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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협력사 교육 내용 담은 '패키지와 테스트' 발간

SK하이닉스가 발간한 패키지와 테스트 책.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한다. SK하이닉스는 10일 '반도체의 부가가치를 올리는 패키지와 테스트(이하 패키지와 테스트)'라는 이름으로 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패키지와 테스트 공정은 반도체 칩을 상품으로 완성하는 단계다. 패키지는 반도체를 외부 충격에서 보호하거나 복합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포장하고, 테스트는 반도체를 검사해 불량을 선별한다. SK하이닉스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식을 공유하던 플랫폼 '반도체 아카데미'를 통해 축적한 반도체 전문지식과 경험을 책에 담았다. 기본 이론부터 패키지를 생산하기까지다. 집필은 SK하이닉스에서 20여년간 패키지 개발과 양산에 참여한 현장 전문가 서민석 WLP 공정관리팀장이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각 장 마무리에는 주요 내용을 만화로 요약해 이해를 쉽게 하고 흥미도 더했다. 반도체 기술 역량을 제고하려는 협력사들과 함께, 반도체 업계 입문을 꿈꾸는 학생 및 관련 업계 종사자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하이닉스는 수익금 전액을 협력사 구성원을 위한 반도체 콘텐츠 제작 등, 협력사와 지식을 공유하고 상생하는데에 재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조만간 반도체 전 공정에 대한 내용도 시리즈 형식으로 책을 발간해 반도체 생태계 강화를 위한 지식공유 영역을 더 넓힌다는 방침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10 14:17: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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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중학생 자유학기제 전면 도입에도 사교육비 줄지 않아" 교육 정책 비판

교총 "중학생 자유학기제 전면 도입에도 사교육비 줄지 않아" 교육 정책 비판 "고교체제·대입제도 개편 등 오락가락 교육정책도 사교육 확대 주요인" 한국교총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는 10일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초중고 사교육비조사 결과'와 관련 "학생 수는 줄고 있는데 사교육비 증가율은 2016년부터 매년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는데, 이는 정부 사교육비 정책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증거"라면서 "교총 등 교육계가 요구해온 대로 정부 사교육비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이날 발표된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중고 학생 1인당 사교육비는 7년 연속 증가해 지난해 월평균 32만1000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교육비 총액도 약 21조원으로 2018년 19조5000억 원 대비 1조5000억원(7.8%↑) 증가했다. 사교육 참여율(74.8%)과 참여 시간(6.5시간) 역시 매년 증가했다. 교총은 "사교육비 총 규모가 매년 최고치를 경신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런 결과는 정부의 아전인수식 통계해석에 근거한 대책이 이미 실효성이 없다는 것이 증명된 것으로, 사교육비 정책 방향에 대한 근본 재검토와 획기적인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육부가 사교육비 문제 해결책으로 공교육 정상화로 보는 것에는 공감한다"면서도 "하지만 정부 정책이 결실을 나타내지 않는 상황에서 또 다시 문제인식과 대안이 별개로 제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교육부가 공교육 내실화(과정중심 평가, AI 활용 학습 등), 대입제도 개편, 방과후 학교 활성화, 기초학력 지원 방안 등 비슷한 수준의 사교육 대책만 나열하면서 사교육비는 지속 증가하는 상황이므로 교육 정책 방향의 수정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교총은 교육부 사교육 통계 해석도 문제로 지적했다. 교총은 "특히 초등의 경우 학생수가 1.3% 정도 다소 늘었다고는 하나, 사교육비 증감률이 11.8%나 대폭 늘어났다"며 "교육부는 예체능 참여율의 증가 때문이라고 봤으나 오히려 교과별 비중으로 봤을 때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일반교과 비중(59%)이 더 높아 기초학력에 대한 학부모 교육투자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사교육 문제가 가장 집중돼 있는 초등 사교육 수요 감축을 위한 대책도 문제다. 교총은 "교육부는 초등 사교육 수요 감축을 위해 온종일 돌봄 체제 구축, 기초학력 안전망 강화를 대책으로 꼽고 있지만 '온종일 돌봄 체제'는 '교육'이라기보다는 '보육'의 개념이며, '기초학력 안전망' 역시 기초소양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뚜렷한 방안 없이 선언적인 것으로 사교육비 대책으로는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교총은 "무엇보다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모든 학부모의 관심사인 기초학력 보장 및 학력 신장과 관련된 촘촘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학력에 대한 진단-보정을 위한 체계적이고 통일된 지침을 마련하고 지원 방안을 구체화해 실질적으로 기초학력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초학력 미달 및 학습 부진 예방-진단-관리시스템 구축 및 지원 강화를 요구했다. 아울러 기초학력 뿐 아니라 전체 학생의 학력저하 현상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며, 학력 저하 해소를 위한 학력증진 프로그램 추진도 촉구했다. 중학생의 경우 자유학기제 전면 도입에도 사교육비가 줄고 있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교총은 "자유학기제 전면 도입이 오히려 또 다른 사교육 유발 요소가 있는지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방과 후 학교'도 참여율이 6년 연속 하락, 사교육을 잡겠다는 취지가 무색해진만큼 보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교총은 "사교육비 대폭 증가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자사고?외고?국제고 일괄 폐지, 정시확대 등 대입제도 개편 등 정부의 오락가락 교육정책에 따른 학생?학부모의 불안감"이라며 "교육부가 학생?학부모?교원 등 교육당사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정부가 애초에 목적했던 정책으로만 일관한다면 사교육비 감소와 공교육의 강화 모두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0 14:16: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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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영 원장의 건강관리] 다이어트와 한약

김[김래영 원장의 건강관리] 다이어트와 한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홈코노미(Home+Economy)', '집콕' 족이 증가하면서 극도의 불안감과 우울증, 체중증가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수록 음식 섭취량은 늘 수밖에 없는데, 식사량이 평소와 똑같더라도 활동량이 적어 소화가 잘 안 되고, 밤늦게 야식 먹는 습관이 생겨 자신도 모르는 사이 체중이 급격히 증가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을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확찐자(살이 확 찐 사람)', '코로나 비만증'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실제로 심리적 불안감과 초조함이 더해질수록 당분 섭취가 늘고 식욕조절 실패로 단기간에 살이 찔 확률이 높다. 하지만 봄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1년의 건강이 결정되는 만큼 지금부터라도 균형 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생활습관, 그리고 체계적인 체중 관리가 동반되어야 한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살이 잘 빠질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때 아무리 노력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거나 몸이 자주 붓는 경우, 평소 식사량보다 살이 잘 찌는 경우라면 한방 다이어트를 통해 체질을 개선해줄 수 있다. 한방 다이어트는 체질별로 약한 장부를 보강하면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 한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간에 부담을 준다'는 속설도 있는데, 대부분의 다이어트 한약 부작용 사례는 주로 허가받지 않은 약초를 사용하거나 용법·용량을 지키지 않은 경우, 전문의의 처방 없이 민간요법으로 무분별하게 복용한 경우 발생하는 것이 대다수다. 한방 다이어트는 습담 제거 효능과 소화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백축, 복령, 의이인(율무쌀) 등을 이용한다. 전통적인 탕약 외에도 휴대와 복용이 더욱 간편한 환제, 농축연조엑스제 등으로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다. 또 최근에는 한방 치료 전후로 다양한 검사를 통해 그 효능이 수치로 입증되기 때문에 안전을 신뢰할 수 있으며, 가정에서 혼자 할 수 있는 셀프 디톡스 프로그램도 있으니 바깥 외출이 꺼려지거나 병원 내원이 어려운 경우라면 셀프 디톡스를 시행하는 것도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이외에도 장 속에 노폐물과 독소가 쌓이게 되면 만병의 근원이 되는 것은 물론 비만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으니 전문 한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장 해독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압구정 대자인한의원 원장

2020-03-10 14:15:17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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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여행' 미끼로 회원 모집한 불법 다단계 일당 적발

불법 다단계 조직 사업설명회 모습./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무료 크루즈 여행 등으로 회원 3500명을 모집해 거액을 가로챈 다단계 일당이 덜미를 잡혔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하 민사단)은 외국계 다단계 업체의 회원을 국내에서 불법으로 모집한 혐의(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피의자 7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민사단에 따르면 이들은 2018년 12월부터 작년 8월까지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12곳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무료 크루즈 여행을 미끼로 외국계 다단계 업체의 하위 회원 3500여명을 모집한 혐의를 받는다. 이번에 적발된 일당은 '가입시킨 회원 수에 따라 즉시보너스, 주간매칭수당 등 후원수당을 받아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며 하위 회원을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외국계 업체 본사에 납입한 회비는 약 20억원이었고, 본사의 상위 회원인 국내 조직 대표가 수당으로 약 3억원을 챙겼다. 회원들이 낸 회비는 이 외국계 업체가 파는 크루즈 여행상품을 이용할 때만 쓸 수 있었고, 계획대로 여행상품을 이용하지 못하거나 특별한 사정이 생겨 탈퇴해도 회비를 환불받을 수 없었다는 것이 수사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민사단은 "이들의 후원수당 등을 관리하는 전산 서버가 해외에 있어 관련 증거자료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국적 결제대행회사의 협조를 받아 불법 다단계 혐의를 입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에 입건된 국내 조직 대표는 과거 동종범죄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은 상태에서 유사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하지 않고 다단계 판매조직을 개설·관리·운영하는 것은 불법이다. 본사가 외국에 있는 다국적 회사도 국내 법인을 설립해 영업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7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다단계 판매업 등록 여부는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 '정보공개' 메뉴에서 '사업자 등록현황', '다단계 판매사업자', '등록 여부'를 차례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박재용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본사가 외국에 소재하는 다국적 다단계 판매회사의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을 위한 공제조합에 가입돼 있는지 등을 관련 기관에 확인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시는 불법 다단계와 같이 서민들을 현혹해 피해를 주는 민생 침해와 관련된 범죄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추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3-10 14:15: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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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닷컴, 명품화장품 품다!

크리스찬디올 이미지 /롯데쇼핑 롯데닷컴, 명품화장품 품다!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급증한 언택트소비가 화장품 업계에도 변화를 끼쳤다. 특히 롯데닷컴에서는 명품화장품 매출이 2월 한 달간 전년 대비 40% 고신장했고, 그 중 수입 브랜드인 크리스찬 디올과 에스티로더의 매출은 각 136%, 65% 증가할 정도로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롯데닷컴은 오는 22일까지 온라인에서 명품화장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신상품과 인기상품 단독 구성세트를 선보이고 추가 적립금과 감사품 등을 증정하는 '명품화장품 뷰티풀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먼저 롯데닷컴은 입생로랑의 봄 신상품 '하이라이터 팔레트'에 파우더 브러시를 증정하는 기획 세트를 단독 출시하고, 영국의 세계적인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의 2020년 브릿컬렉션인 '라벤더랜드 컬렉션'을 오프라인 매장보다 한 발 먼저 선보인다. 또, SK-II의 피테라 에센스(230ml)와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매트 쿠션 등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들은 롯데닷컴 단독 추가 증정 샘플이 함께 구성된 기획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브랜드별 구매금액에 따라 엘포인트(L.POINT)로 돌려주는 포인트백 행사도 진행된다. SK-II 는 최대 22%, 록시땅ㆍ메이크업포에버ㆍ프레쉬ㆍ지방시뷰티는 최대 20%, 비오템은 최대 3만점, 겔랑은 최대 4만점 등 브랜드별 행사 기간과 조건별 적립 포인트는 상이하다. 이와 더불어 롯데닷컴 명품화장품 뷰티풀 페스티벌 기간 중에는 최대 20% 할인쿠폰 또는 추가 9% 할인 쿠폰을 통해 평소 눈여겨 보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장만할 수 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0 14:13:43 신원선 기자
[기자수첩]마스크에 무너진 민심

이쯤되면 헷갈리기 시작한다. 이 '난리통'의 원인이 코로나인지, 아니면 마스크인지. 시작은 분명 KF94였다.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는 비말(침방울)로 전염이 되기 때문에 면 마스크보다 보건용 마스크(KF80 이상)가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이제와 돌이켜보니 그때가 마스크를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 지난 달 18일을 기점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거짓말처럼 폭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중엔 마스크가 없었다. 국내 재고 수천만장이 이미 중국으로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지난 2월 대중국 마스크 수출액이 두달 만에 200배나 늘었다. 정부가 알지 못했을리 없다. 마스크 대란은 뻔한 결과였다. 현재 국내 마스크 생산량은 일일 1000만장, 주당 7000만장이다. 이 중 공적 물량으로 80%(5600만장)가 공급된다면, 5200만명 국민의 몫은 고작 일주일 한장 꼴이다. 출생연도에 따라 마스크를 주당 2장씩 배급하는 '마스크 5부제'를 맞추기도 사실상 빠듯한 수량이다. 도무지 방법이 없자 정부가 말을 바꿨다. 보건당국은 마스크를 '한시적으로' 재사용할 수 있다는 애매한 대책을 내놨다. 여당 대표는 보건용 마스크를 3일간 재사용할 수 있다 했고, 국무총리는 아예 면 마스크를 쓰자고 독려했다. 급기야 사람 간 거리를 지키고 손을 잘 씻는다면 마스크는 안써도 된다는 지침이 내려졌다. 국민들에겐 그저 '아무말 대잔치'다. 난리통의 책임은 애먼 약국이 지고 있다. 마스크를 사지 못한 노인은 "약국 무너져라"며 악담을 퍼부었다. 고객이 무서워 마스크도 못쓰고 일하던 약사는 "사람들이 점점 좀비같이 변해간다"고 했다. 누구의 잘못도 없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일 뿐이다. 국민들은 귀를 닫았다. 서로를 위해 내몫을 양보하고, 해외직구로 중국에서 마스크를 산다. 촛불을 들었던 민심은 마스크에 무너지고 있다.

2020-03-10 14:11:1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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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블레이저·XM3' 車 업계 소비 트렌드 변화…'가성비'에서 '고급화'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 '고급화' 바람이 불고 있다. 과거 소비자들은 제품을 구매할 때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최상위 트림을 선택하는 형태로 변화하는 트렌드가 감지되고 있는 것. 올해 출시된 신차의 출고가가 합리적으로 책정됐다는 점이 이 같은 소비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처음 국내 출시를 알린 한국지엠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레일블레이저와 르노삼성의 XM3가 내수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최고급 사양을 선택한 소비자가 6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지난 1월 16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 이후 이틀만에 1000대 이상의 사전계약을 달성했으며 그 중 고급 사양을 추가한 최고급 트림인 RS의 선택 비중이 60%를 넘어섰다. 또 4륜 구동(AWD) 선택 비중도 30%를 넘어섰다. 르노삼성이 지난 9일 출시한 XM3은 사전계약 12일 만에 8000대를 넘어서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개발한 TCe 260은 전체 계약 중 85.8%를 차지했다. 이 엔진은 신형 4기통 1.3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형태다. 또한 XM3의 고급 사양에 대한 선택 비중도 높다. 최고급 트림인 RE 시그니처를 선택한 고객이 71%로 압도적이다. RE 트림이 10.2%로 그 뒤를 이었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2030세대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과거 젊은 소비자들은 생애 첫 차로 소형, 경차를 선택했지만 최근에는 SUV와 중형 세단 등으로 눈높이가 높아졌기다는 것이다.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도 한몫하고 있다. 트레일블레이저와 XM3의 출고가가 1000만원대에 시작한다는 점에서 고급 사양을 선택해도 소비자들의 부담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국내 판매가격은 트레일블레이저는 1910만~2509만원, XM3는 1719만~2532만원(개소세 인하 적용)이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2030세대가 생애 첫차로 경차나 소형차를 구매할 땐 기능보다 가격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최근에는 개성있는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을 적용한 신차가 출시되면서 2030세대의 구매 성향도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고급화 바람은 프리미엄 시장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럭셔리 플래그십 SUV GV80은 고객 주문프로그램(BTO) 방식을 적용해 트림별로 구분하는게 힘들지만 옵션 선택에서 소비자들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GV80은 지난달까지 누적 계약 대수 2만1000대를 넘어섰다. 전체 계약 고객 중 82.3%가 4륜 구동(AWD)을, 53.2%가 22인치 휠·타이어를 선택했으며, 외장 컬러는 31.6%가 우유니 화이트, 24.4%가 비크 블랙을, 내장 디자인은 58.9%가 시그니처 디자인 셀렉션 II 사양을 선택했다.

2020-03-10 14:08: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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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임산부 저소득 고위험군 대상' 마스크 긴급 지원

무안군, '임산부·저소득 고위험군 대상' 마스크 긴급 지원 무안군(군수 김 산)은 지난 9일부터 임산부, 영양플러스 저소득층, 희귀질환자, 만성질환, 심뇌혈관 대상자, 재가암환자, 재활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KF94마스크 총 18,030매를 배부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9일부터 보건소 및 읍·면 보건지소(진료소)에서 관내 등록된 고위험군 3,606명에게 마스크를 1인당 5매씩 배부하고 있다. 앞서 요양시설, 노인복지시설, 취약계층 등을 중심으로 마스크 88,555개를 배부하고, 지역 다중이용시설, 대중교통, 의료기관, 관내 교육기관 등에는 손 소독제 1만 3,397개, 살균소독액 1,982개, 살균 스프레이 4,850개를 배부했다. 김 산 군수는 "코로나19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어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부, 영양플러스 저소득층, 희귀질환 대상자, 고혈압·당뇨 기저질환자, 재가암환자, 재활환자 등 고위험군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마스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라며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이 많지만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모든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달부터 버스터미널,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832곳을 방역하였으며, 지난 1일부터는 목포무안신안축협과 함께 4일 간격으로 2회씩 지역사회 공동방역을 실시하고 있고 5일에는 민·관·군·경이 함께 나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합동 방역을 진행했다.

2020-03-10 14:06: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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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군부대와 함께 일손부족 약국 인력지원 나서

장성군, 군부대와 함께 일손부족 약국 인력지원 나서 장성군 관내에 주둔 중인 군부대와 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10일 장성군에 따르면 마스크 5부제 시행에 따라, 보건소와 6753부대 2대대에서 공적판매소로 지정된 지역약국 2개소에 인력지원을 시작했다. 2대대는 오는 11~12일 양일간 시행되는 사회복지시설 4개소 방역소독작업에도 5명의 장병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장성군예비군지역대에서는 열화상카메라 운영인력 2명을 지원한다. 현재 장성군은 장성역과 장성공영터미널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3교대로 인력을 배치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장성 주민들의 '따스한 기부'도 주목된다 장성군체육회는 직접 제작한 손소독제 150개를 대구시 체육회에 전달했다. 또 삼서면 박태성 씨는 마스크 구입을 기다리는 지역 노인들을 위해 개인이 소유하고 있던 간이의자 100개를 공적판매소 앞에 직접 설치했다. 그밖에 장성읍 소재 점포인 '미싱점빵'에서는 직접 제작한 면마스크 50매를 군에 기부했으며, 지역 내 단체 및 협의회, 기업에서는 군 방역상황실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지역 군부대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 기부가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서로를 위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며 "군에서도 주민의 건강과 안전 확보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0 14:06:4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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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자가격리자 긴급 생필품 패키지지원

문경시 자가격리자 긴급 생필품 패키지 지원 문경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자가 격리 중인 대상자의 생활불편과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통지서를 받은 격리자에게는 긴급 생필품패키지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되는 생필품 패키지에는 기존에 보건소에서 지급하는 마스크, 손소독제 등 응급구호키트 외에도 일상생활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생수, 쌀, 라면, 즉석식품, 김, 김치 등 20여종과 의료폐기물봉투, 종량제봉투 등 방역물품이 포함되어 있다. 생필품패키지는 보건소와 사회복지과 1:1 전담 공무원이 직접 자가 격리자의 가정을 방문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다. 문경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현재 자가 격리 중인 시민을 비롯해 추가 발생할 수 있는 격리대상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예비비 지출을 결정한 바 있다. 문경시관계자는 "생필품 지원으로 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 불편해소와 격리기간 중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가격리자는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주간 전담 공무원으로부터 일일 모니터링을 받으며 집 밖으로의 출입금지 등 격리수칙을 이행해야 한다.

2020-03-10 14:05:30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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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퍼시픽항공, 무제한 '예약 변경 수수료' 면제 실시

캐세이퍼시픽항공 항공기./사진=캐세이퍼시픽항공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코로나19에 맞서 예약 변경시 수수료를 면제키로 했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불확실한 시기에 항공권 예약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무제한으로 수수료 없이 항공권 예약을 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캐세이퍼시픽은 이달 9일부터 내달 20일 사이 항공권을 신규 발권하는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노선 변경 및 재예약 수수료를 면제한다. 이번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통해 일정 및 노선이 변경된 여행은 내년 2월 28일까지 마쳐야 한다. 수수료 면제 혜택은 운임종류에 관계 없이 특가 항공권을 포함한 모든 캐세이퍼시픽의 개인 유가 항공권 구매 고객에 해당되며, 보너스 항공권 및 단체 항공권은 제외된다. 수수료 면제 혜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캐세이퍼시픽 웹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캐세이퍼시픽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동시에 승객들의 안전한 항공 이용을 위한 조치안을 마련해 실천하고 있다. 코로나19와 관련된 최신 정보 및 안전 조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사 홈페이지 내 COVID-19 정보 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3-10 14:04:3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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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례연합 참여 논의…'내로남불' 논란

더불어민주당이 비례대표용 연합정당 참여 의사에 대해 논의하면서 '내로남불'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계 없는 것으로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상임위 간사단 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가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논란에 휘말렸다. 21대 총선에서 연동형 비례대표 의석을 얻기 위해 진보 진영 시민사회단체 중심으로 만든 비례대표용 연합정당 참여 의사에 대해 논의하면서다. 민주당은 10일 진보 진영 재야 시민단체가 제안한 연합정당 참여 여부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를 가졌다. 당초 이번 주 중 전 당원 투표로 연합정당 참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지만, 당내 반발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소속 의원들의 의사부터 들어보기로 한 것이다. 문제는 민주당을 제외한 진보 진영 정당의 입장이다. 정의당은 연합정당에 참여하지 않는다. 민생당은 당내 갈등으로 입장 정리가 되지 않았다. 이렇게 되면 민주당이 사실상 '비례대표용 위성 정당'을 만드는 셈이다. 김해영 최고위원은 지난달 2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에서 위성 정당을 만드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9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박주민·설훈·이수진 최고위원 등이 연합정당 참여에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이 '비례성 강화'라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취지를 훼손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공직선거법은 정당 지지율과 의석 배분율을 최대한 일치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30석 이상 정당의 경우 연동형 비례대표 의석은 확보할 수 없도록 규정했다. 이에 민주당은 지역구 당선자에 정당 득표율로 얻은 비례대표를 더하는 병립형 방식으로 얻는 17석 내에서 미래통합당과 경쟁해야 하는 구조다. 반면, 통합당은 연동형 비례대표 의석 확보 차원에서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을 창당했다. 민주당은 이를 두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지역구 의석 다수 확보'라는 선거 전략도 냈다. 병립형 방식으로 얻을 수 있는 비례대표 의석이 20대 총선과 비교해 대폭 줄어든 데 대한 대응 전략이다. 하지만 민주당이 내세운 선거 전략과 달리 비례대표용 연합정당 참여 의사에 대해 논의하면서 '내로남불' 논란에 휩싸였다. 이는 일부 최고위원들을 포함한 당내 인사들이 비례 연합정당 참여에 반대하는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하다. 민주당 소속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9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이 심판하는 경기에서 꼼수를 비난하다가 그 꼼수에 대응하는 같은 꼼수를 쓴다면 과연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비례대표 연합정당 참여는 선거) 공학적으로 볼 때 이 방법이 비례 의석 획득에는 도움이 되지만 이것이 민주당에 최종적으로 이익이 되려면 지역구에서 그 이상의 손실이 없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0-03-10 14:04:0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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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대응 '음압형 이송장비' 28대 도입

코로나19 전담구급대 모습./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이송에 필요한 '음압형 이송장비' 28대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음압형 이송장비는 감염병 (의심)환자를 옮길 때 감염성 물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 장비다. 현재 서울 전역에서 총 26개의 감염병 전담구급대가 운영되고 있다. 감염병 전담구급대는 감염방지용 보호복, 덧신, 마스크, 보안경, 장갑 등 5종의 보호 장비를 착용한 후 출동하고 있다. 이들은 총 43개소의 감염관리실을 운영, 출동 후 철저한 소독으로 대원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시 소방재난본부는 전했다. 격리시설인 감염관찰실은 목동 119안전센터 1곳, 캠핑카 9곳, 컨테이너 1곳, 서울소방학교 생활관 등 총 12곳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19구급대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환자 1393명을 이송했다. 이 중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의심환자 이송 등으로 9일 오전 기준 22명의 소방공무원이 감염관찰 및 자가 격리 중이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고열이나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을 때에는 먼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해 상담해야 한다"며 "질본 상담센터를 통해 필요한 경우 전담구급대가 코로나19 의심환자를 이송해야 일반구급대의 출동 공백을 막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3-10 14:02:3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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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민·관 협력기반 ICT 스타트업 육성’ 사업 추진

'민·관 협력기반 ICT 스타트업 육성' 사업의 개요. /과기정통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춘 스타트업의 도약을 위해 올해 정부, 대기업, 정책금융기관이 조력자 역할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유망 ICT 스타트업의 기술역량 강화와 성장 지원을 위해 정부와 대기업이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신용보증기금이 보증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기반 ICT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와 멘토기업인 대기업이 ICT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고 향후 3년간 협력 지원해 스타트업이 시장에서 성공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의 정부 주도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한계에서 벗어나 멘토기업 보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원 실효성을 높이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과기정통부는 11일부터 4월 17일까지 38일간 사업공고를 실시한 후, 평가를 거쳐 6월 중 지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대기업이 운영 중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거나 지원받은 경험이 있는 창업 5년 이내 ICT 중소벤처기업이 제안하는 과제로 자유공모를 통해 총 16개를 선발한다. 선정기업에게는 정부가 과제당 연간 2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3년간 지원하고(총 5억원), 신용보증기금이 심사를 거쳐 금융지원(최대 30억원 보증)함으로써 기업이 자금 걱정 없이 기술 개발·혁신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대기업은 멘토기업으로 참여하는데, 과제 수행기간 동안 자체 운영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사업화 지원, 판로 지원, 투자 연계, 테스트베드 제공 등을 통해 스타트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올해 사업은 정부와 대기업이 R&D와 보육을 병행 지원함으로써 스타트업이 고성장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민·관 협력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스타트업들이 판로 개척의 어려움, 자금 부족 등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기술력 제고에 기업역량을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10 14:01:28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