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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로 신분 밝히고 보이스피싱도 방지"…'패스' 앱의 변신

패스 앱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 화면. / 이통3사 24일부터 스마트폰 QR코드로 편의점에서 본인 인증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보이스피싱과 같은 디지털 범죄 또한 미리 방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통신3사는 본인인증 앱 '패스'에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와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한 혁신 금융 서비스 등 총 3종의 신규 기능을 추가한다고 24일 밝혔다. 통신3사와 모바일인증표준협회는 이날 열린 '패스 서밋 2020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신규 서비스를 본격 출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전자서명 시장 동향과 패스의 사업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패스 앱에 새롭게 추가된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고객의 운전 자격 및 신분을 증명하고 온·오프라인에서 실물 운전면허증을 대체한다. 개인 이용자는 패스 앱에 자신의 운전면허 관련 정보를 등록하고, 이후 본인 인증이필요할 때 QR코드와 바코드 형태로 불러와 제시할 수 있다. 다양한 기관과 사업자들은 고객의 운전 자격·성인 여부·신원 확인에 패스를 활용할 수 있다. 통신3사는 우선 전국CU·GS25 편의점과 협업하고 내달부터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향후 경찰청, 카셰어링 업계 등과의 논의를 통해 적용 분야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가된 기능은 '패스 피싱 사이렌'이다. 통신3사의 통신 데이터와 NICE평가정보의 신용평가 데이터를 융합해 패스 앱 사용자에게 수신되는 전화·문자메시지나 금융 이체 요청의 위험성을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다. 또 다른 보이스피싱 방지 솔루션인 '안심송금서비스'는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이용해 피해자를 속이고 송금을 유도하는 범죄 시도를 단계별로 파악해 알려준다. 신용평가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의 거래 프로파일 정보를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분석하고, 수취인의 계좌와 휴대폰의 명의를 비교해서 일치하지 않을 경우 경고 메시지를 보낸다. 이를 통해 지인을 사칭한 메신저 피싱이나 보이스피싱을 막을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이동통신 3사의 패스 가입자는 6월 기준 3000만명을 돌파했다. 사설인증서인 '패스 인증서'는 연초 대비 발급건수가 500만건 가량 늘어 누적 1500만건을 넘어섰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4 15:39: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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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19 확산 위험 커져 긴장도 높인다

- 23일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위한 재난안전대책회의 개최 - 지역감염 재확산 우려 커져, 방역상태 점검 등 확산방지에 총력 최근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심상치 않자 목포시가 방역상태 등을 점검하며 긴장의 끈을 다시 조이고 있다. 목포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종식 시장과 국·소단장, 관련 부서장, 동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한 재난안전대책회의를 갖고 전반적인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수도권 소규모 종교시설, 방문판매 설명회, 각종 소모임 등에서 발생된 집단감염이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해외 확진자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전주에 이어 광주에서도 33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수도권 이외의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양상이다. 목포시는 해외입국으로 5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82일째 확진환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시민들의 경계심이 느슨해지면서 방역 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오히려, 목포가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자리매김한데다가 관광거점도시 선포식 이후 관광유람선 취항, 항구포차 개항, 항구버스킹 등으로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어 코로나19에 대한 주의와 경계가 더욱 필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정부가 정한 8대 위험시설 뿐만 아니라 소규모 교회(30인 이하)나 종교모임, 다중집합장소 등 수도권 발생사례를 참조하여 고위험시설을 추가적으로 발굴해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방역체계를 재정비하는 한편, 각종 시설 방역소독 및 음식점 위생관리 강도를 높이고 관광객 밀집장소와 각종 문화예술행사 시 방역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또, 종교시설·실내체육시설·유흥시설 등 고위험시설 전자출입명부 구축 확대, 유통물류센터·방문판매업·택배사업장 중점관리 및 불시 방역수칙 점검 강화,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강화, 코로나19 대비 인플루엔자 접종 확대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청 직원들도 상반기 내내 이어진 코로나 방역으로 지친 마음을 다시 한 번 추스르고, 자생조직이나 유관기관·사회단체에도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모임이나 밀폐된 다중이용 공간 방문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개인 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김종식 시장은 "코로나19 극복에 중대한 국면이다. 시에서도 방역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총력을 기울이겠다. 우리 모두가 마스크 착용 및 위생수칙을 준수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고, 각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예방책 실천에 최선을 다한다면 코로나를 막아낼 수 있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2020-06-24 15:37: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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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경제 살리는 카드형 상품권 '목포사랑카드' 출시

- 광주은행과 협약 맺고 7월부터 전남 최초 체크카드형으로 발행 - 5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10%까지(평시에는 6%) 할인 오는 7월부터는 카드형 목포사랑상품권 '목포사랑카드'가 출시된다. 목포시는 지난해 9월부터 발행을 시작한 지류형 목포사랑상품권에 이어 7월 1일부터는 지역은행인 광주은행과 협약을 맺고 카드형 목포사랑상품권인 '목포사랑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목포사랑카드는 목포시내에 있는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 신청ㆍ발급 받을 수 있으며, 신용카드 체크기가 설치 된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대형마트와 사행성 업종,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체크카드 형태로 발급되는 목포사랑카드는 별도로 현금구매하거나 충전할 필요 없이 본인 명의 계좌와 연결해 바로 사용하면 되고, 월 할인한도는 50만원 이내 이다. 50만원 이내 사용액에 대해 다음달 10일 까지 할인율(7월 출시기념 10%, 평시 6%)을 적용해 캐쉬백 형태로 되돌려 받게 되며, 광주은행 포인트 혜택도 제공 받을 수 있다. 다만, 할인율 적용은 시 예산이 소진되면 불가하며 사전에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카드형 상품권은 소상공인 대부분이 카드체크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가맹점 가입이 필요 없고 소지나 사용이 편리하며 지류형에 비해 부정유통 우려도 해소되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랑 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건전하게 최대한 많이 사용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7월 1일부터 '목포사랑카드'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해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상금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2020-06-24 15:37: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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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정책연구소, 전남교육 희망포럼 개최

'포스트코로나 시대' 전남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새로운 인재상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고민을 담아내는 자리가 펼쳐졌다. 전남교육정책연구소(소장 정찬길)는 23일 오후 전라남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이후 전남 미래교육을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전라남도교육청과 함께 '2020 전남교육 희망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도교육청과 시·군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각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코로나19 이후 전남교육'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한, 이날 포럼은 온라인 생방송으로도 진행돼 각계각층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들어보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 포럼은 김성천 한국교원대 교수의 '코로나19 이후 전남 미래교육'과 전형권 전라남도교육청 장학관의 '설문조사로 본 학교의 대응 실태와 지원방안'이라는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미래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행복을 중시하는 것으로, 경쟁에서 협력과 협동으로 바뀌어야 하며, 따라서 미래사회의 인재에 맞는 대입전형이 어떤 것인가를 치열하게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코로나19 감염 위기상황을 교직원들의 집단지성과 협력적 문화로 극복해나가고 있다"고 높이 평가하면서 "앞으로 미래형 교육공공재로서 전남 에듀테크의 기반을 확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 미래교육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교육공동체의 역할에 따른 정책제안을 해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전남교육청은 뉴노멀 시대 지속가능한 학교현장 중심 정책수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4 15:37: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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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관-의회 3자 거버넌스로 청년주도 예산편성

서울청년시민회의 정책간담회 웹포스터./ 서울시 서울시가 민-관-의회 3자 거버넌스로 청년이 주도하는 2021년 청년자율예산 편성에 나선다. 서울시는 청년자율예산 편성을 위해 25일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정책간담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가 제출한 정책제안서를 두고 민-관-의회가 상호소통하고 협력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서울시의회에서는 청년정책특별위원회 소속 의원이, 서울시에서는 서정협 제1행정부시장이,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는 운영위원장, 청년시민위원이 참석한다. 주요 정책제안 과제는 포스트코로나 미래서울도시 위한 기후위기, 불평등 완화, 사각지대 해소 등 미래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것들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해당 정책간담회 이후 숙의공론과정을 거쳐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최종 제안과제 및 예산편성(안)이 8월 서울청년시민회의에 제출된다. 시는 정책제안과제와 관련해 시민의 의견을 듣는 시민 참여 투표와 참여독려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경 서울시 청년청장은 "청년의 시정참여는 급변하는 사회문제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서울을 민-관-의회가 협력해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6-24 15:36:53 김현정 기자
전남도, 농업인안전보험 지원강화 '가입률 증가'

-도비 등 추가 지원, 자부담 20%로 완화 전라남도는 농작업 중 발생한 각종 재해와 질병에 대한 보상책인 농업인안전보험 지원을 확대해 가입률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인 안전보험 자부담 경감'은 민선 7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공약사항으로, 지난해부터 도비 9억 8천만 원 등 총 108억 원을 투입해 자부담을 기존 30%에서 20%까지 줄였다. 이같은 결과 지난해는 전년 대비 3%이상 증가한 10만 9천명이 가입했으며, 올해 들어서는 5월말 현재 8만 7천 명이 가입했다. 가입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5~87세의 농업인으로, 일반 1형의 경우 총 보험료 10만 1천 원의 20%인 2만 원 만 내면 가입할 수 있다. 기초수급자 등 영세농업인은 보험료가 무료다. 보장은 농작업 중 발생한 사고 및 관련 질병으로 인해 사망하거나 장해 발생과 치료 시 받을 수 있다. 산재형 상품의 경우 사망 시 최대 1억 3천만 원까지 보장하고, 질병 치료는 5천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농업인들이 의료비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 사망보험금 연장특약제도가 도입돼 사망 시 보험기간 종료후 30일 이내까지 유족급여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실제 지난해 총보험료 9만 6천 원 중 1만 9천 원을 내고 일반 1형에 가입한 김모(85)씨는 논에 모판을 가지러 가던 중 경운기가 배수로에 빠져 치료 중 사망해 사망보험금 5천 600만 원과 입원비 1천 200만 원을 포함해 총 6천 800만 원이 지급됐다. 곽홍섭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농촌 고령화로 농작업 중 각종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불시에 발생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가까운 농축협에 가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6-24 15:36: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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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산업연구센터, '전남 특화 된장제조법' 기술 이전

전라남도 식품산업연구센터는 최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종균된장 제조 특허기술을 도내 기업에 이전키로 협약하고 제품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식품산업연구센터는 장흥군 특산물인 표고버섯과 강진군 특산물인 쌀귀리를 활용한 종균된장 제조방법 특허기술을 각각 장흥군 대표 사회적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장흥식품(대표 천정자)과 강진군 대표 마을기업인 강진된장영농조합법인(대표 최향심)에 이전키로 했다. 장흥 표고버섯은 전국 건표고 생산량의 32%를 차지한 전남 대표 특산물로, 항암과 항콜레스테롤, 고혈압 예방 등에 효능 있는 베타글루칸 등 유용물질이 함유돼 있다. 강진 귀리는 다른 곡류에 비해 필수아미노산과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은 슈퍼푸드로 알려져 있으며, 강진군은 쌀귀리 명품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이전한 기술은 전통된장에서 나온 단백분해효소 활성이 우수한 특허 바실러스균을 이용해 나트륨 함량은 낮추면서 품질이 우수하고 면역 활성에 좋은 표고버섯·귀리 된장을 제조한 기술이다. 이번 특허기술은 전남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남도의 지원과 함께 식품산업연구센터가 지난해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연구개발한 결과물이다.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는 규모가 영세하고 연구인력 부족 등으로 신제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이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제품개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삼식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장은 "이번 표고버섯·귀리 된장 제조 특허기술 이전이 전남 발효식품산업과 식품 분야 사회적경제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는 지난 5월에도 보성군 소재 마을기업에 보성 특산물인 녹차를 이용한 녹차종균김치 제조 기술을 이전한 바 있다.

2020-06-24 15:36: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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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물렀거라", 고양시 '그늘명소 50선' 등 코로나19 속 다양한 폭염대책 마련

- 이재준 고양시장, "그늘명소, 무더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스트레스 함께 날려줄 것" 고양시가 자연이 만들어낸 그늘 아래서 무더위를 피할 수 있으면서도, 마술공연을 관람하고 음악도 들을 수 있는 야외무더위쉼터(그늘명소, 이하 그늘명소) 50곳을 선정해 24일 발표했다. 시는 2020년 폭염대비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회의를 열고, 시민들이 코로나19 속에서도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우선 자연그늘이 형성돼 폭염을 피할 수 있는 여러 후보지들 중 시민 접근성 · 편의성 · 선호도 등을 고려해, 야외무더위쉼터(그늘명소, 이하 그늘명소) 50곳을 선정했다. 35개의 공원 · 9개의 광장 · 2개의 유적지 · 교량하부 1곳 · 기타 운동장 등 3곳을 각종 문화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마술 · 댄스 · 밴드 · 국악 · 트로트 · 스트레칭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고양문화재단 · 고양시립합창단과 협력해 그늘명소를 꾸려나갈 예정이다. 그늘명소를 찾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그늘 · 파고라 등 기존 시설물 등을 최대한 활용하고, 부채 · 천막 · 쿨매트 등 다양한 폭염저감용품도 추가로 제공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M이상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정기적 방역도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폭염 저감을 위한 시설운영 방안들도 논의됐다. 고양시 관내 주요도로에는 7월부터 9월까지 1일 10대씩 폭염대응 살수차로 물을 분사해, 노면 열기를 줄이고 도로 열섬현상을 예방한다. 고양시 지역 내 주요 교차로 · 보행로 등 보행량이 많은 장소에는 고정형 야외그늘막으로 폭염피해를 최소화한다. 올해는 191개를 추가 설치해, 총 312개의 그늘막을 폭염대책기간인 5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4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화정역 앞에서 백양초등학교 앞까지의 200m 구간 · 일산동구청 BRT 승강장 쉘터 4개소 등에는 노면 물분사장치를 설치한다. 노면에 물을 분사해 봄·가을철 도로변 미세먼지 날림을 줄이고, 청량감도 제공할 수 있다. 이외에도 주요광장에서 체감온도를 낮춰주고 자외선도 차단해주는 양산쓰기 생활화 캠페인을 실시하고, 시청 앞 전광판 · 경기G-버스 · 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그늘명소 홍보활동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처럼 다양한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무더위 대책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야기된 시민들의 정신적 · 신체적 건강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돼줄 것"이라고 밝히고, "올 여름은 시민들이 밀집·밀폐된 쉼터시설 대책에서 벗어나, 야외문화와 접목된 그늘명소에서 무더위를 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철 고양시 제1부시장은 "그늘명소의 위치와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공연한다면,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하면서도 평생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거리도 하나씩 만들어갈 수 있는 좋은 정책이 돼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그늘명소사업과 더불어 무더위 속에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생활지원사 등 245명을 투입해 독거노인 2,524명에 대한 보호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의 호응도에 따라 그늘명소를 70선 · 100선 등으로 확대해나가고, 필요한 물품과 시설도 꾸준히 신경 써 그늘명소들이 진정한 고양시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방침이다.

2020-06-24 15:36: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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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KTX 행신역 이렇게 달라집니다

- ' KTX 승강장 개량 및 이용편의시설 개선사업'실시...이용편의성 대폭 개선 기대 그간 경의선 행신역과 더부살이를 했던 KTX 행신역의 이용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고양시는 사업비 156억 원을 투입해 'KTX 승강장 개량 및 이용편의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전액 국비로 추진하게 된다. 시에 따르면 본 사업은 지난 12일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 계획이 고시된 후, 사전 협의를 통해 GB행위허가와 녹지점용허가를 기득했으며, 현재 노반분야 시공 중에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KTX 출·도착선 분리에 따른 KTX 추가 정차, ▲승강장 연장을 통한 승객 이동 동선 대폭 축소, ▲고객 대기공간 추가 설치, ▲맞이방 확충 등 시설 개선을 통한 승객들의 이용 편의 확대가 주목적이다. 본격적인 건축공사는 금년 9월 착수해 2021년 12월 사업 완료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KTX 행신역 이용 시 경의선 행신역 내 맞이방이 협소해 혼잡하고 이동 동선 또한 길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으나,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추진하는 이번 사업으로 이용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양시민들이 KTX 행신역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기 완공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6-24 15:35: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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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기장군·부경대, 방사선의·과학대학 설립 업무협약 체결

- 세계 일류 방사선의·과학융합산업 메카 조성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기장군, 부경대학교는 24일 시청에서 지역 공공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방사선 의·과학대학 설립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심재민기장군 부군수, 김영섭 부경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시와 기장군, 부경대는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에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꿈의 암 치료기'인 중입자가속기, 수출용 신형연구로, 방사성동위원소 융합 연구기반 구축 등 1조1000억 원대에 이르는 첨단치료·연구시설과 연계한 방사선의·과학 특성화 의대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는 부산시, 기장군, 부경대는 방사선 의·과학대학 설립에 적극 협력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의체 구성·운영하는 내용을 담았다. 부산시는 의·과학단지가 국내 방사선 의·과학 발전을 이끌 최적지이고 부산지역 고령화가 전국 대도시 중 가장 높지만 의사 수는 5대 도시 중 최저(1000명당 2.23명)라는 점 등을 들어 의대 신설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 부경대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부속병원으로 활용할 수 있어 최소한의 사업비(326억원)로 의대설립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와 기장군에서는 기장군을 중심으로 한 세계 일류의 방사선 의·과학 융합산업 메카 조성을 위해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에 중입자가속기 구축, 수출용 신형연구로 건설, 방사성동위원소융합연구기반구축, 파워반도체 상용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방사선 의·과학 대학이 신설되면 전문인력 양성뿐 아니라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 내 치료·연구시설들과 연계를 통한 시너지효과로 세계적 수준의 방사선 의·과학 클러스터가 조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4 15:34:03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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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버스정류장에 공공 와이파이(Wi-Fi)존 확대

- 시민들에게 보편적 정보통신 복지서비스 실현 파주시는 시민의 디지털 정보이용 격차 해소와 가계 통신비 경감을 위해 버스정류장 50개소에 공공 와이파이 존을 확충하고 24일부터 무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버스정류장 이용율 등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활용해 우선설치 버스정류장 50개소를 선정해 투자대비 와이파이 사용율이 높게 나타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와이파이존 확충으로 지역 내 버스정류장 177개소에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시는 버스정류장에 무선와이파이 존 확충을 통해 데이터 사용량이 많고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청소년층의 통신비 절감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자체 보안장비를 구축해 불법사이트 차단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사이트 접속을 차단하고 있다. 한편, 파주시 공공 와이파이 존은 2019년도에 194개소를 구축했으며 올해는 자체사업 및 한국정보화진흥원 사업(66개소) 포함 116개소를 구축해 총 310개소가 운영중이다. 윤상기 파주시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 공원, 체육시설 등에도 공공 와이파이를 확충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정보통신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4 15:33: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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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롤러블 OLED TV 개발한 김인주 팀장 '올해의 발명왕' 영예

김인주 팀장과 롤러블 OLED TV.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발명의 날 주인공이 됐다. LG디스플레이는 24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5회 발명의 날 행사에서 자사 OLED TV기구설계 2팀 김인주 팀장이 '올해의 발명왕'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발명왕'은 발명과 과학기술 개발을 통해 산업발전과 국가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한 단 한 명의 발명가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엔지니어들에겐 최고의 영예로 꼽힌다. 김 팀장은 세계 최초로 롤러블 OLED TV 패널 개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서 김 팀장은 1999년 LG에 입사해 2008년 '슬림&내로 모듈기술'을, 2013년에는 '사이드 실링 기술'을 개발해 LG연구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LG 디스플레이는 롤러블 OLED TV 개발 과정에서 초박형 글래스 제작기술을 적용하고 설계 단계부터 OLED 기판의 롤러블 구현이 용이하도록 다양한 회로 부품을 통합 및 소형화하는 등 총 54건의 특허권을 확보하고 33건의 해외출원을 내는 등 지적재산권을 만들어냈다. 특히 다양한 국산장비와 소재, 부품을 사용해 국산화율 70%를 달성하며 국내 협력업체 육성 및 고용창출에도 기여했다. 김팀장은 "롤러블 OLED TV는 디스플레이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24 15:33: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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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완전무장하고 방문하니 안심하세요!

김포시, 코로나19 대응 맞춤형 징수 체납자 실태조사 실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3인 1조로 구성된 체납자 실태조사원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체납자의 자택 및 사업장을 방문해 실태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로 조사원들의 건강상태를 매일 체크하며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고, 차량에 손소독제, 소독티슈, 소독스프레이, 비닐장갑 등을 담은 방역바구니를 비치해 조사원의 안전과 납세자가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방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체납자 실태조사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게 우선 전화 상담으로 방문대상을 최소화하고 꼭 방문조사가 필요한 경우 체납자를 방문해 체납사실 안내와 코로나19 피해자에 대한 세제 지원방법 등을 안내한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안내와 긴급복지, 사례관리 등의 복지 연계 및 일자리 연계를 실시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기일 징수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적극적 복지서비스 연계 및 맞춤형 징수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4 15:33: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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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설관리공단, "NO플라스틱! 에코 그린공단" 캠페인 실시

-UN 지속가능 개발목표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 가이드라인" 실천- 파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손혁재는 공단 각 사업장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NO플라스틱! 에코 그린공단'환경캠페인을 6월 23일부터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파괴와 폐플라스틱 처리문제가 전세계 공통과제로 대두된 가운데 UN 국제환경기준인 지속가능 개발목표인'플라스틱 폐기물 저감 가이드라인'적극 실천을 위해 캠페인을 추진한다. 주요내용은 ▲파주시청,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두원공대와 공동으로 재활용품 분리수거 개선을 위한'NO플라스틱 캠퍼스 챌린지'참여 및 개선의견 제시, ▲NO플라스틱 추방 키오스크, SNS 등 미디어 매체 홍보, ▲인식개선과 자발적 참여유도를 위한 각 사업장 포스터 부착 및 포토존 운영, ▲'세계 플라스틱 안 쓰는 날'기념 사업장별 환경 캠페인을 실시 하였다. 공단은, 2019년부터'잘가라 종이컵','GOOD BYE 일회용품'을 주제로 일회용품 추방 캠페인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개인별 텀블러 지급으로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적인 플라스틱을 포함한 일회용품 발생 감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손혁재 이사장은"7월 3일 세계 플라스틱 안쓰는 날을 맞아, NO플라스틱 캠페인 적극 실천과 홍보활동을 지속 실시하고, 환경보호와 일회용품 안쓰는 공공시설물 운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임․직원이 한몸되어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6-24 15:32:5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