경제정책 간 조화방안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22 13:55: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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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마이드림FC, 축구 꿈나무에 장학금 전달

심주원·이지희 축구 유망주 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 및 스포츠용품 후원 (좌)심주원 장학생(우)이지희 장학생/아디다스코리아 아디다스코리아가 청소년 축구 유망주 2명에게 장학금 및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있어 장학금 수여식은 진행되지 않았지만 아디다스코리아는 마이드림FC의 축구 장학생으로 선발된 심주원, 이지희 학생에게 소정의 장학금과 스포츠 용품을 전했으며 아디다스코리아의 후원을 받고 있는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 선수의 친필 사인과 격려 메시지를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심주원(16·남) 학생은 시흥서해고등학교에 재학 중으로, 경기도 축구협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미래 축구지도사를 꿈꾸고 있다. 이지희(11·여) 학생은 태안군 유소년FC 소속으로, 지난 SBS 영재발굴단에 소개되며 여자축구대표팀 콜린 벨 감독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축구 유망주이다. 아디다스코리아 관계자는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구 지망생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스포츠를 사랑하는 청소년들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원하는 꿈을 성취하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디다스 마이드림FC 장학생으로 선발된 심주원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축구 훈련이 어려운 상황인데 아디다스의 후원으로 축구 선수 생활을 하는 데 큰 도움과 힘이 될 것 같다"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더해 지원받은 물품과 장학금으로 더욱 열심히 훈련에 매진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지희 학생 역시 "기량을 더욱 더 갈고 닦아 미래에 여자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되어 월드컵 무대에 서고 싶다"고 당찬 포부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아디다스 마이드림FC는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을 접하기 힘든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축구, 농구, 피트니스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코칭 및 용품을 후원하고, 선수와의 만남, 인성교육 등을 지원하는 아디다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특히, 아디다스 마이드림FC 장학금은 '드림서포터즈'로 불리는 아디다스 판매점주들이 유망 엘리트 선수 후원을 위해 2014년부터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 마이드림FC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참여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코칭 프로그램을 연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2 13:52:4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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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CO2 배출 절감 위해 매장별 전력 사용량 측정 개시

100여대의 전력 사용량 측정 기기 설치를 통해 체계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량 관리 유니클로 롯데월드몰점 직원들이 매장 CO2 배출 절감을 위한 전력 사용량 측정기기 설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유니클로가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을 위해 국내 93개 매장에 전력 사용량 측정 기기 총 102대를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매장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패션업계의 노력에 이바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력 사용량 측정 기기 설치 대상은 국내 유니클로 매장 중 백화점이나 마트, 쇼핑몰에 입점하여 단독으로 전기 사용량 측정이 어려운 매장이다. 유니클로는 8월 16일까지 설치를 마무리하고, 9월부터는 모든 매장의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여 효과적인 에너지 절감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유니클로의 모기업 패스트 리테일링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3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패션업계 헌장'에 서명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원재료 조달부터 제조 및 유통, 매장 운영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는 매장 내 LED 조명 도입 및 점포 설계 개선 등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절감하고 있다"며 "전력 사용량 측정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데이터화하고 매장별 에너지 절약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한 걸음씩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2 13:51:0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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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코로나19 예방 위한 야외 무더위쉼터 운영 점검 나서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 21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조성된 야외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파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따라 폐쇄된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실내 무더위쉼터 시설을 대체 또는 병행 운영하기 위해 야외 무더위쉼터를 조성하고 있다. 야외 무더위쉼터 조성은 당초 172곳을 조성하는 것으로 계획했으나 쉼터를 이용하게 될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활용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6곳을 취소하고 15곳을 추가 신청받아 총 181곳을 조성한다. 야외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181곳은 통리장, 경로당회장, 시민 등의 의견을 통해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은 곳을 우선 선정하고 화장실, 세면대 등 기존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곳을 선정했다. 특히 파주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빠르게 야외 무더위쉼터를 조성하고 운영함에 따라 지난 20일 경기도에서도 현장점검과 함께 우수사례 노하우를 배우기 위한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파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희망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야외 무더위쉼터 관리자를 지정해 사용자들에게 코로나19 대응수칙과 폭염대응수칙을 안내하고 이용자 간 불편을 해소하는 등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폭염이 극심한 8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선선한 가을 날씨에 쉼터로써의 활용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야외 무더위쉼터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실내 무더위쉼터를 개방하더라도 사용자 인원제한 등 코로나 예방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야외 무더위쉼터를 많이 활용하고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부터 감염되지 않도록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등 개인방역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0-07-22 13:48: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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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문산제일고 앞 방호벽 철거로 상습 차량 정체 해소

파주시는 도시미관 및 차량흐름을 방해하는 문산제일고 앞 군 시설물인 방호벽 철거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 방호벽이란 부대에서 폭발, 방사선 따위의 외부 충격이나 위험 물질을 막기 위해 바위, 진흙, 콘크리트 등으로 만들어 세운 두꺼운 벽모양의 칸막이를 말한다. 파주시는 6.25전쟁 이후 1970~1980년대에 군부대에서 설치한 방호벽 총 53곳이 있으며 그 중 정비하거나 정비가 불필요한 38곳을 제외한 15곳을 정비대상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중 월롱면 영태리 지역에 마을주민의 통행에 지장을 주는 도로낙석 형태의 방호벽 철거 공사는 이미 시행 중이며 문산제일고 앞 방호벽은 고가낙석 형태로 폭이 27.5m, 연장 15m, 높이 11.6m의 규모가 큰 방호벽이다. 이 노선은 지방도 363호선 내 4차선 도로이나 교통량이 일일 3만 대 이상 통행하는 구간으로 특히 LG디스플레이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이 마비되는 상습정체구간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컸던 곳이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왕복 4차로에서 좌·우회전 전용차로와 가·감속 차선 추가 확보로 획기적인 교통개선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그동안 군부대의 많은 협조로 군 방호벽 철거를 추진했으나 아직까지도 많은 방호벽이 그대로 남아 있어 도시미관 및 차량흐름에 방해를 받고 있다"며 "현재 추진 중인 2곳 외 정비가 필요한 13곳도 점진적으로 철거해 47만 파주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2 13:47: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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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마을교육공동체 추진단 100인 출범식 개최

민 주도형 지역교육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파주시 마을교육공동체 추진단 100인 출범식이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튜브와 zoom 화상회의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파주시 마을교육공동체 추진단은 코로나19 이후 미래사회로의 전환 시점에서 지역 사회 중심의 자발적·협력적 마을교육공동체 수립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고자 교육에 관심 있는 마을교육활동가, 꿈의학교 학교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교육공동체의 자발적인 모임이다. 1부 출범식은 ▲시장, 교육장, 국가교육회의 지역사회협력특별위원회 위원장 축사 ▲파주시 마을교육공동체 추진단 경과보고 ▲파주시 교육의제 정책방향 ▲마을교육공동체 추진단 선언문 등으로 진행됐다. 파주시 마을교육공동체 추진단 선언문을 통해 미래사회에 적합한 교육정책발굴을 위해 파주시민의 적극적 참여와 마을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부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와 미래교육의 방향, 읍면동 단위의 교육의제 발굴을 위한 의견 수렴 및 사회적 협약을 위한 방안 등의 주제로 온·오프라인 토론이 진행됐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주 도봉구에서 마을이 협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와 국가교육회의 간 공동선언이 있었는데, 이런 흐름에 맞춘 선제적·자발적 움직임이 파주에서 이뤄져 자랑스럽다"며 "100인 출범식을 계기로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시작된 파주형 마을 살리기와 마을공동체 사업이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마을과 교육에 힘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22 13:47: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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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농업기술센터, 과수농가 돌발해충 방제지도 강화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과수농가를 중심으로 발생 중인 미국선녀벌레, 매미나방 등 돌발 해충에 대한 방제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선녀벌레는 북미에 서식하는 해충으로 2009년 서울, 수원, 김해에서 처음 발견돼 현재 전국에서 발견되고 있다. 미국선녀벌레는 주로 단감, 포도, 배 등에 피해를 주며 갈색날개매미충과 같이 나무의 즙액을 빨아먹어 생육을 불량하게 하고 배설물로 그을음병 피해를 준다. 한편 매미나방은 유럽에 서식하는 나비목 독나방과의 곤충으로 성충은 7~8월 연 1회 발생하는데 각종 과수류와 상수리나무, 느릅나무, 자작나무 등 식물의 잎을 가해한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이들 해충으로부터 피해를 줄이기 위해 8월까지 포도, 배 등 과수분야 농업인을 대상으로 방제약제를 지원한다. 작목반, 연구회 등 단체에 가입된 농업인은 방제약제가 배송되나 단체에 미가입된 과수농업인이나 베리류, 오디 등 소면적 과수농업인은 재배현황이 기재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나 농지원부를 지참해 김포시농업기술센터(기술지원과)로 방문하면 약제를 수령할 수 있다. 권혁준 기술지원과장은 "돌발해충 발생 초기에 철저하고 체계적인 방제를 실시해야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농업인들의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2020-07-22 13:47:12 안성기 기자
김포시, 건전한 산업발전을 위한 규제합리화에 앞장서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건실한 산업육성을 위해 기업에 대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함께 시민의 환경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요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김포시는 기업SOS지원단을 운영해 자금, 판로, 기술지원 등 다각도로 기업애로를 해결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 7월 1일에는 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김포산업진흥원이 공식 출범해 약 633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체계적으로 개발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김포시는 다양한 규제완화의 틈으로 등록공장이 약 6,700개로 전국 시군에서 두 번째로 많고 마을 안까지 우후죽순 공장이 들어서 난개발이 심화된 상황이었다. 이에 김포시는 시민의 정주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규제를 강화해 지난 2019년 6월 26일 공장유도화지역을 폐지한 바 있다. 김포시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치지 않고 공장을 건축하는 해당 제도를 폐지함으로써 이제는 공장을 개발하는 경우 예외 없이 주변 입지환경을 검토 받아야 한다. 한편 지난 2월 14일에는 계획관리지역에 오염발생이 큰 업종을 제한업종에 추가했다. 계획관리지역은 주거시설과 공장이 혼재된 난개발이 가장 심화된 곳으로 이러한 곳에 골재파쇄업, 레미콘제조업 등 오염발생이 큰 업종을 제한해 정주환경을 보호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에는 공장 제조시설 면적만으로 공장건축총량 적용이 실효성이 없어 이에 대한 개정을 건의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에는 투기성 공장개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기준 현실화를 건의하기도 했다. 이러한 김포시의 꼭 필요한 규제를 강화하는 적극행정이 업무성과로 인정받아 '2020 경기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우수상과 포상금 1천만 원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앞으로도 건전한 산업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개별입지의 투기성 공장난립을 방지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규제합리화 및 공장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0-07-22 13:47:0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