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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출시 첫날 2만2000대 돌파…아반떼·쏘렌토 흥행 넘어서

제네시스 3세대 G80. 현대·기아자동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올해 출시하는 차량마다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신차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현대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 대표 세단 G80은 출시 하루만에 2만2000대가 계약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 치웠다. 31일 제네시스 브랜드에 따르면 지난 30일 G80의 온라인 공개행사를 열고 본격적으로 이날 오후 1시부터 본격적인 계약에 들어갔으며 반나절 만에 2만2000대 이상이 계약됐다. 올해 3세대 G80의 국내 판매 목표인 3만3000대의 절반 이상을 넘어선 것이다. 이는 현대·기아차가 출시한 신차 계약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같은 반응은 G80이 가격 경쟁력과 디자인·첨단 기술력 등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덕분이다. 신형 G80는 가솔린 2.5 터보, 가솔린 3.5 터보, 디젤 2.2 등 3가지 엔진으로 구성됐다. 엔진과 차체에 알루미늄 등 경량 소재 사용을 늘리면서 차량 무게를 125㎏ 줄이면서도 초고강도 강판 비율을 높여 민첩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전반적인 주행 질감에서는 기존 모델에 비해 부드러움보다는 단단함과 스포티함이 강조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G80은 국내를 넘어 고급 차 격전지인 북미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는 하반기(7∼12월)에 이 모델을 미국에 출시해 코로나19 사태로 침체에 빠진 미국 시장에서 반전의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상품성이 뒷받침된다면 코로나19 사태를 비껴갈 수 있다는 사례는 신형 G80 출시를 앞두고 선보인 현대차 7세대 신형 아반떼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달 7일 본 계약이 시작되는 현대차 7세대 아반떼는 사전계약 하루 만에 전국 영업점을 통해 1만58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기존 아반떼 한달 평균 판매대수 5175대의 약 두 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기아차 4세대 쏘렌토. 기아차 4세대 쏘렌토는 사전계약 첫째날 1만8000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쏘렌토의 월 평균 판매 4360대와 비교하면 4개월 가량의 판매량이 계약됐다. 한편 현대차는 올여름 미국 시장에 신형 G80와 제네시스의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 신형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를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신형 G80는 이번에 16종에 이르는 다양한 외장 색상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한 신형 아반떼 역시 튀어야 잘 팔린다는 미국 시장을 겨냥해 화려한 외관 디자인을 내세웠다. 실제 7세대 아반떼 출시와 함께 외신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는 '멋진 스타일의 신형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하이브리드를 더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독특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 세련된 헤드램프 디자인을 비롯한 공격적인 스타일링이 신형 아반떼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든다"고 언급했다. 자동차 전문 매체 '모터1(Motor1)'도 "더 커진 차체에 고급 사양을 탑재했다"고 소개하면서 "변화는 보다 세련된 디자인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2020-03-31 11:19: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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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향기 가득 담은‘안동문화 필(必)’봄호 발간

안동시와 (재)안동축제관광재단에서 '안동문화 필(必) 봄호(통권 제49호)'를 발간했다. 2007년부터 발간된 안동문화필은 안동 관광 정보를 비롯해 각종 행사, 지역 문화재, 화제의 인물, 맛집 등을 소개하고 안동을 다녀간 관광객의 소소한 여행기도 살펴볼 수 있는 안동의 대표 문화관광 소식지이다. 2020년 첫 번째로 발간된 봄호는 안동문화관광의 가장 큰 이슈였던 '안동시의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 최종 선정'을 알리는 것으로 내용이 시작되며, 새롭게 비상하는 안동의 주요 관광사업 내용을 세밀히 소개했다. 이 밖에도 안동 출신 동화 작가 권정생 선생의 일생과 작품세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관광지와 새롭게 떠오르는 안동의 맛집들, 안동에 중국의 관우를 모시는 사당이 있는 사연 등 다채로운 소식들로 가득 채웠다. 또한, 봄을 맞이해 안동의 다양한 꽃 나들이 장소들도 재조명했다. 올해로 개간 14주년을 맞은'안동문화 필'은 지역의 관공서 및 관광명소와 전국 200여 개의 국공립 도서관 정기 간행물실에 비치된다. 또한, 200여 개의 언론사, 여행사, 관계 기관 등으로 배포되며, 전국에서 400여 명이 신청해 구독하고 있다. 안동문화 필 구독을 희망하는 단체 혹은 개인은 안동축제관광재단(☎054-840-3400)으로 신청하면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분기별로 발행되는 계간지 외에 온라인을 통해'안동문화 필(必) 웹진'도 발송하고 있다. 웹진은 관광객에게 발 빠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 달에 한 번 발행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지역의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안동 홍보영상도 소개하고 있다.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은 안동관광홈페이지와 안동문화 필을 연계해 e-이벤트 진행, e-book 서비스 제공 등 관광객 중심의 적극적인 관광 마케팅을 통해 2020년 안동 관광객 1,000만 달성을 목표로 나아갈 예정이다. 안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안동의 봄 향기를 '안동문화 필'의 지면과 웹진으로만 소개하게 돼 아쉽다"면서, "방문해야 할 곳으로 안동을 기억해두셨다가 코로나19가 종식되면 꼭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2020-03-31 11:19:0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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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홍대입구역 간 직행좌석 3100번 버스 4월 1일 개통

파주시는 운정신도시에서 홍대입구역까지 운행하는 3100번 버스가 오는 4월 1일부터 첫 운행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파주시에서 7년 만에 개통하는 광역버스로 서울 도심으로 빠르게 진입하기를 원했던 운정신도시 주민들의 광역 대중교통 갈증을 해갈해 줄 전망이다. 총 12대의 버스가 13~2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산내마을 6, 8단지에서 출발해 운정신도시와 산남동 등 파주구간 11개 정류소에 정차 후 자유로를 통해 양화진성지공원, 합정역, 서교동 등을 경유한다. 이번에 신설된 3100번 노선은 민간업체가 아닌 파주시에서 직접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범사업에 참여해 선정된 노선이다.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범사업은 노선입찰제 준공영제 모델로 버스 노선을 공공에서 소유하고 공정한 경쟁입찰을 통해 버스회사에 일정 기간 노선 운영권(한정면허)을 주는 방식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에 개통하는 직행좌석 3100번을 통해 시민들이 서울로 진입하는 접근성이 더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 고양시 등을 연계하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충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금촌권 광역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제3차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급행버스(M버스) 공모사업에 참여해 금촌을 기점으로 하는 노선 신설도 추진하고 있다.

2020-03-31 11:18: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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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코로나19發 불황에 "위기를 기회로"…20개월만 '제재 해제'

전례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의한 위기가 국토부의 장기 제재를 받고 있는 진에어에는 전화위복이 됐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진에어에 대한 제재 해제를 발표했다. 국토부는 이날 외부 전문가(법률·경영·회계·항공교통)로 구성된 면허자문회의 논의 결과 진에어의 신규노선 허가, 신규 항공기 등록, 부정기편 운항허가 등에 대한 제재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8월 국토부가 미국 국적인 조현민 한진칼 전무의 등기임원 불법 재직, 갑질논란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을 문제삼아 제재를 가한 지 약 20개월만이다. 조 전무는 진에어의 등기임원으로서 2010년 3월부터 2016년 3월까지 재직한 바 있다. 앞서 진에어는 지난해 9월 국토부에 제재를 풀어달라며 '항공법령 위반 재발 방지와 경영문화 개선 이행' 내용을 담은 최종 보고서를 제출했다. 해당 보고서는 ▲독립적인 의사결정 시스템 재정립 ▲이사회 역할 강화 ▲사외이사 자격 검증 절차 강화 ▲준법 지원조직 신설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 및 사회공헌 확대 등 총 17개 항목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에 국토부는 지난해 12월말 해당 보고서를 검토한 뒤 추가 개선 사안을 요청했고, 직후 진에어가 재차 또 다른 계획안을 제출했다. 이번 진에어의 제재 해제를 이끌어 낸 배경에는 코로나19의 여파가 자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대부분의 하늘길이 막혀 항공업계가 최악의 업황을 맞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적 LCC를 대상으로 긴급 경영자금 등까지 지원하는 한편 외려 제재까지 받고 있는 진에어의 상황을 외면할 수는 없었다는 말이다. 31일 기준 한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심사를 강화한 국가는 181개국에 달한다. 이미 지난해부터 노재팬 등으로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던 진에어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인천-세부, 인천-조호르바루 등 국제선이 2개밖에 남지 않았다. 한편 진에어 측은 "현재 항공업계가 초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해제 조치가 이뤄져 다행으로 생각한다. 그동안 진행해 온 ▲독립경영체제 확립 ▲준법 경영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 ▲사회공헌 확대 등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경영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진에어는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최상의 안전과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과 국민으로부터 보다 신뢰받는 항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3-31 11:18:2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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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델몬트주스', 22년 연속 'K-BPI' 주스부문 1위 선정

델몬트주스 제품군/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델몬트주스'가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Brand Power Index, K-BPI)'주스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22년째를 맞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개발한 브랜드관리 모델이다. 국내의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재를 포함한 총 231개 산업군을 기준으로 전국의 1만1800여명의 소비자와 1대1 개별 면접 방식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조사해 결과를 산정한다. 델몬트주스는 치열한 국내 주스시장의 경쟁 속에서도 조사가 시작된 1999년부터 올해까지 22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지켜왔으며, 2008년부터는 10년 이상 연속 1위 브랜드에 주어지는 '골든브랜드' 인증을 획득했다. 델몬트주스는 '주스의 정통성(Originality)'과 '가족의 사랑과 행복'이 연상되는 제품으로 브랜드 인지도 및 고객 충성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983년부터 현재까지 고객의 입맛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지속적으로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품질을 발전시키며 델몬트를 국내 대표 주스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올해는 점차 다양화되는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델몬트의 대표 냉장주스 브랜드인 '콜드'를 앞세워 복숭아, 사과 등 신제품을 출시하며 국내 주스 시장의 변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주스로 항상 소비자와 함께해 온 델몬트주스가 22년 연속 주스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돼 기쁘다"며 "국내 주스시장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소비자에게 최고의 주스 브랜드로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31 11:18:23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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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친절봉사·찾아가는 민원실 만들기 운영

예천군)은 군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고객중심의 민원행정을 펼쳐 행정에 대한 신뢰와 주민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민원행정시책을 펼친다. 먼저, 고객만족과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해서 민원실 직원을 비롯한 민원안내도우미를 대상으로 연 2회 이상 전문강사를 초빙해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매주 3회 일과시간 전 인사 연습으로 업무 중 친절이 자연스럽게 몸에 베도록 힘쓴다. 또한, 민원인들이 민원서비스 대기시간 동안 바쁜 일상 속에서 따뜻한 감성과 손쉬운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문학자판기 설치, 미니 정원 조성 등 민원인의 무료한 대기시간을 문화 향유할 수 있는 시간으로 제공한다. 교통이 불편한 지역주민이나 고령의 어르신, 학업에 바쁜 학생 등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주민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 찾아가는 어르신 주민등록증 무료재발급 및 학생주민등록증 발급 신분증 발급 원스톱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종합민원과 6급 팀장을 민원안내도우미로 배치하고 매주 화요일 야간민원실 운영으로(오후6시~오후8시) 일과시간 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더 편리하고 쉽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도록 시행하고 있다. 윤재연 종합민과장은 "민원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민원편의 시책 발굴 등 군민 중심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31 11:18:2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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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어놀이터와 AI 영어말하기 연습시스템 구축

경북교육청은 소외지역의 영어학력 격차 완화와 학습자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영어교육내실화와 영어교육활성화 사업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영어 학습을 통한 표현력과 영어 흥미도 제고, 산업기술 발달에 따른 학습방법의 변화 유도와 학교별 특색 프로그램 운영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영어교육 사업을 하고 있다. 2020학년도 영어교육내실화와 영어교육활성화를 위해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학교 181개교를 선정했다. 영어교육내실화 사업에 영어동아리 운영 80개교, 농산어촌과 도시소외지역 영어캠프 운영 48개교, 영어기초학력 지원 사업 운영 33개교를 선정하고, 학교 규모에 따라 200만 원∼ 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영어동아리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중점으로단위 학교의 상황에 맞게 다양한 영역과 형태로 운영하며 농산어촌과 도시 소외지역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영어체험캠프를 통해 의사소통능력과 핵심역량을 신장한다. 영어교육활성화 사업은 영어놀이터 운영 8개교, AI 영어말하기 연습시스템 구축 시범학교 2개교, 원어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토크단 10개팀을 선정했다. 영어놀이터 사업은 공간의 분리와 변형을 통해 온오프라인 학습과 놀이가 가능한 장소에서 스스로 학습하는 영어교육 여건을 조성하며, AI 영어말하기 연습시스템 구축사업은 학습자가 시스템에 개별 접속해 교과서와 연계한 단어, 문장, 대화 연습 등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교원과 원어민 교사의 토론모임으로 의사소통능력을 신장하는 글로벌 토크단은 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초등 5개팀, 중등 5개팀이 선정됐다. 김현동 교육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육과정 운영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영어교육 사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소외지역 학생들의 학력격차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31 11:18:1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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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 'E-Help Desk' 운영

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 'E-Help Desk' 운영 충북대 제공 충북대(총장 김수갑) SW중심대학사업단은 신종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지난 16일 개강 후 비대면 수업을 진행함에 따라 'E-Help Desk'를 통해 정보문해(기초컴퓨터프로그래밍, 정보기술프로그래밍)에 대한 강의 지원을 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SW중심대학사업단은 27일부터 'Q&A'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화상 강의로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과목과 관련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Q&A게시판은 오픈소스SW센터에서 활동 중인 SW중심대학사업단의 운영보조원 학생들에 의해 상시 운영된다. 일과시간 내에 신속한 대응을 통해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서영 SW중심대학사업단 오픈소스SW센터장은 "코로나19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SW중심대학사업단에서 기획한 E-Help Desk가 해당 교과목을 듣는 신입생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며 "학생들이 원격 수업, 온라인 커뮤니티 활용 수업의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Q&A 게시판 운영은 코로나19 감염증 사태가 종식된 이후로도 계속 운영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SW중심대학사업단 홈페이지(http://sw7up.cbnu.ac.kr/hom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31 11:16: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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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손주은·손은진 각자 대표 선임

메가스터디㈜, 손주은·손은진 각자 대표 선임 손주은 대표이사는 이사회의장, 손은진 대표이사는 사업총괄 메가스터디㈜가 창립 멤버로 대표이사를 변경하며 책임경영을 강화한다. 메가스터디는 지난 27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손주은 메가스터디그룹 회장과 손은진 메가푸드앤서비스㈜ 대표이사를 각자 대표로 신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월21일 메가스터디㈜는 이사회를 통해 메가푸드앤서비스㈜ 흡수합병을 결의했으며, 이날 합병절차가 완료됐다. 손은진 대표이사는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0년 메가스터디㈜ 설립부터 온라인, 마케팅, 홍보, 출판, 기획조정 등의 요직을 두루 총괄했다. 또 2017년 10월부터 현재까지 메가스터디㈜의 자회사 메가푸드앤서비스㈜ 대표이사를 역임, 회사를 성장 궤도에 올려놓으며 경영 능력을 검증받았다. 지난 2015년 메가스터디㈜ 인적분할 후 메가스터디교육㈜ 및 메가스터디㈜ 이사회의장과 메가스터디그룹 회장을 맡고 있는 손주은 회장은 이번에 메가스터디㈜의 각자 대표를 겸임하며 책임경영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로써 메가스터디㈜는 사업 전반을 손은진 대표이사가 총괄하고, 손주은 회장은 메가스터디 이사회의장으로서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된다. 회사측은 "메가스터디그룹의 모회사인 메가스터디㈜가 앞으로의 변화와 성장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표체제를 변경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31 11:15: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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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채용 면접관 10명 중 9명 "첫인상, 채용에 높은 영향"… 첫 인상 결정 시간은 평균 '3분4초'

중기 채용 면접관 10명 중 9명 "첫인상, 채용에 높은 영향"… 첫 인상 결정 시간은 평균 '3분4초' 잡코리아, 면접관 883명 설문조사 중기 채용 면접관 86.2% "첫인상 채용에 높은 영향" /잡코리아 중소기업 채용 면접관 10명 중 약 9명은 면접에서 지원자의 첫인상이 높은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31일 잡코리아가 중소기업 채용 면접관 883명을 대상으로 '채용 면접에서 첫인상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매우 높은 영향을 미친다'(39.8%), '조금 높은 영향을 미친다'(53.5%) 등 응답자의 86.2%는 지원자의 첫인상이 면접에서 높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답변은 13.8%로 소수였다. 면접에서 지원자의 첫인상이 결정되기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리는지 개방형으로 물은 결과 평균 3분4초에 불과했다. 지원자의 첫인상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복수응답)으로는 '자세와 태도'를 꼽은 면접관이 71.6%의 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면접장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자리에 앉아 답변하는 자세 등 기본적인 태도에서 지원자의 첫인상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이어 지원자의 '표정과 눈빛(45.8%)', '답변하는 내용(45.2%)'으로 지원자의 첫인상이 결정된다는 면접관이 많았다. 이어 ▲발음, 어조 등 말하는 방식(32.4%) ▲발성, 성량 등 목소리 톤(20.0%) 순이었다. 한편, 중소기업 면접 형태는 '일대일 면접'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일대일 면접'을 진행하는 중소기업이 54.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다수의 면접관과 한 명의 지원자가 참석하는 '다대일 면접'을 진행하는 곳이 39.6%로 많았다. 이어 한 명의 면접관이 다수의 지원자를 평가하는 '일대다 면접'을 진행하는 곳이 27.4%였다. 한 명의 면접관과 한 명의 지원자가 면접에 참여하는 '일대일면접'이 가장 많은 중소기업에서는 면접 후 '합격이 결정되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길지 않았다. '채용 시 합격이 결정되는 시점은 언제인가' 질문한 결과 '면접을 마친 직후'라 답한 면접관이 59.3%로 과반수 이상으로 많았다. '면접을 마친 며칠 후에' 합격이 결정된다는 답변은 39.8%였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31 11:11: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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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행정·교육 다세권 전주 '우아한시티' 분양

정부가 지난해 12.16부동산 대책에 이어 지난달 20일 19번째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최근 집값이 많이 뛴 수원 영통·권선·장안구, 안양 만안구, 의왕시 등 5곳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편입됐다. 조정대상지역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60%에서 50%로 낮추고 9억원 초과분에 대해선 30%로 더 낮추는 방식으로 주택 대출을 조이는 내용이 포함됐다. 잇따라 부동산 규제책을 내놓으면서 집값을 꼭 잡겠다는 시그널을 보이고 있지만 청약시장과 새 아파트의 인기는 여전히 뜨겁다. 실제로 경기도 수원 팔달구에서 규제 발표 직전에 분양한 아파트에 최대 청약자가 몰렸다. '매교역 푸르지오 SK뷰(VIEW)'로 한국감정원 주택청약시스템인 청약홈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특별공급 가구를 제외한 1074가구를 모집하는 1순위 청약에서 15만6505건이 접수됐다. 청약 평균경쟁률이 145.7 대 1에 달했다. 수원에서 접수된 아파트 중 최다 청약자를 기록했다. 앞서 1월에 분양한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18의 1 일대 '아르테자이'의 경우 8가구를 모집한 무순위 청약에 3만3524명이 몰려 평균 청약경쟁률 4191대 1을 기록했다. 분양권 프리미엄도 강세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인천 '포레나 루원시티' 조합원 분양권은 지난 20일 84.5㎡가 5억4480만원에 실거래됐다. 최초 분양가가 4억500만~4억4680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억원이 넘게 웃돈(프리미엄)이 붙었다. 분양대행사 와이낫플래닝 박찬주 대표는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큰 가운데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해 부담이 덜한 곳으로 수요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특히 공급 부족에 따른 새 아파트의 인기는 앞으로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새 아파트의 인기에 힘입어 삼호와 이수건설이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이동 우이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우아한시티'가 분양에 나선다. 우아한시티는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 동 전용면적 59~115㎡ 998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조합원 청산세대 일부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 단지가 위치한 덕진구는 과거 전주시 최초의 도시개발지구이며 전북지역의 교육·행정·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동신초등학교, 전주북일고등학교, 우아중학교, 기린중학교 등이 위치해 있다. 걸어서 5분 거리에 홈플러스 전주점이 위치해 있으며 백제대로를 중심으로 밀집된 상업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삼호와 이수건설이 통합 브랜드를 적용해 짓는 이 아파트는 환기가 우수한 맞통풍 구조의 4베이 설계를 도입하고, 가구에 드레스룸과 펜트리, 알파룸(일부가구 제외)을 제공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2020-03-31 11:10:4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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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 개발

KAIST,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 개발 신병하 교수(앞줄 왼쪽) 연구팀/ KAIST 제공 KAIST(한국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는 신병하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 주도의 공동 연구팀(김진영 서울대 교수, 김동회 세종대 교수, 미국 국립재생에너지 연구소 Kai Zhu 박사, 노스웨스턴 대학 정희준 박사)이 큰 밴드갭의 페로스카이트 물질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해, 26.7%의 광 변환 효율을 갖는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tandem) 태양전지를 구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거 불안정하다고 알려진 큰 밴드갭 유무기 하이브리드 페로브스카이트 물질(Organic-Inoraganic Hybrid Perovskite)의 안정화 및 고효율화하는 기술을 개발함과 동시에, 이를 실리콘 태양전지와 적층해 고효율 탠덤 태양전지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향후 30% 이상의 초고효율 태양전지 개발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병하 교수가 교신저자로, 김대한 박사과정이 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지난 26일 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논문명: Efficient, stable silicon tandem cells enabled by anion-engineered wide bandgap perovskites) 신병하 교수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기술은 지난 10년간 눈부신 발전을 이뤄, 이제는 상용화를 고민해야 하는 시기"라면서 "실리콘 태양전지와의 이종 접합 구조를 통한 고효율 달성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연구결과는 향후 30% 이상의 초고율 탠덤 태양전지 구현에 초석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산업통상자원부(MOTIE)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BK21 사업의 지원을 통해 수행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31 11:04:12 이현진 기자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 글로벌 전기차·배터리 펀드 판매

신한금융투자는 '한국투자 글로벌 전기차&배터리 펀드'를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투자 글로벌 전기차&배터리 펀드'는 전기차를 중심으로 성장하는 자율주행, 공유차 산업의 융합을 통해 이루어지는 모빌리티 혁신에 주목하는 펀드다. 국내외 전기차 및 부품, 배터리 생산 기업과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회사를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는다. 신한금융투자에서 판매하는 이 펀드는 전기차, 자율주행, 공유차, 수소차 등 모빌리티 관련 방대한 종목을 확보한 후 시가총액, 재무제표 안정성, 상장 여부 등 여러 요소를 검토해 투자 유니버스를 확정한다. 단순히 정량적인 투자 판단에 그치지 않고 시장의 신규 트렌드, 모빌리티 시장과의 관련성을 파악해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투자 글로벌 전기차&배터리 펀드'의 총 보수는 연 2.068%이며 환매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다(Class C 기준). 펀드와 관련 세부적인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신한 알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가까운 지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투자 글로벌 전기차&배터리 펀드'는 투자 자산의 가격 및 환율의 변동에 의해 투자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3-31 11:02:11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