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대상 종가집, '여름 김장대전' 진행…10%추가 적립 혜택

'포기김치'와 '별미김치' 3종 묶음 등 할인 판매 종가집 정원e샵 여름 김장대전/대상 대상 종가집이 여름철 김치 성수기를 맞아 통합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종가집 여름 김장대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가족 모두가 집에서 넉넉하게 즐길 수 있는 종가집 대표 김치인 '시원하고 깔끔한 포기김치'(5kg)와 함께 ▲나박김치(1kg) ▲열무김치(1kg) ▲맛김치(1kg) 등 별미김치 3종을 각각 묶어 할인가 3만9900원에 판매한다. 각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종가집 김치도 마련했다. 칼칼한 전라도식 김치맛을 그대로 재현한 ▲종가집 전라도 포기김치(3.3kg)는 2만3900원(정상가 2만9800원), 장기 저온숙성해 맛있게 익힌 ▲종가집 잘 익은 톡톡아삭김치(1kg)와 숙성 전 생김치 특유의 아삭하고 시원한 ▲종가집 갓 담근 생생아삭김치(1kg) 등 각 4개 묶음은 3만2900원(정상가 4만32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해당 기획전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10% 추가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대상 정원e샵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 여름 김장 재료들을 손질하는 등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김치를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종가집 대표 김치인 포기김치를 비롯해, 각 입맛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 등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해 가족과 맛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1 13:59:15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대구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판상형 설계 도입' 실용성 높인다

최근 주거용 오피스텔이 아파트 못지않은 특화설계로 주거만족도를 한껏 높이고 있다. 그동안 오피스텔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던 4bay 판상형 구조와 드레스룸을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등 실거주자를 고려한 설계에 힘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4Bay 판상형 구조의 경우, 창문이 마주 보고 있어 맞통풍이 가능하며, 환기가 우수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또 일조량이 풍부해 겨울철 난방비 절감에 효과적이고 가구 배치 등 공간 활용이 우수해 실용성도 높다. '아파텔'이라 불릴 만큼 우수한 내부설계를 적용한 오피스텔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을 끄는 주 요인이 된다.주거용 오피스텔은 각종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내부 상품성뿐 아니라 가격경쟁력도 잡았기 때문이다. 실제 최근 아파트에서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많아지면서, 오피스텔의 거래량도 증가하고 있다.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1만8,409건으로, 지난해 상반기(1만4,417건)와 비교하여 27.7% 증가했다. 수도권을 포함한 지방광역시 거래량 역시 높아져 경기도 51.5%, 대구 15.4%, 울산 13.8% 등의 상승률을 보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보면 경기 하남시 학암동에 위치한 '위례 지웰 푸르지오('18년 3월 입주)' 전용면적 84㎡A의 경우 올해 7월 8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단지는 4Bay 판상형 구조가 적용된데다 팬트리, 수납장 등이 조성돼 주거편의성을 높였다. 현대건설도 대구광역시 중구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을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한 주거용 오피스텔을 공급하면서 본격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3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77㎡ 410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90실 등 총 500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주거용 오피스텔은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주거용으로 조성되는 만큼 아파트의 장점적용과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오피스텔의 경우 분양권과 입주권 소유자는 주택 청약 시 무주택으로 간주되며, 주거용이어도 주택 외 건축물에 해당해 주택 소유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동덕초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대구제일중, 경북사대부설고, 경북여고 등이 가깝다. 또한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대구백화점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현대백화점 대구점, 유플렉스 등이 가까워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대구 최대 상권으로 손꼽히는 동성로가 인접해 있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칠성시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해있고 또한 대구역에는 대구권 광역철도(2023년 개통 예정)가 착공 중으로 개통 시 광역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2020-07-21 13:55:4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오리온, '2020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실시

월드비전과 함께 2015년부터 6년 연속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후원 2020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오리온 오리온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EBS 와 함께 '2020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은 행복한 교실 문화를 위한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으로 지난 2012년 처음 시작됐다. 지금까지 약 27만 명이 넘는 학생과 교사가 자발적으로 참여, 차별 없고 편견 없는 교실을 만들어가는데 기여하고 있다. 오리온은 캠페인의 취지와 오리온이 추구하는 '정(情)' 문화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 2015년부터 6년 연속 후원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오리온 법인이 위치한 베트남 지역의 40여 개 학교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을 시작하며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그럴 수 있지'를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참여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며, 전국 초중고 학급 또는 12명 이상의 동아리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참가팀이 파트를 나눠 개별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월드비전 교실에서 찾은 희망 유튜브 채널에 올려진 동영상을 집 등에서 연습한 뒤, 이를 촬영해 유튜브에 올리면 된다. 이후 유튜브에 올린 해당 URL과 참여 소감을 교실에서 찾은 희망 유튜브 채널에 등록하면 참가 접수가 완료된다. 오리온은 캠페인 기간 동안 매주 우수학급을 선정해 총 1800 팀에게 1억 5000만 원 상당의 스낵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지역별 최우수학교를 선정, 각 학교 전교생에게 총 10만여 개의 초코파이를 선물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행복한 교실문화 정착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이슈인 만큼, 6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오리온의 따뜻한 정(情)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1 13:52:41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MZ세대, 코로나19로 여가생활 180도 바뀌어

G마켓 MZ세대, 코로나19로 여가생활 180도 바뀌어 중장년 선호 취미활동에 2030 합류…등산, 골프 등 수요 크게 늘어나 기존 '아재들의 전유물'로 불리던 취미생활을 즐기는 2030세대 젊은층이 늘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오랜 집콕 생활과 사회적 거리 두기로 실내 체육활동에 제한이 생기자 아웃도어 스포츠로 답답함을 해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헬스나 요가, 탁구의 실내 스포츠 대신 테니스와 골프, 그리고 대면 접촉 없이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러닝이나 등산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등산복·아웃도어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리고 있다. 편한 티셔츠에 레깅스, 긴 양말 등 일상복과 구분 없이 입을 수 있는 패셔너블한 등산복이 주목받고 있는 것.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올 상반기 기준 2030세대 고객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등산, 캠핑, 골프 등 일명 '아재 취미'로 불리는 관련 용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인과의 접촉은 최소화하면서 여가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코로나19 이후 젊은 세대에도 각광받는 것으로 보인다. 같은 기간 4050세대 중장년층의 판매 신장률이 13%에 그쳤다. 2030세대 취미활동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우선 등산용품의 경우 전체 판매량의 30%가 증가했다. 세부 품목으로, 여성 등산의류가 103%, 남성 등산의류와 등산화·트레킹화가 각각 15%씩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20대의 등산용품 구매가 87% 급증하는 등 전체 연령대에서 가장 큰 신장률을 기록했다. '등린이(등산+어린이)', '산린이(산+어린이)' 등 최근 각종 SNS에서 등산을 처음 시작하는 젊은 세대를 일컫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인기다. 캠핑도 대세다. 같은 기간 2030세대의 캠핑·아웃도어 용품 판매량은 33% 증가했다. 텐트·타프는 47%, 일반 캠핑용품은 34%, 취사용품과 캠핑 조명은 각각 26%, 19% 신장세를 나타냈다. 이 중 캠핑용품 수요는 20대가 21%, 30대가 34% 증가하며 특히 30대의 수요가 두드러졌다. 주말이나 퇴근 이후 여유롭게 캠핑을 즐기려는 30대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골프용품을 구매하는 2030세대는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골프피팅(47%), 골프잡화(29%), 그리고 여성골프의류(22%) 및 남성골프의류(8%) 모두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예전에 비해 골프가 대중화되고, 개인이 혼자 즐길 수도 있어 코로나19 이후 인기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G마켓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활동 반경에 제약이 따르게 되자, 상대적으로 감염에 대한 부담이 적은 등산이나 캠핑, 골프 등과 같은 취미활동을 택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장비 등 경제적 부담이 적으면서 활동량이 보장되는 등산에는 20대가, 비용 부담은 따르지만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는 캠핑이나 골프에 경제적 여유가 있는 30대가 더 몰리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1 13:49:0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미샤, '2020 핫데뷰&역주행템' 할인 행사 실시

개똥쑥 여성청결제, 초보양 비비크림 등 인기 신제품과 스테디셀러 포함 미샤 핫데뷰 역주행템 할인 행사/에이블씨엔씨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2020 핫데뷰&역주행템' 할인 행사를 26일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출시된 신제품과 최근 다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 중 엄선된 250여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지난달 선보인 '개똥쑥 약산성 여성 청결제'가 이번 행사에 포함돼 30% 저렴해진다. 개똥쑥 추출물에 프로바이오틱스를 더한 여성 청결제로 3대 균 항균 테스트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출시 직후부터 여성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글로우픽' 여성 청결제 부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출시된 '에어리 팟 파우더'와 '에어리 팟 팩트'도 30% 할인 판매한다. 피지와 땀을 흡착해 하루 종일 보송보송한 피부를 연출해 준다. 마스크에 잘 묻어나지 않는 베이스 메이크업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비폴렌 리뉴 앰풀러'와 '비폴렌 리뉴 크림' 등 비폴렌 시리즈도 이번 행사에 포함됐다. 벌 화분 성분으로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비폴렌 시리즈는 출시 2년이 지나도록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글리터 프리즘', '새틴 하이라이터 이탈프리즘'과 '초보양 비비크림' 등 다양한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020 핫데뷰&역주행템' 할인 행사는 전국 미샤, 눙크 매장과 온라인 종합 화장품 몰 '마이눙크닷컴'에서 진행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1 13:48:06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투썸플레이스, '2020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수상

원두 봉투 패키지디자인으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 투썸플레이스,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투썸플레이스가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1955년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상으로, 미국 IDEA,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디자인 우수성과 창의성 등을 평가해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컨셉 세 분야에서 최고 디자인을 선정한다. 이번에 수상한 '투썸 원두 봉투 패키지' 디자인은 브랜드의 핵심 디자인 요소인 '스퀘어' 형태를 중심으로 모던하고 구상적인 그래픽 시스템을 활용해 자사의 원두 블렌드별 특성을 체계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중앙에 위치한 스퀘어를 기준으로 가로축은 산미, 세로축은 로스팅을 나타내고, 각기 다른 사이즈의 플레이버 스퀘어를 더해 바디감을 표현했다. 플레이버 스퀘어에는 테이스팅 노트에서 착안한 컬러를 입혀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했다. 진한 풍미의 '블랙그라운드'는 그레이, 화사한 산미의 '아로마노트'는 오렌지, 깨끗한 물을 이용해 카페인을 제거하는 'SWP디카페인'은 스카이블루로 표현하는 식이다. 투썸 에스프레소의 질감도 텍스처로 구현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커피 브랜드를 목표로 새롭게 선보인 원두 봉투 패키지 디자인이 세계적인 어워드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투썸은 국내 대표 커피전문점으로서 다양한 원두 블렌드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이고, 이를 일관성 있는 비주얼로 전달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1 13:45:04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수원 스마트폴리스 '수원역 한양아이클래스 퍼스트' 분양

수원 스마트폴리스 인근에 조성되는 '수원역 한양아이클래스 퍼스트'가 분양홍보관을 오픈하면서 본격분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수원역세권2지구 특별계획구역1 6블록 5LT에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15㎡A/B, 16㎡A/B/C/D, 17㎡A/B, 33㎡ 도시형생활주택 186세대와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다. 수원역을 도보 3분, 롯데몰과 KCC몰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GTX-C노선이 개통되면 강남의 삼성역을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고 청량리 등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된다. 40여 개 버스 노선이 운행되는 복합환승센터와 여러 편의시설들이 근거리에 밀집해 있고 서호공원, 서울대수목원 등이 위치해있다"고 말한다. 한편, 수원 스마트폴리스는 면적 525만㎡에 달하는 수원 군 공항 이전 부지가 아파트와 단독주택 2만5,000여 가구를 비롯해 연구단지·미술관·백화점 등이 들어서는 미니신도시급 단지다. 비행장은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길이 3㎞, 너비 200m 활주로는 원형을 살려 활주로 공원으로 꾸미고 격납고는 대형 공간을 활용해 야외음악당·미술관·박물관 등 역사성을 살린 문화시설로 리모델링 될 예정이다. 또 스마트폴리스는 동쪽으로는 삼성전자 디지털단지, 서쪽으로 수원산업단지와 정보기술(IT)벨트를 형성하게 된다. 이로 인해 6만 4,000여개의 취업유발효과와 약 8조 5,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른바 넥스트 '판교'로 거듭 날 전망이다. '수원역 한양아이클래스 퍼스트' 분양홍보관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다.

2020-07-21 13:43:0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 'Begin Again, 행복한 인턴십 오리엔테이션' 개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인턴 및 사회혁신기업 임직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발달장애인, 경력보유여성, 청년디자이너 인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비긴 어게인(Begin Again), 행복한 인턴십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하나 파워 온 임팩트(Hana Power on Impact), 하나 파워 온 챌린지(Hana Power on Challenge) 사업에 참여하는 33개 사회혁신기업의 대표 및 임직원들과 새롭게 출발하는 발달장애인, 경력보유여성, 청년 디자이너로 구성된 41명의 인턴들이 참석했다. Begin Again, 행복한 인턴십에 선발된 인턴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 찾기가 더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취업의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 인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각자 선발된 사회혁신기업에서 3~4개월간의 인턴십이 진행될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인턴십 기간 동안 소요되는 급여 등의 제반비용을 지원하여 사회혁신기업이 부담 없이 인턴을 채용할 수 있도록 한다. 향후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질 경우 에는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한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Begin Again, 행복한 인턴십의 주인공은 불가능이라는 편견을 가능으로 만들어 주실 발달장애인, 전문역량을 가진 경력보유여성, 사회혁신을 꿈꾸는 청년디자이너 들이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인턴 여러분들의 희망 가득한 미래의 모습을 응원하고 모두가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행복하게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사회혁신 창업가를 교육하고 양성하는 '하나 소셜벤처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기를 선발하여 창업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11월에는 하나 소셜벤처 Live 행사를 통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1 13:28:00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노원구, 청년심리지원서비스 시작

노원구청사./ 노원구 서울 노원구는 경제불황과 취업난으로 무기력감, 우울증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7월부터 청년심리지원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심리·정서적 문제를 겪으면서도 고가의 비용 때문에 쉽게 상담 기관을 찾지 못했던 청년들을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대상자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의 만 19세~34세 청년이다. 지난 2018년 통계청 경제실태조사에 따르면 정신장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연령대는 10~30대로 전체 연령의 80%에 달한다. 이에 구는 지난 5월부터 청년심리지원서비스 대상자를 모집해 관내 청년 30명을 선정했다. 이용자는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등록된 심리 상담시설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검사를 받으면 된다. 상담기관은 스트레스 대처 능력, 원만한 대인관계 형성 및 의사소통 기술 향상 등 사전욕구 파악 검사를 통해 개인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리상담은 주 1회 회당 60분간 진행되며, 6개월간 월 4회씩 총 24회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재판정을 통해 최대 1년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청년들은 금융기관에서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후 매월 카드에 담긴 바우처 포인트를 이용해 서비스 비용을 결제하면 된다. 바우처 포인트는 소득 수준에 따라 매월 16만8000만원에서 최대 21만6000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본인 부담금은 월 2만4000~7만2000원 수준이다. 이와 함께 구는 '노원형 청년정책'을 추진 중이다. 5대 핵심전략과 58개 장단기 사업에 올해 7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구는 ▲청년 일자리 발굴 ▲5대 사회 안전망 구축 ▲청년활동 생태계 기반 마련 ▲청년 유입 ▲청년정책 추진체계 구축 및 안정화를 목표로 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이 제2의 전성기를 이루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역할이 필수적"이라며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해 젊고 활력이 넘치는 건강복지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7-21 13:19:28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대우, m.Club 신규 서비스 ‘콰라의 주가예측’ 출시

미래에셋대우는 대표 모바일 앱 서비스 m.Club에 신규 서비스 '콰라의 주가예측'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m.Club은 최근 언택트라는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하며 미래에셋대우의 대표적인 비대면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새롭게 선보인 콘텐츠인 '콰라의 주가예측'은 글로벌 투자에 대한 관심에 발맞춰 출시됐다. 콰라소프트社의 AI딥러닝 알고리즘인 '마켓드리머'가 미국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종목의 향후 일주일/한 달 주가의 예측 등락률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주요 미국 주식의 향후 움직임이 고민인 투자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콰라의 주가예측'은 미래에셋대우의 글로벌투자 전용 앱 m.Global에서 이용 가능하다. 지난달 출시한 'Dr.Big의 시그널'은 내가 보유한 종목에서 주요 네 가지 항목(가격·거래량·기술적 지표·공시)에서 발생하는 시그널을 요약해 준다. 그뿐만 아니라 과거 해당 시그널이 발생했을 경우 주가 흐름은 어땠는지 인공지능(AI) 분석 결과도 함께 제공한다. 시그널 발생 시 알람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보유 종목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고객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존 콘텐츠 리뉴얼도 진행 중이다. m.Club의 인기 콘텐츠인 '초고수의 선택'은 미래에셋대우 수익률 상위 1%의 매매 종목을 제공해준다. 기존에는 '전일 / 주간 / 월간'으로만 초고수의 매매 종목을 제공했다. 지난 5월 리뉴얼 이후에는 데이터 제공을 '당일'로 확대하여 보다 생생하게 초고수의 종목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m.Stock 내에 m.Club 전용 홈 화면을 신설하여 이용자들의 편의를 돕는 등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가는 중이다. 김범규 미래에셋대우 디지털혁신본부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으로의 변화 속에서 적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m.Club 서비스는 보다 쉽고 유용한 AI 투자정보를 제공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7-21 13:15:24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정부·경제단체 함께 베트남·중국 전세기 특별입국 추진

정부·경제단체 함께 베트남·중국 전세기 특별입국 추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이전에 20만명 수준이던 인천국제공항 하루 평균 이용객이 지금은 7000명대로 줄어들었다.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세계 각국의 입국 제한 조치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주요 경제단체와 협력해 핵심경제협력국인 베트남과 중국에 대한 전세기 특별입국을 추진한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베트남 특별입국은 지난 4월 추진됐던 특별입국의 4배 넘는 약 1500명 규모다. 22일 중소·중견기업 220개사를 포함해 241개사 571명을 시작으로 8월까지 꽝닌성, 빈푹성 등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중국 특별입국의 경우 최초로 추진되는 중소·중견기업 특별입국으로, 23일 57개사 159명이 전세기를 통해 중국 광둥성으로 출국한다. 기업인들은 현지 도착 이후 14일간의 격리를 거친 후 사업장으로 이동해 업무를 보게 되며, 격리기간 중엔 현지적응을 돕는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이번 기업인 특별입국은 산업부·외교부·주베트남한국대사관·주광저우한국총영사관 등 정부부처와 대한상공회의소·무역협회·코트라 등 경제단체가 긴밀하게 협력해 성사됐다. 베트남은 지난 4월29일 340명의 특별입국 이후 추가 입국수요가 약 4000명 접수된 바 있어 이번 특별입국을 통해 입국 수요 일부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업인과 함께 가족 특별입국까지 지원돼 현지 생활 안정과 업무효율 향상도 기대된다. 중국은 정기 항공편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기존 대기업 중심으로 진행되던 전세기 특별입국을 처음으로 중소·중견기업으로 확대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박복영 신남방위원장은 "이번 특별입국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상대국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며 "기업인들의 입국제한애로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 고도화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21 13:11:5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한국관광공사, 가상현실 여행영상 대국민 투표 이벤트 실시

가상현실 여행영상 공모전 대국민 투표 이벤트 페이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국민들의 여행 갈증을 풀어줄 가상현실 여행영상 대국민 투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지난 6월 진행된 '집콕 만렙 도전! 가상현실 여행영상 공모전'에서 본선에 오른 총 20편 영상을 대상으로 한다. 투표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다. 공사는 최우수상(상금 100만원) 1팀, 우수상(상금 50만원) 3팀, 장려상(상금 10만원) 5팀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한다. 가상현실 여행영상은 컴퓨터 게임으로 제작됐다. 가상세계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구성요소들을 의지에 따라 바꿀 수 있는 '오픈월드' 게임인 마인크래프트, 심즈, 게리모드를 활용해 서울 세빛섬, 부여 궁남지, 경주 동궁과 월지 등 건축미가 돋보이는 국내 명소들을 실감 나게 구현했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참여자들은 20편의 영상 중 3편의 영상을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공사는 이벤트 참여자 중 1000 명을 추첨으로 뽑아 경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공사는 이벤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영상 감상평을 올린 댓글을 실시간 라이브 형태로 게시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의 '대국민 집콕 힐링 프로젝트 가상현실 언택트 Live 테마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테마관에서는 '여행앓이 날려줄 사이다 드론 여행', '100% 실감 체험 360도 VR 여행' 등의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김경수 한국관광공사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랜선여행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이에 맞춰 참여자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게임 형식을 활용, 본 이벤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이벤트에 참여해 잠시나마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7-21 13:00:5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성수동에 '광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건립

광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조감도./ 서울시 서울시는 성수동에 도시형 소공인을 종합 지원하는 컨트롤타워인 '광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만든다고 21일 밝혔다. 센터는 수제화 집적지인 성수사거리 인근에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2709㎡ 규모로 들어선다. 이달 말 착공해 2022년 6월 말 준공한다는 목표다. 국비 50억원을 포함해 총 179억원을 투입한다. 센터에는 현대화된 작업공간과 기획, 제작·생산, 유통·마케팅 전 과정이 이어지는 '스마트 팩토리', 초기 소공인을 위한 입주공간, 다양한 장비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동장비공간,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첨단기술을 갖춘 쇼룸이 조성된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서울시내 소공인 집적지역은 149곳으로 전국에서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고, 소공인 사업체는 5만5048개, 종사자 수는 16만4172명(2018년 기준)이다. 시는 이들을 지원하고자 을지로(인쇄), 독산(의류봉제), 봉익(주얼리), 창신(의류봉제), 문래(기계금속), 장위(의류봉제) 총 6곳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설치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건립하는 광역 지원센터는 지역별 지원센터를 총괄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과 유통·판로 확대에 힘쓴다. 아울러 각 지원센터의 프로그램 공유·연계를 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지원책이 중복되는 행정력 낭비를 막도록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광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조성을 계기로 제조업 인프라를 확충해 도심제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7-21 12:47:18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코로나19 피해 디자인업계에 20억 지원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입은 디자인 산업계에 총 20억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디자인 1000개를 공모해 아이디어 1개당 19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백서 발간 등 아카이브 구축과 홍보에도 투자하고 우수 아이디어는 2021년 서울디자인재단 사업과 연계해 상품화를 돕는다. 공모전 접수는 22일부터 내달 12일까지다. 주제는 '코로나19와 뉴노멀(New Normal) 시대, 디자인을 통한 더 나은 시민 삶의 디자인'이다. 공모에는 4인 이하 디자인기업이나 개인 디자이너가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전국 디자인전문기업 5570개 가운데 58.7%인 3270개가 서울에 소재하고 있다. 이 중 4인 이하 기업은 2366개로 72.4%를 차지한다. 시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았지만 규모가 작아 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운영비조차 확보하기 어려운 영세 디자인업계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소상공인과 디자이너를 연결해 콜라보레이션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페어'에 아이디어 결과물을 전시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서울디자인창업센터를 통해 해외 각국의 디자인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랜선포럼을 기획하고 아이디어 공모 및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공유할 계획이다. 또 8월 개관하는 서울디자인창업센터에서는 기업의 아이디어 우수성을 판별해 멤버십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류적격 심사와 아이디어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기업이 선정된다. 지원금은 선정된 아이디어의 아카이빙 자료가 제출된 후 9월 1~4일 지급된다. 아이디어 지원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나 DDP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에서 활동하는 영세 디자인기업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또 다른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1 12:36:4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개인형IRP·연금저축펀드 '올~해피!' 이벤트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오는 9월 말까지 개인형퇴직연금(IRP)과 연금저축펀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피(All happy)!'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금융그룹 연금사업부문이 공동으로 주관해 은행·증권의 개인형IRP나 연금저축펀드 신규 및 기존 보유 고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고객 전원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중 개인형IRP와 연금저축펀드를 신규로 가입하거나 계좌 이전한 고객이 이벤트 참여 자산운용사의 추천 펀드 상품에 입금하면 최고 2만원 상당의 'CU편의점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기존 개인형IRP나 연금저축펀드 보유 고객이 이벤트 참여 자산운용사의 펀드 상품으로 리밸런싱 하는 경우에도 최고 1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이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총 93명을 추첨해 ▲삼성 그란데 세탁기·건조기 ▲LG 그램 노트북 ▲LG 코드제로 로봇청소기 ▲다이슨 공기청정기 겸 선풍기 등 경품을 증정한다. 신규가입, 계좌이전, 리밸런싱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31명씩 총 세 번 추첨한다. KB금융 윤종규 회장은 "고객행복은 곧 고객자산 확대"라고 강조한 바 있으며, 이번 이벤트도 다양한 상품을 통해 고객의 세제혜택과 노후 준비를 위해 진행한다. '올~해피!'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21 12:32:1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서울교통공사, 5년간 지하철서 심정지 환자 143명 구했다

#. 지난 4일 새벽 5시 49분, 지하철 4호선 노원역에 진입하던 전동차에서 7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다. 승객들의 연락을 받고 출동한 노원역 직원 세 명은 119에 신고 후 쓰러진 승객의 가슴을 강하게 압박했다. 원활한 호흡을 위해 승객이 끼고 있던 틀니를 빼는 것도 잊지 않았다. 직원들은 도움을 주겠다는 다른 승객들과 번갈아가며 심폐소생술을 한 뒤 역사 내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했다. 다행히 어르신은 다시 숨을 쉬기 시작했고 상계백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1~8호선에서 심정지로 쓰러져 구조를 받은 환자는 최근 5년간 총 143명이라고 21일 밝혔다. 한 달에 2.6명의 환자가 발생한 셈이다. 이날 공사에 따르면 심정지 구조 환자가 가장 많은 노선은 2호선이었다. 2016년부터 올해 7월 4일까지 2호선에서만 총 36명의 심정지 구조 환자가 나왔다. 이는 해당 노선의 수송인원이 가장 많기 때문이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이어 4호선 20명, 5·7호선 각 19명, 1·3호선 각 15명, 6호선 12명, 8호선 7명 순이었다. 공사 관계자는 "구조된 환자는 직원의 빠른 조치와 승객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심장이 완전히 멎기 전인 4분 내에 응급조치를 받아 살아난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후유증이 남는 사례도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상태가 심각하면 열차 안에서 그대로 심폐소생술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열차가 상당 시간 지연되는 경우도 있다"면서 "대부분의 승객들은 사정을 이해해 별다른 항의를 제기하지 않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작년 11월 6일 22시경에는 8호선 열차 안에서 남자 승객이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지는 사건이 있었다. 인근에서 출동한 산성역 직원이 심폐소생술 조치를 하는 과정에서 열차가 20분가량 지연됐으나 항의 민원은 접수되지 않았다고 공사는 전했다. 공사는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서울 지하철 1~8호선 277개 역사 내 안내부스 근처에 자동심장충격기를 1대씩 배치했다. 직원과 시민들이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하철역 LCD 모니터에 사용방법을 안내하는 동영상을 표출하고, 종합안내도에는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를 표기했다. 시민 누구나 지하철 7호선 반포역에 설치된 '디지털 시민안전체험·홍보관'에서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를 체험해 볼 수 있다. 공사는 생명을 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반기별로 포상을 지급하고 있다. 위급한 상황에서 승객을 구해낸 직원에게는 서울소방재난본부의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한다. 4일 노원역에서 70대 남성의 목숨을 구한 이동식 부역장과 권용태 주임은 "환자 가족이 몇 번이나 찾아와 고맙다며 상품권을 건넸지만, 정중하게 거절하고 돌려보냈다"면서 "승객 안전을 책임지는 직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공사는 지하철역에 직원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비상통화장치를 마련했다. 공사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언제든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7-21 12:17:0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