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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임직원 2000명, '핸즈온' 봉사…소외 아동에 위생용품 전달

그룹 최고경영진의 나눔 경영철학에 따라, 사회적 책무에 걸맞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지속 CJ나눔재단 관계자들이 핸즈온 봉사활동에 사용될 키트를 지급하고 있다/CJ그룹 CJ그룹이 최근 임직원 2000명이 전국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핸즈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CJ 임직원들은 '반제품 DIY 키트'를 활용해 아동용 면마스크 500개, 영유아용도서 500권, 저소득·미혼모 청소년을 위한 면생리대 500개, 시각장애 아동 대상의 점자책 500권을 만들었다. 이 위생용품 및 아동도서는 7월 초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전국 공부방, 미혼모자시설 등에 전달된다. '핸즈온' 프로그램은 봉사자가 기부물품을 만들어 전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양손에 정성을 담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봉사활동에 사용된 키트는 다양한 사회 복지 단체를 통해 구매함으로써, 소외 계층의 생활비와 의료비 등 지원금으로 쓰일 수 있도록 했다. CJ 관계자는 "비대면 시대에 적합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사회가 필요한 영역에서 이웃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J는 '진정성, 지속성, 사업 연계, 임직원 참여'의 그룹 CSV(공유가치창출) 실천 원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2만여 명 임직원들이 2000여개 프로그램을 통해 약 12만 시간 봉사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5 15:33:3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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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금호동 '아파트 경관 혁신' 사업 밑그림 나왔다

상계주공5단지./ 서울시 서울시는 '도시·건축혁신' 시범사업지인 상계주공5단지와 금호동3가1번지 일대 재개발 기본구상안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상계주공5단지는 소규모 블록 디자인, 주변 단지와 연결하는 도로 조성, 중정형과 고층 타워 결합, 불암산 조망을 고려한 스카이라인 계획, 가변형 평면 적용을 뼈대로 하는 밑그림을 내놨다. 민간 최초의 '친환경 제로에너지' 단지로 건물일체형 태양광, 전기차 전용주차장이 도입되며 재건축 이후 최고 35층에 998가구 단지로 거듭난다. 금호동3가1번지 일대에는 주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공기획, 원 지형을 따라 공원 및 공공보행통로 조성, 열린 단지를 위한 작은 마을 만들기, 다양한 스카이라인 계획 등 4가지 원칙을 적용했다. 해당 부지에는 1400~1500가구가 들어설 전망이다. 건물 최고 층수는 20층이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본구상을 노원구와 성동구에 통보해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진행토록 하고 연내 정비계획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번 시범 사업은 천편일률적인 성냥갑 아파트에서 벗어난다는 목표로 시가 작년 3월 발표한 '도시·건축혁신'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도시계획 결정권자인 서울시가 정비사업 처음부터 끝까지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행정적으로 지원, 도시 전반의 경관과 역사문화적 맥락을 고려한 입체적인 건축디자인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오금현대아파트, 천호동 397-419번지 일대, 신림1구역, 을지로3가구역 제6지구, 왕십리역 일대 등 총 5곳을 올해 상반기 신규 사업지로 선정했다. 시는 목동·상계·압구정·여의도 등 재건축 시기가 도래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공공재개발사업,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에 도시·건축혁신 방안이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서울시내에서는 약 250개 이상의 재개발·재건축사업이 추진 중이다. 도시·건축혁신 시범사업 대상지는 주민이 구청이나 서울시 주관 부서에 사업 참여의향서를 제출하면 시 내부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도시·건축 관련 위원회에서 권고하는 지역도 포함된다.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앞서 4개 시범사업지의 기본구상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참여의지와 호응이 컸다"며 "서울시 아파트 문화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추후 모든 정비사업에 도시·건축혁신방안을 적용한다는 목표로 최선을 다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6-25 15:31: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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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에어프라이어 전용 홈 베이커리 3종 출시

냉동상태 그대로 에어프라이어 약 10~15분이면 뚝딱 에어프라이어 전용 홈 베이커리 제품 출시/뚜레쥬르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에어프라이어 전용 홈 베이커리 제품을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브랜드 론칭 시부터 베이커리 맞춤형 특화 밀가루, 천일염 등 좋은 재료를 엄선해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냉동 생지를 도입해 갓 구운 신선한 빵을 선보여왔다. 이번 홈 베이커리 제품은 뚜레쥬르의 이 같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이커리 수준의 퀄리티를 구현한 냉동 생지 제품이다. 냉동 상태 그대로 에어프라이어에 약 10~15분간 조리하면 파티셰가 갓 구워낸 듯한 빵을 간편하게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총 3종으로 오후 간식이나 디저트로 즐기기 좋다. '쫄깃한 크림치즈볼'은 짭쪼름한 치즈가 쏙쏙 박힌 쫄깃한 빵 속에 크림치즈를 가득 넣었다. 꿀에 찍어 먹으면 단짠단짠 매력을 더한다. '달콤한 카라멜 애플파이'는 버터를 듬뿍 넣어 결이 살아 있는 바삭한 식감이 특징으로, 계란물을 덧발라 노릇하게 구운 후 설탕을 뿌리면 더욱 바삭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매콤한 토마토 치킨파이'는 파마산 치즈를 뿌려 구우면 풍미가 한층 살아난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에어프라이어가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정에서 간단한 조리만으로 갓 구워낸 듯한 빵을 즐기려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냉동 생지 제품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냉동 생지 제품을 지속 개발해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5 15:29:30 조효정 기자
[기자수첩] 명품 판매로 한시름 놓은 면세점…대형마트는?

[기자수첩] 명품 판매로 한시름 놓은 면세점…대형마트는? 백화점과 면세점은 명품 판매로 숨통이 트였지만, 대형마트는 여전히 벼랑 끝에 서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세계 각국 출입국이 제한되면서 면세점들의 판로가 막혔는데, 관세청에서 면세상품의 내수 통관을 허가해 주면서 업계는 한시름 놓게 됐다. 25일 신라면세점은 자사 여행 중개 플랫폼 신라트립에서 재고 명품 판매를 시작했다. 제품 업로드에 시간이 소요되면서 당초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판매 개시로 시간이 지연되긴 했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실제로 신라면세점은 지난 19일 이후 3일간 전주 동요일 대비 20배 이상 신규 가입자 수가 급증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설치도 동기 대비 9배 증가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롯데면세점은 업계에서 오프라인 채널(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판매를 진행했다. 같은 날 프리오픈을 진행한 롯데백화점 노원점, 롯데아울렛 기흥점과 파주점에는 개점 시작 전부터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길게 늘어섰다. 앞서 23일 오전 10시부터 '롯데온'에서 100억원 가량의 재고품 판매에도 접속자가 몰리면서 30분 이상 서버가 다운되는 등 접속 오류가 있었다. 이날은 1시간 만에 준비한 물량 60%가 소진됐다. 정부 재난지원금 사용으로 일반 음식점과 미용실, 식자재 가게도 소폭 매출이 상승했지만, 대형마트만큼은 예전만큼 실적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되면서 생필품 수요는 소상공인에게 몰린 상황인데다, 연이은 할인 프로모션으로 수익은 높지 않은 것이다. 게다가 언택트 문화 확산으로 마트를 방문하는 소비자들도 크게 줄었다. 대형마트는 점포 정리, 직원 무급 휴직 등 비용절감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정부는 유독 대형마트에만 혹독하게 규제를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그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마트 업계가 활기를 되찾기 위해서는 발빠른 대책이 필요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5 15:28: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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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TK2020]김혜연 "농업, 인류역사 큰 변화 가져와…시공간 제약 없앨 것"

김혜연 엔씽 대표 김혜연 엔씽 대표는 "농업의 변화에 따라 인류 역사상 큰 변화가 있었으며 앞으로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면서 "신선한 채소 먹거리를 언제 어디서나 지속 가능하게 키우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난 25일 서울 서소문 LW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0 퓨처 푸드테크 코리아' 포럼에서 "농업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먹을 것을 제공하는 산업으로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2050년을 예상했을 때 전 세계 70%에게 더 많은 먹거리가 필요하다. 인류는 이런 문제를 풀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에서 농업은 힘들고 어렵고 지저분하고 돈 못 버는 산업 직업이라고 인식해 농업인구가 주는 것이 큰 문제"라면서 "사실상 농업에서도 양극화가 심하다. 부농들은 자제들도 농업을 원하고 큰 자본을 얻을 수 있는 산업"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농업은 인터넷과 정반대로 시공간의 제약이 제일 큰 산업이다. 반대로 시공간의 제약을 안 받는 인터넷이 붙을 경우 앞으로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농업은 일종의 콘텐츠업"이라면서 시공간 제약 없이 새로 작물을 키울 수 있는 문익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20-06-25 15:25:5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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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못내는 기간산업지원기금…속타는 항공·해운업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기간산업안정기금 출범식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기금운용심의회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복규 위원, 노광표 위원, 이성규 위원, 이 회장, 은 위원장, 오정근 위원, 김주훈 위원, 신현한 위원, 김성용 위원. /연합 기간산업안정기금이 속도를 못내고 있다. 출범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기금운용심의회는 네 차례의 회의에도 아직 신청일정조차 잡지 못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안기금이 마련된 만큼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간산업안정기금 기금운용심의회는 이날 5차 회의를 열고 신청공고일정, 채권발행 문제 등을 논의한다. 기안기금 자금지원 절차는 지원대상 업종지정-지원대상기업 기준확정-기금지원 신청공고-기금자금지원신청-주채권은행 의견조회-기금운용심의회 심의-자금집행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정부는 기금운용심의회를 출범하며 기안기금 지원대상 업종을 항공·해운업과 그 외에 금융위원회 관계부처가 지정하는 업종으로 명시했다. 지원 대상 기업요건은 국민경제와 고용안정에 영향이 큰 기업으로 총 차입금이 5000억원이상, 근로자수 300인 이상이다. 문제는 기금운용심의회가 한달 째 운영되고 있음에도 다음 단계인 신청일정 조차도 잡지 못하고 있는 것. 당초 업계에서는 이달 중순에는 공고가 날 수 있다는 관측이 대다수였지만 지금까지 미뤄진 상태다. 기안기금 집행 절차/금융위원회 ◆항공업계 스스로 해결책 찾아 살길 모색 기안기금 지원 대상으로 첫 타자로 꼽히던 대한항공은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 나설 전망이다. 지원 시기도 불명확한데다 지원조건 또한 까다로운 기안기금을 마냥 기다릴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기안기금을 지원받게 되면 지난 5월 기준 근로자수를 최소 90% 이상 유지해야 하고, 기금지원 개시일로부터 6개월 간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정상화 이익도 공유해야 하기 때문에 지원 금액의 최소 10%를 신주인수권부채 등 주식연계증권으로 취득해야 한다. 현재 대한항공은 코로나19 관련 의약품 및 의료장비와 해외공장 재가동에 따른 부품장비 등의 항공운송이 증가하고 있다. 항공 화물 운임지수인 TAC지수를 보면 홍콩-북미 항공 화물운임은 지난 1월 1kg당 3.1달러에서 5월 7.7달러로 올랐다. 때문에 대한항공은 화물운송 상황을 보아가며 기안기금 지원요청 시기를 늦출 예정이다. 앞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대한항공에 지원한 1조2000억원을 기안기금으로 전환하기로 했기 때문에 아예 받지 않을 순 없겠지만 조건 등을 통한 감시의 눈을 자구노력으로 최대한 미뤄보겠다는 복안이다. /HMM ◆해운업계, 기안기금 기다리다 고사위기 올지도 해운업계는 화물과 운임 모두 타격을 입으면서 신청일정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현재 해운업에서 기안기금을 받을 수 있는 곳은 HMM과 팬오션, 대한해운, 장금상선 등 10여 곳이다. 다른 해운업체들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가동한 6600억 규모의 지원프로그램과 해양수산부가 시행한 1조2500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았지만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기업들이 기안기금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선주협회 관계자는 "기안기금 발표만 했을 뿐 아직까지 신청 접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기안기금 발표 당시보다 속도감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동성이 부족한 상황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타격이 또다시 올 경우 상황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며 "신청일정 등이 신속하게 나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25 15:21:23 나유리 기자
제약바이오협·10개 제약사, 美 보스턴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첫발

국내 10개 제약바이오기업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 둥지를 튼다. 글로벌 제약사의 연구개발센터,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하버드대학 등 주요 대학, 벤처기업 등이 밀집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전초기지로 손꼽히는 보스턴 혁신 생태계에서 다양한 협업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5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캠브리지 이노베이션센터(CIC) 입주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협회 임직원 및 CIC 입주사 관계자 등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CIC는 1999년 마련된 공유사무실로 보스턴, 마이애미 등 총 7개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5000여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CIC에서는 입주 기업 간 교류와 각 지역 기업·연구소 등과 실시간 정보공유 및 파트너십이 이뤄지기 때문에 연구개발(R&D) 협업이나 기술이전, 합작투자법인(JV) 설립 등이 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중국, 독일, 캐나다, 벨기에 등 각국 정부에서도 CIC에 자국기업 중심 거점을 두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협회는 보스턴 CIC 내 한국오피스를 마련해 비용효과 측면에서 최적화한 사무실을 운영하고, 현지 자문단 운영을 통한 정보 제공 등 초기 안정적인 진입을 도울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업 대상 설문조사에서 법률·특허, 임상, 투자, 인허가(RA), 사업개발(BD), 네트워킹 등 희망 분야를 선정, 각 분야 현지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CIC에는 유한양행과 GC녹십자 등 국내 기업이 앞서 입주했으며, 한국제약바이오협회(KPBMA) 공용 사무실 입주 기업은 ▲대웅제약 ▲동성제약 ▲동아에스티 ▲보령제약 ▲삼일제약 ▲아밀로이드솔루션 ▲일동제약 ▲종근당 ▲현대약품 ▲휴온스 등 10개사다. 이날 이들 기업의 사업개발·해외사업 부문 등 담당자들은 3분 스피치를 통해 해외 진출에 나서는 자사의 특장점과 CIC를 활용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전략(GOI) 등을 소개했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이번 CIC 입주는 코로나19 이후 본격적인 미국 제약시장 진출을 위한 자체 개발 역량을 키우고 협력 파트너를 찾아가는 과정을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정부는 많은 기업들이 CIC에 입주해 혜택을 받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희목 회장은 "KPBMA 공용 사무실 입주 기업들은 보스턴 생태계에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GOI)을 통해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힘껏 달려나갈 것"이라며 "협회는 입주기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25 15:20: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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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TK2020] 황성재 "코로나로 오프라인 위기…로봇 자동화 해결책 될 것"

황성재 라운지랩 대표 황성재 라운지랩 대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오프라인의 위기가 왔다"면서 "로봇 자동화는 오프라인 및 프드 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할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지난 25일 서울 서소문 LW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0 퓨처 푸드테크 코리아' 포럼에서 "오프라인과 푸드는 재정의돼야 한다"면서 "오프라인은 경험 위주로 운영되고, 온라인은 구매 전용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렇다고 온라인이 현 시국의 완벽한 해결책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오프라인에서 목적형 공간은 사라졌으며, 경험형 공간이 부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로봇 자동화를 통해 오프라인 인건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서 "로봇 자동화 스타트업 관련한 투자금은 5000억 규모에 이른다. 소프트뱅크, 구글, 세븐일레븐 등 대자본을 비롯해 전통 리테일 등이 두려움을 느끼고 투자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황 대표는 "수익 극대화를 위해 인건비와 공간비를 줄일 필요가 있다"면서 라운지 X 예시를 들었다. 라운지 X는 로봇과 바리스타가 협업하는 카페다. 디자인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해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동시에 인건비를 줄임으로써 수익 극대화를 추구하고 있다. 그는 "향후 로봇을 통한 균일한 식품의 맛뿐만 아니라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면서 "도로 위의 레스토랑까지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2020-06-25 15:04:17 조효정 기자
[FFTK2020]포스트 코로나, 푸드테크 혁명 앞당긴다

전 세계를 덮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거세지던 푸드테크 혁명에 기름을 부었다. 감염병의 확산으로 집에 갇힌 사람들은 나와 가족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찾아나섰고,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 온라인, 무인 구매를 선호하기 시작했다. 효율적이고 윤리적이며,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했던 미래의 푸드테크 혁명은 코로나19를 거치며 당장 인류의 생존을 위해 시급한 과제가 된 것이다. 24일 서울 서소문 LW컨벤션 그랜드홀에서 열린 '2020 퓨처 푸드테크 코리아(FFTK2020)'에 모인 국내외 전문가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푸드테크 산업에 새로운 기회의 장이 열릴 것으로 내다봤다. 기조 강연자로 참여한 홀거 토스카 유니레버 식품 연구개발(R&D)센터장은 "우리는 앞으로 최소 1년 가량을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야 한다"며 "육류를 기피하고 채식 기반 음식을 선호하며, 음식의 원산지와 유통 과정 정부의 투명성을 원하던 소비자들의 변화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빨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코로나19 이후 식물성 고기인 대체육의 글로벌 매출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식물성 고기 '언리미트'를 만든 지구인컴퍼니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언리미트의 해외 수출량은 2~3배 급증했다. 민금채 지구인컴퍼니 대표는 "사람들은 이제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먹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먹는 행위가 지구 환경에도 이로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이후 식품산업에는 훨씬 더 많은 기회가 생겨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비대면(언택트)의 확산은 외식 문화를 완전히 바꿀 전망이다. 사람들은 이제 로봇이 내려주는 커피와 무인 자동차 속에서 혼자 먹는 식사에 익숙해질 것이란 예상도 나왔다. 핸드드립 커피를 만드는 로봇 바리스타를 처음 개발한 황성재 라운지랩 대표는 "인도 위의 카페는 경쟁이 너무 치열하기 때문에 우리는 '도로 위의 카페'를 생각하고 있다"며 "무인 자동차가 드라이브 스루로 커피와 음식을 미리 준비하면, 차량이 도로 위의 카페, 레스토랑이 되는 세상이 5년 안에 열릴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에서만 200조원에 달하는 식품 산업은 이제 푸드테크를 만나 최고의 투자가치가 있는 시장으로 변모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종훈 롯데 액셀러레리터 투자본부장은 "사람들은 이제 돈을 더 내서라도 이롭고, 편리하고 건강하며, 더욱 개념있는 음식을 찾고 있다, 하루 3끼를 그렇게 먹는 충실한 고객이 전세계 70억명에 이른다"며 "음식의 미래를 위한 푸드테크 투자는 이제 투자업의 주요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25 15:03: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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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TK2020] 김기웅 "공유주방은 성장중…식당·소비자와 함께 한다"

김기웅 심플프로젝트컴퍼니(위쿡) 대표 김기웅 심플프로젝트컴퍼니(위쿡) 대표는 지난 24일 서울 서소문 LW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0 퓨처 푸드테크 코리아'에서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식품을 구입하면서 공유주방이 생겨났다"며 "최근 비대면 음식을 생산하는 공유 주방은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위쿡은 '푸드 인큐베이션'으로서 외식업 또는 식품업을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장소를 임대하고 1~3개월의 마케팅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공유 주방은 배달음식점들이 모여있어 배달 직원·식재료 공수 등을 공유하는 배달형, 스마트 스토어에서 디저트·도시락 등을 판매하는 개인이나 업체를 위한 공장 같은 제조형, 시간대별로 여러 식당이 주방을 나눠 쓰는 식당형으로 나뉜다. 공유 주방, 영어로 클라우드 키친은 미국에서 시작됐으며, 본래 허가받은 상업용 공간을 갖추고 이를 시간 단위로 렌탈 해주는 것이었다. 점차 푸드메이커(식당 업체)를 대상으로 여러 서비스를 연결하면서 유통 등 다양한 형태로 나아갔다. 김 대표는 "최종적으로는 공유 주방이라는 플랫폼 내에 얼마나 많은 강력한 푸드메이커를 보유하고 함께 성장하면서 확장해나갈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면서 "많은 소비자가 개별 업체와 수월하게 연결되는 구조가 형성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20-06-25 15:03:1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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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물가상승률 0.3% 전망…당분간 낮은 수준 유지"

-한국은행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은행 올해 물가상승률이 지난해 보다도 낮은 0.3%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경제 전반에 전례없는 충격을 초래했고, 물가상승률도 크게 둔화됐다. 한은이 17일 발표한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중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0.3%로 지난해 0.4%보다 낮아졌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올해 1월 중 1%대 중반을 기록했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월 이후 빠르게 둔화됐다"며 "4월 중 0.1%로 낮아진 데 이어 5월에는 -0.3%를 기록하면서 물가안정 목표 2%를 크게 하회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경제활동 위축에 따른 원유수요 감소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고, 수요측면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여행, 숙박, 외식서비스를 중심으로 물가상승 압력이 약화됐다"며 "이에 더해 무상교육 확대, 개소세 인하 등 정부의 사회보장 강화 및 소비 촉진책이 추가적으로 물가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대외여건으로는 수입물가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이후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지만 원자재 등 교역재 가격이 하락하면서 원유 및 비에너지 수입물가 상승률이 모두 둔화됐다. 국내여건 역시 경제 성장세가 위축되면서 물가압력이 약화됐다.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소비와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설비투자 회복도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비용 측면에서는 임금상승률이 경기부진, 기업실적 악화 등으로 상당폭 둔화됐다. 물가상승률은 당분간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코로나19 이후 유가하락과 소비활동 위축 등의 여건 변화는 글로벌 경제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면서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에서도 최근 물가상승률이 0%대로 둔화됐다. 이 총재는 "내년 이후에는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이 사라지고 경기가 점차 개선되면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올해보다는 높아질 것"이라면서도 "목표 수준으로 수렴하는 속도는 상당히 더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우리 경제가 코로나 위기에서 벗어나 회복세 보일 것으로 전망될 때까지 통화정책은 완화기조를 유지하겠다"며 "아울러 이번 위기가 진정되면 확장적조치들을 단계적으로 정상화해 갈 방안에 대해서도 미리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25 15:00: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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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양관측위성 '천리안1호' 발사 10주년 맞아

첫 해양관측위성 '천리안1호' 발사 10주년 맞아 천리안위성 1호 모식도 /해수부 해양수산부는 27일 세계 최초의 정지궤도 해양 관측위성인 천리안 1호의 발사 10주년을 맞이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0년 6월27일 발사된 천리안 1호는 해양수산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상청의 협력 사업으로 개발된 정지궤도 위성이다. 세계 최초로 해양·통신·기상 등 3개의 탑재체를 장착해 해양감시와 기상변화 관측임무를 수행 중이다. 천리안 1호의 해양탑재체인 GOCI(해양관측용 이미지 센서)는 지난 10년간 매일 하루에 8회씩 1시간 간격으로 한반도 주변 해양변화를 관측해왔으며, 적조, 녹조 등 다양한 현안이 발생했을 때 분석 정보를 관련기관에 제공했다. 최근에는 제주 인근 해역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괭생이모자반을 탐지하는 등 발사 후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GOCI의 관측자료가 활용된 SCI급 국제논문도 230여 편(2019년 기준)에 이른다. 또 해양위성 운영 경험이 축적되면서 우리나라의 위성자료 검정·보정과 현장 관측기술도 세계적인 수준으로 향상됐다. 특히, 해양위성 자료처리의 핵심으로 여겨지는 '대기보정 기술'은 해양 발생 신호만을 추출하는 기술로, 일본 등 해외에 기술 협력 및 자문을 해줄 정도로 그 우수함을 인정받은 바 있다. 당초 GOCI의 설계수명은 7년이었으나, 현재 3년째 연장 운영 중이며 2021년 3월경 임무가 종료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지난 2월 남미 기아나에서 발사된 천리안 2B호의 해양탑재체 'GOCI-Ⅱ'가 임무를 이어간다. 천리안 2B호는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주도로 궤도상 시험운영 및 각종 센서의 최적성능 구현을 위한 검정·교정을 진행 중이이다. 천리안 2B호의 시험 운영이 마무리되는 올 10월부터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생산되는 기초자료들이 해양수산부를 통해 국민에게 서비스될 예정이며, 2021년 상반기부터는 누적된 관측자료를 활용해 분석?가공된 다양한 해양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해수부 김민성 해양영토과장은 "지난 10년간 천리안위성 1호의 해양탑재체를 통해 확보된 위성자료 등이 천리안위성 2B호의 해양탐재체 운영을 위한 듬직한 기반이 돼주었다"며 "위성자료를 활용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기술들을 융합해 국민들에게 꼭 필요한 해양정보를 생산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25 14:42: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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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항공직송으로 양갈비도 뚝딱!

롯데마트 롯데마트, 항공직송으로 양갈비도 뚝딱! 최근 식문화 트랜드가 변화되고 이색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양고기'의 인기가 커지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19년 양고기 수입물량은 5년 전에 비해 3배 가량 증가했으며, 전체 양고기 수입물량 중 94%는 호주산이다. 롯데마트의 양고기 매출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8년 24.8%, 2019년 12.7% 늘었으며, 2020년(1월1일~6월23일)에도 314.5%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집에서 간단하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호주산 양고기' 3종을 선보인다. 특히, 양고기 특유의 향과 육즙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항공직송으로 양고기를 공수하고 있다. 항공직송은 일반적으로 배를 통한 운송보다 평균 3주 가량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운송방식이다. 일반적으로 12개월 미만의 양고기를 램(LAMB), 12개월이 넘은 양고기는 머튼(Muton)이라고 부른다. 롯데마트는 연하고 부드러운 육질의 램(LAMB)으로만 엄선해 상품을 생산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양고기는 양갈비라 불리며 선호도가 높은 '숄더렉', 소고기와 유사한 맛과 식감으로 양고기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목심',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두툼 양꼬치' 3종이며 가격은 '숄더렉(300g/냉장)'과 '목심(300g/냉장)'이 각 1만6000원, '간편두툼 양꼬치(210g/냉동)'가 7900원이다. 롯데마트 문성모 축산MD (상품기획자)는 "시장에서 양고기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양고기 상품 다양화를 위해 프렌치렉과 스튜 등을 추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5 14:36: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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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제 14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NS홈쇼핑이 '제 14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에서 사회공헌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왼쪽 한국언론인협회 성대석 회장, 오른쪽 NS홈쇼핑 마케팅기획실 한상욱 이사/NS홈쇼핑 NS홈쇼핑, '제 14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NS홈쇼핑이 24일 열린 '제 14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에서 사회공헌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는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국가지속가능경영 운영본부와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기획재정부, 외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에서는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관심과 실천으로 지속가능경영의 통합적 시스템을 구축하여 탁월하게 추진하고 있는 기업/ 기관을 선별하여 매년 포상해오고 있다. 이번 사회공헌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NS홈쇼핑은 2001년 창립이래 '삶의 가치 창출과 행복 나눔'이라는 사명으로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행해 왔다. NS홈쇼핑은 사명으로 시작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선한 기업의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모범사례로 평가 받아 금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NS홈쇼핑은 업계 최초 UNGC(UN Global Compact·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으로 경제·환경·사회적 책임을 균형 있게 이행하고 고객, 협력사 등과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를 위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협력사의 유형에 따라 무료 방송 'NS상생스토리' 지원을 비롯해 판매 수수료 인하, 판로 확대를 위해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중소기업 제품 특별전인 '우수 소상공인 제품 특별 판매전'을 시행했다. 중소 협력사 자금운영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매월 100억원 규모로 결제 대금 지급기일을 10일에서 5일로 단축하였으며, 기존 운영하던 '동반성장 상생펀드'와 '무이자 대출프로그램'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지원책을 펼쳤다. 또, 68개 협력사에 총 22,400장의 마스크를 전달하고, 마스크와 손 소독제 마련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택배기사들에게도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지원했다. 중소 협력사 지원뿐만 아니라 긴급 구호 활동이 필요한 지역과 취약 계층을 위해 마스크와 구호 키트를 기부하기도 했다. 특히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대구지역에 마스크 10만 장을 기부하여 감염환자, 자가격리자, 의료방역 종사자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성남시 취약 계층 가정에 마스크와 쌀, 즉석식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키트'를 만들어 400가구에 전달하기도 했다. NS홈쇼핑 마케팅기획실 한상욱 이사는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으로 사회전반에서 경제 위축 상황이라는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반성장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실현코자 노력해온 당사의 의지와 노력을 인정받았기에 이번 수상은 더욱 의미가 있다"며, "NS홈쇼핑은 앞으로도 사회구성원에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서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동반성장과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5 14:34: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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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한전문건설협회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5일 서울 동작구 소재 전문건설회관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함께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과 상생협력을 위해 지난 2018년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간담회는 전문건설업계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나아가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LH와 건설업계 간 대화와 소통의 창구로 자리 잡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양 기관은 ▲건설하도급 공정성 제고 방안 ▲주계약자 공동도급 발주 확대 ▲전문건설공사 분리발주 확대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에 따른 협조 방안 등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협회는 그간 LH가 추진한 ▲공사기간 연장 시 하수급업체 간접비 반영 ▲원도급인의 하도급 계약 시 부당특약 방지제도 ▲조경식재 유지관리비용 추가반영 등의 상생협력 실현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밖에도 LH는 불공정 거래관행 개선을 통한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동반성장 TF 협의회를 구성하고 전담조직을 운영하며 업계와의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변창흠 LH 사장은 "LH는 올해 건설사업 지원을 위해 23조7000억원의 사업비 투자를 추진하는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해 전문건설협회와 함께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6-25 14:33:1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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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5개 주요 청년 단체 신공항 이전부지 결정 촉구 성명서 발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결정에 경북도청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내 5개 주요 청년 단체가 나서 신공항 이전부지를 결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북지구 JC와 경북4-H연합회, 경북청년CEO협회, 경북청년봉사단, 경북청년협동조합연합회 등 5개 단체는 경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년이 살기좋은 경북을 위해 군위와 의성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을 조속히 결정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5개 청년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인구소멸 위기에 빠진 경북도는 새로운 발전 해법이 필요하고 그 시작이 바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이라며 "지역간 이해관계로 추진하지 못한다면 경북 청년의 기회를 박탈하고 미래세대에 희망의 불씨를 꺼버리는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이 무산되면 그 역사적 책임은 누가 질것이고, 경북청년의 앞날은 누가 책임질 것이냐"고 비판 수위를 높이며 "군위와 의성은 대승적 결단을 내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 결정을 조속히 해달라"고 말했다. 5개 청년단체는 성명서 발표 후 곧바로 군위군과 의성군을 찾아 군위군수실과 의성군수실에 직접 성명서를 전달했다. 김원섭 경북지구JC회장은 "경북에서 살아갈 경북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해 두 분의 군수께서 군민과 함께 통큰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며 "하루빨리 이전부지 선정이 완료되어 경북발전의 밑거름을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 결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경북청년5개 단체는 공항 이전부지 결정이 될 때까지 대응 활동을 할 예정이다.

2020-06-25 14:32:27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