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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5주년 특별상품 '제주 에어카텔' 선봬

19일 오후 방송…오롯담 특수부위 구이세트도 공영쇼핑이 오는 19일 개국 5주년 특별 기획 상품 9번째로 '오롯담 특수부위 구이세트'와 10번째 '제주 에어카텔' 상품을 선보인다. 공영쇼핑은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개별적 자유여행 상품을 준비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올 여름에도 '호캉스' 트렌드가 이어질 것을 반영해 하리카투어에서 준비한 '제주 에어카텔'을 개국 5주년 특별기획 상품으로 방송한다. '제주 에어카텔'(19일 오후 7시 40분)은 기존 단체 가이드 여행과는 다르게 비행기와 숙소, 렌터카로 구성되어 언택트 자유여행이 가능하다. 숙소는 5성급 호텔인 '제주 WE호텔'로 수영장, 스파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포함돼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롯담 특수부위 구이세트'(19일 오후 5시 25분)는 코로나19로 인해 급증하는 축산물 소비 트렌드에 맞춰 특별 기획했다. 공영쇼핑의 올해 상반기 축산물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568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산 육우를 엄선해 등심 외에도 채끝, 안창, 토시, 부채, 우삼겹, 치마, 보섭, 차돌박이 등 특수부위까지 한 세트에 골고루 담은 상품이다. 파인애플과 연자육으로 숙성해 육질이 부드러워 집에서도 간편하게 구워먹을 수 있다. 오롯담 특수부위 구이세트 제조사인 미트프라자'는 2015년 개국 당시 입점해 공영쇼핑과 함께 성장해온 협력사이다. 작년에는 공영쇼핑에서의 매출액이 2015년 대비 6배 가량 증가한 210억원을 기록했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등 언택트 생활이 계속되면서 홈쿡, 호캉스 상품이 소비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공영쇼핑이 변화된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준비한 개국 5주년 특별 기획 상품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17 09:04: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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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신발' 獨 레구아노, 한국에 상륙

대리점 38개 모집…가맹비 없고, 판매 지역 보장등 내세워 독일의 내추럴 워킹화 '레구아노(Leguano)'(사진)가 한국에 본격 상륙했다. 레구아노 신발은 맨발로 걷는 것처럼 편안한 느낌을 줘 일명 '맨발 신발'로 불린다. 레구아노코리아는 ▲가맹비 제로 ▲판매 지역 보장 ▲무료교육(6시간) ▲재고 부담 제로(상품 강매 없음) ▲대리점 포기시 재고 재매입 등의 조건을 내세우고 대리점 모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지역은 제주와 수원 각 1개, 전남·전북· 경북 ·대전·충남·충북·광주·울산 각 2개, 대구·부산·경남·인천 각 3개, 경기(수원제외)와 서울은 각각 4개 등 총 38개다. 독일 레구아노 본사는 2009년 설립됐으며 2013년에 독일 현지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108개의 전용매장을 두고 있으며 약 1000개의 신발 판매장이 있다. 특히 해외 17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연간 50만족의 신발을 생산하고 있다. 레구아노 신발은 내추럴워킹을 꿈꾸던 마라토너 'Helmuth Ohlhoff'에 의해 5년 연구 개발 끝에 독일의 기술력으로 탄생된 핸드메이드(Handmade) 제품이다. 특히 운동선수와 전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급성장 중이다. 실제 지난 4년간(2016~2019년) 독일 신발 산업의 평균 성장률이 2.5%에 불과한 상황에서도 레구아노 신발(Barefoot Shoes)은 평균 성장률은 무려 16배인 40%에 이른다. 이같은 성공 비결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건강을 위한 최고의 품질로 분석된다. 레구아노 신발의 특성을 살펴보면 바닥에 유연성이 있고, 굽이 없이 평평하다. 이에 발근육을 움직여 근골격계를 강화시켜 준다. 보행을 편안하게 해 주는 동시에 발을 보호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레구아노코리아(한독인터네셔널) 오상배 대표는 "가맹비와 재고 부담이 전혀 없이 대리점을 운영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면서 "인테리어 역시 대리점 스스로 판단해 결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액 투자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구아노코리아는 올해 초 독일 레구아노로부터 한국 독점 수입 판매권을 획득했다.

2020-07-17 09:00: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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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성장단계별 돕는 창업패키지 참여 기업 모집

예비창업자, 창업 후 3년 미만 대상…22일부터 모집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스타트업을 성장단계별로 돕는 창업패키지 사업을 추가로 진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지원을 위해 3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378억원 규모의 예비창업패키지 사업과 70억원이 배정된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초기창업패키지의 경우 이달 22일부터 8월7일, 예비창업패키지는 이달 22일부터 8월10일까지다. 예비창업패키지 사업과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은 스타트업의 성장단계에 따라 교육·마케팅·사업화 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예비창업창업패키지의 경우 예비창업자, 초기창업패키지는 창업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초기창업기업이다. 두 사업 모두 1년간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추경에 따라 지원분야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비대면 분야로 제한할 계획이다. 비대면 분야는 ▲의료 ▲교육 ▲소비·물류 ▲오피스 ▲엑티비티 ▲지역콘텐츠 ▲비대면 기반기술 분야 7개로 나뉜다. 다만 7개 분야에 포함되진 않지만 스타트업들이 비대면 유망 창업아이템을 제안할 수 있도록 '유레카 분야'도 추가했다. 아울러 비대면 분야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일부 개편해 비대면 세부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관련 부처와 협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관련 부처가 추천하는 유관기관이 사업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관련 부처의 비대면 세부분야 정책방향을 기반으로 해당분야 스타트업을 평가해 선정하고 기술 컨설팅 등도 지원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부처 협업체계를 올해 시범으로 운영한 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또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만 39세 이하의 청년 지원 비율을 기존 60%에서 70%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K-Startup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0-07-17 08:53: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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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평가를 통해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겠습니다

전라남도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평가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지난 16일 관내 9교 초등교사 44명을 대상으로 과정중심평가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2015 개정교육과정에 발맞춰 학생의 배움과 올바른 성장을 돕고 학생 평가에 대한 관점을 변화시키고자 도단위 특수분야 직무연수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미리 이수한 원격연수를 통해 사회의 변화에 따른 교육과 평가의 변화 이해, 학생평가의 방향, 과정중심평가의 특징 등을 학습하였다. 이번에 실시한 연수는 실습형 집합연수로서 현재 맡고 있는 학년의 교과 성취기준 분석, 교육과정 재구성 및 통합을 통한 평가 요소 결정, 채점기준표 작성 등의 분임실습을 통해 효과적인 평가도구를 개발해보고 지도방안을 및 다양한 현장 상황에 맞는 지원책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담양동초 박미영 교사는 "개인적으로 2018년 원격연수를 통해 이미 접했고 현장에도 안착되었으나 함께 모여 학생 활동 중심 수업에 맞는 평가도구를 직접 제작해보니 새롭고 주의를 환기시켜 주었다. 학생의 바람직한 학습과 성장에 초점을 맞춰 일관성 있는 평가가 지속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정희 교육장은 "우리는 코로나가 환기시킨 공교육의 존재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지금까지 학교가 준 건 지식 그 이상이었다. 학습과 평가만 남지 않도록 학습을 위한 평가를 실시하고 학습 결과에 대한 학생 맞춤형 피드백이 이뤄지길 기대한다" 고 코로나19 상황에서는 더욱 성취기준 분석에 따른 과정중심평가가 절실함을 강조했다.

2020-07-17 08:42:5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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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옐로우시티 스타디움 "11월에 만나요"

장성군민의 숙원 사업인 옐로우시티 스타디움(공설운동장) 건립이 한 발 앞으로 다가왔다. 16일 장성군은 전체 공정의 75%를 완료해, 예정대로 오는 11월 완공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장성군이 기산리 일원에 조성 중인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은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관람석과 4층 규모의 본관동, 국제경기 규격의 축구장을 갖춘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씨름장, 소공원, 주차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7만4911㎡ 규모의 공사 부지는 황룡강의 지류인 취암천의 물줄기를 직강화해 확보했다. 장성군은 운동장 및 도로의 포장과 관람석 설치, 수변공원 및 소공원 조경 작업 등 남아있는 공정을 올해 11월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할 방침이다.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이 완공되면 각종 체육행사는 물론, 전국 규모의 대규모 행사 유치가 가능해 장성군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군은 현재 전라남도 체육대회 유치위원회를 발족하고 전남체전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인근에 문화체육시설이 밀집되어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장성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해 홍길동체육관, 수영장 등과 가까워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온 군민의 성원과 관심 속에 건립 중인 장성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은 장성군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고품격 체육시설"이라며 "장성군의 발전상을 널리 알리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17 08:41:5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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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환경연구원, 상반기 부적합 농산물 992㎏ 폐기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결과 농약 잔류량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 31건 총 992㎏을 압류폐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는 서부농수산물검사소와 각화농산물검사소에서 서부각화도매시장에 반입 및 유통되는 농산물 2123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14종에 대해 실시해 부추, 쑥갓 등 20여 개 품목에서 부적합 농산물을 색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검사건수는 500여 건 이상, 부적합 건수는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지난 3월 각화농산물검사소 개소로 검사 건수와 검사 항목이 확대돼 보다 면밀한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효과를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장검사소 2곳에서 주야간으로 주 7~8회 각 도매시장으로 반입되는 경매 전 농산물과 주 2~3회 도매시장 내 유통 농산물에 대해 신속한 잔류농약 상시 검사 체계를 마련해 안전성 검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재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각화농산물검사소 개소로 광주지역에 반입 및 유통되는 농산물에 대해 주·야간 잔류농약 상시 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농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농산물 안전 파수꾼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7 08:41:1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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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우리 쌀 단체급식교육'영상 수업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주도하는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우리 쌀 이용 단체급식' 교육을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일부터 23일까지 영양사, 조리사 등 단체급식 담당자 25명을 대상으로 우리 쌀을 활용한 단체급식 레시피 이론·실습 과정(총4회)을 운영한다. 특히 우리 쌀의 영양학적 가치, 기능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더불어 우리 쌀로 만든 다양한 요리 실습을 통한 쌀 소비 촉진 계기 마련에 중점을 뒀다. 시는 당초 농업인교육관에서 대면 실습 교육을 진행하려 했으나 최근 광주·전남지역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수강생 안전을 위해 첫 교육을 제외한 나머지 교육 일정을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2일 대면으로 진행된 첫 교육 시간에는 우리 쌀을 재료로 한 '참깨소스비빔국수', '들깨즙새송이살떡볶음' 등 단체급식 메뉴 조리·실습이 진행됐다. 이후 화상교육은 '현미밥완자튀김', '절편쇠고기샐러드', '기정떡샌드위치' 등 다양한 우리 쌀 요리 개발 메뉴 시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나수진 나주시농촌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은 서구화된 식생활 패턴으로 우리 쌀 위상이 예전 같지 않은 상황 가운데 맛과 영양을 동시에 갖춘 우리 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소비를 촉진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7-17 08:40:4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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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한국판 뉴딜'로 전남 제2 도약 선도

김영록 전남지사, '한국판 뉴딜'로 전남 제2 도약 선도 최근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전남에서 추진중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세부 전략이 대거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로 높은 잠재력과 발전가능성을 가진 에너지·투어·바이오·트랜스포트·농수산·스마트 시티 등 6개 프로젝트를 선정해 국가계획 반영과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블루 이코노미'는 전남이 가진 풍부한 블루 자원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복합해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창출한 발전전략으로, 경제구조 고도화와 친환경·저탄소를 지향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국판 뉴딜'과 방향성 및 핵심 사업에서 대부분 일치했다. 전라남도는 '디지털 뉴딜'과 연계해 국내 1위 수출입 관문항으로 자리매김한 '광양항'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접목된 로테르담형 '스마트 항만'으로 구축하고, 여수국가산단 등 '산단 대개조사업' 선정을 계기로 광양만권 일원을 저탄소·지능형 소재·부품 특화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세계의 표준이 된 'K방역'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공공의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에 설립을 추진중인 '국립의과대학'과 화순백신산업특구 등 바이오·의약 인프라와 풍부한 천연물 자원을 기반으로 한 '국가 첨단의료 복합단지' 조성사업도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산업용 드론 비행 실증 기반 시설'과 '유·무인기 통합 인증관제 인프라 구축', 'eVTOL 자율비행 핵심기술 개발' 등 미래비행체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농수산물 온라인 직거래 기반 확충', 'VR기반 남도여행 체험형 관광플랫폼', '가상현실 전지훈련장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해 도정 전반에 걸쳐 언택트 비대면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일자리 12만개 창출을 목표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역점을 두고 추진한 '전남형 상생 일자리' 모델인 '8.2GW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그린 뉴딜' 실현을 위한 최적의 프로젝트로 실현이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린 뉴딜' 연계사업으로는 도민과 수익을 공유한 '도민발전소' 5GW 조성 사업과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100% 활용한 'RE100 전용 시범 국가산업단지', '신재생에너지 자립섬'을 추진한다. 국립난대수목원, 서남해안 섬숲 생태복원, 한반도 평화의 숲 등 '숲속의 전남, 새천년 명품 숲'을 조성해, 이를 바탕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를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에 반드시 유치할 방침이다. 또한, 정부의 종합계획 맞춰 신규 발굴한 스마트 국가하천 유지관리 사업을 비롯 디지털그리드 연구 및 실증, 조선해양 친환경 특화기술 공유 플랫폼, 첨단 정밀의료 산업화 플랫폼 등 69건 사업을 정부계획과 예산에 반영시킬 계획이다. '디지털 뉴딜'과 '그린뉴딜'을 뒷받침하고 고용·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코로나로 인한 실직자 및 생계지원이 필요한 9천 500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420억 원 규모의 '희망일자리사업'을 실시하고, 농어촌·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위해 도내 농어촌 34개소에 초고속 인터넷망 연내 구축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발표를 통해 "한국판 뉴딜과 블루 이코노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전남의 미래발전을 담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한국판 뉴딜 추진 T/F를 구성하고, 추가 사업 발굴과 속도감 있는 추진을 통해 대한민국의 대전환과 전남 제2의 도약을 위한 확실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2020-07-17 08:40: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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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지원 강화 모색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각급 학교 등교개학에 따른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업무담당자 워크숍 자리를 가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6일 나주시 빛가람호텔에서 학교폭력 피해전담기관과 가해학생 특별교육기관 등의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등교개학 이후 학교폭력 사안 발생 증가에 따른 체계적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에 대한 이해와 개입' '학교폭력 사안처리절차'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침례신학대학교 권선중 교수와 조새롬 변호사가 맡았다. 또, 피·가해 학생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으로 재발 방지를 꾀하고, 피해학생 보호 및 가해학생 선도로 학생들이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하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관별 소개를 통해 현장에서의 문제점과 실질적인 지도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피해자 중심으로 관련 기관 연계·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관련 학생들의 관계회복을 중심으로 지원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 불안, 스트레스 유발이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며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과 학부모, 학교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피해전담기관 발굴·협약을 통해 힐링캠프 및 치유 프로그램과 같은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피·가해 전담기관이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부가 2019년 전남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14만 6,5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9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학교폭력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학생이 1.6%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과 동일한 수준이나, 전년도 조사결과에 비해서는 0.6%p 증가한 것이다.

2020-07-17 08:39: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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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중단

나주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20개 읍·면·동 전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된다고 17일 밝혔다. 나주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김민주)는 지난 14일 노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7월 월례회의를 통해 최근 광주·전남지역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따라 올 하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당초 협의회는 지난달 코로나19 방역 단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돼 체온계, 손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 배부와 관리자 지정 등 방역 지침 준수 하에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6월 말부터 시작된 광주·전남지역 집단 감염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시민 안전을 우선해 이같이 결정했다. 김민주 협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평균 20명 내외 주민이 좁은 실내 공간에 모여 진행되고 농촌지역 특성상 참여자 대부분이 노약자기 때문에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며 "아쉽지만 시민 안전을 우선해 프로그램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한 협의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주민들의 협조와 이해를 당부하며 코로나19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전했다.

2020-07-17 08:36:1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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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17 일 금요일

[쥐띠] 36년 마음이 편안하니 복이 절로 굴러온다. 48년 과유불급이라 약간 부족한 것이 이롭다. 60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는데 길을 비켜준다. 72년 걱정이 해소되고 행복한 날. 84년 작은 먼지가 신경을 거슬린다. [소띠] 37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상쾌하다. 49년 체면치레하다가 손실이 커진다. 61년 무관심이 화를 부르니 작은 일에도 신경 써라. 73년 밤을 이겨내면 찬란한 새벽을 본다. 85년 길 떠나는데 폭풍이 오니 우산은 필수. [호랑이띠] 38년 오늘만 같다면 천국이 따로 없겠다. 50년 거울은 결코 혼자 웃지 않는 법이다. 62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해야 한다. 74년 소문난 잔치에 나만 초대받지 못한다. 86년 가까운 곳에 행운이 오니 기대가 크다. [토끼띠] 39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51년 여행을 떠나면 상비약을 챙겨라. 63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풀어라. 75년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87년 변화의 운이 들어왔으나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용띠] 40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52년 매사에 정성을 다하라. 64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자제해야. 76년 작은 것은 포기하고 큰 것을 노려라. 88년 가족을 위해 일하고 나를 위해 열심히 살자. [뱀띠] 41년 가고자 하나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53년 소원성취는 시기상조이니 인내심이 필요. 65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아하는 것은 과감히 포기. 77년 동상에 걸린 발을 얼음물에 넣는 격. 89년 부적절한 만남을 경계 . [말띠] 42년 순환기계통의 질환이 걱정된다. 54년 친구는 소중한 존재이니 잘 챙겨라. 66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것은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78년 어려운 일은 배우자의 도움으로 해결. 90년 마음이 상해도 상사 뜻을 존중. [양띠] 43년 쾌청한 날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 55년 흰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몸에 지녀라. 67년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오늘의 승패를 좌우. 79년 옛 은인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다. 91년 적당한 경쟁이 발전의 밑거름. [원숭이띠] 44년 아랫사람이 길을 터주니 일이 수월. 56년 산들바람이 불어오니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68년 자손이 상을 받아 오니 경사가 겹친다. 80년 모심으로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한다. 92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닭띠] 45년 하늘을 바라보며 마음을 달래다 보면 길도 보인다. 57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라. 69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세탁. 81년 비단옷을 입고 걸어도 봐 주는 사람이 없다. 93년 의견이 맞지 않으나 양보. [개띠] 46년 무엇을 해도 기분 좋은 날. 58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70년 달빛이 밤하늘을 빛나게 하니 좋은 일이 있다. 82년 성공을 위해 오늘을 알차게 보내자. 94년 자주 만나야 친구간의 정도 있다. [돼지띠] 47년 놓친 고기가 커 보이나 내 것이 더 소중. 59년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71년 진퇴양난의 경우라도 조심하면 길이 열린다. 83년 상사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 95년 가까운 사람을 소홀히 하지 마라.

2020-07-17 06:00:5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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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 17일자 한줄 뉴스

'축구장 190배' 국내 최대 태양광발전소 단지 솔라시도 발전소 썬가든 해남에 준공 /연합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을 오는 2025년까지 지난해 대비 3배 이상으로 늘린다. ▲경남, 충북, 광주·전남 3개 지자체와 각 지역 대학이 힘을 합쳐 공동교육과정 모델을 발굴하는 등 지역 우수 인재의 수도권 유출 차단에 나선다. ▲동료 교수의 자녀를 대학원에 부정 입학시키는 등 연세대 비리가 교육부 감사에서 무더기 적발된 가운데, 딸을 부정 입학시킨 것으로 드러난 교수가 이경태 전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총장으로 확인됐다. 이 전 부총장은 지난해 총장 후보자로 이사회에 추천되기도 했다. ▲서울시는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17일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산업>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과 맺은 주식매매계약(SPA) 관련 입장문을 내고, 계약을 해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정부가 1조원 규모의 '스마트 대한민국펀드'를 만들어 비대면 분야 등에 적극 투자한다. ▲현대·기아자동차(제네시스 포함)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2∼24일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금융·마켓·부동산> ▲카카오페이가 "전 국민이 쉽게 전자문서를 받고 보낼 수 있게 해 '페이퍼리스(종이없는)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선언했다.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이 최근 잇따른 사모펀드 사태에 대해 업계 대표로 사과의 목소리를 전했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서울 노량진4구역 재개발아파트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며 '2파전'을 예고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식약처는 16일 제네릭 의약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구성·운영해온 '제네릭의약품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협의체' 논의에 따라 품질신뢰성 제고, 정보제공 확대, 제품개발촉진 등 4개 분야 21개 과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최근 '편세권'이 뜨고 있다. 편세권은 '편의점+역세권'의 합성어로 편의점이 있는 거주 지역을 말한다. ▲롯데제과는 본격 여름철을 맞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 '자일리톨 알파 수박'을 16일 선보였다.

2020-07-17 06:00: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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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북캉스로 떠나보자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졌다. 땅의 열기로 지치고 무더위가 뜨겁게 머무르니 이시기에 떠오르는 게 바캉스이다. 바캉스는 프랑스에서 시작한 말인데 여름에 무더위를 피해 휴양지로 가는 것을 뜻한다. 여름휴가라고 하면 많은 사람이 해외여행을 떠올린다. 피곤한 일상과 무더위를 벗어나 다른 나라의 풍경을 즐기며 쉬는 건 색다른 즐거움이다. 올해는 바캉스를 가로막는 복병이 있다. 세계적으로 번진 감염병 때문에 해외로 바캉스를 떠나기는 힘들어졌다. 국내로 여행을 떠나면 되지만 그것도 완전히 안심하기는 힘들다. 이럴 때 새로운 휴가를 한 가지 제안한다면 바캉스 아닌 북캉스가 그것이다. 책을 뜻하는 북과 바캉스를 조합해서 만든 게 북캉스이다. 휴가를 맞아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는 걸 말한다. 해외로 가는 건 길이 막혔고 경제까지 나빠지면서 직장인들의 주머니가 갈수록 얇아지는 지경이다. 무리하면서 바캉스를 가는 건 좀 부담스러운 일이다. 북캉스는 돈이 많이 들지도 않고 몸이 힘들지도 않다. 사람으로 북적대는 관광지가 아니라 에어컨 바람을 맞지만 편안한 자세로 책을 읽으면 된다.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맛있는 음료도 한 잔 시켜 놓으면 더 즐거운 북캉스가 된다. 우리나라 성인 독서량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열 명 중에서 네 명은 아예 책을 읽지 않는다는데 책을 읽는다는 건 말 그대로 마음을 살찌우는 일이다. 좋은 독서를 외면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요즘엔 역학과 인문학이 융합된 책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역학은 사실상 진정한 인문학이다. 직업적으로 할 수 없다면 이야 할 수 없겠으나 북캉스를 떠나보시라. 독서로 마음을 가득 채우는 것도 진정한 휴가가 될 것이다.

2020-07-17 05:47: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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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社와 복합개발 MOU

80여개국 지사 둔 세계 최대 글로벌 부동산 종합기업과 협약 한화건설은 16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JLL(존스랑라살)코리아와 '부동산 개발사업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김만겸 한화건설 개발사업본부장, 장재훈 JLL코리아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무제휴 방식 및 범위에 대한 논의를 나누고, 협약을 체결했다. 한화건설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대전역세권 개발(우선협상대상자), 수원컨벤션센터 마이스 복합단지의 연이은 수주로 복합개발사업 부문에서 선전하고 있다. 최근 '오피스 및 상업시설' 분양시장은 기존 주거시설에서 적용되는 녹지, 테라스, 편의시설 등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런 트렌드는 생활형 숙박시설, 지식산업센터, 물류창고,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한화건설은 이 같은 사회적 변화를 고려해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분야에 다양한 경험을 확보하고 있는 JLL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상품개발, 신평면설계, 마케팅 전반에 대한 글로벌 노하우를 내재화 한다는 계획이다. JLL(Jones Lang LaSalle)은 전 세계 80여개국에 지사를 둔 세계 최대 글로벌 부동산 종합기업 중 하나다. 상업시설, 오피스, 주거, 호텔 부동산 자문, 매입 및 매각, 임대차 대행, 자산관리 등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만겸 한화건설 개발사업본부장은 "'오피스 및 상업시설' 분야에 있어서도 다양한 고객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며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한화건설의 복합개발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0-07-16 17:52:54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