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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RPA 적용해 125만 시간 업무량 자동화

-업무량 자동화, 국내 금융권 최대 수준 - RPA+ AI 고도화 병행 KB국민은행은 업무 효율성 개선과 핵심업무 집중을 위해 은행내 183개업무에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통한 업무 자동화를 구현했다고 11일 밝혔다. 자동화된 183개 업무를 연간 업무시간으로 환산하면 총 125만 시간이 축소된다. 직원 1명당 평균 2000시간의 연간 근로시간을 가정했을 경우 600명 이상이 투입되는 단순 반복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했다는 말이다. 본부부서는 약 47만 시간, 영업점은 약 78만 시간의 업무량이 경감된다. 본부부서 직원은 핵심 업무에 보다 집중해 효율성과 생산성이 개선될 것이며, 영업점에서는 단순 업무 시간이 절약돼 고객 상담 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규칙기반의 단순 반복 업무에만 적용되는 RPA의 제약을 넘어 인공지능 기술도 결합했다. 예를 들어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 기술이 적용된 '급여이체 등록 RPA 업무'는 고객으로부터 제공 받는 다양한 형태의 급여이체 서식을 자동으로 내부 시스템에 맞게 편집하여 등록할 수 있으며, 직원은 내용 검증과 최종 이체 거래만 수행하는 형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RPA를 통해 직원의 워라밸과 조직 전체의 업무 효율화를 촉진하고, 질적 생산성을 향상시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결국 고객에게 수준 높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 RPA를 포함해 지속적으로 업무 혁신사업을 확대해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11 10:52:5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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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모빌리티, "중형차 월 7만원" 수입차 보증 서비스 출시

/코오롱모빌리티 코오롱모빌리티가 새로운 수입차 보증 서비스를 내놨다. 코오롱모빌리티는 11일 '코오롱모빌리티 워런티'를 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보증기간이 끝난 수입차에 대해 1년/2만㎞ 주행까지 엔진과 미션 보증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가입 가능 차량은 수입차 오너 중 신차 출고 후 7년 이내, 주행거리 15만㎞ 이내다. 수리 가격 부담이 큰 엔진과 미션 중심으로 보증 범위를 구성해 중형 기준 월 7만원 대에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코오롱모빌리티는 보증 기간 동안 수도권 및 전국에 위치한 코오롱모빌리티 지점에서 ▲무상 점검 ▲브레이크 오일 무상 교환 1회 ▲사고수리 입고 시 50㎞ 이내 무상 견인 서비스를 기본 제공한다. ▲소모품 교체 최대 15% 할인 ▲타이어 교체 10% 할인 ▲금액에 따른 일반수리 할인 등 다양한 추가 혜택도 함께 준다. 보증서비스 출시를 기념해서는 1달간 구매 고객에 차량 향균 및 탈취 제품 '케어포그' 무료 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현진 대표이사는 "보증기간이 만료되어 차량 수리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갖고 있는 수입차 오너 고객들에게 이번 '코오롱모빌리티 워런티' 서비스가 합리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11 10:50: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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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코로나19 재유행, 국내 건설사 '비상'

지난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한 입국자가 안내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중동발 재유행 조짐에 건설사의 해외 현장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국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하고 생활방역체제로 전환한 반면 해외 파견 근로자의 확진 사례가 늘기 시작하면서 공사지연에 따른 손실 우려도 나온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에서 이달 8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의 삼성엔지니어링 석유 플랜트 공사 현장 3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다. 총 73명이 확진자로 분류됐는데, 이 중 한국인 15명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58명은 인도, 파키스탄, 네팔 등 외국 국적의 간접지원 인력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현재 UAE 정부가 지정한 병원·격리시설에 입원 치료 중이라고 삼성엔지니어링 측은 설명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을 파악해 전원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 현장 인력 모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현장에 대한 방역도 끝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국내 건설사 공사 현장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우디아라비아 플랜트 현장의 필리핀 국적 1명이 코로나19 양성 결과가 나오면서 격리 조치됐다. 또한 필리핀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 4명도 전원 격리 조치했다. 접촉 직원 중에는 한국인 직원도 1명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대한 방역 조치는 마친 상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7136명, 누적 사망자는 239명으로 집계됐다. 중동 18개국에서 국내 건설사가 공사를 진행 중인 현장은 총 313곳이며, 파견 근로자는 5625명에 달한다. 이번에 확진자가 나온 현장 가운데 일부는 발주처의 지시에 따라 폐쇄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파견 근로자의 확진사례가 없는 현장에서도 이미 다른 외국인 근로자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조치되는 등 방역망이 뚫린 곳이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중동뿐만 아니라 국내 건설사들이 대거 진출해 있는 동남아시아에서도 코로나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앞서 국가 차원에서 현장 셧다운 명령을 내린 가운데, 이달 12일과 다음달 1일까지 공사 중단 상태가 이어지면서 이들 국가에 진출한 건설사의 공사지연에 따른 손실 우려도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명을 넘어선 싱가포르에서는 이달 내 누적 확진자가 4만명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공사 현장에 대한 셧다운 연장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A건설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경우 확진자 발생시 공사 중단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어 매일 근로자의 발열 등 건강상태를 체크해 왔는데 확진자가 나와 회사가 비상이 걸렸다"고 전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5-11 10:50:5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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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토종 양자 암호 기술로 5G 데이터 전송 성공

KT 연구원이 국내에서 개발한 양자 암호 통신 기술이 적용된 5G 네트워크를 확인하고 있다./ KT KT는 5G 데이터를 국내에서 개발한 양자 암호 통신 기술로 암호화한 뒤 전송하는 실증(필드 테스트)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테스트는 양자 암호 통신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단계다. 양자 암호 통신은 빛 양자(알갱이) 입자인 광자를 이용해 정보를 전달하는 통신 기술이다. 이 기술을 네트워크에 적용하면 통신 데이터를 단 한 번만 확인할 수 있는 상태로 전달할 수 있다. 만약 누군가 양자 암호 통신 기술이 적용된 네트워크에 해킹이나 감청을 시도하면 망가진 정보만 얻어간다. KT는 자체 개발한 '양자 키 분배(QKD) 시스템'과 중소기업이 개발한 국산 '암호화 장비'를 '개방형 계층구조' 국제 표준에 따라 경기도 일부 지역 고객들이 실제 이용하고 있는 5G 네트워크에 적용했다. 양자 키 분배 시스템은 데이터 암호화를 위해 양자로 만든 '암호 키'를 통신망에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KT는 이 시스템이 공급하는 양자 키를 이용해 암호화 장비가 데이터를 암호화해 전송하는 구조로 양자 암호 통신 네트워크를 설계했다. KT는 양자 암호 통신 기술로 데이터를 암호화해 송수신했을 때 속도가 떨어지거나 추가적인 지연 발생되지 않고 원활하고 안정적인 통신이 이뤄지는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KT는 개방형 계층구조와 이에 대한 상세 기술 요구 사항을 국제 표준으로 2019년 10월, 지난 5월 각각 승인 받은 바 있다. 개방형 계층구조 표준은 양자 암호 통신망을 구축하는 구조를 국내외 사업자들이 여러 계층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으로 정의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기존에는 미국의 매지Q, 일본 도시바, 중국의 퀀텀씨텍 등 해외 제조사가 전체 양자 암호 통신 네트워크를 독점으로 구축하는 방식이었다. 아울러 KT는 VPN 서비스의 보안 강화를 위해 '양자 난수 생성 기능'을 KT 기업용 상품 '원박스'에 도입하는 '기업용 퀀텀 VPN' 테스트도 진행했다. 원박스는 기능별로 각각 운영하던 네트워크 장비를 소프트웨어 형태로 가상화해 하나의 장비처럼 관리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에 양자 암호 기술이 도입돼 상용화되면 KT의 기업 고객들은 퀀텀 VPN 기능으로 해킹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사내용 네트워크를 구축해 이용할 수 있다. KT 네트워크연구기술단장 서영수 상무는 "KT의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기능과 성능이 확인된 만큼 앞으로 양자암호통신망의 구축과 운영에도 만전을 기해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11 10:44:2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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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원료가 담긴 기능성 멀티케어 제품 제안

화장품 업계, 독자 기술과 성분의 멀티 기능성 제품으로 가정의 달 특별 선물 제안 셀로니아 시그니처 바이오 앰플 일 년에 한 번뿐인 5월 가정의 달, 화장품 업계는 자체 연구나 기술력을 통해 완성한 '특별 원료'가 특징인 멀티 기능성의 스킨케어 제품을 가정의 달 선물로 제안하고 있다. 부모님께 젊음을 선물하고 싶다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집중케어 제품으로 줄기세포 배양액 전문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로니아'의 '시그니처 바이오 앰플'을 추천한다. 시그니처 바이오 앰플은 국내 1위 줄기세포 연구소 메디포스트의 노하우로 피부 자생력을 키워주는 줄기세포 배양액과 저자극의 내추럴 성분을 담아낸 멀티 기능성의 바이오 앰플이다. 엘라스토좀 공법으로 앰플의 유효성분이 피부 깊숙이 전달돼 피부 깊숙한 곳부터 탄탄하게 차오르는 탄력과 수분감을 경험할 수 있다. 랑콤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에센스' 랑콤의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에센스'는 15년간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와 분석을 거쳐 만든 특효 성분으로 피부의 기초 체력을 탄탄히 길러주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에센스에 담긴 7가지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이 피부 내 유익균을 공급하고 활성화해 탄력, 주름 개선은 물론 광채 나고 매끈한 피부로 완성해 준다. 연작 '전초 컨센트레이트' 연작의 '전초 컨센트레이트'는 독자적인 원료인 홀 플랜트 이펙트(전초)에 집중해 완성한 에센스 전 단계에 사용하는 필수 앰플 세럼이다. 건조한 공기로 거칠어진 피부의 턴 오버를 촉진하는 집중 영양 제품으로, 아침저녁으로 토너 사용 후 에센스 전 단계에 2~3회 레이어링 해주면 더욱 부드럽고 견고한 피부 결을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동인비 '1899 싱글 에센스' 동인비의 '1899 싱글 에센스'는 정관장 홍삼의 단일 추출물만을 100% 담아 홍삼의 항산화 효과를 피부에 전달하는 프리미엄 에센스다. '에어-디콕션 테크놀로지' 기술을 적용된 홍삼 단일 추출물 에센스를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면 홍삼 유효성분이 전달하는 효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홍삼 추출물이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하고, 피부 톤 개선에도 도움을 줘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1 10:39:43 조효정 기자
[인사]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 본부장 보임 △ 기업지원본부장 이명근 △ 동반성장본부장 박문규 △ 경영지원본부장 강구현 ◇ 본부장 전보 △ 글로벌본부장 겸직 최경렬 △ 증권결제본부장 배혁찬 △ 자산운용지원본부장 고창섭 ◇ 부장 보임 △ 증권예탁부장 이청우 △ 전산센터구축추진단장 이상섭 △ 채권등록부장 우현순 △ 펀드사무관리부장 박영란 △ 의결권서비스부장 이재철 △ 증권대차부장 이진일 △ 경영관리부장 이상범 △ 홍보부장 김민수 △ 벤처넷구축추진단장 이형근 △ 총무부장 김종욱 △ 펀드업무부장 김용창 △ 글로벌기획부장 권의진 ◇ 부장 전보 △ 전략기획부장 윤관식 △ 증권대행부장 강승철 △ 연구개발부장 조성일 △ IT기획부장 류상요 △ IT리스크관리부장 유장상 △ IT서비스2부장 조영빈 △ IT서비스1부장 김상곤 △ 증권담보부장 박선혜 △ 리스크관리부장 유춘화 △ 글로벌서비스부장 조광연 △ 재무회계부장 김종현 △ 사회적가치추진단장 김승일 △ 인사부장 김정민 △ 감사부장 정성철 △ 인사부 수석조사역 정종문 △ 대전지원장 김홍진 △ 증권정보부장 김명진 △ 전자등록업무부장 최정철 △ 자산운용지원부장 권주화 △ 혁신기업지원부장 김재웅 ◇ 팀장 보임 △ 조직문화재정립추진반장 조동우 △ 글로벌서비스부 글로벌정보관리팀장 김수정 △ 혁신기업지원부 혁신창업지원팀장 강신규 △ 사회적가치추진단 선임조사역 이호형 △ IT리스크관리부 IT리스크관리팀장 김형욱 △ 벤처넷구축추진단 선임전산역 정성욱 △ IT서비스1부 결제서비스팀장 박선욱 △ 전산센터구축추진단 선임전산역 김민지 △ 채권등록부 채권등록2팀장 이장순 △ 인사부 노사협력팀장 김정철 △ 재무회계부 업무자금팀장 라지숙 △ 채권등록부 채권권리팀장 장명수 △ 주식·파생등록부 주식등록팀장 한송이 △ 청산결제부 청산결제기획팀장 최종헌 △ 증권대행부 대행업무팀장 성낙수 △ 글로벌기획부 글로벌지원팀장 윤정민 △ 인사부 인사팀장 박세규 △ 부산업무센터팀장 권구철 △ 증권정보부 정보기획팀장 홍석영 △ 광주지원 전주고객지원센터 선임조사역 김홍필 △ 글로벌사업부 글로벌사업팀장 김훈 △ 총무부 직원행복팀장 손태순 △ 경영관리부 경영관리팀장 이혜준 △ 증권담보부 증권담보관리팀장 최극진 ◇ 팀장 전보 △ 리스크관리부 리스크통제팀장 최순돈 △ 전자등록업무부 전자등록총괄팀장 주정돈 △ 인사부 인재육성팀장 김상규 △ 경영관리부 성과관리팀장 우종하 △ 벤처넷구축추진단 선임조사역 서명완 △ 연구개발부 조사연구센터팀장 김승현 △ 자산운용지원부 외국펀드지원팀장 장준우 △ 리스크관리부 법무팀장 이정욱 △ 연구개발부 IT혁신기술팀장 신우철 △ IT리스크관리부 IT보안팀장 권용현 △ IT서비스2부 계좌서비스팀장 원유신 △ IT서비스1부 자산운용·글로벌서비스팀장 김화진 △ IT서비스1부 경영지원서비스팀장 김만식 △ IT서비스2부 전자등록서비스팀장 최용준 △ 감사부 선임검사역 전상혁 △ 전산센터구축추진단 선임전산역 장영민 △ IT기획부 비즈니스지원팀장 이수천 △ IT기획부 IT기획팀장 손영일 △ IT리스크관리부 네트워크관리팀장 박시형 △ 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장 최흥규 △ 증권대행부 대행컨설팅팀장 손준혁 △ 리스크관리부 컴플라이언스팀장 이정한 △ 증권대차부 증권대차기획팀장 이동성 △ 의결권서비스부 전자투표팀장 이성용 △ 인사부 선임조사역 이용준 △ 연구개발부 신사업개발팀장 성보경 △ 증권담보부 Repo팀장 오종옥 △ 인사부 선임조사역 이재호 △ 채권등록부 회사채관리팀장 고정재 △ 비서실 선임비서역 임창균 △ 글로벌기획부 글로벌기획팀장 전일우 △ 글로벌사업부 글로벌협력팀장 이준우 △ 전략기획부 전략기획팀장 고흥석 △ 자산운용지원부 연금지원팀장 신해동 △ 총무부 총무2팀장 유종기 △ 증권대행부 명의개서팀장 박인선 △ 자산운용지원부 자산운용기획팀장 강경필 △ 증권대차부 주식대차팀장 여상현 △ 증권정보부 정보관리팀장 채양기 △ 인사부 선임조사역 이석우 △ 글로벌기획부 글로벌금융팀장 이성하 △ 총무부 총무1팀장 이정남 △ 사회적가치추진단 선임조사역 심재산 △ 연구개발부 선임전산역 박성웅 △ 홍보부 홍보1팀장 최항진 △ 총무부 일산센터매각추진전담반장 성호진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5-11 10:37:4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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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대학원, 2020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2020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1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2020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1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2020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전공은 호텔관광대학원 ▲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MBA와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 등 5개 전공이다. 지난 2020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에서 100% 모집이 완료된 글로벌한국학전공은 후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하지 않으며 2021학년도 전기에 신·편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지난 2009년 개교 이래 산업 실무 분야의 실천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공별로 차별화된 특성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정기 학술세미나, 학술논문 작성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재학생의 학술적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입학생 및 재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왔다. 2020학년도 전기 2차 입시 면접의 경우, 기존에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해외거주자만 가능했던 유선 면접을 면접 대상자 전체로 확대해 코로나 19 확산에 대비했다. 2020학년도 1학기에는 코로나 19의 상황에서 학업과 육아를 병행하는 재학생들의 고충을 고려해 출석 인정기간 연장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재택근무, 초·중·고등학교 개학 연기에 따른 육아 부담 등 가정 내에서 학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게 된 재학생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전공별로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던 오프라인 행사를 신속하게 온라인 행사로 대체해 세계 각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원 구성원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공별로 사이버대 대학원의 장점을 살려 온라인 수업 세미나뿐만 아니라 전공 주임교수와 함께하는 실시간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소규모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구성원들의 대학원 생활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으로 학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장애인 장학 혜택 범위를 확대해 타 대학원과 달리 본인뿐만 아니라 학생의 부모, 자녀 또는 배우자가 장애인으로 등록돼 있는 경우에도 동일한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형은 서류평가 40%(자기소개서 20%+연구계획서20%)와 심층면접 60%로 진행된다. 국내·외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예정)한 자 또는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http://grad.khcu.ac.kr/)나 전화(02-3299-880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1 10:33: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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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단독·다가구 주택수 감소에 월세 거래량 줄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모델하우스 등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고 있지만 대면 방식을 피하기 어려운 기존 주택은 거래량이 줄었다. 많은 대학들이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면서 자취방 수요인 대학생 임대차 수요가 감소해 원룸 월세 거래량 역시 줄었다. 11일 직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지역의 단독·다가구 월세 월평균 거래량은 감소 추세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크게 감소해 전년대비 6.26% 감소한 월평균 5736건을 기록했다. 서울 내 단독·다가구주택의 월세 거래량 감소는 재고물량이나 신축 준공물량이 감소하는 것과 연관이 있다. 서울은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구축주택을 헐고 신축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사례가 많아 단독·다가구 주택물량 자체가 감소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5년간 서울지역 단독·다가구 월세가격은 거래량과는 달리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 평균 환산 월세가격은 55만7500원으로, 2019년 대비 1.54% 올랐다. 비교적 임대료가 저렴한 노후 주택이 줄어들고 있어 일정부분 월세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자치구별 거래량은 관악구(5.0%)와 동대문구(10.7%), 성북구(3.9%)에서만 2019년에 비해 증가했으며, 나머지 22개구에서는 거래량이 일제히 줄어들었다. 관악구 등 거래량이 늘어난 지역들은 대학 및 고시촌이 밀집해 있는 원룸촌으로 생활은 편리하면서 월세는 서울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라 타 지역에서 이동, 유입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면적대별 거래량은 계약면적 30㎡ 초과 주택에서 모두 전년 대비 10%를 넘어서는 감소율을 나타냈다. 계약면적 20㎡ 이하 초소형 주택은 2019년 월평균 1596건 거래됐으나 올해 1723건 거래되며 전년대비 7.9% 증가했다. 20㎡ 초과 30㎡ 이하 주택도 -1.4%로 비교적 소폭 감소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원룸 등 소형주택의 거래가 전년 수준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2020년은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악재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단독·다가구 월세거래도 크게 줄었다. 하지만 코로나 이전에도 단독·다가구주택 월세시장의 구조적인 요인으로 거래량은 이미 감소세에 놓여있었다. 재개발 등으로 재고주택은 줄어들고 신축주택 역시 공급량이 줄어들며 거래가능한 주택수 자체가 감소하고 있다. 도시형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 등 대체상품이 지속적으로 공급되는 부분도 거래량 감소의 이유로 추정된다. 반면 주택수가 줄어들면서 월세 가격은 올랐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던 노후주택이 멸실되는 부분도 가격 상승의 이유로 볼 수 있다. 서울 내에서 신축 단독·다가구주택이 공급될 수 있는 여지가 많지 않아 주택수 감소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좀더 저렴한 가격을 찾아 더 작은 주택이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수요로 인해 서울지역 단독·다가구 거래량 감소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0-05-11 10:33:3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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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진주혁신'포레스트 부영'임대 공급 예정

부영주택은 경상남도 진주혁신도시 A11블럭(진주시 충무공동 145번지) 일원에 진주혁신 '포레스트 부영' 임대 아파트를 이달 중순 경 공급할 예정이다. 후분양 아파트로 직접 보고 결정할 수 있으며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11일 부영주택에 따르면 진주혁신 '포레스트 부영'은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 아파트다. 보증금은 일반 전세 계약과 달리 임대주택법에 따라 인상 폭이 제한된다. 임대 의무기간이 만료되면 임차인에게 분양 전환 우선권이 주어진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7층~25층,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A·B타입) 단일 평형으로 총 840가구 규모다. 단지 앞으로 무지개초등학교와 대곡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주변에 경상대, 연안공업대, 한국국제대, 경남과학기술대, 진주산업대도 있다. 인근에 영천강과 남강 산책로, 진주종합경기장이 있어 쾌적한 주거 여건을 자랑하며 홈플러스, 롯데몰 등 대형 상업시설도 가깝다. 문산 IC, 진주 IC가 인접해 있어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고 남강교, 양천교, 김시민대교 등을 이용하면 진주 구도심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KTX 진주역이 차로 10분 거리, 사천공항이 20분 거리에 있다. 단지가 위치한 진주혁신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 등 11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함에 따라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경남도는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11개 공공기관이 올해 1조4978억 원 규모의 293개 '지역발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힌 만큼 경제파급 효과와 함께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포레스트 부영'의 홍보관은 현장 위치인 충무공동 145번지에 조성된다.

2020-05-11 10:33: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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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남자 올인원 스킨 '크림 스킨 옴므 올인원' 출시

고점도 크림을 스킨 한 통에 녹여내 보습, 피부 진정에 효과적 라네즈 크림 스킨 옴므 올인원 라네즈가 남성 피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는 남자 올인원 스킨 '크림 스킨 옴므 올인원'을 11일 출시했다. 2018년 출시 이후 3주 만에 10만 개 판매를 돌파한 라네즈의 베스트셀러 '크림 스킨'과 같은 라인이다. 이번 신제품은 라네즈만의 '크림 블렌딩 기술'을 적용해 고점도 크림을 스킨 한 통에 녹여낸 제품으로, 수분 부족에 피지량이 많은 남성의 피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는 남성용 올인원 스킨이다.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발리지만 스킨만으로도 크림을 바른 것처럼 높은 보습력을 느낄 수 있고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도 효과적이다. 피부 결이 거칠 거나 건성 피부로 각질이 잘 생기는 남성 고객들도 스킨 하나로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피지 조절 효능이 있는 어성초의 효능성분을 알코올에 우려내 얻은 추출물 '어성초 팅크처'를 함유해 과다 분비된 피지 조절에 도움을 주고 즉각적인 수분 공급을 한다. PEG 계면활성제, 합성색소, 향료 등을 첨가하지 않은 순한 처방으로 면도 등의 외부 자극으로 인해 연약해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1 10:30: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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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32진, 대조영함 아덴만으로 출항

항해 중인 대조영함(4400톤급) 사진=국방부 청해부대 32진으로 대조영함(4400톤급)이 11일 부산작전기지를 떠나 아프리카 소말리아 아덴만과 중동 오만만 일대에서 선박보호 임무 등을 수행한다. 해군은 대조영함이 이날 오전 11시 부산작전기지에서 아덴만 해역으로 출항해, 현지에서 청해부대 31진 왕건함과 교대해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조영함은 11월까지 6개월 간 선박호송, 안전항해 지원 등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청해부대 32진 중 90여명은 청해부대 파병 유경험자로 편성됐다. 청해부대 32진은 대조영함 승조원, 특수전전단(UDT) 장병으로 구성된 검문검색대와 해상작전헬기(LYNX)를 운용하는 항공대 장병 등 300여명으로 구성됐다. 대조영함은 이번이 6번째 청해부대 파견이다. 대조영함은 아덴만 등에서 연합해군사령부 대해적작전부대가 주도하는 해양안보작전, 유럽연합(EU) 소말리아 해군사령부가 주도하는 아탈란타 작전 등에 참여하며 국제해양안보 증진에 기여하게 된다. 뿐만아니라 지난 1월 정부의 '청해부대 파견지역 한시적 확대 결정'에 따라 오만만과 페르시아만 일대까지 우리 국민과 선박의 보호 임무도 수행한다. 이날 청해부대 32진 환송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가족을 비롯한 외부인은 초청하지 않고 자체 행사로 대신한다. 이와 관련해 해군은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함정 특성을 고려, 파병에 앞서 고강도 예방대책을 시행해왔다고 설명했다. 장병들은 지난달 25일부터 함정에서 대비태세를 유지했고, 두 차례에 걸친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은 이날 오전 원격화상회의에서 "코로나19 방역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헌신적으로 파병임무를 준비해온 청해부대 32진 장병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지구 반대편에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세계평화에 이바지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해부대 32진 부대장 임병환 대령은 "이역만리에서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해부대의 전통을 이어나가기 위해 전 장병이 혼연일체가 돼 파병을 준비해 왔다"며 "군복 입은 대한민국의 국가대표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부여된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0-05-11 10:25:01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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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88.1%, 시청·구청 등 관공서 알바 선호

대학생 88.1%, 시청·구청 등 관공서 알바 선호 관공서 알바 선호 이유 1위 '시원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대학생 5명 중 4명, 올 여름 관공서 알바 지원 의향 있다 알바몬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대학생 10명 중 9명이 시청, 구청 등에서 일하는 관공서 알바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학생 중 80.4%는 올해 여름방학 시즌에 모집하는 관공서 알바에 지원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최근 대학생 2026명을 대상으로 관공서 알바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대학생 중 88.1%가 관공서 아르바이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자 대학생(84.4%)보다 여자 대학생(90.3%)들의 관공서 알바 선호도가 높았다. 대학생들이 관공서 알바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원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서(60.5%)'였다. 이외 ▲비교적 높은 시급을 받을 것 같아서(27.8%) ▲임금체불 등 부당대우를 당할 일이 없기 때문에(27.7%) ▲행정 실무를 경험해 볼 수 있어서(스펙이 될 것 같아서)(25.7%) 등도 대학생들이 관공서 알바를 선호하는 이유였다(복수응답). 실제 관공서 알바 경험자들의 아르바이트 만족도 역시 높은 편이었다. 알바몬이 설문에 참여한 대학생 중 관공서 알바 경험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관공서 알바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매우 만족(39.4%)'한다는 답변과 '만족하는 편(42.4%)'이란 답변이 주를 이뤘다. 다음으로 만족도가 '보통 수준'이란 답변이 15.5%였고, '불만족하는 편(1.8%)'과 '매우 불만족(0.9%)'한다는 답변은 극히 적었다. 이어 관공서 알바 경험자들에게 '관공서 아르바이트 지원 시 힘들었던 점'이 무엇인지 묻자 ▲높은 경쟁률(59.7%)▲지원일정 등 채용 관련 정보를 얻기 어렵다(35.8%) ▲지원조건 등이 까다롭다(24.2%) 등이 순위에 올랐다(*복수응답). 알바몬 관계자는 "관공서 알바는 쾌적한 근무환경과 행정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점 등 장점이 많지만, 자치구별로 채용조건과 접수시작일 등 세부조건이 상이해 꼼꼼히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면서 "매년 관공서 알바 시즌에 맞춰 알바몬이 제공하는 '여름방학 관공서 알바 채용관' 서비스를 이용하면 시청, 구청 등 지역별 관공서 알바 모집 상세정보 확인에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한편 대학생 5명 중 4명(80.4%)은 올해 여름방학에 관공서 아르바이트에 지원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올 여름 관공서 알바 지원 의향 역시 여자 대학생(82.0%)이 남자 대학생(77.8%)보다 소폭 높게 집계됐다.

2020-05-11 10:24: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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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칼럼]위기가 기회, 다시 뛰는 창업전략이 필요하다!

[이상헌 칼럼]위기가 기회, 다시 뛰는 창업전략이 필요하다! 자영업 시장에 어려움이 짙어지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확산에 유흥업소 영업금지 명령 등으로 소비자들의 발길은 뜸해지고 더욱 어려운 영업환경을 가져오고 있다. 이러한 코로나의 여파는 지역상권에 미친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공신력 있는 정부 자료는 부족하다. 그나마 얼마 전 대전시가 3월 17일 발표한 유동인구대비 카드매출의 영향분석 자료에 의하면 2월 22일부터 27일까지 일평균 유동인구는 전년 동기대비 18.7% 감소하였고, 특히 매출 집중시간인 19시에서 23시까지의 유동인구는 26.2% 감소했으며, 카드 매출액 지수도 27.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사회적 거리두기가 본격화되면서 소상공인들은 물론 전 업종에 걸쳐 매출 하락 현상이 일어났으며 그 수치는 점점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하지만 5월 들어 확진자 수의 안정화 및 방역의 성공적 시스템 가동으로 생활 속 거리주기로 전환이 이번 이태원 확진자 증가와 함께 다시 한 번 전 국민의 인식 전환이 필요한 상황으로 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많은 소상공인이 휴업을 넘어 폐업을 심각히 고려하는 시간이 도래 한 것은 참으로 심각한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위기가 오히려 기회일 수도 있다고 말하고 싶다. 폐업하는 매장이 많다는 것은 오히려 역설적으로 분석해보면 창업 시 가장 아까운 자금인 권리금에서 자유로운 매장이 상대적으로 증가한다는 현실이다. 이에 따라 현재 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예비자라면 훨씬 경제적인 창업비용을 지출할 기회라 할 수 있다. 창업의 첫 번째 목적은 이익의 극대화다. 수익성을 예상할 수 없다면 창업을 시도할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어떻게 실행전략을 가져가야 할까? 먼저 고객이 나를 찾아야 한다. 점포형 창업이든 무점포 창업이든 고객으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아야 매출과 함께 수익과 연관성을 가질 수 있다. 고객이 나를 찾도록 하는 비법은 무얼까? 먼저 상권과 입지가 우수해야 한다, 목적성 고객이나 비목적상 고객이나 유동성 상권 내 위치함으로 시각적 접근성이 우수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선 작금의 창업환경이 합리적 비용으로 좋은 점포를 구할 수 있는 기회적 우수성 기간임을 인정해야 한다. 또한 서비스의 전략화도 중요하다. 고객들은 만족을 위한 기대치를 갖고 있다, 기대치가 곧 만족수치로 규정할 수 있다. 가격, 중량, 규격, 브랜드, 성분, 입지, 맛, 품질 등을 모두 구매요인으로 규정한다. 구매요인이 곧 구매조건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고객 서비스를 위한 다양하고 차별적인 전략이 곧 충성지수로 나타나는 것이 창업시장임을 명심하자. 또한 절실함도 중요한 요소이다. 절실함은 간절함과 충실함이 반드시 동반 돼야한다. 잠시의 기교는 약간의 행운을 가져올 수 있지만 오래가지는 못한다. 경쟁업종이 출현하거나 소비자의 소비성향 변화에 민감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정성이 필요하다. 창업은 서비스를 통해서 수익을 극대화한다. 서비스를 고객에게 자신 있게 권유하기 위해선 내 상품에 대한 자신감과 고객에 대한 정성이 기본이기 때문이다. 소비자가 서비스에 대해 돈을 지불할 가치와 소비자에게 서비스 대가의 가치를 정당히 말할 수 있는 가치가 진정한 정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가치가 상호 만족한 결과를 인지할 때 창업의 만족을 느낄 수가 있다. 그래서 창업이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정성과 진정성은 성공창업의 제일 조건임을 명심하자. -브랜드 M&A 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20-05-11 10:16:27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