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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문화센터 여름학기, 안심하고 즐기세요"

홈플러스 문화센터, 여름학기 회원 모집 홈플러스 "문화센터 여름학기, 안심하고 즐기세요" 정원 조정 및 1:1·소규모 강좌 1700여 개 신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미뤄두었던 문화생활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유통업체 문화센터들이 여름학기 회원 모집을 진행하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강좌 정원을 조정하고 1:1 강좌를 만드는 등 새로운 변화가 눈길을 끈다. 홈플러스 문화센터 역시 수강회원들이 안심하고 강좌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 여름학기 회원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6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전국 123개 점포에서 진행되는 이번 여름학기에서는 코로나19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강좌 정원을 조정하고, 1700여 개의 소수 인원 또는 1:1 개인맞춤 강좌를 새롭게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1일 1회 시설 전체 소독, 직원·강사·수강생 전원 마스크 필수 착용, 발열 체크 등 방역 관리 체계를 강화해 수강회원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먼저,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만 머물렀던 회원들이 미리 여름학기를 체험할 수 있는 'Preview Class'를 마련했다. 즉시 접수해 5월 11일부터 31일까지 3~4주간 진행되는 단기 강좌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가족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3040세대 직장인을 위한 저녁 시간대 강좌도 1300여 개 마련했다. 여름 시즌 야간 활동이 많아지는 직장인을 위해 ▲건강한 다이어트 필라테스 및 자세교정 클래스 ▲세대별 맞춤 재테크 솔루션 등 알찬 여가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 다양한 업체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더욱 알찬 강좌도 준비됐다. 주요 강좌로는 ▲미미월드·영실업과 협업한 '키즈 장난감 빌리지' ▲올품과 함께 하는 '올품 닭고기 활용 쿠킹 클래스' ▲불스원과 함께 하는 여름철 차량 관리법 등이 있다. 여기에 영등포점, 간석점, 부천상동점 등 5개 점포에서는 ▲LG U+와 함께 '아이들나라' 콘텐츠를 활용해 체험형 팝업 클래스를 단독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KB금융공익재단과 손을 잡고 올바른 경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경제 콘서트 전국 투어'를 진행한다. ▲어린이 체험형 경제교육 '용돈 관리왕' ▲어린이 경제 인형극 '도토리가 다 어디갔지?' ▲푼돈을 목돈으로 키우는 금융 노하우 등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마련했다. 오직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만 수강할 수 있는 'Only One' 프로그램으로는 ▲액션 캐릭터 태룬파이브와 함께 하는 '유아 스포츠 키크레이' ▲김성혜의 플레이 오감 도담베베 등 37개 강좌를 마련했다, 특히 'Only One'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30% 할인과 함께 1만원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번 강좌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먼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이 이번 여름학기를 수강할 경우에는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70세 이상의 '액티브 시니어' 회원에게는 강좌 당 2만원 할인해준다. 또한 문화센터 여름학기 수강회원이 홈플러스에서 쇼핑을 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홈플러스 온라인몰·더클럽 앱에서 7만원 이상 구매 시 활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현미옥 홈플러스 문화센터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생활을 원활하게 즐길 수 없었던 수강회원을 위해 이번 여름학기는 더욱 알차게 마련했다"며 "1:1이나 소수 인원 위주의 강좌를 늘리고 방역체계를 강화했기 때문에 보다 안심하고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07 11:46: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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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성폭행·불법 촬영' 정준영·최종훈, 항소심 선고

카카오톡 단체채팅방 멤버들과 집단성폭행에 가담한 혐의 등으로 1심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정준영(31)과 최종훈(30)의 항소심 선고가 오늘 내려진다. 서울고법 형사12부(윤종구 최봉희 조찬영 부장판사)는 오늘(7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정준영과 최종훈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정준영·최종훈 등은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3월 대구 등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다. 정준영은 2015년 말 연예인들이 참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여성들과 성관계한 사실을 밝히며 몰래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는 등 11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도 받았다. 정씨와 최씨는 지난해 11월29일 1심에서 각각 징역 6년과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항거불능인 여성을 정준영과 최종훈이 합동해 간음했다고 인정할 수 있다"며 "범행이 중대하고 심각해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당시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선고 공판에 참석했던 정씨와 최씨는 실형이 선고되자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펑펑 쏟은 바 있다. 이들은 며칠 뒤 항소했고, 검찰 역시 항소장을 제출했다.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정씨와 최씨는 일부 혐의에 대해 합의한 성관계였다며 무죄를 다퉜다. 검찰 역시 결심 공판에서 원심 구형과 동일하게 정준영에 징역 7년, 최종훈에게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

2020-05-07 11:45:3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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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이달의 A-벤처스로 '주식회사 제이디테크' 선정

농식품부, 이달의 A-벤처스로 '주식회사 제이디테크' 선정 주식회사 제이디테크 김희찬 대표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이달의 A-벤처스(agriculture+어벤져스) 제13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제이디테크(대표 김희찬)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제이디테크는 첨단기술을 접목해 원격·자동으로 작물 생육환경을 유지·관리하는 농장인 스마트팜 관련 새싹기업(스타트업)으로 기업역량과 기술력, 농업 기여도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양액 자동공급기, 온풍기, 제습기 등 스마트팜 장비를 제작하고, 이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스마트팜 전문 기업이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5대 요소인 자료 수집, 자료 전송, 자료 모니터링, 자료 분석, 분석기반 통제를 활용해 작물에 적합한 생육환경을 조성하는 전용 플랫폼(소프트웨어)을 제공한다. 전용 플랫폼은 스마트 센서를 통해 온도, 습도, 조도, CO2, 토양 자료를 수집하여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하고, 기존 학계·기관 등에서 연구된 작물별 생육자료를 비교·분석해 농작물이 자라기 적합한 환경을 농가에 알려준다. 분석된 정보를 기반으로 시설물 설비와 환경을 제어하는데, 유동펜이나 열풍기 등 대부분의 설비는 IoT로 원격 조정이 가능해 농업인이 보다 편리하게 작물 관리를 할 수 있게 해준다. 실제로 제이디테크는 제주도 아열대 특화소득 작목단지 스마트팜 구축사업에 참여해, 김녕 바나나 시설하우스 9개 농가(약 3만3000㎡)에 스마트팜 시스템을 설계·시공했다. 이로 인해 농가는 온라인 상에서 원격으로 작물을 재배하고, 작물 생활환경 조성과 에너지 관리를 통해 수확 시기도 예측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농업인에게 스마트팜을 알릴 수 있는 공간인 '팜랩올레(FARM LAB OLLE)'를 운영, 스마트팜에 대한 인식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팜랩올레는 제주 도민 외에도 스마트팜에 관심있는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어 스마트팜을 통한 청·장년 층의 농업 참여 유도에 기여하고 있다. 제이디테크 김희찬 대표는 "인공지능(AI) 학습이 가능한 스마트팜 시스템 개발 등 우리나라 스마트팜 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7 11:41: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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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돌봄쿠폰 효과 통했다" 한세드림, 로드점 매출 최대 165% 증가

쿠폰 지급 전후 23일 비교…로드점 기준 모이몰른 165%, 컬리수 160% 매출 증가 아동돌봄쿠폰 사용이 가능한 한세드림 모이몰른, 컬리수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이 자사 브랜드인 모이몰른과 컬리수 로드점 매출이 정부의 '아동돌봄쿠폰' 지급 이후 각 165%, 160%씩 오르며 가파른 반등세를 보인다고 7일 밝혔다. 상승 추이는 아동돌봄쿠폰이 지급된 4월 13일을 기준으로 전(3월 21일~4월 12일), 후(4월 13일~5월 5일) 23일을 비교한 결과로 집계됐다. 한세드림은 이를 통해 가맹 소상공인들이 매출 회복에 도움을 얻는 등 어려움 극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쿠폰이 지급되기 시작한 4월 13일부터 5월 5일 기간은 로드점 매출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해서도 높은 성과를 기록, 모이몰른은 11%, 컬리수는 12%까지 신장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세드림의 전체 매출 중 로드점의 판매 비중은 모이몰른 42%, 컬리수는 35%에 달한다. 아동돌봄쿠폰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불황 타개를 위해 마련된 정책 중 하나로, 만 7세 미만 아이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 1인 기준 40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제공한 바 있다. 쿠폰 사용 만료일은 올해 말까지다. 한세드림의 모이몰른, 컬리수는 아동 및 유아복 전문 브랜드로 아동돌봄쿠폰 주 사용처로 꼽히며 육아 엄마·아빠들의 관심을 모았다. 현재 해당 쿠폰은 전국의 모이몰른, 컬리수 로드점 각 85, 62개 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세드림은 아동돌봄쿠폰 효과 외에도 코로나19의 일부 진정 국면에 따른 회복세도 눈에 띄게 증가한 상태다. 실제 모이몰른과 컬리수 매출은 3월 대비 4월 한 달간 80%, 50% 이상씩 매출이 증가하는 성장 그래프를 보였다. 한세드림 관계자는 "모이몰른은 신생아 제품부터 6세까지 착용 가능한 토들러 라인까지 갖추고 있고, 컬리수도 2~11세 이하의 연령대가 착용하기 좋은 품질 좋은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어 부모님들이 아동돌봄쿠폰 사용처로 많이 활용해주시고 있다"며, "디자인과 품질 모두에서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꾸준히 성장해 나아가는 것은 물론, 올해 코로나19 터널에서도 빠르게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07 11:40:4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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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는 지금 '강화 마케팅' 열풍

소비자 눈길 사로잡는 기능, 맛, 성분 강화 제품 연이어 선보여 (왼쪽부터) 코카-콜라사 '스프라이트 익스트림', 오뚜기 '진비빔면', 제너시스 비비큐 '핫!황금올리브' 시리즈,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더블액션' 롯데파스퇴르 '위드맘솔루션' 최근 식품업계가 맛이나 성분, 기능 등을 강화해 피로해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강화 마케팅'에 빠졌다. 올해는 평년보다 더운 여름이 올 것이란 기상청 전망에 따라 기분까지 돋궈줄 강렬한 탄산이나 매운맛을 높인 제품들이 이목을 끌고 있다. 여기에 개인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함에 따라 건강에 도움되는 성분을 강화한 제품들까지 출시되며 소비자의 선택 폭까지 넓히고 있다. ◆탄산을 강화해 오감 자극하는 짜릿한 강렬함 선사하는 '스프라이트 익스트림' 최근 코카-콜라사의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한층 강한 탄산으로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릴 '스프라이트 익스트림'을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스프라이트 익스트림'은 기존 스프라이트 대비 강한 탄산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강렬한 경험을 제공하는 음료다. 처음 마시는 순간부터 입 안 가득 탄산이 터지는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어 일상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이들의 나른해진 오감을 자극한다. 또한 제품의 강렬한 상쾌함은 제품 패키지에도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스프라이트 고유의 시원한 그린 컨셉 배경에 다이내믹함이 느껴지는 노란색 스파크에 '익스트림한 순간엔 강렬한 상쾌함!' 문구까지 담았다. 더불어 화이트 버블 패턴으로 상쾌한 탄산을 시각화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스프라이트는 세계 1위 사이드 브랜드로 오랜 시간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시원한 상쾌함을 선사해 온 청량음료 제품"이라며 "탄산을 보다 강화한 '스프라이트 익스트림'으로 보다 강렬하고 감각적인 경험을 통해 지루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 화끈하게 매운맛을 높인 오뚜기 진비빔면, 비비큐 '핫!황금올리브' 스트레스를 달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매운 음식은 이미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올해는 기존보다 더 맵고 자극적인 맛을 앞세운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오뚜기는 최근 시원한 매운맛과 푸짐한 중량의 진비빔면을 출시했다. 태양초 매운맛에 이국적인 타마린드 양념소스를 합쳐 한층 더 시원하면서 매운맛을 구현했다. 또한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보강된 쫄깃한 면발로 차진 식감의 비빔면을 맛볼 수 있다. 기존 대비 중량을 20% 높여, 제품 가성비 역시 강화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도 시그니처 품목인 '황금올리브' 치킨에 매운맛을 추가한 '핫!황금올리브'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매운맛 전쟁에 합류했다. 황금올리브 고유의 바삭한 식감은 살리면서, 혀끝을 자극하는 매운맛과 비주얼을 강화했다. '핫!황금올리브' 시리즈는 하바네로 고추를 원료로 한 '핫착!레드착착'를 비롯해 '핫싸!블랙페퍼', '핫빠!크리스피', '핫찐!찐킹소스'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의 기호를 충족시키고 있다. ◆기능 강화로 건강함 높인 풀무원 다논 액티비아 더블액션, 롯데파스퇴르 위드맘 케어솔루션 간편하게 건강 관리를 하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건강함을 강화한 요거트도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의 '액티비아'는 20개국에서 특허를 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액티레귤라리스'를 기존 컵 제품 대비 2배를 더한 '액티비아 더블액션'을 출시했다. 액티비아 더블액션'은 특허 프로바이오틱스를 2배 더 넣고, 유산균의 생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까지 추가해 올해 유행하는 신바이오틱스 포뮬러로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기존 요거트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푸룬과 알로에를 더하며 출시 3개월 만에 100만 컵 판매를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의 큰 반향을 끌어내고 있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도 기존 '위드맘 분유'에 편안한 소화흡수 기능을 강화해 리뉴얼한 '위드맘 케어솔루션'를 최근 선보였다. '위드맘 케어솔루션'은 단백질을 잘게 분해하는 시스템 설계로 아기들의 편안한 소화를 돕는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과 유산균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혼합한 신바이오틱스 시스템도 업그레이드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세계적 유명 유산균 제조사 제품을 사용했고, 프리바이오틱스도 기존 2종에서 식이섬유 중 하나인 이눌린을 추가해 총 3종으로 구성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07 11:35:1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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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5월, 경제회복 위한 골든타임, 정책역량 쏟아붓겠다"

홍남기 "5월, 경제회복 위한 골든타임, 정책역량 쏟아붓겠다" 특수고용직 등 93만명에 월50만원씩 3개월분 고용안정지원금 지급 5월 중 하반기 경제정책 수립… '3차 추경안' 편성, '한국판 뉴딜' 추진 방안, '포스트 코로나 방안' 등 마련할 것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5월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회복의 골든타임으로 판단하고 이달 중 하반기 경제정책을 마련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19 대응에 정책역량을 쏟아붓기로 했다. 코로나19 사태로 특히 어려움을 겪는 특수고용직 등 93만명에게 월50만원씩 3개월분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키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약 93만명에게 월 50만원씩 3개월분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사각지대 근로자와 노동자에 대한 보다 촘촘한 고용안전망 보호를 위해 지난 5차 비상경제회의 때 한시적으로 1조5000억원 규모 긴급고용안정 지원제도를 신설하기로 결정했으며, 그 세부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고용보험 지원대상이 아니면서 휴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고용노동자, 프리랜서, 무급휴직자, 영세자영업자 중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이거나 신청인 연소득 5000만원 이하 또는 연매출 1억5000만원 이하이면서 소득·매출 감소가 25% 이상인 경우 고용안정지원금 지급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고용안정지원금에 드는 재원은 1조5000억원이다. 홍 부총리는 "지급의 시급성을 감안해 지난 4일 9400억원의 예비비 지출을 결정한 바 있으며, 나머지 소요는 3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해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홍남기 "한국판 뉴딜은 기존 토목사업 위주 경기부양과 개념 확연히 달라" 홍 부총리는 이날 또 다른 회의 안건인 '한국판 뉴딜 추진방향'에 대해선 "기존의 토목사업 위주 경기부양성 뉴딜 개념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개념"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판 뉴딜은 코로나19 계기 경제·사회구조 변화 중 특히 우리 경제의 디지털화 가속과 비대면화 촉진 등에 중점을 둔 디지털 기반 일자리 창출과 경제혁신 가속화 프로젝트 집중 추진으로 요약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구체적으로 디지털 기반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민간투자와 시너지 효과가 크면서 경제 전 영역의 생산성, 경쟁력 제고와 직결되는 임팩트 있는 대규모 혁신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향후 2~3년간 집중 추진될 일종의 성과 프로젝트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판 뉴딜은 크게 데이터·5G(5세대 이동통신)·AI(인공지능)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집중 육성, SOC(사회간접자본)의 디지털화 등 3대 영역 프로젝트가 중심이 될 것이며, 세부적 10대 중점 추진과제가 마련될 것"이라고 했다.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사회구조 변화를 기회로 살리기 위해 선제 대응이 긴요하다고 판단,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범정부적 포스트 코로나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경제·산업 분야의 경우 기재부 등 경제 부처를 중심으로 포스트 코로나 태스크포스(TF) 및 6개 작업반을 구성해 대응방안 마련에 착수한 상태로, 중기 과제를 중심으로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6일부터 시작된 '생활방역으로의 전환'에 대해 홍 부총리는 "방역활동과 경제활동 간 균형과 조화를 이루도록 한 것"이라며 "감염예방과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는 전제하에 국민이 일상적 경제활동을 재개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 생활방역을 실천하는 가운데 위축된 경제심리의 회복, 이연된 소비력의 재생, 악화된 경제활력의 복구 등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라며 "가계와 개인은 이동, 소비 등 일상의 경제 활동을 점차 늘려나가고 기업은 소비회복에 맞춰 고용 유지와 함께 점차 계획된 투자를 실행해주길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정부도 향후 소비 붐 등 내수활성화 대책, 규제혁파 등 투자촉진대책 등을 최대한 시리즈로 마련해 강력 추진할 방침"이라며 "경제 중대본은 5월을 경제회복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인식하고, 5월 중 하반기 경제정책 수립, 3차 추경안 편성, 한국판 뉴딜추진방안 마련, 포스트 코로나 대응 방안 강구 등에 모든 정책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7 11:28: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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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창업보육센터, 중기부 경영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

삼육대 창업보육센터, 중기부 경영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 창업보육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0년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평가는 창업보육센터의 전년도 경영실적 및 성과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평가 결과는 당해 연도 보조금지원 기준으로 활용된다.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창업보육센터가 평가대상이며, 올해는 260여개 기관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기관의 전문성 ▲운영 인프라 ▲사업계획의 효과성 ▲유관기관 연계 ▲운영실적 관리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두루 좋은 점수를 받아 상위 20%에 해당하는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BI(Business Incubator, 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사업'과 'BI 보육역량강화사업'에 참여해 보육역량 및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비와 운영예산 등을 지원받게 된다. 박명환 센터장은 "본 창업보육센터는 초기 IT, 멀티미디어 분야를 중점 보육했으나, 현재는 3D 프린팅, 로보틱스, 신원료 개발, 바이오소재 등 4차산업 분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대학의 전문 인력과 시설, 장비 등을 활용하여 경쟁력 있는 벤처기업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아이디어·기술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창업기업에게 시설과 장소를 제공하고, 경영·기술 등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창업인프라 시설이다. 현재 20개의 보육실을 갖추고 멀티미디어 시스템, 콘텐츠, 바이오, 환경에너지 등 분야 18개 입주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07 11:27: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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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소비자 증가…롯데마트, 비건 식품 '고기 대신' 시리즈 출시

롯데마트, 대체육 시장 선도 위한 고기대신 론칭 /롯데쇼핑 채식 소비자 증가…롯데마트, 비건 식품 '고기 대신' 시리즈 출시 글로벌 대체육 시장 규모 2030년 116조원대로 성장 전망 유통업체가 급증하고 있는 채식 인구를 겨냥해 비건(Vegan) 상품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CFRA는 2018년 약 22조원 규모였던 글로벌 대체육 시장 규모가 2030년에는 116조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국내 채식 인구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로 한국채식협회에 따르면 국내 채식 소비자는 2008년 15만명에서 2018년 150만명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롯데마트는 과거 순식물성 원료로 달걀 대신 기능성 대두를 사용해 만든 '해빗(Hav'eat) 건강한 마요'를 출시했으며, 롯데마트의 온라인 쇼핑몰인 롯데마트몰을 통해 약 570여 가지 비건 상품 특별전을 진행한 바 있다. 일반적인 채식이 고기나 생선을 먹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면, 비건은 우유, 달걀 등 '동물성 식품을 완전히 배제한 엄격한 채식'을 말한다. 비건 상품의 인기는 종교적 신념과 생명윤리 의식 그리고 건강상의 이슈에 따른 현상으로 파악된다. 롯데마트에서 이번에 출시하는 '고기 대신' 시리즈는 고기, 햄 없이 밥을 못 먹는 아이들부터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을 걱정하는 실버층과 채식주의를 통칭하는 '비거니즘' 열풍의 확산으로 증가하고 있는 비건인들을 겨냥한 상품이다. '고기 대신' 시리즈는 기존의 푸석하고 이물감이 느껴지는 콩고기 상품의 품질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다. 고기와 가장 가까운 식감을 낼 수 있도록 곤약과 해조류를 이용해 최적의 식감과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비건 양념 순살 후라이드', '비건 한입까스' 등 총 6종으로 각 8980원이며, 오는 13일까지 '고기 대신' 시리즈 론칭을 기념해 1개 구매 시 10%,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 윤지영 축산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안전한 먹거리, 착한 소비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비건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변화하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다양한 대체육 상품군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07 11:22: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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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올가홀푸드, '착한 소비' 촉진 캠페인 진행

생산자 권리 보장하는 '공정무역 인증 상품' 판매하고 프로모션 진행 올가홀푸드 소비자의 착한 소비 돕는 '공정무역 캠페인' 올가홀푸드가 공정무역 인증 상품 판매를 통해 소비자의 '착한 소비'를 돕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이하 올가)가 5월 9일 '세계 공정무역의 날'을 맞아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와 함께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공정무역 캠페인'을 올가홀푸드 방이점에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올가는 건강과 지구환경의 지속가능성을 생각하는 로하스(LOHAS)기업으로서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 및 저변 확대에 앞장서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사람과 지구를 행복하게 만드는 공정무역'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공정무역의 날 기념 캠페인'은 이력추적으로 안전성이 확보되고 근로자의 권리 보호와 지구환경 기여를 통해 지속가능성 가치를 실현한 공정무역 인증 상품을 엄선하여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유기농 함량 99% 이상인 '그린앤블랙 유기농 다크 초콜릿'(70%, 85%)가 있다. 유기농 코코아 70%를 함유했으며, 착향료, 보존료 등을 사용하지 않았다.북유럽 청정국 덴마크의 '핀보 유기농 공정무역 잼' 3종(딸기, 라즈베리, 블랙커런트)도 마련했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고품질의 유기농 원물로 생산하여 안전성을 높였다. 평소 홍차와 허브티를 즐긴다면 영국에서 온 '햄스테드 유기농 티' 6종(레몬진저, 로즈힙히비스커스, 페퍼민트, 다즐링, 얼그레이, 잉글리쉬블랙퍼스트)를 추천한다. 생산부터 유통까지 엄격한 품질 관리로 유기농 인증 중 최고로 손꼽히는 독일 '데메터(Demeter)' 인증을 획득한 프리미엄 티 상품이다.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한 간식으로는 '바움 유기농 계란모양 폰치토 초콜릿'이 있다. 고품질 카카오 원료로 만든 유기농 100% 이탈리아 초콜릿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이 들어 있어 특별함을 더했다. 구매 고객 대상으로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직영 5개 점에서 캠페인 기간 공정무역 상품을 3만원 이상 구입한 선착순 100명에게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유기농 액상차 리틀 미라클 1병 또는 에코백 1개 등을 증정한다. 송상민 올가홀푸드 마케팅담당은 "공정무역은 기존 국제무역 방식에서 소외된 생산자의 권리를 보장하면서 더 나아가 소비자들에게는 일상에서 지속적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소비 방식의 원천이다"라며 "올가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건강한 소비문화 확대를 선도해온 기업으로, 앞으로 공정무역 인증 상품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윤리적 소비를 함께 해나갈 기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공정무역기구는 기존 국제무역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8년 기준으로 전 세계 75개국 160만 명의 공정무역 생산자와 노동자 및 기업, 소비자들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는 비영리 기관이다. 2011년에 개소한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는 2018년에 약 468억 원의 공정무역 제품 판매량을 달성하였고 지속적인 공정무역 활성화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07 11:07: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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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취업선호도 2년연속 1위 'KB국민은행'

금융권 취업선호도 2년연속 1위 'KB국민은행' 신입직 취준생 66.3% '금융권 취업의향 있다' 금융권 취업선호기업 1위 'KB국민은행' 41.4% ...2년연속 1위 취업선호이유, 男 '높은연봉' 47.8% vs 女 '직원복지' 50.3% 잡코리아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금융권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금융회사로 'KB국민은행'을 꼽았다. 'KB국민은행'은 작년 동일조사에 이어 2년 연속 금융권 취업선호기업 1위에 올랐다. 잡코리아가 올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4년대졸 학력의 취업준비생 1043명을 대상으로 '금융권 취업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금융회사에 취업할 의향이 있는지' 란 질문에 전체 응답자 10명중 6명에 달하는 66.3%가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남성 취준생 중 74.1%로 여성 취준생(59.8%)보다 소폭 높았다. 전공계열별로는 경상계열 전공자 중 87.8%로 가장 높았고, 이어 ▲사회과학계열(73.8%) ▲이공계열(60.2%) ▲인문계열(58.1%) 순으로 높았다. 금융 업계 중에서도 '은행'의 취업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금융권에 취업할 의향이 있다는 취준생들에게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금융업계는 어디인지' 조사한 결과, '은행' 취업을 선호한다고 답한 취준생이 57.9%, 절반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증권(15.8%) ▲카드(8.0%) 업계 순으로 취업하고 싶다는 취준생이 많았다. 기업별로는 'KB국민은행'의 취업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금융회사'를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KB국민은행'을 꼽은 취준생이 응답률 41.4%로 가장 많았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작년 잡코리아 동일조사에서 1위(45.2%)'를 차지한데 이어 2년 연속으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금융회사'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는 'IBK기업은행'에 취업하고 싶다는 취준생이 응답률 35.6%로 2위로 집계됐다. 이어 ▲NH농협(30.8%) ▲신한은행(19.8%) ▲카카오뱅크(17.9%) ▲우리은행(12.0%) ▲하나은행(9.0%) ▲SC제일은행(6.5%) 순으로 은행권 기업들이 금융권 취업선호기업 상위를 차지했다. 이어 ▲KB국민카드(6.2%)와 ▲신한카드(4.2%) ▲KB증권(4.2%)이 금융권 취업선호기업 TOP 10에 들었다. 금융회사 취업선호도는 취준생 성별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였다. 조사결과 남성 취업준비생의 경우 취업선호기업으로 'KB국민은행'을 꼽은 취준생이 47.8%로 가장 많았으나, 여성 취업준비생 중에는 'NH농협'을 꼽은 취준생이 35.8%로 가장 많았고, 근소한 차이로 'KB국민은행(34.9%)'을 꼽은 취준생이 많았다. 전공계열별로도 'KB국민은행'을 1위로 꼽은 취업준비생이 가장 많았다. 경상계열 전공자 중에는 'KB국민은행'을 꼽은 취준생이 41.6%로 가장 많았고, 이어 ▲IBK기업은행(36.8%) ▲NH농협(30.1%) 순으로 취업하고 싶다는 취준생이 많았다. 사회과학계열 전공자 중에도 'KB국민은행'을 꼽은 취준생이 46.3%로 가장 많았고, 이어 근소한 차이로 'IBK기업은행(44.6%)'을 꼽은 취준생이 많았다. 인문계열 전공자 중에도 'KB국민은행'을 꼽은 취준생이 44.2%로 가장 많았고, 이어 'NH농협'을 꼽은 취준생이 35.6%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공계열 전공자 중에도 'KB국민은행'을 꼽은 취준생이 39.8%로 가장 많았고, 이어 'IBK기업은행(37.1%)' 순으로 취업을 선호하는 취준생이 많았다. 취업준비생들은 이들 금융회사의 취업을 선호하는 이유 1위로 '높은 연봉수준'을 꼽았다. 위에서 답한 금융회사의 취업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연봉이 높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응답률 47.0%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이어 '직원 복지가 우수할 것 같아서' 라는 답변도 응답률 45.7%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 외에는 '정년까지 오래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29.2%)', '평소 기업의 이미지가 좋아서(24.7%)' 해당 기업에 취업을 선호한다는 답변이 높았다. 특히 남성 취업준비생 중에는 '연봉이 높을 것 같아서' 해당 금융회사 취업을 선호한다는 응답자가 47.8%로 과반수에 가까웠고, 여성 취업준비생 중에는 '직원 복지제도가 우수할 것 같아서' 해당 금융회사의 취업을 선호한다는 응답자가 50.3%로 가장 많았다.

2020-05-07 11:00: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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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닥, 인테리어 샘플하우스 프로젝트 진행

집닥이 인테리어 샘플하우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집닥의 인테리어 샘플하우스는 지난해 광명 구축아파트 입주 박람회와 일산 인테리어 쇼룸, 백련산 힐스테이트 리모델링 박람회에 이은 쇼룸 행사로, 인테리어 계획이 있거나 솔루션이 필요한 고객이 오프라인 상에서 집닥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집닥은 프로젝트 진행에 앞서 샘플하우스로 활용될 주거 공간을 공개 접수받는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내에 일정 기간 동안 샘플하우스 공간 지원이 가능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한 공간 가운데 내부 심사와 전화 상담을 거쳐 한 곳을 최종 선정한다. 샘플하우스에 선정된 고객에게는 공사 총 견적 금액의 20% 할인 혜택과 더불어 입주 시 집닥에 제휴 된 우수청소업체의 서비스를 무료 지원한다. 또한, 샘플하우스 기간 내에 발생하는 관리비와 전기료 등 각종 공과금을 집닥에서 자체 부담한다. 샘플하우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2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집닥 홈페이지 및 앱 내에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집닥 류민수 사업기획팀장은 "지난해 진행되었던 쇼룸, 박람회 이후 고객들의 긍정적 반응은 물론 추가 요청이 지속해서 발생하여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샘플하우스를 통해 더 많은 오프라인 고객이 집닥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며, 고객 여러분의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프로젝트 진행 소감을 밝혔다.

2020-05-07 10:57:3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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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코로나19로 어려운 임산물 수출 아마존으로 뚫는다"

산림청, "코로나19로 어려운 임산물 수출 아마존으로 뚫는다" 한국임업진흥원·aT와 함께 비대면 수출 사업 추진 베트남 쇼핑몰 '라자다' 등 나라별 마케팅으로 확대키로 국산 표고버섯 /산림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수출에 어려움을 격는 국내 임산물 수출업체 지원을 위해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에 나선다. 향후 베트남 온라인 쇼핑몰 '라자다' 등 나라별로 확대하고, 코로나19 이후에도 임산물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할 방침이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한국임업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임산물 비대면(Untact)수출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온라인 수출에 익숙치 않은 수출업체를 대신해 해외 유명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 상품 등록과 판매, 고객관리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한인이 많은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해 표고, 산나물, 오미자, 판지 소품류 등의 판매를 추진키로 했다. 상품성 평가 등을 거쳐 선정된 4개 임산물 수출업체 상품이 7일 현재 아마존에 게시된 상태다. 산림청 임업통상팀 관계자는 "임산물 수출은 그동안 민간에서 진행해 왔으나 산림청이 지원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향후 성과를 보고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국산 임산물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또 각종 해외 박람회, 수입상(바이어) 초청 행사 등이 취소 또는 연기됨에 따라 aT와 온라인 박람회와 모바일 화상 수출상담회도 연다. 온라인 박람회에선 수출상품을 바이어에게 소개하고 바이어 요청 시 상품 샘플 발송과 모바일 화상 상담을 지원한다. 이밖에 임산물 수출협의회별 비대면 마케팅 사업이 적극 추진되도록 독려하고, aT 해외자사와 연계해 인플루언서(영향력자)를 활용한 홍보 등도 진행한다. 수출협의회가 전자상거래 수출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총회 개최 시 유관기관 합동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수출협의회는 수출업체 연합조직으로 밤, 감, 표고, 대추, 건강임산물, 분재, 조경수, 합판보드, 목제품 등 9개 품목으로 결성돼 운영 중이다. 한국산 임산물 인지도 확대를 위해 aT 해외지사와 SNS에서 파급력이 있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 영상 제작, 유튜브 채널을 통한 임산물 효능 홍보, 구글(Google) 광고, 현지 신문과 라디오 등을 활용한 홍보도 추진한다. 산림청은 코로나19 영향에 신속 대응키 위해 지난 3월 임산물 수출업계 긴급 지원 방안을 시달하고, 유관기관과 온라인 회의를 통해 매주 진행 사항을 점검 중이다. 밤, 표고, 대추, 떫은감 등 주요 단기 임산물 수출시 유통비가 경감되도록 △ 판매 촉진 장려금(인센티브) 지급율을 상향했고 △ 해외 판촉이 원활히 되도록 대상국 변경, 수출 의무액 하향 조정, 시식비 허용 기준 확대 등 각종 운영 기준을 완화하고 △ 비대면 판매방식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쇼핑몰 입점도 정상 추진 중이다. 매월 전자설문을 통해 수출업계 수출 상황 등을 지속 모니터링해 애로 사항을 신속 해결할 계획이다.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 판촉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면서 "유관기관과 신규 비대면 사업을 계속 발굴해 즉시 시행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7 10:55: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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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이 곧 취업"...순천향대, 교육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 선정

"입학이 곧 취업"...순천향대, 교육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 선정 순천향대 메카트로닉스공학과 2년에 재학 중인 김현수, 유현씨가 충남 아산시 둔포면에 위치한 ㈜신영유니크 현장에서 계측장비의 데이터 관련 손영석 반장(가운데)의 현장교육을 듣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7일 교육부 '2020년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순천향대는 이번 사업선정으로 6년(4년+2년)간 총68억 4000여만원을 지원을 받는다. 2018년에 도입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맞춤형 집중교육과 현장실무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결합해 3년 동안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대학 입학 후 조기에 취업을 확정하고, 기업에 재직한 상태에서 학습도 할 수 있는 교육모델이다. 입학과 동시에 기업체와 채용 약정을 맺고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학비를 지원받아 이론중심 대학교육과 실무중심 현장교육을 결합한 3년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학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1학년 때 학교에서 기본교육을 받은 다음, 2∼3학년 때는 기업 현장에서 실무를 익히면서 공부를 병행하게 돼 입학이 곧 취업인 셈이다. 순천향대는 '2020년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육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스마트팩토리공학과(40명 모집)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30명 모집) ▲융합바이오화학공학과(30명 모집)을 신설해 미래 첨단산업 및 충청남도 전략산업과 연계 전공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충청남도의 스마트팩토리 컨설팅 사업과 도내 직업계 고교생의 지역정착 활성화 지원 사업을 병행해 충남전략산업을 수행하면서 관련학과의 연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순천향대는 다양한 유형의 성인학습자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재직자 교육에 힘써왔다. 또한, 산업체의 인력 미스매치에 대한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현장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개선하고 이를 적용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기업 중심으로 현장중심 전문성 제고와 학력신장을 위해 계약학과를 운영해 현재 2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서교일 총장은 "그간 지방 기업에 대한 편견으로 우수 인재가 수도권으로 유출됨으로써 지역 산업체와의 효과적인 산학협력에 일부 한계가 있었다"라며 "충남지역의 전략 산업인 친환경 자동차부품, 차세대 디스플레이, 바이오 식품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양성을 획기적으로 혁신하는 계기로 삼아 관련분야에 필요한 인재양성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은 2018년부터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한국산업기술대(수도권), 한양대 ERICA(수도권), 경일대(대경·강원권), 목포대, 전남대(이상 호남·제주권) 등 5개 대학이 1기 대학으로 활동했다. 올해 순천향대 등 3개교가 2기 대학으로 선정됐다

2020-05-07 10:54: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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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여름 한정판 '맥심 카누 아이스' 2종 출시

'카누 아이스 블렌드' '카누 아이스 라떼' 2종 한정 판매 동서식품 여름 한정판 '카누 아이스 블렌드&카누 아이스 라떼'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이 다가오는 여름을 겨냥해 '맥심 카누 아이스' 2종을 한정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맥심 카누 아이스 블렌드'와 '맥심 카누 아이스 라떼' 2종이다. 카누 아이스 블렌드는 상큼한 과일향과 밸런스 있는 산미가 특징인 케냐 원두를 100% 사용, 미디엄 로스팅하였으며 특히 아이스로 즐길 때 깔끔하고 산뜻한 커피 본연의 맛이 돋보인다. 카누 아이스 라떼 역시 미디엄 로스팅한 케냐 원두에 신선한 무지방 우유의 함량을 높여 한층 진하고 부드러운 우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제품 패키지는 청량한 여름의 감성을 담아 디자인했다. 카누 아이스 블렌드는 푸른색을 바탕으로 케냐 원두의 특징을 형상화한 로고로 원두 원산지를 강조했으며, 카누 아이스 라떼는 바다가 연상되는 블루 그라데이션을 넣어 시원한 느낌을 살렸다. 카누 아이스 블렌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야자수와 썬비치 등이 그려진 스테인리스 소재의 텀블러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신연제 동서식품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카누 아이스 2종은 여름철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제품으로 더위를 씻어낼 수 있도록 산뜻하고 청량한 풍미를 강조했다"며 "올여름 시원한 카누 아이스와 함께하는 여유로운 커피 타임으로 일상 속 활기를 충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07 10:44:2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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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8일 '건축공사장 화재예방 긴급 안전점검'

최근 3년간 서울시 건축공사장 화재발생 현황./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서울시는 지난달 29일 경기 이천 물류창고 건축공사장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내 연면적 2000㎡ 이상의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긴급현장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지난 1~5일 1차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7~8일 2차 현장점검에 나선다. 시는 화재 위험성이 높은 용접·용단 작업 시 현장 안전관리 책임자 입회·감독 하에 소화기를 갖추고 작업하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건축공사장 임시소방시설 설치 상태와 정상작동 여부도 현장에서 점검한다. 이날 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시 건축공사장에서 총 452건의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죽고 20명이 다쳤다. 시 소방재난본부가 전체의 78.1%(353건)에 달하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를 분석한 결과 용접·절단·연마가 184건(52.1%)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담배꽁초 69건(19.5%), 불씨·불꽃·화원방치 54건(15.2%), 가연물 근접방치 21건(5.9%), 기타 부주의 8건(2.3%) 등으로 나타났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화재 예방을 위해 용접·용단 작업자 외 1명을 별도의 감독자로 지정해 주변으로 흩날려 퍼지는 불티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는 용접·용단작업 시 ▲작업반경 5m 이내에 소화기 두기 ▲작업장 주변 반경 10m 이내에 가연물 적치 금지 ▲용접작업 후 30분 이상 잔불씨 확인 및 제거 등의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열우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장은 "건축공사장 화재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 관리책임자와 작업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임시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5-07 10:42:5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