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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내 문화시설 '단계적 재개관'

전남도, 도내 문화시설 '단계적 재개관' 전라남도는 '코로나19'가 안정상태에 접어들고, 정부의 국민 일상 회복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으로 전남도내 공·사립 문화시설을 6일부터 단계적인 재개관을 추진한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전남에 소재한 박물관 62개소를 비롯 도서관 49개소, 미술관 32개소 등 총 143개소에 이른 문화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 도서관은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하며, 사립 도서관과 미술관 등은 재개관 여부를 자율적으로 판단하되 재개관시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아직 '코로나19'사태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황임을 감안해 문화시설 이용 시 개인관람 위주로 진행하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 뒤 정해진 동선에 따라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각 문화시설은 방역지침에 따라 발열검사 시행과 개인소독제 구비, 방문객 인적사항 파악 등 감염 예방대책과 비상상황 발생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밖에 전라남도는 온라인을 통한 예약시스템을 운영해 시간대별로 관람 인원을 조정하고, 이용자의 동시 집중을 방지해 불편을 최대한 줄일 방침이다. 아울러 온라인 전시관과 e뮤지엄, 전자도서관, 스마트 도서관 등 온라인 서비스도 적극 병행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한 관계자는 "개관을 중단했던 도내 모든 문화시설에 대해 도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단계적으로 정상화할 예정이다"며 "재개관 과정에서 철저한 준비를 통해 감염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6 10:34: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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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코로나19 극복 '덕분에 챌린지' 동참

장석웅 전남교육감, 코로나19 극복 '덕분에 챌린지' 동참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안정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가는 국민과 의료진, 학생, 교사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장석웅 교육감은 4일 목포 산정초등학교와 서부유치원을 방문해 긴급 돌봄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원생)들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을 벌인 뒤 관련 영상과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장 교육감은 이날 아이들과 함께 '의료진 덕분에' '선생님 덕분에' '학생 덕분에' 라는 손팻말을 들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손동작을 펼쳐 보였다. 장 교육감은 "모든 의료진 덕분에 소중한 생명이 지켜지고 있고, 선생님 덕분에 우리 아이들의 교육이 지켜지고 있으며, 학생 덕분에 일상에 복귀하는 시간이 당겨지고 있다"며, "이 모든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고생하시는 덕분에 서서히 일상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 오는 13일부터는 각 급 학교의 등교개학도 단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면서 "아직 코로나19와의 싸움이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닌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 속 방역을 철저히 실천해 우리 아이들을 감염병의 위험으로부터 지켜내자"고 말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존경과 자부심을 의미하는 수어(手語) 동작 사진을 올리는 국민참여 캠페인이다.

2020-05-06 10:33: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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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누리는 영양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함께 누리는 영양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영양군은 창의적인 제안 발굴을 통하여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고자, 2020년 '함께 누리는 영양,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인구, 청년, 관광, 복지 등 영양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 증진을 위한 모든 사항과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것으로 5.1 ~ 7.31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제출된 제안은 창의성, 경제성, 계속성 등을 기준으로 총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하게 된다. 영양군민을 비롯하여 영양군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공모전에 응모할 수 있으며,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이메일, 우편, FAX 또는 영양군(기획예산과)을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별도의 평가기구를 구성하여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고, 우수제안 사장 방지를 위한 패자부활전 도입, 절대평가를 상대평가로 전환하여 시상 범위를 확대하는 등의 변화를 통해 좀 더 우수한 정책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하였다. 영양군수 오도창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과 공무원이 함께 고민하고 참여하는 행정을 구현함은 물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실질적인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6 10:33:3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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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2020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실시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2020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실시 고양시(시장 이재준) 일산동구보건소는 비만과 만성질환의 위험으로부터 지역주민을 지키기 위해 '2020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2020년 일산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의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는 지역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6개월 동안 제공될 예정이다. 고병규 일산동구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물리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며 보건소의 건강증진 사업이 잠정 중단되었지만 배달음식 섭취의 증가, 신체활동량 감소 등으로 인해 지역사회 건강신호에 빨간불이 켜질 것을 우려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우선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건강진단을 통해 건강위험요인 보유자(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복부비만의 위험군)로 판정될 경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 참여자는 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에게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 일산동구 백석동에 거주하는 이모(42세·남) 씨는 "사무실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고, 야식을 즐기다보니 허리 사이즈가 늘어가는 것이 느껴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6개월 동안 식생활 관리와 운동을 꾸준히 하여 다시 30대 시절의 몸매로 돌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간적·지리적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주민이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관리 전문가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비만 및 만성질환이 예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06 10:32: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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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정의 달 선물은 온라인 마켓 '자연올'로 준비하세요"

고양시 농산물가공자원센터"5월 가정의 달 선물은 온라인 마켓 '자연올'로 준비하세요"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고양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자연올' 건강선물 세트 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자연올'은 고양시 농식품 가공 대표 브랜드로 고양 로컬푸드 직매장과 고양 하나로 마트 등 15개 매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자연올' 건강선물 세트는 조청과 환세트, 분말세트, 잼세트, 꽃차와 압화 세트로 꾸려졌다.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구매를 꺼려하면서, 전국 어디서나 손쉽게 구매해 선물할 수 있는 스마트스토어팜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자연올 관련 행사 및 신상품 소개, 농장관련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블로그와 카페를 운영해 소비자와 함께 신상품을 만들어가는 소통의 창구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고양 농식품가공 대표 브랜드인 '자연올'은 네이버 검색창에서 '자연올@'로 검색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는 가공창업을 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이 농산물가공창업반을 수료한 후 '도깨비 부엌' 영농조합법인 회원으로서 활동하며 창업아카데미 등 지속적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각자의 제품 개발에 힘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0-05-06 10:32: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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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5평의 행복'텃밭가꾸기 현장교육 실시

고양시 '5평의 행복'텃밭가꾸기 현장교육 실시 고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세영)는 지난 2일 고양 행복텃밭에 참여하는 시민들과 함께 고추, 토마토, 가지를 심는 텃밭가꾸기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참여자들은 지난 4월까지 고양시 관내 10개 행복텃밭 중 주거지와 가까운 곳으로 행복텃밭을 분양 신청해 선정된 총 600가구이다. 이날 텃밭 현장교육을 위해 도시농업전문가 7명과 일자리창출과의 도시농업매니저 및 도시농업환경매니저 등이 모종을 심기 전 심는 방법과 가꾸는 요령을 알려주고, 참여자들은 자기 텃밭에서 직접 심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자연애뜰주말농장에 참여한 A씨는 "아이들의 정서 함양 및 자연생태 교육을 위해 참여했다"며 "아이들이 직접 씨앗을 파종하고, 모종을 심고 물을 주면서 수확한 작물로 바른 먹거리 교육과 편식까지 자연적으로 해결돼 온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보다 많은 시민이 행복텃밭에 참여할 수 있도록 700구좌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도시농업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이웃 간 소통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텃밭 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6 10:32:15 안성기 기자
파주 긴급생활지원금, 시 간부공무원'오늘은 내가 담당자'

파주 긴급생활지원금, 시 간부공무원'오늘은 내가 담당자' 파주시는 5월 5일 어린이날, 간부공무원들이 파주 긴급생활지원금 교부창구 근무를 했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연일 계속 근무하는 직원들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이날만큼은 간부공무원들이 나선 것이다. 창구 근무 전날인 5월 4일에는 시스템 사용법 및 업무 매뉴얼 교육에서는 적극적으로 질의하며 업무 숙지를 하고 현장으로 나갈 채비를 했으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전체 62개 창구에서 18시까지 근무했다. 파주시 직원들은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3개월이 넘게 비상근무를 이어 오고 있다. 특히, 읍면동에서는 일선행정과 선거업무에 이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시 자체 예산으로 파주형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하면서, 아파트 등 지역으로 찾아가는 이동창구 운영 도입 등으로 5월 5일 현재 81.9% 이상을 교부하는 등 신속행정을 펼치고 있다. 시민들은 빠르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받아 쓸 수 있어 찬사를 보내고 있으나 공직자들이 연일 축적된 피로감을 풀 기회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파주시청 한 직원은 "어린이날 자녀와 놀아주며 그동안 쌓인 피로를 조금이나마 풀수 있어 감사하고 몸과 맘이 가벼워졌다"라고 말했다. 이날, 최종환 파주시장은 운정, 교하, 문산 등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면서 간부공무원이 운영하는 교부 창구 운영 여건 등 문제는 없는 지 살뜰히 살피며 수령하러 오는 시민들을 안내하고 직접 선불카드를 교부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연일 힘든 상황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일 하는 직원들에게 늘 감사하다"며 "행정의 기초가 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살피는 것도 시민을 위하는 것이라 시민과 직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5-06 10:32:03 안성기 기자
파주시, 코로나19 대응 다양한 공공일자리 확대 추진

파주시, 코로나19 대응 다양한 공공일자리 확대 추진 파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일자리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단기 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실직자, 구직자에게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고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당초 코로나19사업을 300명 목표로 추진했으나 740명으로 확대 채용해 ▲전통시장 및 공공시설 방역단 ▲소상공인 피해상황 조사 ▲착한임대인 찾기 홍보사업 ▲파주형 긴급생활지원금 지원 안내 및 콜센터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6일부터 운영 중인 콜센터는 공공근로 10명으로 구성돼 각종 코로나19관련 지원 사업에 대한 전화 응대를 하고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4월 30일 기준 하루 평균 안내 849건, 누적 안내건수만 14,436건으로 적극적으로 시민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있다. 또한, 약 250여명을 파주형 긴급생활지원금 사업에 배치해 지원금 이동창구 운영과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절차 안내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운정3동에 사는 김 모 어르신은 "지원금을 어떻게 받는지 몰라 답답한 마음이었는데 콜센터 직원분이 지원내용, 방법, 당신이 받을 수 있는 날짜까지 상세하게 안내해주어 잘 알게됐다"고 말했다. 이수호 파주시 기획경제국장은 "공공분야 일자리사업으로 고용상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0-05-06 10:31: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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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북부 법조행정타운 수요 선점 '다산 법조빌딩 정행' 분양

최근 전세계적인 경제 불안전성이 높아짐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서도 동향변화가 예상된다. 한동안 이어졌던 부동산 경기 호황으로 인해 높은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수요가 많았다면 당분간은 고수익보다는 안정성에 무게를 둔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주택시장보다 경기 변화에 더욱 민감한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는 지역 랜드마크가 확실시 되는 '우량주'로만 투자가 집중될 전망이다.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법조타운 일원에서 '다산 법조빌딩 정행'이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5-2, 3블록(남양주시 다산동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3층~ 지상 5층, 연면적 1만 여㎡ 규모로 이 지역의 타 상품과는 다르게 초대형 합필상가로 공급된다. 일대 최대 규모로 구성되는 만큼 가시성과 희소성, 상징성을 두루 갖췄다. 상가 내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동선 등 특화설계 적용과 넓은 면적으로 인해 주차장 공간확보와 양방향 진출입이 편리하게 했다 상가 전층에 자연 채광이 가능한 중정 설계를 적용해 도심 속 그리고 건물 내에서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층 전면부의 상가 폭을 최대 4m 이상으로 넓게 설계하여 실용성과 개방감을 확보해 타 ㅅ아가대비 답답함을 줄였다. 초대형 규모를 돋보이게 하는 입지도 주목할만하다. '다산 법조빌딩 정행'은 차량 및 유동인구가 오가는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의 핵심 도로 전면부에 배치해 시인성이 뛰어나다. 게다가 법조타운 골든입지라 불릴 만큼 배후수요 확보에 유리한 입지를 선점했다. 통상 법조타운은 법원, 검찰청 등의 주요 법률기관 외에도 주변으로 변호사, 법무사 사무실과 같은 관련 업체가 함께 위치해 유동인구와 더불어 임차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다산 법조빌딩 정행'은 사업지 바로 앞으로 2022년 문을 열 예정인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과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이 위치한다. 남양주 경찰청과 남양주시청 2청사,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등이 각각 사업지를 둘러싸고 있다. 더욱이 다산신도시뿐만 아니라 인근 구리시, 남양주시, 가평군, 양정지구는 물론 3기 신도시인 왕숙신도시에 이르기까지 125만여 인구의 대규모 수요 확보도 기대된다. 교통여건 역시 뛰어나다.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내에서의 이용도 쉽다. '다산 법조빌딩 정행'은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도보권 거리에 있으며, 지하철 8호선 다산역(2023년 개통예정)을 통해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또한 구리IC, 남양주IC, 이패IC 등을 이용해 수도권 진출입이 용이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접근성도 편리하다. 사업지 인근 경의중앙선 도농역의 철도 594m 구간을 복개하고, 상부 공간을 공원·체육시설로 조성하는 '경의중앙선 철도복개 및 공원화 조성사업'이 오는 2024년 준공 예정이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2020-05-06 10:31:3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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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의 코로나 분양...드라이브스루까지 도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건설업체가 사이버모델하우스 등을 도입, 분양 위기를 이겨내고 있다. 이처럼 신속한 패러다임 전환은 다른 업계에도 모범이 될 정도다.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현대건설은 대구광역시 중구 도원동 3-11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에 진일보한 마케팅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그간 업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분양 일정 연기, 견본주택 내 입장 제한 등 방어적 형태를 보였다. 여기서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을 통해 앞으로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사회적 안전망의 일환으로 분양부터 계약까지 단계적으로 위험요소를 최소화하는 프로세스를 마련했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1150가구 가운데 아파트 84~107㎡ 894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84㎡ 256실이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도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이 단지는 오는 13일까지 10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또 주거용 오피스텔은 ▲청약통장 없이 전국 청약이 가능하고 ▲청약 자격 제한 및 전매 제한이 없어 계속해서 계약을 진행한다. 앞서 현대건설은 견본주택을 방문하지 않고도 비대면, 비접촉으로도 내부 평면과 인테리어 등 유니트 곳곳을 세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이버 견본주택'을 도입, 수요자들이 2차 감염 경로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 같은 사회적 안전망 구축으로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대구지역의 높은 청약 열기를 고스란히 이어받을 수 있었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코로나 확진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시기에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 주거용 오피스텔(256실) 전 타입 청약 마감, 아파트(894가구)는 1순위 청약 접수에서 최고 75.6대 1로 전 세대 1순위 마감했다. 청약에 이어 당첨자를 대상으로 견본주택 방문 기간에는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사전예약제'를 도입, 수요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했다. 당첨자들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분양 홈페이지의 사전예약을 통해 견본주택 방문을 허용했다. 또한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 금지, 소독 게이트 및 열화상 카메라 감지 등 철저한 방역과 함께 해외 체류 기간까지 꼼꼼하게 검증을 한 후 입장 시켰다. 현대건설이 드라이브스루 방식을 분양현장에 도입한 모습. 현대건설은 당첨자 서류 검토에 이어 정당 계약 기간 동안에도 계약자들이 '드라이브스루(Drive-Thru)' 방식까지 도입, 안전한 상황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계약자들은 유선으로 계약 내용을 설명하고, 동의를 받아 미리 작성한 계약서를 차에 탄 채 최종 확인하고 도장을 찍을 수 있는 등 비접촉, 비대면을 통해 계약 절차 간소화까지 이뤄냈다. 한편 아파트 계약금(1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60%) 이자후불제를 실시하고 있다. 전매 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주거용 오피스텔 역시 계약금(1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50%) 전액 무이자 등 금융 혜택이 제공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5-06 10:31:0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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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국내외 특허 1000건 이상" 스팀 가전으로 승승장구

LG전자 트루스팀 광고 장면. /LG전자 LG전자가 국내외에 스팀 특허를 1000건 이상 등록했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는 의류관리기 스타일러를 비롯해 건조기, 식기세척기, 광파오븐 등 프리미엄 생활가전에 스팀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최근 위생과 건강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목을 높이고 있다. LG전자 스팀 기능은 2005년 세탁기에 처음 적용된 후, 2006년 산업자원부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에 선정되기도 했다. 미세한 스팀을 분사해 세탁력을 높이고 냄새와 세균도 제거할 수 있다. LG전자 트루스팀 광고 장면. /LG전자 이어서 2008년 디오스 광파오븐, 2011년 트롬 스타일러를 출시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스팀 식기세척기와 건조기를 내놓는 등 적용 범위를 꾸준히 넓혀왔다. 특히 최근에 선보인 트루스팀은 물을 100도(℃)로 끓여 스팀을 발생시켜 탁월한 탈취와 살균은 물론 의류의 주름 완화, 세탁력 향상 등에도 효과를 낸다. 트루스팀을 적용한 트롬 스타일러 판매량은 올 들어 가파른 상승세다. 2월 기준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했다. 한번에 최대 6벌까지 관리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 판매량은 같은 기간 50%나 증가했다. 아울러 작년 3월 출시한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도 창원 공장 생산량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나면서 식기세척기 대중화를 주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3월 판매를 시작한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 역시 출시 2주 후부터 건조기 전체 판매량 중 절반 이상 비중을 차지하며 인기 몰이 중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06 10:23: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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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제휴 대학교 학생에 강의수강료 최대 40% 할인 제공

시원스쿨, 제휴 대학교 학생에 강의수강료 최대 40% 할인 제공 시원스쿨, 제휴 대학교에 강의 할인 제공 /시원스쿨 종합 외국어 교육 기업 시원스쿨이 대학생의 어학 목표 달성 지원을 위해 제휴 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모든 언어의 수강료를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시원스쿨의 대표 브랜드인 기초영어 회화를 포함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의 왕초보 회화부터 중·고급 수준, 자격시험 대비 강의 등이 해당된다. 시험영어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의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텝스, 아이엘츠, 지텔프 등 인강도 포함되기 때문에 특히 취업, 졸업 등을 앞둔 대학생에게 유용하다. 시원스쿨과 제휴를 맺은 학교의 재학생이라면 학생증 인증만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캠퍼스 제휴 페이지에 본인 이름이 보이는 학생증이나 증명서 사진을 인증한 후, 문자메시지로 발송된 전용 할인 페이지를 통해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현재 서울 소재의 Y대학교 문과대학과 제휴를 맺어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과, 철학과, 심리학과, 문헌정보학과 등의 소속 학생에게 31일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시원스쿨 관계자는 "온라인 개강, 기업 공채?공무원 시험의 일정 변경 등 코로나19로 인해 걱정이 많았을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제휴 대학을 계속 확대해 대학생들이 수강료 부담을 덜고 외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6 10:16: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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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중견기업 사업전환 '본격 지원'

11월30일까지 '사업전환 지원사업 사전 컨설팅' 참가 신청받아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중견기업의 사업 전환을 본격 지원한다. 중견련은 6일부터 '중견기업 사업전환 지원사업 사전 컨설팅'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제조업 또는 서비스업으로 전환을 모색하는 3년 평균 매출액 3000억원 미만의 비상장, 업력 3년 이상 계속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2018년 결산 기준 3년 평균 매출액 3000억원 미만 비상장 중견기업은 전체 중견기업(4635개)의 47.2%인 2192개에 달한다. 컨설팅은 약 3개월 간 진행하며 기업 당 최대 1500만원의 비용을 정부가 전액 지원한다. 사업전환 지원 컨설팅은 중견기업이 사업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의 사업전환 계획 진단·분석 및 실효적인 대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사업 모델 기획 ▲신시장 진출 전략 수립 ▲사업구조 개편 등을 면밀히 분석해 신산업 진출이나 사업 재편을 희망하는 중견기업들이 구체적인 사업 전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접수 마감은 11월30일까지 중견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컨설팅 사업 참가 기업은 정당한 사유가 없다면 반드시 사업 전환 계획 승인 신청을 해야한다. 중견련 박종원 사업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의 도전에 직면한 많은 중견기업이 기존 사업 부문에서 축적한 수준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사업 진출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참가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고, 성공적인 사업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5-06 10:01: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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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미생물 기반 숙신산 대량 생산 기술 개발

KA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미생물 기반 숙신산 대량 생산 기술 개발 KAIST 이상엽 교수(왼쪽) 연구팀 /KAIST 플라스틱 원료나 식품 및 의약품 합성에 필요한 중요 화학물질인 숙신산을 기존 화석 연료 기반이 아닌 바이오 기반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KAIST는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 연구팀과 경북대 김경진 교수 연구팀이 시스템 대사공학을 이용해 미생물 기반의 바이오 숙신산 대량 생산을 가능케 하는 세계 최고의 효율을 지닌 숙신산 생산 균주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4월23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기후변화 대응 기술 중 바이오리파이너리 기술은 화석연료에 의존하지 않고 바이오매스 원료로부터 생물공학적·화학적 기술을 이용해 화학제품과 바이오연료 등 산업 화학물질을 친환경적으로 생산하는 분야다. 이 중 특히 핵심 기술인 '시스템 대사공학'은 미생물의 복잡한 대사회로를 효과적으로 조작해 산업 화학물질의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현대 산업 전반은 화석연료를 바탕으로 하는 산업에 매우 의존적이며 숙신산의 생산 또한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이뤄진다. 그러나 이는 화석연료의 고갈과 이에 따른 원류 가격의 지속적인 증가, 화석연료 기반 산업으로부터 발생되는 지구 온난화 등 매우 심각한 부작용을 낳는다. 특히 급속도로 고갈돼 가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바이오 기반의 숙신산 생산은 필수적이다. 연구팀은 한우의 반추위에서 분리한 미생물인 맨하이미아(Mannheimia)의 대사회로를 조작해 숙신산을 생산하는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이번에 세계 최고의 생산 효율을 지닌 숙신산을 생산할 수 있는 개량균주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숙신산은 탄소 4개로 구성된 다이카복실산인데 대사과정에 있어 숙신산 한 분자를 생산할 때 이산화탄소 한 분자를 소모한다. 따라서 미생물 배양에 의한 숙신산 생산을 통해 이산화탄소의 저감에 기여한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과정에서 숙신산 전환에 핵심역할을 하는 효소의 구조를 밝히는 한편 단백질 공학을 통해 효소 성능을 개선했으며, 이를 전체 대사회로 최적화에 연계시키는 시스템 대사공학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포도당, 글리세롤, 이산화탄소를 원료로 리터당 134g(그램)의 높은 농도로 숙신산을 생산하고 경제와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는 생산성이 시간당·리터당 21g(그램)에 달하는 등 매우 효율적인 공정을 개발했는데 이는 세계 최고의 효율성을 지닌 숙신산 생산 공정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는 일반적으로 시간당·리터당 1~3g(그램)이 최고 수준이었다. 이처럼 기후변화 등 환경 문제의 주범으로 꼽히는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성을 대폭 낮추고 주요 산업 기반 화학물질인 숙신산을 효과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근간을 제시한 이번 연구 성과는 학계로부터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 KAIST 이상엽 특훈교수는 "미생물 기반 바이오 숙신산 대량 생산 기술은 화학산업의 플랫폼 화학물질로 사용될 수 있는 숙신산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어 환경친화적인 바이오화학 산업으로의 전환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C1 가스 리파이너리 사업' 및 '바이오리파이너리를 위한 시스템대사공학 원천기술개발 과제'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6 09:57: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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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진흥회, 종합교육연수원 '쌍방향 온라인 발명교사 연수' 추진

한국발명진흥회는 종합교육연수원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발명교사 집합·대면 교육을 대체할 '쌍방향 온라인 발명교사 연수'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연수는 기존 집합교육으로만 추진하던 발명 연수에서 벗어나 화상회의를 활용한 교수자와 학습자가 함께 참가해 실시간채팅 및 화상·음성을 통한 질의응답을 하는 '쌍방향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교원들의 발명에 대한 관심을 공간적 제약없이 해소할 수 있다. 오는 23일 '지식재산과 진로교육'을 주제로 처음 실시하는 이 연수는 미래사회를 위한 재산 교육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지식재산을 통한 학생들의 올바른 진로탐색 교육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비대면 연수의 특성을 고려해 실시간 채팅글쓰기, 돌발 퀴즈출제 등의 온라인 출석체크를 진행하고, 연수종료 후 과제제출을 통해 수료여부를 판단한다.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연수가 코로나 19로 변화된 환경에서 디지털 기반 발명교육의 방향성을 체험하고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나아가 비대면 연수에서도 체험형 연수를 제공함으로서 디지털기반 발명연수 모델 개척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교육은 오는 19일까지 한국발명진흥회 공식 홈페이지 내 종합교육연수원 페이지에서 모집한다.

2020-05-06 09:53:2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