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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병해충 관리는 동계방제부터

과수 병해충 관리는 동계방제부터 - 과수 월동 병해충 방제시기 놓치지 말아야 -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2개월간 평균기온이 1.8℃로 평년(최근 10년 간) ?0.1℃ 대비 1.9℃높아 따뜻한 겨울이 지속되면서 월동병해충의 부화 및 발생이 평년에 비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봄철 기온이 오르고 잎눈과 꽃눈이 터질 무렵부터 과원 병해충 발생도 시작된다. 이 시기의 방제를 통해 병해충의 밀도를 낮춰 생육기의 방제노력을 절감할 필요가 있다. 또한 약해의 위험성이 없는(동계) 시기에 약제를 살포해 방제 효과를 높여야 한다. 주요 월동 해충의 종류는 깍지벌레류, 응애류, 꼬마배나무이 등이 있고, 병해로는 검은별무늬병, 흰가루병, 갈반병 등이 있으며 방제약제로는 기계유유제, 석회유황합제 등이 있다. 방제적기는 기계유유제의 경우 2월 하순 ~ 3월 상순경이며, 석회유황합제 살포 시기는 3월 하순 ~ 4월 상순까지다. 기계유유제와 석회유황합제 살포 간격은 약 30일로 이를 지켜야 약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고 살균·살충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월동 후 병해충이 발생되면 급속도로 퍼질 수 있으므로 월동병해충 초기방제로 초기밀도를 낮추는 것이 생육기 방제를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며 "따뜻한 겨울 탓에 해충의 출현 시기가 앞당겨 질 수 있으므로 방제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2-23 11:14:34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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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과수농가 봄맞이 준비 "과수 전정단과 함께!"

장성군, 과수농가 봄맞이 준비 "과수 전정단과 함께!" - 장성군 배출 '과수 전정팀' 39명, 전정실력 지역농가에 큰 화제 장성군 과수재배 농가들이 봄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사과와 감 재배지의 경우 3월까지의 일정이 '전정작업'으로 채워져 있다. 과일나무의 불필요한 가지를 솎아내는 전정은 과일농사의 성패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작업이다. 특히, 수확물의 품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장성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과수 전정 전문가 양성교육'에서 배출한 39명의 전정 전문가들이 지역 과수농가를 돕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맡고 있어 화제다. 전정작업을 받은 북하면 오재욱 농업인은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전정 전문가들이 작업을 해줘 올해 수확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전정단 활동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년 제1기 교육을 통해 육성된 장성군의 과수 전정사 39명은 현재 '옐로우시티 과수 전정단'을 조직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읍면 행정복지센터로부터 들어온 의뢰 건수는 사과 23농가, 감 17농가로, 이들은 3월까지 총 9헥타르(ha) 규모를 전정할 계획이다. 과수 전정 전문가 양성교육은 장성군 민선7기 공약사업 가운데 하나다. 군은 과수 농가의 고령화와 전문성 미흡 등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전정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군은 2019~2021년까지 3년간 매년 4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생은 군에서 준비한 전정사 자격시험을 통과해야만 전정사 자격을 획득할 수 있으며, 과수 전정단으로도 활동할 수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군의 자체 교육을 통해 배출된 과수 전정 전문가들은 과수농가의 소득 향상은 물론, 겨울철 농한기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정단의 육성과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3 11:14:0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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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핸드메이드페어 2020, 11월 19일 개막 "아티스트와 소통 기회"

조기 신청 시 최대 30% 할인 혜택 제공 지난해 5만3000명이 넘은 역대 최다 관람객을 동원한 'K-핸드메이드페어'가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핸드메이드 아티스트와 팬들과 만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대표 도시인 서울과 부산에서 연 2회 개최되어 대한민국 최대 규모 핸드메이드 전문 전시회로 자리 잡은 'K-핸드메이드페어 2020'에서는 공예부터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인테리어, 패션, 뷰티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행사는 특히 아티스트와 관람객이 서로 만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핸드메이드 팬덤 문화 확산을 꾀한다. 연예인과 캐릭터 등에 국한되던 팬덤 문화를 이번 행사에 출품하는 작가들에게 적용해 핸드메이드 산업 발전의 동력으로 삼는 게 목적이다. 최근 SNS를 활용하여 형성되고 있는 아티스트와의 만남의 장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하여 관람객들이 평소 관심 있던 아티스트와 그 작품들을 만나볼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기획전시인 '아티스트 팬덤전'은 관람객들을 가장 좋아하는 핸드메이드 아티스트와 맺어 주는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티스트 PR 기획관'은 아티스트에게 작품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은 전시에 참가하는 아티스트와 작품을 미리 볼 수 있는 콘텐츠이다. 개인의 취향과 경험의 가치가 중요하게 여기는 트렌드에 따라 '체험 라운지'를 마련한다.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직접 제작하며 경험을 쌓고, 새로운 취미와 창업의 기회를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아티스트는 '체험 라운지'에서 자유로운 클래스 운영과 함께 제품 및 작품을 홍보할 수 있다. 핸드메이드 관계자들의 특별한 교류의 장이 될 '자재·재료 특별관'도 준비될 예정이다. 수준 높은 정보와 경험을 갖춘 자재 및 재료 전문가들이 핸드메이드 아티스트 및 관람객들과 정보를 공유한다. 관람객 및 예비 창업자는 직접 재료를 구매하고 전문가와 교류를 통해 자신만의 새로운 작품의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다. 기성 아티스트들은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을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아티스트와 함께 손으로 만들어가는 행복을 추구하는 'K-핸드메이드페어 2020'은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조기 신청 마감일인 6월 19일 이전에 신청하면 최대 30%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 팩스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20'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3월 13일 이전 조기 신청 시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자 모집은 5월 15일 마감한다. 관람객은 6월 8일까지 1차 사전등록 시 40% 할인된 금액인 3000원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2020-02-23 10:50:0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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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재 변호사의 IT 인사이트] 맹목적인 형사 고소 병행, 최선일까

[전승재 변호사의 IT 인사이트] 맹목적인 형사 고소 병행, 최선일까 법은 강제성 있는 규범이다. 크게 두 가지 강제수단이 있다. 첫째, 법위반행위의 피해자가 가해자를 상대로 소송을 하는 것(사적집행), 둘째, 국가가 나서서 법위반행위자를 처벌하는 것(공적집행)이다. 사적집행이 자연법에 가까운 수단이다. 공적집행은 처벌 근거법률이 있어야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좀 더 인위적인 제도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법 정서는 공적집행쪽이 더 가까운 듯하다. "법대로 하자"는 사람은 대개 경찰서 등에 신고를 한다. 처벌권을 갖는 국가의 권위에 호소하는 것이다. 이 정서가 기업인들에게도 남아있다. 돈을 받아내는 수단인 민사소송만 하는 것보다 처벌 리스크까지 안겨주는 형사 고소를 병행하는 것이 더 실효적이라는 인식이 있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민사에서는 피해자가 원고가 되어 가해자를 직접 추궁하는 반면, 형사에서는 피해자 대신 국가가 그 역할을 한다. 민사소송을 제기한 피해자는 '내 일'을 하는 것인 반면, 형사절차를 진행하는 국가는 '남의 일'을 하는 것이다. '내 일'과 '남의 일'의 차이는 대단히 크다. '내 일'은 내가 가장 잘 알기 때문에 처리가 빠르다. '남의 일'은 '남'에게 일일이 사정을 들은 후 처리하기 때문에 느릴 수밖에 없다. 피해자에게 빙의(憑依)한 듯 형사 고소사건을 적극적으로 처리해주는 수사관은 드물고, 그렇게 하는 것이 공익적으로 반드시 바람직하지도 않다. 통계적으로 피해자가 형사 고소를 성공시킬 가능성은 낮다. 명백한 위법이 드러나지 않는 한 국가는 처벌권을 행사하는데 신중한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피해자로서는 민사에서 승소하기가 상대적으로 쉽다. 게다가 민사소송 자료는 쌍방에게 즉시 공유되어 피해자가 가해자의 '패'를 알 수 있지만, 형사사건에서 가해자가 낸 자료는 참고인에 불과한 피해자에게 좀처럼 공유되지 않으므로 피해자가 '깜깜이' 상태일 때도 많다. 국가를 움직여 가해자를 처벌하도록 만드는 것보다, 피해자의 손으로 직접 민사소송을 하는 것이 통상 더 효율적이다. 물론 국가의 도움을 꼭 청해야 할 때도 있다. 가해자가 도망가버려 잡지 못했거나, 가해자에게 돈이 없어 민사소송의 실익이 없거나, 배상 이외에 처벌이 꼭 필요하거나, 피해자에게 정보가 너무 부족한 경우 등이 대표적이다. IT 업계에서도 민사로 대응할지 형사로 대응할지 고민되는 사례가 많다. 경쟁사가 내 서비스를 베꼈다거나, 인력이나 영업비밀을 빼갔다거나, 거래상대방이 도를 넘은 갑(甲)질을 하는 등이다. 민사와 형사의 선택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 그저 둘 다 하면 좋겠지 싶어서 덥석 형사 고소를 병행했다가 무혐의 처분이라도 내려지면 가해자는 기고만장해지고 민사소송에도 악영향이 미친다. 내 일은 내가 스스로 하는 것이 최선이다. 국가의 손에 맡기는 것이 때로는 나쁜 선택이 될 수 있다.

2020-02-23 10:24: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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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계 1위' 고진영 프로골퍼 후원…'LG 시그니처' 알린다

고진영 선수. /LG전자 LG전자가 여자 골프 최강자 고진영 선수를 통해 시그니처 알리기에 나선다. LG전자는 2022년까지 고진영 선수를 공식 후원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고 선수는 계약기간 'LG 시그니처' 로고가 표기된 상의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하게 되며, 시그니처 브랜드 홍보 대사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LG전자는 고진영 선수의 뚜렷한 목표의식과 도전 정신을 높게 평가해 후원을 결정했다. 활동 무대가 주로 해외에 있어, 글로벌 고객에 시그니처 브랜드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고 선수는 "LG전자라는 든든한 파트너와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세계 무대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여 LG전자의 후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김진홍 전무는 "탄탄한 기본기에서 나오는 최상의 퍼포먼스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고진영 선수와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의 브랜드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며 "고진영 선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LG전자는 LG 시그니처 론칭 후 2017년 '에비앙 챔피언십' 공식 후원에 이어 정상급 선수들을 후원하며 골프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2-23 10:19: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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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 韓·美 구글 피처드 동시 선정

네이버의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앱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가 21일 한국과 미국 구글플레이의 피처드에 동시 선정됐다.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는 라이브 방송과 동영상 편집 도구를 제공하는 전문 라이브 스트리밍앱이다. 사용자가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를 이용하면 하나의 앱에서 라이브 방송 촬영부터 동영상 편집까지 한번에 할 수 있어 간편하다. 피처드는 구글플레이에 등록된 앱 중 이용자 평점(4.0 이상 유지), 사용성, 편리성 등 심사 기준을 기반으로 전문 엔지니어들의 서비스 검증을 통해 선정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메인 화면 상단에 추천 앱으로 소개된다. 지난해 3월 정식 출시된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는 구글플레이 모바일 라이브앱 일 다운로드 기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에서는 매일 약 2500여 건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고 있으며, 매월 4만8000시간 분량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네이버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에는 고도화된 라이브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 네이버는 자체 개발한 송출 기술을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에 적용해, 사용자가 가장 최적화된 환경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에는 자체 보유한 140여 개의 무료 음원을 포함해 540개 이상의 다채로운 이펙트와 텍스트효과를 실시간 라이브 방송 중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 동영상 기술 개발을 이끌고 있는 V CIC 장준기 대표는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는 글로벌 환경에서 가장 고품질의 라이브 방송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라이브 서비스로, 이미 브이라이브를 포함해 유튜브, 트위치 등 다른 플랫폼에서의 라이브 플랫폼 도구로도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며 "올해는 고품질의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용성 강화 및 기술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3 10:11:4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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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5위 이통사 'US 셀룰러'와 5G·4G 장비 공급 계약 체결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5G 입지를 넓히고 있다. 삼성전자는 미국 5위 이동통신사업자인 US셀룰러와 5G·4G 이동통신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US 셀룰러에 이동통신장비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전역의 가입자에게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US셀룰러는 이미 여러 상용망에서 성능이 증명된 삼성전자의 이동통신장비를 설치해, 보다 높은 통신품질과 안정적인 실내외 커버리지를 바탕으로 가입자들에게 한 단계 높은 5G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5G 통합형 기지국 등 3GPP 국제표준 기반의 다양한 5G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5G 통합형 기지국은 무선통신부분과 디지털통신부분을 통합한 제품으로 크기와 무게를 최소화해 가로등, 건물 벽면 등에 손쉽게 설치 가능하고 광케이블 매설 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 5G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기지국용 5G 모뎀칩을 실장해 전력소모를 줄이면서도 최대 10Gbps의 통신 속도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미국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의 80% 정도를 차지하는 4개 통신사업자와 5G·4G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세계 최대 이동통신시장인 미국에서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US셀룰러 CTO 마이크 이리자리 부사장은 "삼성전자와 함께 혁신적인 5G·4G 기술과 이를 통한 서비스 경험의 향상과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삼성전자와의 협력은 4G LTE 및 5G 서비스 확대와 5G 혁신을 가속화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김우준 부사장은 "미국의 여러 이동통신 네트워크에서 삼성전자 5G 솔루션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5G 혁신과 리더십, 새로운 통신 기술 개발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23 10:11:0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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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 뉴욕 타임스퀘어서 BTS와 함께 글로벌 수소 캠페인 첫 공개

현대자동차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글로벌 수소 캠페인'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21일 저녁 하루 유동인구 약 150만 명에 달하는 세계 상업, 금융, 문화의 중심지 뉴욕 타임스퀘어 중심에 위치한 메리어트 마퀴즈 호텔 전광판을 통해 상영됐다. 수많은 팬들과 관광객 그리고 고객들로 가득 찬 타임스퀘어에서 1시간 동안 상영된 영상은 아름다운 대자연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각자의 손글씨를 통해 '파란 하늘', '첫 눈', '숲' 등 '아름다운 대자연이 삶에 주는 감동'을 주제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물 이외에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수소전기차 '넥쏘'가 등장하는 영상을 통해 현대차가 그려나갈 미래 수소사회에 대한 비전과 노력을 전했다. 타임스퀘어를 방문한 시드니 카디엔씨는 "현대차만의 방법으로 환경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이끌어 내 좋았다"며 "이번 수소 캠페인 영상을 통해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한 아름다운 자연과 지구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환경 보호를 위해 일상에서부터 작은 노력을 실천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26일부터 각 멤버별 한편씩 현대차 SNS 채널에 게재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영상을 통해 전 세계 많은 팬들과 고객들이 방탄소년단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친환경 움직임에 동참하면 좋겠다"며 "현대자동차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인 방탄소년단과 함께 미래 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2-23 10:10: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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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소상공인·中企, 정책자금 신청 '봇물'

중기부 산하기관, 1주일여 만에 피해지원 자금 신청 1.3만건 훌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중소기업들이 관련 정부 정책자금을 받기 위해 물밀듯이 몰려들고 있다. 1주일여 만에 정부가 마련한 피해지원 정책자금 신청에 1만3000건이 접수되면서다. 이 때문에 당초 계획한 예산 규모를 훌쩍 뛰어넘어 추가 증액도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다. 23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관들에 따르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200억원 규모로 준비한 소상공인 경영애로자금에는 지금까지 총 7617건의 신청이 몰렸다. 신청 금액만 3980억원으로 앞서 준비한 200억원은 턱없이 모자라는 수준이다. 또 이달 1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이달 20일 기준으로 5363건, 1827억원의 자금 신청이 접수됐다. 접수 시작 1주일 만에 신청액이 준비자금인 1000억원을 훌쩍 넘어선 것이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100개 업체에 대해 34억원이 집행됐다. 지역신보 관계자는 "대부분이 음식·숙박·소매 업종"이라며 "이번 주 들어 접수가 급증해 금융기관 퇴직 인력을 긴급 채용해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상공인 중에서는 음식·숙박·소매 업종 등에 신청이 집중됐다. 중소기업의 경우엔 소상공인에 비해 신청 증가 추이가 더딘 편이지만 기계·금속 제조업체와 여행·레저업체들의 상담과 접수가 줄을 잇고 있다. 1050억원 규모로 특례보증에 나선 기술보증기금(기보)에는 20일 기준 82개 기업이 167억원을 신청했다. 현재까지 신청 기업 중 70곳에 147억원이 집행된 상태다. 특례보증을 받은 기업 중 기계·금속 제조업이 27건(6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여행·레저업 15건(46억원), 섬유·화학 제조업 13건(24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250억원 규모 지원자금을 준비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에는 343개 업체가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을 상담했고, 이들이 희망 신청 금액은 96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상담 업체 중에는 기계·금속 제조업이 65건(15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여행·레저업 40건(108억원), 섬유·화학 제조업 40건(87억원), 자동차부품 제조업 30건(91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이 중 자금이 집행된 업체는 9곳으로 지원금액은 13억원이다. 중기부는 이처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자금 신청이 몰리자 기획재정부 등 관계 당국과 협의하며 지원자금 증액을 검토하고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수요가 많아 자금 집행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준비 자금이 소진되기 전 추가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가 지속해서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2020-02-23 10:08: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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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세상에 없던 이색요리 출시…신개념 닭강정·롤 선보여

이마트, 세상에 없던 이색요리 출시…신개념 닭강정·롤 선보여 이마트 즉석조리 코너에 이색 요리들이 등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레시피를 사용한 요리로 알려지며 더욱 눈길을 끈다. 이마트가는 지금까지 없었던 이색 요리 '진미채 닭강정', '매콤멸치 닭강정' 등 닭강정 2종과 '불닭소스 돈가스 롤', '타코아보카도 롤' 등 캘리포니아 롤 5종을 선보였다. 특히, 진미채 닭강정, 매콤멸치 닭강정은 '치밥'의 유행과 함께 반찬으로 먹는 치킨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일명 '반찬 치킨'이라는 신조어도 만들어 냈다. 100g 당 2,180원으로 시중에 파는 일반 닭강정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다. 진미채 닭강정은 튀긴 진미채로 고명을 했고, 이마트에서 직접 만든 소스 '진미채 강정소스'로 버무려 밥과 잘 어울리도록 했다. 매콤 멸치 닭강정 역시 볶음멸치와 꽈리 고추를 같이 넣어 매우면서도 단짠(달고 짜고)한 맛을 느끼도록 했으며, 이마트 단독 소스인 '멸치 강정소스'로 버무려 밥과 함께 비벼먹어도, 볶아먹어도 잘 어울린다. 2월 13일 첫 선보인 진미채, 매콤멸치 닭강정은 출시된지 일주일만에 무게로만 2톤 넘게 판매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월 1일 출시된 캘리포니아 롤 5종도 순항중이다. 이마트는 크래미와 머스타드소스를 조합한 '크래미 롤', 바삭한 나초와 아보카도 소스를 조합한 '타코아보카도 롤', 참치마요네즈와 데리야끼 소스를 조합한 '참치 롤', 연어튀김과 와사비 소스를 조합한 '연어 롤', 불닭소스와 돈가스를 조합한 '불닭소스 돈가스 롤' 등 5종의 캘리포니아 롤을 출시했다. 1팩에 12피스가 들어있으며, 가격은 각 5980원이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은 '불닭소스 돈가스 롤', '타코아보카도 롤'이다. 기존에 유명했던 참치 롤, 연어 롤과 다르게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상품으로 그 레시피도 독특하다. '불닭소스 돈가스 롤'은 돈가스가 들어간 롤에 매운 불닭소스를 더해, 강력한 매운맛을 좋아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했다. '타코아보카도 롤' 역시 부드럽고 풍부한 맛이 일품인 아보카도와, 나쵸 가루를 조합하여 바삭함과 고소함을 살렸다. 캘리포니아 롤 5종 역시 출시 20일만에 22만개가 넘게 판매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캘리포니아 롤만 하루에 1만개가 넘게 판매되는 셈이다. 이마트가 이색 요리를 선보인 이유는 '미식의 시대' 답게 집에서도 외식 못지 않는 이색요리를 찾는 고객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마트 즉석조리 인기는 작년 대비 크게 늘었다. 이마트가 20년 1월1일부터 2월 20일까지 이마트 즉석조리 코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숯불구이 및 바비큐류는 작년 대비 13%가량 신장했고, 튀김 강정류 15% 신장, 초밥류 역시 10%가량 더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 문예지 즉석조리 바이어는 "집밥 문화 확산으로, 집에서도 맛있고 특이한 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출시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외식 못지 않은 집밥 요리를 개발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0-02-23 09:38:23 신원선 기자
KB국민은행, 대구·경북 '코로나19' 긴급 지원

-대구·경북지역 고객 인터넷·스타뱅킹·ATM수수료 면제 -대구·경북지역 전통시장서 생필품 구입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 -KB국민은행 침산동지점 및 소외계층에 마스크 1만여개 전달 KB국민은행은 23일 코로나19 관련 감염병 특별 관리지역인 대구·경북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긴급 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25일부터 한시적으로 대구·경북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스타뱅킹·자동화기기 이용 수수료를 면제한다. 대구·경북지역 KB국민은행 거래 고객은 인터넷뱅킹 및 스타뱅킹 이용 시 수수료가 면제되며, 점내·외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면제 혜택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다만 다른 은행기기를 이용하거나 타행 거래 고객, 브랜드제휴 기기 이용 고객은 제외된다. 대구·경북지역 소상공인 및 소외계층 지원도 실시한다.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대구·경북지역 전통시장에서 1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입해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에 동참한다. 구입한 물품은 대구·경북지역 아동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 소외 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지역주민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24일부터 제한적으로 영업을 재개하는 대구 침산동지점과 대체영업점인 대구3공단종합금융센터, 지역 소외계층에 마스크 1만여개 및 손소독제를 전달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금융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조속히 안정되는 일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3 09:33: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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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사랑나눔재단, 마음 전하는 '따뜻한 인생 한끼' 접수

재단 홈페이지서 접수…300명에게 식사 이용권 지급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24일부터 오는 3월6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제2분기 '따뜻한 인생 한끼'를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따뜻한 인생 한끼'는 가족, 연인, 친구 등 평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복지시설 종사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아 맛있는 한 끼를 선물하는 '천사 프로젝트'다. 이번 인생 한끼 프로그램은 JTBC 인기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유현수 쉐프의 재능기부로 진행하며 선발자에게는 유현수 쉐프가 운영하는 '두레유' 식사 이용권을 지급한다. 신청접수는 중기사랑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인생 한끼 신청사연 등 간단한 인적사항을 등록하면 된다. 2분기 선발인원은 300명이다. 대상자는 오는 3월18일 재단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개별적으로 문자메시지도 발송할 예정이다. 아울러 따뜻한 한끼 식사 후기사연 올리기 이벤트도 진행해 우수 후기자에게소정의 상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중기사랑나눔재단 김영래 이사장은 "따뜻한 인생 한끼를 통해 가족과 친구, 연인 등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전해줬으면 좋겠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과 참여를 통해 재단의 따뜻한 천사 프로젝트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계의 사회공헌 확산을 위해 지난 2012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중소기업 자녀 장학금 지원, 중소기업 임직원 연합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02-23 09:15: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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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세계은행에 기술평가 노하우 '전수'

美서 열린 한국혁신주간 참석…개도국 혁신기업 지원 강화 방안도 논의 기술보증기금 직원이 김용범 기재부 1차관(왼쪽 첫 번째), 빅토리아 콰콰 세계은행 부총재 등을 대상으로 기보의 혁신정책을 소개하고 있다. /기보 기술보증기금이 세계은행에 기술평가 노하우를 전수했다. 기보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워싱턴 D.C 세계은행 본사에서 열린 '한국혁신주간(Korea Innovation Week)'에 참석해 세계은행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술평가 노하우를 전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제통화기금, 세계무역기구와 함께 세계 3대 경제기구 중 하나인 세계은행이 개발도상국가의 지원 성과를 높이기 위해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KTRS) 및 기술평가 노하우 그리고 기획재정부 지식공유프로그램(KSP)을 통해 개도국의 기술평가시스템 개발 사례 등을 전파해줄 것을 요청해 마련됐다. 한국의 경제발전 과정을 혁신과 기술 분야에서 조명하고 이를 공유하기 위해 한국에선 기재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등 9개 정부기관과 49개 공공기관, 민간기업에서 약 140명이 참여했다. 세계은행에선 샤오린 양 사무총장을 비롯해 개도국에 대한 개발자금 지원과 정책수립을 총괄하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국내 금융기관으로 유일하게 초청받은 기보는 '혁신 및 기업가정신'을 테마로 열린 세미나에서 주제 발표자로 나서 기술평가의 핵심엔진이자 기술금융에 최적화된 기술평가시스템인 KTRS(Kibo Technology Rating System)와 KTRS를 활용한 금융지원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을 전수받아 자체 평가시스템인 TTRS(Thailand Technology Rating System)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태국 사례를 공유하며 기보와 세계은행이 개발도상국의 혁신기업 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기보 이종배 이사는 "이번 세미나는 벤처창업생태계가 가장 발달돼 있는 미국에서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을 전파하고 공유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개도국의 혁신기업 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제기구와의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23 09:15: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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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홈족' 위한 침대·매트리스등 '2020 신상품' 출시

한샘디자인파크등 오프라인 매장서…최고 50% 할인혜택도 한샘 유로 503 아트월 침대. 한샘이 2020년 상반기를 맞아 '홈족(Home+族)'을 위한 다양한 신제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보인다. 3월말까지 신제품 포시즌 매트리스 3종과 한샘 베스트 침대를 구매하면 침대에 대해 50% 할인혜택 등 이벤트도 연다. 한샘은 침대, 매트리스, 소파 등 신상품을 자사의 오프라인 매장인 한샘디자인파크, 한샘인테리어대리점에서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로 503 아트월' 침대는 아트월처럼 고급스러운 벽판넬을 활용해 호텔식 침실을 꾸밀 수 있는 제품으로 무드조명, 핀조명 등 간접 조명이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콘센트, USB 충전포트, 조명스위치를 하나로 모은 통합 컨트롤러를 통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다양한 가구와 소품으로 자신만의 차별화된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있도록 한 '유로 504 데코' 침실은 협탁, 서랍장 등이 패키지로 구성돼 있고, 퀸(Q)사이즈 침대와 슈퍼싱글(SS)사이즈 침대 2개를 서로 연결해 패밀리형 침대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샘 밀란 303 댄디 붙박이장. '포시즌' 매트리스 신규 라인업인 ▲포시즌 올인원 ▲포시즌 클린 ▲포시즌 구스 3종도 내놨다. 포시즌 올인원은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포시즌'의 모든 기능을 담은 제품으로 수면습관과 취향에 따라 부드러운 느낌의 '메모리폼 토퍼', 탄탄한 느낌의 '포켓스프링 토퍼' 중 선택할 수 있다. 하나의 매트리스로 사용하다가 아이가 태어나면 토퍼만 분리해 바닥에 깔고 매트리스와 토퍼를 따로 사용할 수 있다. '유로 405 브리' 리클라이너 소파는 부드러운 질감의 브리(brie) 치즈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태리 펠리밀라노사의 가죽을 사용했으며 가죽에 물리적인 힘을 가하는 '플렉싱(flexing)' 가공법으로 부드러운 착석감을 극대화했다. '유로 503 디아고' 식탁은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 제품으로, 순도 100%의 12mm의 두께감 있는 통 세라믹을 적용해 세라믹 상판과 강화유리를 이중으로 접합한 타사 제품에 비해 품질이 뛰어나다. 한샘 관계자는 "예비 부부들은 결혼 한 두달 전부터 인테리어 상품을 살펴보는 경향이 있는데 다가오는 신혼시즌에 맞춰 최신 트렌드 디자인에 사용자 편의성까지 고려한 신상품을 출시했다"며 "한샘디자인파크, 한샘인테리어대리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다양한 가구를 만나보고 3D 인테리어 상담 서비스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2-23 09:15: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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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코로나19 피해 中企 '온라인 수출' 돕는다

대체 수입선 발굴, 온라인 전시회 참여등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 화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적극 지원한다. 중진공은 코로나19 관련 피해가 발생한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대체 수입선 발굴과 함께 온라인 전시회 참여를 돕는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중국 내 지역 봉쇄 및 물류 제한 등에 따라 중국으로부터 원부자재 수입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급 애로품목을 대체할 수 있는 수입선 발굴을 지원하는 동시에 기업거래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를 위해 해외시장 정보를 다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정보제공 전문기업과 협력해 원부자재 수급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대체 수입선 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인 수출플랫폼인 '고비즈코리아'내 온라인 전시관 입점과 온라인 전시회 홍보, 마케팅도 무료로 지원한다. 전시회 등 오프라인 행사가 취소됐거나 대면 거래가 불가능해 해외 판로 개척에 차질을 빚고 있는 기업이나 마스크 등 위생용품 수요 급증으로 기회가 많아진 기업이 대상이다. 중진공 반정식 온라인수출처장은 "중국과의 거래 제약에 따른 대체 수입선 알선 및 온라인전시회를 통한 해외 판로지원을 신속히 추진해 코로나19로부터 피해를 입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적극 돕고, 이들이 온라인 수출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청접수는 중진공 고비즈코리아에서, 내용 문의는 중진공 온라인수출처로 하면 된다.

2020-02-23 09:15:0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