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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비대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증가

코로나19로 비대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증가 안동시는 코로나19 이후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민원보다 비대면 민원이 크게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민원인이 직접 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한곳에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급증했고, ▲정부24를 통해 발급받은 민원서류도 전년 대비 20% (전년 54,105건/올해 65,179건) 증가했다. 또한,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각종 신고, 불편·불만 사항의 경우 지난해 동기 1,830건이던 것이 올해는 3,100여 건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공적 마스크 대리구입,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청에 따른 수요량 증가로 판단된다. 현재 28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 운영 중인 안동시는 지난해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지역 병원, 대형마트 등 4개소 신규설치에 이어 민원인의 접근이 더욱 쉽도록 명륜동과 안기동에 올해 2대를 추가 설치했다. 지난 4월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청에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무인민원발급기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안동센터로 즉시 이동 설치해 민원인들의 어려움 해소에 적극 나서기도 했다. 심정규 종합민원실장은 "코로나19 이후 민원행정서비스의 수요와 공급이 점차 대면 시스템에서 언텍트(비대면) 시스템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무인민원발급기의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 적재적소 배치를 통해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민원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무인민원발급기의 설치 장소와 운영시간, 발급 가능한 민원서류 등은 안동시청 홈페이지 민원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5-17 10:46:5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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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S레인지 S60·S90 판매량 증가…XC레인지 인기 이어가

볼보자동차 S90 T5 INS 주행모습.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볼보 차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도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과거 XC40, XC60, XC90 등 XC레인지가 이끌었지만 최근에는 볼보의 플래그십 대형 세단인 S90과 중형 프리미엄 세단 S60으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이어 지난해 완전변경(풀체인지)을 거친 S60은 물론, 2016년 처음 선보인 2세대 S90 등 세단 모델의 판매량이 증가하며 다시 주목 받고 있다. 1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볼보자동차코리아가 4월 판매 실적에서 전년대비 23% 성장한 1128대를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월 1000대 이상 판매를 다시 한번 갱신했다. 특히 올 1~4월 누적판매 집계에서도 총 4318대 판매 등 전년 대비 26% 성장한 수치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대세감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볼보의 인기는 S90과 S60의 수요 확대에 있다. S90을 비롯해 S레인지 세단의 1~4월 누적 판매량은 작년 대비 896대가 증가한 1362대를 기록, 192%나 성장하며 다른 차종에 비해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SUV 중심의 판매를 넘어S레인지와 같은 다양한 모델이 서로 판매를 견인하는 구조로 한번 더 재편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볼보 S레인지는 역동적인 주행 퍼포먼스와 뛰어난 감성품질, 인체 공학적 인테리어, 최고급 안전 편의사양 기본 제공 등을 바탕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국내 세단 시장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스웨디시 플래그십 세단인 S90을 비롯해 볼보자동차코리아 세단 라인업을 구성하는 S레인지(S60, S90)는 스웨디시 럭셔리 디자인, 동급 경쟁 모델 대비 최고의 편의 및 안전사양에 5년 또는 10만㎞의 최장 보증기간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며 "세단 구매를 고려하는 국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매력적인 선택지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이같은 인기는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을 통해 S레인지에서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주행 퍼포먼스도 한몫하고 있다. 볼보자동차 S60 T5 INS 주행모습. 볼보 S레인지에 탑재된 직렬4기통 터보차저 T5 드라이브-E 엔진은 최고출력 254/5500(ps/rpm), 최대토크 35.7/1500-4800(㎏·m/rpm)을 자랑하며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와 조화를 통해 세련된 주행 감각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알루미늄과 알루미늄 합금을 광범위하게 사용한 모듈형 설계로 작고 가벼운 점이 특징이며, 2.0L 4기통 구조로 가변식 밸브 시스템, 연소제어 시스템, 내부 마찰을 통해 출력 손실을 줄여주는 기술 등 다양한 고도화된 엔진 기술이 적용되었다. 사용자 중심의 혁신 기술과 최고급 편의사양을 통한 고급스러움과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도 매력적이다. 볼보의 '인간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S레인지 인테리어는 아이코닉한 패밀리룩과 새로운 디테일이 더해져 시각적인 것은 물론, 기능적으로도 운전의 재미에 최적화되어 있다. 여기에 전 트림에 제공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비롯해 12.3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 스마트폰 세대에 최적화된 9인치 터치스크린 방식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센서스는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한다. 인간의 경추 형상을 고려해 디자인된 시트는 훌륭한 착좌감을 제공하고, 최고급 가죽인 나파로 시트 마감처리를 하여 가죽 본연의 부드러움과 자연스러움을 극대화해 장시간 주행에도 피로감 없는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볼보는 수입차 업계 최장의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국내 수입차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또는 10만㎞의 보증 서비스 혜택 제공을 통해 국내 세단 구매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2020-05-17 10:45: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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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로 'AI+AR·VR' 서비스 이용 '껑충'...안경에서 주얼리·메이크업 등으로 확대

딥아이의 가상피팅 안경쇼핑몰 '라운즈'. /딥아이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트렌드로 안경테·선글라스, 주얼리 등의 온라인 구입이 크게 증가하면서 온라인 가상피팅 인공지능(AI) 기반 AR·VR(증강·가상현실) 서비스가 속속 주목받고 있다. AI 안경·선글라스 AR·VR 서비스 기업인 딥아이는 코로나19 이후 가상피팅 안경·선글라스 쇼핑몰 '라운즈'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글라스매치·딥픽셀 등은 최근 안경이나 주얼리를 가상피팅하는 서비스를 시작하거나 확대했으며, AI 3D 가상피팅 솔루션 공급업체인 블루프린트랩은 안경 가상피팅 솔루션을 미국·유럽 등 기업에 공급한 데 이어 메이크업, 성형 등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경알은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없는 한계 등으로 안경테·선글래스는 전통적인 오프라인 판매 방식이 우세해 온라인 판매로 확산되기 어려웠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사람과 대면 접촉을 기피하면서 온라인으로 안경테 등을 가상피팅해보고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에도 '언택트'가 대세가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얼리, 메이크업 등으로 AI+AR·VR 도 적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의 자회사인 딥아이는 지난 3월과 4월 '라운즈' 판매량이 1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4월 말 기준 라운즈의 월 매출액은 1월 대비 월 134% 증가해 234%로 늘었으며, 월 판매량도 159% 증가해 259%로 늘었다. 3월 판매량이 1월 대비 123% 증가하고, 매출액도 91% 늘었는데 4월에 들어서면서 증가폭이 더 커졌다. 특히 신규 방문자 매출 비중은 전체에서 항상 50% 내외였지만, 최근 신규 방문자 매출 비중이 처음 전체의 70%를 넘어섰다. 딥아이 관계자는 "1분기 국내 산업 전반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언택트'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며, 안경·선글라스 가상피팅 서비스가 주목을 받았다"며 "그 결과, '1분기 '라운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6.8%나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눈사람이노베이션의 안경 가상 피팅 서비스 글라스매치도 AI 안경 추천 기능과 앱 원스톱 쇼핑 기능을 도입해 AI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글라스매치는 현재 4만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AI 추천 기능은 기존 가상 피팅 서비스를 고도화한 것으로, 한 번의 촬영으로 이용자 얼굴을 상세 분석하고 가장 잘 어울리는 안경 및 선글라스 제품을 추천하는 기능이다. 이용자 얼굴형에 어울리는 제품을 추천하고 비슷한 얼굴형의 이용자가 확인한 제품 5개를 소개한다. 쇼핑 기능도 앱에서 가상 피팅한 제품을 오프라인 매장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해, 제품 추천과 가상 피팅, 사진 촬영, 쇼핑까지 앱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글라스매치는 또 자사 앱을 활용해 가맹점 홍보를 할 파트너스로 참여할 안경 가맹점도 모집 중이다. 딥픽셀의 AI 기반 주얼리 가상 피팅 솔루션 '스타일AR'. /딥픽셀 딥픽셀이 AI 기반 주얼리 가상 피팅 솔루션 '스타일AR'을 최근 출시했다. 온라인상에서 주얼리를 구입하기 전에 가상 착용해볼 수 있는 서비스로, 여러 제품을 착용하며 자신의 얼굴형·피부톤에 잘 어울리는지, 사이즈는 어떤 지 가늠할 수 있다. 또 상품 추천으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제품 추천도 해준다. 특히 주얼리는 제품 특성상 귀, 손가락 등의 신체부위를 정밀하게 인식해야 하는데, 단일 카메라로 신체나 사물 윤곽선을 정밀 인식·추적하는 기술을 자체 개발, 머리카락이나 얼굴에 가려진 귀의 위치를 정확하게 계산해 더욱 실감 나는 가상 피팅 환경을 제공한다. AI 컴퓨터 비전 분야의 기술력을 갖춘 딥픽셀은 베타 서비스를 통해 최대 온라인 주얼리 쇼핑몰 수앤수를 비롯해 여러 쇼핑몰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블루프린트랩의 안경 가상착용 솔루션을 적용한 서비스 사진. /블루프린트랩 블루프린트랩은 지난 3월 영국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 프랑스 안경업체 라미와 AI 얼굴데이터 분석 기술 및 가상피팅 솔루션 공급 계약을 갱신했으며 미국, 유럽에서 파트너사도 모집 중이다. 이들 기업은 현지에서 3D 안경 가상피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블루프린트랩 관계자는 "최근 가상 메이크업 서비스를 위해 화장품 회사에서 솔루션 제공에 대한 요구가 늘고 있고, 성형외과에서도 성형 후 얼굴을 가상으로 보여주는 솔루션 문의가 많다"며 "앞으로 패션, 성형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확대해 기존 솔루션 대비 10배 이상 정확도를 보여주는 3차원 얼굴인식 및 가상피팅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17 10:43:1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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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 청정 자연 속 고택에서 힐링하세요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 청정 자연 속 고택에서 힐링하세요 사회적 기업인 (재)행복전통마을은 안동시 지역민을 대상으로 전통리조트 구름에 숙박 요금을 주중 30%, 주말 20% 할인 시행한다. (재)행복전통마을은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 SK 4자 간의 협약으로 설립된 사회적기업으로,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기업의 롤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2014년 7월 국내 최초로 고택을 이용한 한옥 리조트를 개장해 현재 연평균 60%를 상회하는 입실률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관광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전통리조트 '구름에'는 안동지역의 관광인프라와 전통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사업의 지속적인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바, 이에 코로나 극복에 따른 경기 활성화와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할인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 (재)행복전통마을는 "지역민 할인 혜택은 기업과 지역의 상생을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써, 지역사회 내의 경제 선순환에 도움이 되려는 사회적기업의 설립 취지와 맥을 같이 한다"라며, "향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지친 국민들을 위해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주중에는 1박 요금으로 2박을 즐길 수 있는 '1+1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국가 재난 사태로 불철주야로 수고하는 의료진에게는 주중 주말 관계없이 객실 요금의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0-05-17 10:43:0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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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반기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안동시, 하반기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안동시는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구직자, 실업자 등에게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18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에 30여 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30여 명을 선발하며, 신청자 중 동의자에 한해 코로나19 특별공공근로사업에 30여 명을 추가로 선발한다.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실시하며, 정보화 추진, 체육공원 관리, 문화재 주변 정비, 낙동강 수변 환경정비 등 지자체 역점사업을 중점으로 시행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등이 해당한다.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한 폐업·실직자도 소득 기준과 상관없이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근로조건은 만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만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로하게 되며, 임금은 시간당 8,590원으로 출근 일에는 부대비 5,0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고용절벽으로 힘들어하는 청년 미취업자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지속해서 제공함으로써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20-05-17 10:42:3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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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빌딩245에서 5·18 40주년 기념영화 특별시사회

전일빌딩245에서 5·18 40주년 기념영화 특별시사회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전직 공수부대원의 반성 이야기를 담은 장편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특별 시사회가 5·18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전일빌딩245에서 열렸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5일 오후 이용섭 시장, 이정국 감독, 주연배우 안성기·윤유선·이세은, 5·18기념재단, 오월단체, 언론인 등이 참석한 특별시사회를 전일빌딩245 다목적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시사회는 참석자 안내, 시사회 소개 및 설명, 이용섭 시장 축사, 이정국 감독·주연배우 무대인사, 영화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는 전직 공수부대원이 죄의식에 시달리다 반성하고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한다는 내용의 장편영화로 유스퀘어, 무등산 등 광주 전역에서 촬영했다. 오는 9월 극장 개봉을 준비 중으로 5·18민주화 운동 4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특별시사회를 광주에서 열게 됐다. 5·18정신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해 서울·부산 특별상영전, 공공 영화관 순회 상영회를 개최하려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계획을 변경해 서울시와 공동으로 추진한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오월평화페스티벌'에서 온라인으로 상영한다.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네이버TV '시네광주 1980' 채널에서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5·18 관련 영화의 상세 작품 목록과 상영스케줄은 홈페이지(cineg1980.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를 연출한 이정국 감독은 호남 출신으로 지난 1990년 5·18을 소재로 한 최초의 극장 개봉영화 '부활의 노래'로 데뷔했으며, 5·18 소재 단편영화 '기억하라'와 장편영화 '반성'을 제작한 바 있다. 이정국 감독은 "40년전 5·18로 인한 트라우마에 시달린 피해자들과 일부 관련자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특히 아직 반성하지 않고 잘 살고 있는 가해 책임자들에 대한 피해자들의 복수심을 장르적으로 접근해, 영화로나마 해결해 보고자 했다"고 연출의도를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1980년 5월 광주의 진실을 목격한 산증인이자 5·18 당시 총탄자국을 안고 있는 역사적인 공간인 전일빌딩245에서 5·18 40주년 기념영화가 첫 상영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영화를 통해 5·18의 정신을 온 국민, 전 세계인이 함께 공감하면서 5·18이 민주·인권·평화의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5·18특별영화는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광주브랜드영화 제작지원사업'으로 제작됐다. 광주브랜드영화 제작지원사업은 5월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영화로 제작해 광주정신을 전국화·세계화 하자는 취지에서 추진했으며, '아들의 이름으로'를 비롯해 장편 3편, 단편 8편의 5·18기념영화를 제작지원하고 있다.

2020-05-17 10:41:5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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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미리 가입하세요!

예천군,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미리 가입하세요! 예천군은 풍수해 및 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기 위해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가입·신청 받는다. 풍수해보험이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보험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 및 지자체에서 보조함으로써 국민은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태풍, 홍수, 강풍, 풍랑, 대설, 지진 등)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선진국형 재난 관리 제도를 말한다. 지난 해 까지는 풍수해보험 가입대상이 주택 및 온실에 한정됐으나 올해부터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 건물, 기계시설, 재고자산에 대해서도 풍수해보험 가입을 할 수 있게 됐다. 보상금액은 상가 1억 원, 공장 1억5천만 원, 재고자산 5천만 원 내 실손 보상을 하고 정부에서 최대 92%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한다. 가입방법은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등 5개 보험사 및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에 접속해 가입하면 된다. 풍수해보험 가입증권(사본)을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제출할 경우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를 0.8% 인하해주고 신용보증서 보증비율도 기존 85%에서 90% 상향 및 5천만 원 이하 보증 시 신용보증심사를 우대해주는 효과도 있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금융기관에서도 △일반소상공인자금 △사업전환자금 △여성가장지원자금 △창업초기자금 △고용안정지원자금 △청년고용특별자금 등 6종의 정책 자금을 대상으로 대출금리 0.1% 우대 적용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소상공인들의 풍수해보험 더욱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므로 보험 가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전재난과 복구지원팀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0-05-17 10:41:3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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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정 업무활동 사진이 역사기록물로 재탄생!!

교육행정 업무활동 사진이 역사기록물로 재탄생!!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지난 15일 제39회 스승의 날을 맞아 역대 담양교육장들을 초청해 담양교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담양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역대 교육장 초청 간담회에는 제21대 박희만 제22대 정기권 제23대 박인식 제24대 공영휴 제25대 김남규 교육장 등 총 5명이 참석해 담양교육발전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정희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의 담양교육이 있기까지는 여기 계신 선배 교육장님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 했다.며 "선배님들의 교육정책에 대한 고견과 개진된 조언은 현장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행복한 감동 담양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담양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소개, 담양교육지원청의 주요추진 성과를 설명하고, 2020년 교육정책 의견 수렴과 담양교육 발전방안에 대한 전임 교육장들의 조언과 당부의 말을 청취했다. 이번에 초대된 역대 교육장들에게 교육장 재직시절의 업무활동 기록을 담은 사진앨범을 선물하여 스승의 날에 대한 그 의미를 더했다.

2020-05-17 10:41:1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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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화순군수 "오월정신, 공동체정신으로 위기 극복"

구충곤 화순군수 "오월정신, 공동체정신으로 위기 극복"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15일 오전 화순군과 화순군의회가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국립5·18묘지를 방문해 합동 참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참배에 구충곤 화순군수, 강순팔 화순군의회 의장과 화순군의회 의원, 최형열 부군수와 실·과·소장 회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구 군수 일행은 추모탑 앞에서 헌화, 분향하며 오월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구 군수는 방명록에 "5·18정신 되살려 올바른 화순군정 펼치겠습니다"라는 적으며 오월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다짐했다. 헌화와 분향을 마친 후 5·18묘지에 안장된 화순 출신 영령들의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5·18묘지에는 35명의 화순 출신 오월 영령이 잠들어 있다. 참배를 마친 구충곤 화순군수는 "올해는 5·18 40주년으로 의미가 큰 해인데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행사가 축소·취소돼 매우 안타깝다"며 "오월정신을 되새기고 나눔과 참여·연대의 공동체 정신으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민주주의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화순군은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화순지역의 5·18민주화운동 역사를 조사, 재정립하고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을 계승·발전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7일 오전에는 5·18사적지인 너릿재공원에서 제40주년 5·18기념행사를 열 예정이다.

2020-05-17 10:40:2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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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동북선' 조성되는 강북권...분양아파트 관심

서울 강북권에서 대규모 정비사업이 속속 추진중이다. 또한 대형 교통호재로 주거 여건도 크게 개선되고 있다. 최근 강북의 교통 허브로 떠오른 곳은 청량리역이다. 현재 지하철 1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강릉선, ITX-청춘이 정차한다. 이어 인천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을 잇는 GTX-B노선과 경기 의정부에서 청량리를 지나 경기 수원으로 가는 GTX-C노선까지 들어선다. GTX 노선은 2개 모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상태다. 이외에도 강북횡단선(목동~청량리)과 면목선 경전철(청량리~신내동)도 추진 중이다. 지난 4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청량리역 공간구조 개선 및 환승센터 기본구상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발표, 신규 개통하는 교통시설과 버스 정류장 등이 환승센터 내 지하공간에 밀집 배치된다. 최근 강북권에서 추가로 눈길을 끄는 곳은 동북선이다. 동북선은 상계~하계~월계~미아사거리~고려대~제기동~왕십리 등 16개 정거장으로, 총 연장 13.4㎞로 모든 구간은 지하에 건설된다. 정비사업도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 청량리7구역 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서 재개발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청량리6·8구역은 사업시행인가, 인근 전농뉴타운의 전농9·10구역 등도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강북권 분양예정 아파트에 관심이 쏠린다. 주요 분양단지로 삼성물산은 오는 6월 동대문구 용두6구역 재개발로 들어서는 '래미안 엘리니티' 1048가구 가운데 51~121㎡ 47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우선 신설동역(지하철 1·2호선·우이신설선), 제기동역(1호선)이 모두 도보 거리에 위치한다. 제기동역 다음 정거장이 청량리역인 데다 제기동역에는 동북선이 정차 예정이다. 청량리역 일대에서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각각 '힐스테이트 청량리역(20~44㎡ 954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37~84㎡ 486실)'를 각각 상반기 중 분양을 앞두고 있다. 롯데건설은 이달 성북구 길음동에서 395가구 중 21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4호선 길음역이 인접하며, 한 정거장 거리인 미아사거리역에는 동북선이 정차할 예정이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5-17 10:37:1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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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국내에도 '이동식 에어컨' 출시…'간편 설치 키트' 제공

LG전자 포터블 에어컨. /LG전자 LG전자도 '언택트' 시대를 위한 '셀프 설치' 에어컨을 국내에 출시했다. LG전자가 29일 'LG 이동식 에어컨'을 본격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앞서 19일부터 28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동식 에어컨은 집안의 원하는 곳으로 옮겨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고, 설치 부담이 없어 이사도 편리하다. 실외기 설치가 어려운 공간에서도 쓸 수 있다. 신제품은 냉매를 압축하는 실린더가 2개인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했다. 한 번에 더 많은 냉매를 압축해 냉방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높여 기존 정속형 모델(LW-C062PEW)보다 하루 4시간 사용기준 에너지를 최대 29% 절약할 수 있다. 냉방면적은 26㎡다. 냉방뿐 아니라 송풍과 제습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바람세기 약풍에서 정음모드를 사용할 경우 소음이 42dB(데시벨)에 불과하다. 한국 창틀을 고려한 간편설치 키트도 기본 제공한다. 고객이 직접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배려한 조치다. 공간 창문을 열어 설치키트를 체결하고 배관을 연결하기만 하면 된다. IoT 기능도 있다. 와이파이를 탑재한 모델은 LG 씽큐와 구글 어시스턴트, 네이버 클로바 등과 원격 연결돼 스마트폰으로 제품 제어 및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리모컨도 기본 제공된다. 가격은 와이파이 탑재 모델이 74만9000원, 일반 모델이 69만9000원이다. 미국 전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서 지난 4월 최고의 이동식 에어컨으로 선정되는 등 해외에서도 호평을 이어가는 제품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이동식 에어컨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17 10:25:4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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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부회장, 현대차 미래 직원과 공유…본사 로비에 미래 비전 전시

현대차 임직원들이 본사 1층 로비에 설치된 역동적 미래도시 구현을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UAM, PBV, Hub의 축소 모형물을 관람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지난 2018년 9월 그룹 경영을 맡은 지 2년여의 시간이 지나면서 기업 분위기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조직원들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분위기 속에서 일할 수 있는 문화가 자리잡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직장 내 복장 자율화, 호칭체계 단순화 등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기업문화를 위해 본사 내 공간을 활용해 회사가 생각하는 미래 방향성을 공유한다. 현대차는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공개했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축소 모형물을 양재 본사 사옥 1층 로비에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는 본사 로비에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목적기반 모빌리티(PBV), 모빌리티 환승거점(허브) 등 현대차가 그리는 미래 모빌리티 모형을 전시했다. 현대차 로비에 주력 신차나 콘셉트카가 아닌 미래 모빌리티 모형이 전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물론 최근에는 로비에 다양한 차량을 전시해 직원들간 전시 차량을 둘러본 뒤 직원들간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다. 현대차는 "구성원들에게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보다 직관적으로 보여줘 현대차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올해 CES에 직접 참석해 '인류를 위한 진보'를 이어갈 방안으로 현대차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소개한 바 있다. 당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UAM과 PBV, 허브의 긴밀한 연결을 통해 끊김 없는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는 현대차의 새로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은 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인류를 위한 진보'를 이어 나가게 할 것"이라며 "현대차는 이동 시간의 혁신적 단축으로 도시간 경계를 허물고, 의미 있는 시간 활용으로 사람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목표를 이루며, 새로운 커뮤니티를 통해 사람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역동적인 인간 중심의 미래 도시 구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UAM은 개인용 비행체(PAV)를 기반으로 하늘을 이동 통로로 이용하는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수직 이착륙하는 PAV로 활주로 없이 도심에서 비행해 대도시 교통 혼잡을 피하는 방안이다. Hub는 UAM 이·착륙장과 PBV 도킹 스테이션을 갖춰 이들을 연결하는 구심점이면서, PBV와의 결합에 따라 새로운 공간으로 무한히 재창조되는 개념이다. 현대차 본사 1층 로비에 설치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UAM, PBV, Hub의 축소 모형물/ 이번 전시에서 107㎡ 공간에 실물을 1대 8 비율로 축소한 크기로 놓인 모형은 UAM과 PBV, 허브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현대차의 미래 이동성 개념을 알기 쉽게 표현했다. 허브 위에 설치된 이·착륙장에는 하늘을 나는 UAM이 있고, 지상에는 7가지 개인 용도로 제작된 PBV가 도로를 달리는 모습을 나타냈다. PBV 모형은 실제로 허브 주변을 돌다가 허브의 도킹 스테이션에 연결돼 건물의 일부가 되는 모습을 연출했다. UAM은 8개의 프로펠러가 이·착륙 시에는 수직으로, 전진 시에는 수평으로 전환되는 '틸팅'(tilting) 기능을 선보이며 생동감 있는 비행 상황을 보여준다. 천장에는 거울을 설치해 다양한 각도에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고, 벽면에 대형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미래 모빌리티가 실현될 미래 도시의 영상도 상영한다. 전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이어지며 이후에는 글로벌 행사 등에 출품해 현대차 미래 비전을 알리는 데 활용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항공연구총괄본부장 출신인 신재원 현대차 UAM 사업부 부사장은 "현대차그룹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사람들의 꿈이던 도심항공모빌리티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UAM 사업부를 신설했다"며 "이번에 전시한 UAM 기체는 우버와 협업한 것으로 UAM 실현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이라고 말했다. 이상엽 현대디자인담당 전무는 "지금까지 가보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개인 모빌리티라는 디자인영역 연구를 위해 UAM 디자인 조직을 신설하고 부서 간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5-17 10:24: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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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과 실시간 채팅…LGU+, '랜선음악여행' 생중계

LG유플러스 모델이 '랜선음악여행-트립투케이팝'의 U+아이돌라이브 생중계를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오마이걸, 김재환, 아이콘, 에이프릴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 개최되는 '랜선음악여행-트립투케이팝'을 U+아이돌라이브에서 생중계한다고 1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랜선음악여행-트립투케이팝'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3일간 서울 중구 청계천로 CKL스테이지에서 매일 저녁 7시부터 80분간 진행된다. 19일 ▲아이콘 ▲소란 ▲비비 ▲나띠를 시작으로 20일에는 ▲김재환 ▲에이프릴 ▲데이브레이크 ▲홍이삭, 21일에는 ▲오마이걸 ▲바밍타이거 ▲서사무엘 ▲마틴 스미스 ▲카드 등 국내 뮤지션 13개 팀이 참여한다. '랜선음악여행-트립투케이팝' 전체 공연은 U+아이돌라이브를 통해 모바일 생중계 된다. 생중계 이후에는 주문형비디오(VOD)로 무료 시청이 가능하다. U+아이돌라이브는 이용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내려 받아 볼 수 있다. 또 U+아이돌라이브 '랜선음악여행-트립투케이팝' 생중계 시 '실시간 채팅' 기능으로 아티스트와 팬 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U+아이돌라이브에서 생중계 중 응원하는 아티스트에 투표를 하고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공연 중 아티스트가 U+아이돌라이브에 팬이 남긴 응원 메시지를 확인하며 직접 읽는 '랜선 덕질' 이벤트도 연다. LG유플러스 김민구 모바일서비스담당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5G 기술을 이용해 공연을 감상하는 새로운 방식 제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17 10:16:0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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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식물 추출물로 건설현장 비산먼지 잡는다

포스코건설이 중소기업과 손잡고 건설 현장의 가장 큰 골칫거리인 먼지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17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5일 석유화학 제품, 경화제 및 억제제의 개발·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중소기업 현대정밀화학과 '미세먼지 저감 신기술 개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건설과 현대정밀화학은 현대정밀화학이 개발 중에 있는 천연 먼지억제제를 토사 및 도로 등 건설현장에서 사용이 적합하도록 배합 및 살포 기술을 공동개발하게 된다. 포스코건설은 건설현장의 비산먼지를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저감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다가, 현대정밀화학이 최근 식물을 주원료로 하는 천연 고분자 물질을 개발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공동으로 기술 개발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후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6월부터 새로 개발된 비산 방지제를 평택지제세교 부지조성 공사현장에 시범 적용해 본 결과 토사에는 1회에 3개월간 지속되는 효과가 있었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방진 덮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방진 덮개 해체작업, 폐기물 발생 등 추가 작업과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공사현장 도로에도 1회 살수로 1주일간 효과가 지속되는 등 건설현장 전체에 먼지발생량이 3191mg/Sm³에서 1087mg/Sm³로 약 3분의1 줄어들었고, 작업시간도 매주 48시간에서 2.5시간으로 24분의1 정도로 절감된 것을 입증했다. 이번 협약으로 토사의 종류, 공종, 도로의 상태별로 표준 배합 비율과 살포 기술을 포함한 상용화 기술이 개발되면 토사를 방진망으로 덮거나 물을 뿌리는 비용을 절감할 있을 뿐 아니라,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먼지 비산 방지 억제제가 화학합성물질로 된 것밖에 없어 건설 현장에서는 아예 사용이 금지돼 있는데, 이번에 먼지억제제 상용화 기술이 성공하면 포스코건설은 향후 친환경 먼지억제제가 건설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환경신기술 인증'과 정부기관의 사용 허가를 획득함으로서 모든 건설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나갈 계획이다.

2020-05-17 10:08:5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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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관망세' 전환

용산 정비창 부지/연합뉴스 정부가 '수도권 공급 대책(5·6대책)'을 통해 서울 용산 정비창을 개발해 8000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약 일주일 만에 철도정비창 부지 인근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하자 용산 일대 부동산 시장이 순식간에 관망세에 접어 들었다. 17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셋째 주(5월1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직전주 -0.04%에 비해 하락폭이 둔화된 -0.01%를 기록한 가운데 그동안 하락세를 이어오던 용산이 2주 연속 보합(0.00%)을 유지했다. 용산구 아파트 현재 평균매매가는 3.3㎡당 3804만원, 전세 1739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이번 조사 결과에는 용산정비창 부지 개발 소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지만 향후 용산 일대 부동산 시세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4일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를 포함해 중산시범아파트, 삼각맨션 등 이촌2동(서부이촌동)과 한강로동 일대 재건축·재개발 사업구역 13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대규모 공급계획이 자칫 주변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지난 6일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에 미니신도시급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한 지 약 일주일 만이다. 현지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아파트 공급 소식이 전해질 때만 해도 정비창 인근 이촌2동을 포함해 아파트 가격상승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컸지만 지금은 문의전화도 사라졌다"고 전했다. 해당 구역의 주거지역(대지면적 18㎡초과)과 상업지역(20㎡초과)은 향후 1년간 토지를 거래할 때 구청의 허가를 받아 실수요자만 매수할 수 있다. 이미 재개발 추진으로 가격이 급등한 정비창 전면1구역은 대부분 대지면적이 18㎡를 초과해 허가대상이어서 매수심리가 끊겼다. 최근 오른 호가가 다시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촌2동(서부이촌동) 시범중산아파트도 5·6대책 발표로 한 때 호가가 뛰었다. 이 아파트 59㎡는 5·6공급대책 이전 7억5000만원에서 대책 발표 직후 호가가 8억∼8억5000만원선으로 5000만원 이상 올랐었다. 서울시 시유지에 지어져 토지소유권이 없는 시범중산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39㎡, 49㎡, 59㎡ 등으로 이뤄졌지만 토지거래허가구역 안에서는 지상권(건물)만 거래되는 경우도 신고 대상이다. 이에 따라 대지면적 18㎡ 미만 소형 아파트나 빌라로 수요가 몰릴 것이라는 이른 바 '풍선효과' 분석도 나온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용산일대 주택 가격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용산 내 허가 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나 중대형 고가아파트가 형성된 곳 이외 지역에서 가격 상승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5-17 09:56:3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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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매트리스 할인 프로모션' 펼쳐

침대패키지 신규 렌탈 고객에 10% 할인혜택 코웨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매트리스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포함한 코웨이 침대패키지 전 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모션은 침대패키지를 렌탈하는 신규 고객에게 월 렌탈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모션베드와 패밀리 침대에 대한 일시불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코웨이 모션베드 프레임과 컴팩트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묶어 일시불로 구매하거나 저상형 패밀리 침대 프레임을 일시불로 구매할 경우 10% 싸게 살 수 있다. 코웨이 매트리스는 렌탈 시 4개월에 한 번씩 위생 전문가인 홈케어 닥터가 방문해 전문 장비로 7단계의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렌탈 기간 내 1~3회 매트리스 탑퍼를 무상으로 교체해줘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코웨이 정수기, 전기레인지, 의류청정기 제품을 함께 렌탈 시 렌탈료 추가 할인과 이탈리아 홈패션 브랜드 TTT, 포르투갈 LASA HOME의 침구세트를 최대 50% 할인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코웨이 슬립케어팀 담당자는 "건강한 수면 관리와 더불어 케어 서비스를 통해 위생까지 관리해 주는 코웨이 매트리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5-17 09:27: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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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中企 상품 해외 판로개척 지원

대만 모모홈쇼핑 통해 10개 상품 선봬…亞 추가 진출 모색 대만의 모모홈쇼핑에서 방영되고 있는 한국의 중소기업 제품. 홈앤쇼핑이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홈앤쇼핑은 해외 홈쇼핑을 통한 중소기업 상품 해외 판로개척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지난 2019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되며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홈쇼핑 판로개척을 돕고 있다. 같은해 4월부터 진행된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대만의 대표적 홈쇼핑 기업인 모모홈쇼핑에서 총 10개 중소기업의 상품을 선보였다. 론칭 상품들은 ▲아가타 백팩(유앤에프) ▲워터팩 클렌저(보끄레머천다이징) ▲제니하우스 헤어쿠션(리엠에스컴퍼니) 등 홈앤쇼핑을 통해 국내에서도 상품력을 인정받은 상품들로 일부 상품은 모모홈쇼핑 방송 이후 재수출되는 등 대만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지원 사업은 수출 중소기업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해외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별한 뒤 해당 중소기업 상품을 홈앤쇼핑이 직접 매입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상품을 공급하는 중소기업은 재고, 배송, 통관 관리, 상품정보 등록 등 복잡한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홈앤쇼핑이 그동안 e커머스를 통해 해외 판로를 개척은 진행했지만 해외 홈쇼핑을 통해 진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관련 사업을 통해 사업지원금 및 지원기업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해외 홈쇼핑 판로개척을 계기로 더 많은 중소기업이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2020-05-17 09:26:3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