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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 공급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 농업미생물관이 2020년 연초부터 농업인들로 북적이고 있다. 시설오이 농업인은 물론 축산농업인들까지 농업미생물을 공급받기 위해 센터를 찾고 있다. 농업미생물이 겨울철에도 인기가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겨울철의 경우 일조량이 적고 온도가 낮으며 흐린 날이 많아 오이 생육에는 가장 불리한 시기다. 이때 농업미생물을 주면 뿌리에 활력을 주고 양분 흡수도 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에는 축산농업인들에게도 인기다. 악취를 줄이기 위해 2020년 3월부터 시행되는 퇴비부숙도(퇴비가 썩는 정도) 측정사업 때문이다. 퇴비를 잘 썩혀야 악취가 나지 않고 작물 생장에도 도움이 된다. 축사 악취를 줄이려는 축산 농업인들의 농업미생물 수요가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농업미생물관은 2013년 본격적으로 개관해 축사 악취 저감, 자가발효 사료 이용, 농작물 생육촉진, 토양 물리화학성 개선 등에 필요한 유용미생물을 매년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공급량은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한 해 동안 공급량은 200톤이었고, 올해는 퇴비부숙도 측정사업 시행으로 공급량이 210톤 정도로 늘어날 전망이다. 첫해인 2013년에 140톤을 공급한 데 이어 2018년에는 180톤으로 증가했다. 농업미생물관에서 생산하는 미생물은 4종(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세균)으로 매년 상주시 농업인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축사 내 악취저감을 위해서는 광합성세균을 100배 희석해 주 2회 살포하면 되고, 가축분뇨 퇴비 발효를 위해서는 광합성세균과 고초균을 혼합해 500~1,000배 희석 처리하면 된다. 작물 생육 향상을 위해서는 혼합균(유산균, 효모균, 고초균)과 광합성세균을 섞어 500배 희석해 주면 되며, 기온과 작물 생육시기에 따라 농도와 살포 주기를 조절하면 된다. 2019년 농업기술센터의 농업미생물 활용 목적 수요 조사 결과에 따르면 농업미생물에 대한 관심도 증가, 축사 악취저감 효과, 작물생육 향상, 퇴비발효 등에 효과 있어 농업미생물관을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미생물 신규 분양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확인서를 지참해 미생물 공급카드를 발급 받은 후 매주 월, 화, 목요일에 농업미생물관을 방문하면 된다. 기존 활용농가는 미생물 공급카드만 지참하면 수령이 가능하다. 미래농업과 성백성 과장은 "작물 생육향상, 축사 악취저감, 토양 물리·화학성 개선 등 활용도가 높은 유용미생물 지속적 사용으로 농가 소득 향상 및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므로 꾸준히 사용할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01-20 12:51:25 김홍기 기자
한일 관계악화 불구, 대구방문 외국인 관광객 수 역대 최고

대구를 방문한 누적 외국인 관광객 수가 2019년 11월 기준 64만6천명을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1만 3천명과 비교해 25.9% 증가한 수치다.해외 국가별로는 대만 관광객이 27만 9천명으로 전년 대비 43.4%증가했고, 일본 관광객 7만명, 중국 관광객 6만1천명으로 각각 23.3%, 42.9%의 증가율을 보였다. 대구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도 크게 증가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수가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누적 18만9천명을 기록해 전년 9만5천명 대비 94.6% 증가했다. 또한 2019년 연말기준으로 보면 한일 관계 악화에도 불구하고 대구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수는 역대 최고 수치인 70만명 이상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증가한 이유는 해외 현지 방송프로그램 유치로 인한 대구관광 브랜드 확산과 대구국제공항 신규 직항노선 증가, 비중국시장인 일본, 대만, 동남아 등 해외시장 다변화정책 추진과 여행사별 맞춤형 특화관광상품 개발 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해 대만관광객이 주목하는 5대 신규 여행도시로 대구가 2위를 기록하는 등 최근 아시아권 관광객들의 대구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대구·경북관광의 해를 맞이해 기발한 마케팅전략으로 이러한 상승 흐름을 유지해 나가 올해 100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최근 대구 관광 인지도 상승추세에 맞춰 2025년 아시아 관광도시 TOP 50 진입 및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미래지향적 관광정책을 추진 할 계획이며, 2018년 유로모니터 인터네이셔널(Euromoniter Internatioanal,리서치 조사기관) 외국인 관광객 유입자수 기준, 대구는 아시아 관광도시 TOP 100중 90위를 기록중이다.

2020-01-20 12:50:12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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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관광의 해 새해 첫 투어 프로그램 시작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알리는 새해 첫 투어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지역의 관광 붐 조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버스타고 대구경북 여행'이벤트를 18일부터 운영한다. '버스타고 대구경북 여행'은 단돈 만원으로 버스를 타고, 대구경북 구석구석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day-tour(당일 여행)로서 관광은 물론 전통시장 장보기와 계절별 농산물 수확체험의 기회도 함께 주어진다. 운영은 매주 2회(토요일, 일요일) 서울 강남역, 수원역, 부산 서면역에서 버스가 출발하며, 오는 2월 29일까지는 시범운영 기간으로 11개의 여행코스에 대해 전화 예약신청을 받고, 3월부터는 웹사이트를 구축해 인터넷 예약 및 일정별 코스안내 등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여행코스는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대표되는 역사문화, 백두대간과 동해안의 아름다운 자연, 깔끔하고 맛있는 먹거리, 흥미있는 축제와 즐길 거리로 운행시기 및 테마별로 대구경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된다. 처음 시작되는 이번 투어는 짧은 홍보기간에도 불구하고, 시작과 동시에 예약접수 이틀만에 안동코스의 예정인원이 마감되는 등 전국적인 관심과 열기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첫 날인 18일 아침 서울에서만 6대의 만원버스가 안동으로 출발한다. 첫째 날인 1월 18일은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으로 떠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투어, 둘째 날인 1월 19일은 신비의 가야문화와 함께 딸기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고령 투어가 이루어진다. 한편, 이날(1월 18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서울 강남역을 깜짝 방문해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경북의 80여개 축제와 관광지를 연결하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대구경북의 우수한 문화유산, 먹거리, 맛거리, 즐길거리를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해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히며, 참가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덕담을 나누며 대구경북 관광을 적극 홍보했다. 이철우 도지사와 23개 시?군 시장?군수는 지난 16일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 결의를 다졌으며, 경북도는 국내외에 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대구시와 협력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 등 전략적인 관광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01-20 12:49:44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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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유입 4가구 중 1가구는 ‘경기도 선택’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순이동한 4가구 중 1가구는 경기도를 선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20일 경기연구원이 통계청 자료를 토대로 발간한 '경기도 가구이동과 유입가구 특성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혀졌다.경기수도권의 보고서에 따르면 비수도권 간 순이동 가구 수는 6만 5633가구(지난해 기준)로 수도권으로의 전입이 가장 높았다. 수도권으로의 전입 가구 수 가운데 서울이 4만 9575가구, 경기도 1만 5320가구, 인천 738가구를 차지했다. 수도권-수도권 전입과 전출이 각각 89.2%와 91.9%로 약 90%대를, 수도권-비수도권은 약 10%의 전출입이 이뤄졌다. 경기도는 과거보다 서울에서의 전출입이 감소하고 경기도 내에서의 이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경기도 시·군의 전출입 규모는 수원·성남·용인·고양·부천시 등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나, 최근 화성시 등 신도시 건설이 활발한 지역에서 전입은 많이 증가하고 있다. 유입 가구 특성을 살펴보면 1인 가구 이동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전국 평균 60.6%에서 서울 64.9%, 경기도는 이보다 낮은 54.9%다. 유입 가구주 연령대는 전국이 30대, 40대, 20대, 50대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서울은 20대 비율이 가장 커 청년층 가구 이동이, 경기도는 30대, 40대, 50대 순으로 나타나 중장년층 가구 이동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동 사유로는 전국의 경우 주택·직업·가족·교통 등이며, 1인 유입 가구의 경우 주택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고 직업 비율이 높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주택 비율은 높아지고 직업 비율은 낮아지는 모양새다. 유입 가구주의 연령별 이동 사유를 살펴보면 20대의 경우 서울·경기도 모두 직업, 주택, 가족, 교육 순으로 30대 이상은 주택, 직업, 가족, 교육 등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외희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가구주와 가구 구성원 특성에 따라 이동이 결정되기 때문에 인구이동을 가구 단위로 살펴보면 도시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라며 "장기적으로는 인구감소에 대비해 주택 때문에 이주하는 서울 주변 도시와 직장 등 다른 이유가 더 많은 경기도 외곽의 도농복합시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2020-01-20 12:48:41 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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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보건소, 설 연휴 비상방역 근무 체계 유지

고양시(시장 이재준)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인플루엔자, 홍역 및 신종감염병 등 각종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설 연휴를 맞아 고향 방문객 및 해외 여행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최근 중국 우한시 집단발생 폐렴과 같이 정확한 감염원·감염경로·잠복기 등 파악되지 않은 신종감염병이 발생하는 등 각 개개인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 위생수칙 지키기가 더욱 중요한 시기다. 고양시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감시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24시간 비상방역 근무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집단설사 환자 발생 또는 해외발생 감염병 위험국가 방문 후 발열, 기침, 발진 등 관련 증상 발현 시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설 연휴기간 응급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은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응급의료정보센터(www.e-gen.or.kr) 홈페이지나 구급상황관리센터(119), 보건복지콜센터(129)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각종 감염병 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음식물 섭취 후 24~48시간 후 구토, 설사 등이 발생한 경우에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오염된 물품, 화장실 등은 염소소독을 한 후 사용할 것을 권했다. 명절음식 등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 ▲끓인 물 마시기 ▲음식 익혀먹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 벗겨먹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의 위생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인플루엔자·홍역·폐렴 등과 같은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한 해외여행으로 신종감염병 예방하기 위해서는 ▲'해외감염병 NOW'누리집(www.해외감염병NOW.kr)을 통해 방문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고 예방수칙 지키기 ▲출국 전 예방접종, 예방약, 예방물품 챙기기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하기 ▲입국 시 건강상태질문서 제출하기 ▲귀국 후 감염병 증상 1339 상담하기를 실천해야한다.

2020-01-20 12:47:54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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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대보름 앞두고 풍등화재 주의

2020년 새해 첫 날 독일 북서부에 있는 크레펠트 동물원에 풍등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사육중인 고릴라와 침팬지 오랑우탄 등 30여 마리가 목숨을 잃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8년 10월 고양시 저유소에 풍등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110억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다. 설 명절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소원을 빌러 나오는 여행객이 날리는 풍등이 도마위에 올랐다. 풍등은 고체 연료에 붙인 불로 등 안의 공기를 데워 하늘로 띄워 올리는 작은 열기구로 공중에서 5분가량 머물다 연료가 다 타면 지상으로 떨어진다. 그러나 바람이 많이 불면 위로 올라가지 않고 전기줄이나 나무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또 연료가 다 탄 풍등은 주변 지역과 민가로 떨어져 쓰레기가 되고 있다. 을왕리에 거주하는 한 주민에 따르면 지난해 풍등으로 인한 화재가 4건이 있었다고 한다. 다행히 초기에 진화해 큰 불로 이어지는 않았지만 풍등을 날리는 시기가 오면 주민들은 화재의 위험으로 불안하고 쓰레기가 떨어져 불만이 많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풍등으로 인한 화재는 2014년 10건, 2015년 4건, 2016년 4건, 2017년 10건, 2018년 5건 등 최근 5년간 33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하고 있으나 을왕리 해변의 화재처럼 초기에 진화해 큰 불로 번지지 않은 건수는 제외되어 있다. 소방청은 소방기본법을 개정해 풍등 날리기를 '화재 예방상 위험행위'로 규정해 소방당국이 금지할 수 있는 활동에 포함시켰다. 하지만 이것은 풍등 날리기 행사 등 대규모 행사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개인이 날리는 풍등은 신고의무가 없기 때문에 아무런 제재를 할 수 없다. 특히 풍등을 날리는 지역이 전체 해변으로 넓게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119안전센터 요원이 일일이 단속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풍등을 불법 위험물로 지정해 유통과 판매를 금지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현재 용유도 해변 일대에 폭죽을 납품하는 업자가 유통하는 풍등은 개당 1천원이나 일대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판매가는 1만원 남짓으로 꽤 수익이 높은 품목이다. 따라서 소매점주가 자발적으로 판매를 자제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인천영종소방서 관계자는 '강화도에서도 풍등으로 인한 사고를 몇 번이나 직접 목격한 경험이 있다'며,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으로 풍등 사용 자제를 홍보하고 있지만 단속 권한이 없어서 적극적인 대처를 할 수 없는데 정부에서 유사휘발유처럼 불법으로 지정해야 유통을 막고 단속을 할 수 있다'고 했다. 현재 풍등은 인터넷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어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2020-01-20 12:46:57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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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루브리컨츠, 자사 윤활유 'SK지크' 사이트 개편

SK루브리컨츠가 'SK지크'의 브랜드 사이트를 전면 개편했다. SK루브리컨츠가 자사 윤활유 브랜드인 SK지크 브랜드 사이트를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온라인에서 소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이트를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개편한 SK지크 브랜드 사이트는 ▲About Us ▲ZIC Products ▲IM ZIC ▲윤활유 지식 ▲ZIC TALK 등 5개 카테고리와 16개 세부 영역으로 구성돼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SK지크 소비자와 양방향으로 소통하기 위해 새롭게 개설한 'ZIC TALK' 카테고리는 소비자 문의 및 요구사항을 직접 경청하기 위한 Q&A 게시판을 비롯해, SK지크 유튜브 및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SK지크에 대한 모든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 또한 SK 루브리컨츠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윤활유 제품을 쉽게 찾아주는 소비자 친화적인 신규 기능도 추가했다. 소비자가 SK지크 홈페이지 메인 화면 상단 또는 'ZIC Products-내 차에 맞는 제품 찾기' 메뉴에서 자동차 제조사·모델명·연식 등 정보를 입력하고 제품 비교하기 기능을 사용하면 70여개 SK지크 윤활유 제품 중 내 차와 가장 적합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박지원 SK루브리컨츠 윤활유사업본부장은 "소비자에게 SK지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와 더욱 원활하게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브랜드 사이트를 개편했다"며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SK지크의 고품질 제품 정보를 더욱 잘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K루브리컨츠는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이달 20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SK지크 브랜드 사이트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윤활유 제품 화면을 캡쳐해 SK지크 페이스북에 댓글로 게재하면 된다.

2020-01-20 12:39:3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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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공식 항공사로 '제 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

아시아나항공이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공식 항공사로 선정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공식 항공사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세계 유일의 순수 전기차엑스포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전시회와 컨퍼런스를 통한 EV(전기자동차) 네트워크 구축 및 'B2B'의 장 마련을 슬로건으로 하고 있으며 친환경 전기차의 이미지를 극대화하고자 매년 제주에서 개최됐다. 이번 제 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The New Definition e-Mobility(전기이동장치의 새로운 정의)'를 주제로 개최돼 ▲전기차 제조사 및 관련 산업체 전시회 ▲40여개 세션으로 구성된 컨퍼런스 ▲B2B프로그램 ▲부대행사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전세계 50여개국의 20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등 국내·외 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이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 측과 상호협력 및 공동마케팅 방안 등에 대해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누적 관람인원 수가 35만명에 이르는 등 명실상부 국내 대표 엑스포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2020-01-20 12:39:1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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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다보스포럼서 韓 스마트공장 알린다

올해 20주년 세계경제포럼, 21~24일 스위스 다보스서 WEF '선진제조·생산 플랫폼(AMP)' 이사 자격으로 참석 인니, 국제무역센터, 아마존 웹 서비스 관계자등과 면담 중소벤처기업부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이 21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제50차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다보스포럼은 '화합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이해관계자들(Stakeholders for a Cohesive and Sustainable World)'을 주제로 열린다. 포럼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각국 정상 70여명, 장관 300여명, 기업인 1500여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영선 장관은 올해 WEF 선진제조·생산 플랫폼(AMP) 이사 자격으로 참석, 행사 첫 날인 21일 오전 '프론티어 2030 : 기술을 통한 지속가능개발목표' 회의에 참석해 혁신적인 중소기업이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데이터 공유를 통한 제조혁신' 회의에 참석해 중기부의 제조 데이터 센터에 대해 발표한다. 또 포럼 둘째 날인 22일에는 '중소기업의 4차 산업혁명 참여 확대를 위한 논의'와 'AMP 이사회' 등에서 패널로 참석해 우리나라의 스마트공장 추진전략을 소개하고, 아울러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23일 오전에는 빌 게이츠가 창립한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의 연례 조찬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백신 공급 활동에서의 기술 역할에 대해 토론한다. 또 같은 날 오후에는 주요국 각료와 국제기구 인사 40여명이 참석하는 '세계 경제 리더를 위한 비공식 회의(IGWEL)'에서 '갈림길에 선 기술 거버넌스'를 주제로 심층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박 장관은 다보스 포럼 기간 중 ▲아일랑가 하르타토(Airlangga Hartarto)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 ▲도로시 템보(Dorothy Tembo) 국제무역센터 사무총장 대행 ▲세계경제포럼 뵈르게 브렌데(Børge Brende) 수석이사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마이클 푼크(Michael Punke) 부사장 등과 면담을 갖고 중소기업·스타트업의 4차 산업혁명 활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2020-01-20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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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오픈 DART' 서비스 시범운영 개시

금감원은 공시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공시정보 개방용 서비스인 '오픈(Open) DART'의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오픈 DART의 주요 서비스인 '오픈API'의 경우 정보제공 범위를 기존 기업개황 및 공시목록에서 세부공시 내용까지 늘린다. 이와 함께 DART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던 '공시정보 활용마당' 코너를 오픈 DART로 이전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오픈API 서비스는 기존 2종에서 23종으로 확대 제공한다. 공시서류는 이용자가 DART 홈페이지에 방문하지 않고도 원하는 원본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또 사업보고서 및 분·반기보고서 상에서 공시이용자들이 주로 관심 갖는 12종의 정보를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제공한다. 지분공시는 상장회사 주식 대량보유자의 보유 주식수(비율)와 임원 및 주요주주의 소유 주식수(비율) 등을 제공한다. 재무정보도 상장회사의 재무제표 원본 파일 뿐만 아니라 전체 상장회사의 재무정보를 이용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공시정보 활용마당'의 편의성은 높였다. 디자인을 개편하고,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공시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도록 모바일용 화면을 제공한다. 시범운영은 참여 대상자 제한없이 실시한다. 누구든지 오픈 DART 홈페이지에서 오픈API를 신청한 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오픈API 서비스의 이용자라면 오픈 DART에서 간단한 회원정보 이관 및 약관 동의 절차를 거치면 된다. 오픈 DART 정식 서비스는 오는 4월 중 개시할 예정이다. 서비스에 대한 이용현황이나 데이터 활용 수요 등을 파악해 공시정보 개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2020-01-20 12: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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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스마트혁신 위한 컨트롤타워 만든다

차관 직속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 신설 스마트소상공인육성과·미디어협력팀 새로 만들어 중소벤처기업부가 스마트공장 등 제조혁신을 담당할 컨트롤타워를 본격 출범한다. 스마트 상점 보급 등 소상공인들의 스마트화를 위한 '스마트소상공인육성과'도 새로 만들었다. 중기부는 정부의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국장급 전담조직으로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스마트기획단)을 차관 직속으로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기획단은 독일의 '플랫폼 인더스트리 4.0'과 같이 스마트제조혁신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고용노동부 등 관련부처와의 협업 기능을 갖춰 제조혁신 관련 정책의 신속한 의사결정 뿐만 아니라 민간기관 전문가 등과 협업해 현장 중심의 정책 효율성을 높여나갈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스마트기획단 단장은 기술인재정책관, 성장지원정책관 등을 역임한 조주현 국장을 배치했다. 조 국장은 행시 38회로 대통령비서실 중소기업비서관실 행정관 등도 거쳤다. 기획단 아래에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제조 혁신정책과'와 '제조혁신지원과'를 설치했다. 중기부는 또 소상공인정책관 소속으로 '스마트소상공인육성과'도 신설했다. 관련과는 스마트 상점 보급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첨병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온라인화, 스마트화 등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신규 정책을 발굴하고, 제로페이 확산과 영업비용 절감 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대변인 소속으로 '미디어협력팀'도 신설했다. 미디어협력팀은 신문·방송·온라인 미디어 등 대 언론정책을 총괄하게 되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정책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수출 등 해외시장 정책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정책을 담당하는 기구를 기존 내수 판로 및 성장지원을 담당하는 조직과 통합해 글로벌성장정책관으로 개편했다. 글로벌성장정책관은 노용석 해외시장정책관이 맡는다. 박영선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세계 최강의 DNA(Data, Network, AI) 코리아를 구축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새로운 혁신성장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정책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정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1-20 12:00:00 김승호 기자
정부 올해 AI 등 SW 인재 양성에 1633억원 투자, 초·중·고 AI 등 심화교육 올해부터 실시

정부가 올해 1633억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등 소프트웨어(SW) 교육을 강화하고, 새로운 혁신 SW 교육 프로그램 도입과 지역 SW 교육도 확대하는 등 SW·AI인재 양성을 강화한다. 초·중·고 교육은 SW 기초교육을 넘어 AI를 포함한 심화교육을 올해부터 실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SW 인재 양성·저변 확충 사업'의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1월부터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SW 인재 양성을 위한 올해 총 예산은 작년 대비 23% 증가(384억원)한 것이다. 이를 통해 초·중·고·대학 등 교육과정을 통해 약 14만명을 교육하고,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해커톤, 온라인 SW 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초·중·고 교육은 AI 데이터 특화교육을 제공하는 'AI 교육 시범학교'를 전국 150개교에서 운영한다. AI 등이 포함된 SW 심화과목 개설을 위해 초·중 교과서 2종 및 고교 교과서 4종을 개발하고, SW·AI교육 역량을 갖춘 핵심교원 2500명 양성을 위한 AI 수업설계, 교육과정 분석 등 연수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800억원 규모로 SW 중심대학 40개교를 지원해 SW 전공과정과 융합교육을 통한 SW 전문·융합인재를 양성한다. AI·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리더급 고급 인재양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프랑스 에꼴42의 혁신적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지난해 12월 개소했다. 이어 올해 2월 1기 250명을 시작으로 750명, 향후 매년 500명의 혁신 SW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또 86억원을 투자해 최고전문가의 멘토링을 중심으로 심화교육을 지원하는 'SW 마에스트로' 150명을 지원하고, 대학 연구실을 선정해 SW 원천기술 연구개발(R&D)을 통해 고급 연구 인력을 양성하는 'SW 스타랩'도 작년 29개 연구실에서 올해 36개까지 확대 지원한다. 또한 도서산간 등 지역 인재를 대상으로 'SW 미래채움센터'를 현재 5개에서 10개까지 확대 개소해 정보소외계층 SW 교육 격차 해소를 지원한다. SW·AI 교구재를 활용한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150시간)도 개발하고, 청년·경력단절여성·은퇴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한 SW 전문강사 인력도 1000명 양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5G 이동통신 상용화 이후 핵심서비스로 떠오르는 실감콘텐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원생, 재직자, 학부생 대상으로 콘텐츠 개발 교육도 추진한다. 실감콘텐츠 연구실(XR 랩)을 7개 운영해 석·박사급 고급인재(160명)를 양성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송경희 소프트웨어정책관은 "AI 시대에 AI를 구현하는 SW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SW 인재양성을 통한 AI 일등국가 실현을 위해 향후 더욱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1-20 12:00:00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