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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사 수탁고 1000조원 육박…안전자산·퇴직연금형↑

-2019년 신탁업 영업 현황 분석 /금융감독원 지난해 신탁상품으로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신탁사 수탁고가 100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60개 신탁회사(겸영+전업)의 총 수탁고는 968조6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95조1000억원(10.9%) 증가했다. 신탁 수탁고는 은행 480조4000억원, 증권사 237조20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각각 45조3000억원(10.4%), 28조4000억원(13.6%) 늘었다. 부동산신탁사의 수탁고 역시 230조6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23조8000억원(11.5%) 증가했다. 보험사의 신탁 수탁고만 20조4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2조4000억원(10.5%) 줄었다. 신탁재산별로는 금전신탁이 483조9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46조6000억원(10.7%) 증가했고, 특정금전신탁이 467조3000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재산신탁은 484조5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48조4000억원(11.1%) 늘었다. 부동산신탁과 금전채권신탁이 각각 285조8000억원. 194조3000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상품별로는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등으로 안전자산 위주의 신탁계약이 늘었다. 은행은 파생증권형·주식형 신탁의 수탁고가 각각 3조3000억원, 1조원 감소한 반면 안전자산인 수시입출금식·정기예금형신탁의 수탁고는 각각 4조원, 2조원 증가했다. 증권사는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대기성 자금성격의 정기예금형 신탁이 18조1000억원 늘었다. 퇴직연금신탁 수탁고는 22조1000억원(16.4%) 증가한 157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은행과 증권, 보험 모두 규모가 확대됐다. 특히 저금리 기조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세제혜택에 강점이 있는 개인형퇴직연금(IRP)의 수탁고가 5조5000억원(31.6%) 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DLF 사태 이후 은행은 신탁을 통한 고난도 금융상품의 판매제한으로 기존 상품을 대체하기 위한 새로운 금융상품 편입이 예상된다"며 "신탁상품별 특성을 상세히 기재토록 요구하는 개정 업무보고서를 활용해 단기간 판매량이 급증하는 신탁상품을 감시하고, 투자자 보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대처하는 등 시장 변화에 적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동산신탁사의 리스크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토지신탁 사업장의 미분양 물량 증가 등 사업장 부실로 부동산신탁사의 재무건전성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 지난해 신탁보수는 총 2조32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4억원(6.5%) 증가했다. 겸영신탁회사(은행·증권사·보험사)의 보수는 특정금전신탁 비중이 88.9%며, 부동산신탁사의 보수는 토지신탁이 80.5%를 차지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18 09:39: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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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2차' 19일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호반건설은 오는 19일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A43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2차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2차는 지하 1층~지상 35층 7개 동 전용면적 84㎡로 총 766가구다. 이 중 군인공제회 회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 분은 총 414가구다. 타입 별 가구 수는 ▲84㎡A 57가구 ▲84㎡B 29가구 ▲84㎡C 94가구 ▲84㎡D 32가구 ▲84㎡E 152가구 ▲84㎡F 50가구다. 이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으며, 계약금 정액제(1000만 원)와 중도금 대출 이자후불제로 소비자의 부담을 낮췄다.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2차가 들어서는 평택은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한 지역이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사이버 견본주택 위주로 개관하고, 사전 예약한 고객만 관람할 수 있는데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며 "우수한 입지와 호반써밋의 차별화된 상품이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분양일정은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월 1일 1순위 청약, 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월 8일이며 계약은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2020-06-18 09:37:4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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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첫 모의평가 시행… 821명 온라인 시험 신청

고3 첫 모의평가 시행… 821명 온라인 시험 신청 서울 390명, 전북 253명, 경기 123명 등 온라인 응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고교 교육과정 내용·수준에 맞춰 출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치러지는 18일 오전 강원 춘천시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답안지에 인적사항을 적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고3의 첫 수능 모의평가가 18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061개 고등학교와 교육청, 428개 학원에서 동시 시행됐다. 이번 시험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 서울 학생 390명을 포함해 전국 821명은 온라인 시험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평가원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격리자 등 최대 3000명이 응시할 수 있는 인터넷 기반 시험 방식을 처음 도입했다. 인터넷 시험을 신청한 학생은 이날 자택에서 오전 10시부터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이들 학생의 성적은 전체 응시자의 표준점수나 백분위 산출에 반영되지는 않는다. 평가원은 이번 시험 출제방향에 대해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 측정을 위해 고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했다"며 "특히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해 고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 타당도 높은 문항 출제를 위해 이미 출제됐던 내용이라도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은 문항의 형태, 발상, 접근 방식 등을 다소 수정해 출제했다. 영역별로 국어와 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해 출제했고, 수학과 탐구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개별 교과 특성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지향했다고 설명했다. 필수로 응시해야 하는 한국사 영역은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기 위해 핵심 내용을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해 수험 준비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했다. 각 문항은 교육과정상의 중요도, 사고 수준, 문항의 난이도나 소요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등 배점했다. 선택과목 간 응시집단의 수준과 규모가 유동적인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는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문제를 완화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의 영역별 EBS 수능 교재·강의 연계율은 영어가 73.3%, 국어 71.1%, 나머지 수학가나형, 한국사 탐구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연계율 70%로 출제됐다. 연계 방식은 영역/과목별 특성에 따라 개념이나 원리, 지문이나 자료, 핵심 제재나 논지 등을 활용하는 방법과 문항을 변형 또는 재구성하는 방법 등이 사용됐다. 영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마찬가지로 대의파악(중심 내용과 맥락 파악)과 세부정보를 묻는 연계 문항의 경우 EBS 교재의 지문과 주제·소재·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 등을 활용해 출제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18 09:29: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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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최신 보안 솔루션 'HAE-WBC'로 사이버 위협 대응

현대오토에버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화이트 박스 암호화 기술 기반의 보안 솔루션인 'HAE-WBC'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스마트 X(모빌리티·시티·팩토리) 서비스 보안 강화를 목표로 기존 하드웨어 기반 보안 기술과 달리 소프트웨어만으로 암호키를 보호하는 'HAE-WBC'를 개발했다. 이는 별도 저장소 없이 암호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모든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HAE-WBC는 저사양 환경에서도 무리없이 탑재될 수 있도록 경량화해 향후 차량 내부에도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데이터 암호화 속도가 상용 제품 대비 약 25배 이상 빠른 것이 장점이다. HAE-WBC는 암호키를 암호 알고리즘 속에 섞어 공격자가 쉽게 암호키를 복구할 수 없도록 설계했으며 이중 안전장치로 구현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설령 모듈이 공개되더라도 키 복구가 불가능하도록 암호화 모듈을 난독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를 통한 사용을 차단하고자 노드락(Node Locked) 기술을 적용해 한층 더 강화된 보안성을 제공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올해 HAE-WBC를 디지털 홈 키에 도입, 모바일 앱을 통해 디지털 키를 발급받아 도어락·조명·난방 등 사물인터넷(IoT) 가전을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차량 진단기에 해당 암호화 모듈을 적용해 차량 해킹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높은 수준의 보안을 제공한다. 향후 스마트 팩토리 현장에서도 무인 운반차, 자율 로봇 등 보안에 취약한 스마트 기기 제어 부문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 사회가 초연결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고도화된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한 암호 기술 개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차량보안기술팀, 차량융합SW랩 등 전문 연구 조직을 구성해 IoT 기기 및 차량의 임베디드 보안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06-18 09:27:5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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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한국스마트관광협회, 스타트업 관광 발대식 가져

포스트 코로나시대 관광…스마트 관광 벤처기업들에 기회될수도 '전혀 다른 관광을 만들다', 스타트업 관광이 변화주도 코로나로 길을 잃은 대한민국 관광업계를 스마트·IT 관광업체들이 이끌것으로 보인다. 한국스마트관광협회(KOSTA)는 17일 오후 서울 CGV 명동 씨네라이브러리에서 발대식을 갖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마트 관광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협업 등 뜨거운 논의의 장을 만들어냈다. 이날 발대식은 협회 및 회원사소개, 협회장소개, Q&A, 협회지원 사항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코로나시대 스마트 관광 활성화 방안, 지방자치단체와 협업, 다가올 인바운드 관광 등 전반적 관광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코스타(KOSTA)는 앞으로 기존 여행기업을 비롯해 관광벤처기업, 융복합 관광업, 관광 서비스업 등 관광 관련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스마트 관광 코리아'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참석한 코스타 회원사는 감자, 넥스트스토리, 더심플, 모두락, 미스터씨투어, 상상력놀이터, 상상투어, 승우여행사, 스냅존, 이나프투어, 여행공방, 에이앤필립, 에이치스토리케이케이데이, 필더필, 펀오션, 타이드스퀘어, 캠퍼스스테이, 히즈워크, 해밀여행사, 한국자전거나라, 행복을주는사람들 등과 관련기관 관련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스마트관광협회 이영근회장은 "협회가 활성화 되면 협업·지원 등 묶어 줄 수 있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싶다"며 "전주·완주·남원을 연결하는 관광 소통의 새 장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 스마트관광 업체들의 미래는 만들어 가기에 달렸다"며 "전주에서 구경하고, 남원에서 먹고, 완주에서 자는 관광은 아직 없었다. 대한민국 의 융복합·차별화된 관광을 스마트관협이 이끌고싶다"고 기대를 밝혔다. 한편 협회 부회장인 윤유식 경희대 교수는 Q&A 세션에서 "앞으로 스마트 관광 관련 업체들간의 협업이 힘을 받을것"이라고 말했다.

2020-06-18 09:27:4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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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해킹 위험 사전 예방, 한국인터넷진흥원 모의훈련 온라인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2020 민간분야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 강평회'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점을 고려해 17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이버 위기상황 신속 대응 및 기관 간 협조체계 점검을 위해 2004년부터 실시한 모의훈련은 올해 최초로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하고 테마형 훈련을 병행해 총 95개사, 6만400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지난 5월 11일(월)부터 2주 동안 ▲참여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악성 이메일 전송을 통한 지능형 지속 공격 대응 절차 점검 ▲디도스 공격 및 복구체계 점검 ▲기업 홈페이지 취약점을 진단하는 모의침투 등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 결과, 코로나19 등 최근 이슈와 관련된 해킹메일로 인해 평균 감염률이 15%까지 상승했다. 디도스에 대한 평균 공격 탐지·대응 시간은 20분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모의침투 화이트 해커팀이 기업 홈페이지의 취약점을 점검한 결과, 중요정보 및 관리자 페이지 노출·개인정보 유출 등의 심각한 취약점을 발견했다. 해당 기업에 조치를 안내해 취약점에 의한 보안사고를 예방하도록 했다. 훈련 후 KISA는 누구나 관심을 가질 법한 악성메일이 높은 위험성을 보이며, 지속적인 모의훈련 참여가 기업 임직원의 보안 의식 및 대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KISA는 훈련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5개 기업(드림라인·빗썸코리아·씨제이이엔엠·우리은행·피에스에이 현대부산신항만)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표창했다. KISA 김석환 원장은 "KISA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맞춤형 훈련 및 공개모집을 통해 훈련을 고도화하는 등 국가 사이버 방역체계 구축 및 디지털 신뢰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8 09:26:1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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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 기업 SAS, 최신 플랫폼 공개하고 MS와 파트너십 체결

데이터 분석기업 SAS가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AS 글로벌 포럼 2020'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엔터프라이즈 분석 플랫폼의 최신 버전 'SAS 바이야 4(SAS Viya 4)'를 공개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0억 달러 투자의 결과인 SAS 바이야 4는 의사결정 과정에 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합해 기업이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SAS 바이야 4는 AI 및 머신러닝이 의사결정에 적용되는 방식을 간소화해 다양한 기술 수준의 사람에게 고급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를 지원하고 비주얼 인터랙티브·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선보인다. 사용자들은 더 이상 프로그래밍 언어·기술 역량·데이터 사일로에 구애받지 않게 될 전망이다. 개발자가 더 쉽게 데이터 과학자와 협업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플랫폼의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효율적으로 엔터프라이즈 규모의 방대한 데이터 분석을 활용할 수 있으며 필요한 AI 서비스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SAS는 운영 환경 구축 및 거버넌스 영역의 취약점을 포착해 개선했다. SAS는 해석 과정이 투명하고 사용자 정의가 가능한 자동화된 모델 개발부터 일반적인 언어로 모델을 설명하고 구축하는 단계에 이르기까지 분석 라이프사이클의 최종 단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SAS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기업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기업 고객이 클라우드 상에서 SAS 워크로드를 원활하게 실행해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을 통해 핵심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리버 샤벤버거 SAS 수석부회장 겸 최고운영책임자 겸 최고기술책임자는 "SAS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략을 대표하는 SAS 바이야 4는 고객과 플랫폼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과감하고 혁신적인 성과"라며 "모든 사용자를 위해 설계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클라우드 상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6-18 09:25:5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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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이그니션 시리즈’로 성공적인 e스포츠화 만들기 나선다

라이엇 게임즈가 5 대 5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성공적인 e스포츠화 만들기에 나섰다. 그 첫 단계인 '발로란트 이그니션 시리즈'를 17일 발표했다. 이그니션 시리즈는 라이엇 게임즈가 발로란트 고유의 e스포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20여 개의 e스포츠 주최사와 함께하는 공식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재능 있는 플레이어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프로 선수와 팀을 세계적으로 알리며 인지도를 쌓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발로란트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 기간 동안 세계 곳곳에서 열린 100개 이상의 대회와 초청 경기 등을 통해 출시 전부터 높은 인기를 확인한 바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공식 출시 이후 많은 플레이어들이 발로란트를 접할 수 있도록 보다 조직적으로 e스포츠화를 준비해왔다. 라이엇 게임즈는 전 세계의 다양한 e스포츠 단체와 협력하는 방식을 통해 그들이 가진 전문 지식을 최대한 활용해 최상급 레벨의 플레이어 대회, 아마추어 예선전, 이벤트 매치 등과 같은 독창적인 이그니션 시리즈 대회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이그니션 시리즈는 '유러피안 G2 e스포츠 인비테이셔널'과 'RAGE 발로란트 재팬 인비테이셔널'을 시작으로 오는 19일 막을 올린다. 이후 한국, 북미, 브라질, 라틴 아메리카,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러시아, 터키, 중동 등 세계 곳곳에서 이그니션 시리즈 대회가 진행될 계획이다. 한국 역시 이그니션 시리즈 대회 파트너 선정이 완료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0-06-18 09:25:4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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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인디 게임 페스티벌 온라인 개최…심사위원단 모집

구글이 '제5회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의 유저 심사위원단 모집을 시작한다.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은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 및 게이머를 위한 게임 축제의 장이다. 구글은 유저 심사위원단 모집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8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한 달간의 인디 게임 축제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심사위원단 모집 신청은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웹사이트에서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 구글은 매년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결승전을 통해 개발사와 게이머가 직접 만나 출품작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이어왔다. 코로나19에도 꺾이지 않는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와 게이머의 열정에 힘입어 개최를 결정했다. 다만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은 오는 30일까지 톱 10 및 톱 3 개발사 선정 심사에 참여할 200명의 유저 심사위원단을 모집한다. 유저 심사위원단과 구글플레이 및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심사위원단은 톱 20 개발사의 게임 중 혁신성, 재미, 디자인 및 기술력을 기준으로 톱 10 개발사를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에 참여한다. 온라인 투표 결과는 7월 11일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톱 10 개발사는 7월 18일 개최되는 온라인 결승전에서 게임을 소개하고, 심사위원단과 원격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이후 심사위원단의 채점 결과를 합산해 톱 3 개발사가 최종 선정된다. 구글코리아 안드로이드 앱·게임 비즈니스 개발 총괄 민경환 상무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인디 게임 시장 발전과 건강한 모바일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글의 의지는 변함이 없다"며 "이번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중소 게임 개발사가 국내 게이머에게 경쟁력 있는 인디 게임을 선보일 수 있는 장이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한 달간의 온라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발굴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0-06-18 09:25:3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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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진 대회 플랫폼 제공 인공지능팩토리, 시드투자 유치

인공지능(AI) 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인공지능팩토리가 설립 반년도 안 돼 다수의 엔젤투자자에게 시드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인공지능팩토리는 ▲머신러닝 자동화(AutoML)로 빠른 프로토타이핑 실현 ▲크라우드 소싱 기반 인공지능 모델 개발 ▲데이터 및 인공지능 모델 유지 관리 등으로 이어지는 AI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인공지능팩토리의 대표 서비스는 인공지능 경진 대회 플랫폼 서비스다. 문제 해결을 위해 대회에 참가한 개발자들이 공개적으로 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판을 제공한다. 인공지능팩토리에서 진행하는 경진대회 플랫폼 서비스의 핵심은 여러 번에 나눠 경쟁하는 '랩(lap)' 개념을 대회에 도입했다는 데 있다. 각각의 랩이 진행될 때마다 이전 랩보다 상향된 목표 스코어가 정해진다. 랩은 스코어가 달성될 때까지 진행한다. 인공지능팩토리 서비스는 각 랩이 마무리된 후 참가자에게 피드백을 제공해 다음 랩에서 보완된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인공지능팩토리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함께 사업화 지원금 48억원이 걸린 '2020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6월 17일부터 2주간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AI 기술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인공지능팩토리는 통합환경관리 및 컨설팅 기업인 휴먼플래닛과 함께 '수리·수질 예측 경진 대회'를 개최해 첫 번째 랩을 진행하고 있다. 이 대회는 휴먼플래닛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수리·수질 예측 모델을 개발한다. 기존에 사용됐던 3차원 모델링이 아닌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대체하는 것이 목적이다. 총상금은 1000만원이며 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공지능팩토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영 인공지능팩토리 대표는 "AI 모델 개발은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한 가장 보편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며 "AI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며 다양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8 09:25:1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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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사피엔스, AI 음성 통해 오디오북 시장 개척

네오사피엔스가 웅진씽크빅과 함께 AI 음성 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오디오북을 제작했다. 네오사피엔스는 인공지능(AI) 음성 전문 기업이다. 네오사피엔스는 웅진씽크빅 단행본 사업본부와 함께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 '군주론' 총 2권의 오디오북을 AI 성우 낭독본을 공개했다.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는 극심한 경쟁에 시달리는 현대 사회 속 영리한 아이들이 겪는 문제를 설명하고 부모의 올바른 역할을 제시하는 지침서다. '군주론'은 저자의 신랄하고 냉철한 정치론으로 현대에 이른 지금까지도 깊은 교훈을 주는 현실 정치의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양사는 음성 콘텐츠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오디오북 시장의 발전 가능성에 주목했다고 전했다. 특히 AI 음성을 통해 오디오북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오디오북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제작 시간 및 비용 부담, 기술적 한계가 늘 문제였다. 하지만 이번 오디오북 제작 과정에서는 자연어 처리와 음성 합성, 맥락 인식 등 네오사피엔스만의 AI 음성 합성 기술이 적용되어 듣는 사람이 실제 성우가 연기한 것과 같은 감정 표현을 느낄 수 있다. 해당 오디오북은 네이버 오디오 클립, 구글플레이 북, 알라딘 온라인 서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네오사피엔스는 인공지능 성우 서비스 '타입캐스트'를 통해 AI 음성 산업을 넘어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혁신을 꾀하고 있다. '타입캐스트'는 전문 성우의 목소리를 활용한 AI 음성 생성 기술을 기반으로, 60여 개의 다양한 음성을 실시간 오디오 콘텐츠로 변환한다. 네오사피엔스는 2019년 대교와도 오디오북 사업 제휴를 체결한 바 있으며, 오디오북뿐 아니라 다큐멘터리 등 방송·영상 더빙, 뉴스 제작,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0-06-18 09:25:0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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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협력사 '안전교육 지원'으로 경영이념 실천

포스코에너지가 안전관리 전담인력이 부족한 영세 협력사를 방문해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에너지가 협력사와의 상생을 통한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에 적극 나선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17일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협력사를 방문해, 협력사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에너지가 이번에 안전교육을 지원하는 협력사는 직원 수 15인 이하, 연매출 30억원 미만의 영세 협력사로 평소 안전관리 전담인력이 부족해 관리의 어려움이 있었다. 포스코에너지는 이를 적극 해소해 주고자 교육을 통한 상생나눔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안전교육과 안전컨설팅으로 구성해, 포스코에너지 전사 안전관리자가 직접 진행했다. 안전교육은 관련 사례 등을 담은 동영상을 활용해 안전의 중요성과 작업시 필요한 안전점검 사항, 예방대책의 실질적인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어 1:1 안전컨설팅을 통해 산업안전보건법 내 과태료 부과기준 등 소규모 사업자가 놓칠 수 있는 법령에 대한 질문 시간도 가졌다. 정창식 포스코에너지 경영지원실장은 "포스코그룹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실천을 위해 배려와 존중의 자세로 협력사, 공급사가 함께 협업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에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의식 강화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교육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에너지는 협력사들과 상생 시스템 구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 2월부터는 상주 협력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례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보호구 전수조사를 통해 협력사 복지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18 09:21:5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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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기술금융 평가 연속 1위' 달성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금융위원회의 '2019년 하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 평가'에서 대형은행 그룹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하나은행은 6개 은행으로 구성된 대형은행 그룹 중 ▲공급 규모 ▲신용 지원 ▲창업 지원 ▲지원역량 부문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TCB 기반 투자 부문에서 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하나은행은 기술금융 본연의 취지인 저신용 등급 기업과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 앞 신용대출 지원을 확대하고 창업기업과 벤처기업 앞 투자 실적이 우수하여 기술금융 실적에 양적, 질적 우수성을 나타냈다. 또한 하나은행은 기술금융을 포함한 정부의 혁신금융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2019년 5월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의장으로 하는 혁신금융 협의회를 신설했다. 2020년부터는 동산담보대출 증대를 혁신금융의 제 1 목표로 설정하고 유관 부서와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혁신금융 증대를 위해 기술금융 18조원을 포함 향후 3년간 20조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며 "혁신금융 협의회 산하 기업여신시스템 개선 협의회를 설립해 일괄담보제도 시행 및 기술, 신용평가 일원화를 적극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기술금융 평가는 기술력은 우수하나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 조달이 쉽지 않은 중소기업에게 금융을 지원하는 제도로써 금융위원회는 기술금융 확대를 위해 2014년 하반기부터 반기마다 기술금융 실적을 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18 09:18:5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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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개국 5주년 기념' 가구 브랜드 두닷 선봬

'트로사 화장재' 등…디자이너들이 설립한 '한국의 이케아' 호평 공영쇼핑은 오는 19일 개국 5주년 특별 기획상품 6탄으로 가구 브랜드 두닷의 '트로사 화장대'(사진)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두닷'은 디자이너들이 모여 설립한 가구 브랜드로 국내에선 처음으로 조립식 가구를 선보여 '한국의 이케아'로 불리기도 했다. 좋은 디자인, 단단한 품질,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 철학을 내세워 젊은층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다. 두닷의 트로사 화장대는 공영쇼핑 개국 5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한 상품으로 두닷과의 2년간 협업 끝에 탄생했다. 공영쇼핑에선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자이너 가구 상품이다. 다양한 수납 공간으로 실용성을 갖춘 것은 물론, 두닷 특유의 현대적인 디자인을 접목했다. 원목 다리와 천연 소가죽 손잡이로 디테일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거울이 포함된 구성으로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이번 5주년 특별기획 상품 출시를 기념해 두닷의 대표 상품인 '콰트로 데스크'도 특가로 판매한다. '콰트로 에어 1206 데스크' 모델을 12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오는 30일에는 개국 5주년 스페셜 에디션 7탄으로 '숨화장지' 세트를 선보인다. 공영쇼핑 최장 길이인 롤당 33m로, 키친타올과 미용티슈를 포함한 구성을 3만2900원에 판매한다. '숨화장지'는 지난해 론칭 후 20억 판매 돌파, 5회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다. 공영쇼핑은 2020년 개국 5주년을 맞아 한 해 동안 다양한 상품을 5주년 특별 기획으로 판매하고 있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거대 외국기업의 점유로 국내 가구 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뛰어난 디자인과 품질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국내 디자인 가구를 소개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개국 5주년을 맞아 공영쇼핑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상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0-06-18 09:16: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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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코로나19 극복 위한 'U+로드 온라인장터' 모금액 전달

서울 마포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LG유플러스 CRO 박형일 전무(왼쪽)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송필호 회장이 'U+로드 온라인장터' 모금액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피해농가 돕기 캠페인 'U+로드 온라인장터' 모금액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U+로드 온라인장터'는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농가를 돕기 위해 시작됐다. 4월 29일에 개장해 매주 수요일 신안 대파, 햇양파, 고구마, 체리방울토마토 등 농산물을 고객에게 특가로 제공했다. 8주간 총 2만명의 고객이 참여하며 20분내로 준비된 수량이 모두 판매되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U+로드 온라인장터 운영이 종료되고 고객이 U+로드 온라인장터에서 농산물 구매에 쓴 금액의 절반인 4800만원을 별도 재원으로 마련,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전달된 금액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CRO(대외협력총괄) 박형일 전무는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고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8월 대형 재난 대비를 위한 긴급구호키트 400개를 임직원 봉사로 제작,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 바 있다. 전달된 긴급구호키트는 중국 우한 교민 및 유학생 귀국 대비와 자연재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사용됐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8 09:06:1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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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대우, 맞춤형 가전 '클라쎄 팝 에디션 시리즈' 출시

클라쎄 팝에디션 공기청정기 및 전자레인지 /위니아대우 위니아대우도 가전 제품 '개성 시대'에 동참했다. 위니아대우는 맞춤 가전 '클라쎄 팝 에디션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리즈는 나만의 스타일리시한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해 기획됐다. 공기청정기와 전자레인지를 먼저 선보인 뒤 김치냉장고, 냉장고, 세탁기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클라쎄 팝 에디션 공기청정기는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CA 인증을 받은 36.3㎡(11평형) 제품이다. 단계별 필터링을 거쳐 효율적인 공기청정이 가능한 '에어 클린 시스템'을 적용, 극초미세먼지부터 각종 먼지, 새집증후군 유발물질과 악취를 단계별로 필터링하고 분해해 상쾌하고 청정한 공기를 내뿜는다. 또 실내 공기청정 상태를 실시간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에어 클린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좋음'부터 '나쁨'까지 3단계 색상으로 확인해준다. 원하는 시간대에 공기 청정이 가능한 타이머 기능과 편안한 숙면을 할 수 있도록 저소음으로 운전하는 취침모드도 적용했다. 전자레인지는 유선형의 심플하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슬레이트 블루에 로즈골드 포인트로 유니크한 컬러를 통해 인테리어를 강조했다. 편리한 다이얼 방식으로 메뉴와 중량에 따라 시간을 설정해 7단계의 출력을 조절 할 수 있는 20L 용량으로 만들어졌다. 'C.R.S'(Concave Reflect System)는 조리실 후면 2개의 요리거울이 고주파를 최적의 각도로 반사시켜 조리효율을 높이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또한 조리실에 고밀도 코팅을 통해 내구성과 청소성을 한층 높여 위생적인 조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가격은 각각 10만원과 20만원대다. 무신사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할 예정으로, 전 제품을 출시한 후에는 오프라인으로도 발을 넓힐 계획이다. 안병덕 위니아대우 대표이사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클라쎄 팝에디션 시리즈 제품은 남들과는 다른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탄생한 제품"이라며 "전자레인지와 공기청정기 출시를 시작으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음 제품들도 순차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8 09:05: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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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네슬레퓨리나, 동물자유연대에 사료 500kg 기부

양맹석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담당(맨 왼쪽)과 서상원 네슬레 퓨리나 상무(맨 오른쪽)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동물자유연대 온센터에서윤정임 센터장(중간)에게 사료 500kg을 기부하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지난 17일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와 함께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에 사료 500㎏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500㎏은 유기동물이 5000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SK텔레콤은 네슬레 퓨리나와 함께 지난 5월 SK텔레콤 5G AR 서비스 앱 '점프 AR'에서 '유기동물 밥차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용자가 캠페인에 '좋아요'를 누르면 누적 횟수에 따라 유기동물 보호 단체인 동물자유연대에 사료를 기부하는 이벤트다. SK텔레콤은 점프 AR 앱에서 현실 공간을 배경으로 AR 동물을 소환해 사진을 찍는 'AR 동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WWF(세계자연기금)와 멸종 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동물 없는 동물원' 캠페인을 펼쳤다. 'AR 동물원'에서는 자이언트캣, 비룡, 미니 냥이, 웰시코기, NBC유니버설 쥬라기 공룡 등 AR 동물을 언제든 만나볼 수 있다. SK텔레콤 양맹석 5GX서비스사업담당은 "점프 AR을 통해 가상의 동물과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8 09:04: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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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지역채널, '헬로 페스티벌' 통해 지역 문화 행사 방송

모델들이 '헬로 페스티벌'을 소개하고 있다. /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지역채널 방송 프로그램 '헬로페스티벌'을 통해 언택트 지역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LG헬로비전은각 지역 미디어국을 거점으로 ▲2020 온라인 강릉단오제 ▲안동 코로나19 극복 콘서트 ▲전남 6·25 70주년호국보훈 콘서트 ▲의정부 랜선 콘서트 등 네 가지 언택트 지역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경북 지역에서는 안동시와 손잡고 '힘내요 우리, 함께해요 모두'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2020 희망 콘서트를 방송으로 제작해 주 1회 송출한다. 권역 시청자들은 K팝, 트로트, 클래식 등 매주 다른 콘셉트로 진행되는 공연을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강원 지역에서는 사단법인 강릉단오제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온라인 강릉 단오제를 생중계한다. 강원지역 시청자들은 단오문화관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전통 공연을 지역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전남 권역에서는 '6·25 70주년 호국보훈 콘서트'를 단독 중계한다. 코로나19로 유공자 참여 공연이 어려운 상황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남동부보훈지청과 손잡고 방송 프로그램 형태로 지역에 송출하기로 했다. 경기 북부 지역에서는 지난 4월 의정부문화재단 주관하에 진행됐던 랜선 콘서트를 편성할 예정이다. LG헬로비전 박은정 미디어사업담당은 "지자체 및 지역 문화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축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8 09:02:38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