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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더샵 광주포레스트' 28일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포스코건설이 광주의 '문흥·각화권역'에 '더샵 광주포레스트'를 내달 분양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28일 개관했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876-6번지에 들어서는'더샵 광주포레스트'는 지상 최고 39층 7개동 아파트 907가구·주거형 오피스텔 84실 규모이다. 전용면적별로는 아파트 ▲84㎡ 679가구 ▲101㎡ 225가구 ▲121㎡ 1가구 ▲131㎡ 2가구이며, 오피스텔은 ▲59㎡ 84실로 구성된다. '더샵 광주포레스트'의 아파트는 다음달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청약 접수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8일이며, 정당 계약은 29일~7월 5일까지 7일간이다. 오피스텔 청약은 다음달 10~16일까지 '더샵 광주포레스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17일에는 당첨자 발표를, 18일~19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광주시 서구 화정동 744-13번지(광주 지하철 1호선 쌍촌역 4번 출구·화정역 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견본주택에는 사전예약을 마친 정당계약자에 한해 입장할 수 있으며, 입주는 2023년 7월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더샵 광주포레스트는 더샵 브랜드 리뉴얼 후 광주에서 분양하는 첫 번째 단지인데다 문흥·각화권역은 광주의 신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어 미래가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5-28 11:20:4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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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사회적 가치 구현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27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캠코에서 개최된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권남주 캠코 부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우수 아이디어 수상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27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코가 국민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20여 팀이 참가했다. 비전과 혁신성, 공공성, 효과성 등에 초점을 맞춰 우수 아이디어 4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은 비대면(Untact·언택트) 업무프로세스 '국·공유재산 온라인 사용신청 시스템 구축', 우수상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확대 '유휴 국유지 활용 케어팜(돌봄농장) 위탁 개발사업' 아이디어가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으로는 코로나19 사태 등 국가재난 발생 시 '특별재난지역 지원을 위한 유휴 국유재산 활용방안'과 온비드에 가상현실(VR) 정보와 SNS 마케팅을 연계하는 '온비드에 온비즈[On:biz]'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온비드는 캠코가 공공자산 매각·임대 등 공매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입찰·계약·등기 절차를 온라인으로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온라인 공매 시스템(Online Bidding System)이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로 혁신을 만들어간다는 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내·외부 소통창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국민을 위해, 국민과 함께 만드는' 사회적 가치 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혁신 아이디어를 캠코 2020년 중점 혁신과제에 반영해 사회적 가치 구현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8 11:18:5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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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리맥스코리아·도우지엔과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업무협약

(왼쪽부터)정원기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단 단장, 신희성 리맥스코리아 대표이사/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글로벌 부동산서비스업체 리맥스코리아 및 도우지엔과 함께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해외부동산 투자자문 ▲해외부동산 투자세미나 개최 ▲국내외 고객 대상 부동산 거래 지원 등 해외부동산 투자자들에게 더욱더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하나은행은 '언택트(Untact·비대면)시대'를 맞아 지난 2월부터 부동산 화상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부동산서비스 제휴업체의 추가로 국내 및 해외 거주 손님들이 대면상담은 물론 화상상담을 통해서도 전문적인 해외 지역의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리맥스코리아는 세계 110개국에서 활동중인 글로벌 부동산 업체인 리맥스(RE/MAX, LLC)사의 한국 마스터 프랜차이즈 업체로서 리맥스의 전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미국, 일본, 유럽 및 동남아 지역에 대한 부동산 글로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우지엔은 해외부동산의 투자자문, 매입, 매각, 자산관리를 서비스하는 다국적 기업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 전세계 17개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부동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원기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단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부동산 자문서비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됨은 물론 부동산 화상상담 서비스와의 결합으로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손님들께 전문성과 편리성을 제고한 다양한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5-28 11:15: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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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코로나19 피해 협력사 자녀 돕는다

신세계백화점은 27일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 청소년들을 후원하는 '2020 희망장학금'을 전달했다./신세계백화점 신세계百, 코로나19 피해 협력사 자녀 돕는다 신세계백화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협력사원 및 지역 소상공인 자녀들을 위해 나섰다. 이달 27일 신세계는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 청소년들을 후원하는 '2020 희망장학금'을 전달했다. 광주, 대구, 센텀시티, 마산, 김해, 의정부 등 6개 점포에서 600명을 선발해 총 6억원을 지급했다. 후원금은 신세계백화점의 중소기업 이하 협력회사와 인근 소상공인, 장애 및 난치병 청소년,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지역 인재들에게 돌아간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더불어 관공서 추천 학생, 전통시장 상인회 자녀 등 효행과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청소년들이 수혜 대상이다. 올해는 처음으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 자녀들도 선발대상에 포함됐다. 지역 대표 백화점으로서 이웃들과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지역사회 상생에 동참하겠다는 의미이다. 신세계백화점 김정식 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백화점의 협력회사 가족들과 자영업자 자녀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4년간 약 72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학업에 열중하고 꿈을 키우도록 장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신세계는 그 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노력해왔다. 올 봄에는 코로나로 판로가 막힌 화훼농가를 위해 식물 화분 1만여개를 매입해 고객 사은품으로 나눠주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키울 수 있는 '반려 식물'들로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의 일상에 위로를 더한다는 취지였다. 지역 농가에 힘을 주는 '신세계 파머스 마켓'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각지의 우수한 특산품을 선보이는 이 행사는 백화점과 산지 생산자 간 직거래를 통해 중간 유통마진을 과감히 없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대표적인 윈-윈(Win-Win) 유통 상생 모델로 꼽힌다. 2013년부터 매년 신세계 식품관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행사 기간 중 호평을 받은 브랜드는 백화점에 정식 입점해 고객들을 만난다. 신세계는 정기적인 문화 예술후원에도 힘써왔다. 2010년 예술의 전당, 2012년 시각장애 연주단체 한빛예술단, 2012년 경기문화재단, 2013년 국립국악원 등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000년부터 30여개 문화예술단체와 협약을 맺고 70억원 이상 지원해왔다. 특히 시각장애 연주단체 한빛예술단의 경우 재정적 지원은 물론 정기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연주자 육성을 위해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국립국악원과 함께 해외소장 국악기 특별전 등을 기획하는 등 국악의 저변을 넓히는 데 힘을 보탰다. 이 밖에도 10년 넘게 후원하는 광주비엔날레 등 지역 행사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8 11:08: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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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해외 식자재 도입해 차별화 상품 개발 나선다

GS25에서 모델들이 대박크징어와 해외직소싱 상품들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GS리테일 GS25, 해외 식자재 도입해 차별화 상품 개발 나선다 편의점의 해외 상품 수입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GS25는 그동안 선보여 온 해외 수입 상품들이 연이은 성공을 거둠에 따라, 완제품의 수입 확대 뿐 아니라 식자재 수입을 통한 차별화 상품 개발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28일부터 즉석 조리 식품인 "대박크징?어!"(이하 대박크징어)를 선보인다. 대박크징어는 GS25가 협력사를 통해 페루에서 수입한 대왕오징어를 가공해 개발한 오징어 튀김이다. 식재료 수입에서부터 출시까지 상품 개발 기간만 6개월이 소요됐다. 대박크징어는 상품명에서 잘 드러나듯이 130g의 중량에 길이는 22㎝의 아주 큰 크기로 만들어져, 튀김 온도와 시간에 따라 최상의 식감을 낼 수 있도록 100여 차례에 걸친 시제품 생산 과정을 거쳤다. GS25는 대박크징어가 어린이 간식, 홈술족의 맥주 안주 등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는 대표 즉석 조리 식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기 해외 상품들도 속속 선보이고 있다. 해외 직구 상품으로 유명한 몰티져스스프레드는 GS25와 GS더프레시에서 이달 21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3만개를 선보였는데 하루 만에 전국 가맹점에서 발주가 마감돼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몰티져스스프레드는 몰티져스초코볼이 들어있는 초코 잼류로 빵, 크래커 등에 발라서 먹는 상품이다. 가격은 해외 직구 가격의 절반 수준인 7900원이다. 28일에는 트롤색종이과자 2종이 출시된다. 트롤색종이과자는 각종 SNS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색종이 모양의 얇고 바삭한 과자에 유니버셜픽쳐스와의 제휴를 통해 트롤 캐릭터가 포장지에 디자인 된 상품이다. 이기철 GS리테일 해외소싱팀장은 "지구젤리, 몰티져스 등 각종 SNS에서 인기가 있거나 유명한 해외 직구 상품들을 도입하며 GS25가 10·20 고객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 해외 완제품의 도입 확대 뿐 아니라 해외 식자재로 GS25의 우수한 상품 기획력을 활용해 조리 식품으로 선보이는 등 다양한 영역으로 해외 관련 업무를 개척해갈 것."이라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8 11:05: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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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대게 한 마리 4만원에 판다!

대게 /이마트 이마트, 대게 한 마리 4만원에 판다! 이마트가 활꽃게 경매가 보다 저렴하게 활대게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29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러시아산 활대게 약 40톤, 3만6000여 마리를 공수해 정상가 대비 30%가량 저렴한 100g당 3780원에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한 마리 1kg~1.1kg 가량인 점을 감안할 때 마리당 4만원 내외인 샘이다. 지난 4월 러시아산 활대게 30톤을 100g당 3800원에 판매해 4일만에 완판시킨 이마트는 이번엔 행사 물량을 더 늘렸다. 2019년 1년간 이마트가 판매한 활대게 물량은 총 25톤으로 이미 4월 행사 때 1년치 물량 이상을 판해했으며, 이번에 또 40톤의 물량을 공수한 것이다. 행사 물량은 금, 토, 일 3일간 나눠서 점포에 입점되며, 보다 많은 고객이 저렴한 가격에 대게를 즐기실 수 있도록 1인 2마리 한정으로 판매한다. 물량 소진 시 행사를 조기 종료한다. 꽃게 가격의 지속 상승과 코로나에 따른 중국 수요 감소, 내수 부진에 의한 대게 가격 하락으로 꽃게와 대게의 가격 역전 현상이 발생했다. 5월 2주차 킹크랩, 꽃게, 랍스터, 대게 4대 갑각류 3년간 시세를 비교해보면 18년 대게 1kg은 3만3000원으로 킹크랩 다음으로 비싼 갑각류였다. 그러나 꽃게의 치어방류사업 축소, 중국 일부 선단의 불법 조업으로 인해 어획량이 지속 감소해 18년 꽃게와 대게의 가격 역전 현상이 발생했고, 19년엔 그 격차가 더 벌어지며 현재 4대 갑각류 중 대게가 가장 저렴해졌다. 5월 2주차(5월11일~16일) 노량진 수산시장 활 암꽃게 평균 경매가는 1kg당 4만8000원으로 소매 채널인 이마트 대게 판매가격이 꽃게 경매가 보다 저렴해진 것이다. 여기에 이마트의 압도적 대량매입이 가격을 낮추는데 한 몫 했다. 올해 1월~4월 이마트가 판매한 대게는 총 57톤으로 작년 같은 기간 판매한 10톤보다 5.7배, 작년 한해 판매한 25톤보다도 2배이상 많은 물량을 판매해 러시아 선단과의 가격 협상력이 높아진 것이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9년 국내 대게 수입량은 총 7311톤으로 1주일 평균 140톤의 물량이 국내 수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1주일 평균 국내 수입되는 총 물량의 30% 가량을 한번에 매입하는 대량 매입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대게를 선보일 수 있었다. 이마트 김상민 수산 바이어는 "꽃게 어획량 감소와 대게 소비침체로 고급 식재료로 알려진 대게 값이 꽃게보다 저렴해졌다"면서 "앞으로도 이마트의 매입력을 통해 다양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소비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다"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8 11:01: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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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창간18주년] 올해 최악의 경기 침체, 경기 회복도 2022년께나 가능할 것

IMF 올해 세계경제 전망. /기획재정부 세계 주요 경제기구 및 국내 주요 경제연구원들은 코로나19 팬더믹 여파로 올해 전 세계적으로 최악의 경기 침체가 우려됨에 따라 최근 올해 글로벌 경제성장 전망치를 -2.6에서-4.6%까지 큰 폭으로 하향 조정하고 있다. 이들 기관들은 내년에도 경기 침체가 이어져 경기 회복은 2022년께나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기 회복에 2년여가 걸릴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는 코로나19 치료제나 백신 개발에 상당시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4월 올해 글로벌 경제성장 전망치를 -3%로 제시했지만, 지난 8일(현지시간) 이를 다음 달 추가로 하향 조정할 것임을 시사했다. IMF는 코로나 여파로 세계 경제가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 침체를 경험하고, 이를 회복하는 데도 수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많은 국가의 최근 경제활동 지표가 비관적인 2020년 글로벌 경제성장 전망치인 3% 역성장으로 가는 추산치보다 낮게 나타나고 있다"며 "특히 경제 전망의 지평선을 어둡게 하는 것은 코로나19 행태를 둘러싼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밝혔다. 신용평가사인 피치도 26일(현지시간) 지난 4월 말 -3.9%로 예상했던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7%포인트 내린 -4.6%로 하향 조정했다. 피치의 브라이언 콜튼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그 이유에 대해 "이는 유로존, 영국, 중국을 제외한 신흥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낮춘 것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독일 도이체방크 자산운용도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하반기 기대되는 세계 경제 반등이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을 만회할 만큼 강하지 못할 것"이라며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의 경제 생산은 2022년까지 회복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도 지난 12일 '2020년 세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경제는 지난해보다 5.5%포인트 낮은 -2.6%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 대비 5.8%포인트 하향 조정한 것이다. KIEP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봉쇄조치는 소비·투자·수출 등 총수요의 모든 요소를 급격히 둔화시키고 산업생산도 위축시키면서 올해 세계 경제에 상당히 큰 충격을 미칠 것"으로 진단했다. 홍준표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원은 "연초 중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올해 세계 및 주요국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대폭 하향 조정됐고, 미국 ·유럽의 코로나19 확산이 반영될 경우, 하향 조정폭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2022년께 회복을 예상하는 것은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이후 경제 활동이 정상화될 것으로 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OECD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 /기획재정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0개 회원국 경제단체를 상대로 한 최근 조사에서도 경제단체의 절반 이상이 올해 글로벌 경기 침체가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더 심각하고, 경기 회복에 1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OECD는 지난 3월 초 올해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낮췄지만, 내년에는 코로나 영향이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OECD는 코로나19 여파를 반영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9%에서 2.4%까지 큰 폭(-0.5%포인트)으로 내려잡았지만, 내년 성장률은 기존보다 0.3%포인트 올린 3.3%로 예상한 후 수정치를 내놓지 않고 있다. /채윤정 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28 11:01:4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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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고덕강일·위례지구 등 국민임대 2519세대 입주자 모집

고덕강일4단지 조감도./ 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무주택 서민을 위한 국민임대주택 2519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2013년 세곡·마곡·신내지구에서 2571세대를 공급한 이후 7년 만의 최대 물량이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4단지 396세대, 6단지 689세대, 7단지 619세대, 9단지 255세대, 송파구 위례지구 3블록 560세대다. 위례지구3블럭 조감도./ SH공사 신혼부부와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고령자, 장애인, 비정규직, 중소기업 재직자, 노부모 부양자 등에게 1518세대가 우선 공급된다. 주거 약자에 250세대, 고덕강일지구 및 위례지구 개발 철거세입자 특별공급으로 114세대가 각각 배정된다. 일반공급 물량은 637세대다. 전용면적별로 보면 고덕강일지구는 29㎡ 557세대, 39㎡ 693세대, 49㎡ 709세대이며, 위례지구는 39㎡ 202세대, 59㎡ 358세대다. 공급가격은 보증금 약 1700만∼7000만원 수준이며, 임대료는 16만∼38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일반공급 물량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 중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세대 총자산 2억8800만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2468만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 기간은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위해 6월 13∼14일에는 방문 신청을 받는다. 후순위는 6월 17일 접수 예정이지만,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 세대의 300%를 넘으면 받지 않는다. 당첨자는 11월 6일 발표한다. 단지배치도와 평면도를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5-28 11:00:4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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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가스냉방 설치지원단가 20% 인상… 공공기관 의무대상 확대 추진

산업부, 가스냉방 설치지원단가 20% 인상… 공공기관 의무대상 확대 추진 '전력피크 대체 기여금' 신설도 추진 가스냉방 지원단가 및 한도 개선안 /산업통상자원부 정부가 올 여름철 전력피크 상황에 대비해 가스냉방 설치지원단가를 인상하고, 공공기관 가스냉방 의무대상도 확대하는 등 가스냉방 보급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전력피크시간대 가스냉방을 일정 이상 가동하면 기여금을 주는 방안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의 '가스냉방 보급 확대방안'을 28일 발표했다. 가스냉방은 전기 대신 가스를 활용해 냉기를 공급하는 설비로, 약 200평대 규모 이상 건물에서 가능하다. 전기에서 가스로 냉방수요를 이전해 하절기 전력피크를 완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지난 2016년 이후 보급이 정체 상태다. 국회와 관련 업계에서도 가스냉방 확대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으며, 작년 6월 발표된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도 가스냉방 보급확대 내용이 포함된 바 있다. 이번 확대방안에 따라, 올해 6월부터 가스냉방 설치지원단가를 평균 20% 인상하고, 신청자당 지원한도를 1억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가스냉방은 10년간 운영시 전기냉방 대비 비용이 13~21% 저렴하나 고가의 초기투자비가 가스냉방 보급의 장애요인으로 지적돼 온데 따라 가스냉방의 경제성을 보완하는 조치다. 전력사용이 집중되는 하절기 오후 2~5시 전력피크 시간대의 가스냉방 가동률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전력피크 대체 기여금 신설을 추진한다. 전력피크 대체 기여금은 민간시설에 대해 가스냉방 하절기 권장 가동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초과 달성하는 수요처를 대상으로 기여금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기여금은 권장가동기준 등 세부 추진방안을 올해 하반기 중 마련해 2021년부터 시행하고 그에 따른 실적 점검을 통해 기여금은 2022년에 지급될 예정이다. 공공부문 비전기식 냉방 의무대상도 확대해 나간다. 2011년 7월 이전 냉방기 도입이 완료된 기관은 부분개체시 비전기식 도입 의무가 없었으나, 향후 개체물량의 일정비율(예시 50% 이상)에 대해 비전기식 도입을 추진한다. 또 민간건설 후 공공기관으로 전환되는 기부채납 건물도 비전기식 의무대상으로 새롭게 포함토록 추진한다. 가스냉방의 핵심부품인 압축기를 국산화하고 엔진을 효율화하기 위한 기술개발도 추진한다. 전체 설비가격의 50%를 차지하는 압축기와 엔진 등 주요부품 연구개발을 통해 원가절감시 가스냉방의 경쟁력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스냉방을 'Cool Gas'(가칭) 등으로 브랜드화해 수요자 인식을 개선하는 등 가스공사와 관련 업계가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금번 대책을 통해 급격한 냉방수요 증가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동고하저(冬高夏低)의 가스수요패턴 개선으로 가스 저장설비의 효율적 운용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28 11:00: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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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열화상카메라 81대 추가 지원

경북교육청은 학생 수 200명이상 300명 미만 학교 72교와 유아교육체험센터 9개소에 발열 검사용 열화상카메라 81대, 6억3천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열화상카메라 지원은 지난 27일부터 순차적·단계적 등교 개학에 따라 코로나19 증상자를 조기 발견하고 학교 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또 유치원 아이들의 성장발달과 체험활동을 위한 유아교육체험센터 9개소에 감염 예방을 위한 열화상카메라 지원으로 다수의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발열감시를 강화한다. 경북교육청은 학교에 우수한 성능의 열화상카메라가 설치되도록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자문을 받아 제품의 사양과 성능 기준을 마련했다. 이에 운영 시기, 장소, 운영 방법 등 열화상카메라 관리에 필요한 운영 매뉴얼을 함께 제공해 정확한 발열 검사가 진행되도록 지원한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 도내 학생수 300명이상 학교 371개교와 특별재난지역 학생수 200명이상 학교 14개교 등 385개교에 열화상카메라 구입비 32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등교수업이 확대되면 지금보다 복잡한 상황 발생이 예상돼 보다 철저한 방역 준비와 분산운영 방안이 필요하다"며 "이번 열화상카메라 설치가 안전한 등교를 준비하는 일선 학교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8 10:58:2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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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업 혁신을 이끄는 유·초등 수업전문가

경북교육청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유·초등 교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수업을 주도할 수업전문가 오리엔테이션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수업전문가는 경북교육청 교실 수업 혁신의 대표적인 정책으로 수업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성찰, 동료 교사와의 나눔과 소통 등으로 교실 수업 혁신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코로나19 감염을 막고 학습 결손을 없애기 위해 집합연수 대신 경북 수업 포털사이트'수업나누리'를 활용해 원격 연수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수업전문가 인증을 받은 교사의 우수 활동 사례와 사업의 중점 내용을 콘텐츠로 제작해 수업나누리에 탑재하고 대상자들이 기간 내에 자율적으로 연수한다. 올해 사업에 응모한 교사뿐만 아니라 수업전문가 활동에 관심이 있는 교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만의 수업브랜드 만들기, 수업전문가의 세부 활동과 역할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수업전문가는 꾸준한 연구와 연수를 통해 나만의 수업브랜드로 수업을 공개하고, 1년간 연수와 컨설팅 활동 등 연구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만든다. 경북교육청은 심사위원을 선정해 참가자들의 수업을 직접 참관하고 연구·연수, 컨설팅 활동 등 주요 실적에 대해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수업전문가로 최종 인증한다. 2015년부터 학생 참여형 수업전문가 육성 정책을 추진해 현재까지 3,700여 명의 수업전문가를 육성했고, 올해도 500명 이상의 교사가 수업전문가를 신청해 활동하고 있다. 수업전문가는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휴업과 원격 수업 기간 동안 온라인 수업 영상 제작, 실시간 유튜브 수업 등으로 교실 수업 혁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 교육 내실화와 교육의 질 개선은 교실 수업에서 시작된다"며 "체계적인 수업전문가 정책으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신장하고, 진정한 가르침과 배움이 있는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8 10:58:1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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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노지 스마트농업의 첫발 내딛는다

안동시는 28일 오후 2시 시청 청백실에서 지난 해 12월말에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는다. 이날 보고회는 박성수 안동시 부시장을 비롯해, 사업추진단장인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과 농림축산식품부 담당사무관 등 정부와 지자체 관계자와 김성진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 이상근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스마트농업 관련 농기계, 농업용 시설, 로봇, 데이터처리, 유통 등 관련 전문가와 시설사업을 추진할 한국농어촌공사 등 20여 명도 참석해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의 기본 추진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올해부터 3년간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245억 원(국비 166억, 지방비 79억)이 투입돼 임하면 오대리 일대 54ha 규모의 사과원에 농업로봇과 스마트시설을 5G와 연계한 스마트농업 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노동 집약적·관행농법 위주의 노지 재배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영농 단지가 조성되는 것이다. 기본계획 수립은 지난 해 12월 공모신청 시 제출한 예비계획서를 토대로 사업에 참여할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좀 더 구체화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전문가가 제시하는 실현 가능성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해 다음 달 말까지 농림축산식품부에 승인 신청을 할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밭 농업용 지능형 로봇개발 사업과 밭 농업 로봇연구 실증센터 및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스마트 농업인력 육성을 위한 안동대학교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며, "이러한 사업들과 연계해 이번 시범사업이 마중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안동시가 국내 스마트농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5-28 10:58:0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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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SNS 서포터즈 기자단 운영

문경시 SNS 서포터즈 기자단은 5월 27일 최근 새로운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산양 양조장, 미돈가, 문경단산 관광모노레일'을 다녀왔다. 경상북도 산업유산인 '산양 양조장', 점촌 랜드마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장한 '미돈가' 그리고 백두대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단산 모노레일 및 숲속썰매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가자들은 저마다 SNS에 홍보할 자료를 수집하느라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였다. 2020년 제6기 SNS 서포터즈 기자단은 35명으로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문경의 관광지, 축제, 특산물 등 문경의 숨은 매력과 소식들을 전국 각 지역에 실시간으로 홍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블로그 월평균 10만 명 이상, 인스타그램 팔로워 3,000명 이상을 가지고 있는 인플루언서 12명을 보유한 문경시 SNS 서포터즈 기자단은 문경의 위상과 관광문경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서포터즈는 "문경의 자연에 반해서 SNS 서포터즈에 지원했으며 실제 활동하면서 문경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경을 알리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플루언서 : 인터넷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영향력이 큰 사람

2020-05-28 10:57:52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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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쏘카존 된다! 카셰어링 서비스 제공해 편의성 증대

27일(수) 오후 4시 쏘카 성수사무실에서 이마트24 마케팅담당 안혜선 상무(오른쪽)와 박진희 쏘카 사업본부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마트24 이마트24, 쏘카존 된다! 카셰어링 서비스 제공해 편의성 증대 이마트24가 쏘카존으로 변신한다. 이마트24는 지난 27일 오후 4시 쏘카 성수사무실에서 '이마트24-쏘카 카셰어링 활성화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이하 MOU)을 통해 이마트24와 쏘카는 ▲전국 46개 이마트24 매장에 쏘카존 설치 ▲ 카셰어링 활성화 위한 고객 마케팅 진행에 협조하게 됐다. 이마트24에 쏘카존을 설치함으로써 쏘카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자연스럽게 이마트24 단골 고객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긍정적 효과와 함께 쏘카는 신규 쏘카존을 확보할 수 있게 되면서 양사 고객의 편의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마트24는 쏘카존 운영을 원함과 동시에 쏘카 주차가 가능한 매장 실사를 통해 46개 매장을 선별했으며, 향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이마트24 매장 내 쏘카존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펼친다. 이마트24는 이번 쏘카존 외에도 다양한 일상 생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이마트24는 지난 4월 한국은행과 거스름돈 계좌입금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하반기 내 서비스 시작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또한, 상품 구매 시 계산대에서 현금인출을 할 수 있는 서비스와 함께 균일가 택배서비스, 와인 큐레이션 업체 와인포인트에서 와인을 주문하고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는 O2O서비스까지 다양한 생활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해 7월에는 행정안전부와 MOU를 체결함으로써, 긴급재해/재난 상황 시 구호물품을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사회 안전망 역할까지 수행 중이다. 이마트24 마케팅담당 안혜선 상무는 "쏘카와 손잡고 카셰어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사 고객의 편의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이마트24는 전국에 걸친 매장을 통해 다양한 일상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진희 쏘카 사업본부장은 "소비의 최접점에 있는 편의점에 쏘카존을 유치해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편리하고 합리적인 비용에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접점과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8 10:57: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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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장 장학회 이사회 개최

재단법인 상주시장학회는 5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정기이사회를 열어 상반기 장학생 및 신임 이사선임 등 6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이사회는 이사장 선출에 이어 2019년 세입?세출 결산, 시행세칙 개정, 이사선임, 상반기 장학생 선발 및 동아리지원사업 추진,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0년 상반기 장학생에는 진학장학생 51명, 나래장학생 53명, 희망 및 문장장학생 22명, 푸름이 장학생 5명 등 총 131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으며,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동아리활동 지원사업에 5,000만 원을 집행하기로 의결했다. 자유토의 시간에는 이사회에 참석한 임원들의 장학제도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져 장학회 운영의 변화를 모색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 강영석 이사를 상주시장학회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으며, 이에 따라 상주시 정책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교육정책과 장학사업이 기대된다. 강영석 신임 이사장은 "많은 시민과 기업, 단체의 꾸준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장학회 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서 그 성과를 이어받아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8 10:57:27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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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내버스·택시 이용 시 마스크 반드시 착용해야

안동시는 시내버스와 택시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교통 분야 방역 강화 방안'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은 승객은 시내버스·택시 운전기사로부터 탑승을 제한받을 수 있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에 대해 승차 거부를 하더라도 과징금 등 행정처분을 면제할 방침이다. 이는 최근 이태원 클럽 방문 코로나19 확진자로 인해 지역사회 감염 재확산 우려가 심화하고 있고, 날씨가 더워지면서 일부 승객 중 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나 승객의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승차 거부를 통해 마스크 착용을 유도하려는 조치이다. 승객뿐만 아니라 시내버스·택시 운수종사자 또한 운행 중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 개선명령을 해 이를 이행토록 조치했다. 운수종사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운행 중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이원경 교통행정과장은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내버스와 택시를 이용할 때는 반드시 마스트를 착용해주시기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필수적인 조치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2020-05-28 10:57:1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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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속적 원격교육을 통해 교육과정 운영 지원

경북교육청은 순차적·단계적 등교 개학 시기에도 안정적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원격교육 지원 사업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사상 초유의 개학연기에 따라 원격수업의 기반을 조성하고, '경북도교육청 원격수업관리위회'를 구성해 원격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관리·점검을 했다. 또한 지난 4월 9일부터 3차에 걸친 온라인 개학에 따라 경북교육청 온라인개학 상황반을 운영했으며, 1교 1모니터링단 운영, 학생·학부모 대상 원격수업 시연 등 원활한 온라인 개학이 되도록 지원했다. 온라인 개학 기간 중 10억 5천여만 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8천여만 원 등의 예산을 들여 초등학생 대상 e-학습터, 중·고등학생을 위한 EBS온라인클래스 등 원격수업 공공 플랫폼을 운영했다. 또한 라이브 컨텐츠 제작, 교과별 수업 콘텐츠 개발에 노력해 안정적인 원격수업이 이뤄지도록 했다. 이에 지난 20일 고3을 대상으로 시작된 등교 개학 이후에도 신속하고 원활한 원격교육 지원을 위해 예비비 1억 8천여만 원을 들여 초 3개교, 중 3개교, 고 3개교 총 9개교를 대상으로 2020년 원격수업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선도학교 운영으로 원격수업 모델을 발굴하고, 원격수업에 생소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원격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교사 현장 지원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안정적인 원격수업 지원을 통해 충실한 교육과정 운영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8 10:57:06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