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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 제13회 세계인의 날 기념 '국무총리 표창' 수상

최영일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이 지난 20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제13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법무부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에 기여한 기관 과 유공자를 선정해 우수 시책을 공유하고 사회통합의 공감대를 마련하고자 개최됐으며, 최영일 센터장은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및 이민자 사회통합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영일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은 김포지역의 약 2만여 명의 외국인주민이 지역 사회에서 차별 없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공동체 문화와 제도적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인물로, 2006년 1월부터 김포이주민센터를 설립·운영하고 있으며, 의료봉사 단체 MGU(Members for Global Union)와 결연해 연평균 1,200여 명에게 무료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주민의 자기계발과 꿈의 실현을 위해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컴퓨터, 바리스타, 이미용, 캘리그라피, 태권도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했으며,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도 진행하는 등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정착과 다문화사회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0-05-22 14:21: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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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마그룹코리아, 탈무드 하부르타 영어교육기관 헬렌도론코리아 전략적 투자

글로벌 벤처캐피털 요즈마그룹코리아(아시아총괄대표 이원재)는 영어교육기업 헬렌도론코리아(Helen Doron Korea)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여 한국시장 내 사업확대를 직접 지원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헬렌도론코리아의 모회사 헬렌도론 교육그룹은 세계적인 영어교육 브랜드로, 이스라엘의 언어학자 헬렌도론 여사가 영어학습을 통해 아이들의 두뇌를 전반적으로 활성화시켜 광범한 유아발달을 돕고자 전인교육을 목표로 헬렌도론 잉글리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헬렌도론 잉글리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스라엘의 토론교육방식 하브루타(Havruta)를 바탕으로 헬렌도론만의 독창적인 교육법을 접목해 영어를 모국어처럼 배울 수 있게 도와주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 이 같은 철학 덕분에 학생들은 게임과 액티비티를 즐기는 행복한 영어수업으로 영어 실력 뿐 아니라 창의력과 논리력을 모두 배양시킬 수 있다. 헬렌도론 잉글리시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교재를 100% 자체 제작하여 활용한다. 수업시간에 놀이를 즐기듯 공부하고 집에서도 자연스럽게 반복하도록 돕기 위해 AR(증강현실) 및 캐릭터를 활용한 교육 어플리케이션, 100여개 이상의 커리큘럼, 900여 개의 영어 노래, 비디오, 게임, 이야기 등 콘텐츠를 개발했다. 코로나19로 예상보다 빨라진 언택트 교육 수요에도 대응가능한 콘텐츠를 갖추어 향후 확장가능성도 크다. 헬렌도론 잉글리시는 이미 전세계 37개국, 1,000여개 이상의 교육센터에서 300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수강했다. 유럽에서는 영어교육기관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고, 중국에서도 연 300%에 가까운 매출 성장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냈다. 올해에는 한국시장에서 러닝센터를 주축으로 사업과 서비스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요즈마그룹코리아 이동준 부사장은 "아동인구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위해 소비를 아끼지 않는 VIB(Very Important Baby)족, 에잇포켓족 등이 등장할 만큼 1인당 지출 수준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국내 영유아 산업 시장 규모는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그 중에서도 영어유치원 시장은 취학 전 영유아 대상 조기교육 수요가 꾸준히 증가세인만큼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참여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헬렌도론코리아는 진정한 이스라엘 하브루타 교육방식을 바탕에 둔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단순히 영어 습득 뿐 아니라 논리력과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며, "헬론도론코리아가 가지고 있는 독창적인 교육법, 체계적인 커리큘럼, 우수한 강사교육 시스템과 방대한 교구 및 디지털 콘텐츠로 국내 영어교육 분야를 선도하고 전체 영어 교육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2 14:21:02 김미화 기자
요기요, 25일 손익관리법 노하우 온라인 생중계 진행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레스토랑 파트너를 대상으로 손익관리법에 대한 개념과 방식을 쉽게 알려 드리는 온라인 '요기요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요기요클래스는 요기요의 파트너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는 상생 정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던 클래스를 지난 3월부터는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 중이다. 이번 5월에 진행되는 요기요클래스는 얼마에 팔아 어느 정도 수익을 남겨야 하는지 아리송했던 식당 점주를 위해 손익관리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요식업 전문가 박진우 외식경영학 박사가 손익개념부터 손익계산, 수익계산법 등 손익관리법에 대한 노하우와 운영 지식을 알려줄 예정이다.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되며 ▲1부는 우리매장 손익계산법 ▲2부는 우리매장 수익개선법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된다. 5월 요기요클래스 수강을 원하는 점주라면 누구나 교육 당일인 25일 오후 1시 30분에 요기요 사장님포털을 통해 안내되는 온라인 생중계 링크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김신명 서비스운영 본부장은 "요기요는 사장님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고민을 차근차근 해결해 드리기 위해 매월 다양한 주제의 무료 클래스를 기획, 진행하고 있다"면서 "특히 이번에 진행되는 손익관리법 클래스를 통해 경기 불황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기요 레스토랑 파트너들이 레스토랑 운영에 대한 매출 및 이익 관리 방법에 대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매출 향상에 큰 도움을 얻어 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5-22 14:09: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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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중소기업 복지플랫폼 입점

여기어때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에 입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여기어때는 7만5000여 중소기업 복지플랫폼 가입자에게 국내 5만여 숙소와 7000여 액티비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게 됐다. ▲신규 가입 시 '10% 할인쿠폰' 지급 ▲무제한 '5% 할인쿠폰' 지급 ▲매주 '7% 할인쿠폰' 2장 지급 ▲엘리트 회원(VIP등급) 승급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엘리트는 '엘리트 전용 숙소'를 평생 10% 할인가에 이용하는 여기어때의 VIP 회원 등급이다.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은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개설한 복지몰 서비스다. 상대적으로 복지혜택이 부족한 중소기업 근로자, 소상공인, 개인사업자가 무료로 가입하고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은 ▲휴양·여행 ▲취미·자기계발 ▲건강관리 ▲생활안정 ▲상품몰 등 5개 분야, 100만여 개의 다양한 복지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여기어때는 최근 코로나19가 확산하며 주목받은 국내여행을 위해 숙박과 액티비티 상품을 제공하며, 플랫폼 이용자의 선택지를 넓혔다. 혜택을 받기 위해선 중소기업 복지플랫폼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버튼을 눌러 여기어때 서비스에 가입해야 한다. 이후 여기어때 앱을 다운받아 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된다. 여기어때 측은 "대한민국 중소기업 · 소상공인 · 개인사업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정부의 정책 지원사업에 참여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늘어난 국내여행 니즈를 반영해 숙박, 액티비티 상품을 앞으로 확대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2 14:08:5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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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설 인증 시장 확대 속 고지서 서비스 확장

네이버㈜가 '네이버 인증서'를 기반으로 한 '네이버 고지서'의 활용성 확장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9년 6월 출시된 네이버 고지서 서비스는 네이버 이용자가 앱을 통해 공공,민간(금융기관 등)의 전자문서 및 등기성 고지서를 수령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다. 네이버 인증서 기능을 활용해 본인확인 절차를 거친 후 고지서의 내용을 확인하고 '네이버페이'를 활용해 납부까지 가능하다. 특히, 네이버는 보안이 중요한 전자고지 서비스의 특성을 고려해, PKI방식의 전자서명이 적용된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고지서의 수령자인 네이버 이용자의 신원을 확인한다. PKI방식은 위조 및 변경이 불가한 전자서명 방식으로, 이용자에게 안전한 검증 절차로써 활용된다. 네이버 이용자라면 인증서를 한 개씩 비대면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네이버는 사설 인증서의 활용가능성이 넓어지는 업계 상황 속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인증방식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이버는 네이버 인증서가 적용된 고지서 서비스를 바탕으로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국민연금공단 등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올해에는 다수 보험사와 제휴를 진행해 이용자에게 생활 속 편리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네이버 고지서는 지난 2019년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다양한 공공기관, 행정기관에서 발급하는 전자고지에 대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ICT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올해 5월 13일에는 보험사, 공제회 등 민간기관에서 발송하는 고지서에 대한 ICT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받아 활용성이 넓어졌다. 네이버는 올해 서울시에서 발급하는 민방위 소집 통지서, 국민연금공단에서 발급하는 연금 납부 고지서 등을 네이버 고지서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기존 적용된 메리츠화재 '화재보험', 메리츠화재 '펫 보험'뿐만 아니라 자동차, 화재, 퇴직보험 등 보험사의 다양한 상품과도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네이버 인증서 서비스만을 활용한 제휴 또한 확장한다. 네이버 외 다양한 웹사이트에서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할 시, 한층 보안이 강화된 2중 보안 장치로써 인증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여러 웹사이트에서 네이버 계정으로 손쉽게 로그인할 수 있는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서비스는 적용처가 약 2만5000 곳에 달해, 인증서가 적용되면 이용자는 온라인 생활 전반에서 한층 향상된 보안성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 고지서와 인증서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오경수 리더는 "네이버 고지서 및 인증서 서비스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의 저변을 확대하고, 사용자의 생활 속 다양한 영역에서 보안성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나아갈 것"이라며 "사설인증서, 전자고지 서비스의 활용도가 높아져가는 업계 상황에 빠르게 발 맞춰 많은 이용자들이 편의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5-22 14:08:4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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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인테리어 상담 중개 서비스 플랫폼 론칭

롯데하이마트, 홈인테리어 상담 중개 서비스 플랫폼 론칭/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 인테리어 상담 중개 서비스 플랫폼 론칭 롯데하이마트가 26일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 '홈인테리어 중개 플랫폼'을 론칭한다.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에게 모바일 앱을 통해 인테리어 상담을 중개해주는 서비스다. 해당 플랫폼에서는 인테리어 상담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테리어 관련 콘텐츠도 선보인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인테리어 전문 업체를 중개해주며, 향후 인테리어 전문 업체 입점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입점을 희망하는 인테리어 전문 업체는 별도의 입점 문의 메뉴를 통해 입점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홈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론칭을 기념해 엘포인트(L.POINT)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모바일 앱 내 '차세대라이프스타일관' 코너에 시공 상담을 위한 '인테리어 상담' 메뉴를 별도로 마련했다. 중개서비스는 업체 선정, 컨셉 선택, 상담 신청 등 네 단계로 진행된다. 고객이 시공을 희망하는 지역과 주방, 욕실 등 시공분야를 선택하면 적합한 인테리어 전문 업체가 조회된다. 업체를 선택하면 업체 기본 정보와 시공 가능 지역 및 분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업체가 제공하는 컨셉별 포트폴리오와 시공 사례를 살펴보고, 시공을 희망하는 컨셉을 정해 상담 신청하면 된다. 상담이 성사되면 업체에서 고객에게 개별적으로 연락을 하여 시공 작업까지 진행한다. 원하는 인테리어 컨셉에 맞는 업체별 포트폴리오를 비교하여 살펴보고, 상담 및 시공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것이다. 하반기에는 모바일 앱 내에 대금 안전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플랫폼을 강화할 예정이다. 홈인테리어 중개 플랫폼에서는 다양한 인테리어 관련 콘텐츠도 선보인다. 인테리어 시공과 관련한 내용을 다루는 '백과사전', 매월 한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들을 소개하는 '월간꿀템', 전문가의 도움 없이 주거 공간을 꾸미는 팁을 공유하는 '셀프DIY' 등이 이에 해당한다. '홈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론칭을 기념해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6일부터 6월 11일까지 '소문 내고 인증하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내 별도로 마련된 오픈 축하 이벤트 페이지를 자신의 블로그·카페·SNS에 공유한 후,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엘포인트를 최대 10만포인트까지 증정한다. 해당 기간 인테리어 관련 콘텐츠 중 '인테리어 백과사전' 콘텐츠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작성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엘포인트를 최대 5만포인트까지 적립해준다. 롯데하이마트 플랫폼프로젝트팀 이옥 팀장은 "가전제품을 구매하면서 주거 공간도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꾸미고 싶은 고객을 위해 인테리어 상담 중개 서비스를 론칭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차세대라이프스타일관, 인테리어 상담 중개 플랫폼과 같은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도입해 모바일 쇼핑 편의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2016년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을 통해 고객에게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차세대라이프스타일관'을 선보였다. 올해 1월 모바일 앱에 온라인으로 A/S를 접수할 수 있는 사후 서비스 신청 플랫폼을 도입했다. 또, 소비자와 실시간 소통하며 제품을 거래하는 일종의 모바일 생방송 판매 서비스 '하트라이브'를 론칭하기도 했다. 이번 '홈인테리어 상담 중개 서비스'도 모바일 앱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2 13:02: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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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000억 손실' 면세점, 추가 감면 지원 방안은 감감무소식

한산한 인천공항 모습/메트로 DB '매달 1000억 손실' 면세점, 추가 감면 지원 방안은 감감무소식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대기업 면세점 3사 대표자간 간담회가 다섯 차례나 열렸지만, 추가 감면 지원 방안은 여전히 감감무소식이다. 지난 15일 구본환 공항공사 사장과 롯데 신라 신세계 3사 면세점 대표자 간담회가 열렸다. 당시 구본환 사장은 조속한 시일 내 추가 지원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발표해 업계의 기대감을 키웠다. 하지만 22일 현재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다. 출발 여객수가 지난해 4월보다 99%나 줄어든 상황에서 면세점업계만 발을 구르는 상황이다. 인천공항 대기업 3사 면세점의 지난해 4월 매출액은 2500억원 수준이었으나, 올해 4월은 500억원 수준으로 80% 하락했다. 면세점업계는 현재 주 4일 근무를 시행하며 버티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공항면세점 내 대기업 3사 한달 임대료는 838억 수준으로 추정된다. 신세계가 365억원, 신라가 280억원, 롯데가 193억원이다. 이들 3사는 4월 이후 매출 거의 발생하지 않아 임대료, 고정비용(인건비 등)으로 약 1000억원 이상 적자를 내고 있다. 면세점업계는 인천공항 임대료 감면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은다. 해외 공항의 경우, 임대료를 대폭 감면하는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의 주요 공항들은 코로나19 지원으로 임대료 매출 연동제를 도입했다.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은 6월 30일까지(필요 시 한 달 연장) 최소보장액을 면제하고, 매출연동제 납부로 방식을 변경했다. 마이애미 국제공항도 지난 3월 1일부터 3개월간 고정임대료를 면세한다. 해당 조치로 공항은 785억원의 수익 감소를 예상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의 경우 싱가포르 창이공항이 오는 7월까지 고정 임대료의 50%를 감면해준다. 홍콩 첵랍콕 공항은 3~5월 임대료의 70%를, 6월 50%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로 매달 1000억원이 넘는 손실을 보고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인천공항 임대료 감면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입을 뗐다. 이어 "정부가 면세점 현실에 맞게 빠른 의사결정이 나오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2 12:59: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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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와 MOU 체결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21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사단법인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와 상호 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상걸 미래에셋대우 WM총괄 사장과 조현종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장 등 서울시 우수중소기업 경영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에셋대우는 서울시 우수중소기업의 모임인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의 소속 900여개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금융 솔루션과 경영·경제 관련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협회의 주요 사업인 하이서울비지니스콘서트포럼 등 다양한 기업인 모임에 정기적인 금융시장 정보 제공과 소속 기업의 성장을 위해 선진 금융기법을 활용한 다양한 자금조달, 재무 컨설팅, 가업승계 등을 포함한 수준 높은 금융컨텐츠를 지원한다. 미래에셋대우 측은 "전문강사를 통해 수준 높은 금융컨텐츠를 지원함으로써 회원사 기업인들에게 경영과 자산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네트워크 강화와 서울시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상걸 미래에셋대우 WM총괄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기업 생태와 금융시장의 변화가 가속하는 과정에서 지속가능 경영에 대한 CEO(최고경영자)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며 "미래에셋대우의 AI(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금융솔루션과 미래에셋대우의 중견, 강소기업 협업 비즈니스 모델인 파트너스 클럽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고 동반 성장의 기반을 구축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5-22 12:52:5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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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투자도 ‘소확행’… ‘같이 모음’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이 '전 국민 돈 모으는 습관'의 일환으로 오픈한 '같이 모음' 서비스에 10만원 이상 가입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29일까지 진행한다. '같이 모음'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모음 계획을 설정하면 삼성증권에서 고객의 투자 성향, 목표에 맞는 펀드 모음을 추천하고 고객의 모음을 달성할 수 있도록 리밸런싱 등의 사후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 적립기간은 6개월이다. 진입장벽이 낮아 꾸준하고 효율적인 재테크 습관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의 자산관리/연금 카테고리의 '내 돈 모으는 습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여행, 쇼핑, 교육, 재테크 등 투자 목적과 성향에 맞는 카드 이미지를 선택하여 간단하게 투자 목표를 세울 수 있다. 다음으로 가입 금액, 매월 적립금액, 기간 등 구체적인 투자 계획을 입력 하면 목표에 맞는 모음 계획과 삼성증권 모델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한 최대 5개의 추천 펀드 모음이 제안된다. 가입한 이후에는 목표달성까지의 달성률 추이와 수익률 등을 '나의 모음 현황'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따로 확인하지 않아도 알림톡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펀드 구성 변경 등의 리밸런싱이 필요한 경우에도 알림톡으로 구체적인 알 수 있다. '같이 모음' 서비스와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삼성증권 홈페이지와 '엠팝(mPO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5-22 12:46:5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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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세계 최고 스마트십 건조 선두주자 입지 구축

대우조선해양이 두번째로 인도한 HMM사 초대형컨테이너선 '에이치엠엠 코펜하겐'호의 운항모습.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을 인도함에 따라 이 선박에 적용된 최첨단 스마트십 솔루션에 고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 회사가 독자 개발한 스마트십 솔루션 'DS4®(DSME Smart Ship Platform)'을 탑재한 2만4000TEU급 초대형컨테이너선 1척을 22일 HMM사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7척의 초대형컨테이너선 시리즈에 탑재된 이 솔루션은 선주가 육상에서도 항해 중인 선박의 메인 엔진, 공조시스템(HVAC), 냉동컨테이너 등 주요 시스템을 원격으로 진단하여 선상 유지·보수작업을 지원할 수 있다. 최적 운항경로를 제안해 운항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스마트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개방형 사물인터넷(IoT)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플랫폼'을 활용하면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쉽게 연결, 호환할 수 있다. 또 운항 중인 선박의 각종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를 해킹 등의 외부 위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 기술도 눈에 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영국 로이드 선급으로부터 스마트십 기술과 선박 사이버 보안 인증 상위등급을 획득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최고 IT보안업체인 안랩을 통한 보안성 검증을 거쳤으며, 6월에는 실선 침투 테스트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 선박들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및 에너지 기준을 충족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배기가스 중 황산화물을 제거할 수 있도록 탈황 장치(스크러버)가 설치됐고, 향후 LNG 추진 선박으로도 전환이 가능하다. 이에 경제적 운항과 동시에 급변하는 환경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대표적 스마트선박이라는 평가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선박 인도 후에도 선주와 협업을 통해 운항 전반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시켜 나갈 계획이다"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스마트십 기술개발로 이 분야 글로벌 최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22 12:39: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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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학입시 수능 전형 확대…정시 중요성↑

2022 대학입시 수능 전형 확대…정시 중요성↑ 서울 12개 주요대학 모두 정시 확대 2021~2022학년도 서울 주요 대학 입시 전형 현황/ 대교협 현재 고2 학생들이 수능을 치르는 2022학년도 대입에서 서울 주요 대학들을 중심으로 수능전형이 대폭 확대된다. 최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2022학년도 대학입시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198개 대학의 2022년 수능전형 비중은 2021년 대비 1.5%포인트 늘어난 21.9%로 집계된다. 2022년 수시 학생부종합 전형은 2021년 대비 1.9%포인트 줄어든 22.9%이다. 198개 4년제 대학 전체의 수시모집 대 정시모집 비율은 75.7% 대 24.3%이다. 서울 주요 대학은 ▲경희대 1970명 ▲고려대 1682명 ▲서강대 696명 ▲서울대 1,029명 ▲성균관대 1,448명 ▲세종대 860명 ▲숙명여대 808명 ▲연세대 1512명 ▲이화여대 1071명 ▲중앙대 1533명 ▲한국외대 1539명 ▲한양대 1279명을 수능위주 전형으로 선발한다. 2021년 입시 전형에 비해 2022년에는 ▲경희대 11.8% ▲고려대 21.7% ▲연세대 9.4% ▲한양대 10.5% 수능전형 비율이 증가했다. 지난해 교육부는 대입 공정성 확보를 위해 2023년까지 정시 비율을 높이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각 대학들은 점진적으로 수능전형 비율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2022학년도 대입부터 수능전형 비율이 대폭 확대되지만 여전히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과 학생부 교과전형 등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율이 가장 크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22 12:33: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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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홍보 TF, 대전 수소충전소 주민설명회 개최

수소경제홍보 TF, 대전 수소충전소 주민설명회 개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14일 충남 천안시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열린 '수소트럭 및 수소택시 실증 협력 MOU 체결식'에 참석해 5톤 쓰레기 수소트럭에 시승해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정부와 수소업계가 수소버스 충전소가 들어설 예정인 대전시 대덕구 신대버스공영차고지에서 지역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수소경제홍보TF와 대전시는 이날 오후 4시 대전시 대덕구 소재 신대버스공영차고지 관리동에서 구축 예정인 수소버스 충전소에 대한 설명회를 연다. 수소경제홍보TF는 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 수소관련 기관·전문가 풀(Pool)로 수소에너지와 안전관리체계를 국민에게 상세히 알리기 위해 올해 1월16일 발족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전시민, 수소전기차 이용자, 수소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 신대버스공영차고지 관리동에서 진행된다. 수소경제홍보TF는 청정 수소에너지 필요성과 수소충전소 안전관리현황과 더불어, 구축 예정인 수소버스 충전소 설치운영 계획 등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한다. 대덕구 수소버스충전소는 지난해 5월 개장한 학하수소충전소에 이어 대전 최고 교통 요충지에 위치해 있어 인근 지역 수소차 보급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하반기 내 충전서비스 제공이 목표다. 대전시는 올해 말까지 수소승용차 293대와 수소버스 10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며, 수소차 운전자 편의를 위해 충전소 4개소를 추가 확충할 예정이다. 수소경제 홍보TF는 향후에도 '찾아가는 주민 설명회'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며, 현재 진행 중인 수소에너지 바로알기' 공모전 등 홍보와 교육활동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22 12:32: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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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서울 마포구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역 특화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6월 9일까지다. 구는 10개 분야 총 24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폐자원 활용 화단 조성사업 ▲마을바리스타 양성사업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사업 ▲아동돌봄브릿지카페사업 ▲어린이공원 환경 개선사업 ▲삼개나루 좋은이웃 공유센터 ▲사랑의 나눔 텃밭 가꾸기 사업 ▲살기좋은 도화만들기 조성사업 ▲연남동 걷고싶은 마을 조성사업 ▲합정동 특화거리 조성사업이다. 근무 기간은 7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로, 근로 시간은 주 30시간(만 65세 미만 기준)이다. 시급 8590원과 주·연차 수당 및 간식비(1일 5000원)가 지급되며 4대 보험에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마포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 신청서, 구직등록필증 등을 지참해 다음달 9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나 마포구청 10층 일자리지원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일자리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주민들의 외부활동이 염려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위생 관리 등 철저히 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돕는데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2 12:27: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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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지역채널, ‘코로나 시대 스마트 교육법’ 특집 마련

김창숙 교수(왼쪽)가 아이들에게 TV와 스마트 패드를 교육 도구로 인식시킬 것을 제안하고 있다. /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이 '우리 아이 스마트 교육법'을 주제로 가정의 달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헬로tv 가입자는 22일 25번 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본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LG헬로비전 지역방송'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김창숙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초빙교수가 전문 패널로 참여한 이번 특집은 코로나19 등으로 아이들의 콘텐츠 이용이 증가하면서 함께 늘어난 부모들의 '스마트 교육' 고민을 해소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 교수는 디지털 시대 유아교육 해법을 제시해온 전문가로, 'U+tv 아이들나라' 서비스 자문도 맡은 바 있다. 이번 특집은 ▲디지털 매체 똑똑하게 사용하는 법 ▲스마트 교육 기초 상식 O/X 퀴즈 ▲고민 상담소 등의 코너로 구성됐다. 김 교수는 이번 특집에서 건강한 미디어 활용을 위한 방법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시청자들이 자녀의 스마트 교육에 필요한 기초 상식을 퀴즈를 통해 알아볼 수 있도록 '스마트 교육법 O/X 퀴즈' 코너도 마련했다. 영상 매체 노출의 유해성, 디지털 매체의 현장학습 대체 가능 여부 등 부모들이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았다. '고민 상담소' 코너에서는 자녀의 콘텐츠 이용 습관에 대한 부모들의 걱정을 공유하고 해결책도 제시한다. LG헬로비전 박은정 미디어사업담당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대담이 자녀들의 스마트 매체 이용으로 고민하는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22 12:19:0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