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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임상 심사기간 7일로 단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속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을 위해 임상 시험 심사 기간을 크게 단축하는 '고강도 신속 제품화 촉진 프로그램' '고(GO)·신속 프로그램'을 마련·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고(Go)·신속프로그램'은 연구개발·임상승인·허가심사·정보공유·국제공조에 대한 차별화된 지원전략으로 제품의 효과와 안전성은 확보하면서 각 단계별 시행착오는 최소화하여 개발기간을 단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정부·출연연구소가 진행하는 후보물질 탐색 시 제품화 가능성 있는 물질을 결정하기 위한 과학적 자문을 제공하며, 개발자들이 제품 효능평가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동물모델을 개발·공유하고 치료제·백신 임상프로토콜 개발 등을 지원한다. 연구개발부터 허가심사 전 단계에 걸친 '코로나 19 전담 상담창구'를 개설하고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품목에 대하여 전담관리자를 지정하여 개발단계별로 맞춤 지원한다. 안전성이 입증된 플랫폼을 사용하여 개발한 백신은 독성시험을 면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 또는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의약품에 대해 개발단계에 맞는 최소한의 자료 제출로 임상시험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 경험 있는 심사자로 구성된 심사팀을 운영하여 사용 경험이 있는 물질의 경우 7일 이내, 신물질의 경우 15일 이내로 임상시험 심사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며, 허가 시에도 우선적으로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임상시험 설계 방법 등의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시 고려사항' 및 임상시험 중 자주 묻는 질의·응답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치료제와 백신 임상시험 승인현황을 신속히 공개할 계획이다. 또 의약품 규제기관 국제 연합(ICMRA) 등 국제적 공조를 통해 각국에서 진행되는 임상시험 및 심사정보를 공유하고 개발자들이 제품 개발과정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이나 질의사항을 즉각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제품화지원팀장'과 핫라인을 설치·운영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정부 관계 기관을 비롯해 제품 개발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산업계, 학계, 연구소, 병원 등과 협력하여 안전하고 효과 있는 치료제와 백신을 신속히 개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13 14:39: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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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실업급여 수급자도 달라"··· 중복수혜 형평성 논란

서울시가 공적 자금의 이중 수급을 막기 위해 '서울형 재난긴급생활비' 지급 대상에서 실업급여 수급자를 제외시켜놓고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은 중복으로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해 형평성 논란이 제기된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정부 지원 혜택 가구(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 대상자, 특별돌봄쿠폰 지원대상자,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비용 지원), 실업급여 수급자, 국가 및 서울형긴급복지 수급자, 일자리사업 참여자(사회공헌, 어르신, 뉴딜), 청년수당 수급자는 서울형 재난긴급생활비를 받을 수 없다. 재난긴급생활비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30만~55만원을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지급하는 것이다. 시는 지난달 18일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계획을 발표하면서 "중위소득 100% 이하 191만가구 중 이번 추경 예산안으로 정부의 보조를 받는 73만 가구는 중복 수혜를 막기 위해 지원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가 이달 2일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과 서울형 재난긴급생활비의 이중 지급이 가능하다고 밝히면서 다른 수급자들도 중복 지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코로나19 여파로 다니던 회사가 폐업해 실직한 A씨는 "취직이 되지 않아 실업급여 신청을 해야하는 저는 생활비 지원이 안 된다는 게 억울하다"며 "코로나로 인한 피해가 없거나 적은 실직하지 않은 사람, 재취업이 된 사람에게는 지원되는 돈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더 필요한 실업급여 수급자에게는 지급되지 않는 게 현실적으로 너무 이상하지 않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실업급여를 받는다고 지원 기준인 중위소득을 넘는 것도 아닌데 소득 기준에도 못 미치는 실업급여 수급으로 인해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을 제한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며 "급여 수급을 소득 기준에 포함시켜 그 미만이라면 생활비 지원을 받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올해 기준 중위소득 100%는 1인가구 175만7194원, 2인가구 299만1980원, 3인가구 387만577원, 4인가구 474만9174원, 5인가구 562만7771원, 6인가구 650만6368원이다. 또 다른 시민은 "실업급여는 비자발적으로 퇴직한 근로자가 받는 최소한의 금액이다. 구직 활동 외의 모든 경제 활동이 금지돼 일용직 근로도 못하는 절실한 상황"이라며 "구직 의사가 없는 것이 아니라 현재 코로나19로 취업길이 모두 막혔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수백 곳에 눈을 낮춰 지원해도 면접 제의조차 없다"며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대상에서 실업급여 수급자를 제외시켰는지 묻고싶다"고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는 한정된 예산으로 최대한 많은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상자를 선정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논의 결과 올해 실업급여를 받은 가구는 공적 지원을 받고 있다고 판단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게 됐다"고 답변했다. 이어 "만약 실업급여 수급이 종료된 이후에도 실직 상태가 계속돼 생활이 어려운 경우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통해 생계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3대가 함께 사는 B씨는 "5인가구는 생활비가 많이 드는데 특별돌봄쿠폰 40만원이 지급되니 재난긴급생활비는 받을 수 없다고 했다"며 "경우의 수가 많아 일괄적으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시킨 것 같은데 이럴 경우 각 가정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세심한 정책을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시에서 (지원금을) 줘도 욕먹는 상황을 만든 것 같아 손해를 보는 당사자로서 너무 아쉽다"며 "제대로 된 판단으로 한명이라도 손해본다고 생각하는 시민이 없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아동수당을 받는 가정은 기존 월별로 지급되는 10만원의 지원액과 별도로 아이 한명당 4개월분의 지원금인 40만원 상당의 아동돌봄쿠폰을 지급받으므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면서 "정책 결정 과정에서 많은 고민이 있었음을 이해해달라"고 양해를 구했다.

2020-04-13 14:38: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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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VX, '스마트홈트' 앱 통신3사로 서비스 확대

'스마트홈트' 앱 이미지. / 카카오VX 카카오VX는 자사의 '스마트홈트 바이 카카오 VX(이하 스마트홈트)' 애플리케이션(앱)의 서비스를 SKT·KT·LGU+ 등 통신 3사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홈트'는 피트니스 커리큘럼에 인공지능(AI) 코칭을 접목한 홈트레이닝 앱이다. 지난해 10월 출시 후 LG 유플러스 5G 이용 고객 대상으로 서비스됐다. 이후 시장 수요를 반영해 이용 대상을 통신 3사 이용자 층으로 넓혔다. 카카오 VX의 '스마트홈트' 앱은 이용자에게 관절 추출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움직임 분석, 전문 트레이너 자세와 비교하는 코칭 등을 제공해왔다. 특히 '집 밖은 위험해! 면역력 업 스트레칭', '10분 순삭 다이어트 댄스' 등이 인기를 끌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홈 트레이닝족)'이 늘어남에 따라 '스마트홈트' 앱을 통한 3월 기준, 운동 프로그램 실행 수치는 지난 1월 대비 111%, 월 평균 이용자 수(MAU)는 지난 1월 대비 38%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홈트 프로그램과 전문 코칭을 통해 꾸준히 건강을 관리해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3 14:37:3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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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최기영 신임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 선임

최기영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 /구글 구글클라우드가 신임 구글클라우드코리아 사장으로 최기영씨를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기영 신임 사장은 구글클라우드 플랫폼(GCP)과 G 스위트 등 구글클라우드의 광범위한 솔루션 포트폴리오 수익 창출을 이끌고 시장 전략을 총괄할 예정이다. 릭 하시먼 구글클라우드 아태지역 총괄은 "최기영 사장은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개발 및 성장시키며 탁월한 경영 역량을 입증한 IT 업계 전문가"라며 "최기영 사장의 폭넓은 경험은 구글클라우드가 다음 단계로 도약을 모색하는 현 단계에서 구글클라우드 비즈니스와 파트너 및 고객에게 훌륭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기영 사장은 30년 이상의 리더십 경험을 갖춘 업계 리더다. 구글클라우드에 합류하기 전에는 어도비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오토데스크코리아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고위 경영직을 수행한 바 있다. 최기영 사장은 "구글클라우드에 새롭게 합류하면서 국내 고객이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로 미래 성장을 위해 비즈니스 탄력성을 높이고 현대화를 이루도록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비즈니스와 팀의 성장에 중점에 두고 구글클라우드가 한국 고객의 데이터 중심 혁신과 가치 창출을 이끄는 강력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구글클라우드는 지난 2월 한국 고객을 더욱 긴밀하게 지원하기 위해 한국 최초의 GCP 리전인 GCP 서울 리전을 개설했다. GCP 서울 리전은 구글클라우드 고객과 파트너가 고가용성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데이터를 국내에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클라우드는 한국 시장에서 넷마블, 대한항공, 대한제강, 바른손 E&A, 삼성전자, 선데이토즈, 현대·기아자동차, LG전자, SK텔레콤 등 다양한 업계의 고객이 까다로운 비즈니스 및 기술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구글클라우드 고객은 구글클라우드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뛰어난 성능과 짧은 지연 시간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2020-04-13 14:37:05 구서윤 기자
네이버, 길고 복잡한 문장 인식해 텍스트로 변환하는 음성인식 기술 '네스트' 공개

네이버가 세계적인 수준의 자체 음성 기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진화한 음성인식 엔진 '네스트'를 공개했다. 네스트는 제한된 데이터 학습만으로도 복잡하고 다양한 장문의 음성 표현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는 기술이다. 대량의 정제된 데이터를 사전에 학습하지 않고도, 예상치 못한 표현에 대해 정확한 음성인식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음향 정보와 언어 정보를 별도로 학습하는 기존의 모델링 방식을 통합 모델링 방식으로 개선해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의 양과 시간은 기존의 1/10 수준으로 단축시키면서도, 인식의 정확도는 오히려 높였다. 네이버의 새로운 음성인식 기술은 인공지능(AI)이 전화로 코로나19의 능동감시자를 확인하는 '클로바 케어콜' 서비스에 적용되어 있으며, 지난 1월에는 네이버 동영상 뉴스의 자동 자막 서비스에도 도입된 바 있다. 네이버는 네스트 기술을 적용한 자동 자막을 다양한 동영상 및 오디오 서비스로 확대하고, 동영상 검색 및 에디터에도 해당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일반 사용자들은 클로바 스피치 홈페이지에서 네스트 기술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으며, 기업 및 단체도 제휴 제안을 통해 사용이 가능하다. 하반기 일본어 출시를 시작으로, 영어, 중국어 등으로 제공 언어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의 한익상 리더는 "네스트는 동영상 및 오디오 콘텐츠의 자막 제작이나 아카이빙, 고객센터의 통화 데이터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AI 핵심 기술 연구에 더욱 집중하며, 음성인식의 품질과 효율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4-13 14:34:3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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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메일' PC버전 베타 출시

카카오메일 PC버전. /카카오 카카오가 '카카오메일' 서비스를 PC버전으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베타 서비스로 출시된 카카오메일은 카카오톡 내에서 간편하게 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는 카카오 계정 기반의 새로운 메일 서비스다. 스마트 분류함을 통해 효율적인 메일함 관리를 지원하고, 관심 친구로 설정한 상대로부터 메일 수신 시 카카오톡 채널 '죠르디'를 통해 알림을 받아볼 수 있는 편의를 갖추고 있다. 이번 카카오메일 PC버전 베타서비스는 서비스 플랫폼을 확장함으로써 이용자들의 활용성 및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모바일 버전에서 제공하지 않았던 ▲메일함 생성 ▲스팸 차단 상세 설정 ▲메일 목록 화면 보기 옵션 등의 개인별 맞춤 설정과 ▲주소록 가져오기/내보내기 ▲외부메일 가져오기 등의 기능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밖에 오는 20일부터 메일 알림이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챗봇 기능과 함께 메일 본문 내용의 일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간단한 답장도 가능해진다. 카카오메일 PC버전은 웹브라우저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카카오 계정을 보유한 이용자라면 계정 통합을 거쳐 누구나 메일 서비스 가입 및 이용이 가능하다. 카카오는 상반기 중 카카오톡 PC버전에 카카오메일 진입 경로를 제공해 접근성을 한층 높여나가는 등 지속적인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서비스 출시 후 PC버전 추가 도입에 대한 이용자들의 문의와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온 것을 감안, 다양한 신규 기능들과 함께 선보이게 된 것"이라며 "카카오메일이 보유한 기본 기능들과 더불어 카카오톡 내 서랍, 캘린더 등의 도구형 서비스들과의 긴밀한 연계성을 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충족시켜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13 14:33:3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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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AI 활용한 ICT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에 올해 207억원 투자

과기정통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 추진 일정.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공공 분야 지능정보화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에 약 207억원을 투입한다. 과기정통부는 관련 수행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16일 ICT 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도 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에서 접수된 85개 과제 중 최종 선정된 14개 과제에 관한 사업내용과 범위, 조달발주 공고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카카오TV 라이브를 통해 개최해 실시간 채팅을 통한 질의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다. 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은 유망 ICT 기술을 공공부문에 적용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고 ICT 신기술 시장 수요를 조기 창출하는 사업이다. 올해 14개 과제는 민간 클라우드 도입, 공공데이터·서비스 개방, 민간서비스·플랫폼 활용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우선 '머신러닝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기반 사회서비스 바우처 부정수급 탐지시스템'(사회보장정보원)을 구축해 바우처 부정수급 사례를 자동 조기 적발함으로써 복지재정 누수를 원천 차단해 사회서비스 혜택이 국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 기반 공공조달 건설 일자리지킴이'(조달청) 사업을 통해 건설현장출입관리시스템·하도급지킴이·통합원가시스템을 연계한 건설근로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 건설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 경력 관리, 구인·구직정보 제공 등 문제들을 해결할 예정이다. 'AI 기반 강력범죄 재발방지를 위한 전자감독 서비스'(법무부)는 AI 자동관제 및 보호관찰관 서비스를 제공해 전자감독 대상자별 맞춤형 지도·감독을 통한 강력범죄 사전 예방에 기여함으로써 국민 안전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머신러닝 기반 간편 주소관리 서비스'(한국우편사업진흥원)를 통해서는 이사, 이직 등 각종 주소변경을 머신러닝으로 탐지해 최신주소로 자동 변경함으로써 주소정보 오류를 크게 감소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4-13 14:33:0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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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부터 충청·수도권까지'… 막판 선거전 치열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21대 총선을 앞두고 막바지 지역별 유세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민주당 이낙연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13일 경북 포항시청 앞에서 포항북구 오중기, 남구울릉군 허대만 후보 지원 유세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21대 총선 선거전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여야는 각각 영남과 충청권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전통적 지지기반이 약한 지역에 대한 공략으로 표심 확보에 나선 셈이다. 특히 여야는 막바지 유세에 당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경북 포항·구미·안동, 충북 제천, 부산, 경기 성남·용인·화성·평택과 서울 등을 찾아 유세에 나섰다. 민주당의 '라떼는! 유세단'은 수도권, '들러리 유세단'은 부산을 찾아 집중 유세에 나섰다. 이낙연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북 포항을 시작으로 구미, 안동, 충북 제천에 이어 서울 광진·종로 유세까지 이어간다. 총선 유세 지원 차 포항에 처음 온 이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불행을 겪으면서 국가적 위기 앞에 지역은 없었다. 대구·경북 시·도민이 지역주의 완화를 보여줘 전 국민께 감동을 보내주는 것이 어떤가"라며 민주당 지지를 호소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서울 용산 강태웅 후보 사무실에서 더불어시민당과의 합동 선거대책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사상 최고의 사전투표율은 우리의 간절함을 알아준 것"이라며 "국회가 문재인 정부와 함께 코로나19, 경제 위기를 막아낼 수 있도록 (15일) 투표에도 많이 나와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을 지지해주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13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청주 권역에 출마한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에 맞서 통합당 지도부는 충청과 수도권 지원 유세에 나섰다.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충북 제천·충주·청주에 이어 대전과 경기 안성을 찾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제천 지역 지원 유세에서 "오는 15일 우리의 생존을 위해 이 정부의 잘못을 엄격하게 다스리는 심판을 내려달라. 비례·지역 할 것 없이 두 번째 칸을 찍어 통합당이 국회 과반 의석을 차지해 이 정부의 잘못을 말끔히 시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달라"고 호소했다.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도 이날 경기 화성·용인·수원을 연이어 방문했다. 지원 유세에 앞서 박 위원장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말동안 자체 여론조사와 판세를 분석해보니 심각한 위기의식을 느꼈다. 여당이 이야기하는 180석 확보가 과장이 아니다"라며 통합당 지지를 호소했다. 박 위원장은 특히 "개헌 저지선(180석)까지 밀려 국회선진화법이 무력화되는 의석을 여당 갖게 되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엄청난 위기를 가져올 것"이라며 "통합당이 여러가지로 부족해도, 적어도 견제의 힘은 주셔야 이를 바로 잡을 수 있다"고 중도층을 향해 호소하는 모습도 보였다.

2020-04-13 14:32:5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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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AI 활용한 ICT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에 올해 207억원 투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공공 분야 지능정보화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에 약 207억원을 투입한다. 과기정통부는 관련 수행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16일 ICT 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도 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에서 접수된 85개 과제 중 최종 선정된 14개 과제에 관한 사업내용과 범위, 조달발주 공고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서 카카오TV 라이브를 통해 개최해 실시간 채팅을 통한 질의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다. 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은 유망 ICT 기술을 공공부문에 적용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고 ICT 신기술 시장 수요를 조기 창출하는 사업이다. 올해 14개 과제는 민간 클라우드 도입, 공공데이터·서비스 개방, 민간서비스·플랫폼 활용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우선 '머신러닝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기반 사회서비스 바우처 부정수급 탐지시스템'(사회보장정보원)을 구축해 바우처 부정수급 사례를 자동 조기 적발함으로써 복지재정 누수를 원천 차단해 사회서비스 혜택이 국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 기반 공공조달 건설 일자리지킴이'(조달청) 사업을 통해 건설현장출입관리시스템·하도급지킴이·통합원가시스템을 연계한 건설근로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 건설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 경력 관리, 구인·구직정보 제공 등 문제들을 해결할 예정이다. 'AI 기반 강력범죄 재발방지를 위한 전자감독 서비스'(법무부)는 AI 자동관제 및 보호관찰관 서비스를 제공해 전자감독 대상자별 맞춤형 지도·감독을 통한 강력범죄 사전 예방에 기여함으로써 국민 안전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머신러닝 기반 간편 주소관리 서비스'(한국우편사업진흥원)를 통해서는 이사, 이직 등 각종 주소변경을 머신러닝으로 탐지해 최신주소로 자동 변경함으로써 주소정보 오류를 크게 감소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0-04-13 14:27:4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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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김포發 부산 노선 신규 취항

티웨이항공이 김포-부산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김포 출발 부산 노선의 신규취항을 통해 상용노선 확대에 나섰다. 티웨이항공은 내달 1일부터 매일 4회 운항일정으로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부산 노선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운항편수는 248편이며 총 4만 6872석을 공급할 예정이다. 김포, 대구, 광주에서 출발하는 제주노선을 운항 중인 티웨이항공은 처음으로 김포-부산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김포-부산은 상용수요가 많은 노선으로 코로나19 이후 줄어든 운항편수로 인해 불편했던 이용객들의 편의가 개선될 예정이다. 이번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이달 13일 오후 2시부터 29일까지 17일간 편도 총액운임(유류세, 공항세 포함) 기준 1만4900원부터 이용 가능한 특가 운임 행사도 진행한다. 해당 특가 운임의 탑승 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며 성수기 및 일부 일자는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확인 및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청주-제주 노선을 오는 25일부터 신규 취항할 방침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상용 수요가 많은 김포-부산 노선 신규 취항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줄었던 이동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며 "다양한 국내 노선 확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좀 더 다가서는 티웨이항공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13 14:26:5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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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얄피만두',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지 돌파

작년 3월 말 출시 후 7개월 만에 1000만 봉지 판매 이어 5개월간 추가 1000만 봉지 판매 풀무원 얄피만두 3종(왼쪽부터 고기만두, 김치만두, 땡초만두) 풀무원식품이 2019년 3월 말 출시한 '풀무원 얇은피꽉찬속 만두'(이하 얄피만두)가 지난달 누적 판매량 2,114만 봉지를 기록, 출시 1년 만에 2천만 봉 이상 판매했다고 13일 밝혔다. '얄피만두'는 출시 7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천만 봉지를 판매하면서 메가히트 상품 반열에 올라섰다. 이후 인기가 더욱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5개월 만에 추가 천만 봉지를 판매할 수 있었다. 특히 겨울 성수기에는 공장을 풀가동해도 공급물량이 부족할 정도로 수요가 늘었다. '얄피만두' 히트로 풀무원의 냉동만두 매출은 지난해 65% 성장했고, 올해 매출 목표는 1000억 원으로 잡았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HMR 사업의 성장동력이 되었다. 그동안 두부, 콩나물, 달걀 등 신선식품의 강자로만 인식됐던 풀무원은 냉동HMR의 다크호스로 새롭게 떠올라 지난해 국내 냉동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얄피만두'의 성과는 2030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SNS,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인기가 확산한 점이다. 풀무원이라는 브랜드가 밀레니얼이 선호하는 젊은 브랜드로 발돋움하는 가능성을 보인 것. 풀무원 얄피만두 온라인 매출 비율 추이 그래프 '얄피만두'는 작년 출시 후 4월 오프라인 시식행사를 진행했고, 다음달 온라인 매출 비율은 16%까지 치고 올랐다. 시식행사 후 온라인에서 '맛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온라인 구매가 급증한 것이다. 또 작년 11월에는 얄피만두 온라인 매출 비율이 30% 선까지 올랐다. 이때 풀무원은 젊은층이 좋아하는 트렌디한 신제품으로 알싸한 매운맛이 나는 '얇은피꽉찬속 땡초만두'를 출시해 밀레니얼 세대의 폭발적 반응을 끌어냈다. 또 11번가와 협업하여 '11절 페스티벌'에도 참여, 얄피만두의 온라인 매출 비율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홍태관 풀무원식품 FRM(Fresh Ready Meal)사업부 만두CM(Category Manager)은 "얄피만두의 온라인 매출 비중은 현재 24%대로 꾸준히 오르며 온라인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주 고객이 5060인 제품들은 온라인 매출 비중이 약 5% 내외인 점을 비추어 볼 때 20%를 넘는다는 것은 밀레니얼 세대의 온라인 재구매가 지속해서 이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풀무원은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각종 프로모션으로 밀레니얼 소비자 확보에 노력을 기울였다. 만두 캐릭터 '얄피'를 만들고 '얄피와 직접 소통하는 SNS' 콘셉트로 공식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면서 밀레니얼 세대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 연말에는 고기·김치·땡초 얄피만두 중 최고를 뽑는 '대국민얄피투표'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여 소비자의 재미와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풀무원 얄피만두가 밀레니얼 세대 입맛을 잡은 비결에는 차별화된 맛과 모양도 빼놓을 수 없다. 우선 시판 냉동만두의 일반적인 만두피 두께(1.5mm)의 절반인 0.7mm 초슬림 피를 가지고 소위 '물방을' 모양으로 만두를 빚어 차별화에 성공했다. 밀레니얼 세대는 새로운 모습의 만두를 사진 찍고 SNS에 공유했다. 기존 만두들이 만두소에만 집중할 때 만두피로 시선을 돌려 이전까지 없던 얇은 피로 승부에 나선 전략이 통한 것이다. '얇은피꽉찬속 고기만두'는 1cm 크기로 깍둑썰기한 돼지고기를 넣어 씹는 맛을 극대화했고 여기에 부추와 새송이버섯을 굵게 썰어 넣어 풍부한 영양과 감칠맛을 더했다. '얇은피꽉찬속 김치만두'는 한 달간 저온 숙성한 배추김치와 함께 아삭한 깍두기를 크게 썰어 속을 꽉 채웠다. 무려 김치 함량이 약 40%에 달해 김치만두 본연의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얇은피꽉찬속 땡초만두'는 돼지고기와 부추가 어우러진 만두소에 국내산 청양고추를 황금 비율로 배합해 담백하면서도 알싸한 맛을 더했다. 매운맛을 즐기는 밀레니얼은 얄피만두 3가지 맛 중 땡초만두를 1순위로 꼽는다. 홍 CM은 "얄피만두를 롱런하는 제품, 더 나아가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해서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13 14:23:2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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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20 교실에서 찾은 희망' 사전 캠페인 '집에서 먼저 찾은 희망' 진행

온라인 개학 등으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 많은 아동과 청소년 위해 온라인 캠페인 실시 '2020 교실에서 찾은 희망' 오리온 스낵박스 오리온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EBS와 함께 '2020 교실에서 찾은 희망'의 사전 캠페인 '집에서 먼저 찾은 희망'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집에서 먼저 찾은 희망'은 행복한 교실 문화를 위한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인 '교실에서 찾은 희망'의 일환으로 가정에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캠페인이다. 오리온은 코로나 19로 인한 개학 연기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은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재미있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캠페인 후원을 결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주제로 오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전국의 아동 및 초·중·고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2명 이상의 가족이 팀 단위로 월드비전 교실에서 찾은 희망 유튜브 채널에 올려진 동영상을 참고해 플래시몹을 연습한 뒤, 이를 촬영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그 주소(URL)를 월드비전 교실에서 찾은 희망 유튜브 채널에 등록하면 된다. 오리온은 캠페인 기간 매주 우수 팀을 선정해 총 400팀에 오리온 스낵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은 지난 2012년 행복한 교실 문화 조성을 위해 월드비전과 EBS가 시작한 캠페인이다. 오리온은 캠페인의 취지와 오리온이 추구하는 '정(情)' 문화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2015년부터 6년 연속 후원해오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개학 연기 등으로 집 안에만 있느라 답답해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오리온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정(情) 문화'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13 14:19:2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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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YG PLUS, 남·녀 신인그룹 데뷔…깜짝실적 기대

"코로나19가 완화되면 바이오 이후 유망섹터에 대한 고민을 시작해야 한다. 보복적 소비와 한한령 해제에 따른 엔터업종을 주목해야 한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이재영 연구원은 13일 "올해 블랙핑크, 빅뱅이 컴백하고, 남녀 신입그룹이 데뷔한다"면서 "YG엔터테인먼트의 음반과 음원 유통사업을 전담하는 YG PLUS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YG PLUS는 1996년설립된 음원·음반 유통, 판매 전문업체다. 모회사는 YG엔터테인먼트로 소속 아티스트들의 굿즈(Goods)를 기획해 판매하거나 발매된 음반·음원을 유통하는 사업을 담당하고있다. IFRS 연결기준 2020년 YG PLUS의 매출비중은 음악 51%, 상품19%, 기타 30%로 추정된다. 이 연구원은 "당분간 콘서트를 비롯한 대규모 행사 개최는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티스트의 디지털음원 판매, 스트리밍 등은 제약이 없다는 점에서 주목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또 미뤄진 콘서트는 하반기 개최시 '보복적 소비' 영향으로 대흥행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올 상반기 YG엔터 소속 주요 아티스트들의 활동재개가 기대된다. 블랙핑크, 빅뱅이 컴백을 앞두고 있고, 상반기 내 12인조 신인 보이그룹 '트래져'가 데뷔할 예정이다.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명)' 또한 연내 활동을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해 남녀 신인그룹이 동시에 데뷔하는 것은 YG엔터 사상 처음이다. 이 연구원은 모회사인 YG엔터보다 YG PLUS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우선 올해부터 음반·음원 유통사업을 YG PLUS가 전담하게 됐고, 그동안 적자를 기록하던 계열사인 YG푸드 매각이 완료됐다. 또 지난 2월 자회사 감자결정으로 재무구조 개편까지 마무리된 상태다. 이에 따라 올해 YG PLUS의 예상 매출액은 전년보다 19.6% 증가한 1489억원, 영업이익은 66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리서치알음은 YG PLUS에 대한 '긍정적'인 주가전망과 함께 적정주가 2200원을 제시했다. 자회사(코드코스메인터내셔널) 무상감자로 인한 일회성 비용 20억원을 제외한 2020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88원에 주가수익비율(PER) 25배를 적용한 결과다. 올해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기업공개(IPO) 역시 YG PLUS 주가에 긍정적으로 해석된다. 이 연구원은 "빅히트 엔터의 예상 PER은 30~50배"라면서 "IPO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국내 엔터업종 전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4-13 14:16:4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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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레트로 컨셉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 진행

13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레트로 스프링 상품 구매시 선착순 증정 투썸플레이스, 레트로 컨셉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 진행 투썸플레이스가 레트로 컨셉의 '얌얌이와 투썸플레이스 시즌2'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봄을 맞아 선보인 레트로 컨셉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13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자사의 레트로 스프링 시즌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얌얌이와 투썸플레이스 시즌2' 이모티콘을 선착순 무료 증정한다. 이번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인기 먹방티콘 캐릭터 얌얌이와의 협업을 통해 2번째로 선보이는 이모티콘으로, 레트로풍 그림체와 색감이 더해져 일상 속에서 레트로 감성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특히 과거 유행어를 활용한 이모티콘이 포함돼 실생활에서 더욱 센스 있게 활용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 상품은 ▲인절미 클라우드 생크림(홀/피스) ▲흑임자 튀일 생크림(홀/피스)과 시즌 음료 ▲쑥 라떼(핫/아이스)과 ▲흑임자 카페 라떼(핫/아이스) 등 레트로 스프링 시즌 메뉴 단품 및 이를 조합한 5가지 페어링 상품까지 총 13종이다. 투썸이 봄을 맞아 선보인 레트로 스프링 시즌 디저트와 음료는 밀레니얼 세대의 입맛을 저격한 제품으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일상에서 레트로 감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투썸의 시즌 제품을 활용한 레트로풍 이모티콘을 제작했다"라며, "투썸플레이스가 준비한 레트로 스프링 시즌 제품들과 함께 색다른 봄의 감성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얌얌이와 투썸플레이스 시즌2' 이모티콘은 한정 수량으로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구, 플러스 친구)을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30일간 이용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13 14:08:1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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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원격·등교수업' 병행 여부 검토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원격·등교수업' 병행 여부 검토 교육부 "감염병 추이등 보고 결정, 지역별 등교수업 방식은 고려치 않아" 지난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 초등학교에서 한 어린이가 닫혀진 문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9일부터 학교급·학년별 온라인 개학과 원격수업이 진행중인 가운데 교육부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원격 수업과 등교 수업 병행 여부를 정하기로 하고 이를 검토하고 있다. 13일 교육부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원격학습 진행상황 브리핑에서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병행 방안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감염병 전문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등과 종합 검토해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추세를 가장 중점에 놓고 검토하지만, 단순히 확진자 숫자로 (등교병행을) 결정할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병행 방식에 대해서 "학년별로 등교할지, 일주일에 하루 등교할지 이틀 등교할지 격일로 할지 등을 감염병의 전반적인 추이를 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등교 병행 시점을 지역별로 달리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지역에 따라 학사운영에 편차가 생기는 점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입시 문제도 있기 때문에 지역별 등교는 우선 고려하고 있는 방식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에 따른 등교수업 병행 여부도 확실치 않다. 교육부는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이)등교 병행 여부에 중요한 요소라고 보지만, 반드시 단계가 낮춰져야 하느냐에 대해서는 방역 당국과 전문가들이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이상수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 방역으로의 전환, 이런 것을 경보 단계와 함께 고려해야 할 것"이라며 "어떤 한 가지 요소만으로 (등교 병행 여부를)판단할 수 없는 종합적 상황이라는 것을 이해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 중·고 3학년이 온라인 개학과 원격 수업을 시작한 데 이어 16일 고1~2학년, 중1~2학년, 초4~6학년이 온라인 개학할 예정이다. 16일 원격수업을 진행하는 초중고 학생은 약 400만명으로 추산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3 14:05: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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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콤마보니, 유니섹스 샌들 와디즈 통해 선공개

와디즈를통해 선공개하며 새로운 소비자 유입에 나서 슈콤마보니 유니섹스 샌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가 크라우드 펀딩 IT플랫폼 와디즈에서 2020 여름 시즌 유니섹스 샌들 '덴버'를 선공개하며, 새롭게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슈콤마보니는이번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처음으로 제품을 공개함으로써,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새로운 소비자 유입에 나선다. 특히 이번 와디즈 펀딩으로,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해 슈콤마보니 제품을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덴버는 슈콤마보니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니섹스 샌들 라인으로, 더워진 여름에 남녀가 함께 커플 아이템으로 신을 수 있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중 벨크로 디자인으로 간편한 착화가 가능하며 높은 굽과 로고 디테일이 포인트다. 특히 실버와 블랙 두 가지 컬러로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다. 가격은 24만8000원이다. 슈콤마보니 관계자는 "슈콤마보니는 매 시즌 트렌드에 맞춰 발빠르게 다양한 아이템을 출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와디즈를 통해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새로운 고객들을 유입하고 소통할 기회가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슈콤마보니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니섹스 샌들 덴버를, 4월 13일부터 4월 26일까지 와디즈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며,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와디즈 펀딩 이후에는 5월 5일부터코오롱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와디즈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기업으로 일정 목표 금액을 달성하면 수요 수량에 맞게 제품을 제작해 판매하는 형식이다. 슈콤마보니 펀딩 관련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 공식 홈페이지 내 펀딩 오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13 14:05:1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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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울X아쿠아 디 파르마, '2020 머스트 비 트로피컬'

지중해의 여름이 물씬, 향기까지 맛있는 디저트 축제 롯데호텔서울 아쿠아디파르마 애프터눈티 롯데호텔서울이 올여름을 겨냥해 지중해 감성의 프리미엄 니치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와 손잡았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5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롯데호텔서울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에서 선보이는 여름 디저트 프로모션 '2020 머스트 비 트로피컬: 더 퍼퓸'에서는 세계요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나성주 제과 기능장이 아쿠아 디 파르마의 향수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한 섬세하고 독창적인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2인이 디저트와 빙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아쿠아 트레이' 패키지가 돋보인다. 우선, 코코넛라임 머랭 스틱, 녹차 피낭시에, 바질 샴페인 젤리의 3종의 웰컴 디저트로 기대감을 모으고, 이어 아쿠아 디 파르마 특유의 향수병 디자인을 본뜬 옐로우 컬러의 트레이로 인증샷을 절로 불러일으킨다. 샌드위치를 포함한 총 14종의 디저트는 다양한 열대 재료를 사용해 아쿠아 디 파르마가 탄생한 지중해의 여름 향기를 그대로 전해준다. 라임 무스 위 영롱한 빛깔의 블루 멜로우 젤리를 올린 라임 앤 블루 멜로우 젤리, 풍부한 바질 향의 퍼프 페이스트리 위로 파인애플이 올라간 볼오방, 진한 망고 맛과 바닐라 향이 어우러진 크림으로 꽉 찬 슈크림 망고 바닐라 슈 등 개성만점 디저트가 여름 입맛을 책임진다. 빙수 1종(망고 멜론 빙수 중 택1)을 포함해 6만 7000원(2인 기준)에 즐길 수 있다. 장시내 믹솔로지스트가 아쿠아 디 파르마의 인기 향들을 접목해 주조한 칵테일 3종(오렌지트리, 베르무드, 바질 스매시) 이용 시 잔당 1만 6000원이 더해진다. 커피나 차는 1+1 프로모션으로 1잔 주문 시 1잔이 더 제공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아쿠아 디 파르마 홀케이크도 향수 3종 샘플 키트와 함께 델리카한스에서 6만 2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빙수는 단품으로 이용 시 4만 8000원에 즐길 수 있다. 풍성한 얼리버드 상품도 노려볼 만하다. 4월 30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한 얼리버드 예약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아쿠아 디 파르마의 샤워젤과 바디크림, 향수 샘플로 구성된 기프트 세트를 매장에서 교환할 수 있는 바우처를 증정하고, 이후 얼리버드 예약자에게는 향수 샘플 3종을 제공한다. 얼리버드 예약 시 15% 할인가로 즐길 수 있어 빠른 예약이 필수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13 13:58:3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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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투웨니스, 8시간 자외선 차단해주는 선케어 2종 출시

한 번만 발라도 8시간 자외선차단 유지효과 돕는 선팩트·선크림으로 출시 AGE 20's 롱 프로텍션 선케어 2종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 투웨니스)에서 자외선이 강해지는 봄, 여름 시즌을 맞아 8시간 자외선 차단 유지 효과가 있는 'AGE 20's 롱 프로텍션 선케어'2종을 선보였다. AGE 20's 롱 프로텍션 선케어는 한 번만 발라도 8시간 동안 자외선 차단 유지를 도와주는 점이 특징으로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 사용 가능한 '톤업 에센스 선팩트',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마일드 에센스 선크림' 등 2종으로 출시됐다. AGE 20's 롱 프로텍션 선케어는 열 케어 및 진정에 효과가 있는 인진쑥, 달맞이꽃, 자작나무 수액 등 내추럴 성분을 배합한 '그린힐 콤플렉스' 성분을 함유해 피부 보호 및 진정에 도움을 주며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다. AGE 20's 롱 프로텍션 선케어는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는 물론 오일 컨트롤 파우더를 함유해 피부에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를 잡아주며 매끈하고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AGE 20's 롱 프로텍션 톤업 에센스 선팩트는 AGE 20's 에센스 커버 팩트의 핵심 기술인 '에센스 포켓 기술'을 적용해 에센스 성분을 58% 함유했으며 건조함 없이 피부에 촉촉하게 밀착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AGE 20's 롱 프로텍션 톤업 에센스 선팩트는 유무기 자외선 차단제의 장점을 담은 혼합자차 선팩트로 화이트와 민트 라떼 무늬를 적용해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는 물론 화사한 피부 표현을 도와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AGE 20's 롱 프로텍션 마일드 에센스 선크림은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타르 색소, 설페이트 계면활성제 등 9가지 걱정 성분을 제외한 9-FREE 마일드 처방을 통해 피부 부담을 줄인 100% 무기자차 선크림이다. 특히 AGE 20's 롱 프로텍션 마일드 에센스 선크림은 무기자차 선크림 특유의 뻑뻑한 사용감을 개선하고자 에센스 성분을 35% 함유했으며 수분 크림처럼 가볍고 산뜻하게 발리는 점이 특징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13 13:58:3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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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는 의식주 상품 다 모았다!" 롯데百 '시시호시' 김포공항점에 첫선

'시시호시(sisihosi)'의 첫 매장을 김포공항점에 94평(坪) 규모로 오픈한다./롯데쇼핑 롯데百 의식주 편집숍 '시시호시' 김포공항점에 첫선 롯데백화점은 15일 다양한 인기 의식주(衣食住) 아이템을 선보이는 편집숍 '시시호시(sisihosi)'의 첫 매장을 김포공항점에 94평(坪) 규모로 오픈한다. '시시호시'는 '매일 매일이 좋은 날'이라는 의미로, 재미있고 개성있는 상품을 테마별로 구성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 고객에게 오프라인 매장의 장점인 '구경하는 재미'를 선사해 집객과 체류시간을 증대하겠다는 백화점의 복안이다. 기존 백화점 편집숍과는 다르게 이미 알려진 유명 브랜드보다는 최근 SNS에서 뜨고 있는 일명 '라이징 브랜드'를 주로 취급한다. 180여개 입점 브랜드 중 반 이상이 백화점 최초 입점 브랜드이며, '시시호시' 매장에만 있는 '오리지널 자체브랜드(PB) 상품과 라이징 브랜드와의 콜라보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더해 기존 백화점이 상품을 브랜드와 아이템별로 배치했다면, '시시호시'는 연중 테마와 이벤트에 맞추어 상품군을 배치해, '보는 재미'를 강화했다. 예를 들어, 1월에는 설 분위기에 맞춰 토종쌀, 떡국떡, 떡국면기 등을 선보이고, 12월에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홈데코 용품과 홈파티 용품을 판매하며, 어린이날에는 차별화된 스낵과 토이를 선보인다. 또한 '퇴근 후 와인 한잔' 테마로 와인과 와인잔, 치즈 등을 한 곳에 배치해 연계 구매를 유도한다. 정규 매장 앞쪽에는 별도로 공간을 편성해, 월간지를 보듯 매달 변화하는 팝업 스토어인 '월간 시시호시'를 구현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2~3주 기간 동안 한 가지 콘셉트를 잡고 기존 입점되어 있는 브랜드와 미입점 브랜드의 상품을 함께 선보인다. 오픈기념으로 선보이는 '월간 시시호시'는 '시시호시 스프링(sisihosi spring)'으로, 봄에 어울리는 꽃, 화병, 과일수제잼, 꽃차 등 봄과 어울리는 여러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인 '이성당'과 협업해 만든 새로운 F&B 콘텐츠인 '이성당과자점'도 매장 안에 20평 규모로 선보인다. '이성당과자점'은 롯데백화점과 이성당이 협업해 최초로 선보이는 콜라보 매장으로, 팥과 야채소를 넣어 현장에서 실연하는 도리빵은 물론, 양갱, 샌드웨이퍼 및 군산에서만 맛 볼 수있었던 밀크쉐이크와 아이스께끼 등 추억의 간식을 재조명해 요즘 감성으로 새롭게 제안한다. 손을경 롯데백화점 MD 개발부문장은 "시시호시는 '년월일시' 라는 삶의 주기에 맞게 재미있고 개성있는 아이템을 고객에게 제안하는 새로운 형태의 팝업스토어"라며, "김포공항점에 오픈하는 1호점에 이어 7월에는 인천터미널점에 2호점 오픈도 계획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13 13:56:3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