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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티지랩, 대웅제약과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파트너십 체결

약물전달시스템(DDS) 플랫폼 벤처기업인 인벤티지랩이 대웅제약과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인벤티지랩은 22일 대웅제약과 장기지속형 주사제 파이프라인 발굴과 제형 연구, 비임상·임상 시험 진행, 해외 파트너링 등에 대한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인벤티지랩의 전략적(SI)투자자로 참여했다. 지속형 주사제는 매일 경구 또는 정맥(IV)주사제로 투여해야 하는 약물을 매 1개월부터 3개월에 1회 주사로 대체하는 신규제형 의약품이다. 인벤티지랩은 IVL-PPFM을 통한 마이크로스피어 DDS 플랫폼 독자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이다. '마이크로스피어'에 약물을 담아 피하 또는 근육에 주사를 해 녹으면 몸 속에서 서서히 녹으며 1개월에서 3개월 동안 일정량의 약물을 몸 속으로 꾸준히 방출한다. 장기지속형 주사제는 환자가 매일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아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안정적인 투약과 약물의 꾸준한 방출로 치료효과를 크게 높인다. 특히 인벤티지랩이 개발한 IVL-PPFM 기술은 기존 장기지속형 주사제가 가진 '버스트(약물의 급격한 다량방출 현상)' 현상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IVL-PPFM은 국내 장기지속형 주사제 가운데 지속기간 중 약물의 혈중농도를 일정 범위 내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이터의 우수성을 검증한 바 있다. 인벤티지랩은 현재 탈모치료제, 치매치료제, 약물중독치료제 등 다양한 제형변경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개발중이며, 장기지속형주사제 프로젝트를 신약 물질로 확장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대웅제약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파이프라인 발굴과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기술 플랫폼의 개발 등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장기지속형 주사제형에 대한 임상 개발, 제조, 시판허가, 마케팅, 시장 창출 까지 전 사이클의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대형 제약사의 경험이 스타트업인 인벤티지랩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웅제약은 장기지속형 주사제인 루피어데포주(전립선암 치료제)를 국내 발매해 연 200억원 규모로 성장시켜왔다. 20년간 장기지속형 주사제 생산 및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항암제, 중추신경계(CNS), 당뇨, 비만 등 다양한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용 주사용기(DCS)의 개발을 완료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인벤티지랩 김주희 대표는 "기존 시장을 이끌고 있고, 탄탄한 인프라스트럭처를 확보한 대웅제약과 협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전략적 투자와 협력을 통해 파이프라인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파이프라인의 발굴과 개발에서 폭넓은 협력과 시너지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은 "장기지속형 주사제에 대한 신규 아이템의 발굴 및 선점, 플랫폼 기술의 다양성 확보, 글로벌 시장기회의 선점을 위해 인벤티지랩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결정하게 됐다"며 "양사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약개발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벤티지랩은 최근 대웅제약,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스톤브릿지벤처스, 산은캐피탈, 시너지IB투자, 캐피탈원, 미래에셋캐피탈,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 등 벤처 캐피탈과 SI투자유치를 통해 총 140억원의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2020-05-25 11:10: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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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29일까지 ELS·DLB·ELB 3종 판매

DB금융투자는 오는 29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DB 해피플러스 ELS 제2166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기초자산인 코스피200레버리지 지수가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95%(4개월), 90%(8·12개월), 88%(16개월), 85%(20·24개월), 80%(28개월), 75%(32개월) 이상이면 연 6%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이면 18%(연 6%)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65% 미만이면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또한 2019~2020년 최초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과 DB금융투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중인 기존고객을 대상으로 원금지급형 DLB·ELB 상품을 판매한다. '마이 퍼스트 DB DLB 제55회'는 3개월 만기 상품으로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의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연 2.71%의 수익이 지급되고, 10% 미만인 경우에도 연 2.7%의 수익이 지급된다. ISA 기존고객은 2019년 이후 특판 DLB·DLS·ELB 상품에 청약한 적이 없어야 가입할 수 있다. 'DB 세이프 제545회 ELB'는 1년 만기 상품으로 평가기간 동안 KOSPI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2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25% 이하인 경우에는 최대 4.5%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코스피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2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에는 2%의 수익이 지급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5-25 11:09:5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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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꼼꼼해진 소비문화 맞춰 ‘고올레산 대두유’ 출시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격은 물론, 성분이나 품질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소비문화가 자리잡으면서 프랜차이즈 및 외식업소에서는 맛과 가격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양질의 식자재를 사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까지 모두 갖춘 식자재를 사용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의 니즈뿐 아니라, 조리 효율성까지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음식 조리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식자재인 식용유는 산패에 강하고 요리의 풍미를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도 올레산(Oleic acid) 함량이 높은 '고올레산 대두유'는 산화안정성이 우수해 튀김용으로 사용할 경우 튀김 적성이 좋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롯데푸드가 프리미엄 유지 제조 부문의 선두주자 번기(BUNGE)社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선보인 '고올레산 대두유'는 올레산 함량이 높은 콩을 사용해 생산한 식물성 식용유다. 기존 대두유에 비해 올레산 함량이 3배가량 높아 산화 및 열에 대한 안정성이 높을 뿐 아니라, 조리할 때 기름의 품질 변화가 적어 균일한 풍미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같은 양을 사용할 때 더 많은 식품을 조리할 수 있어 경제성까지 갖췄다. 현재 롯데푸드는 '롯데 고올레산 대두유'와 고올레산 대두유를 혼합한 '롯데 프리미엄 콩식용유' 총 2종을 호텔, 외식 및 치킨 프랜차이즈 수요에 적합한 18L 대용량으로 출시했다. 추후 시장 반응에 따라,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직접 고올레산 대두유로 요리할 수 있도록 가정용 제품 출시도 검토할 예정이다.

2020-05-25 11:09:4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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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법 개정 공포… 농식품부장관 소속 경마감독위원회 설치한다

한국마사회법 개정 공포… 농식품부장관 소속 경마감독위원회 설치한다 장외발매소 지역영향평가제 도입 등 과천 경마 공원 /유토이미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한국마사회법 개정법률안'이 지난 8일 국회 의결을 거쳐서 26일 개정·공포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포된 한국마사회법 개정법률에 따라, 농식품부 장관 소속 자문기구인 경마감독위원회가 설치된다. 경마감독위원회는 장관의 경마감독에 대한 전문성을 보완하고, 지도감독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마감독위원회에는 사행산업 및 말산업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경마장 설치 등 정부의 인허가 사항과 경마시행 관련 주요 정책결정 사항 등을 자문하게 된다. 또 전국 30개소 마사회 장외발매소에 대해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개선명령을 할 수 있는 근거 등을 포함하고 있다. 장외발매소 주변 지역에서 교통혼잡, 무질서 등으로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청소년 학습권 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우려와 민원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농식품부장관은 장외발매소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평가결과 개선조치가 필요한 경우 개선명령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장외발매소 설치에 따른 사회적 갈등 예방과 사후관리 강화가 기대된다. 경주 취소 등 사유로 무효가 된 무효마권 구매금 청구권 소멸시효 기간은 현행 90일에서 1년으로 확대된다. 사행산업 중 경륜·경정, 소싸움경기, 체육진흥투표권 구매금 반환 청구권 소멸시효도 1년이다. 현행 마사회법에서는 경마 유사행위, 불법 사설경마, 경마비위 행위에 한해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불법 경마를 조장하는 불법 사설경마 시스템 설계·제작·유통 및 불법경마 홍보 행위에 대해서도 신고포상금 지급대상에 포함해 불법경마 신고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현행 마사회법 제61조에 따른 과태료 부과유형에서 법률상 의무 준수자와 과태료 부담자 간 불일치 문제를 정비하고, 지역 영향 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명령 준수 의무 위반 시 과태료 부과 근거를 마련했다. 또 경마감독위원회 위원 중, 공무원이 아닌 위원에 대해 뇌물죄 등을 적용할 때 공무원과 동일하게 형법 제127조 및 제129조부터 제132조까지의 규정을 적용토록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마사회 지도·감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장외발매소 지역영향평가제 도입 등을 통해 장외발매소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장외발매소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정된 한국마사회법이 시행일에 맞춰 시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등 의견수렴을 거쳐 시행령 등 하위법령 개정을 차질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25 11:09: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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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제한 등 규제 없는 아파트 어디서 나오나?

오는 8월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수도권 전역과 지방광역시에서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이 강화된다. 대신 이번 규제에서 자유로운 지역에서는 청약 당첨 후 6개월이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세대당 청약횟수, 재당첨 제한 등이 없다. 경기 여주와 광주 등 일부 자연보전권역을 제외한 수도권 전역과 부산, 대전, 울산 등 지방광역시 등이 규제가 획대된 지역이다. 이곳에서는 신규 공급 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이전등기(입주)때까지로 강화된다. 이에 따라 부동산 전문가들은 갈 곳 없어진 유동자금이 규제에서 벗어난 일부 수도권 지역과 지방 중심지로 이동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지역은 수요가 몰리는 등 반사이익을 얻을 전망이다. 이번 5·11 부동산대책 적용이 제외된 수도권 지역과 지방에서는 연말까지 4만 6489가구가 공급된다. 경기 여주, 광주 등 수도권에서 9397가구가 나오고 창원, 군산 등 지방에서 3만709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에서는 창원, 군산, 속초, 광양 등에서 분양 물량이 나온다. 100만 인구의 대도시 중 유일하게 이번 규제에서 벗어난 창원에서는 반도건설이 이달말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5~86㎡, 1045가구를 분양한다. 창원의 강남인 성산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창원축구센터, 대방체육공원, 가음정공원, 비음산이 위치해 있다. 특히 창원 최초 단지 내 별동학습관에서는 YBM넷 영어교육프로그램과 경남FC 어린이 축구교실(협의중)이 운영될 예정이며, 단지 특화시설인 키즈 워터파크, 맘스카페, 전용 사우나 시설과 첨단인공지능 ICT,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까지 단지 안팎이 자연과 더불어 첨단시설로 갖춰질 계획이다. 금호건설은 이달 '군산의 강남'으로 불리는 나운동에서 '나운 금호어울림 센트럴' 59~84㎡, 993가구를 분양한다. 이 중 392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며,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에 차병원과 동산시장이 있고, 롯데마트·CGV·롯데시네마·강천시장 등도 가깝다. 군산예술의전당과 군산시민문화회관, 군산문화원 등 문화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GS건설은 이달 전남 광양시 성황도이지구 L-2블록에서 '광양센트럴자이' 74~84㎡ 704가구를 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황도이지구에는 대규모의 성황근린공원이 2021년 12월에 조성예정이다. 공원에는 다목적 복합체육관, 실내수영장, 풋살장, 게이트볼장 등 스포츠시설을 비록해 다양한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롯데건설은 오는 6월 강원 속초에서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59~128㎡ 568가구를 공급한다. 수도권의 경우 이번 규제에서 빠진 여주와 광주, 양평 등에서 새 아파트가 나온다. 금호건설은 이달 경기 여주시 교동2지구 도시개발구역에 '여주역 금호어울림 베르티스' 84~136㎡, 605가구를 분양한다. 성남 판교~여주를 이어주는 경강선 여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한라는 오는 6월 경기 광주시 초월읍 쌍동1지구에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 62∼84㎡, 1108가구를 분양한다. 광주 초월읍에서 13년 만에 분양하는 대단지 브랜드 타운으로 쌍동 사업지구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수도권 전철 경강선(판교∼여주)의 초월역에서 약 1㎞ 떨어졌으며, 단지 인근에서 오는 2025년 개통 목표인 월판선(인천 월곶∼판교)이 2021년 착공에 들어간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5-25 11:04:5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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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차별화된 품질관리로 반포3주구 만족도 높일 것"

삼성물산은 현재 입찰을 진행 중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아파트 3주구(이하 반포3주구)에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품질관리 노하우를 적용해 입주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은 2018년 7월부터 아파트 품질관리수준 향상을 위해 '품질실명제'와 '품질시연회'를 운영하고 있다. 품질실명제는 결로, 소음, 누수 등의 하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공자와 관리자가 시공상태를 확인하고 서명하는 제도다. 품질시연회는 방수, 단열 등의 주요공사를 시작하기 전 품질기준을 공유하고, 발생 가능한 하자를 사전제거하기 위해 실시한다. 래미안은 입주 5개월 전부터 세대 마감관리를 지원하고, 고객의 시각에서 세대 내부 시공상태와 품질을 자체 점검하는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고객이 입주 전 직접 방문해 시공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래미안은 2005년 업계 최초로 주거 서비스 브랜드인 '헤스티아'를 론칭한 바 있다. 헤스티아는 에어컨·전열교환기 필터 교체 등 세대 클린 서비스와 '내집 손보기' 동영상 제공을 통해 입주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1~10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서 인정한 하자 건수가 단 1건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아파트 시공품질관리와 서비스 수준은 입주 후 고객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품질관리 노하우와 입주서비스를 통해 반포3주구 입주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05-25 11:01:4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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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케이몰24 입점사 100개 대상 홍보영상 무료 제작

재택근무로 인한 목, 허리 통증 완화 '자세교정 쿠션'. 한국무역협회가 연말까지 케이몰24 입점사 100개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영상 무료 제작과 홍보에 나섰다. 케이몰24는 협회가 직접 운영하는 해외직판 플랫폼으로 이번 홍보영상 시리즈는 최근 코로나19로 언택트 소비가 확대됨에 따라 수출 중소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지원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협회는 글로벌 소비 트렌드에 맞는 테마와 관련된 제품을 선정해 모바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특화된 30초 내외의 짧은 홍보 영상을 무료로 제작해준다. 제작된 영상은 케이몰24의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되고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타겟 홍보까지 진행한다. 첫 번째 시리즈는 '코로나19 극복'을 테마로 관련 12개 제품 9개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25일에는 홈트레이닝 족을 위한 스트레칭 보조기구, 자세교정 쿠션 등 2개 영상이 먼저 공개됐고 다음달 22일까지 매주 순차적으로 반려동물의 질병을 집에서도 검사할 수 있는 소변검사키트, 컵볶이, 아동용 놀이 교육용품, 생활방역용품 등 7개 영상이 공개된다. 김현철 무역협회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 "글로벌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컨텐츠 중심의 온라인 마케팅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우리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5 11:00: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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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당뇨신약 '듀비에', 대사증후군 개선 효과 뛰어나"

종근당이 개발 중인 당뇨병 신약 '듀비에'가 우수한 대사증후군 치료효과를 입증했다. 종근당은 대사증후군 개선효과를 입증한 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 '당뇨병, 비만 그리고 대사(DOM)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논문은 듀비에와 DPP-4 억제제인 시타글립틴을 직접 비교하기 위해 2015년 1월 28일부터 2018년 10월 31일까지 국내 27개 기관에서 24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임상결과다. 2019년 유럽 당뇨병학회에서먼저 발표되어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종근당은 대사증후군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각각 메트포르민과 듀비에, 메트포르민과 시타글립틴을 24주간 병용 투여한 후 혈당 강하효과와 대사증후군 환자의 비율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1차 평가변수인 혈당강하 효과는 두 그룹이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화혈색소의 감소율뿐 아니라 목표 도달률도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2차 평가변수인 대사증후군 환자의 비율은시타글립틴 투여군이 4.8% 감소한 데 비해 듀비에 투여군은 11.9% 감소해 듀비에의 대사증후군 개선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 유리지방산, 아디포넥틴 등 환자의 혈중지질수치도 듀비에 투여군이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 됐다. 두 그룹 모두 심각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체중증가와 안면부종 등 이상반응 발생률은 두 그룹간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5 10:59: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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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달라진 디지털 콘텐츠 소비 트렌드…50·60대도 적극적"

/현대카드 최근 온라인과 디지털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콘텐츠를 '디지털 형태'로 소비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50~60대의 디지털 콘텐츠 결제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이 2017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음악, 영상, 도서 분야의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가맹점 10곳의 현대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지난해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결제 금액은 3년 만에 2.6배 증가했고, 결제 건수는 3배 넘게 늘었다.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중에서 영상 서비스의 결제 금액이 3년 만에 9배 늘어나면서 압도적으로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이번 분석에서 가장 눈에 띄는 현상은 50·60세대의 디지털 콘텐츠 결제 금액의 증가율이다. 50대와 60대의 결제 금액은 2017년 대비 2020년에 각 2.9배와 3.2배로 크게 늘었다. 이는 20대(2.1배)와 30대(2.7배)의 증가율을 크게 앞지른 수준이다. 특히 60대는 전자책 서비스 결제 금액이 2017년 대비 2020년에 21배나 늘어났고, 50대는 영상이 10배 증가하면서 디지털 콘텐츠 시장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결제가 급격히 늘어나고, 콘텐츠 소비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 현상에는 양질의 다양한 콘텐츠를 내가 원하는 시간에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이 많아진 데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카드는 디지털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현대카드 DIGITAL LOVER'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디지털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요금을 매월 최고 1만원 할인해준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5 10:57:1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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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바이오사이언스, 세계 최초 패혈증 진단기술 美 특허 등록

JW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에서 패혈증을 조기 진단 기술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 JW홀딩스는 손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있는 WRS(트립토판-tRNA 합성효소)를 활용한 패혈증 조기 진단키트 원천기술이 미국특허청(USPTO)으로부터 특허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JW바이오사이언스의 특허 기술은 'WRS를 이용한 전염성 질병 또는 전염성 합병증을 진단하기 위한 조성물과 진단 마커 검출 방법'으로 2016년 5월 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았다. WRS는 2016년 국제학술지 '네이처 미생물학'에 발표된 논문에서 사이토카인 폭풍을 일으키는 주요 염증물질인 TNF-alpha, IL-6 등 보다 가장 앞서 신속히 혈류로 분비된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이오마커다. 당시 연구는 연세대학교 김성훈 교수와 가천대 의과대학 진미림 교수 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지금까지 프로칼시토닌(PCT), C-반응성 단백(CRP)를 활용해 패혈증을 진단하는 방법은 있었지만, WRS로 질병 유무를 판단하는 기술을 보유한 회사는 세계에서 JW바이오사이언스가 유일하다. 특히 기존 패혈증 진단 마커는 세균에 의한 감염만 진단이 가능했으나, WRS는 바이러스와 진균(곰팡이)으로 인한 패혈증에 대해서도 진단이 가능하다.JW바이오사이언스는 WRS 진단기술과 관련해 2017년 국내 특허를 취득했으며, 미국 외에도 유럽, 중국, 일본에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JW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WRS 진단키트 개발을 위해 신촌세브란스병원, 가천대길병원, 서울성모병원 등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JW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패혈증의 치료는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으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내외 연구진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개발하고 있는 만큼 성공적으로 상용화할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혈증은 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의 미생물에 감염돼 생명을 위협할 수준으로 면역반응이 강하게 나타내는 증상을 말한다. 세계 패혈증 동맹(GSA)에 따르면 매년 3000만 명이 패혈증에 걸려 800만 명이 사망한다(전 세계 사망자의 14%). 패혈증의 치사율은 약 30% 정도로 혈압이 떨어져 패혈성 쇼크가 오는 경우 사망률이 80% 까지 높아진다. 리서치업체 마켓샌드 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패혈증의 진단 시장은 2018년 3억9600만 달러에서 연평균 9.1% 성장해 2023년 6억1390만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5 10:51: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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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자율주행차 특화 위험담보 車보험 출시

/현대해상 현대해상은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에 특화된 '자율주행차 위험담보 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입 대상은 7월 1일부터 책임개시되는 계약이다. 현대해상은 지난 2017년 자율주행 시험운행차 전용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지난 1일 자율주행자동차법 시행으로 관련 시범사업이 증가함에 따라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출시했다. 이 상품은 자율주행 모드 운행 중 자율주행차량시스템 또는 협력시스템의 결함, 해킹 등으로 타인에게 발생하는 손해를 보상해주는 배상책임 보험이다.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거나 테스트하는 업체들이 이 상품 가입을 통해 임시 운행 허가를 받을 수 있다. 자율주행차 사고는 사람이 직접 운전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책임 소재 규명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보험금을 피해자에 선지급하고 이후 사고 원인에 따라 배상 의무자에 구상권을 청구한다. 다만 자율주행 중 사고에 대해서는 운전자 무과실 사고로 간주해 보험료 할증을 적용하지 않는다. 또 현대해상은 '자율주행차 유상운송 위험담보 특약'을 신설해 자율주행 택시, 자율주행 셔틀버스 등 자율주행차 모빌리티 서비스 위험을 포괄적으로 보장한다. 자동차 제조사, IT기업, 대학교, 지자체 등에서 추진하는 자율주행차 시범 사업도 적극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자율주행차 위험을 포괄적으로 담보해 자율주행차 개발을 촉진시키고 피해자 보호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등에서 주관하는 법령·제도 변경사항에 발맞춰 자율주행차 보험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자율주행차 개발업체와 업무협약(MOU) 등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자율주행차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차량의 대부분이 2017년 출시한 현대해상 자율주행 시험운행차 전용 상품에 가입돼 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5 10:49:1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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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신세계푸드, 노브랜드버거 '수혜'

"스타벅스 알아본 신세계 그룹, '노브랜드 버거'로 국내 평정이 예고된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25일 "스타벅스코리아의 최대주주(50%)인 신세계푸드를 주목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신세계푸드는 1979년 설립된 위탁급식 및 식품유통, 외식사업 전문업체로 주요 사업부문은 '제조서비스' 부문과 '매입유통' 부문으로 구분된다. 제조서비스 부문은 계열사와 대학교, 병원 등의 구내식당 운영권을 수주해 운영하는 위탁급식 사업과 올반, 데블스도어, 노브랜드 버거 등 외식 사업,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몰 내부 베이커리 사업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매입유통 부문은 외부고객사를 대상으로 하는 식자재 유통사업과 이마트, 스타벅스코리아, 이마트24, SSG닷컴 등 계열사를 대상으로 하는 식품 유통사업이다. 올해 1분기 신세계푸드는 4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최 연구원은 "매입유통 부문 매출이 증가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외식, 급식 사업부문이 포함된 제조서비스 부문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제조서비스 부문 매출 회복이 기대된다. 그동안 지연됐던 2020년도 신학기 등교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최 연구원은 "오는 6월부터는 동사의 위탁급식 사업 또한 정상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최근 정부의 재난 지원금 지급과 함께 국내 외식 수요도 점차 회복되고 있어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가기대된다"고 밝혔다. 리서치알음은 향후 신세계푸드의 신성장동력으로 '노브랜드 버거'를 꼽았다. 이르면 올 10월부터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을 통한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가파른 실적 성장이 예상돼서다. 연내 100개의 가맹점 모집이 목표다. 최 연구원은 "현재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버거' 매장의 일평균 버거 판매량은 약 800~1500개 수준으로 파악된다. 이를 토대로 추정한 매장당 연간 매출액은 12억~18억원이다"고 했다. 이어 그는 "경쟁브랜드인 맘스터치(MOM'STOUCH)를 운영하는 해마로푸드서비스가 가맹점 매출의 45~50%를 원재료 조달 및 가맹점 로열티로 수취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신세계푸드 또한 가맹점 당 5억원 이상(현재 일평균 판매량기준)의 매출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신세계그룹 내 고강도 구조조정은 고성장·고수익 사업으로 수익구조 재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 연구원은 "2015년 인수 후 4년째 영업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신세계푸드의 자회사 '스무디킹'이 이미 구조조정 대상으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시장 경쟁 심화, 인건비 상승 등으로 수익성이 저하되고 있는 동사의 위탁급식 사업부와 외식 브랜드 '올반', '보노보노' 또한 추가적인 구조조정 대상으로 결정될 수있어 주목이 필요하다"고 했다. 저수익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이 진행되면 신세계푸드는 스타벅스커피코리아, SSG닷컴 등 계열사향 식품공급, 가정간편식, 프랜차이즈 등 고성장·고수익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구조 재편이 예상된다. 스타벅스향 매출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26.7%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리서치알음은 올해 신세계푸드의 매출은 전년보다 1.9% 증가한 1조3462억원, 영업이익은 77억원으로 65.3%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누적된 코로나19의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돼서다. 다만 2021년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335.5% 증가한 335억원으로 예년 수준을 회복하고,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리서치알음은 신세계푸드에 대한 '긍정적'인 주가전망과 함께 적정주가 9만9000원을 제시했다. 2021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6600원에 동종업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15배를 적용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5-25 10:39:3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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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네이버·배민 등 '온라인 플랫폼 심사 지침' 만든다

공정위, 네이버·배민 등 '온라인 플랫폼 심사 지침' 만든다 TF 발족, 심포지엄 등 심사 지침 마련 사전 준비 착수… 심사 지침 내년 제정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지난 19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주한유럽상공회의소 간담회에 참석해 '코로나19 이후의 공정위 정책 방향'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정거래위원회가 네이버와 배달의 민족 등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불공정 거래행위를 심사하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 분야 심사지침'을 만든다. 공정위는 25일 "온라인 플랫폼 사건 처리 엄밀성과 기업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분야에 적용되는 별도의 심사 지침을 만들기로 하고, 민·관 합동 특별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며 "온라인 플랫폼 분야 심사지침을 내년까지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 22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온라인 플랫폼 분야 법집행기준 마련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열고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시장지배력·경쟁 제한성을 판단하는 기준, 시장을 어떻게 획정할지 등 향후 논의할 과제를 정했다. 공정위는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들이 새로운 형태의 경쟁전략을 구사하며 기존의 심사기준만으로는 이들의 행위를 제대로 평가하기 어렵다면서 심사 지침 제정의 필요성을 밝혔다. 검색과 쇼핑 서비스를 동시에 운영하는 사업자가 특정 상품을 검색했을 때 자사 플랫폼에서 물건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자사우대', 동시에 여러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을 막는 '멀티호밍 차단', 경쟁사보다 동일하거나 더 싼 가격을 책정하게 하는 '최혜국대우 요구' 등이 그 예다. TF에는 공정위 사무처장과 고려대 이황 교수, 공정위 소관 국·과장, 6명의 외부위원이 참여하고, 오는 11월까지 매월 회의를 열 계획이다. 6월과 11월에는 한국경쟁법학회 등과 공동으로 온라인 플랫폼 관련 심포지엄도 개최한다. 공정위는 "올해 TF 운영, 심포지엄 개최, 연구 용역 등 심사 지침 마련을 위한 사전 준비를 다각도로 추지한 뒤 이를 바탕으로 심사 지침을 제정할 계획"이라며 "심사지침이 마련되면 신규 플랫폼 사업자의 시장 진입 등 경쟁을 촉진하고, 플랫폼 사업자 간 공정한 거래질서가 정착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25 10:37: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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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 업무 정상화 돌입…자율 재택근무는 확대

이동통신 3사가 재택근무를 종료하고, 업무체제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최근 이태원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재택근무를 24일 종료하고 25일부터 정상 근무체제에 들어갔다. SK텔레콤은 수도권 지역사회 감염 증가에 따른 선제적 조치 및 예방 차원에서 지난 14일 시행한 재택근무를 예정된 기간대로 마치고, 조직별·지역별 유연근무 시행에 나섰다. SK텔레콤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전 직원 재택근무를 한 것은 국내 대기업 중 처음으로 2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였다. 이 결정은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주재 임원 회의에서 사회 및 구성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자고 의견을 모은 데에 따라 이뤄졌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디지털 워크 체계에 적응해 재택근무에도 구성원의 혼란이 없었으며 원활한 서비스 제공에도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날부터는 전사에 디지털 근무 체제를 적용해 조직별, 지역별로 재택근무를 자율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과 연계해 ▲마스크 필수 착용 ▲사내식당 3부제 ▲출퇴근 시간 자율 분산 등 안전 방침은 계속 진행한다.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용산사옥에서 감염 우려가 있는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주 자가격리 조치를 시행한 LG유플러스도 이날부터 업무 정상화에 들어갔다. 용산사옥 근무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재택근무는 지난 11일 시작돼 15일 종료된 바 있다. 다만, 자율적 재택근무제는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임산부와 심폐 만성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 기타 감염이 우려되는 경우, 보육상 필요한 경우 등에 대해 재택근무를 허용하고 있다. KT는 지난 2월 26일부터 임직원이 절반씩 번갈아 가며 하는 순환 재택근무를 했고, 3월 23부터는 자율 재택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기관별, 부서별로 이어온 자율적 재택근무 방침은 당분간 이어갈 예정이다.

2020-05-25 10:36:0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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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 견본주택 29일 개관

금호산업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다사역 공동주택사업인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의 견본주택을 오는 29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대구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521-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36층, 8개 동, 아파트 869가구, 오피스텔 76실, 총9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전용면적 59㎡~231㎡ ▲오피스텔 단일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350만원대로 책정되었다. 아파트는 계약금 10%(2회 분납) 및 중도금 60% 이자 후불제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 6개월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아파트 청약접수는 다음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6월9일이며, 정당 계약은 6월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오피스텔 청약은 6월3일이며, 계약은 6월5일 진행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를 통한 클린 모델하우스를 운영한다. 견본주택 방문은 홈페이지 사전방문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마스크 미착용자는 출입을 금지한다. 입장 시 전신소독 실시하고, 열화상 카메라, 손 세정제 등을 비치해 견본주택 내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견본주택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입지적 특장점, 단지 배치, 세대내 각 실 모형(3D) 등 상세 정보를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대구시에 첫 선을 보이는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로 금호만의 차별화된 고급 주거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다사역 초역세권 입지에 초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는 등 입지가 우수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3년 3월 예정이다.

2020-05-25 10:30:4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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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에프엔비, 초보창업자 리스크 최소화 운영방안 제시

㈜명인에프엔비는 최근 창업준비 및 창업단계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창업자의 수가 많아짐에 따라 예비창업자들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정적인 운영방안을 제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2019 창업기업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창업기업 수는 174만 8000개로 이들 창업기업 중 71.8%가 첫 창업이며 별도의 창업팀을 구성하지 않은 단독창업의 비율이 82.0%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첫 창업의 경우 경험 및 노하우의 부족으로 창업 준비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더불어 외부의 도움과 격려가 배제된 상황이 주는 외로움 또한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특히 10명 중 8명을 차지하고 있는 단독창업 유형은 구성원간의 협업이 가능한 팀창업에 비해 개인의 높은 재능과 내실을 요구하는 점에서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노하우 및 경험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자들이 많아지면서 높은 안정성과 신뢰도를 갖춘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선호되고 있다. 명인만두는 꾸준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첫 창업, 부부창업, 프랜차이즈 분식집 창업시장에 예비창업자들의 관심과 문의가 많아졌다고 밝혔다. 분식집창업 시 가성비 측면에서 큰 강점을 지닌 '10평 매장 높은 매출' 전략은 명인만두 프랜차이즈의 비결 중 하나로, 남녀노소 즐겨먹는 만두 메뉴와 유행을 타지 않는 메뉴구성, 빠른 회전율과 결합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1,000평 단위 콜드체인 시스템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명인만두는 70년대 첫 매장으로 시작해 2003년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해 왔다. 첫 창업에 따른 경험부족과 자금조달의 어려움등 합리적인 창업비용과 안정적인 창업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명인만두는 소자본창업 상담과 업종변경창업, 키오스크 창업 등 다양한 창업유형에 대한 안내를 진행 중이다. 문의와 상담은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0-05-25 10:00: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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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벨벳, 예능 프로그램서 소개

LG 벨벳이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등장했다. /LG전자 LG전자는 LG 벨벳이 공중파 예능프로그램에서 소개됐다고 25일 밝혔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LG 벨벳을 활용한 에피소드가 24일 방송됐다. 이 프로그램에서 LG 벨벳은 김소연 에스팀 대표편에 등장했다. 해당 에피소드는 LG 벨벳 패션쇼의 준비과정부터 온라인 공개까지 촬영 현장 뒷얘기를 다뤘다. 영상에서 김소연 대표, 한혜연 씨는 LG 벨벳이 가진 4가지 색상을 잘 표현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찾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또 LG전자와 함께 LG 벨벳을 단순한 스마트폰이 아닌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로 표현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했다. 김소연 대표는 빛과 드론을 활용해 LG 벨벳이 가진 다채로운 색상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LG 벨벳의 착 감기는 손맛과 매력을 패션쇼에서 잘 표현하기 위해 한혜연씨와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한혜연 씨는 첨단 기술력으로 빚어낸 LG 벨벳의 영롱한 색상에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하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LG전자 신재혁 모바일마케팅담당은 "앞으로도 LG 벨벳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지난 15일 이동통신 3사와 오픈마켓, LG 베스트샵,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LG 벨벳을 국내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2020-05-25 10:00:25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