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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0년형 TV 신제품 국내 출시…라인업 확대하고 AI 강화

삼성전자 2020년형 QLED 8K TV. /삼성전자 삼성전자 QLED TV가 더 다양하고 똑똑해졌다. 삼성전자는 19일 2020년형 TV 신제품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QLED 8K 라인업을 대폭 늘렸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해보다 2배를 늘려 9개 신모델을 새로 내놓는다. 디자인과 사양에 따라 QT950S·QT900S·QT800 등 3개 시리즈로, 화면 크기도 85ㆍ82ㆍ75ㆍ65ㆍ55 등이다. 55형은 상반기 중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75형 이상 모델을 11개에서 19개로 확대해 프리미엄 TV 시장 주도권도 강화한다. 특히 QLED 8K 신제품은 출고가 기준으로 1940만원에서 349만원으로 가격대를 다변화하고 대중화를 가속화한다. 인피니티 스크린을 적용한 최상위 라인업 QT950S 기준 85형 1940만원, 75형 1390만원, 65형 920만원이다. 인피니티 스크린은 화면 안과 밖 경계를 최소화해 몰입을 극대화한 기술이다. 화면 베젤 두께가 2.3mm에 불과해 TV 전면 면적 99%를 스크린으로 활용할 수 있다. AI 퀀텀 프로세서 8K도 한층 진화했다. 모든 영상을 8K 해상도로 업스케일링 해주는 기술로, 2020년형에서는 장면이 아닌 픽셀단위로 정밀함을 배가했다. AI 컨트롤을 적용해 스스로 최적의 밝기와 사운드도 구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 2020년형 QLED 8K TV. /삼성전자 AI 퀀텀 사운드도 새로 탑재됐다. 내장 스피커를 6개로 늘리고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해주는 '무빙 사운드'와 주변 소음을 인식하는 '액티브 보이스'도 더했다. 삼성 Q사운드바와 함께 사용하면 임체적 음향을 들려주는 'Q심포니'도 쓸 수 있다. 사운드바와 TV 스피커까지 함께 사용케 해준다. QLED 4K 제품도 사양에 따라 QT95·QT90·QT80·QT70·QT60 등 5개 시리즈, 85·82·75·65·55·50·43형 등 크기로 총 21개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라이프스타일 TV 3개 제품군까지 합하면 8개 시리즈 30개 모델이다. 최상위 모델 대형 제품인 QT95 85형도 1050만원, 65형은 469만원에 판매된다. AI 퀀텀 프로세서어와 AI 퀀텀 사운드를 비롯해 모바일 기기를 대는 것만으로도 미러링을 해주는 '탭뷰', 2가지 콘텐츠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멀티뷰' 등 모바일 연동성을 극대화한 스마트 기능도 지원한다. 화면 크기를 조정하거나 큰 화면 위에 작은 화면을 올리는 'PIP' 기능도 쓸 수 있다. 콘솔 게임기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게임 모드로 전환하는 '리얼 게임 인헨서' 기능도 구현했다. 음성만으로도 제어할 수 있다. 빅스비를 탑재했기 때문이다. 구글 어시스턴트 기기 연동과 애플 에어플레이2 등 타사 서비스와의 호환성도 갖췄다. 라이프스타일 TV는 사이즈와 색상을 더했다. 더 프레임은 75형 제품을 추가해 풀 라인업을 완성했고, 더 세리프는 '코튼 블루'와 '클라우드화이트' 색상을 새로 출시했다. 더 세로는 '네이비 블루'와 '스페이스 화이트' 컬러를 추가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한종희 사장은 "14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에서 1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 중심의 혁신을 해 왔기 때문"이라며 "올해는 2020년형 QLED 8K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에게 차원이 다른 시청 경험을 제공해 TV 시장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19 11:00: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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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주관기관 선정

숭실대, 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주관기관 선정 숭실대 전경/ 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공모한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은 창업 인프라가 우수한 대학, 공공 및 민간기관 등을 통해 권역 내 지역창업을 활성화하고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숭실대는 이번 선정에 따라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정부 및 지자체 지원금을 받아 초기 창업기업을 선발해 자금을 지원하고, 창업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숭실대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 분야의 기술융합 창업 기업들을 질적 성장을 통한 유니콘 기업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실전 창업 교육 및 네이버 연계 실습 교육을 30개 개설하고, AI 및 기술융합 기반 창업 아이템 고도화를 위해 스마트 오픈 플랫폼을 구축한다. 숭실대는 네이버와 협력해 '레고형 실전 창업 교육'을 개설하고 단기간 창업에 필요한 실전 집중 교육을 운영한다. 실습형 강좌를 개설해 본인이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들을 수 있게 해 맞춤형 역량 강화가 가능하다. 특히, 숭실대 재학생이 5개 카테고리 이상의 과정을 수강 시 교양 선택으로 인정돼 3학점을 받을 수 있다. 수강생의 경우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포토스튜디오, 메이커스페이스 공간 및 장비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마트 오픈 플랫폼은 숭실대 형남공학관에 개설한 실내 드론 비행장, 가상증강현실 시뮬레이터실 등을 시작으로 앞으로 40억원을 투자해 스마트팩토리 등을 구성할 계획이다. 숭실대는 2022년까지 숭실창업동작캠퍼스를 구축해 창업 공간을 확장하고, 우수 창업 기업 20개를 유치할 예정이다. 최자영 창업지원단장은 "숭실대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AI대학으로서 기술 융합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네이버와의 협업 및 창업 인프라의 구축을 통해 창업기업을 위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숭실대는 2017년, 2018년 최우수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최근 3개년 창업지원사업 수주액은 약 148억원에 달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19 10:54: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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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사업보고서 제출지연…69개사 제재면제 신청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19일 재무제표·감사보고서·사업보고서 등을 기한 내에 제출하지 못해 행정제제 면제를 신청한 기업이 총 69개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지난달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업보고서 등을 기한 내 제출하지 못하는 경우 행정제재를 면제한다는 방침을 내놨으며,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회사·감사인으로부터 신청을 받았다. 69개사 중 상장사가 41개사, 비상장사가 28개사다. 상장사는 유가증권 7개사, 코스닥 29개사, 코넥스 5개사 등이다. 신청이유는 주요사업장·종속회사 등이 중국에 위치한 경우가 47개사로 가장 많았다. 주요사업장이나 종속회사가 국내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에 위치한 경우도 6개사로 나타났으며, 미국·유럽·동남아 등에 위치한 현지법인의 결산·감사 지연 등으로 신청한 회사도 10개사가 있었다. 금융위는 오는 25일 증권선물위원회에서 제재면제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제재면제 신청 기업 중 2018년도 감사의견 비적정 등으로 상장폐지 심사절차가 진행 중인 회사가 7곳 포함돼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들 회사에 대해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불가피하게 사업보고서 등을 기한내 제출하지 못하는 경우에 해당하는지, 상장폐지 심사절차를 지연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이번 특례를 악용하려는 것은 아닌지 등을 거래소 협조를 통해 신중하게 검토해 제재면제 여부 등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제재가 면제된 회사 중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 법인은 2020년 1분기 분기보고서 제출기한인 5월 15일까지 사업보고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이번에 제재면제를 신청하지 않고 사업보고서 등을 제출하지 않거나 지연제출하는 회사에 대해서는 추후 개별 심사해 제재 수준을 결정할 방침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19 10:54:3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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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한창수 교수 '차세대 스트레처블 디바이스 핵심기술' 개발

고려대 한창수 교수 '차세대 스트레처블 디바이스 핵심기술' 개발 "디스플레이, 센서, 터치패널 등 다양한 분야 활용 기대" 고려대 기계공학부 한창수 교수 '스트레처블 디바이스(Stretchable Device)'는 '플렉서블 디바이스(Flexible Device)'의 발전된 형태로 개발을 위해서는 소재가 매우 중요하다. 장시간 사용해도 모양이 유지되며, 온습도 변화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한다.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기계공학부 한창수 교수 연구팀이 기존의 스트레처블 디바이스에 주로 활용되던 하이드로젤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비휘발성 이온젤을 사용하는 '차세대 스트레처블 디바이스'의 핵심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사용된 이온젤은 기존 하이드로젤이나 다른 유기 전도성 젤에 비해 주위 온습도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장시간 그 모양과 형태를 유지한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한 번 제작한 이온젤을 다시 재활용 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제작에 투입되는 비용과 시간을 모두 줄일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이온젤의 안정적인 특성 덕분에 스트레쳐블 센서, 스트레처블 터치패널, 인공피부의 소재와 같은 스트레처블 디바이스의 프로토타입 제작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이온젤의 합성방법은 스트레쳐블 소재합성의 원천기술로서 다른 연구자들의 스트레쳐블 소재 제작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온젤의 고분자나 분산매, 이온용액을 다른 더 좋은 재료로 치환한다면 더욱더 활용가치가 높은 스트레처블 소재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스트레처블 디바이스는 플렉서블 디바이스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형태의 디바이스로 스트레체블 헬스 모니터링 장치로 많이 응용되고 있다. 기존의 딱딱한 형태 (스마트 워치, 스마트 스트랩 등) 로는 피부와 일정한 접촉을 유지할 수 없어 정확한 모니터링을 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스트레쳐블 디바이스를 만들기 위해 많이 쓰이는 물질 중 하나는 고분자 네트워크 속에 액체가 분산된 구조로서 10배 이상 늘어나며 액체의 비율이 높아 투명한 젤 타입 물질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연구된 것은 하이드로젤이다. 구성성분이 물로서 재료 접근성이 높으며, 생체적합성과 높은 전도도를 지니는 동시에 투명하기 때문이다. 단, 젤 속의 물이 증발함에 따라 오랜 시간 사용이 불가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 한창수 교수는"이번 연구는 아직까지 구현이 어려운 스트레처블 소자에 꼭 필요한 핵심소재를 개발했으며, 이를 활용해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스트레처블 센서, 스트레처블 입력장치, 스트레처블 터치패널, 투명 수화 입력장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재료과학분야 권위있는 저널인 'Journal of Materials and Chemistry A'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9 10:50: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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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 "허위사실 유포, 이번 주 중 법적 조치"

KCGI 로고./사진=연합뉴스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KCGI는 19일 "한진칼의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KCGI가 공매도 세력과 결탁해 의도적으로 한진칼의 주가를 하락시키고 있고, KCGI의 투자자금은 중국 자본이라는 허위사실이 인터넷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며 "그러나 이러한 루머는 사실무근이다. KCGI가 보유 중인 한진칼 주식으로 공매도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공매도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이어 "KCGI 및 KCGI 계열회사들은 보유 중인 주식에 대해 자본시장법령상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 보고의무가 있다. KCGI측이 보유 중인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거나 보유주식에 대한 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자본시장법 제147조 제4항, 시행령 제155조에 따라 해당 사항을 공시해야 한다"며 "KCGI가 공시의무를 위반하고 공매도를 하기 위해 보유주식에 대한 담보계약 또는 대차계약을 체결할 경우, 법령위반에 따른 무거운 제재를 부과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KCGI는 투자자금에 대한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KCGI는 "투자자금이 중국 자본이라는 루머 역시 사실과 무관하다. KCGI는 산하 PEF를 만들 때 관련 투자자 현황을 모두 금감원에 보고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KCGI측이 한진칼 주식의 15% 이상을 보유하게 돼, 공정위에 기업결합신고를 하는 과정에서 KCGI의 투자자 중 항공산업과 관련이 있는 자가 있는지, 독과점 관련 이슈가 있는지를 면밀히 심사했다. KCGI가 금감원과 공정거래위원회에 밝힌 것과 같이 KCGI의 투자자들은 모두 국내 투자자들"이라고 밝혔다. 한편 KCGI는 허위사실 유포 행위를 예의주시하며 악의적인 루머 양산이 계속될 경우, 금주 중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의 형사고소 및 손해배상청구 등 필요한 법적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3-19 10:37:5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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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의대, (주)바오밥헬스케어와 업무협약… "3D 프린팅 기반 혈관질환 치료기술 공동연구"

부산대 의대, (주)바오밥헬스케어와 업무협약… "3D 프린팅 기반 혈관질환 치료기술 공동연구" "허혈성 혈관질환 등 난치성질환 치료제, 의료기기 개발 위한 서막" 권상모 부산대 교수(왼쪽), 전호준 ㈜바오밥헬스케어 대표 /부산대학교 부산대학교는 의과대학 권상모 교수의 혈관의학 줄기세포연구실과 3D 바이오프린팅 전문기업인 ㈜바오밥헬스케어(대표 전호준)가 17일 오후 부산대 의대에서 '3D 프린팅 기반 혈관질환 치료기술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3D 프린팅 기술을 바탕으로 혈관질환 치료를 위한 기술협력과 공동 연구, 글로벌 마케팅 사업 등을 추진한다. 향후 △3D 프린팅 및 센서 기술 기반 혈관오가노이드(오가노이드: 줄기세포를 3차원적으로 배양하거나 재조합해 만든 장기유사체로 '미니 장기' 또는 '유사 장기'라고도 함) 개발 기술 개발 △질환 모델링 혈관오가노이드 기반 신약 스크리닝 기술 개발 △피부 및 혈관질환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기능강화 공동 기술 개발 △제품화 및 사업화 지원 △기타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이끈 부산대 의대 생리학교실 소속 권상모 교수의 혈관의학 줄기세포연구실은 2010년 이후 천연물 유래 무독성 기능강화 줄기세포 개발, 기능강화 혈관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3D 프린팅 기반 인공혈관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줄기세포 치료제를 활용한 혈관질환 치료연구를 주도해오고 있다. (주)바오밥헬스케어는 3D 바이오프린팅 전문기업으로, 인공피부·인공혈관·인공뼈 등 3D 기반의 인체 조직재생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신상욱 부산대 의과대학장은 "부산대와 ㈜바오밥헬스케어의 만남은 다양한 허혈성 혈관질환 등 난치성질환의 치료제 및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서막"이라며 "임상으로의 조기 진출을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9 10:36: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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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2020 신형 벤츠 A220 세단 30대 한정 특가 프로모션

롯데렌터카 벤츠 A클래스 세단 프로모션. 롯데렌터카는 벤츠 A220 세단 2020년 풀체인지 모델의 신차 장기렌터카 한정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9일 롯데렌터카에 따르면 A220 세단은 밴츠의 세단 라인업에서 엔트리 역할을 담당, 콤팩트한 사이즈와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주로 20대 젊은 층과 여성 고객에게 인기 있는 모델이다. 자동차기자협회가 뽑은 '3월의 차'에 선정되었으며, 2월 수입차 판매대수 4위에 오르는 등 시장 반응도 뜨겁다. 롯데렌터카는 이용 경험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층의 취향을 고려해 이번 프로모션을 발 빠르게 선보이게 됐다. 롯데렌터카 신차장기렌터카는 번거로운 차량 관리에서 벗어나 오로지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금, 보험료 납부를 신경 쓸 필요가 없고, 차량 점검이나 사고 처리 등 차량 운행을 제외한 모든 업무를 업체에서 대행한다. 초기 비용 부담이 크고 수리비와 보험료로 구입을 망설였던 수입차 수요자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모바일, PC로 신차 장기렌터카의 견적부터 계약까지 5분만에 완료할 수 있는 신개념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옵션 및 개인 자금상황 별 상세견적을 확인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의 이번 프로모션은 30대 한정으로 진행되며, 옵션에 따라 최저 63만 5000원의 월 대여료에 이용 가능하다. 프로모션 기간인 4월 19일까지 계약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애플의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에어팟 프로'(3명)를 증정한다. 심원식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은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장기렌터카의 편의성이 입소문을 타면서 젊은 고객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라며 "벤츠 A220 세단이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20~30대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만큼, 장기렌터카의 장점과 잘 어우러져 높은 만족도를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3-19 10:36: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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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럽 확산에 한국인 유학생 급거 귀국행

유럽 방문 확진자 늘자 방역 당국 '비상' 유럽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자 급거 귀국길에 오르는 한국인 유학생이 늘고 있다. 한국에 머무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느끼는 데다, 대학들이 수업과 시험을 온라인으로 대체해 굳이 현지에 체류할 이유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19일 유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조기 귀국을 고민하는 한국인 유학생의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이탈리아 유학생이라고 밝힌 한 블로거는 "이탈리아는 4월 3일까지 국가 이동제한령이 발효됐고, 대부분 유학생이 귀국했거나 계획하고 있다"며 "생필품 가게 외에는 모두 닫았다. 마트에 휴지, 물, 파스타 같은 생필품이 없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9일 현재 3000여명에 달하는 등 이탈리아의 피해가 심각해지자 한인회 최병일 회장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귀국 희망자 예상 집계와 함께 전세기 수요 조사에 나섰다. 보름간 집 밖으로 나가지 말라는 행정명령이 내려진 프랑스에서도 한국인 유학생들의 귀국이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는 한국 학생 160여명이 있는 파리국제대학촌 학생들에게 고국으로 돌아가 대기하라는 권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인에 대한 무분별한 인종차별도 유학생들의 한국행을 부추긴다. 지난 17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는 한국 교민이 괴한에 피습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행 동기는 조사 중이나 동양인에 대한 혐오 범죄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우리 정부도 비상에 걸렸다. 최근 해외접촉 감염자의 특징이 유럽을 방문했다는 점에서다. 18일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네덜란드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마치고 입국한 20대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에도 프랑스 교환학생을 마친 대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럽발 감염자 확산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8일 브리핑에서 "최근 발생한 신규 환자 중 5% 가깝게 해외 유입 환자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2주 동안 더 많은 해외접촉 감염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귀국하는 유학생들은 정부가 모든 입국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특별입국 절차 대상이다. 유학생들은 공항 입국장에서 모두 발열 검사를 받고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앱)을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된다. 국내 체류 주소와 전화번호를 보건당국에 보고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모니터링도 받는다.

2020-03-19 10:29: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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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코로나19 극복위해 총 5억원 기부

- 대구·경북지역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위해 1억원 상당의 홍삼제품을 대구시청에 전달 -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화훼농가 위해 3억원 상당 꽃바구니 구매 NH투자증권이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극복을 위해 총 5억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부한다. NH투자증권은 19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약 1억원의 성금을 모금했다"면서 "해당 성금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기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일에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들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 1억원 상당의 홍삼제품을 구입해 대구시청에 전달했다. 또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입학식,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위해 3억원 상당의 꽃을 구매해 지난달부터 우수 고객에게 꽃을 전달했다. 지난 11일에는 범농협에서 주최한 '사랑의 농산물꾸러미' 나눔 행사에서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을 비롯한 농협금융 계열사 대표들은 홍삼, 사과즙, 양파즙 등 6종의 국내산 농산물로 구성된 꾸러미 4000박스를 제작했다. 이날 제작 된 '사랑의 농산물꾸러미'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구·경북지역 생활치료센터 환자 및 방역활동 종사자에게 우선적으로 전달됐다. 정영채 사장은 "우리 회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 그 이상으로, 범농협의 일원으로서 지역민의 삶 속에 함께 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는 지역 사회의 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0-03-19 10:23:1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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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2020년형 어코드·오딧세이 출시 기념 고객 이벤트 진행

혼다 2020년형 오딧세이. 혼다코리아가 2020년형 어코드 터보 스포츠, 어코드 터보, 오딧세이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2020년형 신차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고급 가죽 키케이스 등이 포함된 웰컴 패키지가 선물로 제공되며, 공식 딜러를 통해 혼다 자동차를 구입한 본인 및 배우자, 부모, 자녀 및 형제·자매가 신차를 재구매 할 경우 주유비 5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정부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에 따라 최소 130만원에서 최대 143만원까지 가격 인하 혜택도 제공한다. 어코드 터보 3610만원, 어코드 터보 스포츠 4147만원, 오딧세이는 5647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혼다 2020년형 어코드 터보 스포츠. 50대 한정으로 판매되는 혼다 어코드 터보 스포츠는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어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어코드 터보는 동급 대비 최고 수준의 연비 효율성과 경제적인 유지비가 장점이다. 2년 연속 수입 미니밴 판매 1위를 기록한 오딧세이는 가족을 위한 가장 완벽한 패밀리 밴으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어코드와 오딧세이 모두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이 기본으로 적용되어 운전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0-03-19 10:19: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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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중기·소상공인에 콜센터 솔루션 1개월 무료 지원

SK브로드밴드는 별도 콜센터 장비 없이 PC만으로 콜센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솔루션 '클라우드 컨택 센터'를 SK브로드밴드기업전화 고객 대상 1개월 무료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 측은 "최근 콜센터에서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콜센터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힘이 되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컨택 센터'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모든 시스템이 안전한 데이터센터에서 운영된다. 호분배, 상담관리, 녹취, 통계 등 중소형(30인 이하) 콜센터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콜센터 솔루션이다. PC에서 웹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이용 가능하며, 솔루션 내 '소프트폰' 기능을 통해 PC에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연결해 전화, 상담업무를 할 수 있어 상담원의 재택근무가 가능하다. 이번 지원은 클라우드 컨택 센터 첫 이용자가 대상이다. SK브로드밴드 기업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무료 기간은 19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솔루션 개통일로부터 1개월(30일) 무료이용 할 수 있다. 고객별 1개월 종료 시점에 추가 안내를 통해 연장사용을 원하면, 유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약정 없이 제공돼 위약금 없이 자유롭게 해지 가능하다. SK브로드밴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회의가 어려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다수의 인원이 하나의 번호로 동시 통화가 가능한 전화회의 서비스 '컨퍼런스콜'과 화상회의 서비스 '스마트 컨퍼런스'도 1개월 무료 제공해 원격근무 환경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컨택 센터' 솔루션을 5개 좌석 이상 신청 시 실시간 상담현황을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는 '전광판 솔루션'도 무료 제공해 소규모 자체 콜센터를 운영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관리 효율에도 힘을 실을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 이방열 기업본부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콜센터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작은 힘이 되고자 본 지원을 결정했다"며 "ICT 솔루션을 바탕으로 재택근무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9 10:12: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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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IT 전문가 꿈꾸는 장애청소년 위해 행복 IT 장학금 전달

SK C&C는 1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사옥 8층에서 IT 전문가를 꿈꾸는 장애청소년을 위한 '2020 행복IT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이날 행사에는 SK C&C 구성원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SK C&C 행복 IT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SK C&C는 고등학생 3명, 대학·대학원생 34명, '씨앗 2.0' 장학생 10명 등 총 47명에게 1억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씨앗'은 SK C&C가 운영하는 장애인 IT전문가 육성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행복 IT장학생들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의 공고를 보고 지원한 학생들 중 1차 서류평가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선정위원회는 지원 학생들의 꿈·자기개발노력·진로계획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장학생을 선정했다. SK㈜ C&C 안석호 행복추진센터장은 "올해로 벌써 16년째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IT 전문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는 학생들을 후원하면서 행복 경영의 의미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복IT장학금은 지난 1년간 사내 온·오프라인 성금 모금 캠페인에 구성원 550명이 참여해 조성했다. 또 사내 매점인 '팀잘먹(팀장님 잘 먹겠습니다)'의 적립금(매출 2%)과 구성원 외부 강의료 등이 더해졌다. 행복IT장학생에 선정된 대학생 김지우(19세)씨는 "오늘 받은 장학금은 그 동안의 노력을 인정해주고 성장에 대한 기대도 담고 있기 때문에 고맙고 기쁘다"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전문 디지털 기술도 열심히 공부해 디지털로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인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12억 1877만원의 성금을 모아 862명의 행복 IT장학생들을 후원했다.

2020-03-19 10:12:3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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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퇴직연금 고객 대상 봄맞이 이벤트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타겟 데이트 펀드(TDF)상품을 선택하는 퇴직연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TDF와 춘(春)을'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TDF는 가입자의 연령을 반영해 주기적으로 리밸런싱을 해주는 퇴직연금 자산운용 대표 상품이다. 고객의 은퇴시기에 맞춰 투자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해준다. 'TDF와 춘을' 이벤트는 ▲개인형 퇴직연금(IRP) 신규 고객 ▲개인형 퇴직연금(IRP) 또는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을 보유한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개인형 퇴직연금 계좌를 30만원 이상 신규하고,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등록한 고객이 TDF 상품 비중을 70% 이상 선택한 경우 모바일 문화상품권 2만원을 제공한다. 또 개인형 퇴직연금 또는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을 보유하고 있으나 TDF상품을 이용하지 않는 고객이 퇴직연금 자산 중 300만원 이상을 TDF상품으로 변경할 경우 마찬가지로 모바일 문화상품권 2만원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뱅킹 쏠(SOL) 및 전국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저금리가 지속되는 환경에서 고객들의 연금자산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컨설팅, 수익률 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퇴직연금 고객들에게 차별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19 10:12: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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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할동도 '언택트'로…LG헬로비전, 위생물품 취약계층 지원

LG헬로비전이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걸맞는 '비대면 재택봉사'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위생물품을 만들어 제공한다. LG헬로비전은 마스크 부족으로 감염병 예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직접 위생용품을 만들어 나누는 봉사활동을 실천한다고 19일 밝혔다. 위생용품은 'KF94 필터교체형 마스크'와 '토이비누'로 조립형 키트를 이용해 집에서 만들 수 있다. 자원봉사는 '필터교체형 마스크 만들기' 100명, '토이비누 만들기' 40명 등 LG헬로비전의 임직원 140명이 참여한다. 만들어진 위생용품은 3월 말, 은평종합사회복지관의 독거노인(마스크)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의 공부방 어린이들(토이비누)에게 전달한다. 봉사에 참여하는 임직원은 키트 제작 시 손소독과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했다. 모든 완성품은 살균과정을 거치고 난 후 기부된다. LG헬로비전은 이와 별도로 코로나19의 최대 피해지역인 대구·경북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 비누와 체온계, 구호식품 등으로 구성된 위생키트도 제공한다. 지역 내 거주 장애인(150명)과 폐지수거 어르신 및 한부모 가정(200명)이 대상이다. 또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기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임직원 정기기부 프로그램'도 도입할 예정이다. LG헬로비전 CSR팀의 이수진 팀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취약계층은 안전과 생계의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면서도 임직원들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재택봉사'를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2020-03-19 10:06: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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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DT캡스·이노뎁과 5GX 산업용 드론 사업 나선다

SK텔레콤은 국내 보안기업인 ADT캡스, 지능형 영상분석 플랫폼 기업 이노뎁과 함께 '5GX 드론 솔루션의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3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사가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유망 사업인 드론에 5G 통신망을 연결, 혁신적인 드론 서비스를 만들어 내기 위해 추진됐다. 5G 기반 산업용 드론 서비스는 다수의 드론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고, 통신망 연결 지역에선 초고화질 영상(4K) 같은 대용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의 긴급 출동 ▲공공 인프라·산업단지 등 시설물 대상 모니터링 및 점검, 보안 ▲대기 환경 측정 ▲3D 측량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향후 3사는 산업용 드론 서비스 사업을 공동 기획하고, 공공 안전과 재난, 산업시설 보안, 실시간 측량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공공과 민수 등 시장 공략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또 5G 기반 통신과 드론, AI 기반 영상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기술을 결합한 융복합 솔루션도 공동 개발해 해외시장 본격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SK텔레콤은 기존 5GX 드론 관제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한편, 드론의 안정적이고 안전한 영상 송·수신을 위해 5G 등 통신망 기반의 저지연 영상전송 기술인 'SRT'와 지능형 영상 분석 엔진인 'VA' 기술을 제공한다. 이노뎁은 SK텔레콤이 개발한 'SRT'와 'VA' 기술을 시스템화하고,5GX 드론의 움직임에 따라 발생하는 영상 데이터와 센서 데이터를 분석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며 향후 상용화 시 서비스의 유지·보수 등 사업협력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ADT캡스는 5GX드론과 ADT캡스의 통합 관제 플랫폼 및 출동 인프라를 활용, 보안 및 제휴사업 서비스의 공동 기획과 컨설팅, 구축, 유지, 보수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SK텔레콤과 ADT캡스, 이노뎁은 롱텀에볼루션(LTE) 등 기존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드론 솔루션을 연내 출시한 후 드론용 5G 모뎀의 출시 및 5G망의 확대 등의 상황에 맞춰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진효 ADT캡스 대표 겸 SK텔레콤 보안사업부장은 "드론 사업이 성공하려면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전문기업들의 협업이 필수"라며 "3사의 보유 역량을 결집해 국내 드론 산업을 활성화 시키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19 10:05: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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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중소기업 전용 '스마트 워크' 솔루션 이용자 50% 늘어"

LG유플러스는 중소기업 전용 '스마트 워크' 솔루션인 'U+근무시간관리', 'U+문서중앙화', 'U+기업정보안심' 3종 서비스의 사용자가 최근 2개월 동안 50%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업에서 근태·문서관리·보안 등 사내 업무 시스템을 조성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별도 시스템 구축·운영이 필요 없고 모바일로도 연계된다.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12월까지 약 8000명이었던 총 사용자수가 올해 1, 2월 두 달 동안 50%에 달하는 4000여명이 증가했다. 현재 60여개 중소기업의 1만2000여명 이상의 근로자가 일터에서 활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 워크의 도입이 중요해지는 사회적 추세 또한 서비스의 인기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까지 근로기준법이 확대 적용돼 직원들의 유연한 근로시간 관리가 중요해졌다. 최근에는 원격·재택근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외부에서의 문서관리 및 보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U+근무시간관리는 근무시간이 종료되면 컴퓨터 화면이 자동으로 차단되고, 외근 또는 재택 업무 시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출퇴근 위치 등록으로 근무시작을 입력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직원들은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사용하고, 최대 52시간인 법정 근로시간을 준수할 수 있게 된다. 문서 관리의 효율은 높이고 외부 유실도 방지할 수 있으며, 출력물이나 촬영물의 외부 유출도 막을 수 있다. U+기업정보안심 서비스가 적용된 PC는 기업의 필요에 따라 출력물뿐만 아니라 응용프로그램 별로도 화면상에 워터마크를 선택 적용할 수 있다. 화면 캡쳐용 프로그램의 실행을 방지해 기업 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5월 'U+클라우드PC' 서비스를 신규 출시하며 상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네트워크상에 연결된 가상의 PC를 활용해 PC는 물론, 패드 등 다양한 디바이스 상에서 동일한 사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U+클라우드PC 출시에 앞서 'U+클라우드PC 사전 체험' 프로모션도 이번 달 19일부터 4월 말까지 진행한다. 프로모션을 신청하면 U+클라우드PC와 함께 U+근무시간관리, U+문서중앙화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LG유플러스 정숙경 솔루션사업담당은 "중소기업 고객들의 큰 관심은 근태 관리부터 보안까지 업무환경에 필요한 서비스들을 손쉽게 운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클라우드PC 출시를 비롯해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3-19 10:05:4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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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국 120개 대학 '사이버개강' 지원

KT가 코로나19 여파로 개강을 2주 미뤘던 대학들이 '사이버 개강'을 시작한 것에 맞춰 온라인 강의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기술 지원에 나선다. KT는 16일부터 시작된 각 대학들의 온라인 강의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인터넷 용량을 긴급 증설하고, 전담 인력을 투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개강을 미뤘던 대학들은 이번 주부터 온라인 강의로 새 학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동일 시간대에 많은 학생들이 학교 망에 접속하면서 일부 학교에서는 서버가 다운되고 온라인 강의 영상이 끊기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 같은 사이버 개강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KT는 지역별 ICT기술센터를 중심으로 기술지원체계를 준비했다. 우선 KT 인터넷 회선을 기반으로 전산망을 운용 중인 전국 대학교들이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도록 대학별 상황에 맞춰 인터넷 용량을 긴급 증설했다. 19일 기준으로 전국 120개 대학의 인터넷 용량 긴급 증설을 완료했다. 또 KT는 대학별 전담 기술인력을 투입해 온라인 강의를 실시하면서 발생한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전문 기술컨설팅을 제공 중이다. KT ICT기술센터의 기술인력을 중심으로 KT가 제공하는 네트워크 구간에 대한 진단과 함께 필요할 경우, 대학들이 자체 보유한 서버 시설 등에 대한 IT 분야 종합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미 KT는 16일 대학들의 사이버 개강에 앞서 13일부터 과천사옥에 '대학 온라인 강의 소통 대응 종합상황실'을 마련하고, 6개 지역별 현장대응반을 가동한 바 있다. 아울러 대학별 강의 유형, 접속방식 분석 및 트래픽 증가량 예측으로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KT 주요 네트워크 구간의 트래픽 변동상황에 대한 실시간 감시를 강화했다. KT 네트워크부문장 이철규 부사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대학교 강의가 온라인으로 이뤄지는데 KT는 학생들이 차질 없이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KT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사회 전 영역이 하루 빨리 정상화되도록 통신 인프라와 ICT 노하우를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0-03-19 10:05:3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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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지국 트윈 개발 완료…옥상 기지국 정보 AR로 측정

KT는 멀리 떨어져 있는 5G 기지국(안테나) 구축 정보를 증강현실(AR) 기술로 측정하는 솔루션 '기지국 트윈'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가 직접 옥상까지 올라가지 않고도 기지국의 각도를 알 수 있게 된다. 기지국 트윈은 5G 기지국의 증강 현실 화면(이미지)과 스마트폰에 탑재된 '관성 측정 장치(IMU)' 센서 값을 '포즈 추정 서버'로 분석해 현장에 설치된 기지국의 경사각과 방향각 및 설치된 높이 값을 도출해 내는 기술이다. 개발 과정에 중소 업체 버넥트가 KT와 협업했다. 통신사가 고객에게 무선 서비스를 끊김 없이 전달하기 위해서는 주변 환경을 고려한 기지국의 각도와 높이 등 구축 정보가 정교하게 관리돼야 한다. 외부 요인으로 기지국의 위치나 방향이 변하면 무선 통신 서비스 반경이 옆 기지국과 겹치거나 좁아져 음영지역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는 엔지니어가 장비에 직접 접근해 기지국 구축 정보를 측정한다. 이 방식은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건물 옥상 등 높은 위치에 설치되는 기지국 특성 상 위험한 환경에서 작업이 진행돼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기지국 트윈은 실시간으로 추출한 5G 기지국 구축 정보를 데이터 저장 서버에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엔지니어가 사무실에 복귀하지 않고 측정부터 기록까지 모든 작업을 현장에서 처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KT가 진행한 기지국 트윈 현장 검증 결과, 엔지니어가 약 30m 이상 떨어진 기지국의 구축 정보 값을 측정했을 때 경사각은 평균 1도, 방향각은 평균 7도 내외의 편차만이 발생했다. 또 KT는 엔지니어가 건물 옥상 위로 올라가 나침반과 각도 게이지로 5G 기지국의 구축 정보를 측정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10여분인데 기지국 트윈을 이용하면 평균 3분 만에 모든 값을 측정하고 저장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KT는 5G 커버리지 확대, 28기가헤르츠(㎓) 주파수 도입 등으로 인해 앞으로 5G 품질 중요성이 강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KT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기지국 트윈은 연구원들이 1등 5G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기술 개발에 지속 매진한 결과"라며 "고객들의 5G 서비스 체감 품질을 높이기 위해 향후 디지털 트윈 구축을 통한 원격 기지국 관리 기술, 인공지능(AI) 기술을 비롯한 최신 기술들을 5G 네트워크 운용 업무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3-19 10:05:2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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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이란 재외국민 위해 '빈 비행기' 띄운다

아시아나항공 항공기./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해외에 발이 묶인 재외국민을 위해 '페리 운항'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19일 이란에 체류 중인 재외국민을 국내로 수송하기 위해 전세 항공편을 띄웠다고 밝혔다. 해당 전세기는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로 들어가 이란에서 이동해 온 재외국민 80명을 태워 한국으로 수송하게 된다. 이들 재외국민들은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따라 좌석을 분산 배치해 앉게 된다. 아울러 동승하는 캐빈승무원들의 안전을 위해 방호복 및 보호장구가 함께 지급되고 기내서비스 역시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이란 재외국민 수송 전세기는 19일 오전 2시 45분(현지시간 기준)에 두바이를 출발해 당일 오후 4시 3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이를 위해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7일 오후 11시 50분 승객 없이 빈 비행기로 이륙하는 '페리 운항' 형태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18일 두바이 알막툼 국제공항에 오전 4시 51분(현지 시간) 도착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최근 이란과 주변국 간의 항공노선이 축소돼 이곳을 오가던 우리 국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에 외교부와 긴밀히 협의해 이번 전세기 운항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알막툼 국제공항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제벨알리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두바이 도심에서 남서쪽으로 약 37㎞ 떨어져 있는 신공항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3-19 10:02:49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