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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공인 상생 심포지엄 열려.. 협력방안 모색

경북도는 대구광역시와 공동으로 지난 26일 구미 센츄리호텔에서 '대구·경북 상생을 위한 공동프로젝트 및 협력과제 발굴'을 주제로 '대구·경북 상공인 상생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대구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조정문 경북상의회장(구미상의회장), 이재하 대구상의회장, 장세용 구미시장, 시·도 관계자, 대구경북연구원, 지역 상공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당초 대구경북 상공인들의 사기진작 및 상생방안 모색을 위해 '상공의 날'이 있는 3월에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참석인원을 축소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연구주제 발표에 나선 나중규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대구경북의 상생 과제로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는 대구·경북 경제 산업 발전방안과 대구경북형 일자리모델 구축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외 나중규 위원은 양 지자체간 상생형 인구정책과 상생관광 추진을 시급한 과제로 제시했으며, 통합신공항 건설에 따른 공항경제권 구축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구상이 당면한 선결과제라고 밝혔다. 이어서서정해 경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패널로는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 △최운백 대구광역시 경제국장 △김상곤 경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조정일 대구테크노파크 산업정책실장 △최철영 대구경북학회장(대구대 교수) △임창빈 ㈜원익큐엔씨 대표이사 △조만현 ㈜동우씨엠 회장이 참석해 대구·경북 경제상황과 지역기업의 코로나 국면 극복 방안, 향후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 위기는 대구·경북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내용과 의견을 검토해 포스트 코로나 경제정책과 경북형 뉴딜 전략프로젝트로 변화에 적극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0-06-28 10:48:1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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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본구상 발표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세계 최초로 섬과 교량을 주제로 개최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본구상을 확정하고, 내년 정부 승인을 얻기 위한 총력전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 24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권오봉 시장과 전문가 자문위원, 전남도와 여수시 관계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세계섬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해 5월 용역 착수 이후, 두 차례 중간보고회, 올해 5월 시의회 전체의원 간담회와 시민설명회를 거쳐 1년여 간의 용역 수행에 대한 결과를 보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용역을 수행한 ㈜플레이스랩 정순영 대표는 섬박람회 개최 배경과 의의, 여수 개최 당위성, 주제 선정, 목표 입장객 산출, 개최기간 및 장소, 행사장 조성 및 전시관 연출, 행사 프로그램, 경제석 분석결과 등을 보고했다. 용역보고서에 따르면 개최기간은 2026년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1달간으로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를 중심으로, 섬 지역인 금오도와 개도에 부행사장을 조성 운영한다. 주행사장은 주제관을 비롯해 3개의 부제관, 국가와 지자체 전시관인 공동관, 섬마켓관, 섬놀이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주제관은 바다에 띄워진 해상전시관 형태의 이벤트 구조물로 박람회의 킬러콘텐츠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방문객 수요조사 결과 목표 입장객은 200만 명으로, 입장권 판매 등 사업수입 100억원과 국비와 지방비 등 총 240억 원이 박람회 개최를 위해 투입된다. 또한 경제성 분석결과 B/C값이 1이상으로 타당성이 있으며, 전국적으로 4,000억 원의 생산효과와 약 6천명의 취업유발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2월 실시된 전 국민 주제 공모를 통해 두 차례 심사와 시민 설문조사를 한 결과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 주제가 최종 선정됐다. 앞서 시의회 간담회에서 제기된 여수세계박람회장 기존 시설물 활용 의견에 대해서 엑스포컨벤션 시설과 전시홀 등을 활용하여 각종 학술행사와 수출상담회 등을 진행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시는 앞으로 기본계획 최종보고서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국제행사 개최계획서를 전남도와 함께 행정안전부를 거쳐 기획재정부에 제출하고, 내년 중 기재부 국제행사 심사 최종 승인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전남도 이상심 섬해양정책과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국제행사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행안부와 기재부 등을 대상으로 여수시와 함께 7월부터 부처 방문 활동 등을 통해 적극 준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오봉 시장은 "전남도와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의 공동개최가 합의가 된 만큼 앞으로 국제행사 승인을 받는 것이 최우선이다"라며 "최종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대외적으로 설득력을 갖을 수 있도록 보완해 반드시 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내겠다"고 밝혔다.

2020-06-28 10:47:5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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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초당옥수수 재배농가 현장기술지원 컨설팅

영양군(군수 오도창)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6일 초당옥수수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다수확 재배를 위한 초당옥수수 재배기술교육 및 현장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최근 영양지역에서 옥수수 재배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초당옥수수에 관심을 갖고 계약재배를 추진하는 농가들이 있으나, 초당옥수수는 일반 옥수수보다 농업환경에 민감하고 가공, 유통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어 컨설팅이 절실하게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교육은 초당옥수수 재배농가의 전문 기술향상과 소득증대를 위한 재배기술, 기상재해 대응과 농약안전사용 및 가공, 유통 등 농업현장에서의 문제점 해결을 위한 질의응답 및 컨설팅 교육으로 진행하였으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초당옥수수를 연구하고 있는 허창석 박사를 초빙하여 실시하였다. 청기면 당리 안모씨(현장 컨설팅 재배포장) 씨는 "일반 옥수수와 다른 특성을 지닌 초당옥수수 재배기술 습득으로 향후 고품질의 초당옥수수가 생산되어 소득이 높아지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초당옥수수 재배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임숙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초당옥수수는 현재 관심이 많은 작목이며 기술교육, 현장견학, 시범사업 등을 통해 특화품목으로 자리 잡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새소득 작목 발굴을 통해 지역농업 활성화와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8 10:46:4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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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구시장 상품권 제작 배포

한국관광공사와 안동시는 관광산업과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안동 구시장 상품권을 제작하여 배포한다. 한국관광공사에서 5천원권으로 제작한 본 상품권은 안동시를 통해 시티투어버스, 스탬프투어, 각종 체험프로그램 등에 참여한 관광객에게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2,000매가 교부된다. 본 사업은 상품권을 수령한 관광객이 안동 구시장에 방문하여 현금처럼 사용하고, 사후에 상인회에서 상품권을 회수하여 한국관광공사에 제출해 비용을 청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상품권을 구시장에서 많이 사용할수록 사후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이 커지기 때문에 안동시는 지난 22일 오후 2시, 한국관광공사 담당자와 관내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을 초청해 안동구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상품권을 효과적으로 유통하는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2016년 중소기업청에서 선정한 글로벌 명품시장 중의 하나로 선정된 안동 구시장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본 사업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상품권 이용 실적과 관내 관광프로그램과의 연계 정도에 따라 올 하반기와 내년에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정길태 관광진흥과장은 "이 자리를 빌려 어려운 시기에 우리 안동 구시장에 지원을 결정한 한국관광공사에 감사드리며,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여 관광사업 종사자와 구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향후 사업도 계속 추진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6-28 10:46:2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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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광주천 아리랑물길 점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천 아리랑물길 사업이 추진되는 일대를 자전거를 타고 돌며 직접 점검했다. 이 시장은 27일 오전 광주천과 영산강이 합류하는 지점부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앞 두물머리까지 약 6㎞ 구간을 자전거로 둘러봤다. 이번 점검은 '광주천 아리랑물길 환경정비사업'의 착수를 앞두고 시민 불편사항을 직접 체감하고 보완점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천 아리랑물길 환경정비사업'은 이용섭 시장의 공약 사업으로, 광주천에 생태·친수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들의 대표 휴식처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 380억원을 투입해 광주천 수량확보, 수질개선, 생태복원 및 친수공간 조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42명의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로 구성된 '광주천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단'을 통해 조성 방안을 논의해왔으며, 결과를 반영해 오는 7월 광주천 아리랑물길 환경정비사업을 시작한다. 특히 이 시장은 7월 첫선을 보일 예정인 무인 공공자전거 '타랑께'를 타고 현장을 돌아보며 시민들에게 타랑께를 자연스럽게 소개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광주천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 많은 시민들께서 자발적으로 꽃가꾸기는 물론 쓰레기 수거 등 정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광주천이 현재의 모습에서 더 나아가 문화와 관광이 한데 어울어진 공간으로 변모하는 기틀이 마련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6-28 10:44:4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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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잇따른 공모 선정 민선7기 2년 성과빛났다

민선7기 2년이 지나는 장성군이 국가사업 등 대규모 공모사업을 유치하며 주목받고 있다. 장성군은 민선7기 전반기에만 총 33개 사업 869억4500만원(국도비 포함) 규모의 공모사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6월 11일에는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직접 운영하는 국가기관으로, 부지 매입비 포함 약 35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또한 군은 116억원(국비 49억원)규모의 농림축산식품부 '2020년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공모 사업과 70억원 규모의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에도 선정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튼실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수상 실적도 돋보인다. 민선7기 동안 총 45개 분야 수상으로 상사업비 6억7000만원, 시상금 8500만원, 특별교부세 6000만원을 확보한 가운데, 지난 5월에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에서 유두석 장성군수가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획득했다. 장성군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내세운 7개 분야 65개 공약 중 현재 22개 사업을 마무리했다. 먼저 농업 분야에서는 농작물 재해보험료 상향 지원(80%→85%), 임대농기계 운반 서비스 등 4개 사업을 완료했다. 또 옐로우시티 황금과일 생산단지 육성 전국 최초 과수 전정 기술지원단 운영 장성 미래농업대학을 통한 농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입주를 안정적으로 지원해 노인 주거 복지의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았다. 이외에도 군은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 노인성 난청보청기 지원 효도권토방낮추기 사업 다목적복지회관 '가족센터' 건립 등 주요 복지 사업들도 원활하게 진행해나갈 방침이다. 장성호 수변 백리길 조성 사업은 현재 호수 전체 구간(34km) 가운데 10.1km를 완성했다. 최근 '황금빛 출렁다리'를 개통한 장성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상품권 교환제를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또 '노란꽃잔치'의 주무대인 황룡강은 '황룡강 관광 명소화 및 국가정원 지정 사업'을 통해 2023년까지 오색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장성읍과 황룡강 일원 등 서부지역을 연결하는 청운지하차도 신설을 추진 중이며, 현재 실시설계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주거 환경의 획기적인 개선도 기대된다. 장성군은 1800세대 규모의 남면 덕성행복마을 조성사업과 LH 공공임대주택 3,5차(총 380세대) 건립을 추진 중이다. 또한 고려시멘트 대단위 주거단지 개발모델 구상과 국립심혈관센터 설립 등 중장기 프로젝트들도 용역 추진 등의 단계를 충실히 밟아나가고 있다. 이밖에도 군은 273억원 규모의 장성사랑상품권을 발행하는 등 민생경기 부양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연면적 200㎡ 이상의 민간건축물에 도장공사비를 지원하는 '옐로우시티 건축디자인 지원사업'과 '시민정원사 육성 사업'을 통해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시키고 있다. 더불어 장성군은 KTX 장성역 재정차 필암서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21세기장성아카데미 '세계 최장기간 정기적 사회교육' 인증으로 '새 역사'를 썼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옐로우시티 장성은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잇따른 공모사업 선정과 수상을 이뤄내며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앞당겨왔다"고 돌아보며 "민선7기 3년에는 미래 지향적인 비전이 담긴 '새로운 장성' 구축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8 10:43:1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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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제20대 총장 후보에 장윤금·문시연 교수 선출

숙명여대 제20대 총장 후보에 장윤금·문시연 교수 선출 25~26일 열린 제2차 총장후보 선거 투표에서 각각 51.55%, 48.45% 득표 창학 최초 전 구성원 직선제 총장 후보…오는 7월 학교법인 이사회 최종 선출 장윤금 문헌정보학과 교수(왼쪽), 문시연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오른쪽)/ 숙명여대 제공 숙명여자대학교 제20대 총장후보 선거에서 장윤금 문헌정보학과 교수와 문시연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가 총장 후보로 이사회에 추천됐다. 숙명여대 총장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6일 마감된 숙명여대 총장 후보 2차 선거 투표 결과 1순위 후보자로 장윤금 교수, 2순위 후보자로 문시연 교수가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교수, 직원, 학생, 동문 등 구성 단위 별로 이뤄진 투표에서 장 교수는 전체 유효투표수 중 51.55%를 득표했으며 문 교수는 48.45%를 얻었다. 학교법인 숙명학원은 내달 16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자 2인 중 제20대 총장을 지명할 예정이다. 신임 총장의 임기는 올 9월부터다. 앞서 숙명여대는 이달 15일과 18일에 열린 두 차례 정책 토론회에서 ▲문시연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 ▲강애진 영어영문학부 교수 ▲유종숙 홍보광고학과 교수 ▲장윤금 문헌정보학과 교수(기호 순서대로) 등 4인의 총장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 연구, 행정, 재정 등 각 분야의 공약을 발표했다. 이어 22일과 23일 제20대 총장 후보 선거 1차 투표를 해 4명의 후보자 중 상위 2명을 선출했으며, 이번 2차 투표에서 최종 순위를 가리는 결선투표가 진행됐다.

2020-06-28 10:41: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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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호남제주본부 제3기 청소년 건이강이 서포터즈 출범

건보공단 호남제주본부, 제3기 청소년 건이강이 서포터즈 출범 국민건강보험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본부장 안수민)는 청소년의 건강생활문화 실천 확산과 비만예방, 금연, 식습관 개선을 위한 제3기'청소년 건이강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호남제주지역본부는 2018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운영하여 왔으며 작년에는 관내 6개 중·고등학교 102명의 학생들이 참여, SNS 홍보 및 건강캠페인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소통함으로써 학생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하는데 기여했다. 올해는 광주광역시 5개 중·고등학교 120명으로 구성되었으나, 2개 중고등학교 학생 60여명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하며, 기간은 10월 31일까지 약 4개월이다.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발대식은 학교별로 진행하며, 앞으로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비대면 활동을 중심으로 청소년 건강문제에 대한 정보공유와 건강보험제도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소통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2019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 광주광역시 여학생 흡연 경험률(9.3%)이 전국 1위로, 흡연 예방 및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0-06-28 10:41:3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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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안동시는 저소득층과 청년미취업자, 실업자 및 폐업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2020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안동시는 코로나19로 힘든 저소득층에게 공공부문 일자리를 마련해 근로 기회는 물론 경제적인 안정을 돕고 사회참여를 유도한다. 이번 사업은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실시되며, 정보화 추진, 체육공원 관리, 문화재 주변 정비, 낙동강 수변 환경정비, 마을 가꾸기 등 지자체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40여 개 사업장에 당초 계획보다 30여 명을 더 선발하여 총 90여 명이 참여한다. 일자리 사업에 참여자의 임금은 시간당 8,590원으로 상반기에는 70여 명이 참여하여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되었다. 안동시는 오는 7월 2일 오후 2시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정서함양장에서 2020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사업 담당 공무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사업총괄부 이삼희 부장을 초빙해 사업장 안전수칙, 사고예방 대책, 근골격계 질환 예방, 각종 안전사고 유형별 사례 위주로 설명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한다. 특히, 올해 초 발생한 코로나19가 지속함에 따라 보건 비상 상황인 현재 철저한 위생관리로 개인 건강의 안전을 위해 작업 중 마스크 착용 등 건강관리 행동요령과 폭염 및 집중호우 시 대처요령 등을 알려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할 계획이다. 김광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한 근무가 최우선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활동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원활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장에서 각별히 신경 써주길" 당부했다.

2020-06-28 10:39:3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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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제8대 전반기 의정모니터단 결산 간담회' 개최

제8대 광주광역시의회 전반기 의정모니터단 간담회'가 광주광역시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총무담당관, 의정모니터단 및 관계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6일 오전 11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별관 2층 델리하우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약 2년여의 제8대 전반기 의정모니터단의 활동이 마무리됨에 따라, 그동안의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약식으로 치러졌으며 주요참석자 소개 우수활동자 표창 부의장·단장 인사 의정모니터 성과보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년여 동안 의정모니터단 의견제출 실적, 행사참여, 공헌도 등을 고려해 선정 된 우수 모니터단(오명하 단장, 김미자, 김창용, 강광천, 박종선, 윤만중, 김경아 사무국장) 7명에게 표창패도 전달됐다. 장재성 부의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제8대 의정모니터단으로 열심히 활동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른 어느 때 보다도 이번 의정모니터단은 현장 곳곳에서 다양한 의견서를 제시해주셨기에 의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었고, 광주시 모든 의원들이 이를 바탕으로 150만 시민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후반기에도 시민만을 바라보며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명하 의정모니터단 단장은 "여러분과 함께한 2년이라는 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니터단 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여러분께 우리시 발전을 위한 응원을 계속 부탁드린다"며 "이후 있게 될 제9대 의정모니터단도 시가 발전하고 의회가 일할 수 있는 토대와 밑거름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제8대 의정모니터단의 2년여 활동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제8대 의정모니터단은 지난 2018년 10월19일에 위촉되어 올해 6월30일까지 2년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활동기간 동안 입법동향, 정책건의, 시민불편사항 등 262건의 의정모니터 의견을 광주시의회에 제안해 왔다.

2020-06-28 10:39:1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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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청 세무직 공무원 장학금 기부

광주 남구청 소속 세무직 공무원들이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광주시 주관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에 따른 포상금을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26일 남구에 따르면 구청 세무1과와 세무2과 소속 직원들은 이날 오전 허기석 부구청장에게 포상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세무직 공무원들은 올해 초 광주시에서 지방세 징수율 제고와 세정업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광주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 회계연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면서 업무 성과로 지급한 인센티브를 반납해 장학금 재원을 마련했다. 지난해 구청 세무직 공무원들은 지방세 징수율 향상을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상시 기동반을 운영하고, CMS 출금 자동이체 서비스와 체납액 분할 납부 등 납부자 중심 편의를 제공해 지방세정과 지방세 체납액, 세외수입 3개 분야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허기석 부구청장은 세무직 공무원들이 기부한 장학금 1,000만원을 (재)남구장학회에 기탁하기로 했으며, 해당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세무직 공무원들은 "지방세정 업무 발전과 고질적인 체납에 대한 세금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해소하기 위해 맡은 바 업무를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과도 거둘 수 있었고, 더 나아가 인재육성이라는 좋은 일에 포상금을 기부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허기석 부구청장도 "구청 직원들이 부족한 지방재원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했고, 그 덕분에 우리 남구가 지난해 지방세정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또한 좋은 일에 힘을 보태줘서 너무도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0-06-28 10:38:2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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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년도 2천136가구 귀농... 16년간 전국 1위 고수!

경북도는 지난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귀농귀촌통계 조사'결과 지난해 2천136가구(3천36명)가 귀농해 전국 귀농 1만1천422가구(1만6천181명)의 18.7%를 차지, 통계조사가 시작된 2004년부터 16년간 1위를 고수해 명실상부한 귀농 최적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경북도는 '13년 이후 매년 귀농인구가 꾸준히 3천여 명을 넘고 있으며, 이는 시·군의 면단위 평균인구가 농촌으로 유입되는 규모이다. 시·도별 귀농 가구는 경북이 2천136가구로 16년 연속 가장 많고 전남 2천14가구, 경남 1천315가구, 전북 1천315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도내 시·군별로는 의성군 173명(전국 2위), 상주시 171명(전국 3위)을 기록해, 전국 시·군별 귀농인 규모가 높게 나타난 상위 5곳 중 경북에 2곳이 포함됐다. 전국적으로 귀농한 가구의 연령대는 50대가 33.2%로 가장 많았으며 60대 25.9%, 30대 이하 21.1%, 40대 13.4% 순이며, 귀농인의 유입으로 농촌 고령화·저출산 등 인구감소에 목말라 있는 우리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또한, 경북 귀촌가구는 3만9천229가구로 지난해 3위에서 2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보다 729가구가 증가했으며 전국 귀촌가구가 전년대비 1만683가구 감소한 것에 비하면 괄목할만한 수준이다. 이처럼 경북이 타 시도 보다 귀농가구가 많은 이유는 먼저, 과수와 시설채소, 축산 등 돈이 되는 고소득 작물이 발달해 농업소득이 높으며, 도움을 받을수 있는 많은 멘토(3만5천341명)를 보유하고 선도농가(17만5천호)가 전국에서 가장 많아 귀농이 많아지는 선순환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단계별·체계적 정책자금 지원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규모 박람회 참가를 통한 도시민 유치 홍보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제공을 통해 일궈낸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997년 구제금융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 귀농귀촌 가구가 일시적으로 증가한 상황을 고려할 때, 이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저밀도 농촌 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다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귀농귀촌에 관심을 갖는 도시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앞으로도 귀농 정착금, 농어촌진흥기금 등 귀농인 영농기반 구축에 필요한 자금지원과 수요자 중심의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한 적극적인 도시민 유치로, 농촌지역 인구증가와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6-28 10:36:43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