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중진공, 시설자금 대출 中企 위한 근저당설정비등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올해 정책자금 지원업체 중 시설자금 직접대출 기업에 대해 담보물 취득을 위한 ▲근저당설정비 ▲감정평가수수료를 일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진공은 지난 2018년부터 중소벤처기업의 부담 완화를 통한 시설투자 촉진을 위해 시설자금 대출 시 담보물 취득을 위한 근저당설정 비용을 지원해왔다. 올해부터는 시설투자 확대를 통한 경기활성화를 위해 담보취득 물건에 대한 감정평가수수료 지원 항목을 신설해 시설투자에 따른 기업 부담을 낮춰줄 계획이다. 아울러 정책우선도와 정책목적성이 높은 혁신성장 기업과 창업기업에게는 근저당설정비용 지원 비율을 우대 적용해 지원한다. 중진공은 올해 시설투자촉진 지원예산 18억원 가량을 확보해 시설투자기업의 근저당권 설정 및 감정평가비용 일부를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중진공 조정권 이사장 직무대행은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설자금 지원업체의 담보 취득에 소요되는 비용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시설투자를 촉진, 경기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설투자촉진 비용 지원 대상 여부 및 지원금액 등 자세한 내용은 전국 32개 중진공 지역본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12 09:52:2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창진원, 3~7년차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여社 모집

창업진흥원은 3~7년차 기업에게 최대 4억원까지 지원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약기에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 등을 통해 사업화를 지원하고 매출 증대와 성장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배정된 예산은 1275억원으로 이를 통해 총 1350곳을 선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초기단계 사업에 선정된 기업 중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창업기업은 업력 기준과 관계없이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제도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지난 2018~2019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성공기업 중 매출, 고용 증가율 등 성장성이 인정되는 기업에 대해선 업력기준(창업 3년이상)에 관계없이 창업도약패키지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사업화지원과 성장촉진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각각 모집하지만 두 사업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사업화지원'에 선정된 창업기업들은 사업모델(BM)개선, 아이템 검증·보강 등 '매출 증대' 및 '시장진입·검증' 등에 소요되는 자금 지원과 전담·주관기관이 추진하는 교육, 멘토링, IR, 네트워킹 등의 특화프로그램 등에 참여 할 수 있다. '성장촉진 프로그램'은 기업별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으로 제품·디자인 개선, 수출, 상장촉진, 유통연계 등 5개 프로그램에 최대 1억원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다만 성장촉진프로그램 지원 공고는 오는 21일에 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광현 창진원장은 "도약기 기업은 높은 매출·고용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핵심 요인"이라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혁신기업의 성장 가속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12 09:45:5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컴투스, 지난해 영업익 1270억…해외 매출 비중 80% 달해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2019년 연 매출 4696억원, 영업이익 1270억원, 당기순이익 110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13.4%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4.5% 감소했다. 4·4분기 매출은 1216억원, 영업이익 332억원, 당기순이익은 10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8% 줄고 영업이익은 1.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64.3% 감소했다. 컴투스는 대표작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성과와 야구 게임 라인업의 연간 최대 실적, M&A 및 전략적 투자와 다양한 사업제휴를 통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확대 등에 힘입어 6년 연속 1000억원을 넘어서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또 북미 및 유럽 등 서구권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매출은 약 3730억원으로 전체 80%에 달한다. 올해 컴투스는 지속적인 지식재산권(IP) 확대와 적극적인 M&A를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선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 '버디크러시' 등 다수의 신규 대작 라인업을 출시한다. 또한, 글로벌 멀티플랫폼 엔터테인먼트사인 스카이바운드와 '워킹데드' IP 기반의 모바일 게임을 제작하고, 자회사 데이세븐과 함께 스토리게임 플랫폼 '스토리픽' 등을 선보인다. 지난해 글로벌 누적 매출 2조원을 달성한 '서머너즈 워'는 핵심 콘텐츠를 강화하고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자체 개발 및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집중하고 다양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강력한 게임 IP를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다양한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IP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2 09:43:0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교보생명, 블로그 방문자 1600만명 돌파

교보생명은 공식블로그 '가족, 꿈, 사랑'의 방문자가 1600만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교보생명에 따르면 최근 월평균 방문자 수는 26만명에 이른다. 교보생명 블로그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다양한 스토리와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2030세대를 위한 금융·보험상식과 재테크, 여행과 요리정보, 4050세대를 위한 인문학과 자녀교육과 재무설계, 건강상식 등 세대별 맞춤형 콘텐츠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교보생명 측 설명이다. 다양한 콘텐츠의 원동력은 시민기자단이다. 대학생, 주부블로거 출신 전문필진 등으로 구성된 시민기자단 20여명이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생생한 포스팅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난해부터 대학생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동영상 위주의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매월 다양한 이벤트와 광화문글판, 대학생아시아대장정, 꿈나무체육대회, 인문학 강연 등 콘텐츠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고객들이 관심 가질만한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2030세대는 물론 4050세대들의 호응도 높다"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녹여내 모든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디지털 문화공간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12 09:37:23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오비맥주, 대학생 사회공헌 서포터즈 '오비랑' 1기 모집

오비맥주는 3월 1일까지 환경재단과 함께 대학생 사회공헌 서포터즈 '오비랑' 1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비랑은 오비맥주가 올해 처음으로 출범한 대학생 사회공헌 서포터즈다. 오비맥주의 '오비'와 함께하는 대상을 의미하는 '랑'의 합성어로 오비맥주의 핵심 비전인 '더 나은 세상(Better World)'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쓴다는 뜻이다. 오비랑은 오비맥주의 사회공헌 캠페인을 함께 기획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1기는 환경재단과 함께 적극적으로 환경보호의 목소리를 내는 '에코 스피커(Eco Speaker)'로 활동한다. 오비랑은 환경과 관련된 기념일에 온·오프라인 캠페인에 참여하고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맥주의 기원과 역사, 종류, 음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비어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해 다채로운 경험도 쌓을 수 있다. 오비랑 1기는 환경과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을 활발히 하며 서울 또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대학생(재·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개별 접수는 물론 4인 구성의 팀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환경재단 사이트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오비랑 공식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심사를 거쳐 선발된 20인은 3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수료자 전원에게 봉사시간과 수료증을 발급하며 최우수팀과 최우수자에게는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오비맥주 인턴과 환경재단 그린보트어린이선상학교 그린크루 지원 시 가산점 혜택이 주어진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참신한 시각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공식 서포터즈를 모집하게 됐다"며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고 열정이 넘치는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2 09:34:16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신한생명, 원터치 스크래핑 서류제출 서비스 오픈

신한생명은 고객이 비대면 보험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2종의 모바일 간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원터치 스크래핑 서류제출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보험 업무를 보는데 있어 행정기관에서 발급하는 필수 증빙 서류를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자동제출 되도록 해준다. 이번 서비스 제공으로 인적사항변경에 제출하는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와 세금 환급 업무에 필요한 연금보험료 등 소득·세액 공제확인서를 직접 해당 기관에 발급 신청하지 않아도 신한생명 스마트창구 앱(App)을 통해 바로 제출 가능해졌다. 이밖에도 ▲주민등록등·초본 ▲납세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소득금액증명원 등 총 22가지의 주요 발급서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신한생명은 '모바일 웹(WEB) 보험업무 간편 서비스'도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별도의 앱 설치, 공인인증서 인증 없이도 웹 접속만을 통해 주요 보험 업무를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현재 ▲소액보험계약대출 ▲보험료즉시납입 ▲가상계좌 등록 ▲보험청약서류보완 등 11가지 업무가 바로 간편하게 웹 URL을 발송 받아 이용이 가능하다. 업무 처리 시 간편 비밀번호를 1회용으로 만들어 분실 등 보안 위협에 따른 안정성 측면도 고려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고객에게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편의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디지털 신기술을 담은 서비스인프라 및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2 09:31:27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2020 대한민국 스타벅스 커피대사' 선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윤병권, 김유림 스타벅스 바리스타를 2020년도 대한민국 스타벅스 커피대사로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매해 각 나라별로 가장 우수한 커피지식과 열정을 보유한 대표적인 바리스타를 선발해 당해년도 해당국의 '스타벅스 커피대사'로 임명한다. 스타벅스 커피대사는 임기 1년 동안 해당 국가의 스타벅스를 대표하는 커피 전문가로 대내외 강연 및 교육, 홍보 등의 관련 지식과 경험을 전파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글로벌 커피 농장 및 스타벅스 시애틀 지원센터(본사) 방문 등 해외 연수를 통해 세계적인 커피 전문가들과 교류를 통해 글로벌 커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그동안에는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스타벅스 진출 국가에서 1년에 단 1명의 커피대사를 선발했다. 올해 16번째로 진행된 2020년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커피대사 선발대회에서는 커피리더십 강화를 목적으로 2명의 커피대사를 탄생시켰다. 이는 글로벌 최초로 탄생한 2인 스타벅스 커피대사이기도 하다. 윤병권, 김유림 커피대사는 올해 대회에서 ▲커피 지식 테스트 ▲커피를 주제로 한 전문 강연 ▲라떼 아트 및 나만의 창작음료 개발 등 다양한 부분에 걸쳐 스타벅스의 지역 커피 전문가들과의 치열한 경합 끝에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윤병권 커피대사는 한국 고유의 커피를 창작하기 위해 막걸리를 끓여서 알코올을 기화시킨 다음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한 '탁주 라떼'를 선보여 창의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유림 커피대사도 살구의 풍미가 나는 스타벅스 리저브 원두 '과테말라 안티구아 산타클라라'와 복숭아청을 결합시킨 후 피치 밀크폼으로 마무리한 음료를 선보였다. 윤병권 파트너는 "바리스타를 꿈꾸는 커피 입문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고객들에게 지식과 경험을 전파하는 커피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고, 김유림 파트너는 "커피라는 매개체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커피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한 "스타벅스의 전문적인 커피 경험을 많은 분들과 나누며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스타벅스의 경험을 전달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2020년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대표 바리스타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2020-02-12 09:28:52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드림캐쳐, 카리스마부터 아름다움까지…단체 티저 공개

그룹 드림캐쳐가 '반전 매력'을 품었다. 드림캐쳐컴퍼니는 지난 11일 오후 공식 어플리케이션과 SNS 채널에 첫 정규앨범 'Dystopia : The Tree of Language'의 'I' 버전과 'L' 버전의 단체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로써 새로운 세계관을 향한 티저 이미지 공개를 마무리했다. 사진 속 드림캐쳐 멤버들은 상반된 이미지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I' 버전에서는 드림캐쳐 특유의 판타지가 가미된 묘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면, 'L' 버전에서는 그간 드러내지 않았던 여성미와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새로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티저 이미지 공개가 마무리된 만큼, 이제 앨범에 대한 힌트들이 베일을 벗을 차례. 12일에는 리릭 스포일러와 앨범 스토리 스포일러가, 13일에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팬들을 찾으며, 14일에는 댄스 프리뷰가, 컴백 하루 전인 17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가 풀릴 예정이다. 드림캐쳐컴퍼니는 "공개될 다양한 사전 콘텐츠들로 드림캐쳐가 새롭게 선사할 스토리와 세계관을 재미있게 유추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드림캐쳐만의 특별한 판타지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드림캐쳐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Dystopia : The Tree of Language'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020-02-12 09:24:20 박창수 기자
기사사진
'불청외전-외불러' 정승환, 아티스트 면모 빛났다

가수 정승환이 화요일 밤을 '진한 감성'으로 물들였다. 정승환은 지난 11일 밤 방송한 SBS '불청외전-외불러' 마지막회에 출연해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간 인연을 맺어온 '외불러' 멤버들의 이야기는 물론, 강원도에서 음악을 선사하는 특별한 이야기들이 전파를 탔다. 앞선 방송분에서 독특한 캐릭터와 엉뚱한 매력으로 색다른 면모를 보여준 정승환. 마지막 회에서 마이크를 쥔 정승환의 모습은 180도 다른 '반전 매력'으로 다가왔고, 이는 '외불러' 감동의 대미를 장식하기 충분했다. 정승환이 선택한 곡은 시인과 촌장들의 '가시나무'였다. 추운 바람이 스쳐지나가는 스키장에서 홀로 피아노 앞에 앉은 그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자신만의 무대를 시작했다. 그리고 정승환 특유의 따스한 감성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정승환의 무대에는 특별함이 녹아있었다. 연습 중 '맏형' 김도균과 함께 삶의 고뇌와 시대의 정신을 진하게 나눈 것. 정승환은 "개인적이고 내적인 투쟁이 들리는 것 같다. 가창력이 아니라 정신이 느껴지는 음악인 것 같다"면서 진정성이 녹아 있는 곡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정승환이 보여준 '합'도 빼놓을 수 없었다. 정승환은 에일리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이별이야기'를 추천했고, 두 사람은 아름다운 화음으로 '외불러' 음악 여행에 '공감'을 더했다. 이는 특히 음악과 함께하는 추억과 공감이라는 '외불러'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순간이었다. 이처럼 정승환은 감초 역할을 도맡으며, 음악 예능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감을 증명해 냈다. 그는 예능감은 물론 아티스트로서의 깊이까지 드러내면서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았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불청외전-외불러'의 끝을 함께 했다.

2020-02-12 09:23:24 박창수 기자
기사사진
KARD, '레드 문' 컴백…'업그레이드 유니크' 장착

그룹 KARD가 펼쳐내는 새로운 음악 세계가 베일을 벗는다. KARD는 12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RED MOON'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타이틀곡 'RED MOON'은 뭄바톤과 EDM 그리고 TRAP이 조화를 이루는 곡. 캐치한 신스 멜로디와 파워풀한 포스트 후렴이 매력적으로, 서로에게 이끌리는 뜨거운 감정을 붉은 달로 비유하여 표현한 가사가 어우러져 곡의 다이내믹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RED MOON'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외에도 'GO BABY', 'ENEMY', 'INFERNO', 그리고 지난 해 9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Dumb Litty'까지 총 다섯 트랙이 수록됐다. 이를 통해 KARD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느낌과 동시에 이들이 그려내는 다양한 색채들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앨범에는 케이팝 최고의 작곡가 조합인 Olof Lindskog, Gavin Jones, Hayley Aitken, 72와 히트 작사가 강은정 등이 함께 했으며, KARD 멤버 BM과 J.seph이 가세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점이 있는데, 바로 앨범 크레디트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BM의 이름이다. 그는 수록곡 'GO BABY'와 'INFERNO'의 작사는 물론, 작곡과 편곡에 모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성장을 자랑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RED MOON' 기획 단계에서부터 KARD만이 보여줄 수 있는 유니크한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멤버 전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나눴다는 귀띔. 이러한 과정을 거쳐 아티스트로서의 KARD를 고스란히 녹여낸 작품이 탄생했다. KARD가 선사하는 새로운 전율을 담은 네 번째 미니앨범 'RED MOON'의 트랙들은 12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2020-02-12 09:22:24 박창수 기자
기사사진
코쿤, 일본서도 뜨겁다…'글로벌 개그아이돌' 면모

'글로벌 개그아이돌' 코쿤이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하며, 한일 양국에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개그아이돌 코쿤은 오는 14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냐옹이'를 발매한다. '냐옹이'는 코쿤 멤버들이 각각의 매력이 다른 고양이로 변신한 콘셉트로의 곡으로, 멤버들의 귀엽고 상큼함을 강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코쿤의 컴백을 향한 기대감은 한일 양국에서 모두 뜨겁다. 최근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1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코쿤이 올리는 게시물에는 한국 팬들뿐만 아니라 일본 네티즌들의 댓글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한일 양국에서 전에 없던 '개그아이돌'로 열심히 활동한 결과다. 코쿤은 지난해부터 일본 신오쿠보·시부야 장기 공연을 하며 일본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고, 지난달 24일 코쿤은 후지TV 대표 코미디 프로그램 '네타파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코쿤의 '네타파레' 출연은 단순히 1회 출연에 그치지 않았다. 코쿤은 일본어 개그로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웃음을 공략하는데 성공하며 1위를 차지했다. 또 당시 코쿤이 '네타파레'에서 선보인 개그 클립은 유튜브 공개 1주일 만에 157만 뷰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결과다. '개그 아이돌' 코쿤의 제작자 '윤소그룹'의 수장 윤형빈은 "코쿤을 향한 한국과 일본의 팬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라며 "이번 신곡 '냐옹이' 활동 또한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냐옹이' 활동을 발판으로 또 한 번 한일 양국에서 성장하는 글로벌 개그 아이돌 코쿤을 기대해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개그 아이돌 코쿤은 윤소그룹의 수장 개그맨 윤형빈과 일본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요시모토흥업이 제작한 5인조 남성 그룹이다.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데뷔했으며, 첫 출연에 바로 순위권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뭐라고?', '크리스마스 데이', '당신을 보내세요' 등 아이돌로도 왕성한 활동을 했다. 방송뿐만 아니라 공연 '코미디위크 인 홍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출연했고, SNS와 유튜브를 활용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코쿤은 최근 일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글로벌 개그 아이돌'로 성장하고 있다.

2020-02-12 09:21:27 박창수 기자
기사사진
팅크웨어, 청정기능 극대화한 컵홀더형 차량용 공기청정기 출시

팅크웨어는 차량 실내공간 공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컵홀더형 차량용 공기청정기 '아이나비 블루 벤트 ACP-50 프로'(사진)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이나비 블루 벤트 ACP-50 프로'는 컵홀더형 디자인으로 별도 거치대 없이 차량 내 쉽게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다. 흡진 성능을 높이기 위해 듀얼 팬이 탑재됐으며 0.14m³/m의 공기정화능력(CADR)을 구현해 컵홀더형 차량용 공기청정기 중에서도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동시에 감지하는 듀얼 센서가 탑재됐다. 제품 내 LED를 통해 실시간 차량 공기 상태를 수치 및 색상(파랑, 노랑, 빨강) 등으로 운전자에게 알려줘 직관적인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또 상태에 따라 전원버튼을 통해 3단계 강도조절도 쉽다. 국내산 3중 필터도 적용됐다. 머리카락, 굵은 먼지 등 크기가 큰 이물질을 차단하는 1차 프리필터, 0.3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먼지를 96.01%까지 걸러주는 2차 초미세먼지 집진필터, 휘발성 유기 화합물, 황사 등을 걸러내는 3차 탈취필터 등 3단계 정밀 필터로 차량 내에서 흡입된 유해물질을 걸러준다. 사용빈도에 따른 필터 교체 시기 정보 LED를 통해 알림도 별도 제공된다. 가격은 10만9000원이며 필터는 1만4900원에 별도 구입할 수 있다.

2020-02-12 09:01:5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