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이연에프엔씨, 간편식 3종 세트 1만 원에 판매

자사 온라인몰 '한촌몰' 통해 만원의 행복 이벤트 진행 한촌몰 만원의행복 이벤트 이연에프엔씨가 간편식 3종 세트를 1만 원에 구입 가능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연에프엔씨 온라인몰 '한촌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만원의 행복 이벤트는 이연에프엔씨의 대표 간편식 제품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설렁탕집 가마솥 제품 3개를 한 세트로 엮어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간편식 3종 세트에는 사골 육수와 양지고기 육수의 황금비율로 담백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정통 설렁탕', 사골과 양지고기에 다양한 채소를 더해 얼큰하고 시원한 맛을 자랑하는 '양지고기 육개장', 깊고 진한 육수 맛에 육개장과 섞어 먹을 수도 있는 '사골 도가니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3종 세트 모두 간편하게 냄비에 부어 끊이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어 간편식을 즐기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한촌몰에서는 사골 곰탕 육수 제품까지 더한 4종 세트도 함께 판매하며, 4종 세트 구매 시 3배의 마일리지 적립을 해주는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최근 간편식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이들에게 자사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게 하려고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만원으로 3종류의 국물류 간편식을 구매할 수 있어 빠른 시간에 제품이 소진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5 13:34:50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문 대통령, '강원 산불피해 현장' 찾아 나무 심기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식목일을 맞아 1년 전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천남리를 방문해 재조림지에 금강소나무를 심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대형 산불로 피해가 컸던 강원도 강릉시를 찾았다. 강릉시는 지난해 대형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해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곳이다. 75번째 식목일인 이날 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이곳에서 금강소나무를 심었다. 문 대통령 내외가 나무를 심은 곳은 강릉시 옥계면 일대로 지난해 산불로 강원도 중 가장 넓은 1033ha의 피해를 본 곳이다. 나무 심기에는 산불 진화에 참여했던 분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 나무 심는 근로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이 심은 금강소나무 묘목은 7년생으로 높이 80∼100cm가량 된다. 나무 심기에는 산불 피해목으로 제작한 삽이 사용됐다. 강릉에서 문 대통령은 산불로 아픔을 겪은 지역 주민과 만나 위로하고 산불 진화에 헌신한 산불진화대원과 소방관, 위험한 상황에서 이웃을 구하는 데 앞장선 지역 공무원과 주민 등 유공자께 감사를 표하고 격려했다. 구체적으로 이날 나무 심기에는 가스통 폭발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집에 갇혀있던 80대 치매 어르신을 비롯해 많은 주민을 구조한 강릉소방서 장충열 구조대장, 옥계면 동물원의 동물 1천여 마리를 산불에서 구한 강릉시청 최두순 계장, 전소 위기의 옥계중학교를 고무호스 하나로 지킨 이정인 주무관, 주민 대피 후 산불 진화 용수를 공급한 한라시멘트 김학성 부장 등이 참여했다. 본인의 차로 혼자 사는 4명의 어르신을 마을회관으로 대피시킨 옥계면 심동주·전인아 부부, 산불 당시 대피 방송을 한 김창진 천남리 이장, 산불 위험 속에서도 침착하게 대피한 금진초등학교 5학년 박민주 어린이 등 마을 주민도 참여했다. 이외에도 현장에 출동해 산불 진화와 교통 통제 등을 한 옥계면 의용소방대장 김정오 씨,산불 조기 진화에 기여한 강릉산림항공관리소 홍성민 공중진화대원과 산불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강릉국유림관리소 홍성인 특수진화대원 등도 참석했다. 한편, 지난해 4월 4일 강원도 강릉·동해·속초·고성·인제 등 동시에 산불이 발생해 총 2832ha(서울 남산 면적 290ha의 9.7배)의 산림 피해가 있었다. 당시 산불은 국가위기관리센터, 산림청, 강원도 등 유관기관의 총력 대응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 협조로 하루 만에 진화할 수 있었다. 정부는 산불 피해지 중 자연 복원을 제외한 2576ha에 대해 2022년까지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2020-04-05 13:34:48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좌석 공간 줄이는 사회적 거리 두기 운영 강화

매장 테이블과 좌석 공간 최대 1/3가량 줄여 스타벅스, 좌석 공간 줄이는 사회적 거리 두기 운영 강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사회적 거리 두기 운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매장 테이블과 좌석 공간을 최대 1/3가량 줄이는 시행을 전국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확대 방안으로 테이블 간 간격을 비롯해 다인용 테이블의 의자 간격을 1~1.5m씩 조정하고, 테이블당 좌석은 2인석 중심으로 배치한다. 아울러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계산대 앞에 부착된 안전 라인 뒤로 일정 간격의 주문 대기 선을 추가로 설치한다. 앞서 스타벅스는 감염병 특별 관리 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와 경북 지역 일부 매장에서 지난 3월 9일부터 안전거리 확보를 위한 주문 라인을 비롯해 테이블과 의자 수를 줄이는 운영 방안을 시범 도입하고, 이어서 3월 26일부터 주문 안전 라인 스티커 부착을 전국 매장으로 확대한 바 있다. 또 코로나 19의 선제 예방을 위한 매장 위생 안전 에티켓 캠페인을 확대 시행하며 매장 게시물과 유튜브 스벅TV 등에서 고객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한시적인 조치로 매장에서 텀블러 등 개인 다회용 컵으로 음료 주문 시 300원 할인 또는 에코별 적립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되 음료는 일회용 컵에 담아 제공하고 있다. 단 혜택을 받으려면 다회용 컵을 지참해 현장에서 스타벅스 파트너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 현재 스타벅스는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이 허용된 지자체 지역에서는 고객 요청 시 지속해서 일회용 컵에 제공하고 있다. 권용범 스타벅스 운영지원팀장은 "지난 1월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인 TF를 구성하고 방역 당국과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며 선제인 방역 강화와 철저한 위생 관리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코로나 19의 선제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방안을 매장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5 13:29:17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김포청년 면접정장 대여업체 ㈜마이스윗 인터뷰

김포청년 면접정장 대여업체 ㈜마이스윗 인터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수제 마스크 300장 기부 김포시의 구직청년을 위한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 '김포청년 내일옷장'의 협약업체인 ㈜마이스윗 인터뷰(대표 김태문)는 지난 2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수제 마스크 300장을 김포시에 기부했다. ㈜마이스윗 인터뷰 김태문 대표는 "코로나19로 채용시장이 많이 위축돼 청년 구직자들과 관련업계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코로나 극복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마스크를 직접 만들었다"면서,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국 경제국장은 "직접 제작한 소중한 마스크를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김포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인 '김포청년 내일옷장'을 운영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주민등록상 김포시에 거주하는 만 15세~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로 신청기간은 연중이며 예산 소진시 까지다. 1인당 3회(3박 4일)까지 대여 가능하며, 신청은 잡아바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및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직신청서, 주민등록 초본 및 면접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되며, 이용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 알림사항과 잡아바 접수페이지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2020-04-05 13:26:21 안성기 기자
김포시, 임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29일까지 신청 접수

김포시, 임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29일까지 신청 접수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어는 6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임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안정지원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매출 감소 등의 피해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김포시의 긴급 지원사업이다. 지원대상은 ▲2020년 2월 23일 이전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라 김포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신청일까지 사업을 영위한 자 ▲2019년도 기준 매출액이 20억 원 이하(숙박?음식점업, 교육서비스업, 개인서비스업은 연매출 10억 이하)이고 사업장을 임차해 사업을 영위하는 자 ▲정부 정책자금 지원 제외업종에 해당하지 않는 자로 이 세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접수는 4월 6일(월)부터 29일(수)까지로 매일 오전 10시~오후 5까지 신청을 받으며, 온라인과 방문접수(김포시 아트빌리지 다목적홀)를 병행한다. 온라인 접수방법은 사이트 접속 뒤 회원가입 → 문서작성 클릭 → STEP 1 모두 '예' 클릭 → STEP 3 문서작성 → 받는기관 '김포시 일자리경제과' 선택 → 문서제목에 '코로나19피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신청' 입력 → 본문내용 생략 → 첨부파일에 신청서 및 구비서류 일체 업로드 → 전송요청 클릭 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신청 첫 주인 4월 6일 ~ 10일까지는 권역별 요일별 접수로 ▲월요일은 풍무동?사우동?김포본동 ▲화요일은 고촌읍?대곶면?구래동?마산동 ▲수요일은 양촌읍?장기본동?장기동 ▲목요일은 통진읍?월곶면?하성면?운양동 ▲월요일~목요일 미신청자는 금요일에 신청하면 되고 13일부터는 자유롭게 신청하면 된다. 김포시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현장접수는 신청자 1인만 출입을 허용할 예정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시민의 건강과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골목경제?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 알림사항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소상공인경영안정지원금 상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4-05 13:26:0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희망의 마음을 담아 보내요, 와동 드라이브 스루!

희망의 마음을 담아 보내요, 와동 드라이브 스루! - 조리실무사 등 전체 교직원 동참, 교과서 꾸러미 배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관내 파주와동초등학교(교장 정옥채)는 4월 3-4일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결손 및 온라인 개학을 대비하여 교과서꾸러미(교과서 및 학습자료집)를 배부하였다. 학생들의 원활한 학습을 돕고 집단 형성과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고자 드라이브 스루 및 워크 스루를 도입하여 교내 공간에서 안전하고 질서정연하게 교과서 및 학습자료집 배부를 진행했다. 교사들이 사전에 배부 명단을 조사하고, 교과서꾸러미를 포장하고 배부하는 작업에 조리 실무사님들이 동참하여 협업하는 등 교직원 전체 인력이 온라인 개학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배부 당일 전 교직원은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 체크를 마치고, 마스크와 손 소독제, 라텍스 장갑으로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였으며 드라이브 스루와 워크 스루의 동선을 나누어 혼란을 방지하고 미리 준비된 교과서 꾸러미를 전달받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했다. 특별히 학생들의 학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교사들은 교과서 외 '학년별 학습 활동 자료'를 자체적으로 제작하여 동봉했다. 온라인 개학과 추후 등교 시, 학교 수업에 잘 적응하길 바라며 학생들을 향한 교육 열정과 애정을 담았다. 맞벌이를 배려한 금, 토 양일간의 걸친 교과서꾸러미 배부로 교사들은 학부모를 만나기 위해 토요일에도 자발적으로 출근하였다. 이 학교 조OO교사는 "연구실 한켠에 주인을 만나지 못하고 쌓여있는 교과서를 볼 때마다 씁쓸했다. 이렇게라도 교과서를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 학생들에게 선생님들의 보고 싶고 함께하고 싶은 애틋한 마음이 작게나마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교생 1000여 명의 교과서 배부 밑바탕에는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한 철저한 준비도 있었다. 시행 전날인 2일 오후 2시, 교직원들은 동선과 명단, 교통안전까지 전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였다. 당일 혼란이 없도록 안내 영상을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하기도 했다. 정옥채 교장은 "파주 와동초와 해당 학구는 가까운 거리여서 도보로 교과서와 학습자료집을 받을 수 있고, 차량을 이용하는 드라이브 스루는 복잡해서 준비할 사항이 많다. 그럼에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적극적 감염 예방 차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접촉을 지키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드라이브 스루를 채택했다. 차량 사용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워크 스루도 도입했다." 라고 두 방식의 취지를 전했다.

2020-04-05 13:25:12 안성기 기자
전남도, '코로나19' 농수축산물 판촉 온라인 방송

전남도, '코로나19' 농수축산물 판촉 온라인 방송 전라남도는 지난 3일 전남도와 가수 김정연의 유튜브채널 '국민안내양 TV'가 손잡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온라인 '남도 상생 농수축산물 장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이날 '국민안내양 TV'와 함께 학교급식 중단과 외식 수요 감소로 판로가 막힌 농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도청 광장에서 판촉 행사를 펼치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했다. 특히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직접 출연해 전남 특산물 홍보에 나섰으며, 가수 김정연이 방송을 진행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농어업인들이 판로가 막혀 고통받고 있고, 도시민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쇼핑하기가 어려워 유튜브를 통한 판촉 행사에 나섰다"며 "이번 판촉 행사를 계기로 온라인 방송을 통한 농수산물 유통이 활발히 이뤄지고 농어업인의 소득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민 소리꾼 박애리 명창을 비롯 태권도 선수 출신 탤런트 이동준, 전국 장터를 섭렵한 장돌뱅이 개그맨 조문식, 헤비메탈 출신 트로트 가수 불러맨 남봉근이 출연했다. 또 일류 손맛을 자랑하는 최인선 셰프가 전남 식재료로 만든 맛있는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유튜브 생방송과 소비자 주문을 연계한 전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는 전남 농수축산물을 시중가격 보다 10%에서 49%까지 저렴하게 판매했다. 또 도청 남악호수 F주차장에 차를 타고 쇼핑이 가능한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동시에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100박스를 비롯 친환경 딸기 670박스, 친환경 부추 200박스, 반건조 우럭 60세트, 수국 880송이 등 판매실적을 거뒀다. 한편 가수 김정연의 유튜브채널 '국민안내양 TV'는 공익을 추구하는 서민방송이며,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농가들의 고통 분담을 위해 지역 특산물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2020-04-05 13:25:02 양수녕 기자
전남도, 생태·문화자원 활용 '휴양형 마이스' 육성

전남도, 생태·문화자원 활용 '휴양형 마이스' 육성 전라남도는 지역 대표 자연생태·역사문화 자원과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보유한 마이스(MICE)·관광 시설 6개소를 선정, 휴양형 마이스산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한반도 땅끝에서 희망을 찾는 '해남 땅끝황토나라테마촌', 전통과 현대 음악이 공존하는 '영암 가야금테마공원·한국트로트가요센터', 나눔과 배려를 통한 힐링 마이스를 구축하는 '고흥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 등이다.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완도해조류스파랜드', 산림휴양 중심의 웰니스관광을 연계한 '진도 운림삼별초공원', 휴양·비즈니스를 동시에 추구하는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도 포함됐다. 휴양형 마이스 육성 지원사업은 해당 지역만이 가진 고유한 관광 및 체험시설인 유니크 베뉴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회의·숙박 등 마이스 기반시설도 갖춰진 곳이 대상이다. 마이스 시설 기반 조성, 콘텐츠 개발, 역량 강화, 홍보·마케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회의 기자재 및 설비, 기초 편익시설 등 마이스 시설을 확충하고, 중·소규모 회의 유치를 중심으로 체험 콘텐츠를 개발·운영해 전남 전역에 휴양형 마이스 브랜드가 뿌리내리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또 '편안한 몸과 맘! 샘솟는 아이디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휴양형 마이스 적지 63곳을 지정해 중소규모 기업회의 유치에 집중하는 등 지역 특화 마이스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 해당 시설에서 30명 이상이 참가하는 기업회의를 2일 이상 개최하면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전시, 국제회의 등 대규모 MICE 인프라는 부족하지만, 자연·생태 및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한 지역 특성을 살려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유니크 베뉴를 중심으로 중·소규모의 틈새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다. 이밖에도 전라남도는 글로벌 마이스 아카데미 교육, 국제 MICE 박람회 전시·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광동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최근 마이스 산업은 중·소도시에 대한 선호도가 늘고 비즈니스와 레저가 융합한 블레저(Bleisure) 문화가 확산하는 추세다"며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전남이 새로운 기회를 맞은 만큼, 지역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중소규모 휴양형 마이스를 육성해 전남이 대표적 마이스·관광지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5 13:24:50 양수녕 기자
전남교육청,, 코로나19 온라인 개학 장애학생 적극 지원

전남교육청,, 코로나19 온라인 개학 장애학생 적극 지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로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을 맞게 되는 학교현장에서 교육 소외계층인 장애학생에 대한 학습지원 및 가족지원 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초·중·고 단계적 온라인 개학 발표에 따라 장애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고려한 학습 및 관련 서비스 지원과 상대적으로 심리적 소진이 큰 가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을 운영하기 위해 실시간 쌍방향 수업,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과제 중심 수업 등을 안내하고 특히 다양한 콘텐츠 활용을 위해 국립특수교육원의 장애학생 온라인 학습방을 적극 이용하도록 했다. 장애학생 온라인 학습방은 시각, 청각, 지체, 발달 등 장애유형 별로 개설돼 있다. 도교육청은 또 도내 초·중·고 특수교사 33명으로 온라인 학습지원단을 구성해 학습콘텐츠 제작과 현장 지원을 돕도록 하고 있다. 장애로 인해 원격수업 참여가 어렵거나, 온라인 환경이 조성되지 않은 가정 또는 생업 혹은 조손가정 등의 이유로 원격수업에 도움을 주는 가족이 없는 장애학생에게는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선에서 가정방문 지도에 나서고 있다. 특수학급 미설치 학교 학생을 위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순회교육은 원격수업과 병행해 진행하며, 언어치료 등이 필요한 경우 1:1 맞춤형 교육도 제공한다. 특히 시·청각·지체 장애 유형에 따른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점역 파일, 문자, 수어 지원을 제공함과 동시에 보조공학기기가 필요한 경우 전남 도내 3개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목포, 순천, 나주)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22개 특수교육지원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보조공학기기, 도서, 교재교구 등을 가정에서 필요 시 대여해준다. 한 달 이상 장기 휴업과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각 가정 내 학부모(보호자)의 피로 누적 및 심리적 소진에 대한 치유와 회복을 위한 가족지원프로그램, 심리상담 등도 지원하고 있으며,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밖에 가정에서 다양하게 발생하는 학생의 문제행동 중재를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 프로그램, 인권침해 및 가정폭력 등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장애학생을 위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을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상시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학교 내 원격연수를 위한 환경 구축, 소외된 가정을 위한 스마트기기 및 통신비 지원과 함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전체 특수학교 열화상카메라 설치 및 마스크 비축, 학교 소독 등 등교개학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나주이화학교 한 교사는 "처음에는 대면수업을 할 때도 주의집중이 잘 되지 않는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어떻게 원격수업을 할지 막막했다"며 "하지만 온라인 학습방 개설, 가정방문지도 등 학습지원 방안을 제시해주니 희망이 보인다. 이번 기회에 화상수업에 대한 개인 역량을 기르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위경종 중등교육과장은 "선생님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장애학생의 경우 한 명 한 명 대면수업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인데 참으로 안타깝다"면서 "이번 상황을 계기로 원격수업이 미래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4-05 13:24:3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문경시 감염병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

문경시 감염병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 문경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3월 20일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의료기관 2개소에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동의 이동형 음압병실을 설치했다. 이동형 음압병실은 에어샤워기, 음압장비, 화장실, 냉·난방 장치 및 산소공급 장치 등이 갖추어져 있어 코로나19 의심환자를 병원과 분리시켜 임시 입원시킴으로서 병원 내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감염 확산을 걱정했던 환자들도 안심하고 해당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시에서는 이미 감염병 예방을 위해 2015년에 이들 병원에 7천 2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음압텐트를 보급했으며, 병원에서도 이번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선별진료소로 사용하고 있어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문경시 보건소는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지난 2015년에 도내 보건소 최초로 1층에 음압진료실을 설치했으며, 이와 함께 이동식 음압진료실도 별도로 구비해 선별진료소로 운영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또한 보건소는 감염병 전파력이 높은 환자 이송 시 혹시 모를 의료진 및 운전자의 감염 예방을 위해 음압 격리백도 구비해 사용하고 있다. 음압 격리백은 전파력이 높은 환자의 바이러스가 외부로 배출되지 않도록 음압을 유지한 상태로 어디든지 이송이 가능해 의료진 등의 감염을 차단할 수 있으며, 현재 음압 이송이 항시 가능토록 필터 및 음압작동 장비가 장착된 상태로 24시간 유지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들도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4-05 13:24:23 장성우 기자
기사사진
문경시,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문경시,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문경시(문경시장 고윤환)은 지난 3일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대폭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관내 전통시장 4개소(문경전통시장, 가은아자개시장, 문경중앙시장, 점촌전통시장)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온누리상품권의 사용처를 점촌 원도심 문화의 거리 상점가로 확대했다. 이를 위해 지난 해 10월부터 문경중앙시장과 점촌 문화의 거리 상점가를 '점촌원도심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하고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해 중•장기적으로 상권을 육성할 계획을 추진해왔다. 문화의 거리에'행복상점가 상인회'와'점촌역전 상점가'등 2개소의 상점가를 등록 지정하고 상인회를 조직했으며, 지난 3일 경상북도 최초로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상권 활성화 사업의 기초를 마련했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의거해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된 도소매, 용역 업체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이 가능하며, 현재까지 문화의 거리 내 상점가 약 100여개의 점포가 추가로 가맹점으로 등록한 상황이다. 한편, 온누리상품권은 지류상품권, 전자상품권, 모바일 상품권 등 세 종류가 있으며 △지류상품권은 대구은행, KB국민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등 15개 금융기관△전자상품권은 농협, 대구은행 등 6개 금융기관과 BC카드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모바일 상품권은 농협, 대구은행, 체크페이 등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충전해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1인당 월 10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문경시 시장 담당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소비자에게도 5~10% 할인 혜택이 있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전통시장뿐 아니라 점촌 원도심의 상점가들의 가맹을 대폭 늘여 소비자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0-04-05 13:23:34 장성우 기자
기사사진
문경시, 코로나19 극복 위한 착한 소비 운동에 총력

문경시, 코로나19 극복 위한 착한 소비 운동에 총력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해 2주 만에 1억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출향인(향우회, 동문회 등) 3,500명에 대한 코로나19 극복 서한문 발송을 시작으로 시 공무원, 유관 기관·단체, 학교 동창회 등 지역 사회 각계각층에서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마음으로 관내 농가 돕기에 적극 동참한 결과이다. 문경관광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농·특산물 직판장은 최대 20%에 이르는 농•특산물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며, 온라인 쇼핑몰 새재장터에서 판매 중인 오미자, 사과즙, 버섯 등도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특히, 신선 농산물로 장기 보관이 힘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미나리 3,900kg, 새송이버섯 400여 박스가 판매되었으며, 지난 2일 기준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으로 총 1억1천4백만 원의 판매 성과를 올려 지역 경제 회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합심해 농산물 소비 촉진운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의 많은 시민들을 위해 지역 경제 살리기 운동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계속 추진하면서 농·특산물 TV 홈쇼핑, 특판 행사 등을 열어 농가 소득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2020-04-05 13:22:31 장성우 기자
기사사진
전국 최대 규모!! 문경 파크골프장 확장 공사 시행

전국 최대 규모!! 문경 파크골프장 확장 공사 시행 문경시는 문경 파크골프장을 전국 최대 규모인 45홀로 확장하는 공사를 4월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0년 18홀로 준공된 문경파크골프장은 문경의 젖줄인 영강변에 위치해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함에도 라운딩 대기 시간이 길어 불편함을 겪어 왔다. 동호인 증가에 따른 경기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18년 18홀을 추가했고, 2020년 생활SOC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3억원의 사업비로 9홀을 확장하면 전국 최대 규모인 총 45홀의 경기시설을 갖추게 된다. 파크골프는 공원(Park)과 골프(Golf)의 합성어인 이름 그대로 공원에서 즐기는 '미니 골프'다. 최근 실버세대에게 생활체육으로 각광받으면서 참여 인구가 급증하고 있고, 문경에만 4개 클럽 300여 명의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다. 이동숙 문경시 파크골프협회장은 "2019년 개최한 제9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전국파크골프대회를 계기로 문경파크골프장이 우수한 시설과 맑은 공기, 아름다운 경관이 입소문이 나 전국 각지에서 동호인들이 찾고 있다."며 시설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확장 공사로 라운딩 정체를 상당 부분 해소할 것이며 영강을 바라보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구장으로서 주요 대회와 동호인 유치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0-04-05 13:21:35 장성우 기자
기사사진
서울 신한·우리은행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위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 운영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타격을 받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시 금고인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564개 지점(출장소 제외)에서 '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전담창구에서는 코로나19 피해 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8000억원), 서울형 골목상권 119 긴급자금(2000억원), 서울형 이자비용 절감 대환자금(600억원)에 대한 상담과 실제 자금 지원 등을 실시한다. 우선 시는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코로나19 피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의 신속한 처리를 돕는다. 당초 확보한 5000억원이 2달 만에 소진된 만큼, 30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지원한다. 지원조건은 확진·직접·간접 피해 기업에 대해 1%대 저금리, 보증요율 0.5%, 보증비율 100%로 종전과 같다. 매출액 급감과 함께 임대료·인건비 등 고정비용 지출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시는 보증금액과 상관없이 약식 보증심사를 통해 일괄적으로 2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6일부터 가능하다. 지원 조건은 직전연도 연 매출 2억원 이하, 업력 6개월 이상, 신용등급 7등급까지의 소상공인 대상이다. 다만 올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 지원을 받은 기업은 제외된다. 아울러 시는 15%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저신용소상공인의 저금리 대출로의 전환을 돕기 위해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을 융자 지원한다. 희망자는 16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가 개설된 지점 목록은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사업장 소재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지점의 상담창구 직원에게 전화하면 제출 서류와 방문일시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1~3등급 고신용자는 14개 시중은행(농협·신한·우리SC·하나·국민·씨티·수협·대구·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의 이차보전 대출을, 1~6등급의 중신용자들은 기업은행의 초저금리대출을 이용하는 방안도 있다"며 "해당 은행을 방문해 대출을 진행하면 대출 수요가 분산돼 저신용자들에게도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서울시 66만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금융지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시금고 외 타 금융기관과도 참여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4-05 13:07:1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영세사업장 일자리안정자금 더 준다… 월 최대 18만원

영세사업장 일자리안정자금 더 준다… 월 최대 18만원 6일부터 추가 지원 시작 지난달 31일 서울의 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실업급여 신청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이 큰 영세사업장에 대한 정부의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액이 커진다. 고용노동부는 6일부터 영세 사업장에 대한 일자리안정자금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월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통과에 따라 올해 일자리안정자금 예산은 2조1647억원에서 2조6611억원으로 4964억원 증액된 데 따른 조치다. 일자리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최저임금 인상에도 고용을 유지하는 사업장에 대해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장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되고, 상용직 노동자는 소정 근로시간, 일용직은 월 근로일 수에 비례해 지급액이 정해진다. 10인 미만 사업장은 근로자 1인당 일자리안정자금이 7만원 추가되고 10인 이상 사업장은 1인당 최대 4만원 더 받게 된다. 예를 들면,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소정 근로시간이 주 40시간 이상인 상용직 노동자는 일자리안정자금이 11만원에서 18만원으로 오른다. 일자리안정자금 지급액 인상은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근무에 대해 한시적으로 적용되고 6월 이후 근무에 대해서는 기존대로 지원된다. 요건을 갖춘 사업장은 1월 근무기간부터 소급 지원도 가능하다. 노동부는 유급휴직이나 전체 휴업 조치를 한 사업장도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로 경영난에 빠진 사업장이 감원 대신 유급휴직이나 휴업을 하고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을 경우 일자리안정자금도 받을 수 있다.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대상, 지급액, 신청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은 일자리안정자금 사이트(jobfund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근로복지공단(☎1588-0075)과 고용노동부 상담센터(☎1350)의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김영중 노동시장정책관은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인건비 부담을 호소하는 영세소상공인들이 많다"며 "영세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영세소상공인들에게 추경 인상분을 포함한 일자리안정자금을 빨리 전달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집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05 13:06:1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화사한 핑크빛 벚꽃으로 물든 아이템과 함께 일상에서 맛보는 봄

유통업계, 벚꽃 담은 음료, 간식, 뷰티템 등 일상에서 봄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제품 선봬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돌(Dole)코리아 피치 파라다이스 주스 '벚꽃 에디션', CU '벚꽃 라떼', 이마트24 블라썸세트, 오리온 초코파이정(情) 딸기블라썸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분(春分)이 지나 본격적인 벚꽃 시즌을 앞두고, 유통업계에서 외출이 꺼려지는 사람들을 위해 일상 속에서 화사한 봄을 느낄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어 주목된다.화려한 벚꽃 이미지를 패키지에 적용해 SNS 인증 욕구 유발하거나 달콤한 벚꽃 추출물을 함유한 간식 등 일상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고, 소소한 행복감을 선사하는 '벚꽃템'이 주목된다. ◆ 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벚꽃 음료로 기분 UP 청과브랜드 돌(Dole)코리아는 벚꽃 시즌을 맞아, 핑크빛 벚꽃 이미지를 패키지에 적용한 피치 파라다이스 주스 '벚꽃 에디션'을 출시했다. 만개한 벚꽃의 사랑스러움을 가득 담은 '벚꽃 에디션'은 작년 봄 시즌 한정판으로 출시돼 약 150만 개 가량이 판매되며 그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본 제품은 기존에 출시된 '피치 파라다이스 주스'에 화려한 벚꽃 이미지를 입힌 것으로, 봄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사랑스러운 디자인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행복감을 선사한다. 특히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앙증맞은 사이즈에 은은한 핑크빛 벚꽃을 담아 휴교, 휴원 등으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벚꽃 에디션'은 4일 'G마켓 슈퍼딜' 행사를 통한 판매를 시작으로, 이후 여러 온라인 몰에서 한정 판매 형식으로 선보인다 돌 가공식품 관계자는 "이번 '벚꽃에디션' 제품은 작년에 온·오프라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올해도 다시 선보이게 됐다"라며 "봄나들이가 힘들어진 요즘, 봄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벚꽃에디션'제품이 일상생활에서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작은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체리블라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체리블라썸 루비 라떼' '체리블라썸 루비 초콜릿' '루비 석류젤리 크림 프라푸치노' 등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체리블라썸 루비 라떼'와 '체리블라썸 루비 초콜릿' 2종의 음료는 체리블라썸 폼을 더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색다르게 전하고, 특히 폼 위에 올라간 한 그루의 벚꽃나무 형태의 토핑으로 설레는 봄의 느낌을 시각화했다. '루비 석류젤리 크림 프라푸치노'에도 상큼한 석류가 젤리타입으로 들어가 마치 음료 속에 벚꽃이 망울을 터뜨리는 모습을 연출하고, 말랑거리는 식감으로 맛을 더욱 상쾌하고 풍부하게 전할 수 있도록 했다. CU는 벚꽃에서 모티브를 얻은 봄 시즌 한정 상품 'GET 루비 초콜릿 라떼'와 '벚꽃 라떼'를 선보였다. 'GET 루비 초콜릿 라떼'는 신선한 원두를 즉석에서 갈아 내리는 GET커피에 핑크빛 루비 초콜릿 라떼 파우더를 넣으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벚꽃 라떼'는 벚꽃 추출 파우더와 딸기 파우더, 딸기 다이스를 넣은 핑크빛 라떼로 달콤한 벚꽃향과 함께 상큼한 딸기 맛을 즐길 수 있다. ◆먹으면서 느끼는 핑크빛 벚꽃의 맛 오리온은 최근 봄 한정판 '초코파이정(情) 딸기블라썸'을 선보였다. 본 제품은 지난 1974년 초코파이 출시 이후 46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핑크빛' 초코파이로, 봄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활용해 상큼한 맛과 제품 패키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봄의 감성을 담기 위해 만개한 벚꽃잎 패키지 디자인이 더해졌다. 이마트24는 봄을 맞아 '블라썸세트'와 '프리미엄 샌드위치' 4종 등 계절 한정판 먹거리를 선보였다. 블라썸세트는 봄나들이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벚꽃 시럽을 넣은 유부초밥 3개와 달고 짠(단짠)맛의 대만식 샌드위치 2개로 구성됐다. 패키지에는 벚꽃 이미지 라벨을 붙여 계절감을 살렸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5 12:58:13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LH, '스마트 원패스시스템' 구축으로 안심 주거환경 구현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코로나19로 발생된 다중접촉시설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 해소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장기임대주택(영구·국민·행복)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원패스시스템'을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 시스템이 구축될 경우, 임대주택 입주민은 무선 통신기술을 통해 소지한 스마트폰 어플로 공동현관문을 원격 개방할 수 있고, 자동으로 승강기 호출 및 거주 층이 선택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접촉 없이도 세대 현관까지 출입할 수 있다. 특히, 질병에 취약한 고령자 등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장기임대주택에 해당 기술을 적용해 입주민 안심 주거환경에 기여하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활동 편의를 제공하며, 관련 기술을 제공하는 중소기업들의 판로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LH는 연간 4만호 가량의 신규 장기임대주택을 공급 중이며, 오는 2021년 준공되는 단지부터 해당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한학규 LH 공공주택전기처장은 "스마트 기술을 통해 코로나19 등 사회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고 입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사회적 가치를 적극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4-05 12:51:35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