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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정보 앱 강남언니, 185억원 투자 유치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가 레전드캐피탈의 주도로 18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강남언니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가 레전드캐피탈의 주도로 18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힐링페이퍼는 시리즈 B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레전드캐피탈, KB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고, 기 투자사인 프리미어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도 후속 참여했다. 구체적인 투자사별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강남언니는 전국 1700여 개 성형외과, 피부과 등 미용의료 병원의 정량화된 평가와 실제 후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손쉽게 모바일에서 개인 맞춤형 시술 정보를 검색할 뿐 아니라 신청 버튼 하나로 원하는 병원에 상담신청할 수 있다. 지난 5년 동안 앱에 등록된 의사가 직접 170만여 건의 성형 견적을 제공했고, 병원과 사용자 간 60만건 이상의 모바일 상담이 연결되고 있다. 앞으로 강남언니는 본격적인 글로벌 환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강남언니 다국어 버전은 3개월 만에 일본 현지 1위 미용의료 서비스의 월 상담신청 수를 넘어섰다. 이미 200만명 강남언니 가입자의 월간 활성사용자(MAU) 10명 중 1명이 해외 사용자로 나타나며 매월 200%씩 성장 중이다. 홍승일 힐링페이퍼 대표는 "강남언니는 전국 병원으로의 인프라 확장과 사용자 경험 고도화를 통해 더욱 많은 글로벌 환자가 최상의 한국 미용의료 기술을 경험하고 건강한 의료시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8 14:42:1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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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쇼크' 3월 카드승인액 4.5% 감소…금융위기 이후 최저

전체카드 승인금액 및 승인건수. /여신금융협회 1분기 카드승인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월별로 보면 지난달 전체 카드 승인금액 증가율은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여파다. 여신금융협회가 28일 발표한 '2020년 1분기 카드승인실적 분석' 자료에 따르면 1분기 전체 카드 승인금액 및 승인건수는 각각 205조8000억원, 50억4000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2.2% 증가했다. 카드승인실적 증가폭은 크게 둔화했다. 지난해 1분기 승인건수(10.4%)와 승인금액(3.9%) 증가율과 비교하면 급감했다. 지난해 4분기 승인건수(10.1%), 승인금액(7.3%) 증가율과 비교해도 감소세가 뚜렷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된 3월에는 카드승인실적이 크게 줄어들었다. 카드 승인금액을 월별로 보면 1월과 2월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8%, 6.5% 늘어났지만 3월에는 4.3% 감소하며 마이너스(-) 전환했다.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 월별 증가율이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 경제활동과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외출과 이동, 여행 자제, 해외관광객 감소,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등으로 인해 오프라인 중심의 매출이 감소하면서 증가세가 둔화됐다"고 분석했다. 업종별 카드승인실적을 보면 항공·철도 등이 포함된 운수업의 카드 승인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9% 감소했다. 여행 관련 서비스업이 포함된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도 같은 기간 36.7%로 줄었다. 이밖에 숙박 및 음식점업은 11.0%, 교육서비스업은 15.2%,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은 6.6% 감소했다. 반면 도매 및 소매업은 백화점, 할인점 등 오프라인 매장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온라인 쇼핑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5.5% 늘어났다. 한편 신용카드 승인금액과 승인건수는 각각 160조7000억원, 30억9000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3.3%가 증가했다. 체크카드는 각각 45조원, 19억5000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0.5% 늘어났다. 개인카드의 승인금액과 승인건수는 171조원, 47억4000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2.2% 증가했다. 법인카드는 승인금액과 승인건수가 각각 34조9000만원, 3억건으로 5.6%, 2.1%, 늘어났다. 평균승인금액은 4만852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 증가했다. 신용카드는 5만2066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4% 감소한 반면 체크카드는 2만3124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늘어났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8 14:36:4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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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펀드, 1조841억으로 2조4798억 벤처펀드 조성

중기부등 8개 부처 '1차 출자' 자펀드 선정 완료 조성되는 펀드 총 81개…2차 출자도 곧 진행키로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1차로 1조841억원의 모태펀드를 출자해 총 2조4798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조성하는 펀드는 81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8개 부처는 '2020년 모태펀드 1차 출자사업의 자펀드 선정'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선정 결과 당초 결성 목표였던 2조2225억원을 훌쩍 뛰어넘었고, 지난해 1년 간 모태펀드가 출자해 선정한 2조4130억원도 초과하는 액수다. 이번에 조성된 펀드엔 제4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발표된 '벤처투자 촉진제도'가 첫 적용된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펀드 결성금액에 20% 이상 투자를 집행하면 모태펀드가 투자 손실액을 우선 충당하는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운용사들이 펀드 결성액의 70%만 확보해도 펀드를 결성하고, 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패스트 클로징(Fast-Closing) 제도가 도입된다. 부처별로는 중기부가 스타트업 분야에 38개 펀드 7051억원, 스타트업 성장을 돕는 점프업 분야에 13개 펀드 1조2725억원을 조성했다. 올해 첫 도입된 점프업 분야는 당초 결성목표인 9500억원을 초과하는 민간자금이 투자됐다. 또 문체부 소관의 문화콘텐츠·영화·관광·스포츠 분야는 17개 펀드 3364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과기정통부는 VR(가상현실)·AR(증강현실)·홀로그램 등 실감 콘텐츠 분야에서 총 321억원 규모 디지털콘텐츠 펀드 2개를 조성했다. 환경부 주도의 미래 혁신 녹색기술·산업과 미세먼지 배출저감 등에 투자하는 펀드도 2개 354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해수부는 첨단해양장비·해양레저관광 등 해양 신산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올해 2개 약 300억원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토지·건축·도로 등에 관련된 중소벤처기업 투자 펀드를 1개 170억원 규모로 만든다. 교육부는 교수·대학원생 등의 창업을 지원하는 대학창업펀드를 6개 200억원 규모로, 고용부는 사회적경제기업에 투자하는 사회적기업 펀드를 1개 58억원으로 각각 조성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창업 초기 이후 후속 성장 단계에 대규모 자금 공급이 가능한 1000억원 이상의 중대형 펀드도 4개, 5860억원이 조성됐다"면서 "'K유니콘 프로젝트'와 연계해 도약·성장기업에 원활한 자금 공급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기부는 곧 모태펀드 2차 출자사업도 진행한다. 2차 사업은 특허청, 복지부, 문체부, 해수부, 과기정통부 5개 부처가 835억원을 출자해 3300억원 결성을 목표로 한다.

2020-04-28 14:24: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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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물류 투자 확대…함안 상온물류센터 오픈

홈플러스 함안 상온물류서비스센터 /홈플러스 홈플러스, 물류 투자 확대…함안 상온물류센터 오픈 홈플러스가 '포스트 코로나'를 내다보며 보다 안정적인 생필품 공급체계 정비에 나선다. 홈플러스는 경상남도 함안군 칠서면 대치리에 함안 상온물류서비스센터를 증축하고, 함안 물류서비스센터를 영남지역 생필품을 책임지는 대표 물류 허브로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함안 상온물류서비스센터 증축으로 홈플러스는 기존 함안과 밀양으로 양분돼 있던 물류업무를 함안 한 곳으로 통합 운영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고, 영남을 비롯한 한반도 남단에서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생필품 공급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영남 지역 신선식품은 함안 신선물류서비스센터, 상온상품은 밀양 상온물류서비스센터에서 나눠 공급해 왔다. 함안 상온물류서비스센터는 연면적 2만2886㎡, 건축면적 2만2288㎡ 규모다. 이로써 함안 물류서비스센터 전체는 기존 연면적 2만1532㎡, 건축면적 2만691㎡에서 축구장 6개 수준인 연면적 4만4418㎡, 건축면적 4만2979㎡ 크기로 확대됐다. 이로써 경상남·북도는 물론, 호남 일부 지역까지 총 114개(하이퍼 42개, 익스프레스 72개) 점포에 상품을 공급하게 된다. 외형 확장과 더불어 최첨단 설비를 적용해 전략적 물류 관리체계도 강화했다. 자동화분류기(Sorter)를 통해 상온 물류 하루 최대 처리량을 기존 밀양 센터 대비 약 25% 높이고, 시간당 9000개 박스, 하루 21만6000개 박스 물량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홈플러스 함안 상온물류서비스센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같이 수요가 지속 늘고 있는 소규모 점포를 위한 물류 시스템도 강화했다. 자동 분류시스템(DAS, Digital Assorting System)을 적용해 다양한 규격의 상품을 빠르고 정확하게 분류할 수 있게끔 하고 에러율은 0.2% 아래로 낮췄다. 아울러 소규모 점포 특성에 맞는 물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익스프레스 신선·상온상품 관리를 별도의 섹터로 통합하고, 냉동·냉장·상온 상품 작업 공간을 분리해 엄격하게 관리함으로써 콜드체인 안전성을 높였다. 배송기사와 직원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인 공간 디자인도 특징이다. 입·출차 공간과 주차 공간을 기존 밀양 센터 대비 200% 넓히고, 상·하차 대기시간도 줄였다. 점포에서 하역과 진열을 쉽고 빠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상품은 카테고리별로 별도 팔레트에 적재해 배송한다. 김원준 홈플러스 함안 상온물류서비스센터장은 "코로나19가 던지는 메시지는 일상적인 것의 중요성"이라며 "앞으로도 어떤 상황에서나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상시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8 14:21: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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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난지원금 추경 심사 시작…29일 본회의 처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극복을 위한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사가 28일부터 시작됐다. 여야는 29일 4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을 처리할 예정이다. 사진은 28일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린 모습. /연합뉴스 국회가 28일 주요 상임위원회를 열고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 심사에 나섰다. 여야가 전날(27일) 2차 추경을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절차다. 2차 추경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긴급 재난지원금 관련 예산이 포함돼 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외교통일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환경노동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 등은 이날 오전부터 각각 전체회의와 예산·결산 및 기금심사 소위원회를 열고 추경 심사에 나섰다. 추경 심사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속도'를 강조했다. 신속한 집행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도움 돼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28일 야당에 '조건 없는 추경 통과'를 호소했다. 그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추경과 함께 긴급 재난지원금 기부금 특별법, 산업은행법, 기간산업 안정기금 채권 국가보증동의안을 꼭 통과시킬 것을 부탁한다. 가급적 조건 없이 통과시키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반면, 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재난지원금 추경에 동의하면서도 '꼼꼼한 심사'를 예고했다. 재난지원금 재정 확보를 위해 '적자 국채'가 편성됐고, 이에 따라 국가 재정 건전성에도 위기가 올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통합당 간사인 이종배 의원은 '적자 국채 축소'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통합당은 전 국민 대상으로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원하는 것에 반대한 것이 아니다. 미래 세대에 부담으로 귀결됨에도 뼈를 깎는 노력 없이 손쉬운 국채 발행으로 재원을 조달하겠다는 정부·여당의 인식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며 "정부는 적자 국채 발행 최소화를 위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불용이 예상되는 사업비를 조정하는 등 추가적인 본 예산 세출 구조 조정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야는 또 이날 오전부터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방안과 관련한 다양한 입장을 제시했다. 맹성규 민주당 의원은 일부 고소득자에 한해 긴급 재난지원금을 기부받은 뒤 정부가 취약 계층 고용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지상욱 통합당 의원은 "긴급 재난지원금 분배를 소득이 낮은 사람은 많이 받고, (소득 수준이 올라갈수록 재난지원금 액수가) 점점 줄어드는 역삼각형 형태로 하자"고 정부에 제안했다. 다만, 여야가 29일 본회의에서 '전 국민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에 필요한 2차 추경 처리를 합의한 만큼 일부 입장차가 있더라도 본회의 통과는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윤후덕 민주당·김한표 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7일 국회에서 만나 2차 추경과 함께 관련 법안인 긴급 재난지원금 기부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특별법, n번방 재발방지법 등도 함께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정부의 2차 추경이 29일 본회의에서 통과할 경우 이르면 다음 달 13일부터 전 국민에게 4인 가구 기준 100만원의 긴급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24일 브리핑에서 "(추경이 29일 본회의에서 통과되는 것을 전제로) 정부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대해 5월 4일부터 현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 나머지 국민들은 5월 11일부터 신청을 받아서 5월13일부터 지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4-28 14:21:0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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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코스메틱 페어' 개최…소비 진작 첫 주자는 화장품!

롯데백화점 화장품 매장/롯데쇼핑 롯데백화점 '코스메틱 페어' 개최…소비 진작 첫 주자는 화장품! 롯데백화점이 포스트 코로나 소비진작을 위해서 '코스메틱 페어'를 개최한다. 롯데백화점은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6일간 총 40개 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코스메틱 페어를 전점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6일간의 화장품 쇼핑 찬스는 포스트 코로나 소비 진작 차원에서 오픈 이래 최대 규모 프로모션으로 진행한다. 최근 3개월 화장품 상품군 매출은 2월 24%, 3월 37%, 4월 기간 중(4월1~26일) -22% 역신장을 기록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으로 화장품 수요도 축소된 것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 확산이 안정 국면에 접어든 지금, 그동안 억눌린 생활에 대한 보상차원으로 화장품 소비 가능성을 보인다. 또한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소비 수요 활성화의 필요성이 커졌다. 2020년 3월 내국인 출국자 수는 14만명으로 2019년 3월 대비해서 93.9%가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름 휴가까지도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따라서 면세점에서 구입하는 소비패턴에도 변화가 이어져 내수 시장에서 소비를 해야하는 화장품 구매 대기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해외 여행 출국 시 국내 면세점 구매 품목을 분석을 해보면 화장품의 매출은 총 11조로 비중이 가장 크다. 전체 면세 매출의 내국인 구성비는 20.9%로 국내 화장품 구매금액은 2.3조원으로 추정된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소비자가 면세점에서 구매하는 가격 수준의 할인을 체감할 수 있도록 3종의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롯데백화점은 10% 금액 할인(롯데백화점앱 쿠폰 다운로드 시)과 구매금액의 10%(구매 금액대별 증정)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화장품 브랜드는 5~10% 별도 상품권과 브랜드 추가 마일리지를 적립해줘 모든 혜택을 받는 경우 기존 화장품 구매 시 소비자가 얻는 혜택의 2배수준이다. 가령 소비자가 롯데카드로 '랑콤' 제품을 66만원 구매 시 백화점은 10% 수준인 6만원을 금액 할인하고, 롯데백화점 상품권 6만원을 제공한다. 화장품 브랜드는 추가로 구매 금액대별로 10% 수준인 6만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추가 브랜드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또한 엘페이로 구매 할 경우에는 60만원의 2%를 엘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이는 평균 25~32% 수준의 혜택이다. 롯데백화점 현종혁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로 내수 기업들이 심각한 수요 절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코스메틱 페어를 통해 백화점에서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내수 회복의 마중물이 되어 유통업계 뿐만 아니라 제조업 전반에도 활기가 살아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8 14:16: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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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풍년농사 기원 농촌일손돕기 나서

28일 강원도 홍천군 소재 왕대추마을에서 진행된 '풍년농사기원 농촌일손돕기' 활동에서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에서 첫번째) 및 임직원들이 고추장 담그기 작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는 28일 김광수 회장 등 임직원 봉사단 30여명이 강원도 홍천군 왕대추 마을을 방문해 일손을 보탰다고 밝혔다. 연임 후 첫 대외 활동으로 농촌일손 돕기에 나선 김 회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농가를 찾아가 감자밭 잡초 제거, 고추장 담그기, 마을 환경 정비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농업인들의 고충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마을주민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간담회를 가진 김 회장은 "지난 8년간 일손 돕기를 포함한 농산물 소비촉진, 김장김치 잠그기 등 자매마을과의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전 농협금융 임직원들이 농심을 가슴에 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협금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일손부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금융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NH투자증권 등 전 자회사들과 함께 농가 실정에 맞는 다양한 농촌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8 14:15:31 안상미 기자
코로나19 타격 없었다..국내 제약사 1분기 실적 선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국내 주요 제약사들의 1분기 실적은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비중이 큰 만성질환치료제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덕이다. 코로나19로 병원을 덜 가는대신 3개월 분량을 장기 처방한 만성질환 부문 전문의약품 처방이 몰렸고, 대면 영업 중지로 마케팅 비용이 줄어들면서 오히려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다. 28일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상위 제약사들은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1분기 우려보다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예상된다. 만성질환치료제의 매출 비중이 높은 종근당의 1분기 매출액 예상치는 전년 대비 20% 성장한 2802억원이다. 영업이익도 232억원을 기록, 전년보다 46% 가량 성장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만치료제 큐시미아, 고지 혈증 치료제 아토젯, 위식도역류질환 케이캡, 피임약 머쉬론 등 도입 품목들도 지속 성장하며 매출에 기여했고, 영업사원들과 연구개발 인력의 재택근무로 마케팅 비용감소와 연구개발비 감소 영향도 수익성 개선에 큰 기여를 했다. 한미약품 역시 고혈압 복합신약 등의 판매 증가로 1분기 양호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한미약품의 고혈압 복합신약 아모잘탄 패밀리와 로수젯 등의 매출은 2~3월 성장세를 나타낸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중국한미의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0% 가량 급감하면서 수익성엔 영향을 미쳤다. 한미약품의 1분기 매출액 예상치는 2823억원으로 전년보다 2.8%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245억원에 그치며 5.6% 감소한 것으로 예상된다. 보령제약 역시 1분기 본태성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 패밀리 매출 성장으로 대폭의 실적 성장을 이룰 전망이다. 보령제약의 1분기 매출액 추정치는 1342억원으로, 전년보다 13% 늘었고, 영업이익은 134억원으로 42% 가량 급증한 것으로 예상된다. GC녹십자는 제조백신의 성장으로 1분기 316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10% 가량 늘고, 영업이익은 85억원으로 전년보다 514% 가량 급성장한 것으로 예상된다. 녹십자의 1분기 백신 수출은 약 12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수출액의 84%를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일반적으로 4월 중 발생하는 남반구 독감백신이 올해는 이른 시기에 주문이 발생한 영향도 반영됐다. 제약사들은 1분기를 무난히 넘겼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된다면 2분기 실적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제약사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영업사원들의 재택근무가 길어지고, 1분기 장기 처방에 대한 2분기 수요 공백이 있기 때문에 신규 처방이 아무래도 제한될 수 밖에 없다"며 "오히려 2분기 실적이 1분기보다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8 14:15: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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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키와 신비아파트 친구들 총출동' 첵스초코, 플레이팩 한정판 출시

첵스초코 마시멜로와 '신비아파트'의 인기 캐릭터 AR 카드로 구성된 기획 패키지 농심켈로그 첵스초코, 신비아파트 플레이팩 한정판 출시 농심켈로그가 애니메이션 시리즈 '신비아파트'와 첵스초코의 콜라보레이션 기획 패키지 '첵스초코X신비아파트 플레이팩' 13만 개를 30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전했다. 첵스초코 마스코트 체키와 신비아파트 캐릭터들이 시리얼을 즐기는 내용의 노래 '시리얼송' 영상도 인기 유튜브 채널 '리틀투니'에 공개됐다. 이번 기획 패키지는 첵스초코 마시멜로 2개와 신비아파트 증강현실(AR) 카드 2종으로 구성됐다. 동봉된 증강현실 카드는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촬영하면 카드 속 캐릭터가 3D 현실에 소환되고 미니게임까지 즐길 수 있다. 신비아파트의 5명 캐릭터로 제작된 증강현실 카드는 플레이팩 구매 시 동봉되어 있다. 또한, 도깨비 '신비'와 '금비'의 종이인형 도안과 미로찾기 게임까지 제품 패키지에 디자인됐다. 켈로그는 플레이팩 구매 소비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완구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29일까지 #첵스초코신비아파트 #첵스초코마시멜로 해시태그와 함께 제품 구매 인증샷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신비아파트 관련 선물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 '켈로그 이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쿠팡에서 해당 기획 패키지 구매 시 증강현실 카드 2장을 추가로 제공한다. 서지혜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차장은 "온라인 개학으로 주로 집에서 재미를 추구하는 어린이 소비자들에 대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첵스초코와 신비아파트와의 재미있는 만남을 기획했다"며 "맛과 영양뿐만 아니라 풍성한 즐길 거리까지 함께 선보이는 '첵스초코X신비아파트 플레이팩'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8 14:12:5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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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위원들 진용 꾸려 '5기 위원회' 본격 출범

대기업 위원에 KT 새로 참가, 신성이엔지도 명단에 오프셋인쇄업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추천도 동반성장위원회는 28일 서울 반포동 쉐라톤 팔래스호텔에서 61차 회의를 갖고 '5기 동반성장위원회'를 본격 출범했다. (앞줄 왼쪽부터)지앤비밴딩 윤영발 대표, 강릉초당두부 최선윤 대표, 숭실대 최자영 교수, 더수빈수 오세희 대표, 한국맥널티 이은정 대표,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덕성여대 김경묵 교수, 신성이엔지 이지선 대표, 포스코 장인화 대표, 쉬엔비 강선영 대표, 코사마트 임원배 대표 등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반위 동반성장위원회가 참여 위원 진용을 새로 꾸리고 5기 위원회를 본격 출범했다. 대기업 위원에 KT가 새로 추가된 가운데 재생에너지 분야 중견기업인 신성이엔지도 위원 명단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또 중소기업 위원으로 강릉초당두부, 한국맥널티, 코사마트 등이 참여해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변한다. 이런 가운데 동반위는 '기타인쇄물(오프셋인쇄업)'을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을 지정될 수 있도록 관련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에 추천키로 했다. 동반위는 28일 서울 반포동 쉐라톤서울팔래스호텔에서 제61차 회의를 열고 제5기 동반성장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은 이날 5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면서 "제5기 동반위가 대·중소기업간 민간 자율 사회적 합의체로서 구심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 및 유관기관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대·중견기업 10명, 중소기업 10명, 공익위원 9명, 그리고 위원장까지 총 30명으로 구성된다. 대기업 위원에는 이번에 처음 참가한 KT를 비롯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수펙스추구협의회, LG전자, 포스코, CJ제일제당, 롯데홈쇼핑, GS리테일이 포함돼 있다. 또 중소기업 위원에는 한호산업, 쉬엔비, 남성레미콘, 더수빈스, 지앤비벤딩, 자연과환경, 한국맥널티, 텔스타홈멜, 코사마트, 강릉초당두부가 이름을 올렸다. 또 공익위원으로는 덕성여대 김경묵 교수, 인하대 김진방 교수, 법무법인 정행 서정배 변호사, 법률사무소 화수 유진희 변호사, 서울대 이동기 교수, 중소기업연구원 이병헌 원장, 서강대 임채운 교수, 산업연구원 장지상 원장, 숭실대 최자영 교수가 포함돼 있다. 5기 동반위는 이날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오프셋인쇄) 추천 의결하고 사무국으로부터 5개 안건에 대해 보고받는 등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생계형 적합업종은 소상공인단체가 추천하면 동반위가 의결을 거쳐 주무부처인 중기부에 추천하고 중기부는 심의위원회를 열고 최종 확정, 장관이 고시하는 절차를 밟는다. 지정기간은 5년이다. 이런 가운데 동반위는 직전 연도를 기준으로 평가, 매년 이듬해 6월에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도 올해는 9월로 연기, 공표하기로 했다. 동반성장지수 평가 대상 대기업은 200곳이다. 또 내년에 발표하는 '2020년도 동반성장지수'에는 일본의 수출 규제 및 코로나19 감염 사태로 인한 기업의 자발적인 동반성장 노력을 반영할 수 있는 평가지표도 새로 포함시키기로 했다. 권기홍 위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도 경제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이 지속돼어야 한다"면서 "5기 동반위도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 해소 운동을 지속 추진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4-28 14:10: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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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 올빼미 쇼핑족 취향저녁…타임딜 누적매출 100억 달성

G9, '나이트파티' 타임딜 인기…누적매출 100억 달성/이베이코리아 G9, 올빼미 쇼핑족 취향저녁…타임딜 누적매출 100억 달성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트렌드라이프 쇼핑사이트 G9(지구)의 '나이트파티' 타임딜이 인기를 끌며, 26회만에 누적 거래액 100억을 기록했다. '나이트파티'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부터 12시까지 단 한시간 동안 진행하는 타임딜이다. 멤버십서비스인 '스마일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G9의 전 상품(일부 이벤트상품 제외)을 20% 할인가에 판매한다. 지난 9월 3일 첫 선을 보인 이래 현재까지 총 26회 행사를 진행했다. 최근 진행한 4월 21일자 행사에서 한 시간 동안 7억이 넘는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행사 시작 이후 밤 11시 판매 비중은 예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나이트파티' 론칭 이후(2019년 9월 3일~2020년 4월 20일) 시간대별 판매량 비중을 조사한 결과, 밤 11시부터 12시까지의 비중이 전체의 13.7%를 차지해 하루 중 가장 높았다. 전년 같은 기간 밤 11시대 판매 비중이 6.1% 였던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밤 11시 주요 쇼핑 품목 판매량은 3배 이상(228%) 급증했다. 같은 기간, 전년 대비 식품은 8배(706%), 생필품은 4배(322%), 디지털가전은 2배(110%) 이상 판매 증가했고, 육아용품(329%), 수입명품(54%), 의류(35%) 등도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나이트파티'가 올빼미 쇼핑족의 이목을 끌며 해당 시간대 전체 쇼핑 수요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한다. 고객 호응에 힘입어 3월 말부터 인기 브랜드사와 함께 한 'G9 단독특가 컬래버레이션' 코너도 신선했다.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기획했다. '브랜드 전용 22% 할인쿠폰'도 추가 제공한다. 4월 7일, 롯데제과 행사에서는 몽쉘, 볶음밥, 아이스크림 등 한 시간 동안 롯데제과 상품만 7000만원 이상 판매했고, 21일 유한킴벌리 행사 역시 기저귀, 생리대 등을 판매해 한 시간 동안 7000만원 이상의 매출고를 기록했다. 4월 28일자 '나이트파티'에서는 '롯데제과'와 '마이셰프', '장푸드' 브랜드의 상품을 특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롯데제과 상품을 1개 이상 구매 한 고객에게 레고 장난감 10개를 증정한다. G9 큐레이션실 신현호 실장은 "늦은 시간 단 한시간 동안만 반짝 오픈되는 '나이트파티'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을 즐기려는 올빼미쇼핑족의 수요와 잘 맞아 떨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매주 화요일 밤에 열리는 G9의 시그니처 타임딜 행사로 자리잡은 만큼 앞으로도 더욱 파격적인 혜택과 엄선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8 14:08: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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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리브엠, 아이폰 SE 출시기념 이벤트…LTE 무제한 최대 3개월 무료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리브엠(Liiv M)은 쿠팡과 제휴해 다음달 29일까지 '아이폰 SE 출시기념 리브엠 LTE 무제한 최대 3개월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쿠팡 로켓 아이폰 SE 모델을 구입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리브엠 11GB+ 요금제에 가입과 개통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6월, 9월, 12월 총 3회에 걸쳐 각 2만2000 포인트씩 총 6만6000 포인트를 리브 메이트를 통해 제공한다. 포인트를 받기 위해서는 이벤트 기간 중 리브엠 모바일웹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팡 주문번호를 입력해야 하며, 각 포인트 지급기간까지 리브엠을 사용해야 한다. 리브엠 11GB+ 요금제는 현재 반값 이벤트 중으로 월 기본료 4만4000원인 요금을 월 2만2000원에 1년간 이용할 수 있어 이번에 총 6만6000 포인트를 제공받는 고객은 최대 3개월 무료 요금에 해당하는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쿠팡에서 다음달 5일까지 아이폰 SE 사전예약 기간 중 구매한 고객에 한해 다양한 카드사 특별 할인이 제공되며, 장기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기기 값을 할인 받고 리브엠 요금제를 이용해 합리적인 가격의 통신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리브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8 14:07:5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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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빠진 군대, 안전도 훈련도 잡지못한 사격장 의혹투성이

지난 23일 11특전여단사격장(전남 담양) 인근의 골프장에서 20대 캐디가 소총의 '유탄(표적에서 빗겨난 탄)'에 맞아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 당국은 지난 2017년 월 6사단 사격장 사망사건 이후 군사격장 전수조사를 했지만, '전군 사격중지'라는 엉뚱한 조치를 내렸다. 이를 두고 군 안팎에서는 2017년 전수조사에서 군 당국은 어떤 조사를 했고, 왜 사고현장과 관련없는 군사격장에 사격중지 조치를 내려냐며 그동안 군 당국이 안전과 훈련을 위해 무엇을 했냐는 비난과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퇴역 장군 등 '탄소비성 고각사격', '훈련부족' 등 의혹제기 11여단 사격장 지형에 밝은 한 퇴역 장군은 28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사격장은 골프장 방향으로 사격을 하게 돼 있지만 사격장 방벽 뒤로 200~210m 정도의 능선이 가로막고 있어, 5.56mm 소총탄이 1.7km를 날아가기 위해선 소총을 높게 고각사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항공사진 등을 바탕으로 사격장의 방벽 높이를 추산하면 약 110~200m 정도, 방벽에서 골프장까지의 거리는 최단 660m에서 최장 1.7km로 계산된다. 국군의 제식소총탄인 K-100과 KM193의 유효살상거리는 각각 600m와 460m다. 인명에 치명적인 상해를 미치기 힘든 최대사거리는 각각 3300m와 2653m다. 즉, 고각사격으로 사격을 해야만, 사고지점에 탄이 도달할 수 있다. 때문에 예비역 군간부들은 사격부대가 표적을 두고 제대로 된 사격을 한 것이 아니라, 정해진 교탄을 소모하기 위해 고각사격을 한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다. 실제로 11여단에서 사격을 한 부대는 보병부대가 아닌 육본직할의 전략부대 예하 사격대였고, 평소 훈련 부족 등으로 고각사격의 가능성이 크다는 게 익명의 예비역 장교의 전언이다. 육군은 이러한 의혹제기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다. 이번 사격장 사고와 사격중단 조치에 대해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중장 전역)은 군기강 해이와 안전성 문제 등의 언론 지적에도 군은 훈련의 소임을 다해야 한다는 조언을 했다. 그는 "이스라엘군 장병은 외박 등 출타시에도 소총과 실탄을 휴대할 정도다. 간혹 출타 간 총기자살 사고가 발생하지만, 사회가 이런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면서 "사격장에 총기를 쇠사슬로 묶고 사격을 하거나 사격술예비훈련도 실시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유사시 어떻게 대응하겠느냐"고 말했다. ■2017년사고, 초동분석부터 틀려 후속조치는? 소총탄이 방벽 등에 부딪혀 튀어오르는 도비탄의 가능성도 제기되지만, 도비탄의 경우 소총탄의 운동에너지가 급속히 감속해 1.7km까지 날아가 상해를 입히기는 어렵다. 2017년 6사단 사격장 사고 당시 군 당국은 최초 사고원인을 도비탄으로 추정했다.그렇지 한 매체의 기자가 도상분석을 통해 피격당한 병이 사격장 방벽 위에 위치한 기동로를 따라가다 유탄에 맞앗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후 청와대가 이에 대한 정확한 전수조사를 군 당국에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6사단 사격장 사고 이후 군 당국은 이동식방호벽 등 안전관리체계를 도입했지만, 군 당국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분석하지 못하고 엉뚱한 조치를 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구조물과 기계설비 등을 갖춘 실내사격장도 도입됐지만, 사격장의 공조장치 등이 충분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익명의 사격 전문가는 "실내 사격장 내의 공조 장치가 충분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사격시 발생하는 미세 납조각 등으로 인한 중독사고가 우려된다"면서 "해외에서는 유해물질에 의한 중독사고가 밀페된 실내사격장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커 천정이 일부만 덮여있는 반유개 사격장을 설치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반유개 사격장은 유탄이나 도비탄 등이 나올 수 있는 변수를 수학적으로 계산해 방탄 소재로 된 천장을 곳곳에 설치한다. 이런 구조적 보완으로 훈련과 안전을 다잡을 수 있는 셈이다. ■사격장 보완조치, 골프장 인허가도 의혹투성이 반면, 실내사격장 외에 해군을 제외한 육군 등은 엉뚱하게도 포탄의 폭압을 막기위해 설치하는 '이동식 방호벽'을 추가적으로 설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국방부 시설본부 등은 특허권 침해 등의 문제가 제기되는 업체의 제품을 특허를 이유로 특허수의계약으로 구매했고, 이동식이 아닌 고정식을 납품받고도 해당 업체의 제품을 시공사에 구두로 구매하라고 지시한 정황들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군이 도입한 이동식 방호벽의 경우 밀스펙을 충족하는 영국제 제품과 국내특허를 등록한 제품이 있지만, 본지가 지난해 부터 꾸준히 보낸 관련질의에 국방부는 침묵하고 있다. 또 다른 일각에서는 민원과 개발 논리에 사격장 등 중요 군사시설이 설자리가 없다는 지적과 인허가 의혹도 나온다. 특전사 출신 예비역 간부는 "예하 여단의 경우 인천과 김포 등의 개발 및 민원 등으로 최근 훈련이 제한되는 상황"이라면서 "이번 사격장의 경우도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라 사격장에서 1km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하지만, 2008년부터 개장을 해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 등은 군 사격장 폐쇄조치를 요구하고 있어 '적반하장'이라는 비난도 나오고 있다.

2020-04-28 14:05:21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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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 언택트와 공간효율 동시에 잡는다!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 (롯데스카이힐제주CC)/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 언택트와 공간효율 동시에 잡는다! 골프장 그늘집에 익스프레스 모델 적용… 공간효율 최적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롯데호텔 리조트사업부, 롯데기공과 협업을 통해 자판기 편의점의 리조트·골프장 사업 모델을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28일 오전 롯데스카이힐제주CC(서귀포시 소재) 그늘집 2곳에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 점포를 신규 오픈했다.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는 IT 판매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편의기능을 두루 갖춘 스마트 자판기형 편의점으로, 2018년 가맹점의 차세대 세컨드 점포 기능을 갖춘 수익모델로서 개발됐으며, 현재 전국에서 10개점이 운영 중이다. 롯데스카이힐제주CC에 새롭게 선보이는 익스프레스 점포는 롯데리조트제주 아트발라스에 동시 오픈한 메인 스토어 '아트빌라스점'의 위성 점포로서 매출, 발주, 재고관리 등 모든 시스템이 메인 스토어의 관리하에 무인으로 운영되며, 골프장 그늘집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언택트 및 스마트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익스프레스 점포에는 기본적으로 음료, 스낵,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와 골프공, 골프장갑 같은 골프용품까지 100여 품목의 상품 구색을 갖췄다. '버디박스', '이글박스' 등 그늘집에 최적화된 맞춤형 먹거리 세트도 판매한다.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 (롯데스카이힐제주CC)/세븐일레븐 주류 구매를 원할 경우엔 상품 스캔 시 '직원호출 시스템'을 통해 담당 캐디의 대면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셀프 계산대', '즉석 조리대', '넓은 휴게공간'을 마련해 고객이 편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혁 세븐일레븐 디지털혁신부문장은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 모델은 쾌적한 쇼핑환경 제공과 함께 특히 경영주에게는 수익성 높은 점포운영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리조트와 골프장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편리하면서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8 14:04: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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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운명' '양봉부부' 강남·이상화 마지막 인사

'너는 내 운명'을 잠시 떠나게 된 '양봉부부' 강남·이상화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월) 밤 11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은 가구 시청률 6.4%(수도권 1부 기준), '2049 타깃 시청률' 2%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7.3%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진태현·박시은, 하재숙·이준행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고, 강남·이상화 부부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너는 내 운명'을 잠시 떠나게 됐다. 박시은의 외출로 진태현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게 됐다. 진태현은 힘없이 있거나 박시은이 전화를 받을 때까지 통화를 시도하는 등 유독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진태현은 연애시절 박시은이 '정글의 법칙' 촬영으로 3주 넘게 연락이 안 됐던 일화를 밝히며 "하늘보고 운 적 있다. 촬영 끝나고 첫 통화할 때 펑펑 울었다"라고 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박시은과 떨어져 있으면 분리불안을 느끼는 듯한 진태현으로 인해 두 사람은 심리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다. 검사 결과, 부부는 이타주의가 일치하는 반면 분노 수치에서는 정반대 결과가 나왔다. 진태현은 분노 지수, 스트레스를 받으면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고립 지수, 열등 수치가 높게 나왔다. 또한, 진태현의 이면에는 어린 시절부터 외로움이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진태현은 "성격이 밝거나 사람들한테 잘하고 이런 성격이 못된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보여줘야 하는 게 너무 싫었다. 그런 게 저 자신을 외롭게 했던 것 같다"라면서 "근데 유일하게 아내 앞에서는 가면을 쓸 필요가 없다. 그러니까 아내가 없으면 불안한 거다"라며 눈물을 쏟았고, 이를 듣던 박시은 역시 눈물을 흘려 가슴을 찡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상담가는 박시은이 부정적인 감정 관련한 질문은 답을 하지 않은 것을 언급하며 "그게 아픈 거다"라고 했다. 이에 진태현은 박시은이 자신 때문에 부정적인 측면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전부 다 혼자 감당하는 것 같다며 또 한 번 눈물을 왈칵 터뜨렸다. 이날 이상화는 "심란하다"라며 현재 무릎의 상태가 좋지 않음을 이야기했다. 이상화는 "왼쪽이 아프니까 오른발에 힘을 줬다. 그러다 보니 오른쪽도 망가졌다"라며 무릎 수술 계획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강남은 "선물이 있다"라며 이상화에게 재활 마사지 자격증을 건네 감동을 안겼다. 무릎이 안 좋은 이상화에게 마사지를 해주기 위해 그동안 몰래 준비해온 것. 강남은 "평생 자기 다리 마사지는 내가 해주겠다"라며 듬직한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이상화는 물론 스튜디오에서도 "이거 너무 감동이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강남은 이상화를 위해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기도 했다. 고소공포증이 있음에도 수술을 앞둔 이상화를 위해 큰 용기를 낸 강남은 "상화는 수술을 이겨내야 되고, 저도 고소공포증 이겨보자는 마음"이라며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강남은 두려움을 떨치고 하늘로 몸을 내던졌고, 공중에서 '강한 남자 강남이 평생 지켜줄게. 우리 함께 꽃길만 걷자'라고 쓴 현수막을 펼쳐 보이며 이상화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정말 행복했다.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겠다. 그동안 감사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2020-04-28 14:03:2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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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장나라, 결혼 말고 애 낳고 싶은 기자 캐릭터로 4년만 로맨스 복귀

배우 장나라가 4년만의 로맨스 복귀작으로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오는 5월1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연출 남기훈/이하. '오마베')는 육아지 기자 장하리와 뒤늦게 그녀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 로맨스. 장나라는 결혼은 됐고 애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한 육아전문지 기자 '장하리' 역을 맡았다. 이에 흥행 보증력과 깊이 있는 공감백배 연기력을 모두 겸비한 '대체 불가 배우' 장나라가 지금껏 본 적 없는 파격적인 캐릭터 장하리로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다. 장나라는 이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간만에 시청자분들께 웃음을 드릴 코믹한 연기를 선보일 수 있다는 점이 1순위 이유였다"고 운을 뗀 뒤 "특히 결혼, 육아 등 여성들의 다양한 이야기는 물론 독박육아, 워킹맘, 경단녀 등 시의성 높은 소재 그리고 가슴을 찌르는 현실적인 대사가 담겨있어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장나라는 장하리 캐릭터에 대해 "장하리는 숨김이나 꾸밈이 없는 친구로, 가끔 엉뚱해 보이기도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에는 누구보다 솔직하고 당당한 사람"이라는 말로 애정을 드러낸 뒤 "실제 내 성격과는 많이 다르지만 장하리를 연기하면서 여성들의 고민과 갈등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됐다. 단순히 아이를 좋아하고, 아이를 갖고 싶어하는 캐릭터가 아닌 의지하고 삶의 원천이 되어줄 가족을 만들고 싶어하는 모습에서 공감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장나라는 고준, 박병은, 정건주와의 연기 호흡을 '3색 케미'라고 표현했다. 그는 "극 중 파트너로 등장하는 '한이상' 역의 고준, '윤재영' 역의 박병은, '최강으뜸' 역의 정건주씨 모두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것은 물론 연기도 뛰어나서 편히 호흡을 맞추고 있다"면서 "특히 '연상남' 고준씨의 츤데레 매력과 '남사친' 박병은씨의 능글맞은 매력이 완전히 상반돼 보는 재미가 있고, '연하남' 정건주씨는 어디로 튈 줄 모르는 엉뚱한 매력이 있다. 장하리와 세 남자가 만들어갈 케미를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장나라는 가장 기억에 남는 촬영에 대해선 "1회 임신복 체험씬과 2회 빗 속 싸움씬이 인상적이었다"며 "촬영은 다소 힘들었지만 간만에 웃음 빵 터트리며 코믹하게 촬영한 씬으로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끝으로 장나라는 첫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1회를 절대 놓치지마라"고 강력 추천하며 "웃음도 넘치지만 공감되는 이야기도 많을 것이다. 시청자분들의 마음에 깊이 남을 드라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혀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상승시켰다. tvN '오 마이 베이비'는 '보이스 시즌3', '뷰티 인사이드', '터널'에서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연출력을 선보인 남기훈 감독과 육아지 기자 출신 노선재 작가가 뭉쳐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발칙한 계획을 꿈꾸는 장나라와 고준, 박병은, 정건주 네 어른이(어른+어린이)들의 新 연애 방정식을 그린다. 다음달 13일(수) 밤 10시50분에 첫 방송된다.

2020-04-28 14:03:0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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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수선공' 정신과 의사로 완벽 변신 신하균·태인호·박예진 스틸사진 공개

'영혼수선공'에서 정신과 의사로 완벽 변신한 신하균, 태인호, 박예진이 환자와 시청자들의 마음을 활짝 열 '心 스틸러' 활약을 예고한다. 의대 동기 겸 동료로 긴밀할 협업을 이어갈 3인방의 풋풋한 레지던트 시절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기대감을 키웠다. 오는 5월6일 수요일 밤 첫 방송될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측은 28일 이시준(신하균 분)과 인동혁(태인호 분), 지영원(박예진 분) 의대 동기 3인방의 케미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처방극이다. '쩐의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 1' 이향희 작가와 '브레인',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학 동기인 시준과 동혁, 영원은 은강병원에서 함께 인턴과 레지던트 시절을 보낸 절친 사이다. 3인방 중 영원은 전문의가 되면서 곧바로 개인 병원을 차렸다. 다른 장소에서 마음이 아픈 환자를 돌보지만 때에 따라 긴밀하게 협업하고 조언을 주고받는 끈끈한 관계다.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과 치료 방식을 보여줄 예정이다. 시준은 치료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몸을 던지는 괴짜 의사다. 시준의 라이벌인 동혁은 외모, 행동, 예의 모두 반듯하고 한번 생각한 것은 꼭 이루고 마는 집요함과 끈기, 승부 근성이 있는 인물이다. 특히 정신질환을 두고 '마음의 병'이라고 보는 시준과 '뇌의 병'이라 믿는 동혁은 서로 다른 치료 방식을 두고 갈등한다. 개인 병원을 운영 중인 영원은 완벽한 치료를 위해서는 의사와 환자 간의 유대를 중시하는 의사로 이미 정신분석가들 사이에서 특별한 소통법과 분석 능력으로 유명인사다. 환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하고 치유할 정신과 의사들의 활약을 기대케 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시준과 동혁과 영원이 레지던트 시절 훈훈함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끈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부터 친구들끼리 있을 때 풍겨지는 편안한 웃음까지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 세 사람의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든다. '영혼수선공' 측은 "의대 동기 3인방 시준과 동혁, 영원은 환자를 위하는 마음은 같지만, 서로 다른 치료 방식과 매력으로 환자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을 활짝 열 것이다"고 밝혔다.

2020-04-28 14:02:54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