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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성친화형 소형 전기운반차' 첫 보급

전라남도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총 55억 원을 투입, 전국 처음으로 여성농업인과 고령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여성친화형 소형 전기운반차' 1천대를 보급하고 나섰다. 전라남도는 최근 농촌의 고령화, 여성화로 인해 농촌의 주요 운반 수단인 경운기의 운전·조작에 어려움이 많아 안전사고에 취약하다는 여론에 따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이번 사업을 도입했다. '여성친화형 소형 전기운반차'는 농작물·농자재 등 운반과 작물 재배·관리를 위한 이동수단 등으로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는 우선 농가 구입부담 완화를 위해 농협과 협력사업으로 추진, 대당 단가 550만원 기준 7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30%는 자부담하면 된다. 보급 기종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농기계 성능과 안전성 검정 등을 마친 기종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전라남도는 도가 전략적으로 육성·추진하는 'e-모빌리티 산업'의 성장 발전과도 연계하기 위해 도내서 생산된 제품을 위주로 보급·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사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운반차를 구입한 모든 농업인을 대상으로 판매업체가 사전에 작동요령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토록 했다. 곽홍섭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농촌 인력이 부족한 현실에 고령·여성농업인들의 운반·이동 등의 불편을 줄여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사업인 만큼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8 14:51: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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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건축물관리법 시행으로 달라진 제도 안내

안성시는 건축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용가치를 유지·향상하기 위한「건축물관리법」이 2020년 5월 1일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내용에 대해 홍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건축물 철거 시 그 동안은 '철거·멸실 신고서'를 제출하였지만 앞으로는 '해체신고서' 및 '해체계획서'를 작성하여 허가를 받고 해체공사를 시행해야 한다. 또한 준공 후 5년 이내 최초, 이후 3년 주기로 일정규모 이상 건물에 대해 전문가의 안전점검을 받고 관리자는 그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3층 이상으로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피난약자 이용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는 화재안전성능 보강공사를 2022년 12월 31일까지 의무적으로 완료해야 한다. 아울러 건설산업기본법 제41조에 따른 건설업자가 시공해야하는 건축물의 건축주는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 시 건축물 관리계획을 수립해 제출해야 한다. 이에 안성시는 건축사협회, 대한측량안성지부, 안성건설협회, 읍·면·동, 관내 관공서 등에 홍보자료 및 안내문을 배포하여 새로운 제도의 시행으로 인한 시민 불편 및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4-08 14:51:39 이보헌 기자
전남도, '신규 공중보건의' 배치…의료공백 최소화

전라남도는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에서 공중보건업무에 종사할 신규 공중보건의사 267명을 도내 232개 기관에 배치 완료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최근 신규 공중보건의사 중 의과 공중보건의사 136명을 조기 임용해 최일선 현장에 임시 배치해 환자치료와 선별진료소 투입 등에 방역업무를 수행토록 했다. 공중보건의사는 지난 2009년부터 의학전문대학원이 생기고 군필자 및 여학생이 늘어나면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전체 의사 인력이 매년 줄어드는 상황이며, 전국 신규 편입 공중보건의사 감소 추세에 따라 올해 전남도에도 7명이 줄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의료취약지 보건소 등 보건기관에 우선 배치했으며, 복무만료와 타 시도 전출 등으로 인해 결원이 발생한 배치기관에 충원했다. 도내 공중보건의사는 보건기관을 비롯 병원선, 응급의료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기관별 배치인원은 도내 232개 보건기관에 90%인 575명(의과 285, 치과 97, 한의과 193), 3개 지방의료원에 의과 15명, 병원선, 역학조사관 등 공공의료정책 수행 기관에 9명(의과 5, 치과 2, 한의과 2), 13개 공공병원에 한의과 13명, 지역응급의료기관에 의과 26명을 배치했다. 안병옥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선 현장에서 방역업무를 수행해준 공중보건의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의료취약지역이 많은 전남은 공중보건의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 그동안 쌓은 인술을 사랑과 봉사의 마음으로 베풀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4-08 14:51: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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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동주택 가로등 전기료 지원사업 시행

안성시는 4월 중에 관내 공동주택 단지에서 납부하고 있는 가로등과 보안등의 전기료에 대해 약 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안성시에서는 그동안 임대아파트에 한하여 지원하던 가로등 전기료를 지난해 관내 의무관리 공동주택 단지로 사업을 확대 시행했다. 올해에도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 단지 중 한전으로부터 가로등(보안등) 전기요금이 별도로 청구되는 단지에서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기간 동안 한전에 납부하는 가로등(보안등) 전기료에 대하여 예산 범위 내에서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전기료를 지원받고자 하는 공동주택 단지의 관리주체는 오는 17일까지 안성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 서식을 참고하여 관련 신청 서류를 안성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있는 만큼 신청 서류의 방문 제출을 자제하고, 우편으로 송부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세대별 관리비 경감을 위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살기 좋은 공동주택 단지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공용전기료 부담 없이 가로등 사용을 활성화해 야간에 발생하는 안전사고 및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04-08 14:51:0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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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미군부대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응 TF 회의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팽성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미군부대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응책 논의를 위한 T/F를 회의를 지난 6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미협력사업단, 평택보건소, 외교부 평택SOFA국민지원센터, 국제교류재단 등 관계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미군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유기적 공조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평택보건소는 현재 미군부대와 평택시로 이원화된 대응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험프리스 기지 의료기관과 MOU체결을 준비 중이다. 평택보건소는 이를 통해 미군 측과 감염병 공동 대응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료·보건 협력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군 측과 상황별 정보공유로 필요한 협력사항에 대해서는 적시에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평택보건소는 이와 함께 한미협력사업단과 국제교류재단은 시장 특별 지시에 따라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 상황 안정 시까지 '미군 코로나19 확산방지 업무'에 주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관계기관 TF회의 운영, 미군부대 소통 강화, 외국인 대상 홍보 강화, 인력지원 등 종합적 대응을 통해 미군부대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우려와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8 14:50:2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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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동육아나눔터 '드라이브 스루' 장난감 대여

안성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의 임시휴관 기간이 장기화됨에 따라 8일부터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통한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장난감 대여 드라이브 스루는 센터 직원과 이용자 간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여 이용자가 필요한 장난감을 미리 전화로 예약하고 차에 탑승한 채 장난감을 전달 받는 방식이다. 이는 그동안 각종 가족사업을 추진해 온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가 지난 2월 24일부터 휴관함에 따라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의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온라인 개학으로 인한 아동들의 실내활동과 지역 주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가 마련한 이번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매주 화요일에 원하는 장난감을 예약하고 매주 수요일에 센터 주차장에 방문해 전달 받으면 되며, 예약은 가정당 1점으로 대여료는 무료이다. 대여할 장난감 목록은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안성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모여 육아경험과 정보를 소통하고 자녀들이 또래와 함께 장난감과 도서를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이다. 한편 안성시는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내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하고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위탁 하여 운영 중에 있다.

2020-04-08 14:49:5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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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운상가 일대에 공공임대상가 만든다

상생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서울시 서울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는 세운상가 일대에 소상공인을 위한 공공임대상가와 청년창업지원시설이 어우러진 '상생 지식산업센터'를 짓는다고 8일 밝혔다. 상생 지식산업센터는 세운5-2구역 내 LH공사 소유 비축토지 약 1470㎡(중구 산림동 82-3)에 건립된다. 총 사업비는 90억원이다. 공공임대상가는 정비사업 철거 세입자에 우선적으로 공급된다. 시는 5월 설계에 들어가 연말에 착공, 내년 8월 준공한다는 목표다. 시와 LH공사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산림동 상생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가 지난달 4일 내놓은 '세운상가 일대 도심산업 보전 및 활성화 대책'에 따른 것이다. 시와 LH공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협의체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건축 설계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변창흠 LH공사 사장은 "세운지구 내 LH 비축토지에 공공산업시설을 건립해 지역 소상공인의 재정착을 지원하겠다"며 "입주 후에는 사회적 경제조직을 통한 위탁운영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저렴한 임대료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영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상가를 확충하겠다"며 "청년창업시설을 통해 신산업 육성도 동시에 이뤄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4-08 14:49:4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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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사이버창구 엠라이프 포인트 서비스 시행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온라인 업무 창구인 미래에셋생명 사이버창구에 엠라이프(m,Life) 포인트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보험 가입자의 업무처리 플랫폼인 '미래에셋생명 사이버창구'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에 맞춰 접속 화면을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별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고, 모바일에서 곧바로 웹창구 접속을 통해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여기에 포인트 서비스를 이용한 게임 이벤트를 도입해 더욱더 새로운 사이버창구를 경험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엠라이프 포인트 서비스는 사이버창구 이용자들에게 폭넓은 혜택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로그인, 회원정보변경 등 간단한 기능을 사용해도 포인트가 적립되고 이렇게 쌓은 포인트로 '벽돌 깨기', '애니멀 매치3', '두근두근 룰렛' 등 다양한 게임 이벤트에 참여해 즉석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엠라이프 포인트 오픈을 기념해 사이버창구 신규 가입자와 포인트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이버창구 신규 가입 고객과 게임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올레드TV, 공기청정기, 다이슨에어랩, 에어팟 등 3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08 14:49:4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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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소상공인 공공요금 30만원 지원사업 시행한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코로나19로 인한 매출액의 급격한 감소로 힘들어하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한시적으로 고정비용을 보전하기 위해 '공공요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3월 22일 기준 여수시에 사업장을 등록 유지하고 있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의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이며(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 지급액은 여수사랑상품권 30만 원을 1회 지급한다. 신청은 4월 7일부터 5월 29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신청자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판매 요일과 동일하게 출생년도 끝자리 5부제 접수를 실시하고, 상품권은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구비 서류는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면세사업자는 부가가치세 수입금액증명원), 1인 사업체는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상시근로자가 있는 경우는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자별 부과확인서)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도박?게임장 등 사행업, 유흥주점 및 방문판매업처럼 사업장이 없는 업종과 전남도에서 별도 지원하는 택시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이번 공공요금지원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소상공인 대출 이자를 3% 지원하고, 전남신용보증재단에 1.5억 원을 출연해 저신용 소상공인들이 18억 원의(업체당 3천만 원 이내) 특례보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0-04-08 14:48:3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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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행사 추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역점과제인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위해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행사를 전개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9일부터 18일까지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 기간으로 정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단위의 자율적 추모 행사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추모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의 정서를 고려해 현장 행사보다 온라인 추모 분위기를 확산하고 교직원들의 자율적 참여 속에 최대한 차분하고 엄숙하게 진행하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추모 행사의 슬로건을 '기억하겠습니다. 생명존중의 세상, 꽃으로 피어난 아이들'로 정하고 학생들의 민주시민의식을 강화하는 데 이번 추모행사의 중점을 둘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본관 외벽에 대형 추모 현수막을 게시하고, 1층 중앙 현관 로비에 세월호 추모 나무를 설치해 직원들이 추모 메시지를 쓴 노란 리본을 걸기로 했다. 4월 16일(목) 참사 당일 9시 40분에는 추모 묵념을 실시한다. 또한 온라인 개학으로 인한 현장 행사 진행의 어려움을 감안해 전남학생의회, 단위 학교 학생회 중심의 사이버 추모 행사를 독려하기로 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학교교육과정 속에서 안전과 인권, 인간존중에 대한 인식을 확산해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4-08 14:48: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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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밖 청소년 학력인정사업 확대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미취학·학업중단 학생들의 사회적응력 배양 및 학습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학교밖 청소년 학력인정사업'을 올해 더 확대해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밖 청소년 학력인정사업 거점센터를 2019년 4지역에서 올해 5지역(광양시·영광군·곡성군·화순군·보성군)으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위탁해 미취학·학업중단학생들이 의무교육단계인 초·중학교 학력취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학업 복귀를 유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만 24세 이하의 미취학·미진학·학업중단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최소 학습기간·최소 나이 충족, 기준 학습시간 이수 시 학력인정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은 이와 관련, 7일 영광군 글로리메이커아카데미에서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시범사업'(학력인정사업)을 운영하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과 담당자 17명을 대상으로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날 협의회에서는 공통운영지침의 변경 사항, 예산운영지침 등의 안내를 중심으로 경과보고, 진행사항 점검, 컨설팅,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이 사업이야말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의 진정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습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방문상담사들에게 특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4-08 14:47: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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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날 공감나눔 행사 진행

김포시장애인복지관(관장 유승경)은 지난 달 30일부터 10일까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공감나눔 행사 "봄나들이 대신 봄나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요즘, 가정에서만 지내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답답함을 위로하고 함께 잘 견디고 있다는 응원을 위해 정성이 담긴 선물키트를 준비했다. 선물키트에는 식물키우기 세트, 에티켓 손수건, 손소독제, 영양 간식 등을 담았으며 편지와 함께 복지관 직원이 직접 포장해 250여 명의 장애인 가정 문 앞에 전달했다. 익명의 장애인은 "요즘 같은 시기에 봄을 느낄 수 있는 참신한 선물이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특히 두 개씩 선물키트를 제공해 장애인가정의 주변 이웃과도 나눌 수 있도록 했으며, 복지관 휴관이 종료되고 서비스가 시작 될 때 방문해 주는 이용자에게도 해당 선물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공감나눔 행사에서는 관내 코로나19 선별진료소(김포시보건소, 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 의료진에게도 장애아동의 편지가 담긴 선물을 전달해 응원과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유승경 김포시장애인복지관장은 "봄나들이가 한창일 4월, 나들이 대신 "봄 나누기" 공감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장애인 가정과 이웃에 위로와 응원이 전해지길 바라며, 더불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8 14:47:3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