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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테크노밸리 중심 복합 지식산업센터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분양

동탄테크노밸리 중심 복합 지식산업센터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분양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망은 뗄 수 없는 조건이다.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곳은 다른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생활 인프라가 함께 확충되면서 전반적인 지역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기업들의 사옥, 보금자리로 급부상 중인 지식산업센터 역시 가장 큰 고려 요소 중의 하나가 교통망이다. 생산 물류를 보다 신속하게 운송할 수 있고 주변 업무, 산업단지와 편리하게 오가며 활발한 교류, 소통을 도울 수 있으며, 나아가 직원들의 출퇴근 부담도 덜어낼 수 있다. 특히 물류 이송의 경우 차량을 통해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고속도로 인근 입지가 높은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국토부의 2016년 국내화물 총괄 조사표에 따르면 공로(공공 도로)를 통해 운송된 화물량은 총 179만 9000여 톤으로 전체의 90%를 넘었다. 이 같은 교통 인프라를 갖춘 택지지구로 주목받는 곳 중 하나가 바로 복합 산업 클러스터인 '동탄테크노밸리'다. 동탄테크노밸리는 첨단도시형공장, 연구시설 및 벤처기업 등이 밀집된 산업 클러스터로 개발 중으로, 총면적 155만 6천여㎡로 판교테크노밸리의 약 2.3배, 광교테크노밸리의 약 5.7배 규모로 조성되는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 클러스터다. 주변에는 삼성전자나 LG전자, 두산중공업, 한국3M, 한미약품 등 대기업 산업단지들이 입주해 있다. 지구 조성 계획 또한 처음부터 대기업과 협력 관계에 있는 다양한 업체들의 활동을 고려한 '산업집적활성화'에 맞춰 개발이 진행된 지역이다.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약 4500개의 기업과 20만 명의 인구가 상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먼저 경부고속도로 기흥IC, 기흥동탄IC를 끼고 있어 단번에 서울 도심권까지 진입할 수 있고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연계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서울 및 경기 지역을 잇는 다양한 광역버스 노선과 더불어 동탄역을 통해 고속철도 SRT를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신설 및 인덕원 복선전철 사업 추진 등 추가적인 교통망 확충도 계획되어 있다. 최근 이 지역에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의 대표주자로는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이 꼽힌다.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에 기숙사,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현대건설이 책임 준공하며, 차별화된 사무 공간, 다양한 편의시설을 계획한 것이 특징이다. 섹션 오피스의 경우 5.7M 높이의 층고와 4방향 자연 환기 시스템을 갖춘 제조형 오피스와 테라스와 공용 복도 등 쾌적한 업무공간으로 설계한 사무형 오피스로 나눠 조성된다. 또한 통합 로비, 공유 라운지, 세미나실 등을 마련해 입주 기업 간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하며 라이브러리, 다목적체육관, 옥상정원 등 취미 및 휴식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 뉴욕 센트럴파크를 연상시키는 녹지 조경을 곳곳에 배치해 쾌적한 업무 환경이 기대된다. 전 호실에는 삼성전자 사물인터넷(IoT) 시스템과 공기 청정기능이 강화된 삼성전자 시스템 에어컨이 설치된다. 함께 들어서는 상업시설 '현대 실리콘앨리 스퀘어 동탄'은 뉴욕의 자유로운 거리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레드브릭, 그래피티 등의 디자인을 적용한 뉴욕 스타일의 스트리트몰로 설계됐으며 입구에 대형 미디어 파사드 2개를 설치해 가시성을 높였다. 현재 멀티플렉스 영화관 씨네Q(큐)와 12개 정식규격 레인을 갖춘 대형 볼링 연습장 입점이 확정된 상태로 활발한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한편,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기흥로 570-6에 마련되어 있다. 상업시설에 설치될 미디어 파사드를 견본주택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조성했다. 갤러리 풍으로 쾌적하게 조성된 공간에서 5G와 인공지능(AI)을 적용한 로봇 커피 머신을 운영해 고객들과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실제 설계를 반영한 초대형 사업지 모형도와 상업시설 단면 모형도를 도입해 내방객들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2020-02-13 13:04: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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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설문조사 "마스크·세정제 구매에 1인당 평균 12만3000원 지출"

성인남녀 설문조사 "마스크·세정제 구매에 1인당 평균 12만3000원 지출" 인크루트·알바콜, 718명 설문조사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성인 1명당 마스크와 세정제 구매에 평균 12만3000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알바콜이 이달 10~11일까지 양일간 성인남녀 71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이후 마스크와 세정제 등 방역 물품 구매에 쓴 돈을 주관식으로 물은 결과 1인 평균 12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마스크는 1인 평균 33개를 구매했고 이를 위해 평균 5만 3000원을 지출했다. 마스크 1개당 1606원에 구매한 셈. 손 소독제는 평균 3.1개 구매에 3만3000원을 쓴 것으로 집계돼 개당 1만645원꼴에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살균소독제, 손 세정제(핸드워시) 등 기타 방역용품 구매에도 평균 3만7000원을 썼다. 마스크 구매에 여려움을 겪었는지 물었더니 △'매우 그렇다'(35.3%) △'그렇다'(28.7%) △'특별히 그렇지 않다'(28.9%) △'전혀 그렇지 않다'(7.1%) 순으로 전체 응답자의 64.0%는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은 이유로는 △'재고부족'(49.2%)이 가장 많았고, △ '기존가격보다 올라서'(31.6%) △'구매 후 판매자가 일방적으로 취소해서'(16.5%) 등의 이유가 있었다. 기타 답변 중에는 '배송지연', '사재기' 등도 있었다. 한편, 보건용 마스크 매점매석, 사재기 등 품귀현상이 일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1일 물가안정법 제6조에 근거해 '보건용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 고시'를 2월12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키로 했다.

2020-02-13 12:50: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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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공채 앞둔 기업들 코로나19로 고심… 대기업 44% "채용 계획 변경 예정"

상반기 공채 앞둔 기업들 코로나19로 고심… 대기업 44% "채용 계획 변경 예정" 사람인, 기업 358개사 설문조사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장소에 대한 기피 현상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 이에 상반기 공채 시즌을 앞두고 대규모 지원자들이 몰리는 필기시험, 면접 전형 진행에 대한 기업들의 고심이 깊다. 13일 사람이 기업 358개사를 대상으로 '신종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채용 계획 변동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4곳 중 1곳(26.5%)이 채용 계획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특히, 대기업의 경우는 절반에 가까운 43.5%가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견기업 28.3%, 중소기업 24.8%로 적지 않은 비율을 보였다. 구체적인 변경 사항으로는 '채용 일정 자체를 연기'한다는 답변이 64.2%(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면접 단계 최소화'(22.1%), '채용 규모 최소화'(18.9%), '상반기 채용 취소'(12.6%), '화상 면접 진행'(3.2%), '필기시험, 인적성 시험 폐지'(2.1%) 등의 순이었다. 반면, 채용 계획을 변경하지 않는 기업(263개사)은 그 이유로 '이미 채용 전형을 진행중이어서'(38.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고, '신규 채용이 급해서'(37.6%)라는 응답이 바로 뒤를 이었다. 채용 진행에 대한 부담감은 있지만 전형을 이미 진행중이거나 인력 충원이 급해 채용 계획을 변경하기 어려운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은 채용을 그대로 진행하는 대신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권고'(54.4%, 복수응답)하고 '마스크 및 손세정제를 지급'(51.7%)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마스크 착용 권고'(48.7%), '기침 등 의심증상자 귀가 조치'(18.3%), '응시 전 발열 여부 검사'(16%), '기침 등 의심증상자 격리 시험 조치'(8%), '전형별 응시자 최소화'(4.6%) 등의 대책도 있었다. 기업들이 채용 전형에서 가장 부담스러워 하는 전형으로는 '면접전형'이 69.3%로 단연 많았다. 이어 '채용설명회'(18.9%), '인적성전형'(4.7%), '필기시험'(4.7%), '신체검사'(2.4%) 순이었다. 부담되는 이유로는 '지원자의 불참률이 높아질 것 같아서'(42.5%, 복수응답)라는 답변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유증상자 발생 시 후속 피해가 너무 클 것 같아서'(40.9%), '지원자들이 불안감으로 동요할 것 같아서'(27.6%), '채용 일정을 연기하는 기업들이 많아져서'(12.6%), '고사장 및 참석자 관리 방안 마련이 어려워서'(11%) 등의 순으로 답했다.

2020-02-13 12:34: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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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초등 홈스쿨링 교재 주목

코로나19 여파, 초등 홈스쿨링 교재 주목 초등 4학년 자녀를 둔 김모씨(41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소식에 설 이후부터 자녀를 학원에 보내지 않고 있다. 외출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주로 가정 내에서 자녀와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다가오는 3월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자녀의 공부 습관이 흐트러질까봐 걱정이다. 13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외출 자체를 삼가해야 하는 가운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업계도 비상사태에 돌입했다. 일부 학습지 업체, 공부방 등에서는 방문 대신 전화를 통해 학습을 이어가는 등 대면수업을 최소화하고 있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맘카페 등 온라인 상에서는 자녀를 학원에 보내지 않고 가정에서 학습을 지도하고 있다는 다양한 후기가 잇따라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초등 자녀의 학습을 비교적 쉽게 관리해줄 수 있는 홈스쿨링 교재가 주목을 받는다. 최근 출시된 초등 홈스쿨링 교재 특징은 매일 일정한 분량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다. 상대적으로 집중력이 낮은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부담 없는 학습량을 제시해 꾸준히 학습하는 습관을 만들어 준다는 게 학부모들의 반응이다. 좋은책신사고는 하루 4쪽을 30일 동안 학습할 수 있는 '우공비 일일공부'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2019년 첫 출간된 이후 97% 학부모 만족도를 기록한 '우공비 일일독해'에 이어, 2020년 '우공비 일일어휘, 일일사회, 일일과학'까지 '우공비 일일공부' 시리즈로 확대 출간됐다. 학습 부담감을 줄인 구성으로 30일 안에 1권을 마칠 수 있어 초등학생들에게 공부 자신감을 심어 준다. 각 과목별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개념과 문제풀이 학습으로 기초를 쌓을 수 있다. 특히 초등학생들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교재 표지와 학습 콘텐츠에 적용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래엔은 초등학생의 공부력을 강화시켜주는 '하루 한장' 시리즈를 내세우고 있다. 연산, 독해, 한자, 영어, 중국어 등의 과목을 다룬다. 합본된 문제집 구성이 아닌, 학습지처럼 일일 학습 분량이 낱장으로 구성돼 당일 학습할 부분만 뽑아서 공부하면 된다. 10주 동안 학습할 수 있는 분량으로 학습의 기초를 쌓을 수 있다. 과목별로 숨은 그림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 다양한 학습 놀이를 수록해 재미있게 학습 할 수 있다. 동아출판 '초능력' 시리즈는 하루 4쪽 6주 학습 분량으로 연산, 독해, 맞춤법 및 받아쓰기, 한국사 등 과목으로 구성됐다. 과목은 각 학년에 따라 필요한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능력 맞춤법 및 받아쓰기'는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국어 공부의 기초가 되는 맞춤법 원리와 받아쓰기, 어휘를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0-02-13 12:27: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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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동문 모교에 1억원 쾌척… "AI연구에 마중물 되길"

고대 동문 모교에 1억원 쾌척… "AI연구에 마중물 되길" 전자공학과 1회 졸업, 배영곤 서현정보통신(주) 대표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1회 졸업생인 배영곤 서현정보통신(주) 대표가 모교 전자공학과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발전기금 1억 원을 쾌척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오후 고려대 본관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배 대표와 정진택 고려대 총장, 김중훈 공과대학 학장, 송혁기 대외협력처장, 이인규 전기전자공학부 학부장, 고성제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참석했다. 배 대표는 기부식에서 "노년에 접어들어 돌아보니 오늘날의 나를 만들어준 모든 과정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마침 작년이 입학 50주년이자, 전자공학과 설립 50주년이라 행사의 일원으로서 과 모금 캠페인에 동참했다. 공과대학에서 AI연구소 설립을 위해 모금을 하고 있다 하니 내 기부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정진택 총장은 "QS세계대학평가에서 고대의 공학, 기술 분야는 3년 연속 국내 종합사립대 1위에 올랐을 정도로 위상이 높다"며 "배 교우님의 기부금이 전기전자공학과 발전은 물론 AI연구소 설립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배 대표가 운영하는 서현정보통신은 무선통신설비, 이동통신시공사업 업체다.

2020-02-13 12:22: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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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050발간, 현실이 안되는데 미래가 되나

육군은 최근 '육군 비전 2050'이라는 책자를 발간해, 미래 육군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미래 전쟁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한 준비라는 측면에서는 과감하고 선제적 준비'라는 평가를 받지만, 현재의 기본과 기초가 더욱 중요한데, '부실한 현재에서 튼실한 미래가 보장될까라는 비관론'도 나온다. ■육군 미래를 위한 과감한 도전? 지난 2일 육군은 '육군비전 2050: 시간과 공간을 주도하는 초일류 육군'(The Super-Class Army Leading Time and Space)을 발간했다. 육군비전 2050 연구에는 육군의 싱크탱크인 '미래혁신연구센터'와 정부·연구 기관을 비롯한 군 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포괄적 방향성은 대통령실 정책기획위원회와 국방부 국방개혁 자문위원들에게 자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책자에 담긴 주요내용은 ▲병력자원 급감으로 인한 육군규모 감축(18만~22만명) ▲육군의 축소판인 사단구조 대신 독립적 모듈화 부대 ▲개인전투체계를 비롯한 미래 무기체계 등이다. 육군은 2050년 국군 상비병력 규모를 30만~35만, 육군 상비병력을 이에 60% 수준인 18만~22만명으로 전망했다. 이에따라 병사 등 비숙련 단기복무 인력 중심이 아닌 숙련 인력인 간부를 14만~18만병을 4만명으로 편성하는 미래안을 제시했다. 육군의 구조면에서는 모든 병과가 통합된 형태인 사단구조를 없애고 임무 상황에 따라 신속히 전환시킬 수 있는 '레고형 모듈화 부대'를 구상했다. 모듈화 부대(팀)는 단일의 독립된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데 있어 더이상 쪼갤 수 없는 기본 단위로, 육군 부대편성을 언제든지 해체·통합가능한 형태로 변화시킨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를 위해 현재 중대급 규모의 자율전투로봇 부대, 유·무인 복합 전투부대, 유인 전투부대, 군집드론 부대, 전차부대, 포병부대, 전투근무지원부대 등의 모듈화 부대를 만들고 이를 결합해 레고형 부대인 대대전투단을 꾸린다는 것이다. 개인무기체계 등에서는 전투원을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트랜스 슈퍼 솔저'로 증강시키고 에너지·극초음속 무기 등과 함께 전장의 판도를 바꿔놓을 게임체인저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현실에 매번 실패하는데 다음에 다음에가... 그렇지만, 군안팎에서는 과거 '미래육군 2020'의 냉동인간 버젼이라는 냉소와 함께, 육군의 고질적인 '틱 장애'가 육군 비전 2050에도 녹아있는 것 아니냐는 부정적 견해도 나온다. 한 퇴역 육군 장성은 "먼 미래에 대한 거시적 계획과 적극적인 준비는 필요하지만, 변수가 될 여러 요소 등 세부적인 디테일이 함께 반영돼야 할 것"이라며 "육군은 총장이 바뀌면 기존에 추진되어 온 계획과 달리, 총장 임기내에 새로운 것을 제시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전임 김용우 총장이 추진한 워리어플랫폼만 보더라도, 세부적으로 잘 추진되고 있다고 말하기 힘들다. 물론 현 총장이 제대로 잡기위해 노력을 한다고 해도 참모부들이 자신의 임기내 성과달성이라는 마인드다 보니 현안의 사업도 제대로 추진되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병력규모와 군구조 개편에 대해서도 복수의 예비역 장교들은 "다양한 안보국면과, 인구변화 추이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먼저"라면서"통일국면, 기타 외부정세 변화, 2050에 입대할 청년들이 태어날 2030 인구현황 등이 먼저 구체적으로 잡혀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이들은 "개인무기체계는 2008년 국방부가 공개한 '미리 본 2020년 한국군'의 확장판 또는 해외 게임사의 캐릭터를 따다가 만든 컨셉에 불과해 보인다"면서 "12년이 부족해 30년을 쓰려는 것으로 보인다며, 현실적인 군수품 보급문제 등 전투와 전쟁에 승리할 현실적 디테일을 먼저 짚어보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욱 육군참모총장은 발간사에서 "후배들에게 물려줄 가슴 뛰는 미래 육군의 청사진을 '육군비전 2050'에 담았다"며 "이는 미래 육군 건설을 위한 우리 모두의 노력을 한 방향으로 결집하고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2-13 12:20:31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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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올해 전문대 혁신지원사업에 3908억원 쓴다… 전년보다 1000억 증액

교육부, 올해 전문대 혁신지원사업에 3908억원 쓴다… 전년보다 1000억 증액 3~5월 중 '후학습 선도 전문대' 권역별 총 10곳 추가 선정… 10억씩 지원 교육부가 올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에 전년보다 1000억 원 증액한 3908억 원을 투입한다. 직장인 등 대상 후진학을 선도하는 전문대 10곳을 추가로 신규 선정해 대학당 10억원 씩 지원하는 등 전문대의 평생 직업교육기관 기능 강화에 초점을 뒀다. 교육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2019년3월~2021년2월까지 총 3년 간 대학에 일반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2년차인 올해 예산은 전년 대비 1000억원(34.3%) 증액된 3908억 원이다. 지원을 받는 전문대는 교육부 대학역량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 87교, 역량강화대학 10교와 후진학 선도 전문대 25곳이다. 자율개선대학 87교에 대해서는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자율적 혁신기반 구축을 지원한다. 역량강화대학 10교의 경우는 입학정원의 7% 감축을 조건으로, 대학의 적정규모화 유도와 특화 발전을 지원한다. 후진학 선도 전문대는 지난해 15곳을 선정해 지원했고, 올해 3~5월 중 권역별로 총 10곳을 추가로 신규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 대학들은 지역주민이나 재직자 등 성인 대상 수요자 맞춤형 단기 비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지난해 후진학 선도 전문대를 운영한 결과, 지난해 12월을 기준으로 15개 대학 347개 과정에 5028명이 이수 중이거나 이수를 완료했다. 대학별 지원금은 지원 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 평균액과 재학생충원률·전임교원확보율·교육비환원율 등 교육여건, 전년도 성과 평가 결과에 따른 성과지원금을 합산해 정해진다. 전년도 성과지원금 산정에는 재학생충원율, 전임교원 확보율, 교육비 환원율, 총 강좌 수, 취업률 등 5개 정량지표를 포함해 미래 직업 수요를 위한 교육과정 개발, 교수법 혁신·교원연수, 고교-산업체 등 지역사회 기여 등이 평가된다. 교육부는 올해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을 통해 평생직업 교육기관으로서의 전문대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간접비 허용 등 대학의 회계운영상 유연성을 확대하고 후진학 선도 대학의 단기 비학위 과정은 지자체 등의 외부시설을 활용해 교육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규제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임창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전문대학이 어려운 시기지만,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인재를 기를 수 있도록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2-13 12:06: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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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영수증, 종이 대신 '앱'으로 받는다

오는 3월부터 새로 출시되는 카드 단말기에 영수증 출력·미출력 기능이 탑재된다. 카드 결제 시 소비자가 종이 영수증과 전자 영수증 중 발급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카드 이용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 다양해진 점이 반영됐다. 여신금융협회는 13일 신규 출시되는 카드 단말기에 영수증 출력·미출력 기능을 탑재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새로운 카드 단말기는 여신금융협회 단말기 인증 등 절차를 거쳐 3월 중 출시할 계획이다. 이는 카드 영수증이 대부분 현장에서 버려지고 있는 현실과 소비자 및 가맹점이 카드 이용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 다양해진 데 따른 조치다. 그간 협회는 카드 영수증의 선택적 발급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카드 가맹점 표준약관을 개정했다. 소비자가 카드 영수증을 교부받지 않더라도 카드사 홈페이지 및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등을 통해 이용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 소비자는 실물 카드의 영수증이 없어도 상품을 교환·환불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카드결제시 사용했던 실물카드를 지참해야 하며,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 고객센터에서 카드결제 취소에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협회는 현재 가맹점에서 사용하고 있는 단말기의 경우 가맹점이 원할 시 사용하고 있는 단말기 설치 회사(밴사 또는 밴대리점)에 선택발급 기능 추가를 요청한 후 적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협회는 카드 영수증을 선택적으로 발급하면서 영수증을 원치 않는 소비자의 편의를 제고하고, 소비자와 가맹점 간 거래시간을 단축해 카드 결제 거래 당사자의 편익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따라 상거래 문화가 더욱 편리하고 간편하게 바뀌어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협회와 카드업계는 카드 영수증 선택적 발급이 시장에 원활히 안착될 수 있도록 소비자 및 가맹점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영수증을 발급받지 않은 소비자가 편리하게 카드 이용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및 휴대전화 앱 등의 접근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카드 영수증의 선택적 발급으로 신용카드 결제 프로세스가 한번 더 간편해졌다"며, "카드업계는 지불결제 시장에서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부응하고 리드할 수 있도록 카드산업 혁신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2-13 12:00:0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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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취약계층에 마스크 등 선물상자 지원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인근 도지사 임시 집무실에서 '아이들을 위한 KB맑은하늘 선물상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윤도원 KB국민은행 충청지역영업그룹대표, 신범수 굿네이버스 충남 본부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고, 상대적으로 미세먼지에 취약한 아동과 고령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B맑은하늘 선물상자'는 코로나19 예방과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위해 제작된 상자다. 미세먼지 마스크와 손 세정제 및 구강청결제를 포함한 미세먼지 예방용품들로 구성됐다. 아동용 상자에는 위생교육내용이 포함된 사용설명서, 어르신용 상자에는 기관지에 좋은 허브캔디 등이 추가됐다. 이번 지원 사업은 KB국민은행과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가 협력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동 및 청소년 1500여명(충청남도, 부산광역시, 경기 성남시)과 어르신 1200여명(청주시, 광양시, 서울 노원구, 광주 남구)을 대상으로 이달 중 'KB맑은하늘 선물상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와 위생용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최근 중국 우한에서 3차 전세기로 귀국해 이천 국방어학원에 격리 수용된 교민들에게 리브엠(Liiv M)'유심(USIM) 200여개를 긴급 개통해 무료 통신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5일에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우한 교민들에게 리브엠 유심 600여 개를 지원한 바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통신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는 교민들을 돕기 위해 신속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며 "교민들이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건강하게 일상 생활로 복귀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0-02-13 11:47: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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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더 클럽', 무료배송 기준 하향 조정

홈플러스 '더 클럽', 무료배송 기준 하향 조정 홈플러스가 창고형 매장 홈플러스 스페셜의 온라인 몰인 '홈플러스 더 클럽'의 무료배송 기준을 기존 10만원에서 6만원 이상 구매 시로 하향 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정책은 지난 4일 서울시가 발표한 '인터넷쇼핑 만족도 조사'에서 홈플러스가 종합몰 부문과 전체 조사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한 소비자 감사 행사로 기획됐다. 여기에 최근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점포를 찾기보다는 온라인 배송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급증하면서 따른 소비자의 안전한 장보기를 지원하는 의미도 더했다. 아울러 오는 29일까지 '홈플러스 더 클럽'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첫 로그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15% 할인쿠폰(7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 최대 1만2000원 할인)을 제공하고, 첫 주문 시 7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의 창고형 매장 '홈플러스 스페셜'의 온라인 몰인 '홈플러스 더 클럽'은 대용량 직수입 상품부터 소용량 신선식품까지 모두 갖춰 대형마트의 신선함과 창고형 매장의 가성비를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홈플러스 더 클럽'을 통해 주문한 상품은 상온·냉장·냉동의 3온도 관리 신선배송 전용차량을 통해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한 상태로 배송되며, 서울 전역 및 수도권 주요 지역을 비롯해 대구, 부산, 대전, 청주, 전주, 순천 등에서 오후 3시30분까지 주문 시 주문 당일에 안전하게 배송 받을 수 있다. ※ 당일배송 주문량에 따라 조기 마감 가능. 이와 함께 '홈플러스 더 클럽'은 'The 안전하게, The 편안하게 The CLUB에서 장보기' 기획전도 마련했다. 외식 대신 집에서 빠르고 쉽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을 비롯해, 아이들이 집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완구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집안 위생 관리를 위한 각종 청소용품과 세제, 위생용품 등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도 최근 외출 자제로 수요가 급증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비롯해 보관기간이 길어 인기 있는 라면, 음료 등 대용량 상품과 각종 생활용품도 한번에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 송승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은 "어느 때보다 모바일 구매가 급증하고 있는 시기인 만큼 소비자들의 가계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무료배송 기준 하향 조정을 단행하게 됐다"며 "대용량 상품부터 소용량 신선식품까지 전용 차량으로 당일 배송이 가능한 '홈플러스 더 클럽'을 통해 집에서 안심하고 편안하게 쇼핑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3 11:14: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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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켓프레시 신선식품 사전예약 판매 실시

쿠팡, 로켓프레시 신선식품 사전예약 판매 실시 로켓와우 고객이라면 이제 '로켓프레시 사전예약 서비스'로 주말 메뉴 걱정을 덜 수 있다. 쿠팡은 산지의 신선함을 고객의 식탁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해 '로켓프레시 신선식품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로켓프레시 사전예약 서비스'는 로켓와우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주중에 쿠팡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으로 제품을 구매하면, 정해진 주말 오전 7시 전까지 주문한 상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받아 볼 수 있다. 신선도 유지가 중요한 상품이 로켓프레시 사전예약 판매 대상이다. 킹크랩, 전복과 같은 싱싱한 수산물부터 제철과일, 인삼, 자연산 송이버섯, 한정수량 대용량 식품 등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식품들을 사전예약으로 매주 주말 새벽에 받아 볼 수 있다. 특히, 고객들에게 최상의 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신선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쿠팡 로켓프레시 제품들은 원산지, 표시사항 준수 여부, 변색, 위생상태 확인, 중량 및 규격 확인 등 최대 19가지 품질 검사를 거친다. 신선식품 전용 물류센터에서도 최상의 상태로 고객에게 제품을 전달하기 위해 위생관리, 유통기한 관리 등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다. 정확하고 안전한 배송 뿐만 아니라 가격도 저렴하다.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2월 3주차 로켓프레시 사전예약 이벤트에서는 킹크랩을 6만원 할인된 금액인 12만 9000원에, 제철과일 천혜향 1박스를 1만원 할인해 2만4900원에 판매한다. 사전예약 상품은 매주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 쿠팡 로켓프레시 카테고리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쿠팡은 고객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신선식품을 안전하게 배송하기 위한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며 "앞으로 고객들이 더 다양한 로켓프레시 제품을 사전예약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셀렉션을 빠르게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13 11:11: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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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스마일페이,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 결제 오픈

이베이코리아 스마일페이,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 결제 오픈 대한민국 온라인 유통기업 1위 이베이코리아의 간편결제 '스마일페이'가 코리아센터가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에 결제 서비스를 열었다. '메이크샵'은 온라인 쇼핑몰 창업에 필요한 국내외 쇼핑몰 구축과 운영, 배송, 오픈마켓 연동 및 마케팅, 해외진출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전자상거래 구축플랫폼이다. 스마일페이는 앞서 종합 전자상거래 솔루션사인 '카페24', '아임포트' 등과 제휴를 체결해왔으며, 메이크샵에서도 서비스를 오픈하며 입지를 다지게 됐다. 이번 제휴로 메이크샵을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몰들은 고객들에게 스마일페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고객들은 스마일페이에 신용, 체크카드를 최초 1회 등록하면 별도의 인증서 설치 없이 6자리의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결제 가능하다. 또한, 메이크샵을 이용하는 쇼핑몰들이 스마일페이를 도입하고, 쇼핑몰 고객이 스마일페이로 결제할 경우 다양한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스마일페이로 결제하는 모든 결제 금액의 0.5%(최대 5천원)를 적립해주며, 이베이코리아의 상업자표시 신용카드(PLCC)인 '스마일카드'를 스마일페이에 등록하고 결제하면 전월실적, 적립한도 제한 없이 2%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메이크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목승원 스마일페이사업실장은 "편리한 사용성과 광범위한 제휴 네트워크는 온라인 쇼핑몰이 스마일페이를 선호하는 주요한 이유"라며, "스마일페이는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이베이코리아의 마케팅 및 고객 유입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매출 상승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베이코리아가 2014년 첫 선을 보인 스마일페이는 쇼핑에 특화된 간편결제로 G마켓, 옥션, G9뿐만 아니라 마트, 외식, 패션, 뷰티, 레저, 교통, 교육 등 폭넓은 온/오프라인 가맹점과 제휴해 사용처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2020-02-13 11:09: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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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美 내구품질조사 1위…새해 기분좋은 스타트

제네시스 브랜드가 미국 제이디파워(J.D. Power)의 내구품질조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브랜드상을 받았다.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최고 품질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로 공인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제네시스는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2020년 내구품질조사(VDS)'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 내구품질 브랜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VDS는 차량 구입 후 3년이 지난 고객들을 대상으로 177개 항목에서 내구품질 만족도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100대당 불만 건수를 집계해서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제이디파워 조사결과는 품질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지표로, 미국 소비자들이 자동차를 구매할 때 참고하는 주요 자료이다. 2016년 8월 미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제네시스는 이번에 처음으로 VDS 평가를 받았다. 제네시스가 89점으로 유일하게 두자릿수 점수이고 지난해 1위였던 렉서스(100점)는 2위로 밀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중에서는 포르쉐(104점), 링컨(119점), BMW(123점)가 뒤를 이었다. 제네시스의 올해 성적은 평가방식이 엄격해진 2015년 이래 최우수 점수와 동일하다. 렉서스가 2015년 89점을 받았다. 제네시스 G80는 중형 프리미엄 차급 부문에서 최우수 품질상을 수상했다. 2016년 7월부터 2017년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고급 브랜드 13개 등 총 32개 브랜드, 222개 모델, 3만6555대가 대상이다. 제네시스는 내구품질이 중고차 가격과 차량 잔존 가치와 직결되는 만큼 이번 결과가 브랜드 가치 향상과 차량 판매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네시스는 제이디파워 '신차품질조사'에서 2년 연속 종합 1위, 3년 연속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제네시스는 전년보다 5점 개선된 63점(신차 100대당 품질 불만 건수가 63건)을 기록했다. 고급 브랜드 부문에서도 미국 진출 첫 해인 2017년부터 내리 1위를 유지했다. 제네시스는 2018년엔 미국 컨슈머 리포트 브랜드 성적표 1위, 미국 오토퍼시픽 차량만족도조사 고급 브랜드 부문 1위에도 올랐다. 이용우 제네시스사업부장(부사장)은 "제네시스는 3년 연속 제이디파워 신차품질조사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하며 경쟁이 치열한 미국 시장에서 그 품질을 입증한 바 있다"며 "신차품질에 이어 내구품질까지 인정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3 11:06:50 양성운 기자
신한은행, 꽃다발 나눔 캠페인…'코로나 19' 피해 화훼농가 지원

-동료 직원 대상 '꽃다발 릴레이' -고객 대상 '장미꽃 증정 이벤트' 신한은행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꽃으로 전하는 '꽃다발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꽃다발 나눔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로 졸업식, 입학식 등이 잇따라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신한은행 꽃다발 나눔 캠페인은 행내 오피니언 리더그룹을 통해 자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행원·대리급 오피니언 리더그룹 '영 포스(Young Force)', 과·차장급 오피니언 리더그룹 '에스 포스(S-Force)' 직원들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동료 직원에게 릴레이 방식으로 꽃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꽃다발 릴레이', 영업점 방문 고객들에게 꽃을 증정하는 '장미꽃 증정 이벤트' 등 각 영업점에서 다양한 형태로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달 들어 졸업식, 입학식 등 행사가 취소되거나 축소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화훼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2-13 11:01:0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