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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골프 용품도 산다!" GS25, 볼빅과 맞손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 전무(우측 2번째)와 문경안 볼빅 대표이사(좌측 2번째)를 비롯한 관계자가 지난 8일 볼빅본사에서 MOU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GS리테일 "편의점에서 골프 용품도 산다!" GS25, 볼빅과 맞손 편의점이 761만 골프 인구의 편의성 확대 및 골프 용품 저변 확대에 본격 나섰다. GS리테일은 국내 대표 골프 브랜드 볼빅(Volvik)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고 편의점 GS25에 볼빅의 주요 골프 용품을 이달 21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단독으로 선보이는 볼빅 상품은 ▲프리미엄 VIVID 컬러 골프공 2종과 ▲골프 장갑, ▲리그넘 티 등 골프용품 4종을 포함한 총 6종이며, 해당 상품은 골프 용품 전용 매대로 구성된다. GS25는 올해 골프 용품 전용 매대를 전국 GS25 매장에 본격 전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볼빅과 협업해 GS25 전용 골프 용품을 개발함과 동시에 골프장 인근의 거점 점포를 중심으로 골프 용품 융복합점을 확대해 갈 방침이다. 골프 용품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전략적으로 강화하기로 한 데에는 골프의 대중화로 국내 골프 인구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내 골프 인구는 761만명으로 10년전 대비 약 3배 늘었다. 회사 측은 골프 용품 카테고리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집중 육성함으로써 골프 인구의 구매 편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가맹점의 신규 고객 창출 및 수익 상승 효과 또한 가져 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볼빅 골프 용품은 편의점 GS25에 이어 슈퍼마켓 GS THE FRESH, 헬스앤뷰티 스토어 랄라블라에도 순차적으로 확대 도입 될 예정이다. 안병훈 GS리테일 생활서비스 MD부문장은 "편의점이 중심 소비 플랫폼으로 성장하면서 기존에 없던 다양한 상품에 대한 고객 니즈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골프 용품에 이어 각 종 스포츠, 레져 상품 카테고리를 지속 개척해 선보임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GS25 가맹점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 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1 12:24: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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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여름철 식품위생 집중관리 돌입

2019년 여름철 위생관리하는 모습/롯데쇼핑 롯데백화점, 여름철 식품위생 집중관리 돌입 롯데백화점은 여름철 식품 안전성 확보 차원에서 오는9월 말까지 본격적인 식품위생 관리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롯데중앙연구소의 '하절기 식품관리 매뉴얼'에 따라 식품위생법에서 요구하는 기준보다 더 엄격한 수준으로 자체 위생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식품위생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특히, 올해는 5월 초순부터 급격히 온도가 상승하는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고 식품 위생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신선식품 및 즉석 조리 식품에 대한 판매 시간 단축 및 판매중단을 실시하고 하절기 주 사용 설비에 대한 세척 및 관리에도 중점을 뒀다. 대표적으로 초밥, 회덮밥, 샐러드 등에 냉장 훈제연어를 사용하지 않고, 반찬코너의양념게장과 꼬막찜 등은 8월 말까지 판매 금지하며, 컷팅 수박의 경우 단순 랩 포장을 전면 중단하고 플라스틱 케이스 및 항균 지퍼백 등을 사용한다. 또한, 하절기 주 사용 설비인 제빙기, 블렌더, 아이스빈, 빙삭기, 아이스크림 제조기, 수족관 등에 대해 세척 및 소독주기를 단축하고, 미생물 분석을 통해 위생상태를 검증할 예정이다. 현재 롯데백화점은 자체적으로 식품안전을 관리하는 '품질평가사'를 점포별로 운영하여 롯데중앙연구소 위생관리 앱(Hi-genie)을 통해 실시간 현장 위생을 쌍방향으로 관리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김갑준 식품MD팀장은 "여름철 선도 민감 상품을 중심으로 식품위생 집중관리 체제에 돌입해 식중독 등 식품위생 관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롯데백화점 매장에서 안심하고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과 입점 업소들은 고객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시행중인 '음식점 위생 등급제' 인증 취득을 위해 적극 참여하고 있다. 4월 말 현재 대상 업소의 50% 수준인 750여 업소가 인증을 취득하였으며, 아직 인증 취득이 안된 나머지 업소들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협업하여 기술지원 및 교육을 통해 확대 추진 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1 12:19: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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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1~2주 '등교 연기' 힘 실려

교육부, 개학 전 현장 점검 일정 취소…유은혜 장관 "학생 안전 최우선이 원칙" '등교 개학 연기' 요구 국민 청원 쏟아져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이태원 클럽에서 촉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오는 13일로 예정된 고3 학생 등교 수업 시기가 1~2주 더 미뤄질 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3일로 예정된 고교 3학년생 등교 개학 연기를 교육부 및 방역 당국에 제안한 데 이어, 교육부도 초·중·고교 개학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서기로 했던 일정을 당일 모두 취소했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 클럽들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 등 영향으로 10일 하루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35명 늘었다. 지난 4월 12일 신규 확진자 32명이 발생한 이후 10일 34명에 이어 가장 많은 숫자다. 29명의 지역사회 내 감염 사례 모두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로 11일 오전 8시 기준 총 79명이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장 오는 13일 고3 학생 등교 개학을 앞두고 집단 감염이 확산하면서 교육 현장에서는 개학을 연기해 학생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여론이 강하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날 오는 13일로 예정된 고교 3학년생의 등교 개학을 1주일 미뤄 오는 20일에 하자고 교육부 및 방역 당국에 제안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13일로 예정된 고3의 등교를 연기하고 확진 추이를 관망한 다음에 최종판단을 해야 한다"면서 "다음으로 상황을 지켜보면서 필요하다면 등교수업 일정 자체의 전면적인 재검토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마친 5월 5일로부터 잠복기인 2주가 지난 5월 20일에 다시 등교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는 의미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등교수업 운영방안 후속대책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이태원 클럽에서 촉발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이를 취소했다. 이재정 교육감도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하는 상황을 고려할 때 고교 3학년 등교 개학 연기가 불가피하다"며 "얼마간 연기할지 등은 교육부와 중대본 등이 검토해 정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교육부도 등교 연기를 고심하고 있다. 11일 교육부는 오후 박백범 차관이 전북 전주여고와 고창 매산초를 방문해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방역을 잘 진행하고 있는지 점검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당일 해당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교육부는 늦어도 12일까지 등교 수업 연기 관련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이지만, 그 전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 중간 결과와 시·도 교육감과의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겠다"라며 새로운 협의가 도출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유 사회부총리는 10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에서 "학생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라면서 "모든 위험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신중히 판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질병관리본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교육청과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학교 현장 의견도 신속하게 듣고 종합적으로 판단하겠다"라고 밝혔다. 등교를 연기해야 한다는 학부모 요구도 어느 때보다 거세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등교 연기를 요구하는 청원이 쏟아졌다. '등교 개학을 미뤄야 한다'는 취지의 청와대 국민청원 글에는 11일 오전 기준 16만명이 넘게 동의했다. 해당 글은 교육부가 등교 개학을 발표한 지난 4일에는 참여자가 4만명 정도였지만, 일주일도 안 돼 12만명이 늘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추천순위 2위다. 앞서 교육부는 오는 13일 고3부터 순차적으로 등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일에는 고2와 중3,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생이 등교하며 27일에는 고1과 중2, 초등학교 3~4학년이 학교에 간다. 중1과 초등학교 5~6학년은 다음 달 1일 등교한다.

2020-05-11 12:08: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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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취다방' 취업·문화 프로그램 정상화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1일부터 휴관 중이던 '청취다방'을 70여 일만에 단계적으로 개방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사전 온라인 예약으로 수강인원을 10명 이하로 제한해 운영하고, 개방공간도 이용인원과 시간을 제한해 운영하기로 했다. 개방공간은 오픈스페이스 공간인 '아아룸'으로 이용 시간은 평일 10시~19시, 주말 10시~17시까지이다. 삼삼오오컨설팅, 최신 채용 트렌드 취업특강, 일대일 취업 맞춤상담 등 취업 프로그램과 발레 필라테스, 나만의 향수 만들기, 팝아트 등 허브공간 프로그램은 100% 정상화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청년들을 위한 '코로나 블루 이겨내기 프로젝트'를 기획해 꽃과 그림, 공예 수업을 통한 힐링테라피, 카카오톡? 전화 상담을 통한 마음테라피를 운영 중이다. '우리동네 청취다방'에서는 찾아가는 자기소개팅 · 미술 · 원예심리치료 프로그램과 청스타(청년스트레스탈피) 프로그램을 개설해 청년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취업과 소통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향후 청취다방은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전면 개방할 예정이며 청취다방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청취다방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안정권으로 접어들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청취다방을 단계적으로 개방해 청년들이 안심하고 취업준비에 몰두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라고 말하며, "방문객께서는 방문 전 사전 예약 등 이용방법을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 입장 전 발열체크 등 생활방역지침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5-11 12:07: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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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야간관광 100선 행주산성과 고양호수예술축제 뽑혀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전국 야간관광 100선에 고양시 행주산성과 고양호수예술축제 2건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야간관광 100선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전국 전문가 추천 및 네비게이션 야간시간대 목적지 빅데이터(280만 건) 등 약 370여 개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매력성 ▲접근성 ▲치안/안전 ▲지역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됐다. 고양시 행주산성은 매년 7월에서 8월 야간개장을 하게 되는데 정상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사진작가들에게도 정평이 나 있을 정도로 아름답다. 또한 고양호수예술축제는 매년 가을 국내외 예술인들이 고양호수공원, 일산문화공원,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등의 고양시 거리를 아름답게 수놓는 대한민국 거리예술의 대표적인 축제로 유명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행주산성은 저녁노을이 아름다운 한강하구의 경치 감상과 더불어 주변 행주마을에서 저녁식사, 카페거리에서 차 한 모금 등 힐링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며 "여기에서 나아가 체류형 관광으로 소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광 상품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라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향후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곳을 중심으로 전국 디렉토리북을 제작하고 T맵 빅데이터 자료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2020-05-11 12:06: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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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입자료를 뉴스레터로 받아보세요

경북교육청은 고 3학생들의 대학입시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학급별로 게시할 수 있는 자료인 뉴스레터 '경북 꿈지니'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경북진학지원센터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터 '경북 꿈지니'1호는 10쪽 분량으로 진로진학상담 경험이 많은 현직 교사와 대입전문연구원을 집필진으로 구성해 발행했다. 모락모락 대입의 꿈을 함께 지어가는 '경북 꿈지니'라는 머리말로 시작하는 뉴스레터는 △ 2021학년도 대입 특징의 이해와 준비 △ 학생부교과전형의 특징과 지원전략 △ 학생부종합전형 평가방식 변화 확인사항 △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의 수시 입학전형을 꼼꼼하게 정리 분석한 자료로 채웠다. 2021학년도 대입 특징의 이해와 준비는 올해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주요사항, 수학능력시험의 주요변수와 대입 준비를 위한 절차를 상세하게 살펴보도록 했다. 학생부교과전형의 특징과 지원전략은 6개의 전형특징에 맞는 각각의 지원전략을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이 학생부교과전형에 대한 대비를 철저하게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 평가방식 변화와 확인사항에서는 서류 블라인드 평가와 고교프로파일 폐지 등 올해 새롭게 바뀌는 평가방식의 특징을 살펴보고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을 위해 확인해야 할 사항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기술했다. 이에 고교생의 선호도가 높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의 2021학년도 수시 입학전형 중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중심전형의 운영 특징 분석으로 3개 대학을 표로 잘 정리해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고3학생들이 등교개학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대학입시에 매진해야 할 때 입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입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길 바란다"며"학생들이 건강을 챙기면서 끝까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0-05-11 12:06:2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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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물품관리시스템 도입

경북교육청은 물품관리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물품담당자의 업무처리 신속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본청을 대상으로 '전자태그(RFID) 기반 물품관리시스템'을 본격 도입 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자태그(RFID) 기반 물품관리시스템이란 전자태그와 리더기를 이용해 물품 정보를 기록·보관 활용하도록 구축한 전자업무처리시스템이다. 전자태그(RFID, Radio Frequency Identificaton)는 안테나와 칩으로 구성된 태그에 관련 물품 정보를 저장하고, 적용대상에 부착한 후 판독기를 통해 정보를 인식하고 처리하는 기술이다. 경북교육청은 2017년 재무정보과를 대상으로 시범운영 했고, 11일부터 본청의 각 부서 물품(약9,000개)을 대상으로 약 1천1백만 원을 들여 5월 내 전자태그를 부착한다. 또한 경북교육청 산하 53개 교육행정기관도 약 5억2천만 원을 들여 올해 상반기 내 전자태그 기반 물품관리를 도입해 기관의 각종 물품에 전자태그를 부착한다. 본청 물품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 1일과 4일 전자태그 기반 물품관리 사업에 대해 사전 안내 교육을 하고, 부착요원의 상시 마스크 착용, 손소독, 발열체크, 매월 정기적인 본청 방역으로 전자태그 기반 물품관리 사업 운영에 대비하고 있다. 이에 전자태그 기반 물품관리 사업은 올해 기관에 우선 도입한 후 2023년까지 4년에 걸쳐 총 사업비 약 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립 학교에 순차적으로 전자태그(RFID) 기반 물품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주경영 재무정보과장은 "전자태그(RFID) 기술을 적용한 물품관리시스템 도입을 통해 물품관리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물품을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1 12:06:1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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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 결식우려 가정 한끼 드림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하선)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무료급식소 운영 중단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지원하는"안녕한 한끼 드림"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있다. 『안녕한 한끼 드림』사업은 농협지주의 후원금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상주시는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5월 8일(금)부터 28일(목)까지 결식 우려 가정 126세대에 도시락 1,250개를 지원한다. 도시락을 받은 한 가정에서는 "평소 이용하는 급식소와 복지서비스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중단되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도시락을 매일 같이 지원해준다니 식사에 대한 걱정 해소뿐만 아니라 심적으로도 위로가 된다."며『안녕한 한끼 드림』사업에 고마움을 표했다. 정하선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결식우려 가정에 도시락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농협지주에 감사하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코로나19 대응활동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와 관련해 도시락 지원뿐만 아니라 방역활동,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밑반찬 조리 및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자원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자원봉사센터

2020-05-11 12:05:10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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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전원 해제

예천지역을 긴장 속으로 몰아넣었던 4월 9일부터 추가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예천7번~예천44번)의 접촉자로 분류됐던 554명의 자가격리가 지난 8일 24시를 기준으로 모두 해제됐다. 이로써 예천군 지역사회가 한 때 긴장감이 고조되고 불안 속에 휩싸였던 상황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일단락 지어져 일생생활을 보장하면서 감염예방 및 차단활동을 함께 조화가 되도록 전개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이어가게 됐다. 예천군은 지난 2월 21일 첫 확진자 발생 후 3월 7일까지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후 32일간 추가 확진없이 멈추는 듯 했으나 4월 9일 7번째 확진자 발생부터 4월 30일까지 총 37명의 지역사회감염 사례가 연이어 발생해 지역사회를 공포와 불안에 떨게 했다. 지난 달 9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로 발생했던 확진자 37명 중 19명은 완치되어 퇴원했고 17명은 입원 치료중이지만 안타깝게도 입원 치료중이던 85세 할머니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소식도 있었다. 예천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5일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해 추진했고 이에 전 군민은 외출과 왕래를 삼가고, 상가에서는 문을 닫거나 영업시간을 단축하면서 힘들고 지친 상황임에도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성숙된 시민의식이 안정기로 이끈 1등공신이다. 또한, 방역당국에서 철저한 방역 예방소독으로 감염병 전파 경로를 사전에 차단함은 물론 질병관리본부 매뉴얼 보다 더 선제적으로 범위를 확장해서 1,936건 검체검사를 실시했고 강화된 자가격리로 적극 모니터링하면서 대응했다. 그 결과 4월 7일 이후 발생한 확진자 11명은 자가격리 중에 확진 진단을 받음으로써 이동 동선이 거의 없었고 해제일을 앞두고 증상이 있는 자에 대한 선별적 검사 기준 대신 무증상자를 포함한 해제 대상자 전체 검체검사를 실시함으로써 3명의 확진자를 추가로 발견하여 해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도 거두기도 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역사회를 공포와 불안에 떨게 한 폭풍우는 지나갔으나 아직 코로나19는 끝나지 않았다"면서 "그 동안 어려운 상황에도 적극 협조해 주신 군민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실천해 안전한 예천,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고 협조를 당부했다. 예천지역을 긴장 속으로 몰아넣었던 4월 9일부터 추가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예천7번~예천44번)의 접촉자로 분류됐던 554명의 자가격리가 지난 8일 24시를 기준으로 모두 해제됐다. 이로써 예천군 지역사회가 한 때 긴장감이 고조되고 불안 속에 휩싸였던 상황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일단락 지어져 일생생활을 보장하면서 감염예방 및 차단활동을 함께 조화가 되도록 전개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이어가게 됐다. 예천군은 지난 2월 21일 첫 확진자 발생 후 3월 7일까지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후 32일간 추가 확진없이 멈추는 듯 했으나 4월 9일 7번째 확진자 발생부터 4월 30일까지 총 37명의 지역사회감염 사례가 연이어 발생해 지역사회를 공포와 불안에 떨게 했다. 지난 달 9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로 발생했던 확진자 37명 중 19명은 완치되어 퇴원했고 17명은 입원 치료중이지만 안타깝게도 입원 치료중이던 85세 할머니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소식도 있었다. 예천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5일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해 추진했고 이에 전 군민은 외출과 왕래를 삼가고, 상가에서는 문을 닫거나 영업시간을 단축하면서 힘들고 지친 상황임에도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성숙된 시민의식이 안정기로 이끈 1등공신이다. 또한, 방역당국에서는 철저한 방역 예방소독으로 감염병 전파 경로를 사전에 차단함은 물론 질병관리본부 매뉴얼 보다 더 선제적으로 범위를 확장해서 1,936건 검체검사를 실시했고 강화된 자가격리로 적극 모니터링하면서 대응했다. 그 결과 4. 7일 이후 발생한 확진자 11명은 자가격리 중에 확진 진단을 받음으로써 이동 동선이 거의 없었고 해제일을 앞두고 증상이 있는 자에 대한 선별적 검사 기준 대신 무증상자를 포함한 해제 대상자 전체 검체검사를 실시함으로써 3명의 확진자를 추가로 발견하여 해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도 거두기도 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역사회를 공포와 불안에 떨게 한 폭풍우는 지나갔으나 아직 코로나19는 끝나지 않았다."면서 "그 동안 어려운 상황에도 적극 협조해 주신 군민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실천해 안전한 예천,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고 협조를 당부했다.

2020-05-11 12:03:5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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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등교 개학 대비 체육교사 온라인 연수

경북교육청은 지난 7일 등교 개학에 따라 효율적인 체육 수업 지원을 위해 초·중·고 체육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 19 이후 직면한 체육 수업 변화 능동적으로 대비하기'라는 주제로 경북교육청 주관, 체육인성실천교과연구회의 주최로 진행됐다. 유튜브 채널 '재미난 체육교사'를 통해 많은 체육교사들이 열띤 토론과 토의를 하며 다양한 수업 아이디어와 사례를 공개했다. 등교 개학 후 체육수업을 할 때 수업 전 학생 준수 사항에 대한 교육을 먼저 하고, 건강·도전·표현·안전영역 중심의 이론 수업과 개별 활동 중심 수업을 한다. 단체운동은 지양하고 비접촉 방식의 수업 진행을 통해 학생 개인별 체력 상태를 고려해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이는 등 안전한 학교체육활동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연수를 진행한 강사들은 온라인 수업을 등교 개학 이후에도 '거꾸로 수업', '블렌디드 러닝'등을 다양한 오프라인 수업에 계속해서 적용해 교사의 온라인 수업 역량을 유지하고 발전시킬 것을 제안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조회수 1,000여 명)은 등교 개학 이후 체육수업에 궁금했던 내용을 댓글을 통해 질문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체육 수업'을 위한 준비를 했다. 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등교 개학 이후 안전하고 효율적인 체육 수업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안전한 체육 수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1 12:03:3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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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소상공인 지원금 지급률 63%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급하고 있는 임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지급률이 63%를 넘으면서 경기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 앞서 김포시는 관내에 사업장을 둔 2만 명의 임차 소상공인들에게 100만 원씩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4월 29일 신청 종료일까지 1만 5,557명의 신청을 마쳤다. 8일 현재 서류 심사를 거쳐 9,810명에게 모두 98억 1천만 원의 경영안정지원금이 계좌로 입금되면서 "가뭄 속에 단비"라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경영안정지원금은 신청 폭주로 인해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현재 14일 신청 건에 대해 지급되고 있다. 대리운전기사, 학습지교사 등 특수고용근로자 및 프리랜서, 소상공인 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에게 월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는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사업의 지급률도 7일 현재 48%가 넘었다. 특수고용근로자 및 프리랜서, 소상공인 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각각 693명, 38명이 1차 신청을 마쳤으며 458명, 18명에게 총 2억 6732만 5천 원이 지급됐다.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사업은 8일부터 14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김포시민회관 1층 실내체육관에서 2차 접수를 받고 있다. 김포시와 경기도가 1인당 총 15만 원씩을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도 소비 진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7일 현재 총 38만 3000여 명이 574억 7,000여만 원을 신청해 신청률이 86.8%에 육박하고 있다.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이 도내 자영업자 48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6.1%가 재난기본소득 지급 이후 매출이 늘었다고 답하는 등 소비활성화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과 전체 시민에 대한 재난기본소득 지급, 상하수도요금 전액 감면 등의 효과가 소비 진작과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건전한 소비와 생산활동, 생활방역 지침 준수가 궁극적으로 나와 가족, 이웃과 공동체의 일자리와 안전을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2020-05-11 12:03: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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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公, '스마트상점 콘테스트' 연다

스마트기술·스마트오더 분야…10곳 선정해 모범 사례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비대면 소비의 대표사례로 꼽히는 스마트상점의 확대 보급을 위해 '스마트상점 콘테스트'를 열고 10곳을 선정, 시상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스마트상점이란 소상공인 사업장에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3차원(3D) 스캐닝·프린팅,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을 설치해 서비스나 경영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상점을 말한다.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스마트 상점은 총 2000만원의 상금 외에도 신문·방송, SNS에 게시되며 향후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전국적인 홍보가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중기부가 확대·보급에 공을 들이고 있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모델샵 개념으로 지정을 검토하고 있고 '혁신형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에 우대금리도 적용할 방침이다 스마트기술과 스마트오더 등 2개 파트의 기술정보 사례별로 모집하는 스마트상점 콘테스트 접수는 오는 6월5일까지다. 신청 상점은 서류심사를 거쳐 소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스마트상점 설명 자료를 게시하고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해 최종평가 점수에 반영하는 국민심사를 받게 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 점포의 스마트화는 코로나19로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비접촉 소비문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스마트기술로 혁신을 이루고 있는 소상공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5-11 12:00: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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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온라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 개최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오는 28일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금융위원회는 11일 핀테크 박람회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이 오는 28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핀테크 박람회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주제로 ▲특별세션 ▲온라인핀테크 채용설명회 ▲온라인 전시관 ▲사이버보이스피싱 예방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특별세션에는 금융감독원이 '레그테크 쇼케이스'를 운영한다. 금융회사가 법규 준수를 위해 레그테크를 적용했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자금세탁방지 등 금융규제를 준수할 수 있는 솔루션을 소개한다.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금융회사, 핀테크 기업 등 약 147개 디지털 콘텐츠도 전시한다. 전시관에는 금융유관기관과 금융회사 핀테크 랩 부터 업력 5년 이내인 스타트업까지 다양하게 참여한다. 이밖에도 박람회에서는 사이버 보이스피싱 예방 체험관을 운영하고, 보이스피싱 간접체험후 대처법과 보이스피싱 방지 앱·기술을 소개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핀테크 관련 주요기관의 특별세션과 온라인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다"며 "인재양성을 위해 온라인 채용설명회도 예정돼 있는 만큼 많은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5-11 12:00:3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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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 1년5개월만에 가맹점 50만 '돌파'

가맹점 신청 3월 8.5만건등 폭발적…4월엔 '月 결제액 1000억' 돌파도 제로페이 가맹점이 50만개를 넘어섰다. 1년5개월 만이다. 지난 4월 한 달에만 결제금액이 1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활용도도 넓어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절감을 위해 지난해 1월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 제로페이가 5월8일 기준으로 가맹점이 50만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제로페이는 카드나 지폐를 건내지 않고 모바일을 통해 결제가 이뤄지기 때문에 가맹점주와 소비자가 접촉하지 않고 결제가 가능해 '언택트 경제'의 하나로 꼽힌다. 중기부에 따르면 올해들어 가맹점 신청이 1월 8500건, 2월 8900건이던 것이 3월엔 8만5000건으로 크게 늘었고, 4월에도 5만9000건을 기록했다. 가맹점이 빠르게 증가하며 결제액도 폭발적으로 늘었다. 2019년 한 해 총 767억원이었던 제로페이 결제액은 올 들어 1~3월 사이 587억원 어치가 결제된 후 특히 4월에는 1021억원을 기록하며 '월 1000억'을 돌파했다. 제로페이 도입 초기부터 4월말 현재까지 총 결제액은 2400억원에 근접했다. 이에 따라 일평균 결제액은 도입 초기인 2019년 1월 당시 865만원이던 것이 6월 1억6947만원, 12월 4억6117만원에 이어 올해 4월에는 34억956만원까지 증가했다. 제로페이 인기는 모바일상품권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누리상품권 뿐만 아니라 지난해 8월 경남을 시작으로 현재 41개 지자체가 지역사랑상품권을 제로페이로 발행하고 있다. 서울의 경우 25개구 전체를 비롯해 경남(경남도,고성,김해,남해,밀양,산청,창원,하동,합천), 전남(강진,곡성,담양), 강원(강원도,춘천), 충북(진천), 경북(고령)이 대표적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은 5~15% 할인해 판매하고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발생한다"면서 "이밖에도 지류나 카드형 상품권에 비해 발행이 간편하고 발행비용도 저렴하며 거래정보 등을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제로페이를 활용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2020-05-11 12:00: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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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K-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육성 사업' 6개 기업 선정

엑셀러레이터 육성사업 지원체계.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2020년도 'K-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육성 사업'에 참여하는 6개 액셀러레이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5G, 블록체인,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 특화 액셀러레이터의 신청을 지난 3월27일까지 접수하고 평가를 거쳐 코맥스벤처러스·블록크래프터스·어썸벤처스·요즈마그룹코리아·인포뱅크·케이액셀러레이터 등 6개를 최종 선정했다. 액셀러레이터는 초기 창업자를 발굴해 일정 기간 동안 집중 보육해 성장을 돕는 기관을 말한다. 'K-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육성 사업'은 ICT 분야 혁신기술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해 ICT 분야 특화 액셀러레이터의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1개 액셀러레이터 당 3억원 내외의 정부 지원금과 1억원 이상 자체 재원으로 구성되는 사업비로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외 파트너 확보, 협력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선정된 6개 액셀러레이터는 미국, 독일, 중국, 이스라엘 등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각 액셀러레이터별 특화된 분야에서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 액셀러레이터들은 8개 내외의 유망 스타트업을 5∼6월 중 자체적으로 선발하고, 6개월 동안 멘토링, 네트워킹, 데모데이 등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오상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액셀러레이터의 역량 제고와 역할이 중요하다"며 "정부가 ICT 분야에 특화된 액셀러레이터 역량을 강화하고, 액셀러레이터가 ICT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ICT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11 12:00:32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