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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도심 속 힐링 위한 알짜배기 패키지 선봬

럭셔리 다이닝 공간 르 살롱, 최초로 어린이에게도 개방 롯데호텔서울 르살롱 롯데호텔서울이 소중한 가족, 친구들과 품격 있는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슈퍼 위크 데이' 패키지를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객은 투숙 첫째 날 오후 12시 체크인한 후 둘째 날 오후 5시에 체크아웃하여 최장 29시간 동안 호텔에서 다양한 패키지 특전을 이용하며 슬기로운 호캉스를 누릴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타워 그랜드 디럭스 룸 1박, 얼리 체크인, 레이트 체크아웃, 르 살롱(3인), 롯데호텔서울 식음 상품권 5만 원, 웰컴티 및 무료 발렛 주차 (투숙당 1회)의 혜택을 제공하는 상기 패키지는 일요일부터 목요일 사이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33만 원부터다. 라세느 디너까지 추가로 즐기고 싶다면 3인 기준 42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그제큐티브타워 오픈 이후 오직 성인 전용으로 운영했던 럭셔리 다이닝 공간 르 살롱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최초로 어린이에게도 개방하여 조식, 가벼운 스낵, 애프터눈티를 가족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눈에 띈다. 전 섹션 셰프가 즉석에서 조리하는 라이브 스테이션과 시그니처 칵테일 서비스 등이 더해져 가족 모두에게 특별하고 프라이빗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에서 서울 방문 예정인 '호캉스족'이라면 롯데호텔월드를 추천한다. 롯데호텔월드의 차별화된 '교통 편의 서비스'로 더욱 편하고 안전한 '호캉스'의 시작과 끝을 누릴 수 있다. 롯데호텔월드의 '컴포터블 드라이빙' 패키지는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음료 2잔이 제공되며 방역 완료한 프리미엄 세단으로 SRT수서역과 호텔을 1회 왕복해주는 '안심 차량 서비스'로 심리적 안정감을 더해준다. 가격은 22만 원부터다. 아울러, 일상에 지쳐 호텔에서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갖고 싶다면 '힐링 포레스트' 패키지를 이용하면 된다. 오전 9시 얼리 체크인, 오후 6시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최대 33시간까지 투숙할 수 있어 온전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클럽라운지의 혜택을 2일간 즐길 수 있으며, 객실 내 미니바도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24만 원부터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19 13:29:5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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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코로나19 맞서 자구책 마련나서

아시아나항공 항공기./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무급 휴직은 연장하고, 전세기 및 화물기 영업에 매진하며 코로나19 극복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강도 높은 자구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4월 한 달간 실시했던 전직원 대상 15일 이상 무급휴직을 연장하기로 하고, 5월부터는 사업량이 정상화될 때까지 매달 전직원 최소 15일 이상의 무급 휴직에 들어간다. 또한 캐빈승무원, 국내 공항 지점 근무자 대상으로 5월 이후부터 2개월 단위로 유급 휴직 신청을 받는다. 아울러 매출 만회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여객 전세기 공급을 늘리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에 발이 묶인 기업인들을 해외 현장으로 수송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17일과 18일 인천-번돈 구간에 특별 전세기를 띄워 삼성디스플레이 소속 엔지니어들을 수송했다. 지난 3월에도 삼성디스플레이 및 LG디스플레이 소속 엔지니어들을 베트남 현지로 수송하는 특별 전세기를 3차례 운항했다. 지난달 19일에는 정부와 긴급수송작전을 통해 자국민 수송을 위한 특별기 운항으로 이란 재외국민 80명을 국내로 수송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향후에도 국내 기업들의 인력 수송을 위한 특별 전세기를 지속 편성해, 경제 교류의 가교 역할을 이어나가고 실적 만회 효과도 거두겠다는 계획이다. 여객기 공급 감소로 인해 증가한 국제화물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파격적으로 여객기 화물칸을 활용해 화물을 운송하는 '벨리 카고' 영업도 3월~4월 중국, 동남아, 미주, 유럽 16개 노선에 150회(왕복 기준) 운항하며 실적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로 인해 공항에 서 있는 항공기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중정비 일정을 앞당겨 약 16.7%에 이르는 중정비 작업을 조기 수행함으로써 코로나19 종식 이후 안전을 확보하고 영업력 복원에 대비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19 13:29:2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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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피부 관리도… '스마트 뷰티 케어 도우미' 급부상

아이콘에이아이(ICON.AI)의 스마트 메이크업 미러 '비너스'. 아마존의 AI 비서인 '알렉사'를 지원한다. /ICON.AI 인공지능(AI)이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추천해주는 '스마트 뷰티 케어 도우미'로 급부상하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이콘에이아이·룰루랩 등 AI 기업은 뷰티 진단·관리·추천 등 기능을 갖춘 AI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를 올해부터 양산해 제품 판매를 본격화할 계획이며, 로킷헬스케어는 최근 AI 모바일 피부진단 및 추천 서비스를 오픈했다. 또 글로벌 화장품 기업인 로레알도 AI 뷰티 디바이스 시제품을 선보이고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어서 국내외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는 최근 AI 등 IT 기술과 결합된 디바이스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으며, 전 세계 시장이 2017년 30조원에서 2022년 42조원 규모로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콘에이아이(ICON.AI)는 아마존의 AI 비서인 '알렉사'를 지원하는 스마트 메이크업 미러 '비너스'를 'CES 2020'에 출품해 CES 혁신상을 수상했는데, 올해 이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비너스는 AI 스마트 스피커와 뷰티 디바이스 기능을 결합한 것으로 미러 안에 카메라가 장착돼 사진을 찍어 피부를 분석해주고, 개인에 맞는 화장품도 추천해준다. 또 AI 스피커를 통해 음악 재생·날씨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화장을 할 때는 조명을 비추고 평상시 무드램프로 사용할 수 있다. ICON.AI는 지난 3월 12일 세계 최초로 미국 아마존 알렉사로부터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피커의 서드 파티용 UX·UI(사용자 경험·사용자 인터페이스) 솔루션에 대한 공식 인증을 받았다. 기존 알렉사의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가 화자가 음성으로 입력하면 정보가 음성으로만 출력되는 한계가 있었는데, 이를 음성은 물론 텍스트, 이미지까지 출력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스마트 메이크업 미러에도 탑재했다. 신민영 ICON.AI 대표는 "제품 생산부터 신뢰를 높이고자 최근 도시바 전자와 아마존 알렉사 ODM(제조자개발생산) 공장에서 30년 넘게 공장장으로 일해온 생산총괄 이사를 영입했다"며 "스마트 메이크업 미러는 아마존 알렉사 ODM 공장에 주문을 넣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모두 ICON.AI 브랜드로 곧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캐나다 등 북미 시장 공급을 협의 중이며, 일본에서도 소프트뱅크C&S 등과 유통권 공급을 추진 중이다. 스마트 메이크업 미러는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뿐 아니라 OEM(주문자상표부착) 방식의 B2B(기업간 거래) 모델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알렉사에서 지원되지 않는 한국어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대기업 3곳과 전략적 사업 제휴를 협의 중이다. 룰루랩의 AI 가정용 피부 진단기기 '루미니 홈'. /룰루랩 룰루랩은 CES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받은 AI 가정용 피부 진단기기 '루미니 홈'을 올 하반기 정식 출시한다. 루미니 홈은 영상과 광 기술로 얼굴 전체를 스캔해 피부 유수분, 색깔, 붉은 기, 여드름, 모공, 주름, 색소 침착, 피지 등을 진단해주고, 결과에 따라 LED 마스크 등 기존 뷰티케어 디바이스와 연계해관리해준다. 룰루랩은 지난해 중동 지역에 AI로 방문객의 피부를 분석해 적합한 뷰티 제품을 추천해주는 AI 스토어를 오픈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올해 이를 20여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로킷헬스케어는 셀프진단, 설문조사 등을 통해 AI로 개인별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추천하는 모바일 피부진단 서비스인 '헤르니에 AI' 서비스를 이달 출시했다. 사용자가 촬영한 사진을 올리면 AI 이미지 처리 기술과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해 노화, 미백, 자외선관리, 보습, 여드름, 유분 등 6가지 항목과 피부 나이 등 결과를 제공해준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피부 보습 점수가 낮다면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소듐피시에이, 미네랄오일 등 보습 성분의 화장품을 제안해준다"며 "6000개의 주요 성분을 기반으로 사용자 피부에 최적화된 화장품을 찾아준다"고 설명했다. 로킷헬스케어는 또 향후 피부에 맞는 관리방법 제공, 진단 히스토리 제공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이 선보인 AI 가정용 화장품 디바이스 '페르소'. /로레알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도 올해 CES에서 AI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인 '페르소'를 선보였으며, 내년에 로레알 스킨케어 브랜드와 합작으로 양산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4단계의 과정을 거쳐 맞춤형 화장품 포뮬러를 즉석에서 만들어주며, 향후 맞춤형 립스틱, 파운데이션 포뮬라 생성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4-19 13:28:2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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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서울 강남 '신반포15차' 재건축 수주전 가세

호반건설이 서울 강남 '신반포15차' 재건축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이에 강남 재건축시장의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낼 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박철희 호반건설 사업부문 사장은 "신반포 15차는 입지가 곧 프리미엄이라고 할 만큼 강남 최고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어 호반 브랜드 전략과 부합한다"며 "호반건설은 우수한 재무 건전성과 자금력을 바탕으로 파격적인 사업 조건을 제안, 강남 최고의 명품 단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반포15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건설사 합동 사업설명회 개최, 23일에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연다. 신반포15차 재건축 사업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12번지 일대를 지하 4~지상 35층, 6개동 641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이에 호반건설은 신반포15차 재건축 사업에 파격적인 사업 조건, 고품격 상품 구성, 신속한 사업 진행 등을 제시했다. 신반포 호반써밋 투시도. 제공=호반건설 호반건설이 제시한 신반포15차 재건축 공사비는 2513억원(부가세 포함)이다. 특히 호반건설은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연 0.5% 사업비 대출이자를 제시, 경쟁사들의 연이자 1.9%, CD금리+1.5% 등과 비교된다. 또 '분양 시기(피크타임) 선택제'로 제안해 조합원들이 선분양이나 후분양 중 유리한 시기를 선택할 수 있고, 분양시점에 관계없이 공사비와 사업조건이 동일하게 내놓았다. 호반건설이 제안한 신반포15차의 외관 디자인은 리듬감 있는 선들을 교차 시켜 신반포의 역동적인 도심과 어우러지는 형태다. 단지의 문주도 하나의 조형 작품처럼 장식해 단지 내 상징으로 만들 계획이다. 조경으로는 단지 안에서 사계를 누릴 수 있게 울창한 수목과 수(水)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리프레쉬 가든, 힐링 산책로, 다양한 정원 등이 마련된다. 6개 테마의 커뮤니티 시설, 홈스마트 시스템, 친환경 생활 편의 시스템,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도 제공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위례신도시, 판교, 광교 신도시, 광명역세권, 시흥 배곧신도시 등 전국에 13만5000여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해온 주택사업의 강자"라며 "강남권 대표 단지로 조성, 31년 주택사업의 노하우를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4-19 13:26:5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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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일대 아파트 가격 최대 낙폭…노원 '위태' 인천 '상승'

서울 아파트 가격이 계속해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초 일대 아파트 가격은 3년 5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최근 오름세였던 노원구도 가격 상승폭이 줄었다. 반면 인천은 비 규제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19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4%로 4주 연속 하락했다. 재건축 아파트가 0.15% 내려 전주 대비 낙폭이 줄었지만 일반 아파트는 0.02% 떨어져 낙폭이 확대됐다. 서초구 아파트값은 0.14% 내려 지난 2016년 11월25일 하락폭 -0.2%를 기록한 후 3년 5개월여 만에 최대 낙폭을 나타냈다. 서초는 현재 3.3㎡당 평균 매매가격 5329만원, 전세 224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아크로리버파크반포(전용면적 84.97㎡)는 32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지난 2월 33억2000만원에 팔렸다. 반포자이(전용면적 84.94㎡)는 27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밖에도 래미안반포퍼스티지, 주공1단지 등 대단지 아파트가 2500만원~1억원 하락했다. 거래량도 저조한 편이다. 서초구 아파트 이달 매매거래량은 4건에 불과하다. 서초구에 신고된 아파트 매매거래량을 살펴보면 3월 105건, 2월 175건으로 감소세다. 용산구는 매매가격 변동률 -0.01%를 기록했다. 용산은 현재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3930만원, 전세는 1725만원이다. 한가람(전용면적 84.89㎡) 아파트는 16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16억2500만원에 팔렸다. 거래량도 점점 줄고 있다. 용산구는 지난 2월 81건, 3월 31건의 매매거래량을 기록 중이다. 이달 신고된 거래는 단 3건에 불과하다. '노·도·강(노원·도봉·강북)'의 선두주자인 노원구 집값은 전주(0.14%)에 비해 3분의 1수준인 0.05% 오르는 데 그쳤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는 "지난달 5억3900만원에 팔린 상계주공10단지(전용면적 59.39㎡)는 이달 5억4500만원에 팔렸다"라며 "가격 상승이 조금씩 이뤄지고 있다 해도 코로나19 여파로 매매가 활발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지난 2월 아파트 1160여건이 거래된 노원구는 3월 590건, 4월 65건을 기록 중이다. 반면 인천지역은 교통망 등 개발호재가 있거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지역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매매 가격 변동률은 0.09%를 기록했다. 인천은 청약시장 호조세와 저평가 인식이 맞물려 거래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연수구 송도동 푸르지오하버뷰와 송도더샵그린워크2차를 비롯해 서구 청라동 청라자이, 신현e편한세상하늘채 등이 500만원~1000만원으로 올랐다.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 센터 팀장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강남권에서 용산 등으로 하락세가 확산되고 있고, 오름세 유지하던 지역들도 보합세로 전환하는 등 풍선효과가 사라지고 있는 추세다"라며 "다만 인천 지역의 경우 당분간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04-19 13:24:4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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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창학 100주년 "기본을 중시하는 혁신·융합 교육 중심 대학 될 것"

덕성여대 창학 100주년 "기본을 중시하는 혁신·융합 교육 중심 대학 될 것" 창학 100주년 맞아 비전 선포 강수경 덕성여대 총장이 창학 10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덕성여자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강수경)가 올해 창학 100주년을 맞아 기본을 중시하는 혁신·융합 교육 중심 대학이 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창의·융합형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과 학생중심 교육지원 고도화에 나선다. 덕성여대는 지난 17일 교내에서 '창학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범국가적으로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자 최소한의 규모로 열렸다. 기념식에서는 덕성비전 2030+ 선포식이 진행, '기본을 중시하는 혁신·융합 교육 중심 대학'을 비전으로 선포했다. 'Design your Story, Lead your Future'를 슬로건으로 창의·융합형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현장·학생중심 교육지원을 고도화하고자 5대 전략목표와 15대 전략과제도 제시했다. 5대 전략목표는 △덕성학풍 교육체계 강화 △학생성공 지원체계 강화 △성과중심 산학연협력 강화 △미래덕성 성장동력 강화 △수요자중심 운영체계 강화로 각 전략목표별 세부 전략과제를 설정했다. 이를 통해 '덕성을 갖춘 창의적 지식인 육성'이라는 교육목적을 더욱 확고히 하고 새로운 100년을 위한 토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비전 선포식과 함께 장기근속 교원과 직원 16명에 대한 표창 수여도 이뤄졌다. 또 덕성여대 총동창회 주관으로 쌍문동캠퍼스와 종로캠퍼스에서 '덕성 창학 100주년 기념식수' 행사도 진행됐다. 학교법인 덕성학원 안병우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덕성은 인간 평등 실현과 민족 독립 쟁취라는 당시의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고자 설립됐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창학 100주년을 맞아 어떻게 창학이념을 발전적으로 계승하며 우리 시대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할 것인지 진지하게 성찰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수경 총장은 축사에서 "지금 우리는 덕성의 새로운 100년을 열어나가는 귀한 임무를 맡고 있다. 창학 150주년, 창학 200주년은 어떤 모습일지 덕성만의 청사진을 만들고 후대에게 지금보다 더 좋은 덕성을 물려줄 수 있어야 한다"며 "우리가 걸어온 100년의 발걸음이 보여주는 것처럼 덕성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의미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덕성여대는 여성독립운동가인 차미리사 선생이 3.1운동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설립했으며, 자생(自生)·자립(自立)·자각(自覺)이 창학이념이다. 우리나라 여성이 다른 여성들을 가르치고 깨우치기 위해 순수 민족 자본으로 세운 최초의 여성교육기관이다. 덕성여대는 올해 창학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덕성여대 창학 100주년 기념우표 63만장을 발행했다. 이를 통해 덕성여대의 뜻깊은 창학이념과 발자취, 새로운 100년의 시작을 기념하고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9 13:24: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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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칙칙한 피부를 맑게'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 출시

봄철 피부를 위한 스페셜 에디션…세럼·비타민 파우더·톤업 크림으로 풍성하게 구성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 비타민에디션 LG생활건강이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의 봄 한정 스페셜 에디션, '비타 세린 톤결 세럼-비타민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봄철 피부 관리를 위한 이번 에디션에는 칙칙한 피부를 맑게 해주고 잡티 케어까지 가능한 비타 세린 톤결 세럼 본품과 함께 순수 비타민 C가 10% 함유된 비타민 파우더, 붉은기 커버를 돕는 '비타 11 톤업 크림' 증정품 등이 구성에 포함됐다. 닥터벨머만의 톡톡 튀고 트렌디한 감성이 느껴지는 패키지에 담긴 비타민 파우더는 집중 캐어가 필요한 순간, 신선한 상태로 비타 세린 톤결 세럼과 섞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1회분씩(총 8회분) 소포장 되어있다. 순수 비타민C, 비타민 B3, 비타민 B12 등으로 구성된 비타민 파우더와 오렌지 세럼을 혼합해 얼굴에 충분히 흡수시켜 주면 잡티를 집중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 최근 신규 출시된 '비타 11 톤업 크림'은 11가지 비타컴플렉스가 함유된 처방으로 자연스럽게 붉은기와 잡티를 커버하고 뽀얀 피부로 가꿔준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요즘 같은 시기에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톤업 크림이다. 닥터벨머 브랜드 담당자는 "잡티·수분·모공 3중 멀티 케어가 가능한 비타 세린 톤결 세럼을 함께 쓸 수 있는 비타민 파우더, 톤업 크림과 함께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닥터벨머만의 비타민 레시피를 담은 이번 스페셜 에디션이 생기 있는 피부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19 13:22:1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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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올해 1620명 AI 전문인력 양성 위한 교육 수행할 4개 지자체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거점 인공지능(AI) 교육' 사업을 수행할 지자체로 역량강화 거점에 부산광역시·강원도·충청북도, 특화인력양성 거점에 광주광역시 등 4개 지자체를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거점 AI 교육 사업은 지역 중소·벤처기업 재직자,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에게 AI 교육과 협업공간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올해는 역량강화 거점 3개소와 특화인력양성 거점 1개소를 선정했다. 역량강화 거점은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이 AI 개발역량을 갖춰 활용할 수 있도록 1∼2개월 단위의 기본, 고급, 비즈니스모델(BM)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또 특화인력양성 거점은 6개월 이상 AI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지역 산업 현장에서 AI 기술을 적용하고, 신규 서비스를 기획할 수 있는 장기집중 양성 교육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4개 광역자치단체들은 5월부터 1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하며, 지역 핵심 산업에 투입할 수 있는 AI 전문인력을 올해 1620명 양성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는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동차·조선·화학 등 특화산업에 필요한 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동남권 메가시티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경상북도와 함께 교통, 기상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해양 분야에 특화한 환동해권 AI 교육과정을 공동 기획하고 강릉과학산업진흥원·경북SW융합진흥센터 등이 협력해 운영할 예정이다. 충청북도는 오창산업단지, 청주산업단지에 교육 거점을 개설해 충청권에 위치한 주요 산단 기업들의 AI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과정을 제공한다. 광주광역시는 자동차·에너지·헬스케어·문화콘텐츠 등 4대 산업분야에 즉시 투입 가능한 AI 특화인력을 양성을 목표로 집중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0-04-19 13:13:5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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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로 주저앉은 전통시장 살린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선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7~8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곳과 매출부진이 심각한 지역에서 'Smile Again 전통시장 대축제'를 연다. 유통환경 변화로 경쟁력을 잃고 있는 지역 상권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및 배송서비스' 사업도 실시한다. 우선 시는 구로, 영등포, 금천구와 같이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서 전통시장의 침체된 분위기를 탈피하기 위한 홍보 이벤트를 벌인다. 아울러 시는 전통시장들이 지역 여건에 맞는 자체 행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우리동네 시장나들이'를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비로 총 9억6500만원을 투입한다. 우리동네 시장나들이는 상인회가 어린이, 학부모,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행사로, 2018년부터 개최돼왔다. 시범사업 기간인 2018년 3~7월에는 8개 시장이, 9~11월에는 40개, 이듬해 상반기(4~6월) 65개, 하반기(7~12월) 68개가 참여했다. 같은 기간 방문객수는 6500명에서 3만6000명, 7만3000명 8만5000명으로 13배 이상 증가했다. 시는 그간 시행돼온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이벤트와 관련해 "행사품목과 연관이 없어 매출에 도움이 되지 않는 상인들은 참여에 소극적이며 방문객으로 인한 통행불편에 불만을 표출했다"며 "또 행사를 주관하는 일부 상인회는 행사 진행의 전문성이 떨어지고 인력이 부족해 단순 일회성 이벤트에 그쳤다"고 진단했다. 시는 올해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전통시장의 영업손실과 상권 분위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서울시 주관으로 '스마일 어게인 전통시장 대축제'를 열기로 했다. 스마일 어게인 대축제는 감염병 사태가 진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7~8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관련 지역과 매출이 급감한 전통시장에서 개최된다. 시는 버스킹, 품바공연 등 문화행사를 마련해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하면 시장 방문객이 늘어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포스트코로나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확대 시행으로 전통시장의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매출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는 전통시장별 배송 가능 품목을 안내하는 전단지를 만들어 배포하기로 했다. 관악신사·왕십리도선동 상점가, 신영시장 등 '전통시장 장보기 및 배송서비스 사업'에 선정된 26개 시장이 지원 대상이다. 시는 복지본부 방문돌봄서비스를 활용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방문 구매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통시장 배송서비스 홍보 전단지를 나눠줄 예정이다. 소비트렌드 변화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위한 홍보 사업을 추진,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목표다.

2020-04-19 13:11:4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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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봉황사 대웅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예고

안동 봉황사 대웅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예고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오는 23일 안동시에 있는 경북도 유형문화재 제141호 안동 봉황사 대웅전을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 예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되는 '안동 봉황사 대웅전'은 건립 시기가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으나, 사찰 내 각종 편액(扁額)과 불상 대좌의 묵서, 그 밖에 근래 발견된 사적비와 중수기 등을 종합해 보면 17세기 후반 무렵 중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대웅전은 삼존불1)을 봉안한 정면 5칸의 대형 불전으로 팔작지붕을 하고 있다. 조선 후기의 3칸 불전에 맞배집이 유행하던 것에 비해 돋보이는 형식이다. 또한, 전면의 배흘림이 강한 기둥은 조선 후기에는 찾아보기 어려운 양식이다. 1)삼존불은 불전에 석가모니불과 좌우에 아미타불과 약사불의 세 분의 부처를 모시는 형식으로 대웅전의 외부 단청은 근래에 채색되었으나, 내부 단청은 17~18세기 재건 당시의 상태를 온전하게 잘 보존하고 있다. 특히, 내부 우물반자에 그려진 용, 금박으로 정교하고 도드라지게 그려진 연화당초문2) 등이 17~18세기 단청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으며, 전면의 빗반자3)에 그려진 봉황은 연꽃을 입에 물고 구름 사이를 노니는 모습으로, 이는 봉황사(鳳凰寺)라는 사찰의 유래와도 관련된 독특한 것으로 평가된다. 2)연화당초문은 연꽃과 넝쿨을 도안화한 무늬를 그린 단청 문양 3)빗반자은 경사 위에 세운 반자. 반자는 방 마루 천장을 평평하게 만드는 구조물로 전설에 의하면 봉황사 대웅전의 단청은 봉황이 칠했다고 한다. 단청을 칠할 때 사람이 쳐다보지 않도록 했는데, 앞면을 칠한 다음 뒷면을 칠할 때 사람들이 쳐다보자 일을 다 하지 않고 날아갔다고 한다. 봉황사 대웅전은 17세기 말에 건립된 이후 여러 차례의 수리를 거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정면 5칸의 당당한 격식을 간직한 조선 후기의 불전이다. 공포부를 비롯한 세부는 19세기 말에 이루어진 수리 흔적을 담고 있으며, 전면과 옆면, 뒷면 공포가 서로 달리하고 있는 것은 조선 말기 어려웠던 안동지역 불교계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천장의 우물반자에 그려진 오래된 단청과 빗반자의 봉황 그림 등 뛰어난 실내 장엄 등이 높게 평가된다. 문화재청과 안동시는 이번 지정예고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김필상 문화유산과장은 "우수한 전통과 문화를 바탕으로 안동은 전국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고, 지금도 이를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해 연말 청원루와 체화정이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된 데 이어 올해도 봉황사가 무사히 보물로 지정되도록 끝까지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했다.

2020-04-19 13:11:4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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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웅부관, 아트 갤러리로 탈바꿈

안동시청 웅부관, 아트 갤러리로 탈바꿈 안동시는 청사 복도에 지역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해 청사 속 아트 갤러리로 공간을 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작품은 미술협회 안동시지회 회원들의 서양화, 동양화, 문인화, 서예와 사진작가협회 안동시지회 회원들의 사진 등 52점의 작품으로 청사 공간 2·3·4층에 배치해 연중 전시하게 된다. 그동안 어둡고 딱딱한 분위기의 청사가 행정서비스 만족도 저하의 한 원인으로 작용했고,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간으로 변화 요구가 있었다. 이에 맞춰 지역에서 촉망받는 예술인들의 화려한 색채와 상상력이 가득한 작품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품격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임차해 창작활동을 돕고, 작품을 알릴 기회도 될 것으로 보인다. 깁윤한 전통문화예술과장은 "시청을 방문하시는 분들께는 기존의 경직된 분위기에서 벗어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직원들에게 작품을 감상하며 가지는 잠깐의 휴식으로 업무 능률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청 청사 속 아트 갤러리가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상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19 13:11:2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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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경북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 지원사업'신청받아

안동시,'경북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 지원사업'신청받아 안동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15일까지 '경북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관광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해 관광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주요 관광지와 관광지 인근 음식업체(관광객이 많이 찾는 밀집 지역 우선 지원), 숙박업체로, 입식 시설 도입, 개방형 주방, 화장실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음식점는 ▲ 좌식 식탁을 입식 식탁으로 리모델링(2천만 원 한도), ▲ 개방형 주방으로 전환 공사(1천만 원 한도), ▲ 화장실 환경개선(500만 원 한도) 등 세 가지 유형 중 한 가지 이상을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 메뉴 안내를 위한 입구 메뉴판, 벽면 메뉴판, 주문용 메뉴판(100만 원 한도)은 필수 교체 대상이다. 그 밖에 옥외 간판 교체(200만 원 한도/선택 사항)도 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1개 업소당 총 3천만 원이며, 10% 이상 자부담을 해야 한다. 숙박업소의 경우에는 실내용 시설안내판과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교체(도배)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1개 업소당 총 5백만 원이며, 10% 이상 자부담을 해야 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시설 공사가 가능한 업체의 견적을 토대로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갖추어 5월 15일까지 안동시청 관광진흥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홈페이지 또는 경북도 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안동시청 관광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4-19 13:11:1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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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신청 접수

예천군,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신청 접수 예천군은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을 통한 군민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가정에서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 설치 시 소비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사업비를 최대 75%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 시행령에서 규정한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소유자로 올해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사업계획서를 한국에너지공단에 신청해 사업계획을 승인받은 세대에 한한다. 이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비 8천6백만 원을 확보해 47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며, 자부담율은 25%~30% 이내로 태양광의 경우 3kW 설치에 따른 자부담액은 1,509천 원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시설물 설치 완료 후 한국에너지공단에서 발급하는 설치 확인서 등을 첨부해 군에 보조금을 교부 신청하면 국비 지원액 50%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공업자에게 직접 지급하고 지방비는 군에서 지급하게 된다. 신청 방법은 4월 13일부터 9월 4일까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새마을경제과 에너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4-19 13:10:3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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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신흥국·금 펀드 강세

국내 증시 변동성이 줄어드면서 국내 주식형펀드도 안정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해외주식형에서는 신흥국 펀드가 강세를 보였고, 금을 담은 소재펀드가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19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한 주간(4월 10일~16일) 국내 주식형펀드는 1.07% 올랐다. 모든 유형에서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 주식형펀드 자금은 1조6200억원 줄었다. 이 중 인덱스 펀드에서 1조6093억원이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주가 변동성이 줄어들자 '지수 베팅'에 흥미를 잃은 모양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1.67% 올랐다. 지역별로는 베트남(3.22%), 인도(3.05%) 등 신흥국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 섹터별로는 금값의 상승으로 소재섹터(10.56%)가 크게 올랐다. 해외주식형펀드로 1551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반등을 시작한 베트남펀드로 54억원이 유입됐고, 에너지섹터(618억원)에 많은 자금이 몰렸다. 해당 기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코스닥지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한국투자코스닥두배로증권투자신탁(주식-재간접파생형)A-e'로 나타났다. 한 주간 수익률은 4.79%다. 액티브주식형에서는 가치주 펀드인 '한국밸류10년투자100세행복증권자투자신탁(주식)(A)'(3.67%)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펀드 중에서는 소재섹터에 투자하는 '블랙록월드골드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H)(C4)'이 14.81% 수익률로 수위에 올랐다. 한편 9일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1.14% 상승한 1857.07에 장을 마감했다. 한주 내내 외국인은 순매도를 지속했지만,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가 주가 반등을 이끌었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주 보다 0.32%, MSCI 신흥국(EM) 지수는 0.31% 하락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4-19 13:09:4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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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수업방법 혁신팀 육성으로 수업내실화 기여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수업방법 혁신팀 육성으로 수업내실화 기여 경북교육청은 전문교과 수업내실화를 위해'직업계고등학교 수업방법 혁신팀'을 운영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혁신팀은 직업계고등학교 신입생 충원, 선취업 후학습, 우수 취업처 확보와 취업의 질 제고 등의 지속적 정책 추진으로 수업을 내실화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방법 개선과 다양한 교육자료 공유에 초점을 두고 운영한다. 수업 혁신팀 참여를 희망하는 전문교과 교사는 교과군별로 7팀 이내로 선발하며 팀당 3인 이내로 수업지도안, 학생활동지, PPT자료, 동영상 등 교육콘텐츠를 개발하며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개발된 자료는 경북교육청 홈페이지(www.gbe.kr) 창의인재과 자료실과 수업나누리에 탑재해 공유한다. 또한 교육콘텐츠 개발자는 찾아가는 학교 수업시연으로 학교 현장에 모든 직업계고 교사가 학생 참여형 수업방법으로 빠르게 변화하도록 도와준다. 경북교육청은 수업방법 혁신팀 운영으로 모든 직업계고 전문교과 교사는 프로젝트 학습, 비쥬얼생킹, 거꾸로교실, 하브루타, 토론 등 학생 참여형 수업방법을 변화시키는 선도자의 역할을 한다. 아울러 수업나눔 한마당 참여, 수업전문가 자기 성장의 기회, 동료교사와 자료 공유를 통해 협업함으로써 전문교과 수업내실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콘텐츠 개발과 학생참여형 수업시연 등 수업개선은 학생의 학습능력을 키우는 일과 같다"며 "원격수업으로 힘든 시기지만 다양한 교육콘텐츠 개발로 수업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2020-04-19 13:09:3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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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시작

경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시작 경북교육청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동안 2020년도 경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원서접수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응시 원서는 온라인 채용시스템(http://edurecruit.gbe.kr)을 이용해 인터넷으로만 접수 가능하며 필기시험은 6월 13일 치러질 예정이다. 직렬별 채용예정 인원은 교육행정 220명, 전산 7명, 사서 20명, 보건 23명, 간호 1명, 시설 16명(건축 15명, 일반토목 1명), 조리 41명, 기록연구 7명으로 총 335명이다. 특히 장애인, 저소득층, 고졸자, 국가보훈대상자 등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3개 직렬 41명(장애인 23명, 저소득층 6명, 특성화와 마이스터고 졸업자 8명, 보훈청 추천 4명)은 구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be.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변경 될 경우 변경공고 등을 통해 즉시 수험생에게 안내 할 예정이다. 박진우 총무과장은 "이번 신규임용시험을 통해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층과 사회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따뜻한 경북교육을 함께 만들어갈 유능한 인재들의 공직사회 진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19 13:09:2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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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코로나19 극복 위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상황유예

경북도, 코로나19 극복 위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상환유예 경북도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난 2일부터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한 것에 이어, 도에서 지원한 정책자금의 원금상환을 1년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중소기업 정책자금 상환유예 결정은 지난 2일 시행한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에 이은 후속조치로 기업이 경북도 중소기업육성기금과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한 정책자금에 대해 원금상환을 1년간 유예하여 줌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중소기업이 숨통을 틔우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2012년부터 685개 기업에 지원된 경북도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4,201억원이며, 올해 경북도 중소기업육성기금과 은행협력자금 등 기업이 상환할 금액은 300억원 정도로 이중 창업 및 경쟁력, 청년창업, 벤처육성 자금 등 중소기업육성기금 130억원, 창업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은행협력자금 170억원 정도이다. 경북도는 정책자금을 취급하는 10개 금융기관과 협의를 통해 거치기간 연장 등을 결정했다. 오는 23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 상환유예를 희망하는 기업은 금융기관을 방문, 상환유예 가능여부를 확인하고 경북도경제진흥원에 신청서를 접수하여 추천서를 발급받으면 된다. 다만, 이번 상환유예 결정으로 원금상환을 유예하더라도 이자는 기업에서 부담해야 하며, 기업의 신용등급, 보증기간 연장 불가 등으로 금융기관의 연장조건을 미충족하는 경우에는 연장이 불가능하다. 이번 상환유예 결정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최대수준 규모의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한 경북도의 전폭적이고 파격적인 지원정책으로 평가된다. 경북도는 코로나 피해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1조원 규모의 중소기업 무이자 특별경영자금과 기존 정책자금에 대한 특별상환유예에 더하여 중소기업 SOS 지원 사업까지 3대 특별지원 사업을 구체화하고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가동하게 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경상북도 경제의 가장 중요한 양대 중심축이며 심장에 해당된다"고 강조하며 "현재 코로나 상황으로 위태로운 경북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불꽃을 하나도 꺼뜨리지 않고 살리기 위해 특별 지원 사업들을 직접 챙기면서 코로나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4-19 13:09:0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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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용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에서 일자리까지 챙긴다!

경북도, 고용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에서 일자리까지 챙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달 전국 실업급여(구직급여) 지급액이 역대 최고치인 9천억 원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의 '코로나19 지역고용 대응 특별지원 사업'이 고용 취약계층의 삶을 지탱하는 버팀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코로나19 지역고용 대응 특별지원 사업은 경북도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소규모 중소기업 무급휴직 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고용 취약계층 근로자의 생활안정에서 긴급 일자리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지난 2월 23일 이후 5일 이상 일하지 못한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휴업사업장의 무급휴직 근로자 등이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는 휴업 등의 사유로 5일 이상 일을 하지 못했을 경우 최고 월 50만원(1일 2.5만원 기준, 월 20일 상한)을 최장 2개월(40일)간 지원하며 일을 하고 있지만 소득이 줄어든 종사자에 대해서는 소득 감소율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또한 100인 미만 사업장에서 영업일 5일 이상 무급 휴직을 한 근로자에게는 최고 월 50만원(1일 2.5만원 기준, 월 20일 상한), 최장 2개월(40일)간 생활안정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에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실직근로자에게는 방역, 전통시장 택배 등 한시적으로나마 공공부문 긴급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고, 근로자 1인당 월180만원(최저임금 기준, 주 40시간)을 지급하여 코로나19로부터 무너지는 고용 취약계층의 삶을 지탱해 줄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도청과 시?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 ·접수를 한데 이어 4월 13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시·군청(읍·면·동)에 방문 또는 우편 신청?접수를 병행한다. 현재 접수 결과(4월17일 기준) 총 4,695건이 접수됐다. 지원을 희망하는 도민은 도, 시·군 홈페이지(온라인 접수), 사업장 소재지, 신청인 주소지 시·군청(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지원금은 신청접수 마감일 후 10일 이내 심사위원회에서 지원범위, 지원액, 우선순위 등을 심의하여 신청인 본인 명의로 일괄 지급된다. 실직자 희망일자리사업은 시·군별 사업공고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하며 근로계약서에 의해 최대 3개월간 일자리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 모두가 합심 노력한 결과 코로나 19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고, 하루빨리 코로나를 퇴치하는 것이 최고의 경제회복 대책" 이라며,"일자리가 없어지면 도민의 삶이 무너지는 만큼 도민의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일자리를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0-04-19 13:08:4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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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무원급여일정액 온누리상품권구입,얼어붙은 지역상권 회복

도공무원급여일정액 온누리상품권구입,얼어붙은 지역상권 회복 경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공무원 급여 중 일정액을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동참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온누리상품권 구입은 도 소속 공무원 전체를 대상으로 자율구매신청에 따라 4급 이상 월 50만원, 5급 30만원, 6급 이하는 10만원으로, 전 직원이 참여했을 경우 매월 3억 5천만원 정도의 상품권을 구입하게 된다. 시·군별 재난 긴급생활비 지급 등으로 온누리상품권이 부족한 상황임을 감안해 본청은 4월부터 6월까지, 직속기관·지역본부·사업소는 5월부터 7월까지 각 3개월간 구분해 시행한다. 향후 지역경제 회복 추이를 지켜보면서 소방본부 및 시군 소방서,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하는 등 상품권 구입기간 연장을 검토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절실한 상황에서 공무원 급여의 일정 부분을 온누리상품권 구입에 사용함으로써 소비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그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경북도는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다지고, 소비심리 위축으로 힘들어하는 도민들과 고통을 나누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공공기관장의 급여 30%를 4개월간 반납하기로 했으며, 도청, 의회사무처, 소방본부, 시·군 소방서 직원 및 공무직 등 7천여 명이 2억3천5백6십만원의 성금을 모금한 후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기탁한 바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역경제가 극한으로 내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도민들과 어려움을 함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구입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코로나19 종식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9 13:07:51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