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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준비한 원격수업 운영 시범 공개

무안교육지원청,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준비한 원격수업 운영 시범 공개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7일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온라인 개학을 위해 원격수업 준비 중인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원격수업 준비 상황과 지원 방안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 개학은 4월 9일에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 4월 16일에는 고등학교 1~2학년 중학교 1~2학년 초등학교 4~6학년, 4월 20일에는 초등학교 1~3학년이 예정되어 있다. 무안교육지원청은 3월 30일부터 원격수업 시범학교를 운영중인 일로초와 무안북중을 방문하여 원격수업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운영 시 어려움, 환경적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원격수업의 우선 목적을 학생들의 건강에 두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여, 학생들이 학교에 등교하기 전까지 원격수업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일로초의 한 교사는 "전체 교사들의 협의를 통해 위두랑을 플랫폼으로 한 학급방을 개설하여 다양한 콘텐츠와 과제 학습 등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출석을 위해 담임교사와 학부모 소통을 통해 학생들을 독려하고 태블릿 PC 대여를 통해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에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무안북중의 한 교사는 "교육부의 온라인 개학 논의 단계에 전체 교사들 대상으로 구글 클래스룸 연수를 실시하고, 학급방을 개설하여 시간표대로 과목방을 링크하여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 입장에서 원격수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교사들 간에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무엇보다 학생들이 잘 참여함으로써 선생님들이 더 열정을 가지고 자료 제작 및 수업을 진행하는 것 같다"라고 원격 수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무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4월 9일 중학교 3학년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혼란이 없도록 온라인 개학 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관련 컨설팅 및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아울러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원격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7 14:59: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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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산물 생산비 절감 농기계 지원 확대

무안군, 농산물 생산비 절감 농기계 지원 확대 전남 무안군은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산물 생산비를 절감하기 위해 농기계 지원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마을 또는 들녘을 중심으로 농기계를 확대 공급하고 농산물 생산비를 절감하기 위해 농업용 드론, 지게차, 곡물건조기를 지원하여 농업경쟁력을 제고하고, 여성·고령 농업인의 농작업 가중을 해소할 수 있도록 여성 친화형 다목적 소형전기운반차 지원 등에 총 8억 63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농업용 드론, 지게차, 곡물건조기는 마을 또는 들녘별로 공동 이용하여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하고, 여성 친화형 다목적 소형전기운반차는 여성·고령 농업인 등의 농작업 가중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급가의 70%까지 지원하며 오는 4월 14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인 여성 친화형 다목적 소형전기운반차 지원사업 대상자는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으로 여성·고령 농업인 등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주행 중 농기계 안전사고에 따른 농업인의 신체·재산상의 경제적 손실 보상을 위해 반드시 농기계 종합보험을 가입토록 하고 있다. 한편 군은 지금까지 농산물 생산비 절감 지원을 위한 농기계 지원 사업으로 농업용 드론 등 66대 16억 9400만원, 다목적 소형 농기계 311대 7억 77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 지원으로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여 안정적인 영농활동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20-04-07 14:59: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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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광고 BTS가 227건으로 1위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지하철에 게재된 아이돌·유명인 광고 가운데 BTS(방탄소년단) 광고가 가장 많았다고 7일 밝혔다. 공사가 2019년 지하철 내 아이돌·유명인 광고를 분석한 결과 전체 2166건 중 BTS 광고가 227건으로 1위를 기록했다. EXO(165건), 워너원(159건), NCT(127건), 뉴이스트(44건), 세븐틴(41건)이 뒤를 이었다. 개인 멤버별로는 BTS 정국이 46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엑소 백현 35건, BTS 뷔 31건 순이었다. 여자 아이돌 그룹 중에서는 아이즈원이 40건으로 1위를 차지했고 트와이스와 블랙핑크가 각각 22건으로 뒤를 이었다. 슈퍼주니어(40건), H.O.T.(22건), 신화(7건), 티아라(6건), 젝스키스(4건), 베이비복스(1건) 등 옛날에 활발히 활동했던 그룹을 응원하는 광고도 있었다. 지하철 광고는 2014년 76건에 불과했지만 2017년 1000건을 넘어서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2018년에는 처음으로 2000건을 돌파했으며 작년에는 지하철에 2166건의 광고가 걸렸다. 지하철 광고 게재 장소로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은 2호선 삼성역·강남역·홍대입구역·합정역 등이다. 공사 관계자는 "특히 합정역은 새로운 상권으로 각광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연예기획사가 밀집해 있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면서 "이밖에 외국인이 많이 모이는 3호선 압구정역, 4호선 명동역도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지하철 광고 금액은 광고가 게재될 장소, 크기, 종류 등 조건별로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가장 많은 역사 내 조명광고(2호선 삼성역 기준)의 경우 한달 최대 450만원 정도다. 광고 신청부터 게재까지는 약 일주일이 소요된다. 다만 광고에 문제가 있어 외부 광고심의위원회를 거칠 경우 1~2달이 걸리기도 한다. 김정환 서울교통공사 공간사업처장은 "하루 750만명이 이용하는 서울지하철의 광고는 노출 빈도가 매우 높은 매력적인 홍보 수단"이라며 "수익 창출과 다양한 홍보수단 제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7 14:52:5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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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운 원장의 치아건강] 돌출 입 교정

/치과전문의 신태운 입이 앞으로 튀어나온 돌출입은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상대방에게 퉁명스럽고 화난 인상을 풍기기 쉽다. 돌출 정도가 심하면 가만히 있어도 입이 자연스레 벌어져 발음이 부정확해지고, 위아래 치아 맞물림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등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여러 가지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 조기에 교정해 주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돌출입 교정'하면 양악수술을 떠올리게 되는데, 양악수술은 수술시간이나 회복 기간이 길고, 환자의 위험부담도 크기 때문에 수술방법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수술에 앞서 치아 배열이 불규칙하거나 부정교합 때문에 입이 돌출되어 보이는 경우라면 치아교정만으로도 충분한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단, 치아교정을 통해 돌출입을 교정할 때에는 골밀도와 연령, 치아 배열, 돌출 정도 등을 모두 고려해 체계적이고 정확한 치료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때 돌출된 치아를 안쪽으로 들어가게 하려면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야 하는데, 악궁(치열궁), 즉 치열을 확대하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면 비발치교정을 시행하면 되고, 이러한 방법으로도 공간 확보가 어렵다면 치아 2개 이상을 발치한 후 치아교정을 시행해야 한다. 만일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에 종사하거나 치아 표면에 교정 장치를 부착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인비절라인 돌출입 교정'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인비절라인 돌출입 교정은 치아 표면에 별도의 장치를 부착하지 않고 투명하게 된 특수 강화 플라스틱 틀을 마우스피스처럼 치아에 탈부착하는 방법으로 외관상 교정한 티가 거의 나지 않아 직장인이나 방송인, 정치인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매우 높은 시술 방법이다. 또 치아를 가지런하게 만드는 심미적 기능도 매우 뛰어나고, 이물감이 적은 데다 잇몸에 대한 자극도 거의 없어 환자가 느끼는 불편함이 덜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관리방법도 비교적 간단하다.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양치질을 할 때는 교정 장치를 빼면 되고, 약 2주 간격으로 장치를 새것으로 교체하기 때문에 위생문제 역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반면 잇몸뼈 자체가 심하게 돌출된 경우라면 치아교정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처음부터 양악수술과 같은 외과적 수술을 시행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무리한 치아교정시술이나 잇몸뼈성형은 오히려 얼굴의 전체적인 균형을 깨트려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고, 심각한 부작용 및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처음부터 교정전문 치과병원에서 임상경험이 풍부한 치과전문의에게 시술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치료 후에는 유색 음식이나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가급적 피하고, 음식물 섭취 후 교정전용 칫솔로 깨끗이 닦아줘야 한다. 또 치간칫솔을 이용해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끼지 않도록 주의하고, 치과 스케일링과 치과 정기검진도 6개월에 한 번씩 받는 것이 치아 건강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믿을신치과 원장

2020-04-07 14:47:52 박승덕 기자
상상인그룹, 지역 소상공인 돕기 캠페인…"총 4억원 지역화폐 유통"

상상인그룹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가계와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착한상상인 소비자 운동'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상인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거주 지역 재래시장, 단골 식당 등 소상공인 업체에 선결제를 진행하고 이후 재방문을 약속하는 캠페인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자는 취지로 소상공인연합회가 사회에 제안한 '착한 소비자 운동'이 시초다. 이번 결정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 극복을 위한 그룹차원의 전사적 지원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를 위해 상상인그룹은 계열사 800여 임직원 각 가정당 50만원씩 총 4억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유통한다. 서울사랑, 성남사랑, 천안사랑, 광양사랑 등으로 4월 내 모두 조기 소진하도록 해 경제적 어려움에 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상상인그룹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인 재난 상황 극복을 위해 기금 전달, 방역 물품 지원 등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을 우선적으로 고민하고 실행해왔다"며 "최근 가계와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지역화폐 유통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가계를 지원하고 더불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07 14:45:5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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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저축은행, 모바일 앱 전면 개편…연 5% 특판 행사도 마련

애큐온저축은행은 차별화된 비대면 금융서비스 강화를 위해 기존의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 기능을 고도화한 '모바일뱅킹 플랫폼 2.0'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게 선보인 모바일 앱은 고객이 한층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 개선됐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고객 관점에서 보다 직관적으로 심플하게 디자인했다. 모든 연령층의 고객이 손쉽게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우선 메뉴를 My, 상품, 혜택 등 3개로 단순화해 고객은 필요한 정보를 한번에 조회해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모바일 쿠폰을 구매할 수 있는 기프트샵을 운영해 상시 할인 혜택과 핫딜 상품을 제공한다. 애큐온멤버십플러스에 가입한 고객이 신규 출시하는 모바일 전용 예·적금 상품과 기존 플러스자유예금 상품 등에 가입할 경우 금리 0.1%포인트를 우대 받을 수 있다. 고객이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가장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로그인 방식을 기존 지문 인증 외에 PIN번호와 패턴, 홍채, 안면 인식 등 간편 인증을 대거 추가했다. 또 24시간 365일 서비스를 구현해 고객은 휴일을 포함, 언제나 디지털 금융을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대출과 예·적금 상품도 확대됐다. 중금리우량직장인 대출, 애큐온다이렉트론, 애큐온레이디론, 애큐온스마트론, 아파트플러스론, 저금리환승론, 애큐온 추가 대출 등 7종의 여신 상품과 모바일정기예금, 정기적금, 자유예금 상품이 새롭게 제공된다. 앱 출시를 기념한 고객 이벤트도 진행된다. 모바일전용정기적금(1년제) 1만좌에 한해 최대 연 5.0% 특판 금리가 제공된다. 앱 신규 가입 및 여수신 상품 가입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 아이패드, 백화점 상품권 등의 경품도 제공된다. 이호근 애큐온저축은행 대표는 "단순한 저축은행 모바일 앱이 아닌 최상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뱅킹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해 모바일 앱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며 "앞으로 모든 업무 영역에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 하기 위해 조직의 내실을 강화하고 체질을 개선하는 노력도 병행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0-04-07 14:45:4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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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퇴양난 빠진 항공업계…新 항공기 도입도, 연기도 "어려워"

-FSC부터 신생 LCC까지…항공기 도입 차질 불가피 전망 -위약금 등으로 '울며 겨자먹기'…비행기 떠안는 항공사들 국내 항공업계가 올해 안으로 항공기를 도입해 수익성 제고에 나서려 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이 같은 전략이 외려 '독'이 된 모습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국적 항공사들은 코로나19 사태 이전 올해 항공기 도입 계획을 세웠다. 항공기 대수 확대 등으로 취항 지역을 더 넓혀 노선을 다각화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기존 항공사들은 대부분 연내 새 항공기 도입 계약을 맺었고, 지난해 3월 국토부로부터 신규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발급받은 LCC 3사도 연내 취항을 위해 항공기를 인도받을 계획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이 같은 도입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대한항공은 올초 중대형항공기 4대와 소형항공기 6대를 연내 도입할 예정이었다. 해당 도입 계획안에는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운항이 중단된 B737 맥스도 포함됐다. 다만 도입시기는 영업환경에 따라 변동이 가능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실제 인도받은 항공기는 한 대도 없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에어버스 A350, A321NEO 항공기를 각각 3대, 4대 도입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관계자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현재까지 A350 1대만 들여온 상태다. 단거리 시장이 포화되며 저비용항공사들도 중형항공기를 도입해 차별화를 꾀하려 했다. 특히 에어부산은 A321LR, A321neo 등 총 4대를 도입해 취항 범위를 넓히려 했다. 그러나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 사태로 기존 항공기도 대부분 운휴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 항공기는 외려 적자만 불리는 존재가 됐다. 에어부산은 현재 4대 중 1대를 이미 인도받은 상태다. 또한 티웨이항공도 중형항공기의 도입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도입이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난 3월 인도받은 항공기에 대해 "원래는 국제선 쪽에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지금 국제선이 비운항 조치돼, 일단 이번 주말부터 제주 노선에 투입할 것 같다"며 "5월에 1대, 연말에 2대 계획돼 있다. (항공기 도입 지연 관련) 5월 도입 예정인 항공기는 기간이 얼마 안 남아 미루기 힘들고, 연말에 도입 예정인 2대는 아직까지 자사도 예단하기는 힘들지만 납기일을 조금 연장시켜달라는 얘기를 했던 걸로 안다"고 말했다. 신생 저비용항공사도 연내 새 항공기 도입 계획을 갖고 있지만 일부 계약이 끝나지 않은 항공기에 대해서는 도입을 미루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플라이강원은 지난 1월 3호기를 인도받아 국제선에 투입했다. 이후 하반기 중국, 필리핀 마닐라 등 다양한 지역으로 발을 넓히려, 연내 4, 5호기를 잇달아 들여오려 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일단 계약을 끝마친 4호기는 7월에 도입하고, 인도 시기가 확정되지 않은 5호기는 도입이 지연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최근 국토부의 제재가 해제되면서 새 항공기의 도입 및 신규 노선 취항 등이 가능해진 진에어도 주목된다. 1년 8개월이라는 제재 기간 동안 신규 노선 취항은 물론 새 항공기도 들여오지 못하며 심각한 경영난에 빠졌지만, 이제 새로운 도약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 항공기 규모를 늘리기에는 조심스러운 듯한 모습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올해 새 항공기 도입 여부에 대해 "아직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반면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항공기도 대부분 운휴 중인 상황에서 새 항공기의 도입은 항공사들에게 더 부담이 될 전망이다. 이미 계약을 끝마친 항공기의 경우, 업황이 어렵다고 해서 도입을 미루기는 사실상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제선이 비운항 조치되며 기존 항공기도 주기장에 서 있는 가운데 새 항공기를 들여온다면 고정비용만 더 늘어나는 것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 항공업계 관계자는 "계약이 끝난 상태에서 상호 합의 하에 미룰 수는 있겠지만 만약 확정했을 경우에는 그에 대한 위약금 등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04-07 14:41:1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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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안산, 광명' 등 수도권 '알짜' 부상

수도권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수원, 안산, 광명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규제를 피해 비규제 지역 중에서 수요자들이 옥석 가리기에 나선 까닭이다. 비규제 지역 가운데 탄탄한 수요와 굵직한 교통 여건 등 미래가치를 선별할 수 있는 안목이 요구되는 시기다. 수원의 경우 인구 100만명에 달하는 대도시로 최근 신분당선 연장선 등 교통여건이 개선되고 있다. 이 외에도 안산과 안양 역시 지난해 착공한 신안산선의 수혜지역으로 의정부도 GTX-C노선 호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달 수원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장안구 조원동 장안111-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 36~84㎡ 666가구 중 475가구를 일반 공급한다. 최근 수원 지역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음에도 실수요가 뒷받침되는 곳이다.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되는 이 단지는 수원 원도심에 공급되는 첫 번째 더샵 브랜드 아파트다. 포스코건설은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유니트별 가상현실(VR) 촬영 화면과 입지, 단지 모형도, 특장점 등 자세한 상품 내용을 동영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원활한 상담을 위해 메신저와 문의전화를 통한 소통창구도 확대 운영한다. 의정부에서는 롯데건설이 이달 가능1구역 재개발로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 466가구 중 84㎡ 32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백석천, 직동근린공원 등이 자리잡고 있다. 또한 단지는 사업에 속도를 올리고 있는 GTX-C노선이 오는 2024년 개통한다. 안산에서도 분양이 이어진다. 대우건설이 안산시 단원구에 원곡연립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49~84㎡, 1714가구 중 588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지하철 4호선·서해선 환승역인 초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수인선 초지역(예정), 신안산선 초지역(예정)이 들어선다. 대우건설은 경기 광명시 광명뉴타운15구역을 재개발하는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36~84㎡ 1335가구 중 46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오는 2024년 신안산선이 개통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4-07 14:40:1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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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3008 SUV 5000대 판매 기념 금융프로모션 제공

푸조 3008/ 푸조 푸조가 3008 SUV 인기를 기념해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푸조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는 4월 한달간 푸조 3008 SUV를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푸조 3008 SUV가 2014년 11월 출시 후 지난달까지 국내 누적 5020대를 판매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조에서는 2008 SUV에 이은 2번째다. 한불모터스는 지난해 3008 SUV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1명의 깊은 만족감을 확인했다. 불만족하다는 답변은 3%에 불과했다. 프로모션은 60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과 함께,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춘 모션리스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하는 내용이다. 60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으로 푸조 3008 GT 라인을 구입하면 선수율 40% 기준 월 42만1100원을 납부하면 된다. 모션리스 프로그램은 선수율 30% 기준 1.8% 저금리를 적용해 납부금이 월 23만9740원이다. PSA 파이낸스를 2500만원 이상 이용하면 블랙박스와 하이패스 및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PSA 파이낸스 2000만원 이상 이용시에는 타이어 안심보험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푸조의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푸조 3008 SUV는 푸조의 글로벌 프리미엄 업 마켓 전략의 핵심 모델로서, 판매량 증대도 중요하지만 브랜드의 이미지를 격상 시킨 것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더이상 푸조는 2000만원대 소형차 중심의 브랜드가 아니다. 푸조 3008 SUV를 시작으로 푸조는 대중 브랜드와 프리미엄 브랜드의 중간 영역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뛰어난 품질을 갖춘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07 14:38: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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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TEPS 시험일 연기… 4월25일 시행키로

서울대 TEPS 시험일 연기… 4월25일 시행키로 TEPS시험일 연기 /서울대 TEPS관리위원회 서울대는 TEPS관리위원회(위원장 채준)가 11일 시행 예정이던 281회 TEPS(텝스) 정기시험을 2주 연기해 25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후 예정된 282회(4월18일), 283회(5월2일) 정기시험 역시 각각 5월2일,9일로 연기 시행된다. 연기된 시험 접수자들은 환불을 원할 경우 응시료 전액 환불되고, 시험 연기 결정에 따라 접수기간도 연장, 고사장 등 일부 변경사항 발생 시 개별통보 예정이다. TEPS관리위원회 관계자는 "해외입국자 등 코로나 전염경로가 늘어났고 전염확산에 대한 정부 정책이 추가적으로 강화됨에 따라 예정된 시험들을 불가피하게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수험자의 계획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음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나 국민 모두가 동참해야 코로나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상황이고 현 시기가 중요한 국면임을 이해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TEPS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상황을 면밀히 주시해 4,5월 시험 시행을 위해 전국적으로 필요한 시험장을 최대 확보하고,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전한 수험환경을 조성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07 14:38: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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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그룹,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어민 돕기 나서…'농어촌 살리기 캠페인' 진행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권오갑 이사장 현대중공업그룹이 코로나19로 인해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 돕기에 적극 나선다. 현대중공업그룹은 7일 각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농어촌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외식소비가 줄어들고 개학마저 연기됨에 따라 농산물의 판로 단절 및 가격 급락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농어민과 지역경제를 돕기 위해서다. 현대중공업그룹은 판로 확보가 시급한 농수산물을 우선 구매해 그룹사 임직원들을 위한 식자재로 사용하는 한편,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주관으로 '친환경 농산물 세트'를 구매해 울산, 대구·경북, 전남 등 그룹 사업장 소재 지역의 취약계층 20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소비 촉진을 위해 그룹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농수산물 구입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이며, 코로나19의 확산 추이를 지켜봐가면서 농어촌 일손돕기 운동을 그룹 임직원 봉사활동과 연계해 실시하기로 했다. 그동안 현대중공업그룹은 감자, 전어, 닭 등 농수산물의 가격폭락으로 농어촌이 큰 피해를 입을 때마다 구매와 소비를 늘려왔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임직원 단체헌혈을 실시하는 등 그간 농어촌 돕기와 국난 극복에 앞장 서 왔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권오갑 이사장은 "우리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어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다"며 "어려울수록 함께 나눌 때 희망은 배가 된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캠페인이 기업과 농어촌이 상생하는 더욱 건강한 사회 만들기의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0-04-07 14:37: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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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부드러움 '수피마 티셔츠' 오직 와디즈에서 만나다

앤듀, 면의 캐시미어 '수피마 티셔츠',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 통해 최초 공개 한세엠케이 앤듀가 와디즈를 통해 첫 크라우드 펀딩에 나선 '수피마 티셔츠' 한세엠케이가 와디즈와 만났다. 국내 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가 스타일리시 어반 캐주얼 브랜드 앤듀 신제품을 와디즈를 통해 최초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앤듀가 선보이는 상품은 극강의 부드러움에 셔츠를 연상시키는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느낌이 돋보이는 '수피마 티셔츠'다. 크라우드 펀딩은 목표 금액이 모집되면 주문량만큼 제작에 돌입하는 방식으로, 정확한 수요 예측과 함께 재고 부담이 없어 고효율 유통 플랫폼으로 눈길을 끌어왔다. 여기에,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은 홍보 효과까지 높아 신제품 런칭을 알리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앤듀의 수피마는 '면 소재계의 캐시미어'라고 불리는 프리미엄 원단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품질 좋기로 소문난 앤듀만의 자체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피마 소재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제작하여 지속가능한 패션과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촉감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 전망이다. 또한, 실크처럼 우아한 광택까지 양면에 더한 더블 실켓가공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배가시킨 점도 돋보인다. 스타일은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리즘을 지향한다. 오버핏의 편안한 티셔츠로 셔츠 형태의 넥라인이 감각적이고 어떤 하의와 매치하느냐에 따라 트렌디한 캐주얼룩부터 단정한 댄디룩까지 다채로운 연출이 이 가능하다. 컬러는 그레이, 네이비, 블루 3종으로 출시된다. 한세엠케이 관계자는 "올해 기존에 시도해 보지 않은 다양한 마케팅 방법으로 소비자들과 더욱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앤듀만의 노하우로 제작된 이번 프리미엄 수피마 티셔츠를 오직 와디즈를 통해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7 14:37:0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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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버추얼 모터쇼' 오픈…투아렉R 등 전시

버추얼 모터쇼 화면. /폴크스바겐 폴크스바겐이 온라인으로 모터쇼를 개최한다. 폴크스바겐은 오는 17일까지 '버추얼 모터쇼' 페이지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버추얼 모터쇼는 폴크스바겐 모든 차량과 부스를 인터랙티브 디지털 방식으로 구현해 실제 모터쇼 현장 경험을 제공한다. 360도 체험으로 모든 방향으로 차량을 살펴보고, 직접 색상과 휠 구성도 바꿀 수 있다. 대표 모델은 ID.3와 고성능 브랜드 R의 첫 하이브리드 모델 투아렉 R, 신형 골프 GTI와 골프 GTE 등이다. 별도 등록 페이지에서 신형 모델에 대한 견적과 제안을 받는 VW ID를 만들 수 있다. 버추얼 모터쇼 화면. /폴크스바겐 폴크스바겐 브랜드 이사회 임원이자 세일즈, 마케팅 및 애프터세일즈 총괄 책임자인 위르겐 스탁만은 "특수한 상황에서는 특별한 해결책이 요구된다. 제네바 모터쇼는 취소됐지만 모터쇼에 여전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에게 가상 현실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폭스바겐의 부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폭스바겐은 실제 차량을 직접 선보이는 것 외에도 가상 현실을 통해 훨씬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케팅 총괄인 요헨 셍피엘은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디지털 부스는 미래 혁신적인 온라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폭스바겐의 새로운 시도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첫 번째 챕터일 뿐"이라며 "가상 현실이 제공하는 기회를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것은 폭스바겐이 추구하는 디지털화 전략의 일환이며, 향후 이는 경험 마케팅뿐 아니라 브랜드의 표현, 고객 및 팬과의 상호교류에 필수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07 14:36: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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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선 과기정통부 차관, KISTI 방문해 대학과 초중등 교육 지원방안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제1차관.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제1차관은 7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을 방문해 코로나19 학습공백 극복을 위한 과학기술 분야 온라인 교육 콘텐츠 서비스 현황을 점검하고, 대학과 초중등 교육 현장 활용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KISTI는 지난 2011년부터 과기정통부 지원을 통해 가상실험이 가능한 계산과학공학분야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SW) 및 콘텐츠를 탑재한 웹 기반 개방형 플랫폼 '에디슨'을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현재 7개 전문 분야에 국내 기술로 개발한 900여개 시뮬레이션 SW와 850여개 교육 콘텐츠가 온라인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실제 국내 58개 대학교, 2119개 강좌에서 7만4000여명이 활용하고 있다. 특히 KISTI는 코로나19 심각 단계 장기화로 많은 대학에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계속됨에 따라, 에디슨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 실험을 통해 교육현장의 실습·실험 학습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3개 대학의 교수진과 함께 대학 교육현장 수요가 큰 23개 강좌 등 400여종 강의자료, 630여종 영상 콘텐츠 등을 신규로 제작해 지난달 16일부터 공개하고 있다. KISTI는 또 제작된 콘텐츠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대학 교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과 연계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헬프데스크를 운영해 교육콘텐츠의 맞춤형 활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외부활동이 제약됨에 따라 국민이 집에서도 과학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과학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강연, 우수과학도서 강좌, 과학관 특별전 체험영상, 과학자 인터뷰, 과학연극·공연 등 과학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온라인 과학축제' 특별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4-07 14:35:29 채윤정 기자
SK㈜ C&C, 경기도 중기·벤처·스타트업 대상 클라우드 서비스 무상 지원

SK㈜ C&C는 경기도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2020년 '민·관 협력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사업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SK㈜ C&C 클라우드 서비스 무상 이용 한도가 3배로 크게 늘어났다. 경기도 내 중기·벤처·스타트업들은 SK㈜ C&C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3600만원까지 무상 이용할 수 있다. 지원 사업의 연간 총 한도는 19억원이다. 지원기간은 이용일로부터 1년이다. 종료 시점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연장심사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전문 디지털 기술 역량 및 인력이 없어도 SK㈜ C&C와 매니지드 서비스 사업자(MSP)의 도움을 받으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연간 60명 규모의 클라우드 전문가 양성 교육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이지비즈에서 신청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온라인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 우편·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 혹은 기업부설연구소 소재지가 경기도이며, 업력 3년 이내의 스타트업 또는 중소기업 확인서 제출이 가능한 기업이다. 이제 막 창업한 기업들도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평가를 거쳐 지원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민·관 협력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사업은 경기도 내 대표적인 4차 산업혁명 혁신 지원 사업으로 평가 받는다. 지원 사업을 시작한 작년에만 게임·제조·IT·교육 등 다양한 업종의 60여개 도내 중기·벤처·스타트업들이 참여해 디지털 혁신 성과를 이뤄냈다. SK㈜ C&C는 지원 기업 맞춤형 클라우드 컨설팅·아키텍처·서비스 구성 관련 사전 상담도 지원한다. 상담을 원하는 기업은 SK㈜ C&C 클라우드 제트 서포트 포털에 접속해 '경기도 클라우드 지원사업 사전 상담 접수'를 클릭한 후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SK㈜ C&C 김완종 클라우드 부문장은 "경기도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기업별 지원 한도를 크게 늘린 만큼 경기도내 중기·벤처·스타트업들의 보다 과감한 디지털 혁신 활동이 가능해 질 것" 이라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혁신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4-07 14:34: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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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신의 탑' 미국서 호평

애니메이션 '신의 탑' 포스터. /네이버 한국과 미국, 일본 합작 애니메이션 '신의 탑'이 지난 1일 첫 방송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신의 탑은 1화 공개 이후 미국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9위에 올랐으며, 애니메이션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미국 네티즌들은 SNS 및 커뮤니티 댓글들을 통해 "시작부터 놀랍다", "이 웹툰이 애니메이션화된 것을 볼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이런 작품을 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 "앞으로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지난 1일 신의 탑 관련 내용을 보도하며 "에피소드가 끝날 때, 이 이야기가 어떻게 주간 500만 명의 독자들을 사로잡았는지 이해하게 됐다"며 영상화된 애니메이션과 원작 웹툰 지적재산권(IP)이 가진 콘텐츠의 힘에 대해 호평했다. 이처럼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신의 탑은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4월 1일 전 세계 최초로 네이버 시리즈온 공개에 이어 애니플러스 채널과 미국과 일본에서 방영됐다. 국내 웹툰 작품을 기반으로 글로벌 콘텐츠 기업이 제작, 유통에 적극 참여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전 세계 누적 조회 수 45억 뷰를 돌파한 웹툰 신의 탑(글/그림 SIU)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10년 넘게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를 이어오고 있는 판타지 장르 대표 인기작이다. 주인공인 소년 '밤'이 자신의 전부인 소녀 '라헬'을 찾아 탑에 오르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방대한 세계관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두터운 글로벌 팬층을 자랑한다. 첫 방송 이후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애니메이션 신의 탑 2화는 오는 8일 저녁 8시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이후 밤 11시에는 애니플러스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20-04-07 14:33:5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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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경상수지 64.1억달러 흑자…10개월 연속 흑자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0년 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는 64억1000만달러 흑자로 전년(38억5000만달러) 대비 25억6000만달러 늘었다. /픽스타 지난 2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지난해보다 확대되며 10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조업일수 증가와 반도체, 정보통신기기 등 주요 수출품목의 물량이 확대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0년 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는 64억1000만달러 흑자로 전년 동월(38억5000만달러) 대비 25억6000만달러 늘었다. 설 연휴가 지난해 2월에서 올해 1월로 옮겨져 2월 조업일수가 3.5일 늘어난 데다 반도체 수출물량이 전년 동월 대비 51.3% 증가하는 등 주요 수출품목의 물량이 확대되며 상품수지가 개선된 영향을 받았다. 상품수지(수출-수입) 흑자는 65억8000만달러로 1년 전(54억2000만달러)보다 1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수출(418억2000만달러)이 전년 동기 대비 4.0% 늘었고 수입(352억4000만달러)도 1.3%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수출 주요 품목의 단가는 빠졌는데 물량이 크게 늘면서 수출이 개선됐다"며 "수입은 자본재와 소비재가 늘었는데 반도체 제조 설비 등 자본재가 늘었다는 건 기업들이 설비투자를 한다는 걸 의미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경상수지 흑자는 해외여행 감소로 서비스수지가 개선되고, 배당과 이자 수익이 증가해 본원소득수지가 늘어난 영향도 컸다. 서비스수지는 14억5000만달러 적자로 적자폭이 1년 전보다 9000만달러 축소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입국자 수보다 출국자 수가 더 많이 감소하며 여행수지 적자(5억7000만달러)가 2억7000만달러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입국자 수(69만명)는 전년 동월 대비 43.0% 줄었고 같은 기간 출국자 수(105만명)는 60.0% 감소했다. 문소상 한은 금융통계부장은 "서비스수지의 경우 출국자와 입국자가 모두 급감하는 등 코로나19 영향을 크게 받았다"라며 "다만 출국자 수가 더 많이 줄어 여행수지 자체는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본원소득수지는 12억5000만달러 흑자로 전년 동월(4억5000만달러) 대비 7억9000만달러 늘었다. 같은 기간 금융계정 순자산(자산-부채)은 55억달러 증가했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20억7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8억3000만달러 늘었다. 한은 관계자는 "국내 투자자의 해외투자가 늘면서 기조적으로 배당과 이자 수입이 늘고 있다"며 "2월에는 특정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해외로부터의 배당수입이 늘어나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07 14:33:54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