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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시그니처 에어컨 신형 출시…난방 빼고 냉방력 높이고

LG 시그니처 에어컨 신제품. /LG전자 LG전자 시그니처 에어컨이 더 강력해졌다. LG전자는 27일 시그니처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 3월 중순부터 제품을 배송할 예정이다. 가격은 1090만원이다. 시그니처 에어컨은 냉방뿐 아니라 공기청정, 가습과 제습 등 4계절 공기 관리 기능을 하나에서 구현할 수 있는 '올인원 에어솔루션'이다. 지난해 8월 처음 출시됐다. 이번 신형은 냉방면적을 27평으로 대폭 확대했다. 대신 난방 기능을 뺐다. 에어컨만을 필요로 하는 고객을 위한 조치다. 여기에 벽걸이 에어컨 7평형이 조합된 투인원 방식이다. 디자인은 그대로다. 거실 품격을 높이고 조화를 이룰 수 있다. 원형과 절제된 직선, 전면부 알루미늄 적용 등이다. 편의기능도 두루 갖췄다. 제품 전면 에어서클이 바람을 상하좌우 빈틈없이 보내주고, 고성능 팬 4개가 실내 공기를 더 빠르게 순환해준다. 인공지능 센서는 사람 위치와 거리를 감지해 맞춤형 바람을 제공한다. 공기청정 면적은 35평에 달한다. 집진필터인 시그니처 블랙 필터는 물로 세척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건조해서 재사용 가능하며, 최대 10년까지 재사용 가능하다. 위생관리도 편하다. 가습기능을 사용한 후 내부를 스팀으로 관리 후 건조시켜준다. 물통에는 자외선(UV) LED 자동 살균 기능을 적용했고, 물을 자동으로 버려주기도 한다. 필터 클린봇이 하루 8시간 사용 기준 일주일에 한번 극세필터를 청소해준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정제된 디자인과 압도적 성능을 갖춘 LG 시그니처 에어컨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초프리미엄 가전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2-27 10:20:2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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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코로나19 피해예방·복구에 10억원 지원

-대구·경북지역 의료진에 의료용품·구호물품 지원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3개월간 임대료 전액 면제 -모바일·인터넷·자동화기기 등 비대면 채널 수수료 면제 하나금융그룹은 27일 코로나19의 사전 방역과 조속한 피해 복구 등을 위해 10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이번 성금이 특별관리구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 지역의 의료진을 위한 실질적 물품지원에 집중되도록 할 방침이다. 의료진의 의료용품과 방호복, 마스크 등의 기본 물품은 물론 의료진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 의료진 건강식품키트를 포함한 구호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그룹 내 관계사가 소유한 부동산에 입주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 사업자를 위해서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다. 대구·경북지역은 3개월간 임대료 전액을 면제해 주기로 했으며, 그 외 지역은 3개월간 임대료를 30%(월 100만원 한도) 감액해 주기로 했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특별히 감사하다"며 "모두가 힘을 합쳐 어렵고 힘든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하나금융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금융티아이 등 관계사들도 이번 코로나19 피해 복구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하나은행은 대구·경북지역의 손님을 대상으로 영업점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자동화기기 등 비대면 채널 수수료를 1개월간 전액 면제키로 했다. 추후 상황에 따라 면제 기간은 탄력적으로 운용한다. 코로나19로 매출에 큰 타격을 입게 될 음식점과 도소매업 등을 영위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서는 기존에 납입한 출연금 외에 별도로 '지역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에 100억원을 추가로 출연할 예정이다. 앞서 하나은행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총 40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신규 지원키로 한 바 있다. 기존 대출의 만기 및 분할상환 도래 시 원금상환 없이 최장 1년까지 상환을 유예하며, 금리는 최대 1.3%포인트의 감면한다. 하나금융투자도 중국 심천 적십자사에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다. 하나카드는 코로나19 피해 가맹점을 대상으로 카드 대금에 대한 상환유예 또는 이자율 할인 등의 긴급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금융티아이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아동용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기증했다. /하나금융그룹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2-27 10:19: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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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오산시와 협력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한신대, 오산시와 협력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에 격리, 열화상 카메라로 선제적 조치 유학생 휴학·입국보류 문의 이어져… 대규모 휴학 사태 우려도 한신대와 오산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공동 대응 관리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한신대학교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오산시와 공동 대응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한신대와 오산시는 지난 19일부터 실무진간 업무협조를 시작해 24일 곽상욱 오산시장, 장인수 오산시의회의장과 이해영 한신대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 관련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25일에는 김문환 오산시 부시장이 한신대 기숙사를 방문해 대학측과 함께 시설을 점검했다. 양 기관은 ▲기숙사 주 1회 방역 ▲외국인 유학생 생필품과 방역물품(마스크, 체온계, 손소독제, 소독스프레이) 지원 ▲외국인 유학생 1일 3회 도시락 지원(숙소 문앞 배달) ▲해외 입국 외국인 유학생 공항 픽업 서비스(차량 탑승 전 발열체크, 오산시 관용차량을 통한 외부노출 최소화) 등의 조치를 통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차단키로 했다. 중국에서 국내로 입국한 외국인 유학생에 대해서는 기숙사 1인1실을 제공해 자가격리토록 칸막이를 설치하고 출입인원에 대한 체온검사를 위해 열화상카메라도 설치했다. 기숙사에 입실한 유학생은 지정 장소에서만 생활하도록 하고 2인 1조 교대로 주야간 근무자가 통제관리한다. 앞서 한신대는 지난 1월31일 비상대책기구를 구성해 감염병관리위원회와 감염병 감시예방관리팀을 주축으로 코로나19 감염과 확산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4일 학위수여식은 소규모로 축소해 진행했고 18일 예정이던 신입생 입학식과 수강신청 안내는 온라인 동영상과 책자 안내로 대신했다. 또 올해 1학기 중국 교환학생 파견을 취소하고 올해 1학기 개강일도 3월16일로 2주 연기한 바 있다. 한편, 교육부의 중국 유학생 휴학 권고와 관련해 중국 유학생들의 휴학 문의 등이 이어져 실제 대량 휴학 사태 우려도 나오는 상황이다. 한신대 관계자는 "한신대 국제교류원에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휴학 및 입국 보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26일 현재 겨울방학 중 중국으로 출국한 26명의 중국인 유학생 중 입국 의사를 밝힌 학생은 총 5명에 불과하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7 10:17: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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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윈드쉴드 HUD 시장 본격 진출

현대모비스의 윈드쉴드 HUD 작동 실제 모습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운행 시 쉽게 주행 정보를 확인해 안전하고 편리한 운행을 할 수 있게 돕는 첨단 장치인 '윈드쉴드 HUD(헤드업 디스플레이) 시장에 새롭게 진출했다. 이 장치는 운전석 앞 유리에 주행 정보를 표시해주는 장치로, 최근 출시된 제네시스 SUV인 GV80에 첫 적용했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시대에 최적화된 AR(증강현실) HUD 기술도 선행 개발을 마치고, 양산 개발을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HUD 양산 적용을 통해, 차량 인포테인먼트 4대 핵심기술로 불리는 ▲HUD(헤드업 디스플레이) ▲Full D-Cluster(풀 디지털 클러스터) ▲SVM(서라운드 뷰 모니터) ▲AVNT(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텔레메틱스) 양산기술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글로벌 HUD 시장은 2~3개 해외 부품업체들이 독점해왔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완성차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펼쳐, HUD 제품 군을 주력 수출품목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이번에 확보한 이 분야 4대 핵심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각 장치마다 개별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제어기들을 하나의 제어기로 합친 통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랫폼 개발을 본격 추진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번에 현대모비스가 첫 양산한 12인치 윈드실드 HUD는 기존 제품 대비 확장된 화면을 통해 내비게이션과 연동된 주행 경로, 도로 교통표지판 정보, 주행 보조 정보 안내 등 주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기능을 활성화하면, 주변에서 운행하는 차량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기능 제공을 통해 최근 차량 내에서 증가하고 있는 내비게이션 작동, 스마트폰 활용과 같은 운전자 시야 분산 및 인지능력 저하 요소 방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시대의 핵심 부품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AR(증강현실) HUD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AR HUD는 실제 도로 위에 3차원 가상 정보를 접목해 보여주는 기술이다. 전방 주행 자동차의 위치나 거리를 정확하게 표시하고, 실시간 주변 상황을 효과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사고 위험을 크게 줄여줄 수 있는 차세대 HUD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칼스텐 바이스 현대모비스 IVI시스템개발센터장(상무)은 "미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단순한 운전 보조, 정보 제공 장치를 넘어 탑승객에게 보다 광범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현대모비스는 운전자가 자동차안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도 통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과 통신·편의·보안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커넥티비티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해, 미래차 기술을 선도하는 ICT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2020-02-27 10:15: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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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대구·경북지역에 1억원 상당 위생용품 지원

이베이코리아 CI 이베이코리아, 대구·경북지역에 1억원 상당 위생용품 지원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전자상거래기업 이베이코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한 대구·경북지역에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 총 1억원 규모의 위생용품을 긴급 지원한다. '도움이 절실한 현장에 정확히 필요한 물건을 전달하자'는 기조 아래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해온 만큼 각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대구·경북지역 소방본부와 자가격리 장애인, 장애인 활동지원 대체인력들에게 위생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 대구·경북지역 소방본부는 환자이송 수요가 급증해 타 지역 인력까지 동원되는 상황이라 위생용품 물량이 절실히 필요하다. 전체 코로나19 사망자 중 장애인 비율이 높고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는 100여명의 장애인들이 집단 감염되는 등 '재난약자'로서의 장애인 상황이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대구·경북 지역 사회복지시설이 일제히 휴관한데다 자가격리된 중증장애인들의 경우 목욕, 개인위생, 투약 등 일상적 지원이 필요한데도 자가격리 이유로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베이코리아 서민석 부사장은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속히 증가하는 가운데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방관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위생용품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전국민이 감염병 사태 극복을 위해 마음을 모으고 있는 만큼 이베이코리아도 가장 필요한 곳에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지원하는 기조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2-27 10:10: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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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대구·경북 오가는 개인택배 3월 한 달간 '공짜'

발송지·도착지가 대구·경북인 예약건에 한해 무료 서비스 CJ대한통운은 대구·경북지역에서 개인택배 서비스를 3월 한 달간 무상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으로 배송되거나 해당 지역에서 발송하는 모든 개인택배 접수건에 대해 이용료를 전액 면제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경북지역 주민이 CJ대한통운을 통해 접수했거나 외부에서 해당 지역으로 발송한 개인택배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최근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3월에는 이용 수요가 평상시보다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J대한통운 택배 이용자들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보내는 주소(발송지) 또는 받는 주소(도착지)가 대구·경북지역인 예약건은 무료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가 끝나면 해당 지역 택배기사들은 고객과 약속된 장소에서 비대면으로 집화할 예정이다. 접수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대구·경북지역으로 유입되는 각종 생필품, 구호물품을 원활하게 공급하고 일상생활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은 택배 서비스 이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대구·경북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 사태를 조속히 극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지난 2001년부터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고 국가를 희생한 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무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2020-02-27 10:06: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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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TV쇼핑, 생분해성 포장재 도입…친환경 경영 강화

신세계TV쇼핑 친환경 포장재/신세계TV쇼핑 신세계TV쇼핑, 생분해성 포장재 도입…친환경 경영 강화 신세계TV쇼핑이 오는 3월부터 물, 이산화탄소, 토양무기질로 자연분해 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단일 소재로 사용한 포장재를 본격 도입하고 친환경 경영을 강화한다. 새롭게 도입하는 포장재는 총 3종으로 워터팩, 의류 비닐, 종이 테이프이다. 그중 워터팩 비닐과 의류 포장 비닐의 2종에 생분해성 플라스틱 단일 소재를 사용했다. 워터팩과 같은 보냉용 포장재에 단일 소재로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사용한 것은 신세계TV쇼핑이 국내 최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100% 자연 분해 가능한 소재로 수분과 습도 등을 조절한 매립 조건 아래에서는 180일 후 미생물을 통한 무기질화가 가능하다. 최적 조건에서는 100일 이내의 짧은 시간에도 분해 가능해, 기존 플라스틱 폐기물이 초래하는 환경오염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소재다. 신세계TV쇼핑에서 사용되는 포장재는 PBAT(생분해성 고분자) 70%, PLA(옥수수 전분을 이용한 플라스틱) 20%, 무기질 10%가 혼용된 제품으로 해당 소재를 활용한 제품의 상용화를 위해 ㈜SKC와 함께 약 5개월여 간의 제품 개발 및 테스트 기간을 가졌다. 지난 19일에는 ㈜SKC와 '친환경 포장재 활용 실천 캠페인'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포장재는 오는 3월부터 TV방송과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되는 '테이스트 킹 랍스터'와 '메르에', '라카시미라' 등의 신세계TV쇼핑의 단독 브랜드(PB) 상품에 우선 사용되고, 이후 파트너사의 제품에도 단계적으로 사용을 확대 적용해갈 방침이다. 김맹 신세계TV쇼핑 지원담당 상무는 "2019년 기준으로 신세계TV쇼핑 직배송 상품에 사용된 보냉팩과 의류 포장재는 약 30만개다. 이를 생분해성 플라스틱 포장재로 대체할 시 약 50톤의 플라스틱 폐기물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신세계TV쇼핑은 앞으로도 꾸준히 친환경 자재 사용을 확대해 환경 보전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2-27 10:06: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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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벽장재 모든 제품 '방염 성능 인증' 완료

화재에 효과적…친환경 보드로 아토피 걱정도 '뚝' 동화기업은 벽장재 전 제품이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시행하는 방염 성능 인증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방염 제품은 화재 발생시 자재가 불에 타는 속도를 늦춰 초기 진압과 대피 시간을 버는데 효과적이다. 동화기업이 이번에 방염 인증을 마친 제품은 디자인월 하이그로시 고광택 제품이다. 디자인월 하이그로시는 대리석의 고광택 표면 질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제품으로 주거 공간과 호텔 등 상업 공간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동화디자인월은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0.5mg/L 이하인 친환경 E0등급 동화에코보드로 생산해 아토피성 피부병 및 새집 증후군 발생 걱정이 없다. 또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혀와 홈을 끼워 맞추는 조립식 시공 방법을 사용해 접착제를 사용하는 다른 벽면 인테리어 자재보다 높은 친환경성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내구성도 탁월하다. 표면에 고강도 특수 코팅 처리를 해 아이들이 낙서를 하거나 음식물이 튀어도 쉽게 지울 수 있고 때가 잘 타지 않기 때문에 깨끗한 벽면을 반영구적으로 유지한다. 패턴도 총 46개를 보유하고 있다. 우드 패턴은 물론 대리석의 고광택 표면을 구현한 '하이그로시' 패턴, 석재의 거친 느낌을 구현한 '스톤' 패턴, 편안하고 깔끔한 느낌의 '패브릭' 패턴 등이 대표적이다. 분위기를 좌우하는 제품의 폭은 325mm와 590mm 두 종류다. 가장 많은 고객이 찾는 제품은 325mm 폭으로 편안하고 밝은 분위기를 나타낼 수 있고 590mm의 넓은 폭 제품은 공간을 넓고 시원하게 연출할 수 있다. 46개의 다양한 패턴과 규격을 조합해 거실을 호텔의 고급스러운 로비 공간으로, 주방은 감각적인 홈카페로 각각 꾸밀 수 있다. 동화기업 권순익 건장재 영업본부장은 "업계 최초로 하이그로시 제품에 방염 성능인증을 취득하며 디자인월 전 제품에 대한 방염 인증을 마쳤다"며 "앞으로도 나무 벽장재 시장 업계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고기능 목질 벽장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27 10:06: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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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첫 경선, 현역 7명 탈락…중진 물갈이

더불어민주당 총선 공천 1차 경선 결과, 3선 이상 중진 의원 4명이 탈락했다. 사진은 최운열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는 모습.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후보 공천 첫 경선 결과, 현역 의원 7명이 탈락했다. 이 가운데 3선 이상 중진 의원은 4명에 이른다.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선 지역 29곳의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원외 인사가 현역 의원을 꺾는 '이변'이 생긴 곳은 경기 안양시 동안갑과 만안구, 서울 성북갑과 영등포을, 전북 익산갑 등 5곳이다. 동안갑에서는 민병덕 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가 공천장을 받았다. 지역구 현역인 6선의 이석현 의원과 비례대표 초선인 권미혁 의원은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만안구에서는 강득구 전 경기도의회 의장이 공천을 받으면서 지역구 현역인 5선의 이종걸 의원은 탈락했다. 3선의 심재권 의원(서울 강동을)도 강동구청장을 지낸 이해식 당 대변인이 공천을 받게 되면서 경선에서 탈락했다. 3선의 유승희 의원(서울 성북갑) 역시 김영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공천을 받으면서 탈락했다. 공천 심사 과정에서부터 치열한 경쟁이 있던 서울 영등포을은 도전자 김민석 전 의원이 현역인 재선의 신경민 의원을 꺾고 공천받았다. 이에 대해 15·16대 영등포을 국회의원이었던 김 전 의원은 "20년 만에 정치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현역 의원이 공천장을 받은 지역도 있다. 강병원(서울 은평을)·김병관(경기 성남분당갑)·김종민(충남 논산·계룡·금산)·소병훈(경기 광주갑)·박경미(서울 서초을)·서영교(서울 중랑갑)·설훈(경기 부천원미을)·안호영(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이상민(대전 유성을)·이상헌(울산 북구)·이후삼(충북 제천·단양)·어기구(충남 당진)·오영훈(제주 제주을)·윤후덕(경기 파주갑) 의원 등 14명은 경선에서 승리해 본선행 티켓을 쥐게 됐다. 원외 인사 간 경쟁이 펼쳐진 지역 가운데 청와대 출신 인사가 공천장을 받은 곳도 있다. 대구 달서구을은 허소 전 청와대 행정관, 경남 창원·마산합포는 박남현 전 청와대 행정관이 공천을 받았다. 이밖에 친 노무현계 핵심 인사로 꼽히는 이상호 부산 사하을 예비후보도 공천장을 받았다. 이 예비후보는 2002년 대선 당시 희망돼지저금통 등 선거운동을 기획한 바 있다.

2020-02-27 10:03:4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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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농가 살리자!" 롯데마트, 태풍 피해 농가 돕기나서

경남 밀양 농가돕기 사과/롯데쇼핑 "사과 농가 살리자!" 롯데마트, 태풍 피해 농가 돕기나서 사과 농가들이 시름을 앓고 있따. 연중 생산량의 대부분이 판매가 되었어야할 2월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9월, 17호 대풍 '타파'의 영향으로 낙과 피해를 입어 겉모양이 반듯하지 않다는 이유로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것. 이에 롯데마트는 태풍 피해를 입은 경남 밀양 지역의 사과 9만봉을 매입, 사과 농가 돕기에 적극 나섰다. 사과를 수확하는 시점인 10월부터 약 4개월 간 밀양시와 밀양 농협과 함께 협력해 명절 기간 동안 좋은 등급의 상품을 판매했다. 이후 태풍 피해로 상처 입은 나머지 물량을 롯데마트가 사들여 책임지고 판매하게 된 것이다. 롯데마트는 27일부터 3월 4일까지 약 250톤의 물량을 전국 모든 점포에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밀양 농가 돕기 사과(2.5kg/봉)'를 5980원에 선보이며, 2봉 구입하면 1봉 당 4980원, 3봉 구입하면 1봉 당 398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밀양 사과는 겉 표면에 약간의 흠집이 있을 뿐, 품질 및 당도에는 문제가 없다. 특히 경남 밀양 사과는 일조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생육돼 과육이 단단하고 과즙이 풍부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은승 롯데마트 신선식품부문장은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지의 어려움에 롯데마트가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2-27 10:03: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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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얼라이언스 '아시아나항공', 커넥팅 파트너로 '타이스마일항공' 선정

아시아나항공이 두 번째 커넥팅 파트너 선정을 통해 운항 지역을 넓히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자사가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가 타이스마일항공을 신규 '커넥팅 파트너'로 선정하고 방콕에서 공식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현지시간) 타이항공 본사에서는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이에 따라 타이스마일항공은 스타얼라이언스의 두 번째 커넥팅 파트너가 됐다. 지난 2017년 5월 처음 선보인 커넥팅 파트너 모델은 스타얼라이언스의 정식 회원사는 아니지만 스타얼라이언스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비회원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타이스마일항공은 현재 9개국 32개 도시로 매주 396편 이상의 항공편을 띄우고 있다. 타이스마일항공의 영입을 통해 스타얼라이언스는 기존에 회원사가 운항하지 않던 취항지 10곳을 새로이 추가하게 됐다. 금일부터 타이스마일항공과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간 환승 여정이 포함돼 있는 경우, 탑승시 연결 발권과 수하물 수속은 물론 스타얼라이언스 실버 및 골드 등급에 따른 우수 회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제프리 고 스타얼라이언스 CEO는 "3년 전 처음 도입된 커넥팅 파트너 모델은 스타얼라이언스 정회원 자격을 취득하지 않고도 회원사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제안이다. 우리는 고객에게 다양한 여행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이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타이스마일항공이 신규 커넥팅 파트너로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를 통해 스타얼라이언스 고객이 한층 강화된 아시아 지역 네트워크와 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리타 릴라윳 타이스마일항공 CEO는 "스타얼라이언스의 커넥팅 파트너로 선정된 오늘은 타이스마일항공에 있어 매우 중요한 날이다"며 "이번 결정은 타이스마일항공 이용객과 우리가 취항하고 있는 지역에 상당한 가치를 제공함은 물론, 타이스마일항공이 주요 지역 항공사로 자리매김 하는데 큰 전략적 발판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얼라이언스는 향후에도 커넥팅 파트너 제휴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영입 적합성을 평가하기위한 심사는 회원사 네트워크를 기준으로 엄격하게 이뤄진다. 이를 통해 지난 2017년 5월 중국 상하이를 허브 공항으로 하는 준야오항공이 첫 커넥팅 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다.

2020-02-27 10:02:3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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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안양 지역 학생들에게 '신학기 학습 키트' 전달

LS산전이 본사와 연구소가 위치한 안양 지역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기부를 진행했다. LS산전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저소득 초등학생에게 약 2000만원 상당의 책가방과 학용품 등을 기부하는 'LS산전 꿈드림 학습 키트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키트는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에 필요한 책가방·보조가방·연필세트·필통 등으로 구성됐으며 굿네이버스 경기 안양지부를 통해 안양 지역 초등학생 약 15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LS산전 관계자는 "신학기 키트가 미래 세대를 이끌어 갈 아이들이 마음껏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임직원들이 나눔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LS산전은 지난해부터 어린이 후원을 위한 'Let'sStart Together with LSIS'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LS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에 따라 지역 어린이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후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작된 활동이다.

2020-02-27 10:02:2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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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美 대표 디자이너 '데렉 램' 단독 론칭!

데렉 램(재킷+블라우스+팬츠+스커트)/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美 대표 디자이너 '데렉 램' 단독 론칭! 롯데홈쇼핑은 내달 1일 오후 10시 35분 미국 패션을 이끌어갈 차세대 디자이너로 꼽히는 '데렉 램'의 패션 브랜드를 단독 론칭한다. 중장년층 고객 비중이 높은 홈쇼핑 패션의 영역을 넓혀 젊은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이번시즌 가장 심혈을 기울인 브랜드가 '데렉 램'이다. 뉴욕의 세계적인 디자인 스쿨인 파슨스 출신 디자이너 '데렉 램'이 2003년 론칭한 브랜드로 자연스럽고 간결한 디자인에 지속 가능성을 추구한다. 특히, 전 미국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가 2014년 중국 방문 당시 '데렉 램'의 원피스를 착용했을 정도로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롯데홈쇼핑은 '데렉 램'을 시작으로 '질바이질스튜어트', '블랙마틴싯봉' 등 2030세대들로부터 선호도와 인지도가 높은 패션 브랜드를 연이어 선보이며 젊은 고객층을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데렉 램'의 봄 신상품은 정장 세트, 트렌치 코트, 블라우스, 원피스 등 총 4종이다. 내달 1일 론칭 방송에서는 대표 상품인 재킷, 블라우스, 팬츠, 스커트 구성의 정장 세트와 실크 블라우스를 선보인다. 정장 세트는 홈쇼핑 최초로 미국 이스트만(Eastman)社의 나이아(NAIA) 원사로 재직한 아세테이트 100% 원단을 사용했다. 나무 추출물로 만든 자연 유래 섬유인 나이아 원사는 친환경 소재인 만큼 원가는 비싸지만 최상의 품질을 자랑한다. 나일론보다 광택이 1.4배 높고, 촉감이 부드러우며 통기성도 좋아 쾌적한 느낌을 준다. 활용도 높은 아이템으로만 구성한 정장 세트는 오피스룩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18일부터 라우렐, LBL 등 인기 패션 브랜드의 봄 신상품을 대대적으로 선보이는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홈쇼핑 패션에 대한 선호도가 급증함에 따라 고급 소재와 디자인, 실용성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상품을 단기간 내에 집중 판매함으로써 올 봄 트렌드를 제시하고 업계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홈쇼핑 패션이 고급화되면서 선호도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홈쇼핑 의류는 트렌드를 선도하지 못한다는 고정관념이 존재한다"며, "이번 '데렉 램' 론칭을 시작으로 '질바이질스튜어트', '블랙마틴싯봉' 등 젊은 세대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홈쇼핑 패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2-27 09:59: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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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5G 올레드로 '아이케어'·'에너지세이빙'

SGS 아이케어 인증./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5G 스마트폰에 최적화한 올레드 디스플레이 성능을 인정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글로벌 인증업체 SGS에서 '아이케어'를, UL에서 '에너지 세이빙'으로 인정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아이케어는 블루라이트를 줄여 눈을 편안하게 하는 제품에, 에너지세이빙은 소비전력을 절감한 제품에 부여된다. SGS는 삼성디스플레이 올레드의 블루라이트 비중이 업계 최저 수준인 6.5%에 불과하다고 측정했다. 지난해 출시한 제품(7.5%)보다도 낮다. 평범한 LCD 디스플레이 대비 70%나 적은 수준이다. UL 에너지세이빙. /삼성디스플레이 UL은 삼성디스플레이 올레드 소비전력이 1.3W(와트)로, 평균 소비전력(약1.5와트)보다 15% 가량 낮다고 평가했다. 사진과 방송, 인터넷 콘텐츠 이용시 각각의 소비전력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측정했다. 백지호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 전략마케팅팀장(부사장)은 "5G 상용화에 따라 4K, 8K와 같은 초고해상도 스트리밍 서비스 및 클라우드 기반의 게임 콘텐츠, 네트워크에 상시접속할 수 있는 환경이 확대되면서 개인별 모바일 기기 사용시간도 늘어나고 있다"며 "선명한 화질과 차별화된 디자인에 소비전력과 시력보호까지 탁월한 OLED가 5G시대를 선도할 최적의 디스플레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2-27 09:57:3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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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패키지부문 본상 수상

빼빼로 프렌즈 스위트홈/롯데제과 롯데제과는 이달 초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사(International Forum Design)가 선정하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빼빼로 캐릭터(빼빼로 프렌즈)를 활용한 기획 제품 패키지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iF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 받는 권위 있는 상이다. 빼빼로 프렌즈 기획 제품으로 국제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것은 2019년 8월 레드닷 어워드에 이은 2번째 수상이다. 빼빼로 프렌즈는 초코, 아몬드, 화이트 빼빼로 등 각 제품의 특성에 맞게 성격과 스토리를 담아 의인화한 캐릭터다. 롯데제과는 이 캐릭터들을 활용해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며 생일 케이크, 폴라로이드 사진 등의 아기자기한 이미지 요소들을 제품 패키지에 적용했다. 매년 빼빼로 수익금으로 지역아동센터를 건립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스위트홈'을 연상시키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빼빼로로 만든 집 모양의 패키지도 개발했다. 디자인에 제품의 스토리를 담아 개성 있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78명의 심사 위원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롯데제과는 2018년부터 디자인 담당 부서를 디자인 센터로 승격시키고 전문 인력을 확대하는 등 디자인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런 노력은 5년 연속 국제 디자인상 수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2014년 이래 6년간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횟수만 13차례다. 이 기간 제과 기업 중에서는 최다 수상 기업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친환경 디자인을 확대하는 등 감성 품질 업그레이드를 위한 디자인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27 09:49:37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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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323억 투자해 '백판지 1위' 지킨다

대전공장내 생산설비 내년까지 투자 마무리…동남아 추가 공략도 한솔제지가 대규모 생산설비 투자를 통해 고급포장재 등에 쓰이는 백판지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화한다. 한솔제지는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대전공장에 있는 백판지 생산설비 확대를 위해 총 323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 내수시장 점유율 확대와 핵심 수출지역인 동남아 추가 공략을 위해서다. 설비투자는 내년 하반기까지 마무리짓는다. 이를 통해 생산량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늘어난 생산 속도에 맞춰 원료공급부터 제품포장까지 공정 전반에 걸쳐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다. 백판지는 제과, 제약, 화장품 등 고급 포장재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한솔제지의 백판지 생산규모는 기존에 연간 71만톤이었다. 이는 국내 시장 점유율만 40%로 한솔제지에 이어 깨끗한나라(26%), 세아(14%)가 각각 뒤를 잇고 있다. 특히 백판지 사업을 영위하던 신풍제지가 관련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한솔제지는 내친김에 대규모 투자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이번 설비투자를 통해 백판지 부문의 생산능력을 강화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와 더불어 최근 중국 환경규제 여파로 수출길이 막힌 국내 폐지의 공급과잉을 일부 해소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2-27 09:48:0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