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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코레일관광개발-다락원, '열차 객실승무 콘텐츠 개발'협약 체결

코레일관광개발과 이러닝 전문업체 다락원은 '열차 객실승무 교육콘텐츠 협력개발'을 위한 협약을 15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레일관광개발 열차 객실승무분야 콘텐츠와 다락원의 교육 플랫폼 서비스를 기반으로 접목해 온라인학습을 개설하고 ▲열차 객실승무 교육사업 개발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등 철도서비스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공공기관의 상생협력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하여 대기업·중소기업 '협력이익공유제'형태로 진행되며, 공동의 협력사업을 통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코레일 관광개발 김순철 대표는 "열차 객실승무사업 발전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청년취업 지원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규도 다락원 대표는 "교육콘텐츠 협력개발을 통해 많은 청년 구직자들이 열차객실승무원 취업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함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관광개발은 2018년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차 객실승무원 직무 이해를 위한 '철도 서비스 전문가 과정'을 운영중이고, 매회 교육생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2020-05-17 11:06:45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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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아고다, '언택트' 여행의 묘미 있는 곳 소개

따뜻하고 상쾌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언택트(Untact)' 여행트렌드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장기간 지속된 외부 활동 자제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지친 몸과 마음을 정화하기 위해 자연 속에서 힐링 타임을 보내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디지털 여행 예약 플랫폼 아고다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면서도 몸과 마음을 달래는 언택트 여행을 위한 장소를 소개했다. ◆자연과 함께 호흡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완벽한 휴식을 취해보자. 신선한 산속 공기를 마시는 것부터 눈 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까지 자연과 함께 하는 휴식은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휘닉스 평창 호텔에서는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2시간 코스의 태기산 숲길 트레킹을 체험한 후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스파를 즐길 수 있다. 시원한 파도 소리를 듣고 싶다면 해안 절벽에 위치한 강릉 정동진 썬크루즈에 머물러보자. 숨 막히게 아름다운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치가 멋진 공원과 전용 해변 산책도 할 수 있다. ◆독서를 통한 마음 힐링 독서는 마음을 풍요롭게 한다. 오래된 책이 뿜어내는 세월의 향기나 반짝반짝한 새 책의 향기 그 어떤 것이라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독서광이라면 출판 산업의 중심지인 파주 출판 도시에 있는 24시간 도서관 '지혜의 숲'에서 휴식을 취해도 좋다. 노트북을 끄고 50만 권의 책으로 빼곡히 채워진 서가를 거닐며 마음껏 힐링 시간을 가져봄 직하다. 지지향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부산에 있다면 힐튼 부산에서 독서를 즐기며 숙박해보자. 바다 전망을 즐기며 아주 편안한 숙박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540㎡ 규모의 인터랙티브 서점 '이터널저니'도 근처에 있다. ◆전통문화와 함께하는 하룻밤 한국의 전통 가옥인 한옥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내며 현재에서 벗어나 다른 시대로 여행을 떠나보자. 온기를 품은 온돌에서 피로를 풀고 숙면을 취하며, 시원한 마루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해보면 어떨까. 건축 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고즈넉한 고택부터 전통문화를 재해석한 한옥 호텔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한옥을 즐길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동하회마을 가까이에 있는 죽헌고택에서는 조선 시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으며, 한옥마을로 유명한 전주 소재 왕의 지밀에서는 역사적인 장소에서의 호화로운 하룻밤을 경험할 수 있다.

2020-05-17 11:06:2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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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싱가포르항공, 종로장애인복지관에 'SD999 안전항균코팅'서비스 제공해

아동들 안전한 생활환경 위해 인천공항 '실버크리스 라운지'에 도입한 방역서비스 준비 KF94 마스크·손 소독제 등 방역 물품 포함된 코로나19 안전케어 패키지 및 SD항균코팅스프레이 전달 싱가포르항공이 국내 CSR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종로장애인복지관에 큰 선물을 선사했다. 싱가포르항공이 지난 13일 항균솔루션 기업 에스디랩코리아와 함께 최근 인천공항 실버크리스 라운지에 도입했던 'SD999 안전항균코팅'서비스를 종로장애인복지관에 제공해 장애 아동들의 생활 속 안전보호를 위해 앞장섰다고 14일 밝혔다. 싱가포르항공은 2012년부터 자사의 대표적인 국내 CSR 프로그램인 '싱가포르항공과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하루'를 종로장애인복지관과 공동 진행하며 돈독한 관계를 이어왔으며, 이번에는 에스디랩코리아와 함께 방역서비스를 공동 기획 및 제공함으로써 코로나 19 비상상황 속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싱가포르항공이 인천공항 실버크리스라운지와 종로장애인복지관에 도입한 'SD999 안전항균코팅'은 에스디랩코리아의 'SD(스파이크 디펜더)솔루션'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한 번의 항균코팅으로 3개월간 탁월한 항균효과를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미국 환경보호청의 허가 및 한국 환경부로부터 생활화학제품 안전확인신고번호를 취득해 안전성을 인증받았고, 지난 2월에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1~4 터미널에도 도입된 바 있다. 또한, 싱가포르항공은 이번 방역서비스 제공과 함께 KF94 마스크, 손 소독제, 소독 티슈, 등으로 구성된 코로나19 대비 안전케어 패키지 및 SD항균코팅스프레이를 종로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싱가포르항공 재비아 호 한국 지사장은 "아이들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안전한 곳에서 건강하게 꿈을 펼쳐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활 방역 차원의 도움을 주고자 방역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싱가포르항공은 많은 사랑을 보여준 한국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에스디랩코리아 김창주 대표는 "지난 싱가포르항공의 실버크리스 라운지와 서울사무실에 이어 종로장애인복지관에도 SD항균코팅을 완료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감염병 예방에 관한한 최전선에서부터 손길이 잘 닿지 않는 사각지대의 우리 이웃과 아이들까지, 안전한 환경 구축을 위해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7 11:06:00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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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한국MICE협회, 'MICE기업 역량강화 교육 지원'신청 받아

5월 18일부터 MICE 관련 50개 기업, 커리큘럼과 강사료 지원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과 근로자 전문성 강화 기대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회장 김춘추)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MICE(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차별화된 업계 역량강화 교육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이스협회는 MICE산업의 질적 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커리큘럼과 온·오프라인을 접목한 종사자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처음 도입된 'MICE기업 역량강화 교육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MICE기업을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 대상은 MICE 관련 50개 기업으로, 신청기업은 사내교육에 필요한 교육 커리큘럼과 강사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교육과 차별화된 특징은 ▲ 온라인·오프라인 교육이 결합된 '블렌디드 러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오프라인 교육의 경우, 집체교육이 어려운 현 상황을 고려하여 기업 단위로 연사가 직접 출강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마지막으로, 개별 기업 상황에 적합한 교육 내용을 맞춤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러한 새로운 교육운영 방식은 근로자의 전문성 강화는 물론, 주도적인 사내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정부와 지자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고용'과 '일자리'에 맞추고 고용유지지원금, 일자리안정자금 등 각종 지원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전시·국제회의기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직접적인 산업 군으로 최근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추가지정 되었다. 아울러, 포스트 코로나 대응 과제로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맞춘 '기술의 적용'과 '인재 육성'이 대두되고 있다. 위기에 직면한 MICE산업도 기업의 생존을 위해서는 인적 자원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필수적이다. 김춘추 한국마이스협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기업의 역량 강화가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며 "본 지원 사업을 통해 자체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기 어려운 MICE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키우고, 나아가 MICE산업의 활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MICE기업 역량강화 교육 지원'신청은 기업 담당자가 온라인MICE연수원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모집 완료시까지이다. 커리큘럼 및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MICE연수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5-17 11:05:04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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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 방송대학TV, 23일'2020 열린연단'첫 방송

방통대 방송대학TV, 23일'2020 열린연단'첫 방송 시대의 석학과 함께 우리 삶 문제 폭넓게 검토하는 지적 담론의 장 마련 한국방송통신대 방송대학TV OUN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중들에게 정신적 위안을 줄 수 있는 강연시리즈 프로그램 '열린연단'을 오는 23일부터 90분간 방영한다./한국방송통신대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한국방송통신대 방송대학TV OUN(이성철 원장, 이하 방통대 방송대학TV)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중들에게 정신적 위안을 줄 수 있는 강연시리즈 프로그램 '열린연단'을 오는 23일부터 90분간 방영한다. 방통대 방송대학TV와 네이버 문화재단이 상호 업무협약을 통해 2014년부터 제작한 '열린연단'은 올해로 7주년을 맞이한 강연 프로그램이다. 매년 시대의 석학들을 초청해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우리 사회에 필요한 삶의 여러 문제를 폭넓게 검토하는 지적 담론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방통대 방송대학TV '열린연단'은 오는 23일 밤 10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연간 52회 진행된다. 재방송은 일요일 오전 10시다. 이번 강연시리즈 주제는 '문화와 문화정전'이다. 각 시대의 문화 유형을 만들어온 '정전'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어떻게 변용되고 영향을 미치는지에 다양한 관점에서 짚어볼 예정이다. 제 1강 '윤리와 세계 이해-이성과 감정'을 시작으로 ▲동아시아 문명의 정전 ▲서양 고전과 그 역사적 의미-희랍적 전통 ▲근대 과학과 인간의 삶 ▲서양 근대 문명과 그 세계적 영향 등 6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열린연단 제작진은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이 어려운 요즘 고품격 강연 콘텐츠 '열린연단'을 통해 삶의 지혜와 마음의 위안을 얻길 바란다"라며 "방통대 방송대학TV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국민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방영하여 평생교육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방통대 방송대학TV는 케이블TV와 IPTV로 전국에 송출되고 있다. 방통대는 우리나라 유일 국립 원격대학으로서 재학생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평생교육과 열린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방송대학TV를 통해 대학강의와 함께 외국어, 경제와 경영, 문화와 교양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방송대학TV 홈페이지(https://oun.kno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5-17 11:04: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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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남이섬, 자연 속 차 한 잔 여유…'티하우스 차담'오픈

'시그니처 블렌딩 티'등 다양한 메뉴 선보여 야생차 시배지 하동 찻잎 햇볕에서 제다해 뛰어난 맛과 향 남이섬은 섬 중앙에 위치한 왓에버센터에 '티하우스 차담'을 오픈, 총 12가지 시그니처 블렌딩 티와 티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티하우스 차담'은 야생차 시배지(始培地) 하동의 찻잎으로 모든 과정을 햇볕에서 제다(製茶)해 꽃향기와 상쾌한 향, 부드러운 맛을 구현한 '하동 잭살', 청량함과 묵직한 단맛으로 기분전환을 도와주는 블렌딩 홍차 '룰루랄라 블랙티'등 뛰어난 맛과 향의 차를 맛볼 수 있는 남이섬 내 대표적인 '힐링 스팟'으로 떠오를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유기농 말차 100%와 부드러운 크림으로 완성한 '말차블랑', 도란도란 허브티와 상큼한 사과주스를 블렌딩한 도란도란 아이스티 등 시그니처 티를 베이스로 한 특색 있는 음료도 맛볼 수 있다.남이섬 임진희 이사는 "티하우스 차담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시그니처 티와 디저트,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 속 쉼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티 브랜드 티하우스 남이섬에 담긴 브랜드 철학을 경험하고 공감하는 티하우스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이섬은 지난달 28일 프로그램 설계, 예약 대행, 행사 진행, 결제까지 일원화된 맞춤여행이 가능하도록 돕는 단체 전담 서비스 센터인 '왓에버센터'를 본격 오픈하고 영업을 시작했다. 같은 날 남이섬과 (재)하동녹차연구소는 '티하우스남이섬'브랜드를 론칭하고 하동 홍차, 녹차를 베이스로 한 12종의 블렌딩티 상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2020-05-17 11:04:25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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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잘츠부르크주 관광청, 첼 호수·키츠슈타인호른 빙하 방역준수 실천

잘츠부르크 주 관광청은 유럽에서 가장 깨끗한 물과 최고 수질을 자랑하는 첼 호수와 키츠슈타인호른의 빙하 만년설은 4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코로나19 후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방역 및 청결 가이드라인을 지속적으로 가져가고 있다고 한국지사를 통해 15일 밝혔다. 첼암제 카프룬은 잘츠부르크에서 남서쪽으로 80㎞ 근교에 위치한다. 웅장한 알프스 산맥, 넓은 목초지 등 수 많은 야외 활동 공간과 볼거리들이 밀집해 있기 때문에 문화 체험을 원하는 사람들과 자연 속 휴식을 찾는 사람들 모두를 충족시키는 최적의 휴가지이다. 고도 3029m 에 있는 키츠슈타인호른 케이블카 종점은 잘츠부르크 주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케이블카를 이용해 연중 내내 오를 수 있다. 또한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높은 파노라마 전망대 '톱 오브 잘츠부르크(Top of Salzburg)'를 통해 첼암제 카프룬 위의 웅장하고 신비로운 알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첼 호수 주변 산들이 호수 표면을 거울 삼아 자기 모습을 그대로 비추어 절경을 이룬다. 물, 빛, 음악과 레이저로 어우러진 신비한 호수 쇼 첼러 제차우버로 눈과 귀를 동시에 즐겁게 한다.

2020-05-17 11:03:4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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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7112가구 입주자 모집

매입임대주택 신혼부부 유형 비교/LH(한국토지주택공사)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 7112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을 매입 후 보수 또는 재건축해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임대하는 공공주택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666가구는 취업준비 등으로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특성을 고려해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생활 필수집기류가 갖춰진 상태로 공급하며, 시세 대비 40~50% 수준의 임대료로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이번 모집부터는 더 많은 청년에게 입주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당첨 확률이 높은 기존 거주자가 동일지역 내 타 매입임대주택에 입주 신청하는 것을 제한한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주택 등에서 시세 대비 30~40%로 거주할 수 있는Ⅰ유형 3076가구와 아파트·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대비 60~70%로 거주할 수 있는 Ⅱ유형 3370가구를 공급한다. Ⅰ유형은 Ⅱ유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저렴하며, Ⅱ유형은 Ⅰ유형에 비해 완화된 소득기준이 적용되기 때문에 신청자들은 본인의 상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특히 코로나 19 확산으로 결혼식이 연기된 예비 신혼부부 또한 신청이 가능함에 따라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신혼집 마련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청년 유형은 18일부터, 신혼부부 유형은 일주일 후인 25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LH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경제활동이 위축된 청년·신혼부부의 주거불안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5-17 11:00:2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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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N번방 운영 '갓갓''부따' 대학서 퇴학 위기…이번 주 결정

박사방·N번방 운영 '갓갓''부따' 대학서 퇴학 위기…이번 주 결정 서울과기대·한경대 각각 징계 여부와 수위 논의 착수 (왼쪽부터)텔레그램 성착취 '박사방' 운영자 공범 '부따' 강훈, 'N번방'을 개설·운영한 문형욱/ 뉴시스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서울과학기술대가 텔레그램 성착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 '부따' 강훈(19)의 징계를 추진하고 있다. 또 다른 텔레그램 대화방 'N번방'을 개설·운영한 문형욱(24) 씨도 재학 중이던 한경대에서 퇴학 위기에 놓였다. 이번 주 징계 여부와 수위 등을 정할 예정인 두 대학 모두 '퇴학' 결정을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과기대 단과대학 측은 대학 본부에 강씨에 대한 징계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대학은 이번 주 중 보직 교수들이 참여하는 '학생지도위원회'를 개최하고 징계 여부와 수위 등을 정할 예정이다. 2001년생인 강씨는 올해 서울과기대 인문사회학부에 입학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면서 대면 수업은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강씨는 이달 6일 구속기소됐다. 일명 '박사방' 개설 초기 '부따'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며 피해자들에게 성착취 영상물 제작을 요구하고 운영자인 조주빈을 도와 '박사방' 관리와 홍보, 성착취 수익금 인출 등의 역할을 한 혐의다. 검찰은 그가 여학생과 음란물을 합성한 이른바 '딥페이크' 사진을 트위터 등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에 뿌린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다른 텔레그램 성착취 대화방 'N번방'을 개설·운영한 문형욱 씨도 문 씨가 재학 중인 한경대에서 퇴학 위기에 놓였다. 한경대 측은 현재 징계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학칙 내 최고 징계인 퇴학 조치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징계절차를 밟아 이번 주쯤 발표할 예정이다. 한경대에 따르면 학칙에 있는 '학생포상 및 징계에 관한 규정' 제8조 6항에 따라 징계 수위가 결정된다. 학생 신분에 벗어난 행위를 하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는 징계가 이뤄진다. 또한, 관련 법 조항에 따라 '성희롱 예방과 처리에 관한 규정'을 위반할 시 근신 이상으로 처분된다.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아 지도가 불가능하다고 인정된 경우에는 퇴학 처분도 가능하다. 앞서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9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등을 받고 있는 문씨를 검거했다. 문씨는 미성년자를 비롯한 여성 피해자들을 협박해 성착취물 영상을 제작·유포한 '박사방'의 원조격인 'N번방'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문씨는 지난 13일 오전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신문에서 '도주 우려'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구속됐다. 한편 문씨는 지난 9일 검거된 이후 신상 공개가 결정됐다. 조주빈과 강훈, 이원호에 이어 텔레그램 성착취 관련 신상 공개가 이뤄진 네 번째 사례다. 경찰은 18일 문형욱의 검찰 송치 과정에서 마스크나 모자로 가리지 않은 현재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0-05-17 10:59: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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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광역급행철도 GTX-D 최적노선 마련 첫발

김포시, 광역급행철도 GTX-D 최적노선 마련 첫발 교통복지 실현 및 미래지향적 노선 검토 김포시가 경기도·부천시·하남시와 함께 경기남부를 동서로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노선)의 최적 노선 도출과 사업 타당성 확보에 나섰다. 김포시는 지난 1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홍지선) 주재로 도 및 시군 공무원, 용역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급행철도(GTX) 수혜범위 확대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경기도와 3개 지자체가 올해 2월 체결한 '광역급행철도(GTX) 수혜범위 확대 관련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교통현황 분석, 수요 예측, 경제성 및 사업추진 타당성 검토 등을 실시한다. 특히 광역급행철도(GTX)의 수혜 범위가 김포~부천~하남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선을 설정, 심층적인 검토를 통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최적노선을 도출하게 된다. 이 밖에도 김포시는 도와 함께 최적 노선 마련을 위해 서울시, 인천시 등 인근 지자체와 협의하고, 최적노선이 마련 되는대로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GTX D노선'은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광역교통 비전 2030' 발표 시 "광역급행철도 수혜범위 확대를 위해 서부권 등에 신규 노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이후 수면위로 올라왔다. 이어 올해 2월 발표된 '2020년 국토교통부 업무계획'에서도 정부 차원에서 '서부권 GTX 도입'을 검토하기로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정부 발표에 맞춰 도와 3개 지자체들이 협약을 맺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GTX-D노선이 김포 시민들의 교통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다. 박동익 김포시 교통국장은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 사업이 김포를 기점으로 하게 된다면 광역교통 여건 개선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와 3개 지자체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갖춰 국토교통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5-17 10:51: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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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김포지구협의회, 독거노인 가정 대청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김포지구협의회, 독거노인 가정 대청소 김포시(복지과)와 북부노인복지관 사례관리팀은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 김포지구협의회원들과 함께 치매증상으로 가사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독거 노인 가정을 방문해 쓰레기가 방치되고 냄새나는 등 어지러운 집안을 대청소했다. 해당 노인은 12년 전 자녀가 심장마비로 갑자기 사망한 후 왕래하는 가족이 전혀 없어 반려견 2마리를 키우며 외롭게 살아왔다. 이날 청소는 적십자사 김포지구협의회 회원 8명이 팀을 이뤄 주방, 화장실, 베란다, 방안, 현관을 각각 담당하며 몇 년 동안 손길이 닿지 않았던 집안의 모든 물건을 닦고 정리했다. 또한 반려견 배설물로 인한 악취와 오염물들을 세제로 닦은 후 소독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전날까지 몸이 아픈 회원들도 힘을 보태 반나절 만에 대청소를 마칠 수 있었다. 임상희 적십자 회장은 "홀몸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일회성 봉사가 아닌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생활의 불편함을 덜어드리고, 앞으로도 생명을 살리는 적십자 정신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0-05-17 10:51: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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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의 인도(人道), 주민 안전 위협

영양의 인도(人道), 주민 안전 위협차도(車道)는 차가 편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어야 하고 인도(人道)는 사람이 편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어야 한다. 울릉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영양, 그리고 영양읍은 차도(車道), 인도(人道) 모두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서 지역주민의 원성을 사고 있다. 곳곳에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 가로등, 주·정차 금지 간판, 소화전 등 시설물, 조형물 등으로 인해 사람이 편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없다. 이로 인해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실제 아무 생각 없이 걷다가 돌부리 같은데 걸려 넘어지면서 팔에 찰과상을 입었다는 박모씨는 걸린 곳을 확인해 보니 돌부리가 아니라 소화전이라고 털어놨다. 또한 권모씨는 인도로 걷다가 빼곡히 들어찬 시설물 때문에 차도로 내려갔다가 다시 인도로 올라오는 경험을 얘기하며 이 작은 영양 바닥에서 인도(人道) 하나 제대로 정비하지 못하는 행정을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영양사랑 모임의 문모씨는 인도가 너저분하며 시설물과 조형물로 인하여 편하고 안전한 인도가 아니라 위험한 인도로 전락한 이유 중 하나는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하는 행정청에서 이들 시설물과 조형물을 설치하는 업체의 민원을 들어준 결과가 아닐까 하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했다. 즉 업체가 설치하기 쉬운 곳, 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쪽으로 시설물이나 조형물을 설치하다 보니 이런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는 시설물과 조형물을 잘 정돈된, 즉 위치나 방향, 그리고 인도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가를 면밀히 따졌더라면 이런 불편하고 위험한 인도는 조성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얘기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는 범하지 말자. 지금에라도 영양읍 전체 인도의 상태를 점검하고 이를 주민편의, 안전에 방점을 두고 재정비해야 할 것이다.

2020-05-17 10:50:4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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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고용취약계층 특별지원 2차사업 실시

코로나19 피해 고용취약계층 특별지원 2차사업 실시 경북도는'경북도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2차사업'접수를 18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북도와 고용노동부가 함께 중소기업 무급휴직 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고용 취약계층 근로자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요건은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수준 '심각'단계인 지난 2월 23일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휴업 등의 사유로 5일 이상 노무제공을 하지 못했거나,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이전과 비교해 소득이 25%이상 감소한 학원?방과후학교 강사, 문화예술 종사자 등 특수형태근로자·프리랜서, ▲코로나19로 조업이 전면 또는 부분 중단되어 영업일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100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자 등이다. 사업대상기간은 4월분(4.1~4.30)이며, 지난 1차 지원사업 미신청자는 3월분(2.23~3.31) 소급신청도 함께 접수할 수 있다. 지원내용은 가용예산의 범위 내에서 최대 월 50만원을 지원하며, 경북도 재난긴급생활비와 중복수급도 가능하다. 접수방법은 방문·우편 접수는 18일부터, 도 및 시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는 20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접수기한은 29일까지이다. 방문?우편접수의 경우 사업장 소재지, 신청인 주소지의 관할 시·군청(읍면동 행정복지센터)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접수 마감일 후 서류검토와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계좌로 지급된다.

2020-05-17 10:50:0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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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양조장 공모사업 선정, 찾아오는 체험·관광명소로 육성

찾아가는 양조장 공모사업 선정, 찾아오는 체험·관광명소로 육성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찾아가는 양조장 공모사업'에 김천 '수도산와이너리'가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의 우수 양조장에 대해 환경개선, 체험프로그램 개발, 홍보·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생산·체험·관광을 연계한 6차산업화 명소로 육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올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시·도에서 추천한 19개소를 대상으로 전문가의 엄격한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4개소(경북 1, 충북 2, 전북 1)를 선정했으며, 총사업비의 80%(국비 40, 지방비 40)를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수도산와이너리'(대표 백승현)는 2018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은 이미 국내 최고로 인정받고 있으며, 직접 재배한 유기농 산머루를 활용한 '산머루 크라테 레드' 와인을 서울의 유명 호텔 레스토랑 등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체험·판매장 정비, 술 품질관리 등 품질 전반에 대한 종합 컨설팅, 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경북도는 2015년부터 매년 1 ~ 3곳씩 현재까지 총 9개소가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에 선정됐다. 전체 42개소의 2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우수한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해 생산한 지역 양조장 전통주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경북도의 제조 인프라 확충, 홍보개발·마케팅, 컨설팅 등 지속적인 정책지원을 통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찾아가는 양조장이 지역 관광지와 연계하여 새로운 경북 관광자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양조장에 지속적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5-17 10:49:3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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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1 하수도사업 국비예산 확보 총력

경북도, 2021 하수도사업 국비예산 확보 총력 경북도는 도민의 건강과 맑고 깨끗한 수질보전을 위해 하수처리장 확충사업, 하수관로 정비사업, 도시침수 대응사업 등 4,451억원 규모의 2021년도 하수도분야 국비예산을 환경부에 신청했다. 이는 금년도 국비예산 2,100억원 보다 약 112% 증액된 것으로 분야별 사업으로는 ▲하수처리장 확충사업 616억원(25개소), ▲농어촌 마을하수도정비사업 1,306억원(68개소), ▲하수관로정비사업 1,440억원(61개소), ▲하수관거 BTL사업 임대료지급 685억원(17개소), ▲도시침수대응사업 385억원(5개소),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지원 13억원(8개소), ▲면단위 하수처리장설치사업 6억원(2개소) 등 총 186개 사업에 국비는 4,451억원 규모이다. 시·군별 국비신청 예산은 포항시가 670억원으로 가장 많고 상주시가 460억원, 김천시가 325억원 규모로 국비예산을 신청했다. 내년도 국비신청 예산 중 신규 사업은 62개소 734억원으로 전체 신청예산의 16%를 차지한다. 신규 사업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최대진 환경산림자원국장과 맑은물정책과 공무원들은 중앙부처 등을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며 다각적으로 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맑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하수도 처리시설 확충과 보급률 향상은 필수적이기 때문에 신청한 '21년도 국비예산이 전액 확보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2020-05-17 10:48:4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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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귀농 청년 농부 트랙터 지원 사업' 최종 선정

담양군, '귀농 청년 농부 트랙터 지원 사업' 최종 선정 담양군의 귀농인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꿈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청년 농부에게 트랙터를 무상지원하는 '귀농 청년 농부 트랙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동양물산기업(주)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귀농 청년 농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귀농 청년 농부 트랙터 지원사업'에 오수빈(27세) 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수빈 씨은 2017년에 어머니 건강을 되찾으려 광주에서 딸기를 재배하는 지인이 있던 담양으로 귀농했다. 지인의 딸기재배를 어머니와 오수빈 씨도 종종 같이 도왔다. 여유롭고 조용한 귀농생활 속에서 어머니 건강이 차츰 회복되었고 농사에 흥미도 생겨 이를 계기로 딸기 농사에 뛰어들었다. 현재는 딸기 3동을 경작하며 대학생인 동생의 학업지원을 하고 있으며 본인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대학교에 진학해 농사와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수빈 씨 같은 젊고 열정적인 농부가 귀농해 담양 농촌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담양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청년 농부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귀농인은 경기 1명, 강원 1명, 충북 1명, 충남 1명, 전북 1명, 전남 2명, 경북 2명, 경남 1명 등 총 10명이다. 선정된 귀농 청년 농부에게는 트랙터를 지원한다.

2020-05-17 10:47:5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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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통상(주) 코로나19 불구 농특산품 해외수출 급증!

경북통상(주) 코로나19 불구 농특산품 해외수출 급증! 경북도 출자기업인 경북통상(주)이 공격적인 해외마케팅을 통해 최근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국, 캐나다를 비롯한 일본으로의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통상(주)이 밝힌 금년도 4월 말까지 총 수출액은 160억 원으로 전년 동월 131억원 대비 18%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금년도 4월 당월 수출은 47억 1천만원으로 전년 동월 31억 1천 5백만원 대비 51%가 증가하는 실적을 올렸다. 현재 경북통상(주)은 32개 업체가 생산한 파프리카, 사과, 배, 포도, 딸기, 참외 등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 220여 품목을 미국, 일본, 동남아지역 등 20여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 북미지역의 수출증가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수출 증가세는 한국산 먹거리의 안정성이 확보됐으며 그 동안 경북도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이 해외 바이어들에게 상당한 신뢰가 확보되었다는 것이 주요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지난해 이철우 도지사가 동남아 방문 시 베트남 최대 그룹인 빈(VIN)그룹 꿩부회장과 임원단을 만나 빈(VIN)-마트에 경북 농식품 신규입점을 성사시켰고, 한인유통업체인 K-마트와 통상확대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미주지역 방문 시 LA지역 한인유통업체인 한남체인과 울타리USA, 뉴저지에 본사를 둔 H-마트와 뉴저지한인상공인연합회와 수출확대 협약을 체결하였고, 일본의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동경지부와 통상확대협약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과 함께 지역 특산물 중심의 수출품목 다변화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베트남의 K-마트 고상구 회장, 미국의 H-마트 권일연 회장, 한남체인 하기환 회장, 그리고 일본의 히토시나상사 김규환 대표는 경북도 해외자문위원으로서 경북도 농특산품의 미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진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경북통상(주) 관계자는 밝혔다. 경북통상(주)은 1994년 도내 농특산품 등의 수출활성화와 유통창구로 설립되어, 지역 상품의 해외시장 진출과 국내유통을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는 수출전문회사로 전환하고 수출국 다변화와 적극적인 해외시장개척과 마케팅활동을 통해 매출이 매년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수출 3,0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2월 선임된 경북통상(주) 김유태 대표이사는 "경북통상은 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을 통해 농어업인의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새로운 전략을 통한 도약을 준비 하고 있다"면서 도내 농어업인이 경북통상(주)을 믿고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그동안 경북통상(주)의 전문인력 충원확대와 수출품목, 수출지역 다변화 노력으로 수출확대를 통한 농어업인의 소득증대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밝히고, "고품질의 농산품생산과 국가별 수요에 맞는 농특산품 개발을 지원해 나가고 새로운 시장 개척에도 많은 발품을 팔겠다"고 말했다.

2020-05-17 10:47:40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