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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해외주식 봄을 찾기' 이벤트

-해외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 증정 삼성증권은 해외주식을 100만원 이상 온라인으로 거래하는 고객에게 거래 금액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해외주식 봄을 찾기'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에서 계좌를 개설한 후 해외주식을 온라인으로 첫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의 누적 거래 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선물한다. 우선 1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 거래를 한 고객 중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거래한 30명에게는 '정관장 에브리타임'이, 1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 거래한 10명에게는 캡슐 커피 머신이 마련됐다. 1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거래한 3명에게는 다이슨 에어랩을, 1억 이상 거래한 1명에게 '삼성 SERIF TV'를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해외주식 봄을찾기' 이벤트 페이지에서 해당 이벤트를 신청한 뒤, 삼성증권 POP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 앱 엠팝(mPOP), 홈페이지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별도의 환전 없이 해외주식 매매가 가능한 통합증거금 제도, 업계 최초로 도입한 싱가포르 주식 온라인 매매 서비스 등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직구 바람이 확대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해외주식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 이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5-26 10:36:4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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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광고 분쟁 조정 신청 지난해 68% 증가, 주의 요구돼

온라인 광고 분쟁 상담·조정 신청 현황 및 신청 추이. /과기정통부 온라인 광고 분쟁조정 신청은 지난해 총 5659건으로 2018년 대비 약 68% 증가하는 등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해 온라인 광고 계약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온라인 광고의 주요 분쟁신청 유형은 광고 대행자가 식당·미용실·쇼핑몰 등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포털사 광고 담당자인 것으로 사칭하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인지도 높은 광고를 해준다는 기망행위나 허위·부당한 광고 계약으로 인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온라인 광고 시장 확대에 따른 중소상공인 온라인 광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방 교육, 피해 구제지원 활동 등을 강화한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분쟁조정 전담 기구인 'ICT 분쟁조정지원센터'는 (재)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손잡고 중소상공인 대상 다양한 교육과정과 연계해 연간 1만명에게 온라인광고 피해예방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양 기관은 ▲온라인 광고 피해사례·예방 교육 ▲피해 발생시 센터를 통한 구제활동 지원 ▲온라인 광고 관련 동향, 통계, 인식조사 등을 위한 상호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각종 피해사례는 희망재단의 SNS, 연 50회 중소상공인 대상 온라인 마케팅 교육, 월 1회 토크콘서트, 연 30회의 점프업허브 입주사 대상 교육 및 중소상공인 온라인 매출 확대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중소상공인에게 전파돼 2차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김정원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중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올해는 매출 확대를 바라는 중소상공인의 심리를 악용하는 온라인 광고 피해 사례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센터를 통해 피해사례 신속한 전파 및 맞춤형 예방 교육, 이용자 주의보 발령 등 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피해 발생시 구제 활동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26 10:36:4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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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 맞은 넷마블, 사회공헌활동 고도화 나선다

넷마블 창립 20주년 엠블럼. / 넷마블 넷마블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을 공개하고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에 기여할수 있는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넷마블문화재단과 함께 확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넷마블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한 엠블럼을 이날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20주년 기념 엠블럼은 '과거를 돌아보며 새로운 것을 발견하다'는 의미를 담았다. 클래식 게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픽셀 모티브를 재해석해 제작됐다. 넷마블은 "엠블럼에는 지난 20년간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넷마블의 사회공헌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에도 이를 지속해 문화적 가치 증대에 앞장서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 창립 20주년을 맞는 올해 ▲게임인라이프 공모전 ▲34호 게임문화체험관 건립 ▲게임소통교육 가족캠프 ▲게임콘서트 등 네 가지 활동을 고도화한다. 우선 오는 6월 전 국민 대상으로 '게임인라이프 공모전'을 연다. '게임인라이프'는 게임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이용자들의 사연을 작품으로 모집해 시상하는 공모전이다. 수상작은 9월 중 발표한다. 서적이나 영상으로 제작돼 전국에 배포된다. 또 창립 20주년을 기념한 34호 게임문화체험관을 건립한다. 게임문화체험관은 특수학교에 모바일, 태블릿, VR 체험 장비, 레이싱 기기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넷마블이 장애학생들의 정보격차를 줄이고자 2008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34호 게임문화체험관은 넷마블 본사가 있는 서울 구로구에 8월 중 건립된다. 10월에는 게임소통교육 가족캠프를 넷마블 본사에서 원데이 캠프 형식으로 연다. 게임소통교육 가족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게임을 매개로 '우리 가족'만의 문화를 만들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서울 구로구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부모, 자녀 포함한 총 100명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게임콘서트를 올해는 '게임과 과학'이라는 테마로 진행한다. 게임콘서트는 고등학생,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을 넷마블 본사로 초청해 게임산업과 미래 비전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주제의 토론형 강의를 진행한다. 오는 12월에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넷마블 임원이 직접 연사로 함께 하는 게임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이승원 넷마블 대표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넷마블문화재단의 여러 사회공헌 사업을 일회성이 아닌 연중 릴레이 방식으로 확대해 진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전반에 건강한 게임 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26 10:36: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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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NH농협카드와 지역화폐 활성화 '맞손'

KT 김준근 전무(왼쪽부터 네 번째), NH농협카드 이수경 부사장(왼쪽부터 다섯 번째)이 MOU 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KT KT는 NH농협카드와 지방자치단체 지역화폐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와 NH농협카드는 지역화폐에 연동된 카드사를 확장하고 IT 취약계층을 위한 농협은행 인프라 기반 지역화폐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양사는 지역화폐 사용을 위한 농협카드를 개발하고, 세종시 '여민전'을 시작으로 타 지자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KT는 부산, 김포, 세종, 울산, 익산 등의 지역화폐 운영을 대행하며 쌓은 경험을 반영한 서비스를 NH농협카드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MOU로 KT는 실물카드 서비스 제공과 카드사 연동이 확장됐다. NH농협카드는 NH농협은행이 보유한 국내 최다 은행 지점을 활용해 지역화폐 카드와 수당 수령, 충전 편의성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MOU를 통해 NH농협카드 기존 사용자 외에도 스마트폰 등 IT 기기 사용이 수월하지 않은 취약 계층도 지역화폐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KT 인큐베이션단장 김준근 전무는 "IT 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지역화폐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시행하겠다"며 "지자체들의 지역화폐 선순환 생태계 구현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추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26 10:35: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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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LG화학 부회장 "환경안전 확보 어려우면 사업 철수도 고려"

LG화학 CEO 신학철 부회장./사진=LG화학 LG화학이 최근 잇달아 발생한 국내외 사고와 관련 환경안전 강화 대책을 내놨다. LG화학은 26일 최근 일련의 사고에 대한 조치로 환경안전 강화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전세계 40개 모든 사업장(국내 17개, 해외 23개)을 대상으로 내달 말까지 한 달간 고위험 공정 및 설비에 대해 우선적으로 긴급 진단에 착수한다. 긴급 진단에서 나온 개선사항은 즉각 조치를 취하고, 만약 단기간에 조치가 어려운 공정 및 설비에 대해서는 해결될 때까지 가동을 잠정 중단할 계획이다. 또한 사내 환경안전 및 공정기술 전문가와 외부 환경안전 전문기관으로 구성된 태스크를 구성해 정밀 진단도 실시할 예정이며, 현재 외부 전문기관 선정 작업도 진행 중이다. 이번 긴급 및 정밀 진단은 발생 가능한 모든 사고 리스트를 도출하고, 2중·3중의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 또 LG화학은 CEO주도로 환경안전 기준을 재정립해 전세계 사업장이 현지 법규를 준수하는 차원을 넘어 글로벌 기준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매월 2회 CEO주관으로 각 사업본부장, CFO(최고재무책임자), CHO(최고인사책임자), 환경안전담당 등이 참석하는 특별 경영회의를 열어 ▲긴급 및 정밀진단 진행사항 점검 ▲투자검토에서부터 설치 및 운전단계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프로세스 혁신 ▲환경안전 예산 및 인사·평가 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방안 등을 실행할 예정이다. 우선 LG화학은 설계 단계부터 안전성이 완벽하게 확보되지 않은 투자는 규모와 상관없이 원천 차단될 수 있는 IT시스템을 국내는 올해 말까지, 해외는 내년 상반기까지 구축하기로 했다. 또, 환경안전 분야에 대한 투자를 현재 연간 약 2000억원 집행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필요 전문 인력 확보와 국내외 환경안전 관련 조직 재정비에 집중해 모든 사업활동에 환경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경영방침이 전 조직에서 확실하게 실천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환경안전이 담보되지 않는 사업은 절대 추진하지 않으며, 현재 운영하는 사업도 환경안전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되면 철수까지도 고려할 것"이며 "철저한 반성을 통해 모든 것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 사업과 환경안전에서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26 10:21:3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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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인공지능 기반 '보험사기예측시스템' 오픈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보험사기예측시스템 'K-FDS'를 자체 개발한 교보생명 보험사기특별조사팀(SIU부) 직원들이 시스템 운영에 관한 회의를 하고 있다. /교보생명 교보생명은 보험사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기술을 접목한 보험사기예측시스템 'K-FDS(Kyobo Fraud Detection System)'를 개발·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보험사기특별조사팀(SIU부·Special Investigation Unit) 실무자가 직접 업무 노하우를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자체 개발한 보험업계 최초 사례로, 감독당국이 주목한 모범사례기도 하다. K-FDS는 AI가 스스로 보험사기 특징을 선택하고 학습해 이와 유사한 행동을 보이는 대상을 찾아냄으로써 빠르게 진화하는 보험사기 수법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보험금 청구건 중 보험사기 의심건을 조기에 발견해 알려줌으로써 보험사기 조사자의 직관이나 경험에만 전적으로 의존했던 종전 방식에 비해 선제적 대응 지원 기능이 대폭 개선됐다. 기본 AI 보험사기 적발 시스템은 보험금 지급 심사 시 면책 중심으로 운영 중인 반면 K-FDS는 순수 보험사기 의심 유형과 사례의 조기 경보, 선제적 대응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고객 보호를 위한 현업의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을 돕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 시스템은 보험 계약, 사고 정보 등 데이터를 최신 머신러닝 기법과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통해 보험사기 의심사례 발생이 빈번한 질병, 상해군을 자동으로 그룹핑한다. 또 조직화된 보험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모 의심자를 자동으로 찾아주며 해당 병원, 보험모집인과의 연관성 분석도 지원한다. K-FDS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정확도와 활용도를 제고해 왔다. 200여건의 보험사기 의심건을 찾아 부당보험금 지급을 방지할 수 있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K-FDS 구축은 생명보험의 본질과 디지털 기술을 모두 잘 이해하는 양손잡이 인재형을 구현한 사례"라며 "적시성 있는 보험사기 예측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건전한 보험문화 정착과 소비자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6 10:17:0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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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공약성적표 ‘최고등급(SA) 획득’03

임종식 경북교육감, 공약성적표 '최고등급(SA) 획득' 경북교육청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0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평가 70점 이상으로 최고등급(SA)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교육감 공약 이행 정보를 모니터링 한 후 △공약이행완료 분야 △2019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소통 분야 △공약일치도 분야 등 5개 세부지표별 평가에 따라 SA, A, B, C, D등급으로 표출한다. 경북교육청은 민선4기 교육감 공약 4대 분야 ▲교육의 공공성 강화 ▲사랑과 존경이 넘치는 아름다운 학교 ▲미래대비 성장 지원 교육체계 구축 ▲참여와 협력으로 교육공동체 구축 등 50개 사업을 2021년말까지 이행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19년 목표 100% 달성했으며, 2021년 최종년도 기준으로 26개(52%) 사업을 완료·이행했다. 공약 관련 예산은 총 확보 계획 1조3501억 원 중 1조1336억5900백만 원(84%)를 확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약 사업들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도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발전하는 경북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6 10:10:5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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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강정호, "죽는 날까지 속죄하며 살겠다" 호소

강정호가 소속사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2009년과 2011년에 이어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던 2016년 12월 서울에서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낸 강정호가 25일 에이전시 '리코스포츠'를 통해 사과문을 전했다. 강정호는 사과문을 통해 "제가 죽는 날까지 후회하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라며 "2016년 12월 사고 이후에 저는 모든 시간을 후회하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보냈습니다. 새로운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동안 야구가 저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것이 당연한 일상이었던 삶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이제서야 바보처럼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릴 자격이 없는 걸 알지만, 야구를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해보고 싶습니다"고 라며 복귀 의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KBO 상벌위원회는 "최근 KBO에 임의탈퇴 복귀를 신청한 강정호에 대해 과거 도로교통법 위반 사실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리그 품위를 손상시킨 점을 들어 야구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따라 임의탈퇴 복귀 후 KBO 리그 선수 등록 시점부터 1년간 유기 실격 및 봉사활동 300시간의 제재를 부과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2020-05-26 10:04:0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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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안동 발효 흑초·흑초환!!

먹으면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안동 발효 흑초·흑초환!! 안동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회사법인 ㈜88종합식품(대표 박무순)에서 지역의 약용작물과 천연물을 활용한 '안동 발효 흑초'와 '안동 발효 흑초 골드(흑초환)'를 내놨다. 약용과 식용 천연물 복합 추출 발효액을 활용한 혈전증, 당뇨의 건강 기능성 음료를 개발해 농가의 새로운 고부가 가치 창출 작목으로 농가 소득증대를 기대하고 있다식초의 왕이라고 불리는 흑초는 체내의 산화물질에 의한 DNA 손상을 막아 항암, 항산화, 면역력 증강, 피로회복 등의 효과뿐만 아니라, 영양의 균형을 유지하고 몸의 저항력을 길러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안동 발효 흑초와 안동 발효 흑초 골드(흑초환)는 약용과 식용 천연물 복합 추출 발효액을 숙성해 필수아미노산과 고초균이 풍부하며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지역의 약용작물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 개발로 관련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한약재의 계약재배를 통한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 특화제품 활성화로 약용작물 산업에서 블루오션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박무순 농업회사법인 ㈜88종합식품 대표는 74세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약용과 식용 천연물 추출 발효액을 활용한 항혈전, 항당뇨 등 다양한 효능을 입증해 특허청에 특허출원 4건과 상표출원 4건을 해 놓은 상태이다. 박 대표는 "안동 발효 흑초와 안동 발효 흑초 골드(흑초 환)는 현재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지역의 우수 한약재와 식용작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HACCP 인증을 받아 항암 기능식품으로도 개발해 특허 출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후자 미래농업과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약용과 농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지역 농산물과 약용산업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0-05-26 10:02:2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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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도 막지 못한 예천쪽파 종구, 전국으로 퍼져나가

코로나19도 막지 못한 예천쪽파 종구, 전국으로 퍼져나가 예천군는 전국 쪽파 주산지로 유명세를 타면서 병충해에 강하고 생육이 고른 예천종 쪽파 종구 수확이 한창이다. 지난해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파종시기인 9월 다른 지역은 종구 생산 피해가 많았지만 예천군 쪽파 생산 농가는 큰 피해가 없는 상황이었기에 본격적인 출하로 전국 소비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하우스 촉성재배 종구는 4월 초 수확 후 약 일주일의 건조 과정을 거쳐 잎쪽파 주산지역으로 출하되는데 지난해 80톤 생산량이 올해는 약 40톤 증가한 120톤 이상이 공급됐다. 특히, 예천종 쪽파는 분얼수가 많아 잎쪽파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종구의 관리가 청결해 전국에 약 60% 이상 종구 공급할 정도로 잎쪽파 재배 농가의 선호도가 높다. 주 출하지역인 예산, 서산 등 재배농가에서는 예천종이 정갈하고 육질도 단단해 공판장 거래 시 잎쪽파 시세가 최고가에 형성되는 등 예천지역 쪽파 종구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천군은 쪽파의 작부체계를 9개로 세분화해 정립한 이후 잎쪽파 주산지역에 연중 공급할 수 있는 생산체계를 안정화 시키고 있는 단계이다. 이러한 노력 결과 예천쪽파는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해 예천군 효자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효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품질의 쪽파종구를 확대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인 농가교육 뿐만 아니라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하는 쪽파에 적합한 미생물 사용을 적극 권장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등 연중 소비에 맞는 종구생산 공급체계를 갖추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쪽파는 철분과 비타민 A, C 등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에 큰 도움을 주는 채소로 알려져 있다.

2020-05-26 10:02:0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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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5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개최

로맨틱 집시 밴드 DUSKY80의 '봉쥬르 프랑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 가운데 5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를 무관중 공연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생방송한다. 5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는 그윽한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프랑스 파리의 길거리 속에 있는 듯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로맨틱 집시 밴드 DUSKY80의 봉쥬르 프랑스' 공연으로 오는 27일 저녁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이번 '봉쥬르 프랑스' 공연은 낭만의 도시 프랑스의 봄을 주제로 재즈 특유의 보컬과 에너지 넘치는 프렌치 집시 밴드의 재즈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감수성을 자극할 것이다. 공연에 나서는 'DUSKY80'은 국내 최정상 연주자들로 구성된 프렌치 집시 밴드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상설로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는 일반인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0-05-26 10:01:4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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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전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신분증 개발 추진

DID 개념도. /LG CNS LG CNS가 분산신원확인(DID) 분야 글로벌 기술기업과 손잡고 전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신분증 개발을 추진한다. LG CNS는 블록체인 기반 DID 기술서비스 전문기업인 캐나다의 에버님과 DID 글로벌 표준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DID는 블록체인 기술로 개인의 신원을 증명하는 새로운 기술이다. 한 번의 신원인증으로 다양한 기관의 서비스를 추가인증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3법 시행령에 따른 '마이데이터'를 구현하고, 최근 폐지된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에버님은 DID기술의 글로벌 표준 수립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기업이다. DID 기술기업 연합체인 소버린 재단을 창립했으며, DID의 글로벌 표준을 정립하고 있는 국제 웹 표준화 컨소시엄(W3C)에서 표준 수립을 주도하고 있다. DID기술이 발전하면서 전세계 어느 나라를 가든 자신의 신원을 증명할 수 있는 신개념 신분증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통일된 DID 표준이 반드시 필요하다. LG CNS와 에버님은 이번 MOU를 통해 W3C의 DID 표준 수립에 주도적으로 기여하고, 글로벌 신원 인증을 위한 사업 기반을 구축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제운전면허, 여권 등을 대체할 새로운 인증 체계를 블록체인 기술로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블록체인 기반의 DID 솔루션과 사업모델 개발에도 적극 협력한다. 예를 들어 각종 제품에 DID를 부여하면 모든 물류와 수리이력을 손쉽게 확인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우선 LG그룹의 다양한 사업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DID의 편의성과 안전성은 물론, 마이데이터 도입과 공인인증서 폐지 등 환경 변화에 힘입어 국내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자체 등에서 DID구축을 위한 공공사업 발주도 증가하고 있다. LG CNS 김홍근 전무는 "에버님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DID 솔루션과 서비스 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관련 공공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DID의 글로벌 표준화를 대한민국이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5-26 10:00:2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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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8K 나노셀 TV 65형 출시…75형까지 4종으로 확대

LG전자 나노셀 TV. /LG전자 LG 나노셀 AI 씽큐가 색 표현력을 무기로 프리미엄 TV 공략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26일 국내에 65형 화면에 8K 해상도를 구현한 나노셀 TV 신제품 (모델명 65Nano99)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초에는 65Nano97도 판매를 시작한다. 각각 600만원, 550만원에 출하가가 책정됐다. 이에 따라 LG 나노셀 8K AI 씽큐는 4종으로 라인업을 확대하게 된다. 앞서 출시한 75형 2종과 함께다. 4K 해상도 모델은 이미 55와 65, 75, 86 등 4개 크기로 판매중이다. LG전자는 다음달 말까지 2020년형 나노셀 TV를 구매하는 고객에 모델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당 캐시백도 제공한다. 나노셀 기술은 약 1nm(나노미터) 크기 입자로 색 표현력을 높인 제품이다. 빛 파장을 정교하게 조정해 색을 보다 세밀하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나노셀이 주변색 파장을 흡수해 실제 색 재현도를 높여주는 원리다. 나노셀 기술은 시청자 눈과 가까운 패널 단계에 적용된다. 나노셀이 구현하는 순색 표현이 다른 장치를 거치지 않고 시청자에 그대로 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나노셀 8K TV도 OLED TV와 함께 국제디스플레이계측위원회(ICDM) 규격인 수평·수직 화질 선명도 90%를 뛰어넘어 '리얼 8K'를 구현할 수 있다. LG전자는 최상위 프리미엄 TV 라인업인 올레드 TV와 더불어 색 표현력을 높인 나노셀 TV를 앞세워 프리미엄 TV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손대기 상무는 "올레드에서 나노셀로 이어지는 프리미엄 라인업을 앞세워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프리미엄 TV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26 10:00: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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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KSQI 17년 연속 우수 콜센터 선정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0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17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콜센터 좌석 수가 30석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서비스 품질을 모니터링해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47개 산업군, 275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신한은행은 '고객중심 상담서비스'와 '디지털 혁신' 분야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 콜센터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고객들의 피해지원대출상품 문의가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도 안내문 자동 발송 시스템을 활용해 필요 서류, 신청 절차 등을 빠르고 정확하게 안내하고 있다.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은행권 최초로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사무실 칸막이를 높이는 등 근무환경도 개선했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컨시어지센터' 구현을 위해 디지털 혁신을 거듭하고 있으며, 2017년 시중은행 최초로 녹취 분석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축적한 상담 데이터들을 이용해 AI 애널리틱스(Analytics) 기반 맞춤형 고객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상담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 상담을 위해 노력하면서 기술혁신을 통해 상담 품질을 향상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26 09:55: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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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참지마요 프로젝트' 온라인으로 봉사활동 지속

대웅제약 임직원이 온라인 화상프로그램을 이용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23일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지마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임직원 멘토링 봉사활동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참지마요 프로젝트' 대웅제약 임직원 봉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기존 대면 멘토링 방식을 온라인 라이브 방식으로 변경했다. 멘토인 임직원이 멘티인 발달장애인과의 AAC 카드(보완대체 의사소통 카드) 내용을 감수하는 봉사활동을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 것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감수한 ACC 카드는 추후 발달장애인이 몸이 아플 때, 보호자는 물론 의사 또는 약사와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의사소통 보완 수단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아름다운가게, 피치마켓과 협력해 발달장애인들이 몸이 아플 때 혼자서도 질병 증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참지마요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작년에 이어 올 해에도 새롭게 모집한 대학생 교육봉사단과 임직원 봉사단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봉사활동에는 어려움이 있어, 이번 임직원 봉사활동을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했다"며 "앞으로 참지마요 프로젝트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주요 질환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과 소통에 대한 표현력을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6 09:52: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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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27일 국내산 수산물 판매 특집 방송

바다의날 맞아 5시간 동안 '어랍쇼 가치삽시다' 진행 공영쇼핑은 '바다의 날'을 앞두고 27일 하루 5시간 동안 국내산 수산물을 판매하는 '어랍쇼 가치삽시다' 특집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가치삽시다' 캠페인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특집 방송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비가 위축된 우리 수산물의 판로 지원을 위해 기획했다. 수산물 전용 프로그램 '어랍쇼(魚Love쇼)'는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찾아가는 공영쇼핑의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해양수산부, 수협과 함께하는 이번 특집전에는 ▲국내산 오징어 ▲수협영광굴비 ▲제주은갈치 ▲해조미 해조국수를 각각 판매한다. 국내산 오징어는 최근 5회 방송에서 연속으로 매진을 기록한 인기 상품이다. 수협 영광굴비는 수협에서 직접 수매부터 판매까지 진행하는 상품으로 수산물이력제를 통해 철저히 관리된다. 제주은갈치는 먹기 좋게 손질한 제품을 현지 직송하여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해조미 해조국수는 밀가루와 전분이 없는 저칼로리 국수로 가볍게 섭취할 수 있다. 이번 특집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직접 출연한 소비 촉진 SB(Station Break)가 방영된다. 또 방송에선 에드워드권 셰프가 출연해 국내산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을 선보인다. 특집전을 맞아 상품에 따라 자동주문 시 10% 할인 등의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수산물의 소비가 위축돼 이를 돕기 위해 이번 특집전을 기획했다"며 "공영쇼핑은 앞으로도 우리 수산인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5월31일 '바다의날'은 해양 관련 산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높이고, 관계 종사원들의 노고를 위로한 목적으로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2020-05-26 09:50: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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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143타워' 상가, 핵심 키테넌트 스타벅스 입점 확정

서초구 사임당로 일원에 들어서는 라이프스타일 상가 '크로스143타워(CROSS 143Tower)'가 키테넌트 핵심인 스타벅스를 상가1층에 입점 계약을 완료하면서 분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 프랜차이즈 카페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스타벅스'가 핵심 키테넌트로 부상하면서 '스세권'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고 있다. 스타벅스의 지난해 국내 매출은 T사 등 5개 커피전문점 매출을 합산한 것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나 업계 내 최고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상권의 유동인구를 좌우할 만큼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키테넌트로는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나 멀티플렉스 영화관, 대형 서점 등이 대표적이다. 이 같은 키테넌트는 뛰어난 집객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체류시간을 늘려 상가 전체 활성화에도 영향력을 미친다. 또한 키테넌트 업종은 5~10년 정도의 장기간 임차계약을 하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고정 수요층 확보에 용이하고 상가 내 입점 업체들 역시 시너지 창출을 도모할 수 있다. 키테넌트 입점에 따른 인지도 상승은 상가 자체를 지역 랜드마크로 부각시킬 수 있으며 해당 상권 전체 활성화로 인해 가치 증대도 기대할 수 있다. 크로스143타워 상가 1층에는 스타벅스의 입점 계약이 완료돼 유동인구 흡수와 함께 상가 전체의 가치 상승이 전망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5층, 69호실 규모의 크로스143타워는 코리아신탁㈜이 시행사를 담당해 신뢰도를 높였으며 현재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계약은 분양가의 10%(VAT 별도)를 계약금으로 납부하면 되며 계약금 10%로 입주까지 중도금 4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지원되는 만큼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부담감까지 최소화했다. 상가 1~2층의 권장 업종은 전문식당가, 은행, 동물병원, 편의점, 제과점, 카페 등이다. 3층의 권장 업종은 메디컬 센터, 약국이며 4~5층은 프리미엄독서실, 스터디카페, 명문학원, 메디컬 센터 등이 입점 예정이다. 천연온천으로 인지도 높은 (구)황금온천을 리모델링해 선보이는 크로스143타워는 2호선 강남역, 신분당선 도보 10분 거리의 더블역세권을 선점하며 강남상업시설 중 큰 규모를 갖춘 주차공간이 설계됐다. 크로스143타워 상가는 하이엔드 대단지 고정수요를 품은 항아리 상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강남의 빌딩 숲을 이루고 있는 최대 복합상업지구 내에 자리하는 만큼 상권 확대와 활성화에 최적화됐다. 또한 상가 인근 강남역을 비롯해 시중은행 및 삼성타운 등 강남 지역에서도 최다 수준의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어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다. 주거와 비지니스가 공존하는 365일 상권을 갖춰 공실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서이초등학교, 서운중학교 도보 1분 거리로 다양한 학원시설 및 병원에 적합한 만큼 교육 및 메디컬 특화 MD 구성을 계획해 집객력을 강화했다. 지역 내 최초로 천연 온천 스파 특화시설도 보유하는 크로스143타워의 지하 1층에는 최고 수준의 수질을 지닌 온천수를 공급하는 고급 호텔식 스파시설이 피트니스를 위시해 다양한 편의시설과 함께 입점된다. 강남 한가운데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상업시설이라는 게 분양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홍보관은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이즈타워 1층에서 운영 중이다.

2020-05-26 09:49:4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