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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국가안보, SKT 보안 기술로 지킨다

SK텔레콤 심상수 인프라 비즈 본부장(회의석 앞쪽부터 두번째)이 1일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미얀마 국립사이버보안센터 나잉 모 국장과 화상회의를 통해 통합 보안관제시스템 구축 사업을 논의하고 있다./ SK텔레콤 SK텔레콤이 동남아시아의 신흥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미얀마에 차세대 보안 기술 전반을 전수한다. SK텔레콤은 미얀마의 교통통신부 산하기관인 국립사이버보안센터에 보안 통합 컨설팅 및 솔루션을 수출했다고 2일 밝혔다. 컨설팅부터 구축, 관리까지 SK텔레콤의 인프라 보안 운용 역량을 해외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전수하는 첫 사례다. 국립사이버보안센터(NCSC)는 미얀마 교통통신부 산하기관이다. 해킹, 디도스 공격 등 각종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국가기밀 유출을 방지하고 국가정보통신망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SK텔레콤은 국립사이버보안센터에 있는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을 위해 미얀마에 인프라 보안 전문가들을 파견하고 오는 7월 말까지 설계, 구축까지 통합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SK텔레콤은 내년부터 미얀마의 교통통신부-외교부-교육부 등 정부 기관을 잇는 정부 통합 보안관제센터 구축 사업에도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국내 보안 선도기업 이글루시큐리티의 'SIEM' 보안솔루션을 미얀마 국립사이버보안센터에 공급하고 통합보안관제시스템 설계부터 구축, 관리까지 전 단계에서 컨설팅을 맡는다. 통합보안관제 솔루션 'SIEM'은 서버나 네트워크 장비, 애플리케이션 등 각종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로그와 오류, 침해 등 정보를 수집해 분석하고 관리자에게 즉각적으로 알려주는 솔루션이다. SK텔레콤은 오는 7월 말까지 네트워크 보안 전문가를 미얀마에 파견해 보안 침입부터 정보유출에 대한 단계별 대응 시나리오를 수립하는 등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SK텔레콤의 보안솔루션 '스마트가드'를 활용해 국립사이버보안센터가 보유한 인프라에 대한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고, 자사만의 인프라 보안 운영 노하우도 전수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미얀마의 교통통신부, 외교부, 교육부 등 정부기관을 잇는 '정부통합 보안관제센터(SOC)' 구축 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그간 미얀마 각 정부기관으로 분리해 운영됐던 보안관제체계를 일원화하고 광범위한 이기종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로그를 통합 분석해 사이버 공격을 예측할 수 있도록 인프라 설계-구축-유지보수를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턴키사업이다. SK텔레콤은 아세안 신흥경제권을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인 미얀마 수출을 시작으로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로 보안 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심상수 인프라비즈 본부장은 "이번 미얀마 인프라보안 사업 진출은 국내 유망 보안업체와 동반 진출을 통해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한 데 의미가 크다"며 "SK텔레콤의 보안 네트워크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아시아 보안시장의 활로를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02 09:22:03 김나인 기자
SK㈜ C&C-경기도, 중장년 퇴직자·경력 단절 여성 대상 무료 IT 교육

SK㈜ C&C와 경기도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중장년 퇴직자와 경력 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IT 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드림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SK㈜ C&C가 후원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도내 'IT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도내 중장년 퇴직자들과 경력 단절 여성들의 디지털 취업 디딤돌 역할을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 희망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홈페이지 모집 공고를 참고해 이달 24일까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대상자는 경기도 내 50세 이상 퇴직 중장년 또는 경력 단절 여성이다. 학력과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류 합격자 발표는 오는 25일이며, 서류 합격자에 한해 면접 후 이달 2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아카데미는 7월1일부터 8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총 70시간 분량의 458개 VOD 영상 학습과 함께, 8주 동안 매주 4회(총 32회) 3시간씩 진행되는 영상 강의를 수강하게 된다.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한 커리큘럼으로, 데이터 기반 마케팅 트렌드·이론 교육은 물론 국내외 SNS 특성에 맞는 다양한 광고 기획 및 실습 등이 포함됐다. 온라인 교육을 위한 노트북·헤드셋 등 IT 기기도 대여해 준다. SK㈜ C&C 한윤재 CPR담당은 "디지털 드림 아카데미는 경기도민 대상 디지털 교육을 통해 질 좋은 ICT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에 기반한 디지털 역량 향상을 통해 교육생 취업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02 09:21:3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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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직원 990명 코로나 검사해 전원 음성 판정…업무 복귀

야놀자가 확진자 발생 후 약 2주간의 재택근무를 마치고, 추가 확진자 없이 전 직원이 안전하게 업무에 복귀했다고 2일 발표했다. /야놀자 야놀자가 확진자 발생 후 약 2주간의 재택근무를 마치고, 추가 확진자 없이 전 직원이 안전하게 업무에 복귀했다고 2일 발표했다.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야놀자 본사 인근 사무실에서 근무 중이던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야놀자는 확진자 발생 사실을 인지한 직후 전 직원이 즉시 귀가하도록 안내하고, 확진자가 발생한 건물뿐만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본사까지 폐쇄해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초기단계에서의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관리 및 검사 대상도 확대했다. 우선, 질병관리본부의 기준에 따른 밀접접촉자 외에도 확진자와 동일 공간에서 근무했거나 동선이 겹친 직원 등 총 95명을 격리대상으로 별도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검사 결과와 무관하게 2주간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격리 지원 물품도 가정으로 배송했다. 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비용을 전액 지원해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검사를 받도록 공지했다. 14일에는 해당 직원이 이용한 식당과 카페 등을 직접 방문해 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리고, 폐쇄한 두 건물의 타 입주사들에도 실시간으로 대응 상황을 전달했다. 또한, 확진자 발생일 기준 14일의 격리 원칙을 지키기 위해 재택근무 기간도 25일까지로 연장했다. 15일에는 재택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자체 코로나19 현황 사이트인 '와이캔두잇'을 오픈했다. 회사는 와이캔두잇을 통해 재택근무 기간 연장 등 주요 공지사항과 직원들의 검사 결과, 회사의 대응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15일에는 자체 선정한 격리대상자 95명이, 20일에는 임산부 및 지방근무자 등을 제외한 990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 26일부터 29일까지 순차적으로 정상근무를 재개했다. 야놀자는 정상근무 재개와 동시에 추가 확진자 발생에 대비한 전사 차원의 대응안도 공지했다. 확진자 발생 시 건물 폐쇄와 조기 퇴근을 시행하고, 직원들의 검진과 자가격리를 지원하며, 관련 정보는 사내 메신저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야놀자는 올해 초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스마트 오피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내 확진자 발생 시를 대비한 전사 차원의 대응 시나리오를 마련했다. 2월 말 국내 확진자가 급증하자 재택근무에 돌입했고, 정상근무 재개 후에도 사옥 수시 방역 작업을 비롯해 열화상카메라, 손세정제 및 체온계, 일회용 장갑 등을 비치하고 전 직원에 손세정제와 마스크를 지급했다. 또,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거나 집단 발병지역 방문 직원은 별도 관리하고 신고 당일부터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

2020-06-02 09:20:5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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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서남부 지역 본격적인 개발 가속도 붙나

화성시는 지난 10년(2010년~2019년)간 인구 순유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조사되었다. 20010년 50만 5800여 명이던 인구수가 지난해 9월 80만(80만3천252명)을 돌파했다. 2020년 4월 기준 화성의 인구수는 83만 1,888명으로 10년 사이 60% 이상 증가한 것이다. 이제 화성은 발전 가능성이 높은 도시가 아닌, 국내 제조업의 수도이자 수도권 남부 지역에서 가장 성공한 자족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성공한 자족도시를 평가하는 기준은 다양 하지만 최근의 추세는 교통, 일자리, 편의시설, 주거, 교육 등의 요소가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우선 교통 인프라를 살펴 보면 화성시는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가 지나고, SRT고속철도 등 뛰어난 교통망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수인선복선전철(2020년), 서해선복선전철(2022년) 및 2023년에는 GTX수도권 광역철도, KTX연결철도 등이 개통 예정에 있다. 이러한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4~50분대 서울 진입이 가능한 화성시로 인구와 기업이 몰리고 있다. 이러한 뛰어난 교통망을 바탕으로 화성시는 현대기아차, 삼성연구소, LG전자, 발안일반산업단지, 장안첨단산업단지, 향남제약단지 등을 중심으로 대기업 27개, 중소기업 9789개 등 총 9816개로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기업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도시이다. 화성시는 국내외 기업들의 입주에 따른 풍부한 일자리와 동탄신도시, 향남2지구 등의 배후주거 지역이 개발되면서 대형마트, 쇼핑센터, 식당 등 서비스 분야의 일자리까지 크게 늘어 인구유입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상업시설(오피스, 상가, 숙박시설)의 공실률도 전국에서 가장 낮은 지역 중 하나로 신규 창업도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 인구 100만의 대도시 시대를 준비하는 화성은 화산동(국지도 84호선 주변 0.292㎢), 봉담읍(국도 43호선 주변 1.099㎢), 팔탄면(시가지 주변 0.673㎢), 마도면, 남양읍(지방도 318호선 일원 1.731㎢), 송산면(시가지 주변 0.658㎢), 우정읍, 장안면(시가지 주변 1.105㎢/국도 77호선 주변 1.560㎢/매향리 평화공원 일원 0.515㎢) 등 총 8개의 성장관리방안 3차 수립지역을 위와 같이 결정 고시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8개 성장관리방안 3차 수립지역 중 5개가 화성 서부지역이고, 그 중 3개 지역은 우정읍, 장안면 등의 서남부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간 화성시의 발전을 주도했던 개발의 축이 화성 동부 지역에서 서남부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화성시 서남부 지역이 주목 받는 이유는 현대기아차 공장과 연구소가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현재 세계 5위의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기업 현대기아차는 수소?전기차, 자율주행 분야 등 미래시장 리더쉽 확보를 위해 2025년까지 100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기아차는 화성공장을 중심으로 수도권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에 화성 현대기아차 주변 지역은 향후 협력기업 입주를 위한 공장부지, 직원들의 주거를 위한 배후주거단지, 상업지역, 레저 휴양지 등으로 개발될 예정으로 개발기업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화성시 서남부 지역에 호텔, 펜션 등을 갖춘 관광휴양시설이 들어선다. 화성시는 매향리 122-31 일원 99,374㎡ 규모의 호텔, 펜션, 근린생활, 문화시설, 공원, 녹지 등이 갖춰진 매향지구 도시관리계획을 공고했다.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이곳은 화성드림파크, 평화생태공원, 평화기념관 건립, 궁평항 종합관광지 조성 등 다수의 관광시설이 운영 또는 개발 중으로 관광인구 증가에 따른 큰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매향지구에 호텔 등의 숙박시설 및 편의, 지원시설 등이 들어서면 지역적 요구에 부응하고 화성시 관광산업 활성화 및 랜드마크 역할을 수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화성시 서남부에 위치한 고온리, 국화리 지역은 정부에서 주도하는 '어촌뉴딜 300'에 선정되어 인근 지역까지 개발 붐이 일고 있다. 어촌뉴딜 300은 낙후된 어촌과 어항 등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개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이다. 화성시는 경기도 내 유일의 이번 공모사업으로 총 사업비 79%인 각 77억원과 109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해양생태공원 조성, 스마트 리조트 통합시스템 구축, 어항시설 정비, 해변정리, 귀어귀촌센터 조성, 개방형 평화기념 놀이터 조성 등의 관광, 교육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화성시 서남부 지역 개발을 위해 지자체에서도 다양한 개발 인센티브를 부여해 민간의 개발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우정읍, 장안면 등의 화성 서남부 성장관리방안 3차 수립지역에서는 개발행위 인허가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면제된다. 또한 관련 지침 이행 시 건폐율과 용적률이 상향된다. 자연녹지와 생산관리지역은 견폐율이 20%에서 30%로 높아지고, 계획관리지역은 기존 건폐율 40%에서 50%로 확대되며, 용적률은 기존 100%에서 최대 125%까지 상향된다. 특히 기존 계획관리지역에서는 판매시설 설치가 불가했지만 성장관리방안 3차 수립지역에서는 바닥면적 3000㎡ 미만 규모의 판매시설 건립이 가능하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지자체에서도 동부와 서부의 균형발전을 위해 서남부 지역에 부족한 주거, 상업, 숙박, 편의시설 등의 인프라 구축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이를 위해 화성시는 작년 서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농업진흥구역 35㏊, 농업보호구역 34㏊를 해제했다. 이는 경기도 시?군 중 가장 넓은 면적이다. 또한 최근 지역 국회의원들과 지자체에서 논의중인 화옹지구 '경기남부 국제공항' 신설 사업도 화성시 서남부 지역의 주요 개발 호재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이에 우정읍 매향리, 이화리, 장안리 지역 등을 중심으로 외지인의 부동산 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나며, 지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화성 서남부권은 동부권보다 여전히 저평가 되어 있어, 개발기업과 개인투자자들의 활발한 개발 및 투자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라고 전망했다.

2020-06-02 09:00: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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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돕는 '전담셀러' 모집

11일까지 아임스타즈 홈페이지서…소상공인 발굴·온라인 입점 지원 등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전담셀러 운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전담셀러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중기유통센터는 '2020년 전담셀러 운영 지원사업'을 통해 상품성은 있지만 온라인 진출역량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발굴, 온라인 시장 입점을 위한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유통센터는 전담셀러 모집을 통해 온라인 유통 분야의 다양한 전문 인력을 구성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 역량강화 및 판로지원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 사업에 참여하는 전담셀러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게 11번가, G마켓,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의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판매대행을 지원한다. 아울러 제품 발굴, 판매전략 수립, 상세페이지 제작 및 홍보, 고객관리 등을 통해 소상공인 제품의 온라인 채널 입점을 위한 전담 관리도 수행한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유통 환경이 변화하고 온라인 중심의 언택트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전담셀러 운영 지원사업은 온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중기유통센터와 온라인유통 분야의 많은 우수 인력들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해 소상공인의 성장을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담셀러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아임스타즈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며 사업참여 소상공인 모집은 수시로 진행한다.

2020-06-02 08:54: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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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취업인기, 삼성물산 1위

삼성물산이 32개월째 '최고 인기 건설사' 자리에 올랐다. 2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가 발표한 '6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종합건설' 부문에서 3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대우건설 순이다. 건설워커는 ▲회원투표수 ▲구인정보 조회수 ▲키워드 검색량 ▲기업DB 조회수 등의 자체 평가지표를 활용해 총 5개 부문(종합건설, 전문건설, 엔지니어링, 건축설계, 인테리어)에서 '일하고 싶은 건설기업'의 순위를 매월 발표하고 있다. 삼성물산(1위)에 이어 ▲현대건설(2위) ▲대림산업(3위) ▲GS건설(4위) ▲대우건설(5위) ▲롯데건설(8위) ▲호반건설(10위) ▲포스코건설(6위) ▲한화건설(12위) ▲반도건설(13위) 순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11위~20위는 ▲태영건설(14위) ▲한신공영(16위) ▲HDC현대산업개발(9위) ▲계룡건설산업(18위) ▲SK건설(11위) ▲코오롱글로벌(19위) ▲금호건설(20위) ▲두산건설(23위)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24위) ▲쌍용건설(32위) 순이다. ▲부영(15위) ▲효성(22위) ▲제일건설(26위) ▲삼호(30위) ▲KCC건설(33위) ▲대방건설(34위) ▲서희건설(38위) ▲한양(28위) ▲우미건설(35위) ▲한라(27위) 순으로 상위 30위권에 포함됐다.

2020-06-02 08:48:3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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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6월 2일 화요일

[쥐띠] 36년 썩지 않으려면 물은 흘러야 한다. 48년 조금씩 나아지는 발전이 보인다. 60년 굳은살이 생겨서 어지간하면 그냥 지나간다. 72년 불행을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지니 유의해야. 84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소띠] 37년 변명거리만 생각하다 일이 끝난다. 49년 이만하면 훌륭한 삶이다. 61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 할 수 있다. 73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85년 부모님의 도움으로 꼬인 일이 해결. [호랑이띠] 38년 그물에 잡힌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50년 나의 특기를 남들이 알아주니 기쁘다. 62년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하자. 74년 나만 아는 이기심을 버려라. 86년 신용이 없어 실속 없는 일이 생긴다. [토끼띠] 39년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있다. 51년 가슴 벅찬 행복한 일을 하게 된다. 63년 일이 미뤄져도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75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는데. 87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았으면. [용띠] 40년 야속이 겹칠 수 있으니 메모. 52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정겹게 느껴진다. 64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꼭 챙겨라. 76년 현실에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88년 집을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온다. [뱀띠] 41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53년 지나간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65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가지자. 77년 주머니 곡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나는 날. 89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자. [말띠] 42년 자녀와의 소통이 중요할 듯. 54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힘껏 두드려라. 66년 오랜 적선이 보답을 받는 날. 78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떠들지 말고 자중. 90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양띠] 43년 재정적으로 판단력이 흐려지니 신중하게. 55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행복. 67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 79년 욕심이 과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91년 선배가 부족해도 감싸도록. [원숭이띠] 44년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56년 초대받은 자리가 많이 불편하다. 68년 과한 운동을 피하고 심신의 안정을 취하자. 80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92년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닭띠] 45년 사소하게 시작된 언쟁이 커진다. 57년 보기 싫어도 내색하지 마라. 69년 가정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알아야 한다. 81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93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자중자애하길. [개띠] 46년 나이 들어도 옷차림은 늘 깨끗하게. 58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가니 조심. 70년 새로운 인연으로 정보를 얻어 이득. 82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94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돼지띠] 47년 기대를 많이 하면 서운함도 크다. 59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다. 71년 발등을 찍는 것은 도끼 탓이 아니라 내 탓. 83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95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어야 복이 온다.

2020-06-02 06:00:46 메트로신문 기자
6월 2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6월 2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 ▲5월 우리나라 수출이 전년동월 대비 급감했으나, 전달보다 소폭 개선됐다. 무역수지도 1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지속돼 수출이 부진하지만, 주요 수입국의 경기 회복시 반등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가 최근 국가방역시스템 강화를 위해 의대 입학정원 500여명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지만,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 반발로 진통을 겪고 있다. 정부 여당과 의료계의 시각차가 커 의대 정원 확대 추진까지는 적지 않은 공방이 예상된다. ▲서울시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반복민원 전담 대응팀'을 꾸려 가동하기로 했다. <산업> ▲우리 정부가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조성키로 한 6000만 달러 규모의 'ADB 벤처펀드'에 1500만 달러를 출자한다. ▲현대오일뱅크가 주유소를 새로 인수하며 20여 년만에 업계 2위로 발돋움 하게 됐다. ▲SKC의 동박 제조 투자사 SK넥실리스가 제 6공장 증설 투자를 조기에 결정했다. <금융·마켓·부동산>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이 해외금리 연계형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에 대해 중징계를 내린 금융감독원을 대상으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 ▲국내 투자자의 해외 주식 직구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보유세 과세 기준일(6월1일)을 의식한 '절세용 급매물'이 소진된 강남일대가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통&라이프> ▲1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국책과제로 진행해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동물효능시험에서 바이러스 역가가 최대 100배 이상까지 감소하고, 폐조직 병변이 현저히 개선되는 등 뚜렷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SSG닷컴은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로부터 SSG페이 사업 부문을 양수 받아 운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반려동물 시장은 매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지만, 전통 있는 글로벌 펫푸드기업에 밀려 국내 기업들은 경쟁력 확보에 고전하고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6-02 06:00:1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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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물복과 돈

"저는 재물복이 있는 편인데 왜 어느 때는 돈이 많이 들어오고 어느 때는 아주 안 들어오는지 궁금합니다." 사주 상담을 하면서 어떤 사장님이 궁금하다는 듯 질문을 한다. 젊어서부터 큰돈을 벌었다. 질문한 그대로 사주에는 재물복이 크다. 재물복은 그 사람에게 언제 재물이 들어오는지 얼마나 취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재물복이 이렇게 중요하다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게 본인을 둘러싼 환경이다. 상담을 청한 대표분의 대운을 보면 30대와 40대가 다르고 50대 때 또 달라진다. 30 중반에 시작된 대운은 재물을 끌어안고 상승 기운을 타면서 돈이 잘 벌리는 형상이다. 40대 중반에는 재물이 시나브로 빠져나가는 흐름을 보여준다. 얼마 전 시작된 50대의 대운은 다시 재물을 끌어들이는 형국이다. 30대의 대운 만큼 큰 재물이 들어오지는 않아도 부러움을 살 정도는 된다. 이렇게 재물복은 대운과 어떤 융화를 보이느냐에 따라 재물의 크기가 달라진다. 사주에 재물복이 있으면 자기가 부자가 될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사주만 믿고 놀고먹어도 부자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그런 일은 생기지 않는다. 돈이 들어오려면 재물관련 신의가 있어야 하며 큰 재산을 물려받아도 주변의 농간을 가려내는 지혜가 없다면 빈털터리가 된다. 재물이 가득한 대운을 만나도 병으로 드러누운 다면 재물은 날아간다. 재물과 운세의 융합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사주에는 재물복이 있고 지갑에는 재물이 없는 비운을 만나게 된다. 사주의 재물복을 꽃 피우려면 기회를 잡는 눈과 노력이 있어야 한다. 자기의 대운이 어떤 흐름인지 살펴야 하고 그에 따른 열과 성을 다해야 한다. 자기가 가진 복과 환경의 좋은 어우러짐을 만들어야 재물이 제 지갑으로 들어온다.

2020-06-02 05:57:4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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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그룹, 대표이사 '4인 4색' 마스크 광고...누리꾼 반응 '폭발'

쌍방울그룹, 대표이사 '4인 4색' 마스크 광고...누리꾼 반응 '폭발'/쌍방울그룹 쌍방울그룹, 대표이사 '4인 4색' 마스크 광고...누리꾼 반응 '폭발' 쌍방울그룹의 대표이사 4인이 자사 마스크광고에 직접 출연,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쌍방울그룹의 광고는 마스크제품에 대한 것으로 쌍방울, 남영비비안, 미래산업, 나노스 이렇게 4개사의 대표이사들은 마스크와 관련된 자사의 분야별 각오를 영상에 담았다. 특히 이번 광고에는 그룹사 대표이사 4명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이 몸담은 기업들의 강점을 강조하면서, 코로나 정국을 다같이 헤쳐나가자는 의지를 담고 있어 코로나에 지친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장 먼저 쌍방울의 김세호 대표이사는 섬유소재에 강한 기업답게 "국민의 안전한 호흡을 책임지는 마스크를 만들겠다"며 그 점에 무게를 두고 호흡에 불편함이 없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뒤이어 남영비비안 이규화 대표이사는 마스크가 단순한 기능을 넘어 패션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마스크 패션을 새롭게 창조하겠다"고 다짐했다. 미래산업 선종업 대표이사도 반도체장비에 강점이 있는 만큼 "코로나에도 자유로울 수 있는 마스크 생산을 위한 첨단장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으며, 나노스 양선길 대표이사는 "우리의 마스크를 세계에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쌍방울그룹이 K-방역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은 현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여러 사람들 통해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번 쌍방울그룹의 광고에 대해 "오늘부터 1일 1쌍"(가수 '비'의 1일1깡), "광고계의 샛별 등장", "쌍방울그룹 어벤져스", "방울져스 귀환", "마블급 신선함"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쌍방울그룹 미래전략기획실 박일성 실장은 "쌍방울그룹이 본격적인 항바이러스 관련 사업에 진출하는 만큼 그에 따른 결연한 의지를 밝히고자 하는 마음을 영상에 담았다"며 "아울러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드리고 잘 이겨내고 있는 국민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광고는 가수 '비'의 '나쁜 남자', '태양을 피하는 방법', 이자녹스 CF '제시카 알바' 편, 마몽드 CF '이영애, 박주미' 편 등을 통해 잘 알려진 최태준 감독이 총괄 지휘했다. 쌍방울그룹의 마스크 광고는 이날 오후 10시경 KBS2 드라마 '본 어게인' 방송 전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1 19:50: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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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업계 '코로나19 직격탄'…내수 선방·해외 반토막

국내 완성차 업계 로고. 국내 완성차 업계가 전세계에 불어닥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글로벌 판매에 제동이 걸렸다. 글로벌 주요 시장의 봉쇄령은 조금씩 해제되고 있으나 시장 침체로 인해 수요가 회복되는데 다소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특히 최대 자동차 시장인 북미는 물론 유럽 등에서 공격적인 신차 출시를 계획했던 자동차 업체들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내수 시장에서 판매 상승세를 기록했다. 다만 해외 판매실적이 반토막 나면서 전체적으로 하락세다. 현대차는 5월 내수 7만810대, 해외 14만6700 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21만 7510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국내 판매는 4.5% 증가, 해외 판매는 49.6% 감소한 수치다. 내수 시장은 그랜저와 팰리세이드 등의 선방으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하지만 해외시장 판매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위축과 일부 해외 공장의 가동 중단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기아차도 지난달 내수 5만 1181대, 해외 10만 9732대로 총 16만913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32.7% 감소한 수치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해외 판매가 44.0% 감소했지만 국내 판매가 19.0% 증가하며 충격을 완화했다. 국내 판매는 쏘렌토(9297대)가 2개월 연속 기아차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또한 K5 8136대, K7 4464대 등이 고른 판매를 기록하며 내수 판매를 견인했다. 기아차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글로벌 시장의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딜러 판매 활동이 제약된 것이 해외 판매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해외 공장이 축소 가동된 것 또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르노삼성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의 흥행 지속으로 내수 시장에서 고공행진 중이다. 다만 수출 물량이 큰 폭으로 감소해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16.2% 감소했다. 르노삼성은 지난달 내수 1만571대, 해외 1358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내수는 72.4% 늘었고, 수출은 82.2% 줄었다. 쌍용차는 지난달 내수 7575대, 해외 711대를 포함 총 8286대로 전년 동기대비 32.8% 감소했다. 내수 판매는 7575대로 25.0%, 수출은 711대로 68.1% 각각 감소했다. 다만 전월 대비로는 21.1% 늘었으며 특히 국내 판매가 25.9% 증가했다. 한국지엠도 지난달 내수·해외 총 판매량이 2만4778대로 전년 동월 대비 39.7% 가량 급감했다. 한국지엠의 지난달 내수 판매는 총 5993대로 전년 동월 대비 10.9% 감소했다. 지난 4월(6706대)와 비교하면 10.6% 감소했다. 지난 5월 수출 판매는 1만8785대로 작년 동기 대비 45.3% 감소했다. 지난 4월(2만2043대)와 비교해도 14.8% 감소한 수치다. 해외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영향이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완성차 업체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생산차질 방지를 위한 부품수급 및 공급망 관리에 전사적인 역량을 기울이고 있지만 해외 판매망이 마비되면서 수출 물량이 급감하고 있다"며 "해외 수출 물량을 생산하는 일부 공장은 생산을 중단하는 사태까지 직면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자동차 업계의 실적 개선은 예상보다 길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06-01 19:22: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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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채권단 1.2조 지원에 숨통…"사업동력 키우는 기회로 삼을 것"

두산중공업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으로 부터 1조2000억원 추가 지원으로 숨통을 트게 된 두산그룹이 감사의 뜻을 밝혔다. 두산그룹은 1일 두산중공업에 대한 채권단의 1조2000억원 추가 지원 결정에 대해 "이번 지원으로 두산중공업의 유동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돼 채권단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지난 4월 말 자산 매각, 유상증자, 제반 비용 축소 등을 통해 3조원 이상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제출한 두산그룹은 "최대한 신속하면서도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이행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모기업인 ㈜두산 및 두산그룹 대주주는 책임경영 차원에서 두산중공업 증자 참여를 추진할 예정이다. 두산그룹은 성실한 이행을 통해 채권단으로부터 지원받은 자금을 차질 없이 상환할 계획이다. 자금 상환을 완료하면 두산중공업은 차입금을 3조원 이상 감축함으로써 부채비율 하락 등 재무 건전성을 크게 개선하게 된다. 두산중공업은 이러한 안정적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가스터빈 발전사업, 신재생 에너지 사업 등을 큰 축으로 하는 사업 포트폴리오의 획기적 개편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풍력,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기존에 영위하던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친환경 수력발전사업, 태양광 EPC사업 등을 추진하고 수소 생산 및 액화 등 수소산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정부의 관심과 채권단의 지원에 힘입어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사업동력을 키우는 기회로 삼을 수 있게 됐다"며 "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 미래 혁신기술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1 19:21: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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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비비안, 두리모들에 임부용 및 유아용 속옷지원

쌍방울 비비안, 두리모들에 임부용 및 유아용 속옷 지원/남영비비안 쌍방울·비비안, 두리모들에 임부용 및 유아용 속옷지원 한 식구가 된 쌍방울·남영비비안이 두리모(미혼모)들에게 임부용 및 유아용 속옷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남영비비안은 임산부용 브라 및 팬티를, 쌍방울은 크리켓 유아용 바디슈트를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소비자가격 기준 3,000만원 상당의 제품으로 추후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는 기관에서 후원하는 출산 전후 두리모들에게 후원물품을 전할 예정이다. 두리모 속옷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지난 2014년부터 남영비비안에서 '소외된 여성계층을 위한 속옷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왔다. 올해는 쌍방울이 남영비비안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동참해 뜻을 더하게 됐다. 장진우 쌍방울그룹 홍보실장은 "쌍방울과 남영비비안이 활동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서로의 뜻을 더해 동참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쌍방울은 지난 2007년 영유아용 속옷 브랜드 크리켓을 출시했으며, 앞선 1998년 남영비비안은 임산부 속옷 브랜드 마터니티를 런칭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1 18:32: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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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신주인수권부사채' 3천억 발행…유상증자 자금 마련

한진그룹./사진=김수지 기자 한진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유동성 위기에 빠진 대한항공의 유상증자 참여를 위한 자금 마련에 나섰다. 한진칼은 1일 이사회를 열고, 일반공모 방식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BW) 3000억원을 발행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한진칼의 이번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은 대한항공이 추진하는 유상증자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이다. 한진칼 이사회는 지난달 14일 지주회사로서의 당연한 의무인 대한항공 지분 가치 유지 및 대한항공의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해 3000억원 규모로 대한항공의 유상증자에 참여할 것을 결의한 바 있다. 한진칼은 신주인수권이 부여돼 있고, 주관사 총액 인수가 가능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한진칼의 이번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은 주주 및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일반공모' 방식이다. 이는 주주·일반인 대상 청약 절차를 한꺼번에 진행하는 일반 공모 방식이 청약률 상승과 일정 단축을 가능하게 해, 대한항공 유상증자 납입 일정 준수에 보다 유리하다는 것을 고려한 결정이다. 한편 한진칼은 이번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토대로, 적시에 대한항공 유상증자 재원을 마련하는 동시에 한진칼의 차입구조 개선 및 추후 자본확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01 17:26:5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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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2021 회계년도 1분기 재무 실적 발표…매출 전년比 23.4%↑

기업용 재무, 인사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선도업체인 워크데이는 올해 4월 30일자로 마감된 2021 회계년도 1분기 실적을 1일 발표했다. 워크데이 총 매출은 10억2000만 달러로 2020 회계년도 1분기 대비 23.4% 증가했다. 구독 매출은 8억8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했다. 영업 손실은 1억4450만 달러로 매출의 14.2%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의 경우 영업 손실은 1억2340만 달러로 매출의 15%였다.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1분기 영업 이익은 1억3050만 달러로 매출의 12.8%이다. 전년 동기의 경우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영업 이익은 1억770만 달러로 매출의 13.1%였다. 기본 및 희석주당 순손실은 0.68 달러이며 2020 회계년도 1분기의 경우 0.52 달러였다.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희석주당 순이익은 0.44 달러이며 전년 동기 해당 금액은 0.43 달러였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2억637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경우 2억920만 달러였다. 현금, 현금등가물 및 유가증권은 2020년 4월 30일 기준 26억 달러이다. 아닐 부스리(Aneel Bhusri) 워크데이 공동창업자 겸 CEO는 "클라우드가 오늘날 기업 환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환기를 맞고 있으며 기업은 워크데이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고 있다"며 "가상 직원 교육, 원격 회계 결산, 향후 방향을 결정하는 시나리오 플래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이 워크데이를 통해 비즈니스의 필수 부문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6-01 17:21:1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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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옥션·중고나라 업무협약…'중고나라에서 무료로 내차팔기' 서비스 시행

㈜카옥션은 1일부터 중고나라와 '중고나라에서 무료로 내차팔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중고나라에서 무료로 내차팔기'는 ㈜카옥션과 중고거래 커뮤니티 중고나라에서 처음 선보이는 서비스이다. 자동차 판매 전 과정이 무료로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자 특징이다. 먼저, '중고나라에서 무료로 내차팔기' 페이지에서 차량번호, 소유자명, 연락처를 서비스 페이지에 입력하면 판매 예상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상담 후 방문 평가일에 전문 평가사의 차량 평가가 진행된다. 명의 이전 처리 확인 등 차량 매각 후 사후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무료로 진행할 수 있다. 접수 후 다음 날부터 경매가 진행된다. 600여개 전국 회원이 경쟁 입찰한 최고가를 바탕으로 낙찰 여부를 결정하고, 판매 후 수수료 없이 전액 즉시 입금 처리되어 전 과정을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일부 도서 산간지역 소재 차량일 경우 방문 서비스가 불가하며, 차량 출고 후 10년 초과 20만km 초과 주행한 차량의 경우 서비스 이용이 어렵다. 또, 침수, 파손 등 정상 상태가 아닌 차량 또한 서비스에 제한을 받을 수 있다. ㈜카옥션 관계자는 "이번 중고나라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소비자에게 빠르고 편리한 내 차 팔기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최고의 판매가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하며 "이외에도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카옥션은 빅데이터 기반 중고차 잔가 가치 산출 솔루션 조회 시스템 카스탯을 운영하며 중고차 시세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고나라에서 무료로 내차팔기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소비자는 오는 1일부터 해당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0-06-01 17:01:15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