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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6개월 후 구조조정 '칼바람' 부나

-유·무급휴직에 임금 반납까지…코로나19 '직격탄' -그나마 '고용유지지원금'도 6개월뿐…그 후엔? 지난달 27일 서울 강서구 이스타항공 서울 본사 앞에서 진행된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조합원의 정리해고 중단 등 촉구 기자회견./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국내 항공업계에 대거 구조조정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항공사들은 코로나19에 따른 직격탄을 맞으며 유·무급 휴직 등 비상경영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국제선은 물론 일부 국내선까지 잠정 중단하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길이 막혔고, 외려 고정비용만 나가며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 이에 따라 경영을 유지하기 위해 인건비를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최근 이른바 '이태원 클럽' 사태로 인해 국내 확진자 수가 다시 늘면서, 업황이 언제 정상화될 수 있을지도 불투명해졌다. 항공업계 '큰형님'으로 꼽히는 대한항공은 코로나19에 따른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지난달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 간 휴업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전체 인원의 70%를 넘는 규모이며, 부사장급 이상은 월 급여의 50%, 전무급은 40%, 상무급은 30% 등 경영상태가 정상화 될 때까지 임금 반납도 시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전직원이 매달 최소 15일 이상 쉬는 무급휴직을 진행 중이며, 캐빈승무원과 국내 공항 지점 근무자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유급 휴직 신청도 받고 있다. 대부분 항공사들은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으며 유급휴직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3월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된 항공업은 사업주가 근로자를 줄이지 않고, 휴업 및 휴직 등 고용을 유지하면 정부로부터 최장 6개월간 휴업수당의 최대 90%를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 현재 유급 및 순환휴직을 시행하고 있는 대한항공이 휴업기간을 6개월로 정한 이유기도 하다. 제주항공, 진에어 등 대부분 LCC들도 고용유지지원금을 포함해 약 70%의 급여를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문제는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최대 기간인 6개월이 지난 이후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여전히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6개월 뒤 업황이 정상화될 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최근 이태원 클럽 사태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수가 14일 기준 131명에 달해, 또 다시 외국의 한국발 입국자 대상 심사가 강화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고용유지지원금마저 끊길 경우, 수익을 내지 못하는 적자 구조 속에서 항공업계에 구조조정이 본격화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이미 코로나19의 여파에 따른 경영난으로 구조조정에 들어간 상태다. 이스타항공 사측은 지난달 총 3차례에 걸쳐 희망퇴직을 신청받고, 전체 직원 1600명 가운데 345명에 대한 구조조정 계획을 밝혔다.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을 수 있음에도, 이스타항공이 구조조정을 택한 것은 급여를 회사에서 선 지급하고 정부가 후 지원해주는 방식을 운용할 여력조차 남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이에 따라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 측은 구조조정을 최소화하는 대신 임금삭감 폭을 늘리는 안을 사측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6개월 이후 정부에서 연장하지 않는다고 하면, 경우의 수는 여러가지다. 해당 지원 기간 동안 유급휴직을 하고, 국제선 등 비운항으로 유휴인력이 많아 휴직을 해야 한다고 하면 그때는 어떻게 할지 항공사가 고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14 15:02:2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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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산업 집중투자 위한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 조성

언택트·온라인, AI·빅데이터 등 투자 대상 모태펀드, 민간기업 참여한 '민관공동펀드' 정부가 비대면(언택트)·온라인, 인공지능(AI)·빅데이터, 바이오 등 신산업에 집중 투자하기 위해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를 조성한다. 이 펀드는 한국벤처투자가 운영하는 모태펀드와 더불어 멘토기업 등 민간자본이 조성단계부터 참여하는 민관 공동펀드 방식으로 조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을 맞아 14일 서울 강남 나라키움청년창업허브에서 차세대 글로벌 청년 스타트업들과 간담회를 가진 것과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상징적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정조준하는 대규모의 투자펀드가 질좋은 디지털 일자리를 만드는 혁신 벤처와 스타트업에 중점적으로 공급된다면 머지않아 대한민국이 세계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지난해 벤처투자는 약 4조277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3조4249억원) 대비 25%나 증가했다. 2017년 이후 기업가치 1조원이 넘는 유니콘 기업은 8개가 새로 출현해 총 11개로 세계 6위에 올랐다. 특히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의 예비유니콘 기업군도 2017년 115개에서 지난해엔 235개로 약 2배 늘었다. 특히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혁신벤처와 스타트업들의 기술과 제품들이 진가를 발휘하며 새로운 경제모델을 제시하는 등 미래 청사진을 제공하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확진자의 동선 정보를 제공하던 '코로나맵', 마스크 부족으로 국민들이 줄을 설 때 마스크 재고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던 '마스크맵' 등이 모두 스타트업들의 작품이다. 또 씨젠, 솔젠트, 코젠바이오텍, 휴온스, 젠큐릭스 등 바이오 벤처기업들이 내놓은 진단시약과 진단키트는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별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세계시장에서 수출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박영선 장관은 "혁신벤처와 스타트업이 주력이 돼 세계를 선도하는 새로운 혁신 경제모델을 만들면서 기존의 전통 제조업의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도 역점을 둬 혁신과 상생이 어우러지는 디지털 강국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0-05-14 15:00: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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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20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온라인 개최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KB굿잡 사이트를 통해 '2020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인 KB굿잡은 청년구직자의 고용활성화와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11년 출범한 일자리 연결 프로젝트다. 총 16회에 걸친 현장 취업박람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초 6월 1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현장 취업박람회를 진행하려 했지만 정부주도의 생활속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 KB굿잡 취업박람회는 온라인으로 개최함에 따라 참여기업 수가 기존 200여개 기업에서 300여개 기업으로 확대됐다. 참가기업에게는 기존 현장 박람회 참여 혜택과 동일한 혜택을 제공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KB굿잡 금리우대 프로그램'과 'KB굿잡 채용지원금'등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및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은 현장박람회와 동일하게 제공한다. 또 구직자들에게는 취업전문 컨설턴트를 통한 온라인 취업컨설팅, 직업심리검사, 취업관련 동영상 제공 등 다양한 온라인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해 구직자와 구인기업간 일자리 매칭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돼 있을 구직자들과 구인기업에게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의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며 "KB국민은행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온라인 취업박람회인 만큼 구직자와 구인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14 14:59:1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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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 72명··· "신촌·홍대 주점 방문·접촉자 조사"

이태원 클럽에서 촉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의 불똥이 서울의 다른 유흥가로도 번지고 있다. 서울시는 이태원뿐만 아니라 서대문구 신촌, 마포구 홍대입구, 종로구 낙원동 등에 코로나19 환자가 방문한 점을 토대로 이들 지역 업소 방문자 및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환자는 전일보다 7명 늘어난 714명이다. 이 중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전날 대비 4명 증가한 72명으로 집계됐다. 나백주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뒤 서대문구 주점(다모토리5)을 방문한 외국인 3명이 확진됐고, 비슷한 시기 해당 주점을 방문한 서울의 20대 남성이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4명이다"며 "이 주점의 고객 명단과 카드 결제 내역을 조회해 199명을 파악했고 전원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말했다. 또 "마포구 주점을 방문한 20대 남성이 확진된 이후 동행한 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며 "접촉자 10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해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고, 폐쇄회로(CC)TV, 방문자 명단, 카드 이력 등으로 추가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마포구 홍대입구 일대에서는 '한신포차'와 '1943포차'가 확진자 발생 또는 방문 장소라고 밝혔다. 나백주 방역통제관은 "홍대 주점의 경우 일행들이 감염된 것이므로 해당 주점이 감염의 근원인지,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태원 클럽에 다녀간 확진자들이 대거 방문한 종로구 낙원동 일대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아직 전수조사할 만큼은 아니라고 보지만,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조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 기지국 접속자를 더 파악해 총 1만3405명에게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안내하는 문자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나백주 방역통제관은 "4월 24일부터 5월 6일 사이 이태원 일대 클럽을 방문한 시민들은 지체 없이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2020-05-14 14:58:4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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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희비 갈린 게임 '3N'…엔씨만 웃었다

게임 '3N' CI.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집콕족'이 늘면서 게임 업계가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막상 1·4분기 성적표를 보니 각 사마다 희비가 엇갈렸다. 국내 대표 게임사 '3N' 중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지식재산권(IP)의 힘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세 배를 넘었지만, 해외사업 비중이 높은 넥슨과 넷마블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넥슨과 넷마블은 각각 1·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넥슨은 올 1·4분기 매출은 9045억원, 영업이익 45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21% 줄어들었다. 넥슨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은 '던전앤파이터(던파)'가 코로나19로 인해 직격탄을 맞았기 때문이다. 던파는 넥슨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을 정도로 핵심 수익원이다. 특히 중국에서 벌어들이는 매출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올초 중국 일부 지역에서 PC방이 폐쇄되면서 던파를 포함해 PC 매출이 급감했다. 넥슨의 중국 지역 매출은 올 1분기 334억9900만엔(3661억원)으로 전년동기 575억5000만엔(6290억원) 대비 41.8% 줄었다. 넷마블은 1·4분기 신작 게임 출시로 인한 마케팅 비용이 늘어나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올 1·4분기 매출 5329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4%, 60.1% 줄었다. 넷마블 또한 국내 보다 해외매출 비중이 높다. 1·4분기 매출 중 해외매출 비중은 71%를 차지한다. 넷마블은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국내에 '일곱 개의 대죄' 글로벌 출시, A3 출시 등으로 1분기에 마케팅 비용이 많이 지출된 케이스"라며 "2분기에 1분기 출시 게임 매출이 온기 반영되고 마케팅 비용도 줄어들 전망이기 때문에 2분기 턴어라운드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2·4분기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아시아 24개국에 출시하고, 자체 IP를 활용한 '스톤에이지 월드'도 2·4분기 내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반면, 넥슨, 넷마블과 달리 국내 매출 비중이 높은 엔씨소프트는 '리니지'의 흥행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엔씨소프트는 올 1·4분기 연결 기준 매출 7311억원, 영업이익 241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104%, 204% 늘었다. 특히 리니지2M 출시 효과가 반영된 모바일 게임 매출은 5532억원을 기록해 전분기와 비교해서도 54% 증가했다. 그 중 리니지2M은 3411억원, 리니지M은 2120억원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의 올 1·4분기 국내 매출은 6345억원으로, 전체 비중의 87%에 달한다. 엔씨소프트는 올해는 해외 시장 공략에도 나설 방침이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 해외 출시는 빠르면 올 하반기 중 아시아 시장에서 먼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14 14:56:4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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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큰맘할매순대국, 5월 한 달 요기요 주문 시 최대 5000원 할인

오는 31일까지 요기요 주문 시 전 메뉴 2000원 할인 큰맘할매순대국 2020년 첫 신메뉴 bhc가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이 5월 한 달간 전 메뉴 2000원 할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할인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배달앱 요기요를 통해 주문 결제 시 2천 원 할인이 자동 적용된다. 요기요에 접속해 큰맘할매순대국 메뉴를 선택한 다음 결제 화면에서 '요기서 1초결제' 또는 '요기서결제'를 통해 결제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자동 주문된다. 여기에 요기요 정기 구독 할인 서비스인 슈퍼클럽 가입자라면 3천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단, 현금결제 시 혜택 적용이 불가하다. 이번 혜택으로 '순대국' '뼈해장국' 등 큰맘할매순대국의 대표 인기 메뉴와 더불어 올해 첫 신메뉴인 '소고기국밥'과 '왕갈비탕'을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소고기국밥'은 24시간 우려낸 육수에 큰맘할매순대국 특제양념을 넣어 시원하면서 칼칼한 맛을 살린 경상도식 국밥이다. 왕 갈비뼈 2대가 통째로 들어간 '왕갈비탕'은 황기, 당귀 등의 약재를 고아 만든 육수에 대추, 생강 등을 첨가해 최근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푸짐한 한 끼 식사로 인기를 끌고 있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건강한 한 끼를 추구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최근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는 등 더운 날씨가 이어져 체력 소모가 커지고 있다. 많은 분이 이번 이벤트를 적극 활용해 원기를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4 14:52:4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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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전국 최초 '교원안심공제 서비스' 제공

서울시교육청, 전국 최초 '교원안심공제 서비스' 제공 서울시교육청 제공 교원이 교육활동과 관련해 협박이나 스토킹을 당하는 경우 경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법적분쟁이 발생할 경우 개인당 최대 5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활동 중 발생한 우연한 사고에 대해서는 사고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4일 이 같은 내용의 '교원안심공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교원안심공제 서비스'는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긴급경호부터 상담, 치료, 분쟁조정, 배상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된다.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원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기간제 교사, 학력인정평생교육시설 교원도 대상에 포함돼 교원들을 최대한 보호한다. 주요 항목으로는 ▲교원 위협대처 보호 서비스 ▲교육활동 분쟁조정 서비스 ▲교육활동 침해에 따른 상해 치료비, 상담 및 심리치료비 지원 ▲교원 소송비 지원 ▲교육 활동 중 배상책임 지원 등으로 나뉜다. 긴급경호와 분쟁 조정 서비스는 이번에 새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신변에 위협을 느낀 교원이 경호를 신청하면 2인 1조의 경호 인력이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이용까지 밀착 경호를 진행한다. 교육 활동 침해로 분쟁이 발생하면 변호사 또는 전문가가 현장에서 조정 업무를 수행한다. 치료비 지원과 소송비용 지원, 배상 지원 등은 지난 2019년 추진했던 '교원배상책임보험'의 보장 범위를 대폭 강화했다. 교육 활동 침해로 상해를 입을 경우, 치료비를 지원하고 심리 상담 프로그램 연계 운영 및 심층 상담료를 지원한다. 법률적 분쟁이 발생하면 지난해의 경우 학교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개인당 최대 5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 활동 중 발생한 우연한 사고에 대해서는 사고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2021학년도 학교 예산 편성 지침에 '교원 업무용 안심번호 운영' 등 교육활동 보호 사업 예산을 포함할 예정이다. 이화성 서울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중등인사팀 과장은 "교원안심공제 서비스를 포함한 이번 교원의 교육 활동 보호 사업이 코로나19로 지친 교원들의 몸과 마음을 추스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시 교원이 보다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4 14:51: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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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기 모바일 생방송서 한국 유음료 5분만에 완판

중국 인기 모바일 생방송서 한국 유음료 5분만에 완판 3억원어치 순식간에 동나 중국 인기 모바일 생방송서 5분만에 한국 유음료 완판 /농식품부 코로나19로 인해 수출 감소와 학교급식 중단,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낙농업계를 돕고자 마련한 해외 인기 모바일 생방송 판매행사가 방송 개시 5분만에 대박을 터뜨리며 완판을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 13일 중국 대표 왕홍인 '리자치'와 한국 프리미엄 유음료의 모바일 생방송을 최초로 기획해 진행했다. 최근 중국 내 모바일 생방송 쇼핑은 이용자가 2억 6500만 명에 달하는 등 새로운 유통 트렌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특히 중국 대표 온라인 쇼핑호스트인 리자치와 방송을 진행한 이번 행사는 14일 오전 기준 누적 시청자수 1314만명을 기록했으며, 방송시작 5분만에 한화 약 3억원 상당의 매출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1A 원유함량과 당도 조절 등 한국산 유음료의 특장점을 생생하게 홍보해 건강에 관심이 많은 중국 젊은 층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리자치는 중국 왕홍업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지난 2018년 중국 최대 온라인쇼핑 시즌인 광군절에 5분 동안 립스틱 1만 5000 개를 판매해 '립스틱 오빠'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시청자와의 적극적인 모바일 소통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농식품부와 aT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한국 농식품의 비대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이동제한 조치에 대응해 해외 바이어와의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실시하는 한편, 왕홍을 활용하여 단순 홍보를 넘어 직접 판매에까지 사업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낙농업계의 원유 재고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외 SNS의 인플루언서나 해외 유명 배달앱 활용 등 다양한 비대면 마케팅을 통해 농식품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4 14:50: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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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쌀알이' 등 햇반 캐릭터 8종 선보여

쌀알이, 까미, 뽀리 등 햇반 캐릭터 8종 팝업 스토어 열고 신제품 출시 CJ제일제당 햇반 '쌀알이' 캐릭터 팝업 스토어 CJ제일제당이 햇반 캐릭터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햇반을 연상하는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소비자에게 친근감을 더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은 쌀과 잡곡을 모티브로 한 '쌀알이 패밀리' 캐릭터 8종을 개발하고, 캐릭터 팝업 스토어 운영, 캐릭터 적용 신제품 출시, 온라인 기획전 등을 진행한다. 브랜드 친밀도와 로열티 향상을 꾀하고 햇반 팬덤층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 HMR 플래그십 스토어 'CJ더마켓' 쌍림점과 여의도점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쌀알이 패밀리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 스토어는 햇반 캐릭터 탄생을 알리면서 소비자에게 브랜드 친근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매장 곳곳을 캐릭터들로 꾸미고 캐릭터 포토존도 마련했다. 캐릭터 소개 영상도 제작해 팝업 스토어 내에 상영하고, 햇반 인스타그램과 CJ제일제당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업로드한다. 쌀알이 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한 햇반 프리미엄 제품도 새롭게 론칭한다. 100% 유기농 쌀로 지어 보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햇반 유기농쌀밥(130gX3입, 4,480원)'이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시 어린이용 수저세트와 캐릭터 스티커가 들어있는 '햇반 토이박스'를 증정한다.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는 온라인 식품전문몰 'CJ더마켓'에서 쌀알이 캐릭터 탄생 기념 온라인 기획전도 진행한다. 쌀알이 패밀리 캐릭터는 흰쌀을 비롯해 우리에게 익숙한 다양한 잡곡들을 형상화했다. '쌀알이'는 백미, '브라우니'는 현미, '까미'는 흑미, '킹콩'은 검은콩, '기기'와 '조조'는 기장과 조, '뽀리'는 보리, '삐삐'는 병아리콩에서 착안해 개발됐다. CJ제일제당은 이 캐릭터들의 활용 범위를 넓혀 인형과 휴대전화 팝소켓, 스티커 외에도 학용품으로도 출시하고, 오는 25일에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도 선보일 계획이다. 노현경 CJ제일제당 브랜드마케팅담당 과장은 "햇반 쌀알이 패밀리 캐릭터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다정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햇반이 어린이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한 일상식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4 14:48:0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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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 전국 4600여 공부방 교사에 건강식품 선물

학습지원뿐 아니라 정서관리, 식사제공 등 여러 기능 수행 CJ나눔재단이 스승의날을 앞두고 13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신현신나는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에게 건강식품을 감사 선물로 전달했다. CJ그룹의 사회공헌재단 CJ나눔재단이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국 4600여 공부방(지역아동센터, 그룹 홈 등) 교사들에게 11~13일에 걸쳐 아이스홍삼 건강식품을 선물했다고 14일 밝혔다. CJ는 '교육의 부재로 가난이 대물림돼서는 안 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CJ나눔재단을 설립하고 소외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창의 인성 교육을 제공, 이들이 건강하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왔다. 15년간 꾸준히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비결은 전국 공부방과 탄탄한 네트워크였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방과 후 돌봄 기관 혹은 마을 돌봄 기관으로 불리는 공부방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학습지원뿐 아니라 정서관리, 식사제공 등 여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공부방 교사가 취약계층 아이들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CJ의 문화교육, 식품 나눔 등 지원도 각 아이 상황에 맞게 전달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아이들의 등교가 미뤄지면서 공부방의 돌봄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전체적으로는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휴관했지만 맞벌이 부부, 한부모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환경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긴급 돌봄은 이어졌다. 시설에 나오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매일 전화 연락을 하며 상황을 점검했고 결식이 우려되는 가정엔 도시락을 배달했다. 저소득층 아이들을 돕고 싶다는 민관단체의 나눔에는 창구 기능을 했다. 실제로 지난 3월 초 CJ나눔재단에서 공부방을 통해 약 3억 원 상당 식료품, 생필품을 어려운 가정 아동들에게 지원한 바 있다. 공부방 교사와 커뮤니케이션으로 약 3일 만에 필요 가정 취합부터 모바일 상품권 발송까지 이뤄질 수 있었다. CJ나눔재단은 앞으로도 전국 공부방 교사와 협력하며 아동〃청소년 관련 CJ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문화를 통한 창의〃인성, 꿈 키움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대표적으로 '방송, 영화, 음악, 공연, 요리, 패션·뷰티' 분야에서 업계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공부방 및 학교 청소년들의 온〃오프라인 문화 동아리 활동을 돕는 '문화꿈지기' 사업이 올 하반기 예정돼 있다. CJ나눔재단은 스승의 날 건강식품 전달 외에 공부방 교사들을 대상으로 '동료교사 Respect Talk!' 이벤트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발굴된 미담들을 홈페이지 및 SNS에 게시함으로써 대중의 공부방에 관한 관심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4 14:40:0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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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일부터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 단속

서울시가 전기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5일부터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3월 접수된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 등에 대한 단속 요청 민원은 682건에 달한다. 관련 민원은 작년 1분기 458건, 2분기 579건, 3분기 637건, 4분기 654건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시는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로 인한 운전자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달 25일부터 임기제공무원 5명으로 점검반을 꾸려 단속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들은 서남·동남권, 서북·도심·동북권으로 나뉘어 대형할인마트, 백화점 등 민원 발생이 많은 권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단속에 나선다. 현재 서울시에는 급속 589기, 완속 501기 등 총 1090기의 공용충전기가 설치돼 있다. 이중 단속 가능한 충전시설은 ▲강서구 에이스타워 마곡 ▲강서구 귀뚜라미냉난방기술 연구소 ▲강서구 마곡중앙광장 ▲강서구 연우넥스트파크뷰 ▲강서구 마곡 M시그니처 ▲강서구 에이스타워Ⅱ ▲구로구 퀸즈파크 구일 ▲성동구 메가박스 스퀘어 ▲서초구 마제스타시티 타워 등 9개소, 26기다. 이는 전체의 2.7% 밖에 되지 않는 수준이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주차 공간 100면 이상인 공공건물(아파트, 기숙사 제외)은 전기차 충전 방해 단속 대상이다. 해당 구역에 일반차 주차, 물건 적치, 진입 방해, 충전 후 계속 주차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충전구역 표시선이나 충전 시설을 고의로 훼손하면 벌금 20만원을 물어야 한다. 그러나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는 2017년 4월 이후 건축허가가 난 건물로 한정돼 단속 실효성이 낮은 실정이다. 시는 "서울 전역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중 단속 가능한 시설이 적다"면서 "단속 방법에 대한 규정도 미흡해 현장에서 단속 공무원에 의해서만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시는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에 단속 대상 범위 확대와 단속 방법 개선 등 관련 법령 개정을 요청한 상태다. 시는 전기차 충전 불편에 대한 민원이 접수되면 즉각적으로 단속반을 투입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기차 충전구역 사용 에티켓을 담은 안내판을 설치하고 홍보 리플렛을 배포해 시민 의식을 제고, 단속할 수 있는 시설이 적은 단점을 메워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오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용 전기차 충전기 1090기를 대상으로 충전 인프라 실태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충전기 설치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시는 "전기차 충전구역 내 내연기관 차량 주차 및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단속과 계도를 통해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20-05-14 14:38:2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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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5월 멤버십데이 진행…최대 30%할인

정부 및 지자체 재난지원금으로 결제 시 등급별 5% 추가 할인 혜택 이니스프리, 5월 멤버십데이 진행 이니스프리가 16일까지 '5월 멤버십데이'를 진행한다. 멤버십데이는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세일로 제품 구매 시, 그린프라임/그린 등급은 30%, 웰컴 등급은 20%로 등급별 할인이 적용된다. 그린티, 화산송이, 한란 등 이니스프리 베스트셀러 라인과 지금 계절에 필요한 선케어 제품까지 기존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5월 멤버십데이'는 그린티 폼 클렌저, 그린티 클렌징 워터, 그린티 클렌징 오일의 경우1+1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리프팅 사이언스 안티에이징 밴드와 제주 라이프 퍼퓸드 핸드크림, 포켓 쉐이크 모델링 마스크를 포함한 일부 품목의 경우 최대 50% 할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이에 더해 정부 및 지자체 지원금으로 결제할 경우 등급별 5%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그린프라임/그린 등급은 35%, 웰컴 등급은 25%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본사 직영점, 대형마트 매장 등이 아닌 가맹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1+1, 클리어런스 및 비할인 품목 등 일부 품목 제외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4 14:36:5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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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만, '완경데이' 행사 마련 "엄마의 새로운 시작을 존중해요”

5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콜만 '완경세트' 구매 고객 추첨해 선물 증정 콜만 '완경데이' 선물 행사 73년 전통의 이탈리아 유기농 여성 위생용품 전문 브랜드 콜만이 엄마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존중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완경데이' 선물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선 4월 콜만은 여성, 동물, 환경을 아우르는 범지구적 존중의 철학이 담긴 글로벌 캠페인 '존중해주세요'를 론칭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콜만의 한국 공식 수입사 에임 케이는 매달 하나의 대상을 선정해 존중의 의미를 전달하는데, '완경데이'는 5월 테마인 '엄마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완경 전후 갱년기를 겪고 있는 모든 엄마를 응원하고 그들의 또 다른 시작을 축하한다는 의미다. '완경데이'는 여성의 월경이 완전히 멈추게 되는 신체적 변화를 '폐경'이 아닌 '완경'으로 표현할 것을 제안하는 인식 개선의 취지도 담고 있다. '닫을 폐(閉)' 자를 쓰는 폐경은 여성의 사회적 역할을 임신과 출산으로 한정하고 더는 그 역할을 다할 수 없다는 부정적 인식을 준다. 반면 월경을 완료했다는 뜻에서 '완전할 완(完)' 자를 쓰는 완경은 여성이 인생의 한 단계를 잘 마치고 새로운 시작으로 나아간다는 희망과 존중의 의미를 내포한다. 콜만 '완경데이' 행사는 5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콜만 공식 홈페이지에서 인티미트 워시 여성청결제와 팬티라이너로 구성된 '완경세트'를 구매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이후 추첨을 통해 완경을 축하하는 꽃다발과 콜만 정품을 증정한다. 당첨 여부는 6월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콜만 '완경세트' 구성 제품. (왼쪽부터) 인티미트 워시 여성청결제 및 팬티라이너 '완경세트' 구성품인 콜만 인티미트 워시는 젊은 여성뿐 아니라, 완경 전후 건조함이나 불쾌한 냄새 등으로 고민하는 중년 여성의 건강하고 깨끗한 외음부 세정을 돕는 여성청결제다. 피부 본연의 산도와 유사한 최적의 pH5.5 약산성 클렌저로 파라벤·인공향·인공색소를 배제하고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와 유기농 캐모마일·카렌듈라·수레국화 추출물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순하다. 콜만 팬티라이너는 국제유기농섬유기구(GOTS) 인증 유기농 100% 순면으로 제조돼 부드러우며, 두께가 얇아 착용감이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생리 전후나 분비물이 많은 날은 물론, 완경 전후 생리양이 불규칙한 시기나 요실금 초기 등 청결 관리가 필요할 때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다. 한편, 콜만은 세계적인 면 제조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여성의 몸과 지구 환경에 안전한 유기농 순면 위생용품을 생산하고 있는 73년 전통의 글로벌 웰니스 기업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4 14:33:25 조효정 기자
씨젠, 1분기 매출 818억원, 전년 200% 증가..사상 최대 계속된다

씨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진단키트 수출 영향으로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에는 더 큰 실적 성장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씨젠은 13일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18억원, 영업이익 398억원, 순이익 337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전년동기대비 600% 가까이 증가하며 지난 2019년 연간 이익 규모(영업이익 224억, 당기순이익 267억)를 3개월 만에 초과했다. 씨젠의 매출은 전년도 연간 수준의 70% 수준을 이미 달성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연간 수준을 초과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 올해 1분기는 코로나 비중을 제외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하는 등 전반적인 실적 개선의 토대를 마련한 분기"라고 평가했다. 이더 "코로나 사태로 인해 1분기 실적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높은 것은 충분히 알고 있지만, 1분기 중 코로나 관련 비중은 매출의 35% 수준에 불과했다"며 "실질적인 코로나 관련 수출 급증 등에 따른 실적 영향은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회사는 이러한 이익 증가에 대해 낮은 원가 구조 속에서 매출액 증가가 영업이익 증가폭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향후에도 유사한 패턴의 이익구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2분기 이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 역시 커지고 있다. 씨젠 관계자는 "2분기에 다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높은 이익률도 당분간은 유지될 것"이라며 "코로나 사태의 진행 추이에 따라 실적의 변동성이 있을 수는 있지만, 올해는 씨젠의 높은 경쟁력을 시장에 증명하고 이를 실적과 주가에 반영해 나가면서 회사가 확실하게 레벨 업 되는 시기가 될 것" 이라고 기대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4 14:29: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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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키즈, 가볍고 시원한 '스포트 라이트 슈즈 컬렉션' 출시

온라인 자사몰에서 신발 제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후기이벤트 진행 블랙야크키즈 20SS 화보 블랙야크키즈가 늦어진 개학으로 준비했던 새 신발보다 가볍고 시원한 여름 신발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스포트 라이트 슈즈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운동화와 샌들의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편하게 신을 수 있는 기능적 특징은 물론, 바닥 전면에 고무를 사용해 뛰어난 접지력으로 아이들의 안전까지 생각했다. 운동화 타입의 대표 제품 '레스터'는 가벼운 무게로 학교생활뿐만 아니라 야외활동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바람이 잘 통하는 메쉬 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착화감을 선사하며, 보아 핏 시스템(Boa® FitSystem)이 적용돼 빠르고 정교한 피팅이 가능하다. 색상은 스쿨룩부터 트레이닝 세트까지모두 어울리는 네이비와 화사한 스타일링에 꼭 맞는 핑크로 선보인다. '제키B'는 가성비 좋은 슬립온 디자인의 운동화로, 벌어지기 쉬운 구조로 아이들이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다. 바람이 잘 통하는 메쉬 소재를 사용해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색상은 베이직한 느낌의 블랙과 그레이로 선보인다. 샌들 타입의 대표 제품 '트레인'은 아이들의 보다 자유롭고 안전한 신체활동을 위한 코막이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발가락을 보호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보아 핏 시스템이 적용돼 다이얼을 감으면 빠르고 쉽게 정교한 피팅이 가능하다. 색상은 청량한 느낌을 주는 라임과 블랙, 화이트로 선보인다. '트레인V'는 보아 다이얼이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제작된 '트레인'의 벨크로 버전 제품으로, 색상은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두기 좋은 레드와 블랙으로 선보인다. 또한 블랙야크키즈 자사몰에서는 신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자사몰 내 제품 페이지에 사진 리뷰를 작성하면 구매 금액의 10%를, 일반 댓글 리뷰를 남기면 구매 금액의 5%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번 후기 이벤트는 2020년 신제품 및 2019년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4 14:27:51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