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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감성 공감 서비스'선보여

롯데백화점에서 혼쇼 서비스를 체험중인 고객 /롯데쇼핑 롯데百, '감성 공감 서비스'선보여 롯데백화점이 5월부터 고객이 쇼핑하는 동안 느끼는 감정에 공감하고 위로하는 신개념 '감성 공감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최근 백화점들은 단순한 상품과 서비스 판매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의 감정을 이해하고 케어해 심리적 만족감을 높이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5월부터 혼자 쇼핑하고자하는 고객을 배려한 '혼쇼 서비스', 앱으로 사전 예약을 하면 샵 매니저가 쇼핑을 도와주는 '1 :1 상담 서비스',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고 마음을 위로해주는 '감성 방송' 을 진행중이다. '혼쇼서비스'는 MZ세대 신입사원이 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매장 직원의 밀착 응대를 부담스러워하는 일명 '혼쇼족'의 감정을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함이다. 안내데스크, 에스컬레이터 주변 등 고객 접점에 비치된 '혼쇼' 스티커나 가방고리를 부착하면 혼자서 자유롭게 쇼핑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본점, 본점 영플라자, 잠실점에서 5월 15일부터 시범적으로 시행된다. '디지털쇼퍼'는 MVG, VIP 등 우수고객이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1:1 쇼핑 도우미(컨시어지) 서비스를 사전 예약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콘텐츠다. 디지털 콘텐츠의 장점을 활용해 에비뉴엘 매거진 내 상품 상세 이미지와 가격, 색상, 소재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고, 관심 있는 브랜드의 상품에 대한 오프라인 매장 1:1 상담을 사전 예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성 방송'은 일상에 대해 공감하고 위로하는 '고객 감동 프로젝트'다. 백화점은 흔히 상품을 구매하는 곳으로 인식되지만, 이러한 물질적 가치 충족에 공감과 위로라는 비물질적 가치 충족을 더했다. 5월8일부터 오후 시간 두차례에 걸쳐 이뤄지는 이 방송은 실제 고객의 사연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칠순 잔치를 포기해야했던 아버지를 바라보는 아들의 마음, 뛰어나가 놀고 싶은 아이들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모습 등 공감을 이끌어 내는 이야기가 포함돼 있어 고객의 감성을 자극한다. 현종혁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롯데백화점은 고객이 백화점에 들어선 순간부터 구매, 출차까지 모든 여정에서 느끼는 경험과 감정을 연구하고 있다"며, "일방향성 행사 홍보에서 벗어나,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고 어루만져주는 '감성 공감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3 14:46: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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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지금부터!" CJ오쇼핑,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편성 확대

지난 8일(금) 방송한 '시서스 로우 다이어트 시크릿' 전체 매진 화면/CJ ENM 오쇼핑부문 "다이어트는 지금부터!" CJ오쇼핑,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편성 확대 완연한 봄을 지나 한 낮 기온 30도를 웃도는 초여름이 찾아왔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강제적 집콕과 황금 연휴까지 보내면서, 군살 걱정에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CJ ENM 오쇼핑부문은 여름 맞이 체중 감량을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5월 한달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편성을 발빠르게 확대한다. 5월 한 달 간 CJ오쇼핑서 편성한 다이어트 상품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를 늘렸다. 실제 고객 반응도 좋았다. 지난 8일 방송한 CJ ENM 건강기능식품 PB '시서스 로우 다이어트 시크릿'은 약 3000세트 이상 판매되며 전체 매진됐다. 식전 한 알로 간편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점이 인기 요인이다. 제품 주원료인 시서스 추출물은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오는 15일 오전 9시 25분과 21일 오전 8시 15분에 앵콜 방송이 예정돼 있다. 오는 17일 밤 10시 40분에는 2008년부터 12년 연속 독일 다이어트 식품 판매액 1위를 기록한 '포모라인 다이어트'를 선보인다. 갑각류 껍질에 함유돼 있는 '키토산'이 주 성분인 이 제품은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준다. 식후 30분 이내로 1일 2회, 1회 4정 섭취를 권장한다.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스도 각광받고 있다. '셀티바 SYN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균 증식 성분 프리바이오틱스와 식약처 기능성 인정을 받은 17종의 프로바이오틱스를 배합한 제품으로 19일(화) 오전 6시에 방송 예정이다. 전 연령대가 선호하는 요구르트 맛 분말을 사용하였으며, 하루 1포 섭취로 다이어트로 무리가 간 장내를 관리할 수 있다. 프락토올리고당과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성분이 함께 포함된 '닥터프리바이오틱스 플러스'도 18일 오전 8시 15분에 만나볼 수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박성도 식품사업팀장은 "단식, 무리한 운동을 통한 급격한 체중 감량보다는 적절한 운동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동반한 다이어트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며 "본격적인 여름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CJ오쇼핑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안전한 다이어트 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3 14:45: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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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임차인 원하면 상가 공정임대료 정보 제공

서울시는 산하 분쟁조정위원회가 그간 임대·임차인 양측이 조정에 참여할 때만 임대료 감액조정안을 제시했던 것과 달리, 앞으로는 단독신청만 들어와도 '서울형 공정임대료'를 산정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기존 제도로는 임차인이 임대료 감액조정 신청을 내더라도 임대인이 이를 거부하면 분쟁조정위원회 자체가 열리지 않아, 소송 제기 외에는 임차인이 구제받을 수단이 없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시가 임대·임차인 양측에 제시하는 '서울형 공정임대료'는 주변 상가 시세와 빅데이터 등을 근거로 산출되며, 분쟁조정위원회 조정의 기반이 된다. 또 조정이 당장 이뤄지지 않더라도 양측이 협의를 지속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앞으로 분쟁이 소송으로 확대될 경우에도 소송 절차상 입증 근거가 될 수도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13일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회 측의 '재능기부'로 '서울형 공정임대료' 산정에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 서울시 분쟁조정위원회의 임대료 감액조정을 신청하거나 서울형 공정임대료 산정을 원하는 임대인과 임차인은 신청서 작성 후 위원회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비용은 무료다.

2020-05-13 14:44:0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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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과 농촌재능나눔 의료활동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어촌공사,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과 농촌재능나눔 의료활동 업무협약 체결 "양·한방 의료분야 모두 갖춘 '농촌재능나눔' 펼칠 것" 한국농어촌공사와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은 12일 농촌재능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왼쪽다섯번째 강경란 공사농자원부원장)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성산장기려 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단장 장여구)와 12일 농어촌자원개발원 대회의실에서 농촌재능나눔 의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2018년부터 농촌재능나눔 활동에 참여해 온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과의 상호 협력이 보다 강화되고, 농촌과 상생하는 재능나눔의 취지가 더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존 약침학회, 유디치과협회와 협약에 이어, 이번 협약체결로 한양방 의료분야를 모두 갖춘 농촌재능나눔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농촌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양방 의료분야 재능나눔 활동이 적재적소에서 이뤄지도록 협력하고, 재능나눔의 사회적 참여 분위기 조성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은 노숙자, 영구임대아파트 주민,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소를 23년간 운영해 오고 있으며, 해외 개발도상국 빈민층 의료봉사 활동을 하는 등, 고 장기려박사의 나눔정신을 실천하는 단체로, 앞으로 농촌 지역에서의 활동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사는 2011년부터 개인이나 단체가 가진 전문성을 농촌에 기부하는 농촌재능나눔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의료, 문화, 주거환경 등 농촌 취약분야를 대상으로 다양한 전문가와 단체들이 재능나눔에 참여하도록 지원한다. 스마일재능뱅크를 통해서도 재능기부자와 재능을 필요로 하는 마을을 연결해 자발적 재능나눔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김인식 사장은 "의료 접근성과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에서의 재능나눔활동은 농촌의 문화와 복지 등 농업인 생활의 편의와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뜻깊은 나눔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기부자들과 함께 농촌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3 14:40: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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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구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설치

서울시는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과 관련해 검사 수요가 10배 이상 폭증함에 따라 용산구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한남동 주민센터 옆 공영주차장(이태원로 224-19)에 들어선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의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평일과 주말 모두 문을 연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용산구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통해 클럽 방문자들의 진단검사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감염병과의 전쟁은 속도전인 만큼 4월 24일부터 5월 6일 사이 이태원 클럽에 방문한 시민들은 즉각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신변보호를 위해 지난 11일 익명검사 방식을 도입, 이태원 클럽 방문자들의 검사를 독려하고 있다.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검사 수요는 10일 3496건에서 익명검사 도입 후인 11일 6544건, 12일 8343건으로 이틀만에 약 2.4배 늘었다. 특히 클럽발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용산구의 경우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건수가 7일 70건에서 12일 726건으로 10배 넘게 증가했다. 시는 원활한 검사를 지원하기 위해 용산구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신설,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용산구 소재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기존 용산구보건소, 순천향대 서울병원에 이어 한남동 주민센터까지 총 3곳으로 늘어났다. 이날 시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 지역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수는 69명이며, 현재까지 클럽 방문자와 접촉자 1만4121명이 검사를 받았다. 시는 경기도 용인시 66번째 확진자 방문지 외 또다른 이태원 클럽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이태원 소재 킹클럽, 트렁크, 퀸, 소호, 힘 등 5개 업소 외에 메이드, 핑크 엘리펀트, 피스틸, 더 파운틴에서도 추가로 확진자가 나왔다. 박원순 시장은 "아직 역학 조사 중이지만 현재까지는 경기도 용인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전혀 다른 연결고리로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하루 평균 15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메이드가 운영된 4월 29일에서 5월 5일 기간 동안 오후 9시~오전 9시 클럽 인근에서 30분 이상 기지국을 이용한 사람들의 명단을 요청한 상태다. 박 시장은 "시는 클럽 메이드에서 작성한 출입자 명단을 확보해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기지국 접속자 정보도 요청해 둔 상태"라고 덧붙였다. 시는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의 약 36%가 무증상 감염이라는 점에 주목해 이에 대응하기 위해 풀링 검사기법을 동원, 20~30대가 밀집한 집단시설, 감염시 큰 파급효과가 우려되는 시설, 치명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집단 등을 선정해 선제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풀링 검사란 각각의 검체를 채취한 뒤 10명의 검체를 취합해 한번에 PCR(중합효소 연쇄 반응)검사를 하는 것을 말한다.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오면 검체 채취자 10명 모두 음성으로 판단 가능하고, 양성이 나올 경우 10명에 대해 개별검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특정 집단의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다. 박 시장은 "풀링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해 조용한 전파자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지역감염을 즉각 차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3 14:39:5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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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몰, 한 달마다 매장 '얼굴' 바꾸는 브랜드 선보여

12일 오후, 롯데월드몰 직원들이 _가치공간_ 매장에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롯데자산개발 롯데월드몰, 한 달마다 매장 '얼굴' 바꾸는 브랜드 선보여 베이커리, 와인, 커피 등 상품을 주기적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구독 경제가 유통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롯데월드몰은 최근 1층에 리테일 공유 팝업 플랫폼 '가치공간'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일정 주기로 매장 '얼굴'을 바꾸는 '공간 구독'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유명 패션 디자이너의 브랜드 상품을 연달아 선보여 '패션 매거진'으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가치공간'이 롯데월드몰에 플리마켓을 진행한 적은 있지만, 정식 매장으로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치공간'은 인기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를 약 한 달 단위로 교체하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얼굴로 다가간다. 고객들은 '월간 롯데월드몰'의 구독자가 되어 '가치공간'에서 한 달마다 새로운 브랜드와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5월에는 첫 주자로 여성복 전문 '소피앤테일러', '브로우엔드'와 레더 주얼리 브랜드 '펀에더'가 나선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들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신진 디자이너가 만든 작품들이다. 8월부터는 월 1~2회 정도 고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를 시도한다. 매장 내에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인플루언서가 방송과 상품 판매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매장에 간 것 같은 현장감을 느끼면서 인플루언서를 만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롯데자산개발 리싱1팀 정금아 팀장은 "매장 공간을 바꾸는 '변주'를 시도하여 온라인에서 느낄 수 없는 재미를 고객들에게 주고자 노력 중"이라며 "라이브 커머스 공간 조성 등 오프라인 매장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월드몰은 '가치공간'과 손잡고 14일부터 29일까지 1층 아트리움에서 플리마켓을 전개한다. 이번 플리마켓은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을 못한 고객들을 위해 '실내 피크닉'을 컨셉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꽃 등 화사한 식물로 공간을 연출하여 봄날 피크닉을 온 듯한 분위기를 선보인다. 또 30여개의 온라인 유명 셀러를 모집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아이템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3 14:36: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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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中 콜드체인 시장 공략…동부이어 서부로 확대

박상원 베이징 글로비스 칭다오지사장(왼쪽 세번째)과 이상길 칭다오aT물류유한공사법인장(왼쪽 네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13일 중국 칭다오 한국농수산식품 물류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가 매년 13조~14조원씩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콜드체인(냉장/냉동물류)' 시장에 진출한다. 한국산 농식품을 중국 주요 도시 곳곳에 신속하게 운송하는 사업을 수행기로 한 것. 현대글로비스는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설립한 중국 칭다오 한국농수산식품 물류센터(칭다오 물류센터)의 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중국에 진출해 현지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한 중국 법인 베이징 글로비스가 운영을 맡는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돌입하는 현대글로비스는 2025년까지 향후 5년 간 한국산 농식품의 중국시장 공급을 지원하게 된다. 칭다오 물류센터는 aT가 2015년 한국농수산식품의 수출확대를 위해 해외에 최초로 세운 복합물류시설이다. 연면적 1만3669㎡의 규모로 냉동·냉장·상온 시스템을 모두 갖춘 창고와 사무동 등으로 구성됐고 연간 2만톤 수준의 물량을 취급할 수 있다. 현대글로비스가 운영하는 칭다오 물류센터는 한국에서 수출하는 농식품의 해상운송, 통관, 창고 보관, 내륙 운송 등 수출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돕게 된다. 칭다오 물류센터를 한국 농식품 수출전진기지로 삼겠다는 aT의 설립목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와 가까운 동부지역에 집중된 한국 농식품 소비를 서부 내륙까지 확대되도록 하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aT와 협력해 동부(베이징, 상하이 등), 서부(시안, 충칭 등) 중국 주요 20개 도시에 구축된 콜드체인 운송망을 강화해 우리 농식품의 내륙 이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중국연구센터에 따르면 2015년 1800억위안(31조원)이던 콜드체인 시장 규모는 2017년 2550억위안(44조원), 2019년 3390억위안(58조원)으로 해마다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중국 정부도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품 공급을 위한 콜드체인 발전을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하면서 관련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칭다오 물류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우리나라 수출 기업의 중국 진출을 돕겠다"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콜드체인 시장에서 글로벌 물류기업으로서 역량을 십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3 14:35: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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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가성비 갑' 캡처 출시…소형 SUV 주도권 잡기나서

르노 캡처 전측면.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신차 부재로 판매 부진을 겪었던 르노삼성자동차가 올해 신형 모델을 잇따라 출시하며 반등에 나서고 있다. 르노삼성은 올해 초 쿠페형 크로스오버차량(CUV) XM3를 성공적으로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캡처' 2세대 모델까지 추가하며 B세그먼트 SUV 시장 석권을 노리고 있다. 르노삼성은 13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캡처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캡처는 2000만원대 가격으로 출시됐지만 다양한 첨단 기능을 탑재해 젊은 소비자층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캡처는 르노 브랜드 '로장주' 엠블럼을 달고 국내 출시되는 두 번째 승용 모델이다. 프랑스에서 연구개발하고 스페인에서 생산해 수입 판매되는 콤팩트 SUV다. 신형 캡처는 르노의 최신 CMF-B 플랫폼에 감각적인 새로운 디자인과 안전하고 편안한 '이지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하는 최신 사양들을 적용하고 엔진 라인업을 강화한 2세대 완전 변경 모델이다. 캡처는 전장 4230㎜, 전폭 1800㎜, 전고 1580㎜으로 기존 QM3보다 전장 105㎜, 전폭 20㎜, 전고 10㎜ 커졌다. 실내 공간 크기를 좌우하는 휠베이스(축간거리)도 2640㎜로, QM3(2605㎜)보다 35㎜ 길어졌다. 외관은 루프 컬러가 A필러를 넘어 아웃사이드 미러까지 동일하게 적용되면서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또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된 LED 헤드램프와 리어램프, 그리고 인텐스 트림 이상 기본 적용된 라이트 시그니처가 르노 로장주 엠블럼과 조화를 이루며 더욱 돋보이는 라이팅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완성한다. 르노 캡처 에디션 파리 트림 실내 인테리어. 최상위 프리미엄 트림인 '에디션 파리 트림'은 퀼팅 가죽에 브라운 스티치로 포인트를 더한 시트를 비롯해 대시보드, 플라잉 콘솔, 도어 패널, 암레스트 등에 적용한 고급 가죽 마감을 통해 프리미엄 감성을 전달한다. 캡처는 총 4개의 카메라로 구현하는 '어라운드뷰모니터(AVM)'시스템이 기본 적용됐다. 또 360도주차보조시스템, 후방교차충돌경보시스템, 주차조향보조시스템,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AEBS), 차선이탈방지보조시스템(LKA),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ACC) 등 다양한 안전 편의사양도 제공된다. 캡처의 이지 커넥트 9.3인치 내비게이션은 동급 최대 실면적 사이즈를 자랑한다. 특히 10.25인치 TFT 클러스터와 SK텔레콤 'T맵 내비게이션'이 연동되는 '맵인 클러스터' 기능을 통해 주행 중 시야 분산 없이 차량 계기판 위치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내비게이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캡처는 XM3에 적용된 TCe 260 가솔린 엔진과 1.5 dCi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TCE 260 엔진은 최고출력 152마력, 최대토크 26.0㎏.m 등의 힘을 낸다.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와 결합해 복합기준 공연인비는 13.5㎞/L다. 1.5 dCI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116마력, 최대토크 26.5㎏.m, 복합연비는 17.7㎞/L를 실현했다. 국내 소형 SUV 가운데 가장 우수한 연료 효율성이다. 르노삼성은 신형 캡처 출시를 통해 국내 소형 SUV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올해 초 출시한 XM3는 지난달 6276대 판매되며 기아차 셀토스(5597대)를 꺾고 소형 SUV 시장 1위에 올랐다. XM3는 국내 유일 쿠페형 CUV이자, 동급 최대 크기로 높은 '가성비'를 앞세우고 있다. 캡처의 트림 별 가격은 ▲1.5 dCi 디젤 젠 2413만원 ▲1.5 dCi 디젤 인텐스 2662만원 ▲TCe 260 가솔린 인텐스 2465만원 ▲TCe 260 가솔린 에디션 파리 2748만원이다. 김태준 르노삼성차 영업본부장은 "르노 캡처는 프렌치 스타일을 입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운전자의 도심 속 이지 드라이빙을 돕는 동급 최고 수준의 스마트한 기능들이 곳곳에 기본으로 제공한다"며 "남다른 세련된 스타일과 실용성을 함께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들에게 캡처는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5-13 14:33: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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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역대 최대 와인장터 연다!

이마트 이마트 역대 최대 와인장터 연다! 올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의 이마트 와인 장터가 열린다. 이마트는 14일부터 일주일간 1천여 품목 와인 총 100만병을 시중가 대비 20~70% 할인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세계적인 와인 수요 증가와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와인 수입 원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이마트는 최대 규모 와인 행사를 선보이기 위해 와인 선물(先物) 거래 '앙프리머(En Primeur/병입되기 전 상태의 와인을 1~2년 전 미리 매입하는 거래,)'를 활용하는 등 사전 기획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유지했다. 지난해 1만원대 미만의 초저가 와인 물량을 대폭 늘린데 이어, 올 상반기 이마트 와인장터에서는 1~3만원대의 유명 브랜드 와인 및 가성비 와인 물량을 지난 와인장터 대비 30% 가량 확대해 주력으로 선보인다. 이는 지난해 8월 도스코파스를 시작으로 와인이 대중 주류가 됨에 따라 초저가 와인 이상의 품질을 가진 와인을 경험해보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었기 때문이다. 대표 품목으로, '피치니 메모로'를 1만원에, '브로켈 까버네쇼비뇽/말벡'을 각 1만3800원에, '생클레어 파이오니어 블록 쇼비뇽블랑'을 2만원에, '시데랄'을 3만5000원에, '플라네타 샤도네이 2018'을 3만98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이마트는 이번 와인장터에서 처음으로 내추럴와인을 선보이고, 부르고뉴 와인 구색을 확대해 와인 마니아들을 공략한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와인 수입사를 추가로 발굴하는 등의 사전 기획을 통해, 국내에 소량 수입되는 내추럴와인과 부르고뉴 와인 60여개 품목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내추럴와인은 포도 재배부터 와인 양조까지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고 소량 생산하는 와인으로, 일반 와인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개성 있는 맛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그간 국내에는 극소량 수입돼 호텔 레스토랑이나 전문 판매점 등에 한정적으로 공급돼왔다. 이마트는 10여개의 내추럴와인 1000여병을 용산/죽전/성수점 등 이마트 10개점에서 1만5000원~9만원에 판매하며, 대표 품목으로 '몰리노 델 시에고'를 4만5000원에, '닥터 베커리슬링 퓨어 트로켄'을 5만원에, '벤자미나 펫낫'을 5만5000원에 준비했다. 아울러 프랑스 와인의 대명사이자 명품 와인의 본고장인 부르고뉴 와인 브랜드 구색을 다양화하고 물량을 기존 대비 50% 가량 늘렸다. 부르고뉴 지방은 여러명의 와인 생산자가 조밀하게 분할된 포도밭에서 특색있는 와인을 소량씩만 만들어내 마니아층이 탄탄하다. 대표 품목으로 '막뜰레 쉐리지 퓔리니 몽라쉐 1er 아모블라니 17'을 15만원에, '도멘다흐나 뫼르소 1er 끌로 리치몬 모노폴 17'을 9만9000원에 판매한다. 한편, 이마트가 최대 규모의 와인장터를 준비한 이유는 와인장터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년간 이마트 와인장터 매출에 따르면, 2018년 하반기 와인장터 매출은 상반기 대비 36.5% 뛰었다. 이어 지난해 상반기 와인장터 매출은 직전 와인장터 대비 8.5% 신장했고, 하반기에는 도스코파스로 와인 대중화에 성공하며 와인장터 매출이 30% 증가하는 호실적을 달성했다. 명용진 이마트 와인 바이어는 "올해 와인장터에서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가성비 와인과 함께 기존 취급하지 않던 와인 품목들을 대거 선보인다"며, "와인 입문 고객과 마니아층을 모두 만족시킬 최대 규모의 와인장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3 14:33: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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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30년만에 바뀐 中 화장품 산업 정책 대응위해 온라인 설명회 개최

우리 마스크팩 생산 기업이 중국 현지 바이어와 온라인 수출 상담을 하는 모습이다. # 중국에서는 간단한 세안비누 하나를 팔려고 해도 복잡한 위생허가와 인증 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중국에서 처음 사용되는 원료로 만든 화장품은 시장 진출을 타진하기 더욱 어렵다. 1989년 제정된 '화장품위생감독조례'로 심사가 길고 번거롭기 때문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해외 화장품 기업은 물론 중국 관련 업계도 조례개정 목소리를 높여왔다. 중국정부는 오랜 준비를 통해 상반기 안에 최종개정안 발표를 계획 중이다. KOTRA(코트라)는 13일 온라인으로 '중국 화장품 감독 관리조례 개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우리 화장품 업계는 그동안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 조례개정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개정내용을 분석하고 중국 뷰티시장 전망을 제시한다. 특히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승인이 필수인 특수화장품의 분류 기준이 현행 9가지에서 5가지로 변경되면서 우리 수출제품 인증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라벨관리가 강화되고 규정위반 시 처벌강도도 세질 것으로 보여 대응책이 필요하다. 연사로 나선 화장품 인증 전문기업 중마오의 임해운 한국지사장은 가장 큰 변화로 신원료에 대한 신고제 도입을 꼽았다. 지금까지 신원료 제품은 검역당국의 허가가 필요했다. 앞으로는 원료를 저위험군과 고위험군으로 나눈 다음, 저위험군 원료는 신고만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정된다. 임 지사장은 "제품 연구개발(R&D) 능력과 신원료 활용 기술에서 우위를 점한 한국기업에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코트라는 이번 설명회에서 최근 3년치 중국 내 외국 화장품 통계도 분석해 현지 소비자가 선호하는 기능·성분을 살핀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중국 내 고품질 방역용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므로 우리 기업이 꼭 알아야 할 인증절차도 안내한다.

2020-05-13 14:31: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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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이 결혼하세요... 전세자금 이자는 경북이 책임집니다

상북도는 13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김태오 대구은행장, 남재원 NH농협 경북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서 높은 주택가격으로 청년층의 결혼이 급감됨에 따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지원으로 혼인율 및 출산율을 견인하기 위해 관련기관 간 공동협력을 약속했다. 경북도는 사업을 주관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전세자금 대출에 대한 보증심사, 대구은행과 농협은 대출시행을 담당하게 된다. '신혼부부 전세자금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신청대상은 도내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혼인신고 7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부부합산 연소득 9천만원 이하인 자로 주거급여 등 타 급여대상자는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최대 2억원 이내의 전세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최대 3%까지 소득구간별로 차등 지원한다. 기본 지원기간은 2년으로 하되 자녀 1명당 2년까지 최대 4년 연장지원 가능하다. 대상주택은 건축물대장 상 주택으로 되어있어야 하며 무허가 건축물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방법은 신청자가 지원·확인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시군에서 확인 후 시장·군수 추천장을 발부하고, 발부된 추천장과 함께 금융기관(대구은행, 농협)에 대출신청 하면 된다. 경북도는 사업비 4,280백만원(도비 50%, 시군비 50%)을 확보하고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른 세부사항 협의, 대상자 지원·확인 시스템 구축 후 6월말 공고를 통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방이 살기 위해서 최우선적인 것은 청년들이 정착해서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몰려오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경북도를 만드는데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0-05-13 14:31:1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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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코로나발 일자리 위기 거세… '55만개+α 직접일자리 신속 공급방안 내놓을 것"

홍남기 "코로나발 일자리 위기 거세… '55만개+α 직접일자리 신속 공급방안 내놓을 것"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페이스북 /캡처 지난달 취업자가 47만6000명 급감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고용쇼크가 현실화하면서 정부가 추가적인 일자리 신속공급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일자리 위기가 거세게 다가오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내일과 다음주 '경제 중대본회의'에서 '55만개+α 직접일자리 신속 공급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발표된 통계청의 4월 고용동향과 관련 "4월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47.6만명 감소했다"며 "숙박음식업, 도소매업, 교육서비스업 등 대면 서비스업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우리 경제를 지탱해준 제조업에도 점차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 "고용감소의 상당수가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위치한 임시일용직과 자영업자들로 이들의 어려움이 더 커졌다는 점이 특히 마음을 무겁게 한다"는 속마음도 털어놨다. 기업 채용이 연기되고 구직활동이 멈추면서 경제활동인구가 전년동월대비 55만명이나 감소하고 일시휴직자가 지난달에 이어 100만명 넘게 증가한 것과 관련 "일시휴직자 증가는 고용유지지원금 등 우리 고용안전망이 작동한다는 증거"라면서도 "어려움이 계속될 경우 실업자 급증으로 이어질 우리 고용시장의 아킬레스건이기도 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우울한 세계경제 전망, 확신하기 어려운 방역상황 등을 고려하면 현재 우리 고용시장을 둘러싼 어두운 터널이 얼마나 이어질 지 예측하기 어렵다"면서 "하지만 걱정만 하고 있을 상황이 아니다. 하나의 일자리라도 더 지키고 만들어내도록 비상한 각오를 다져야한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정부는 지난 4월22일 발표한 10조원 고용대책을 포함한 총 245조원 규모의 코로나 대책을 최대한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현재 준비 중인 3차 추경안을 포함,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마련 작업에 있어서도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둬 가용 가능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3 14:29: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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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서울문화재단과 언택트 공연 '디지털 스테이지' 개최

신한카드는 온라인 공연 '신한카드 디지털 스테이지'의 세 번째 무대로 타악기 연주자 김소라의 '랜드 스케이프' 공연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카드 디지털 스테이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 예술단체의 공연기회 확대와 온라인 진출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한다. 서울문화재단은 참여단체 모집, 선정 절차 과정을 맡았다. 신한카드는 공연장 대관, 무대 장비 대여,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송출을 지원한다. 신한카드 디지털 스테이지는 공연은 언택트(Untact·비대면) 공연 프로그램으로 신한카드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신한카드는 디지털 스테이지를 시리즈로 기획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서울문화재단과의 협업 이후 러시아 차이코스프키 음악원, 러시아 국영방송 등과 연계해 러시아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공연 예술계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언택트 공연'을 통해 다양한 예술 작품들이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돼 관객들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신한금융그룹이 강조하는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전략과 연계해 문화예술계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0-05-13 14:29:19 이영석 기자
이마트, 코로나19 여파에도 선방…1분기 영업이익 484억 기록

이마트, 코로나19 여파에도 선방…1분기 영업이익 484억 기록 이마트가 코로나19 영향에도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 2108억원, 영업이익 484억원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인 2019년 4분기에 비해 매출은 7.8% 늘었고, 영업이익도 584억원 늘어나며 흑자로 전환됐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은 13.6% 증가, 영업이익은 34.8% 감소했다.(연결기준 2019년 4분기 매출 4조 8332억원, 영업이익 -100억원.2019년 1분기 매출 4조 5854억원, 영업이익 743억원) 별도 기준으로도 이마트는 영업이익 854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601억원의 실적 개선을 이뤘고, 전년 동기 대비로도 20% 감소에 그쳤다. (별도기준 2019년 4분기 매출 3조 6044억원, 영업이익 253억원.2019년 1분기 매출 3조 7031억원, 영업이익 1068억원) 이번 실적은 이마트 점포들이 코로나로 인해 잦은 휴점을 해야했던 2,3월 상황을 고려하면 더욱 의미있는 성과다.실제 이마트는 1분기에 코로나 확진자 방문으로 많은 점포가 방역을 위해 휴점을 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을 겪기도 했다.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이마트가 이 같은 성과를 낸 것은 그로서리 매장 강화를 통한 본업 경쟁력 확대, 트레이더스의 지속 성장, 전문점 사업 수익성 확보 등에 주력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트레이더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집밥 문화가 활성화되면서 전년 대비 매출이 21.8%, 영업이익은 22.4% 증가하는 등 호실적을 이어갔으며, 하반기 안성점이 오픈하면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 노브랜드 전문점 역시 2015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올해 1분기 25억원 흑자를 거둔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마트 연결 자회사들의 성장과 수익 개선도 눈에 띈다. SSG닷컴은 총매출 증가, 적자폭 감소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SSG닷컴의 올해 1분기 총매출은 91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고, 영업적자도 197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이후 처음으로 100억원대로 진입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식료품 배송량 증가, 온라인스토어 네오003 통한 물량 확대, 베이킹센터 '트레 또' 등이 SSG닷컴의 성장을 견인했다. 이마트에브리데이, 신세계TV쇼핑도 코로나19 반사이익 효과로 매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마트에브리데이는 매출 3385억원, 영업이익 11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매출은 13.8%, 영업이익은 5배 이상 증가했고, 신세계TV쇼핑도 매출 486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달성, 전 분기에 이어 흑자를 이어갔다. 이마트24도 적자폭이 전년 대비 13억원 감소하며 지속적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이마트는"앞으로도 그로서리 경쟁력 강화 등 수익 중심 사업 구축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갈 것" 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3 14:28: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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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덴탈마스크 수요 늘어…국내산 일반마스크 가격 올라

롯데마트에서 일반마스크를 살표보고 있는 고객/롯데쇼핑 더위에 덴탈마스크 수요 늘어…국내산 일반마스크 가격 올라 최근 일회용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덴탈마스크의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는 일반마스크도 비말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점과, 더워진 날씨에 가볍고 통풍이 잘되는 일반마스크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이유로 분석된다. 또한, 일반 3중 필터마스크는 대부분 중국산으로 국내산 마스크를 선호하는 성향도 가격 인상에 영향을 미쳤다. 롯데마트는 마스크 품귀현상에도 마스크 가격을 올리지 않았던 '착한 기업'으로 알려진 '웰킵스'와 협력해 70만장의 마스크를 확보, 14일부터 2주간 마스크를 개당 1200원에 판매하며 롯데마트 결제 시 10% 할인을 적용해 108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웰킵스' 마스크는 개학을 대비해 초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사이즈를 확보했다. 또한, 일반마스크도 할인 판매한다. 우수 중소기업인 지에이헬스케어와 협력을 통해 개발한 국내산 3중 필터마스크 12매와 60매 상품을 14일부터 27일까지 각 8000원과 3만9000원에 판매한다. 국내산 고기능 부직포 3종필터 마스크로 코 라인에 밀착돼 김서림 방지가 되도록 3단 접이식으로 설계했으며 코와 입을 압박하지 않아 숨쉬기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상품은 4월 한 달간 72만장 판매되었으며, 5월은 더워진 날씨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11일까지 100만장이상의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롯데마트 최수연 헬스엔뷰티팀장은 "일반마스크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다양한 사이즈의 마스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3 14:26: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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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드림 모이몰른, 1~2만원대 초특가 럭키프라이스 점퍼 선보여

1만9900원부터 2만9900원대 가격으로 부담 덜어 모이몰른, 1~2만원대 럭키프라이스 점퍼 출시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어린이집 등교가 5월 말로 예상되며 엄마·아빠들도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유니크 스칸디 스타일 브랜드 모이몰른이 등원룩으로 입기 좋은 럭키프라이스 제품들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럭키프라이스란 한세드림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특별 기획가에 선보이는 시즌 행사로, 이번에는 초여름용 아우터를 1만9900원부터 2만9900원까지 단 1~2만 원대의 착한 가격에 출시했다.사이즈는 90부터 130까지로 연령 및 개월 수에 맞게 고를 수 있다. 여름 아우터는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체온을 보호해줘 간절기 시즌 유아동 패션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총 5종으로 출시된 이번 기획 상품에서는 곧 다가올 장마철을 대비해 방수 기능을 최초로 추가한 화섬 점퍼부터 차가운 에어컨 바람에 강한 방풍 기능성 제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제품인 '클립롱롱바람막이 방수화섬점퍼'는 루즈한 가오리핏에 생활방수, 방풍코팅을 최초로 적용한 제품으로 비바람에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바람이 많이 부는 장마철에 우비를 대신해 가볍게 착용하기에도 좋다. 귀여운 캐릭터 전판나염을 활용한 '클립네모 바람막이 화섬점퍼'와 앞지퍼에 도트 무늬로 포인트를 준 '클립파우더 바람막이 화섬점퍼'는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몸에 달라붙지 않는 기능성으로 착용 시 쾌적함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뜨거운 햇볕을 막기에 좋은 '클립페이스 바람막이 아사점퍼'와 '클립블럭 바람막이 메쉬점퍼'는 초여름 간절기부터 착용하기 좋다. 얇은 소재감으로 실내 냉방 시 찬바람을 막는데도 탁월하다. 김지영 한세드림 모이몰른 사업부장은 "모이몰른 럭키프라이스 제품은 가격, 품질, 디자인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구성을 통해 매 시즌 부모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제품들은 등원 시기에 맞춰 어린이집 등교 아이템을 고려하여 기획한 만큼 많은 어린이가 모이몰른과 함께 기분 좋은 새 학기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3 14:25:0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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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김포시민장학회,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이어져

(재)김포시민장학회(이사장 이종훈)에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드림셰프(회장 김양영), 사)김포여성경제인협회(회장 황은자), 서울우유 김포낙우회(회장 심재권)는 김포시를 방문해 정하영 김포시장, (재)김포시민장학회 이종훈 이사장과 접견을 갖고 장학금을 기탁했다. 통진읍 옹정리에서 주방용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드림셰프는 2008년부터 꾸준히 김포시민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기업 활동을 통해 얻은 이윤을 장학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에 1,000만 원을 쾌척했다. 한편 2002년 4월 설립된 (사)김포여성경제인협회는 김포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해 이번에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2013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후원 중인 김포낙우회는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분들께서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탁 받은 장학금은 지역의 인재들이 희망을 키우고 꿈을 이루는데 큰 힘이 될 것이며 꼭 필요한 인재들에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0-05-13 14:23: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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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여성기업인에게 듣다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충을 줄여나가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쳐나가고 있다. 시는 지난 11일 고양시 여성기업경제인협의회 회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대한 논의와 기업의 고충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고양시 운전자금 이자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등 고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지원시책과 함께 △고양시 위기극복지원금, △고양페이 인센티브 지원, △고양알바 2000, △상하수도 감면 등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공유하고 여성기업인들의 기업운영에 따른 고충과 애로사항, 시에 대한 건의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형순 재무국장은 "시에서 많은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내용을 잘 알지 못 한다"며 "여성경제인을 대상으로 고양시의 지원시책을 전달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성기업경제인협의회 김선미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돼 기업 환경이 어느 정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충격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며 충격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가능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 이라며 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정책을 부탁했다. 기업SOS 성운현 팀장은 "기업경영의 안정화를 위해 기업애로사항은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수시로 기업현장을 찾아 기업들과 더 많은 소통을 통해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5-13 14:23: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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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상공회의소 기업간담회 개최

고양상공회의소(회장 권영기)는 5월 12일 11시 30분에 고양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홍정민, 이용우 국회의원 당선자 초청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홍정민 고양병 국회의원 당선자와 이용우 고양정 국회의원 당선자, 조현숙 고양시 환경경제위원장, 최승원 경기도의원과, 지역경제계 대표로 고양상공회의소 권영기 회장과 정연태, 정문갑, 구성자, 김수길, 강우람 부회장, 김옥희 고양상의 여성CEO기업인회 회장, 김상욱 고양상의 청년CEO클럽 회장 등이 참석했다. 고양상공회의소는 고양시 지역경제 현황 설명을 통해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관련 기업애로를 건의하고, 홍정민, 이용우 당선자는 긍정적 검토 의견을 피력했다. 권영기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등은 코로나 19로 인해 고양시 지역경제 2/4분기 BSI 지수 47(조사시행 이후 역대 최저치)에서 나타났듯이 신속한 재정지원과 비상상황에 대비할 긴급 정책 그리고 제도 · 행정시스템 등 규제로 인한 다른 도시로의 기업유출, 기업지원 유관기관들이 통합 입주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센터 건립 등을 건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일산테크노밸리를 위한 기업유치 방안과 주한미군 특별법에 따른 미군공여지 활용, 설문동 · 장항동 등의 도시기반시설 확충, 공장등록 인·허가 기간 단축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개진했다. 이용우 당선자는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 위기는 이제 부터가 시작이지만 현재의 고용유지 정책 등의 효과는 20년도 하반기나 21년도 상반기에 효과가 나올 듯 하기에 고용유지를 하며 버텨야 한다고 했으며, 고양시, 파주시 등 접경지역 규제의 심각성은 잘 알고 있기에 수도권 정비계획법내에서 고양시의 발전을 위해 규제의 틀을 바꿔보자는 의견을 피력했다. 홍정민 당선자는 경제살리기를 위해 고용유지와 고용창출에 중점을 두기 위해 고용보험법 개정과 수도권 정비계획법과 지방세법 개정 등 경기북부지역 경제개발을 위해 힘 쓰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2020-05-13 14:23:0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