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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정책개발원, 2020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위한 강사 워크숍 개최

경북여성정책개발원, 2020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위한 강사 워크숍 개최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최미화)은 여성가족부 수탁사업인 지역 양성평등 환경 조성 사업 운영의 일환으로 진행하는'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위한 강사 워크숍'을 경북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양일간(7일-8일)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보육·유치원 교사 및 유아교육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하기에 앞서 지역 강사들의 전문성과 강의 기획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첫째 날인 7일은 '그림책에 담긴 양성평등'이라는 주제로 창작자 관점에서 양성평등 어린이 그림책 소개 및 그림책을 통한 양성평등 교육법을 전달하며, 둘째 날인 8일은 '보육·유치원교사 대상 양성평등 교육'을 주제로 전략대상 맞춤형 교수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워크숍에 참석한 지역 강사는 위촉 평가를 거쳐 도내 보육·유치원 교사 및 유아교육과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최미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지역 강사의 역량을 강화해 양질의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8 10:47:4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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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권역별 관광벨트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파주시, 권역별 관광벨트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파주시는 지난 7일 '파주시 권역별 관광벨트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파주시 권역별 관광벨트 조성 연구용역'은 문화·역사·예술·자연 등 파주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권역별 관광벨트를 구성해 체계적으로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수립하는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5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손잡고 용역을 진행해 왔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최종환 파주시장과 관련부서 국·과장을 비롯해 파주시의회, 경기관광공사, 서영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지역문화연구소 등 외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파주시 권역별 관광벨트 조성 최종자료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눴다. 파주시 권역별 관광벨트 조성 용역은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최종확정하고 향후 파주시 관광발전의 기본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시 권역별 관광벨트 조성 연구용역은 앞으로 파주관광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구상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용역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파주 관광산업이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0-05-08 10:47:15 안성기 기자
김포시, 8일부터 특고·프리랜서 생계비 2차 접수

김포시, 8일부터 특고·프리랜서 생계비 2차 접수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저소득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등의 2차 생계비 지원을 접수한다. 기간은 5월 8일(금)부터 14일(목)까지 5일간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우동 소재 김포시민회관 1층 실내체육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기간은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 '심각' 단계인 2월 23일 이후부터 4월 30일까지 일하지 못한 날 수 기준 총 40일이다. 지원대상은 휴업 등의 사유로 5일 이상의 노무제공을 하지 못한 자 또는 25% 이상의 소득이 감소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이며 대리인 접수(위임장 제출)도 가능하다. 신청자는 노무 미제공일수가 5일 이상이거나 수익이 발생하지 않아 소득감소가 25% 이상인 경우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만 한다. 2월, 3월분과 저소득 우선 순으로 지급하고 1차 지원사업과 달리 재난기본소득, 아이돌봄쿠폰, 가족돌봄비와 중복 신청 등이 가능하다. 신청자는 반드시 김포시 홈페이지에 있는 첨부서류 등 고시공고 내용을 확인한 뒤 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콜센터 또는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기 바라며, 단, 12시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방역 시간으로 접수가 불가하며 토요일과 일요일도 접수 제외 기간이다. 한기정 일자리경제과장은 "1차 접수에 700여 명이 몰려 직원들의 야근과 주말 출근이 계속됐지만 꼭 필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곳에 신속한 지원이 되도록 모두가 노력했다"며 "2차 신청도 잊지 마시고 만약 이번에 지원을 받지 못할 경우 6월로 예정된 고용노동부의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신청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5-08 10:46: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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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코로나19 사태, 도시와 시민의 역량 드러냈다"

이재준 고양시장 "코로나19 사태, 도시와 시민의 역량 드러냈다" "위기 속에서 도시들의 역량은 여실히 드러난다.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경계도 위계도 뛰어넘은 중앙-지방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그리고 혼란이 아닌 성숙한 민도(民度)는 큰 힘이 됐다" 지난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 자치분권 콘서트'에서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와 같이 밝혔다.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국회코로나19 대책특별위원회와 김진표•박광온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수원시장과 전주시장, 그리고 고양시장이 참석해 각 도시의 대표적인 코로나19 대응 사례를 소개하고 자치분권 의지를 다졌다. 이재준 시장은 "대한민국 정부의 차분하고 신속한 대응은 각국 정부의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는 감염병 발생 시 강제 조치와 봉쇄의 '중앙집권적 통제'로 일관하는 많은 국가와 달리,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개방되고 유연한 분위기 속 정부와 각 지자체, 그리고 시민이 동시다발적으로 움직였고 때로는 긴밀히 결합했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지자체의 '아이디어와 실천력'을 특히 주목할 만한 요소로 꼽았다.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 착한 임대인 운동 등의 많은 혁신적 아이디어가 지자체에서 시작됐으며, 이러한 혁신정책은 강력한 지시나 통제에 의하지 않고서도 각 지자체 간 수평적 전파는 물론 정부와 지자체, 광역과 기초 등의 수직적 관계에서도 빠르게 전파됐다는 것이다. 이 시장은 그 대표적 사례로 '고양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소개했다. 이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진료소로,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검사시간을 무려 5분의 1로 단축함으로써 당시 신천지교회 집단 감염으로 폭증했던 검사 수요를 거뜬히 소화해 냈다. 고양 안심카는 세계 정부와 많은 지자체에서 표준모델로 벤치마킹했을 뿐 아니라, '드라이브 스루 판매' '드라이브 인 예배' 등 다양한 영역까지 응용되어 코로나 시대의 생활 전반도 혁신적으로 바꾸었다는 평가다. 그는 "민간의 성숙된 역량 역시 코로나 대응 전반에서 큰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시는 공무원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 뿐 아니라 민간의료진과 감염역학 전문가를 초빙한 민관의료협의체를 구성해 공무원과 의료인의 투트랙 조직 체계를 견고히 갖추었다. 또 주민자치위원회와 직능단체를 기반으로 한 각 동별 방역단체 조직, 시민과 기업·단체의 잇따른 성금과 방역물품 기부, 사회적 거리두기의 자발적 동참 등에서 높은 민도를 여실히 드러냈다는 평가다. 이 시장은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보았듯이 자치분권은 이미 무르익고 있다"며 지방분권의 성공 가능성을 전망하고, 대도시 특례시를 시작으로 한 단계적 자치분권 추진에 관계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

2020-05-08 10:46: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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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모든 선생님에게 수업용 투명 위생 마스크 보급

경북교육청, 모든 선생님에게 수업용 투명 위생 마스크 보급 경북교육청은 등교 수업을 대비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한 4차 예비비 15억 원을 편성해 학교 방역물품 보급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예비비는 대면 수업을 하는 선생님에게 가벼운 재질의 투명 위생 마스크 지급으로 수업 중 비말 차단에 도움을 주고, 음성도 선명히 전달 가능해 학생과 교사의 소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등교 수업 일정이 확정되고 대면 수업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안전한 등교 수업을 위해 '경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단장 이관 동국대 교수)의 자문을 거쳐 결정됐다. 또한 등교 시 학생과 교직원의 발열검사를 담당하는 교직원들이 안심하고 발열검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건용 마스크와 안면 보호구(페이스쉴드), 비닐위생 앞치마를 지원할 예정이며, 교육지원청에서 일괄 구매해 등교 수업 전 학교에 지원한다. 이에 학생수 200명 이상 300명 미만 학교 72개교, 유아체험센터 9개 기관에 열화상 카메라를 추가 보급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오는 8일 교육지원청 감염병 담당과 영상회의를 통해 등교 수업에 따른 방역 대책 논의와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진다 임종식 교육감은 "선생님들이 수업할 때 면 마스크나 보건용마스크 착용으로 소리가 작아 수업내용 전달이 어렵고, 장시간 수업에는 학습효과가 떨어지고 무리가 될 것으로 판단해 투명 위생마스크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05-08 10:45:5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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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교통약자도 언제나.어디로나 맘껏 다닐 수 있어요

경북도, 교통약자도 언제나.어디로나 맘껏 다닐 수 있어요 경북도는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통약자의 편리한 이동환경 조성에 적극 나선다. 장애인콜택시로 알려진 특별교통수단은 도내 177대가 운행되고 있으나 금년 하반기 25대를 추가 도입하는 등 확충에 박차를 가해 지난해 장애인복지법 개정에 따른 도입목표 310대를 조기 달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콜택시와 이용자를 연결시켜 주는 콜센터(광역이동지원센터, 부름콜 1899-7770) 지원서비스를 24시간으로 확대하여 언제 어디서나 장애인콜택시 이용 가능하게 한다. 부름콜 이용은 경북광역이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자(1899-7770)로 신청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코로나19의 어려운 재정환경에도 상담인력 충원(5명) 등에 소요되는 도비예산 2억원을 긴급편성 했다. 앞서 도내 각 시.군별로 운영되던 콜기능을 2017년 6월 광역으로 통합하고 공모를 통해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에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구미시 등 16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 향후 미 참여 시군도 참여를 유도해 경북 전역을 대상으로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내버스 중 저상버스 공급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저상버스는 휠체어 이용자, 고령자, 임산부 등 거동이 불편한 승객이 대중교통을 용이하게 이용하도록 버스의 차체를 낮추고 휠체어 리프트 등을 장착한 차량이다. 현재 178대 저상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2021년까지 도내 시내버스 대수의 30%인 340대를 저상버스로 교체하기 위해 차령이 만료되는 버스를 대상으로 저상버스 도입에 적극 나선다. 올해 포항과 안동.구미에 72대의 저상버스를 도입할 계획이며 사용연료별로 보면 전기 63대, CNG 7대, 디젤 2대로 총사업비는 국비 28억원을 포함해 60억원을 투자한다. 도는 저상버스 운행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 개보수와 선형개량, 인도블록 개선 등 도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버스운영사업자의 저상버스 도입의지를 높이기 위해 저상버스 운영비를 대당 5백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김호진 일자리경제실장은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도민이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특히 이동수단이 제한적인 교통약자의 경우 그 체감도가 더욱 심각하다"라면서 "장애인 등 거동이 어려운 도민의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을 위해 관련 인프라 확충과 심야시간 등 이동사각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8 10:43:5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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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힘찬 재도약을 위한 '경북사랑 노랫말' 공모

경북, 힘찬 재도약을 위한 '경북사랑 노랫말'공모 경북도는 경북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음악으로 승화시켜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쉽고, 다함께 즐겁게 애창할 수 있는 범국민 건전가요 제작을 위한 '경북사랑 노랫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북사랑 노랫말'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지역 전반에 퍼진 침체된 분위기에서 벗어나 다시금 새바람 행복경북을 만들기 위한 범국민 애창곡을 만들기 위해 개최된다. 이에 경북에 대한 역동성과 미래지향적인 희망을 갖고 즐겁게 애창할 수 있는 노랫말이면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노랫말에 꼭 들어가야 하는 문구나 노랫말 길이 등 별도제한은 없다. 응모 방법은 도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소정의 양식에 맞춰 노랫말의 취지와 내용을 기재하여 온라인또는 우편(안동시 풍천면 도청대로 455, 경북도 자치행정과 총무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31일 18시까지 당일 도착물에 한한다. 경북도는 6월중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 1곡(시상금 5백만원), 우수 1곡(시상금 3백만원), 장려 1곡(시상금 2백만원)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도민, 의료진, 봉사단체, 공무원 등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그 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으며,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하는 시기에, 지역사회 전반이 침체되고 위태로운 상황인 만큼, 경북도민을 비롯한 온 국민들이 희망을 갖고 다시 일어나 새바람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좋은 노랫말들이 많이 나오길 바라며, 노래를 통해 도민들이 경북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희망찬 일상 속에서 행복을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08 10:43:4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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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사회적경제기업, 대형유통업체에 노크

경북 사회적경제기업, 대형유통업체에 노크 경북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대형유통시장 진입과 상품 경쟁력 향상을 위해 7일, 경주 교원드림센터 대강당에서 대형유통업체 구매 담당자를 초청해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품평회를 개최했다. CJ프레시웨이(프레시원 대구)와 협력사(㈜소울푸드) 구매담당자 8명이 도내 75개 사회적경제기업의 쌀, 오징어 등 농수산품 및 지역특산물 가공품, 제과?제빵 등 200여종 상품에 대해 기업별로 코칭하고 입점 지원 및 현장구매를 진행했다. 이날 품평회는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한 거리두기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고 문제점, 개선사항 등 현장의 모든 품평결과를 경북사회적기업종합상사협동조합이 각 사회적경제기업에 전달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의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이 CJ프레시웨이(프레시원 대구)와 협력사가 거래하고 있는 전국 99개 마트에 입점이 가능하게 된다. CJ프레시웨이는 국내외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를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으며, 2015년도에 업계 최초로 매출 2조원을 돌파한 식자재 유통 분야의 대기업이다. 또한, 2016년도에 고용노동부의'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과 업계 최초로 ESG 평가 지배구조 우수기업에 선정될 정도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민간시장의 대형유통망과 사회적경제의 상생발전 기틀을 마련하고 제품의 규격화, 품질향상을 통한 시장 진입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경제 판로 다양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품평회는 경북도의 2020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7대전략중 하나인 위누리 토탈마케팅의 성과다"라며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상생.협력 사례를 더욱 확대해 경북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조성 마련에 힘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0-05-08 10:43:0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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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환자 발생

경북,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환자 발생 올해 들어 경북에서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이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야외활동(밭일, 등산 등)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5월 현재 전국 총 2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첫 환자는 강원도에서 4월말 발생 신고 됐다. 이번 확진된 포항시 거주 64세 여성은 지난 4월 중순 산행 후 발열(39℃), 오심, 구토 등의 증상으로 서울시 소재 의료기관에 입원했으며 5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양성 판정을 받았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6~14일 잠복기를 거쳐 고열(38~40℃),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으로, 예방백신이 없고 심하면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로 사망할 수 있다. 지난해 경북에서 25명(전국 223명)의 환자가 발생해 6명이 사망했다. 특히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아 나물채취 및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해 피부노출을 최소화 하고 풀밭 위에 앉거나 눕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귀가 시에는 옷을 세탁하고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강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등 소화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이 연계해 진드기 서식지인 풀밭 제초 작업 등 사전 위험요인 제거에 협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0-05-08 10:42:4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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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한컴그룹, 인공지능·드론산업 함께 한다

광주시-한컴그룹, 인공지능·드론산업 함께 한다 최고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가진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기업 한컴그룹이 광주지역 사무소 설립을 추진하는 등 인공지능과 드론분야에서 광주광역시와 적극 협력키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7일 이용섭 시장과 한컴그룹 김상철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분당에 있는 한컴타워에서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컴그룹은 혁신적인 융복합 기술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금융 분야까지 14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컴그룹은 인공지능드론 인재육성 등을 위한 광주지역 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산업육성, 인재양성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인공지드론 인재육성 등을 위한 광주지역 사무소 설립 첨단산업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전문인력 교육,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인공지능 클러스터 조성 및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정책 자문보안산업 육성을 위한 광주지역 프로그램 기획 및 개최 추진 인공지능서비스로봇드론모빌리티 분야 등 상호 업무 협력 등이다. 광주시는 국가보안연구소 업무협약(2.17), IEEE의 AI표준연구원 유치(2.19),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 개소(3.9), 인포웍스 업무협약(3.24), 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 설립개소(3.31), 델스타홈멜 업무협약(4.7), 솔트룩스 광주 AI센터 개소(4.23), 나무기술 협약(4.28)에 이어 이번 한컴그룹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등 국내외 인공지능 관련 기관 및 업체의 광주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통번역기, 지능형 서비스 로봇, AI콜센터 등으로 인공지능 사업에서 속도를 내고 있으며, 최근 세계 1위 드론 기업과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하는 등 한컴그룹은 인공지능 드론 분야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광주시가 세계적인 인공지능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요소이며 광주는 세계일류 수준의 인공지능 생태계를 꿈꾸고 있다"고 강조하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한컴그룹이 가진 경쟁력과 광주의 인프라, 혁신적인 마인드와 잠재력이 더해지면 우리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150만 광주시민이 참여하는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를 조성해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광주에서 꿈을 이루는 '기업하기 좋은 산업평화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5-08 10:42:2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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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치매안심센터 코로나19대응 치매어르신 돌봄서비스 제공

담양군치매안심센터, 코로나19 대응 치매어르신 돌봄서비스 제공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보건소장 김순복)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치매어르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계속해서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치매어르신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시 안부전화 및 상담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수칙, 마스크 5부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등 코로나19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건강 체크부터 심리적 방역을 위한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부터 치매환자 쉼터 대상자 및 치매 고위험군 중 취약계층 어르신등을 선별하여 두유, 라면, 마스크, 손세정제, 파스 등 생필품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치매어르신 돌봄 서비스'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 치매안심센터 내소가 어려운 11개면 치매환자를 선별하여 조호물품을 방문 제공하고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등 관내 1,200여명의 치매 어르신이 혜택을 받아왔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보건소장 김순복)는 "코로나19 생활방역 전환에 따라 '찾아가는 치매어르신 돌봄서비스'는 종료되었지만, 코로나 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치매어르신 돌봄서비스 및 쉼터운영 등을 통해 치매어르신과 그 가족이 안심할 수 있도록 치매 어르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 "고 전했다.

2020-05-08 10:41:41 김태수 기자
고양시, 노인일자리 사업 11일부터 재개...노인 세대 경제안정화 기대

고양시, 노인일자리 사업 11일부터 재개...노인 세대 경제안정화 기대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잠정 중단했던 대부분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11일부터 재개한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는 시기에 맞춰 노인일자리 전체 150개 사업단 5,560명 중 114개 사업단 4,655명에 대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재개 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일자리 참여자에게 5월 6일 ~ 8일까지 3일간 코로나19관련 사전안전교육(비대면 전화 등)을 우선 실시한 후 11일부터 일자리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한다. 이번에 재개되는 노인일자리는 공익활동형 77개 3,971명, 시장형 26개 376명, 사회서비스형 11개 308명으로 기존의 환경정화, 질서계도 등의 사업 외에 버스정류장, 공공시설, 놀이터 등 지역의 시설물에 대한 소독 및 생활방역 업무를 병행해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를 재개하지 못한 일부사업도 6월 1일부터는 모두 실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에 실시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노인세대의 경제 안정화 및 지역경제의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0-05-08 10:41: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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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킨텍스 선별진료소, 해외입국자 진단 검사율 경기도 1위

고양시 킨텍스 선별진료소, 해외입국자 진단 검사율 경기도 1위 고양시(시장 이재준)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4월 한 달간 경기도내 해외입국자 진단 검사율을 조사한 결과 고양시가 2,597명 입국자 중에 2,190명의 검체를 채취해 경기도 내 진단 검사율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고양시가 해외 입국자에 대해 차별화된 철저한 관리를 위해 킨텍스 선별진료소를 운영한 결과이다. 시는 3월 31일 기준 확진자 총 27명 중 해외 입국자가 절반이 넘는 14명까지 늘어나면서 해외 입국자들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모든 해외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킨텍스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현재 지역사회 감염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지만 해외유입 확진자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4월 중순 이후부터는 경기도 내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해외입국자에 해당하는 상황이다. 이에 모든 해외입국자들은 입국 즉시 인천공항에서 7400번 공항리무진버스에 탑승해 킨텍스 거점정류소에 하차한 뒤 캠핑장 내 해외입국자 선별진료소로 이동, 발열체크와 호흡기 증상 유무를 확인한 후 코로나 19검사를 받게 된다. 이후 자가 격리 통지서와 자가 격리 위생키트를 그 자리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가족 및 지역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 취약계층과 해외 입국자들에 대한 지속적이고 철저한 관리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최대한 줄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6일부터 시작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수칙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생활 속에서 지켜야할 방역 5대 수칙으로는 △아프면 3~4일 쉬기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30초 이상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이다.

2020-05-08 10:41: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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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석보면, 노인일자리사업 제한적 재개

중단했던 노인일자리사업 제한적 재개 영양군 석보면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되었던 노인일자리사업을 지난 6일부터 철저한 개인위생 및 방역지침 준수 등을 전제로 비대면 및 실외활동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재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고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재개된 노인일자리사업은 사업 중단 장기화에 따른'코로나우울증'증가, 소득공백 발생 등으로 침체되어 있던 어르신들에게 생활의 활력과 일상의 즐거움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시작에 앞서 석보면에서는'코로나19 대응 노인일자리 운영 지침'을 사업장별 조장들에게 미리 배포하여 숙지시키고 열 체크기 사용법 교육 및 손소독제를 비치하였으며, 사업 재개 후에도 발열 체크, 참여자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개인위생관리 및 청결유지 등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석보면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신 261명의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으로 떡과 음료를 전달하고,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하였다. 석보면장 강상수는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게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게 되어서 감사를 드리고, 사업이 중단되었던 기간에 대해서는 추가 활동을 통해 활동비를 지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8 10:39:5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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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코로나19에도 선방…1분기 영업익 전년비 30%↑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 / NHN NHN은 올 1·4분기 매출 3946억원, 영업이익 283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5%, 30.2% 증가했다. 1분기 매출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게임 매출은 PC와 모바일 웹보드 게임의 계절적 성수기 효과와 일본의 '라인 디즈니 쯔무쯔무', '요괴워치 푸니푸니'의 매출 상승이 더해지며 전 분기 대비 4.7% 증가한 1047억원을 기록했다. 게임 매출 중 모바일 게임의 비중은 66%이고 PC게임은 34%며, 지역별 매출의 경우 서비스 지역 기준으로 보면 국내가 49%, 해외가 51%로 나타났다. 결제 및 광고 사업 부문은 페이코의 거래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31% 성장하고,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온라인 PG와 해외 가맹점 결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22%, 전 분기 대비 7.9% 증가한 151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커머스 부문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미국 NHN글로벌의 매출 감소로 전 분기 대비 10% 감소했지만, NHN고도의 지속적인 온라인 거래 증가와 에이컴메이트 사업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25.5% 상승한 637억원을 기록했다. 콘텐츠 부문은 웹툰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 기여에도 불구하고, NHN벅스의 지난 분기 음반 발매에 대한 기저효과와 코로나19 영향으로 티켓링크 매출이 감소하면서 전 분기 대비 11.9% 감소한 394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술 부문은 NHN테코러스의 글로벌 클라우드 제품 재판매 효과가 지속되었지만 PNP시큐어의 전분기 계절적 성수에 대한 기저효과가 반영되며, 전 분기 대비 15% 감소한 366억원을 기록했다. 기타 부문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여행 수요 감소가 NHN여행박사를 중심으로 한 매출 감소로 이어지며 전 분기 대비 23% 줄어든 49억원을 기록했다. NHN 정우진 대표는 "코로나19의 팬데믹 현상에 따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페이코를 중심으로 한 결제 부문과 게임 사업에서 견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크리티컬 옵스:리로디드'와 '용비불패M'과 같은 신작 출시와 함께 페이코가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쿠폰, 페이코오더, 캠퍼스존, 식권 등 서비스 영역을 점차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08 09:56: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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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마수걸이 분양아파트, 청약성적표 '촉각'

반도건설, 삼성물산, 한진중공업 등 경남 창원, 서울, 대구 등 올 첫 분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올해 첫 분양을 미룬 건설사들이 5월에 드디어 닻을 올린다. 통상적으로 마수걸이 분양은 1분기(1~3월)에 대부분 이뤄진다. 하지만 올해 반도건설, 삼성물산, 한진중공업 등 일부 건설사의 마수걸이 분양은 코로나19와 21대 총선으로 공급 일정이 미뤄졌다. 반도건설은 5월 중 경남 창원시 성산구 사파지구 공1블록에서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15층, 17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55~86㎡, 총 104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창원의 강남인 성산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창원축구센터, 대방체육공원, 가음정공원, 비음산이 위치해 있어 단지 4면이 숲으로 둘러싸인 숲세권단지로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단지 인근에 핵심상권인 백화점, 대형마트, 상남시장, 창원시청, 법원 등이 가깝고 KTX 창원중앙역, 창이대로, 외관순환로를 이용하는 빠르고 편리한 쾌속교통망 뿐만아니라 단지 1㎞이내에 사파초, 사파중, 사파고 등 위치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반도건설이 창원에 첫 선을 보이는 '반도유보라'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내 최초인 별동학습관, 키즈워터파크, 맘스카페 및 사우나시설 등 상품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창원의 강남이라 불리는 성산구 중심입지에 차별화된 상품을 준비한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도 5월 중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 재개발로 들어서는 '래미안 엘리니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1층, 16개동 규모다. 총 1048가구의 대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51~121㎡ 47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1·2호선·우이 신설선이 지나는 신설동역과 1호선 제기동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이마트(청계천점)와 홈플러스(동대문점), 롯데백화점·롯데마트(청량리점)와 함께 경동시장, 신설동 종합시장 등이 반경 2㎞ 내에 자리 잡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이달 말 대구 신암동 81-1 일원에 동자2지구를 재개발하는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로 올해 첫 분양에 나선다. 대구에서 처음으로 한진중공업의 주택브랜드인 '해모로'로 분양하는 단지로 지하 3층, 지상 9~15층 총 15개동으로 전용면적 59~84㎡, 총 935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70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신암뉴타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다. 1㎞ 이내에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동구청역, KTX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와 대구공항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데다 인접한 동북로를 통해 대구 시내외로 이동이 쉽다. KCC건설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을 5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14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39~102㎡, 총 1338가구(임대포함)규모의 브랜드타운으로 구성된다. 이 중 이번 일반분양 대상은 전용 59~102㎡, 762가구다. 부산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단지 반경 1㎞ 내에 위치하고 있고 3호선 물만골역도 인접해 있다. 단지 반경 200m 내에 양동초등학교가 있고 양동여자중학교, 양정고등학교 등 교육 시설도 단지에서 반경 500m 내에 위치해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6월 전남 나주시 금천면 석전리 341-19 일원에 '나주 빛가람 코오롱하늘채'(가칭)를 마수걸이로 분양을 개시한다. 지하2층~지상17~22층, 19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59~198㎡, 총 1480가구로 조성된다. KTX나주역과 5분 거리의 역세권 단지로 나주혁신도시가 인접해 있어 교육, 교통, 편의시설, 문화, 먹거리 등 사실상 혁신도시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20-05-08 09:52:30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