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K-유니콘 프로젝트' 위한 국민심사단 본격 출범

아기·예비 유니콘기업 선정…심사단장엔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15일 서울 양재동 The-K호텔에서 열린 '강소기업 100 함께 성장 마중물 선언식'에서 (왼쪽부터)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부 'K-유니콘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받을 아기유니콘과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의 예비유니콘 기업을 선정할 국민 심사단이 꾸려졌다. 아기유니콘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예비 유니콘으로 육성될 기업으로, 총 40개사가 뽑힐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을 심사단장으로 하는 'K-유니콘 프로젝트 국민심사단'이 오는 19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국민심사단은 올해 새로 도입된 열린 평가 방식의 일환으로, 민간전문가와 함께 최종평가에 참여해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이번 국민심사단은 창업·벤처 및 기술·경영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 경험이 있는 위원 200명으로 구성됐으며, 20~30대가 전체의 42%를 차지했다. 장병규 심사단장은 이번 정부의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첫 위원장을 맡았으며, 네오위즈와 첫눈, 블루홀스튜디오 등을 창업한 벤처 사업가다. 특히 블루홀스튜디오는 유명 게임 테라와 배틀그라운드 등을 제작한 유니콘 기업인 크래프톤으로 성장했다. 또 장 의장은 창업 기획을 하는 창업투자회사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를 설립해 국내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도 노력했다. 장 단장은 "아기유니콘이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기업)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부분이 중요하다"며 "시장과 고객이 선택한 혁신적인 사업을 바탕으로 참가기업과 다양한 관계자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성장할 기회를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심사단은 오는 19일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 최종평가를 시작으로, 내달 10일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상반기 최종평가(15개사 선정), 12월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하반기 최종평가(15개사 선정) 등 총 3번의 평가에 참여한다.

2020-06-15 15:37:2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워크데이-세일즈포스, 통합 확대…코로나19 업무 복귀 지원

워크데이와 세일즈포스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워크데이 기업용 인사 및 재무관리용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선도 기업인 워크데이가 세일즈포스가 통합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공통 고객사 직원들이 코로나19 사태에서 안전하게 직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실시간 직원 정보 및 변화하는 인적자원의 업무 스킬 유관 인사이트를 관리하는 워크데이 시스템과, 전면 개편된 애플리케이션 스위트 및 자문 리소스를 갖춘 세일즈포스 워크닷컴을 통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전 세계 기업 및 커뮤니티 리더들이 안전하게 사업장을 재개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브렛 테일러 세일즈포스 사장 겸 COO는 "전 세계 기업들이 언제 어떻게 사업장으로 복귀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스마트한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해 데이터에 의존하고 있지만 직원 스킬, 복지, 청소 일정, 지역별 건강 정보 등 수많은 데이터 스트림을 연결하는 것은 복잡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이라며 "세일즈포스는 워크데이 직원 데이터를 워크닷컴과 직접 통합시킴으로써 기업이 보다 쉽게 중요 데이터를 집중 관리하고 다시 비즈니스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2020-06-15 15:36:55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문 대통령, '북한 대적 선언'에도…"대화 국면 지속 위해 최선 다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최근 북한의 한국에 대한 대적 선언과 군사적 행동 예고에도 "정부는 대화 국면의 지속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은 15일 "정부는 대화 국면의 지속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이렇게 엄중한 시기일수록 국회도 국민들께서도 단합으로 정부에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근 북한은 한국에 '대적 선언'과 함께 군사적 행동을 예고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은 13일 "나는 (김정은) 위원장 동지와 당과 국가로부터 부여받은 나의 권한을 행사해 대적 사업 연관 부서들에 다음 단계 행동을 결행할 것을 지시했다. 멀지 않아 쓸모없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문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대화 기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남과 북이 함께 돌파구를 찾아 나설 때가 됐다. 더는 여건이 좋아지기만 기다릴 수 없는 시간까지 왔다"며 "한반도 운명의 주인답게 남과 북이 스스로 결정하고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찾고 실천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평화와 통일은 온 겨레의 숙원이며 우리의 헌법 정신이다. 이에 따라 역대 정부는 남북 간의 중요한 합의들을 이뤄왔다"며 박정희 정부의 7·4 남북공동성명, 노태우 정부의 남북기본합의서, 김대중 정부의 첫 정상회담과 6·15 남북공동선언, 노무현 정부의 10·4 공동선언, 현 정부의 4·27 판문점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 등을 언급하며 "이러한 합의들은 남북관계 발전의 소중한 결실"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정권과 지도자가 바뀌어도 존중되고 지켜져야 하는 남북 공동의 자산이다. 한반도 문제와 남북문제 해결의 열쇠도 여기에서 찾아야 한다"며 "이와 같은 합의들이 국회에서 비준되고 정권에 따라 부침 없이 연속성을 가졌다면 남북관계는 지금보다 훨씬 발전되었을 것이다. 21대 국회에서는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를 위해 나아가서는 평화 경제의 실현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4·27 판문점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이 "남과 북 모두가 충실히 이행해야 하는 엄숙한 약속이자 어떠한 정세 변화에도 흔들려서는 안 될 확고한 원칙"이라며 북한이 대화의 장으로 나올 것을 호소했다. 문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나와 김정은 위원장이 8천만 겨레 앞에서 했던 한반도 평화의 약속을 뒤로 돌릴 수는 없다. 우리 정부는 합의 이행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북한도 소통을 단절하고 긴장을 조성하며 과거의 대결 시대로 되돌리려 해서는 안 된다. 남과 북이 직면한 불편하고 어려운 문제들은 소통과 협력으로 풀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6·15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은 가운데 북한과 대화가 단절된 상황을 두고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무거운 마음으로 맞게 됐다. 하지만 남북관계에 난관이 조성되고 상황이 엄중할수록 우리는 6·5 선언의 정신과 성과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남북이 함께 가야 할 방향은 명확하다. 구불구불 흐르더라도 끝내 바다로 향하는 강물처럼 남과 북은 낙관적 신념을 가지고 민족 화해와 평화와 통일의 길로 더디더라도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한다"며 "오랜 단절과 전쟁의 위기까지 어렵게 넘어선 지금의 남북관계를 또다시 멈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2020-06-15 15:36:53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가 바꾼 스마트폰 구매…오프라인 줄고 온라인 늘고

삼성닷컴 갤럭시 S20 체험 영상 화면. 스마트폰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발길이 줄어들면서 휴대폰은 대리점에서 사야 한다는 생각에 대한 변화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스마트폰 온라인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18%, 전년동기 대비 10% 감소했음에도 온라인 매출은 지난해 9% 수준에서 13%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판매의 증가에는 코로나19가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온라인 판매 비중이 높았던 인도·영국·독일뿐 아니라 한국·미국·중국에서도 온라인 판매가 급증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임수정 연구원은 "올해 1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내 온라인 매출 증가는 이동통신사 직영 온라인 매장의 증가와 함께 코로나 19 사태와 맞물린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 가속화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며 "스마트폰 온라인 매출의 증가는 국내에서만 보여지는 현상은 아니며, 코로나 19의 위기를 점차 벗어나고 있는 중국의 경우 4월 온라인 판매 비중이 29%로 연평균치보다 높은 비중을 나타냈고, 미국 또한 4월 온라인 비중이 1월 대비 약 2배 이상 성장하며 33%까지 확대됐다"고 말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삼성전자는 온라인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삼성닷컴 '체험하기'에서는 갤럭시S20 시리즈의 카메라 기능인 스페이스 줌, 초고화질 센서, AI 카메라, 8K 동영상 촬영 등을 짧은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직원이 앞에서 설명해주는 각도로 영상을 제작해 현장감을 높였다. 또한 360도 영상으로 이뤄진 '살롱 데 포토그라프'를 통해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갤럭시S20 시리즈에 대한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특히 온라인 수요가 높은 인도 시장에서 온라인 판매 범위를 늘리고 있다. 지난달 삼성전자 인도법인은 페이스북과 협력해 인도의 8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 디지털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오프라인 매장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인도 삼성전자 오프라인 매장은 SNS를 통해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고 판매까지 진행한다. 앞서 삼성전자는 인도 시장에서 온라인 신용판매 플랫폼 '파이낸스플러스'에 택배 서비스를 추가하기도 했다. 파이낸스플러스는 한국 신용할부판매와 유사한 방식으로 고객이 온라인을 통해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플랫폼인데, 기존엔 온라인에서 구매해도 가까운 대리점을 방문해 직접 수령해야 했다. 오프라인 대리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배송 서비스를 추가한 것이다 인도 시장은 중국의 샤오미, 비보 등이 저가 스마트폰을 내세워 강세를 보이는 곳이다.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는 인도시장에서 3120만대를 판매해 4310만대를 판매한 샤오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020-06-15 15:36:21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비스포크 캠페인'으로 생활가전 유일 'PR 어워드 아시아' 수상

/삼성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캠페인이 신선한 시도로 글로벌 업계 호평을 받았다. 삼성전자가 15일 비스포크 론칭 캠페인이 'PR 어워드 아시아 2020'에서 '일본·한국 올해의 PR 캠페인' 부문 '브론즈'를 수상했다. 생활가전 브랜드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수상작은 '예술적 터치가 가미된 비스포크 냉장고' 캠페인이다. 지난해 비스포크 론칭을 맞아 디자이너 6인과 협업해 비스포크 아트워크를 제작해 냉장고와 결합한 내용이다. 이 작품은 성전자 라이프스타일 생활가전 쇼룸 '#프로젝트프리즘(#ProjectPRISM)'에 전시했으며, 성수동 소재 장호석 디자이너의 쇼룸 '호스팅하우스', 양태오 디자이너의 한옥 '청송재'에도 전시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캠페인 일환으로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 '2019 홈·테이블데코페어', #프로젝트프리즘에서 진행되는 워크샵 '프리즘 스토리' 등 디자이너와 연계한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기도 했다. 디지털 채널에서도 협업 과정을 공개해 밀레니얼 세대에 회자되기도 했다. 관련 소셜미디어 콘텐츠 노출수가 2500만 이상을 기록했으며, 다양한 비스포크 PR 활동을 전개한 결과 #프로젝트프리즘 누적 방문객수도 6월 2째주 기준 1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비스포크 냉장고는 신혼부부 등 다양한 소비자들로부터 맞춤형 냉장고로 입소문을 타면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는데 성공했다. 정지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이번 수상은 예술과 가전을 접목한 디자이너 협업으로 비스포크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가치를 알린 성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온·오프라인 체험 행사로 소비자 접점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라이프스타일 가전으로서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5 15:34:4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일하기 좋은 경북에서 월급도 받고 농사도 배우세요!

경북도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농촌 활력증진을 위해 '2020년 월급 받는 청년농부제' 참여희망 청년 9명을 추가 모집한다. '월급 받는 청년농부제 사업'은 청년들의 창농 초기 경험부족에 따른 영농실패, 경제적 어려움 등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내 우수 농업법인에 취업해 경제활동을 병행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농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북형 청년농부 일자리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전국의 만18세에서 만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미취업자 및 농업경영체 미등록자라면 누구라도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청년들은 7월부터 2년간 월 2백만원 내외의 임금과 농업·농촌에 대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농산업분야 일자리를 제공받게 된다. 근무기간 중에는 생산실무, 사무관리, 상품·기술개발, 유통·마케팅, 경영·기획 등 농산업분야 전 단계에 걸쳐 실무를 익힐 수 있으며, 창농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네트워킹 및 컨설팅, 교육도 함께 지원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경북도에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한 18개소의 지역 내 우수 농업법인 현황을 참고해 18일부터 24일까지 (재)경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으로 방문 또는 우편, 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청년들의 창농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나, 영농정착에 실패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면서, "월급받는 청년농부제와 같은 제도를 적극 활용해 청년 창농의 꿈을 경북도에서 안정적으로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5월에 2020년 1기 월급받는 청년농부제 참여청년 11명을 선발했으며, 지난해 선발인원 포함 총 21명이 도내 15개 농업법인에서 근무하고 있다.

2020-06-15 15:31:03 문봉현 기자
부고-6월15일

▲ 김서경씨 별세, 유춘화(한국예탁결제원 리스크관리부 부장)씨 장모상 = 15일 새벽,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5호실, 발인 17일 오전 11시, 장지 분당메모리얼파크. (02-2072-2010) ▲ 황정수씨 별세, 황석근·석주·선희·어진·은주씨 부친상, 김영수·허창훈(KB증권 북울산지점장)씨 장인상, 구미란씨 시부상 = 15일, 울산영락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 17일 오전 6시. (052-272-1111) ▲ 이순자씨 별세, 박철주(주 유엔대표부 차석대사)·재현(자영업)·은주(한국전력 차장)·영주(회사원)씨 모친상 = 15일 오전 0시25분,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7일 오전. (010-7608-9912) ▲ 홍기천(전 인하대 의대 교수)씨 별세, 이명희 부천시립교향악단원 남편상, 석원 한경필 음악감독 겸 오스트리아티롤주립극장 수석지휘자·석준 영국 서섹스대 선임연구원 부친상 = 15일 오전,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 (032-890-3180) ▲ 신재성(예비역 육군 소장)씨 별세, 김정재씨 남편상, 신광선(서울대 공대 명예교수)·기선(열방선교회 선교사)·호선(두산메가텍 대표이사)·혜영씨 부친상, 이명호(제이에스테크 대표)씨 장인상 = 14일 오후 4시 50분, 서울성모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02-2258-5940) ▲ 정재연 씨 별세, 안유성(경향신문 공무국 윤전1팀 차장) 씨 장인상 = 15일 오전 3시40분, 천지장례식장 502호실, 발인 17일 오후 1시. (062-527-1000)

2020-06-15 15:30:46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주민이 만들어 가는 담양식 주민자치의 시작!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12일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공직자 56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대학 심화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담양군 주민자치대학 심화과정은 주민 자치역량 강화, 마을리더 발굴, 자치행정을 펼치는 지방공무원 육성 등을 목표로 하는 교육과정으로 주민자치의 법과 제도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의 이해마을 속의 삶을 연찬하다 갈등의 이해와 민주적 토론기법 등을 주제로 9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 날 실시한 강의는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신용인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주민자치의 법과 제도'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헌법의 이념 속에 주민자치, 주민자치의 역사, 마을공화국 의미, 국가 균형발전과 마을기금 등의 내용으로 주민자치와 자치분권의 필요성과 주민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강연이 이뤄졌다. 특히, "주민자치는 거스를 수 없은 시대의 흐름이며, 이런 흐름 속의 핵심은 주민이고 미래의 희망은 주민이 살고 싶은 마을을 직접 만들어나갈 수 있는 진정한 주민자치"라며 앞으로 주민이 담양군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강연을 마쳤다. 담양군 관계자는 "주민자치대학이 주민 스스로 지역을 발전시키고, 어려운 시기에 활로를 모색하는 자치 일꾼을 양성하고, 전 군민과 주민자치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담양식 주민자치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5 15:30:40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식 열려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전남본부(상임대표 고진형, 민점기)는 15일 6·15전남본부 회원 등 도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남도청 도민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은 지난 2000년 역사상 최초로 남북 정상이 만나 화해와 협력을 다짐했던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도민과 함께 남북 민간교류 확대를 촉구하고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염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순서는 6·15 전남본부 활동 영상 시청과 함께 고진형 상임대표의 대회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의 영상 축사에 이어 영재드림오케스트라의 기념공연, 시 낭송, 한반도 단일기 퍼포먼스, '우리의 소원'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주년 메시지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의 선구자이셨던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나고 자란 전라남도는 6·15 공동선언의 정신을 이어받아 '한반도 평화경제'의 디딤돌을 놓아가겠다"며 "전남의 농수산물과 의약품, 천일염 등을 북측에 보내고 농어업분야의 기술교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5월 호남권 평화통일센터의 목포 유치가 확정돼 앞으로 통일과 관련된 인프라를 한데 모아 다각적인 남북교류협력사업을 활발히 펼치겠다"고 말하고 "남북간 다양한 교류와 실질적인 협력이 시작된 역사적인 6·15 남북 공동선언을 이뤄내신 김대중 대통령님께 경의"를 표했다.

2020-06-15 15:30:2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담양교육지원청, 차별없는 교육복지... 대안교육기관 진로체험활동 지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차별없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대안교육기관인 무등자유발도르프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 진로체험기관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체험활동은 2019년 첫 시행된 학업중단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지원 민·관 협의체(교육지원청, 지자체, 대안교육기관, 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 협의 결과, 대안교육기관의 체험활동 지원 요청을 수용하여 총8회 지원되며, 담양교육지원청 청죽골꿈나래 진로체험센터의 지역진로체험기관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실시되었다. 무등자유발도르프학교 관계자는 "교육지원청과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특히 우리 학생들에게 진로체험활동을 지원해 주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3월에 시작하기로 했던 활동이 5월로 연기되는 과정에서 일정 조율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정희 교육장은 "이제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이루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모두가 소중한 우리의 아이라는 생각으로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15 15:30:11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주요 사업 42건 시 대표홈페이지에 공개, ‘정책실명제’ 실천

광양시는 시정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정책실명 공개과제 42건을 선정하고 이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과 주요내용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시는 ▲총사업비 10억 원 이상 공사(사업) ▲5천만 원 이상 연구 및 용역사업 ▲다수 시민과 관련된 중요 자치법규 제·개정 ▲국정과제 ▲그 밖에 시민 생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업을 중심으로 공개과제를 발굴하고 광양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했다. 확정된 정책실명 공개과제는 ▲중동 행정타운 주차타워 건설공사 ▲주거형 마을회관 건립사업 ▲광양시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치매기능보강 증축공사 ▲백운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등 총 42건이다. 정책실명 공개과제는 광양시청 홈페이지 '열린혁신 정보공개'→'정책실명제' 코너에 공개하고 추진상황을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6월 15일부터 1개월간 시민을 대상으로 '국민신청실명제' 신청을 받으며,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여부를 결정한다. 방기태 기획예산담당관은 "지난해 35건을 공개한 데 이어 올해는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 42건을 공개했다"며, "앞으로 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15 15:29:22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시청자미디어센터’ 여수 유치 확정…미디어시대 ‘활짝’

시청자의 방송 접근권을 실현하는 공공 기관인 '시청자미디어센터'가 여수에 문을 연다.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2일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남 여수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청자미디어센터 여수 유치로 지역 내 미디어 교육과 체험을 위해 광주까지 가야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는 편리한 교통 접근성과 다양한 수요층, 대학?방송사?사회단체로 연계되는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청자미디어센터는 대통령직속 방송통신위원회 산하기관인 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운영하는 국가기관이다. 일반 시청자들이 직접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미디어 교육과 체험, 방송시설과 장비 대여 등을 지원한다. 전남시청자미디어센터는 여수시 문수청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23년 초에 건립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국비 50억 원을 투입해 방송제작 시설과 장비 지원을, 도와 시는 시청자미디어센터 설립에 필요한 건물?부지 제공과 운영에 대한 지원을 맡는다. 센터의 운영과 관리는 시청자미디어재단이 맡게 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역 언론과 연계한 전남의 특색 있는 미디어 생태계 구축과, 여서문수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히며, "청소년, 장애인, 주부,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의 방송 제작 지원과 교육을 통해 명실상부한 미디어 교육의 장으로서 미디어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6-15 15:29:10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비상재정체제 돌입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장기화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악화된 재정여건에 총력대응하기 위해 '경북도 비상재정 상황점검 T/F'를 구성·운영한다. 경북도는 작년까지 예산규모 10조원 돌파하는 등 안정적인 세수 신장률로 도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왔으나, 경기침체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세입여건이 계속 악화되고 있는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비상재정 상황점검 T/F를 운영키로 했다. 이에 앞서,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11일 제316회 임시회 도정질문(조주홍 의원)에서 정부 제3회 추경 관련 내국세가 10조원 감소(250.3→240.3조원)되어, 이와 연계된 보통교부세와 지방소비세가 1184억원 감소되고, 지방세인 취득세도 경기침체 장기화로 516억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총 1700억원의 도 세입결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 같은 어려운 재정 현실에 긴급히 대처하기 위해 '경북도 비상재정 상황점검 T/F'를 구성해 재정건전성 확보와 재정개혁을 추진한다. 이번 구성되는 T/F는 행정부지사를 추진단장으로 하고 기획조정실장이 총괄반장을 맡아 분야별 3개 반과 재정자문 역할을 수행할 외부 전문가 10명을 포함해 구성된다. T/F에 포함된 외부 전문가 10명은 경북도 보조금심의위원회와 재정계획심의위원회 소속 민간위원들이 참여해 재정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비상재정 T/F 3개 반의 중추적 역할로는 △분야별 세출구조조정을 통한 재원마련 △신(新)세원 발굴 등 세입확충 방안 △효율적인 재정집행을 통한 예산절감·신속집행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효율적인 세출예산 집행을 위해 경상경비, 공기관 위탁사업, 지방 보조금 등에 대해 세출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시·군 지원사업에 공모제 도입으로 경쟁을 유도해 효과를 극대화하며, 실·국 예산 실링(ceiling)제 도입으로 점증예산을 억제할 계획이다. 또한, 세입확충 방안으로 사용 후 핵연료 지방세 부과 등 신(新)세원 발굴·건의, 체납액 징수 강화, 공유재산 매각, 재정분권을 위한 제도개선 등을 면밀히 검토·추진하기로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구성된 T/F의 추진각오를 다지기 위해 도청 예산담당관 앞에서 현판식을 갖고, "앞으로 세입이 절대적으로 감소되는 어려워진 재정여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강력한 세출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우선, 도지사를 비롯한 공직 내 비효율적인 예산을 줄이고, 도민에게 직접 지원되는 경비는 후순위로 조정하는 등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과감한 세출구조조정으로 긴축 재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며,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함께 헤쳐 나가기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06-15 15:28:57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장성호 수변길 '상품권 교환제' 운영

장성호 수변길 '상품권 교환제' 운영 "3000원 내면 장성사랑상품권으로 돌려드려요" 장성군이 사계절 관광 명소인 장성호 수변길에서 오는 7월 1일부터 '상품권 교환제'를 운영한다. '상품권 교환제'(Refund Coupon)는 장성호 수변길을 찾은 관광객에게 상품권 교환소에서 3000원을 받고 동일한 권면가액의 장성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방식이다. 상품권은 장성 지역 내 1430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토일공휴일에만 운영하며, 장성군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만65세 이상 노인, 18세 이하 청소년 및 어린이, 군인(의경)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상품권 교환소는 장성호 제방 위 좌측 수변길 입구에 조성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많은 토의 끝에 마련한 방안인 만큼,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됨과 동시에 자연을 보호하고,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과 최고의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운영해가겠다"며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장성호 수변길에서는 호수 주위에 조성된 수변길과 데크길을 걸으며 웅장한 호수와 산의 풍경을 감상하거나 출렁다리를 건너며 아찔한 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 지난 1일에는 두 번째 출렁다리인 '황금빛 출렁다리'를 개통해 인기가 높으며, 새롭게 조성 중인 호수 오른쪽 수변길도 트래킹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전까지 주말 평균 4000~5000명을 기록하던 방문객 수가 황금빛 출렁다리 개통과 오른쪽 수변길 조성 이후 7000~8000명으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2020-06-15 15:28:43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작년 동물시험 371만여마리… 10년 만에 소폭 감소

작년 동물시험 371만여마리… 10년 만에 소폭 감소 실험용 마우스 /유토이미지 작년 동물시험에 사용된 실험동물 수가 371만여마리로 10년 만에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감역본부는 '2019년 실험동물 보호·복지 관련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동물실험을 수행한 기관에서 사용된 실험동물은 371만2380마리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실험동물은 2010년 이후 매년 4~22.6% 증가하다 1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2010년 실험동물은 132만8000마리에서 2012년 183만4000마리, 2014년 241만1000마리, 2016년 287만8000마리, 2018년 372만7000마리였다. 실험동물 종류별로는 마우스와 랫드 등 설치류가 86.9%로 가장 많았고, 어류(6.3%), 조류(5.1%) 순이었다. 고통 등급별 동물실험 사용 비율은 B그룹 3.6%, C그룹 22.5%, D그룹 33.8%, E그룹 40.1%로 조사됐다. 고통 등급은 A가 가장 경미하고 E가 가장 세다. 중등도 이상의 고통이나 억압을 동반하는 D그룹의 82.3%, 극심한 고통이나 억압 또는 회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동반하는 E그룹의 82.8%는 쥐였다. 동물실험의 목적은 약품의 안전성 평가 등 법적인 요구사항을 만족하기 위한 규제 시험 39.6%, 기초연구 30.5%, 중개 및 응용연구 20.1% 순이었다. 동물실험을 할 수 있는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설치기관은 410개소이고 이 중 386개소에서 3만9244건의 동물실험계획을 심의했다. 돌물실험 계획 심의 결과, 원안 승인 76.3%, 수정 후 승인 20.2%, 수정 후 재심 2.9%, 미승인 0.6%였다. 수정 후 재심을 받거나 미승인된 주요 사유는 동물실험계획의 목적 및 필요성이 부적합하거나 기재된 동물 마릿수의 근거가 부적합한 경우, 동물실험을 대체할 방안이 존재하는지를 확인 못 한 경우 등이다. 검역본부 김기연 동물보호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향후 윤리적으로 동물실험이 이뤄질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동물실험 관련 정책 수립 시 활용될 것"이라며 "동물실험이 원칙에 따라 수행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앞으로도 기관의 동물실험윤리위원회와 지속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15 15:25:1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