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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의원 "정치적인 이유로 사업의 추진과 폐기를 반복해서는 안돼"

-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 즉각 착수' 촉구 기자회견 자유한국당 이학재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은 지난 14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같은 당 서구의회 공정숙·권동식·김미연 의원과 함께 "박남춘 시장은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 즉각 착수하라!"며 인천시에 촉구했다. 이 의원은 박남춘 시장으로 바뀐 현재 2021년까지 완공하겠다던 도로개량사업이 2023년으로 연기되었다고 밝히고 이과정에서 인천시는 지역 주민들에게 아무런 설명도 양해도 없었음을 지적하고 최근에는 이 계획마저 폐기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치적인 이유로 사업의 추진과 폐기가 반복되어서는 안된다고 밝히고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이 정치적인 이유로 늦어지면 인천이 발전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일반 도로화를 기다리던 고속도로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엄청난 피해가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인천시 관계자는 공사기간의 무리한 계획이 있었다는 점, 법적 기준으로 소음문제를 맞출수 없다는 점, 예비타당성 조사, 시공 과정, 설명회 개최, SBRT 사업 등 추진 및 계획 사업들을 설명하며 하나하나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15 09:24:0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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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폐기물처리시설 실태평가 2년 연속‘전국 1위’

- 매립과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 2개 부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환경부 주관 '2019년 전국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 중 매립과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 2개 부문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 시설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환경부가 폐기물처리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2019년에는 전국 666개 공공폐기물처리시설을 소각, 매립, 자원회수, 가연성폐기물 연료화,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음식물처리시설 등 6개 분야로 구분해, △시설운영 실적 △경제성 개선 노력 △주민 편익 창출 등 34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결과,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이 매립시설 중 전국 1위, 침출수처리장 및 음폐수 바이오가스화시설이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 중 전국 1위로 선정됐다. 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은 폐기물 매립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악취, 먼지, 쓰레기날림 등을 사전 차단해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매립장을 운영·관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침출수처리장 및 음폐수 바이오가스화시설은 음식물폐수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바이오가스를 하수슬러지 건조열원 등으로 활용하며 연간 약 37억 원의 예산을 절감해 경제성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김영준 경영기획처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시설물 운영관리를 통해 자원순환사회를 선도하고 주변 지역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5 09:23:4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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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택 부평구청장 공약 '500원 공공독서실' 17일 개관

- 지역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오는 17일 원도심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부평구 500원 공공독서실'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차준택 구청장의 공약이기도 한 '500원 공공독서실' 사업은 쾌적한 환경의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지역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에서 처음으로 조성되는 '부평구 500원 공공독서실'은 연 면적 294㎡로, 부영로25번길 7, 새뜰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 2층에 위치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열람대는 개방형과 개별형으로 배치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개별 물품함과 백색소음기, 산소발생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해 독서실 기능을 강화했다. 한쪽에는 북 카페이면서 '미쓰비시 줄사택 작은 전시공간'을 만들어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고, 부평 삼릉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누구나 책을 읽고 공부할 수 있는 이번 공공독서실 운영으로 원도심 지역의 '더 좋은 아이 키우기 환경'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누구나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1-15 09:23:4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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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69개소 집중감시 실시

- 노후 대기방지시설 설치비 95억4천만 원 지원 등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기간인 12월~3월 미세먼지의 고농도 발생을 억제하고 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불법배출 집중 감시를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집중감시 계획의 대상은 발전, 석유 등 먼지다량배출업종 가운데 269개소로 일일 3개조 6명의 감시인원을 배정해 감시를 진행하며 민·관 합동단속도 병행한다. 미세먼지는 계절적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아 연평균 대비 겨울철과 봄철의 농도가 높으며, 특히 12월~3월 중 월평균 농도는 연평균 대비 15~30% 높은 수준(30~32㎍/㎥)이다. 지난해 비상저감조치 사상 처음으로 7일 연속 발령(수도권 기준) 되는 등 평상시와 차별화된 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 11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도입된 바 있다. 서구는 사업장에 대해 무허가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상태, 자가측정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며 특히 올해 1월부터 약 30% 이상 강화된 먼지 등에 대한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체크할 예정이다. 지도·점검 결과 법령위반 사업장에 대한 행정처분 내역을 공개하고 영세기업 등 기술력이 미약한 사업장에 대해 기술지원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장대기오염물질 관리시스템에서 굴뚝자동측정기기 측정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해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사업장 미세먼지 관리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1단계로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 1개소에 대해 오는 3월까지 시범 공개 후 모든 굴뚝자동측정기기 부착사업장 13개소에 대해 확대 시행한다. 서구는 이번 감시계획과 별도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설 개선비도 지원한다.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후 대기방지시설 설치비 95억4천만 원을 지원하고 일반보일러를 저녹스보일러로 교체하는 세대를 대상으로 한 저녹스보일러 설치비 보조금 1억1천5백만 원(세대당 16만원)도 지원한다. 서구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총체적인 노력을 펼쳐 미세먼지 걱정 없는 클린서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1-15 09:23:2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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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인천서구청장, '교육하기 좋은 도시 서구' 도약 위한 지원방침 밝혀

- 2020년 교육경비보조금 사업비 총42억2천2백만원 지원 예정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올해 '교육하기 좋은 도시 서구'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인재 육성 및 소통·토론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서구는 이날 서구 관내 84개 초·중·고 학교 교사 및 교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학교 교육경비지원 사업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지원방침을 밝혔다. 교육경비지원 사업은 서구 관내 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운영프로그램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함으로써 공교육 활성화와 교육환경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서구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미래인재 육성, 의사소통능력 배양 및 토론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서구는 '클린서구, 에코시티' 조성을 위해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및 체험을 통한 환경실천프로그램에 대해 지원을 시작하기로 했다. 아울러 민간 분야 교육지원사업을 발굴하고 공유해 교육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서구는 2020년도 교육경비지원 사업비로 총42억2천2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초·중·고 교육경비지원 사업비는 17억5천만 원, 지역자원과 함께 하는 마을연계교육지원 사업비는 5억5천만 원, 학교강당건립지원 사업비는 7억8천만 원, 민간분야 교육지원 사업비는 11억4천2백만 원이 책정됐다. 서구는 오는 23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아 현장 실사와 교육경비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학교와 지원사업을 확정하고 3월 중 보조금을 교부할 계획이다.

2020-01-15 09:23:1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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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고객 위한 진심을 품다…'진품' 브랜드 론칭

신한생명은 주력 상품군의 전략적인 홍보·마케팅을 위한 '진품'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진품은 '진심을 품다'의 줄임말로 고객에게 전하는 진심을 뜻하는 동시에 사전적 의미의 '진짜 물품'이라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브랜드 론칭을 위해 신한생명의 대표상품들이 개정 출시됐다. 지난해 5월 출시된 '진심을품은종신보험'의 주요 보장기능인 '올페이급여금'을 브랜드 컨셉으로 만들어 주력 상품군에 선택특약으로 탑재했다. 올페이급여금은 이미 납입한 보험료와 이후 납입할 보험료를 더해 진단금을 보장받는 형태로 상품 가입시 약정한 보험료 납입기간의 보험료 총액을 치료비로 모두 지급받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이러한 진품 컨셉의 특약이 탑재된 상품은 총 5종으로 ▲진심을품은종신보험 ▲진심을품은변액종신보험 ▲진심을품은착한보장보험 ▲진심을품은또받는생활비암보험 ▲진심을품은참좋은암보험 등이다. 진품 낱말을 활용해 새로운 VI(Visual Identity)도 제작했다. 고객에게 제공되는 상품안내장, 가입설계서, 포스터, 모바일 콘텐츠 등 진품 브랜드 라인업 상품군에 통일감 있는 이미지를 보여줌으로써 체계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진품 브랜드 론칭은 주력 상품의 이미지 컨설팅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 창구를 넓히고자 준비했다"며 "고객에게 보다 나은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로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1-15 09:16:3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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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택배등 성장에 작년 영업익 910억, 전년比 2배 '훌쩍'

매출액 2조574억원, 전년 대비 5.5% ↑…자동화 투자확대 등 주효 '23년 택배 점유율 20% 달성' 목표, 설비 확충·터미널 신축등 지속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택배사업 성장 등에 힘입어 지난해 눈에 띄는 실적을 거뒀다. 한진은 2019년 4·4분기 누계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으로 연간 영업이익이 지난해 910억원을 기록, 전년의 421억원에 비해 116.2%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도 2조574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5.5% 늘었다. 내친김에 '2023년 택배시장 점유율 20% 달성'을 위한 설비 확충 및 자동화 투자 지속과 대전 메가 허브(Mega-Hub) 구축 및 부산, 인천, 원주 등 각 지역에 터미널 신축을 통한 처리 물량 확대에 적극 나선다. 지난해 호실적은 택배사업의 성장에 따른 자동화 투자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해운·항만 물류사업의 재정비 등 지난 2017년부터 지속해온 물류사업 구조재편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택배사업은 동서울 및 남서울 허브 터미널 등 주요 택배 터미널의 설비 확충을 포함한 자동화 투자를 지속하며 처리 물량 확대, 운영비용 절감과 콜센터 IT시스템 업그레이드 등 고객중심의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물류사업의 경우 전국 단위 사업장별 수지분석를 통한 원가 경쟁력 향상과 포항·광양에 신규 물류센터 확보와 중량물 전용선 추가 도입 등 중장기 성장 잠재력을 높이기 위한 영업 기반을 다지며 수익성 강화에 집중했다. 글로벌사업은 포워딩, 국제특송, 국내택배를 연계한 복합거점인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 구축 및 국제특송 IT시스템 리뉴얼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대응력도 더욱 강화했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도심형 물류단지인 서울복합물류(SIFT)의 냉장·냉동창고를 활용한 3자물류(3PL) 및 신선물류 서비스 활성화와 부산, 인천, 평택 컨테이너 터미널 등 자회사의 영업력 강화 등으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는게 자체 분석이다. 한진 관계자는 "올해 경영목표를 '내실 경영과 체질강화를 통해 수익확대 및 미래 성장기반 구축'으로 정하고 미래 중장기 성장기반 마련과 신성장 동력 발굴, IT 업그레이드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라면서 "실적 호조세는 올해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1-15 09:11: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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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도 '구독'한다···신세계百 영등포점, '베이커리 月 정액 모델' 선보여

빵도 '구독'한다···신세계百 영등포점, '베이커리 月 정액 모델' 선보여 동영상, 음악, 자동차, 옷 등. 다양한 분야를 막론하고 구독하는 '구독 경제'의 시대다. 구독 경제란 매달 구독료를 내고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받아쓰는 경제 활동을 뜻한다. 최근에는 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까지 월 정액 모델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에는 빵도 '구독' 서비스로 만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업계 최초로 베이커리 월 정액 모델을 선보인다. 한 달에 5만원을 내면 매일 빵 하나씩을 제공받는 서비스다. 새로 리뉴얼한 신세계 영등포점 식품관에 위치한 메나쥬리 매장에서 시작해 향후 전 점으로 확대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신세계 측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유통업계의 특성상 혁신적이고 스마트한 마케팅 전략을 도입해 집객 확대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베이커리 정액권을 결제한 고객은 메나쥬리의 인기 제품 5종 중에 1개를 매일 가져갈 수 있다. 5종 빵은 피자 바게트, 크리스피 갈릭 바게트, 토스트가 맛있는 우유식빵, 모카 브레드, 굿모닝 브레드 등 대중적인 제품 위주로 준비했다. 메나쥬리의 베스트 상품인 피자 바게트와 크리스피 갈릭 바게트는 고소한 맛이 강하고 재료의 식감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토스트가 맛있는 우유식빵과 모카 브레드, 굿모닝 브레드는 시그니처 메뉴로 잘 알려져 있다. 5종 빵의 가격은 4200원~5500원. 30일 동안 매일 빵을 구독할 경우 정가의 3분의 1 가격에 사는 셈이다. 메나쥬리는 구독 서비스 회원에게 7500원 상당의 시그니처 컵케이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해 10월 건물 전체를 생활전문관으로 탈바꿈한 영등포점은 최근 1층에 식품관을 오픈하며 파격적인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백화점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1층을 식품관으로 꾸민 것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찾기 힘든 이례적인 일이었다. 과일, 채소, 수산, 정육, 그로서리는 물론 베이커리와 카페까지 마련한 이색적인 매장 구성에 고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화려한 제품 진열이 눈을 즐겁게 했고, 백화점의 분위기도 새롭게 바꿨다. 이 식품관 한 가운데 위치한 메나쥬리 매장의 월 정액 서비스는 집객에도 효과적이라는 평가다. 고객 입장에서는 새로운 빵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 이득이고, 백화점은 매일 새로운 방문객을 유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윈윈이다. 신세계백화점 김영섭 상품본부장은 "혁신을 이어가며 리뉴얼한 영등포점에서 이번에 업계 처음으로 베이커리 구독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다양한 쇼핑 콘텐츠를 통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5 09:04: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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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3년내 종이 영수증 제로화한다!

현대백화점, 3년내 종이 영수증 제로화한다! 현대백화점이 '전자 영수증 발급' 서비스를 전면 도입한다. 각 매장에서 상품 구매시 기존 종이 영수증 대신 모바일 앱을 통해 영수증을 자동 발급하는 형태다. 이를 통해 현대백화점은 향후 3년내에 종이 영수증 발급을 제로화 하겠다는 목표다. 현대백화점은 15일부터 백화점 3곳(판교점·디큐브시티·킨텍스점), 아울렛 2곳(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을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21개 백화점·아울렛 전 점포에 전자영수증 발급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전자 영수증 발급 서비스 도입은 지난해 8월 환경부·기획재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종이 영수증 없애기' 협약을 체결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전자 영수증은 현대백화점카드 회원 또는 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회원이면 누구나 별도의 설정 없이 자동 발급되며, 'H포인트' 앱과 '현대백화점모바일카드' 앱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전자 영수증에는 결제 정보·사업장 정보 등 기존 종이 영수증에 담았던 내용이 모두 기록돼 있어, 사은행사 참여·주차 정산 등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현대백화점 회원이 아닌 고객이 상품을 구매할 경우에도 종이영수증을 없앨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품 결제 과정에서 고객의 휴대폰 번호만 입력하면 영수증을 문자로 보내주는 '모바일 영수증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전자 영수증 발급 서비스 도입으로 불필요한 종이 낭비와 폐기물 처리 부담이 없어지게 돼 환경 보호는 물론, 환경호르몬 및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에서 발급된 종이 영수증은 약 1억 6000만장으로, 종이 영수증 평균 길이(25cm)를 감안하면 지구 한 바퀴(약 4만km)와 맞먹는다. 이를 전자 영수증으로 대체하면, 30년산 원목 1700여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카드 가입 방식도 디지털로 전환하며, 매장내 할인 안내 등에 사용되는 종이 가격표도 전자가격표시기나 디지털 디스플레이 광고판으로 대체해 사용할 계획이다. 장근혁 현대백화점 회원운영관리담당(상무)은 "환경보호는 물론 안전한 영수증을 선호하는 고객 요구를 고려해 전자 영수증 발급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 3년내에 종이 영수증 발급을 없앨 수 있도록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1-15 09:04: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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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샵 운영 코리아센터, 업계 최초 '토스 결제서비스' 도입

'메이크샵'을 운영하는 코리아센터는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Toss)의 비바리퍼블리카와 제휴를 맺고 쇼핑몰 솔루션 업계 최초로 토스 결제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도입한 토스 결제 서비스는 은행 계좌와 연동된 토스의 충전 수단 '토스머니'와 토스 결제 시스템에 등록된 카드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쇼핑몰 운영자는 토스 결제 서비스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모바일 쇼핑이용시 결제단계에서 '토스'를 선택하면 앱으로 전환돼 결제가 가능하며, PC에서도 휴대폰 번호 등 간단한 본인확인 정보를 입력하면 연계된 스마트폰의 토스앱으로 결제할 수 있다. 메이크샵은 향후 가맹 쇼핑몰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신청문의와 결제처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메이크샵 관계자는 "토스 결제서비스를 통해 쇼핑몰 운영자들의 운영비용 절감과 고객 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향후에도 메이크샵 이용상점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메이크샵은 지난 2016년부터 간편결제서비스 유치에 적극 나서 네이버페이, 페이코, 카카오페이를 도입했다.

2020-01-15 08:52: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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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범일동 민간임대아파트 스마트시티, 입주민 편의성 높여

부산 범일동 민간임대아파트 스마트시티, 입주민 편의성 높여 부산 범일동 민간임대아파트 '스마트시티'가 편의시설 및 홈서비스 제공으로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범일동 스마트시티는 부산 동구 범일동 일원에 조성이 되며,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450세대 규모다. 여기에 더해 각종 편의시설 및 통합 홈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는 피트니스, 북카페 등 실제 입주민이 꼭 필요한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또 최첨단 CCTV, 동체감지기 등 안전시스템, 친환경소재를 이용한 시공 등 브랜드 이름에 어울리는 스마트 통합 홈서비스를 제공한다. 관계자는 "무주택자뿐만 아니라 주택이 있는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는 범일동 스마트시티는 입주자들을 위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범일동 스마트시티는 남향위주 단지 배치 및 입주자를 위한 다양한 주거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범일동 스마트시티는 민간임대주택이다. 임대주택의 유형에는 공공임대와 민간임대주택이 있다. 그중 민간임대주택은 임대를 목적으로 제공하는 주택으로 국가가 아닌 임대사업자 개인이 임대하는 곳이다.범일동 민간임대아파트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에 해당되며 공급대상의 경우는 만 19세 이상 누구나 받을 수 있고 청약조건도 자격의 제한이 없다. 최소 8년간 안정적인 임대를 한 뒤, 이후 분양으로 전환여부를 선택하면 되는 구조다. 또한 임대 주택들과 다르게 임차인 선정요건이 무주택자가 아니라 아무런 자격 제한이 없기 때문에 주택이 있는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다. 민간임대주택은 발기인 5명 이상으로 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고 토지 80% 이상의 매입 또는 사용 동의로 사업승인이 가능하며 출자금은 향후 사업승인 득 하면 임대보증금으로 전환된다.

2020-01-15 08:50: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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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임직원 사회봉사활동 작년 2.5만 시간 '대기록'

CJ대한통운 임직원들이 지난해 누적 사회봉사활동 2만5000시간의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비행기로 지구 약 550바퀴를 도는 것과 맞먹는 시간이다. CJ대한통운은 2019년 임직원들의 누적 봉사활동 시간을 집계한 결과 총 2만5628시간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누적봉사활동 시간은 2만1545시간으로 이보다 4083시간(19%) 늘어났다. 특히 CJ대한통운은 2017년 봉사활동 누적시간이 2만시간을 처음 돌파한 이후 3년 연속으로 2만시간을 넘어서게 됐다. 봉사활동 참여율도 높아졌다. 2018년 봉사활동 참여율은 81%였지만 지난해엔 이보다 14%p 높은 95%로 상승했다. CJ대한통운은 전체 회사 단위의 사회봉사조직인 '희망나누미' 봉사단 운영을 통해 임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와 함께 정기적으로 특수학교 및 장애인시설을 방문하여 전동휠체어를 무료로 정비해주는 '달려라 행복한 전동이'는 물류기업의 특성을 살린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임직원 586명이 참여한 사랑의 도시락은 독거 어르신들에게 무료 도시락을 배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건강상태까지 체크하는 전형적인 지역사회 기여형 봉사활동으로 꼽힌다. 매년 연말 전국 사업장 소재 지역에서 실시되는 김장봉사(331명 참여)와 복지관 방문 봉사 활동(918명 참여), 공부방 방문 봉사(514명 참여) 등도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CJ대한통운 임직원들은 또 경기도 광주시, 광주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등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경기도 용인과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에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초청하는 '꿈키움 원정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연말 진행되는 구세군 자선냄비 관련 물품 무료배송 지원은 물류산업의 특징을 살린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CJ대한통운은 11월말이면 구세군 중앙본부에서 전국 350여개소 구세군 거점에 자선냄비 물품을 무료로 배송하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하는 국가유공자 대상으로 진행하는 무료 택배서비스도 물류업 기반 공헌활동으로 꼽힌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 덕분에 매년 임직원 봉사시간 기록을 기분 좋게 갈아치우고 있다"며 "CJ그룹의 핵심 경영철학인 상생을 기반으로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5 08:48: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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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산업협회, "CES서 '미래 자동차 분야' 가장 인상적"

지난 10일(현지 시간) 폐막한 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 'CES 2020'에 참가한 한국 기업 중 미래 자동차 분야의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국내 기업의 CES 참가에 대한 만족도와 국내 전시회 경쟁력 진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본 조사는 미국 현지에서 한국 참가기업 및 참관객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CES 참가목적'을 묻는 질문(복수응답)에는 '글로벌 기술 트렌드 조사(67%)'가 가장 많은 응답을 기록했으며, 이어 '정책 및 신사업 아이디어 도출(38%)', '기업홍보 및 투자자 발굴·구매상담(31%)', '국내외 네트워킹 강화(31%)', '컨퍼런스 참가(2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CES 전시참가 및 관람 만족도'에서는 세계 최고의 산업 전시회 명성에 걸맞게 전체 응답자의 89%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이번 CES에서 주목한 분야(복수응답)'로 '미래 자동차(58%)'를 꼽았다. 실제 이번 전시에는 현대차를 비롯해, BMW, 아우디, 포드, 메르세데스-벤츠, 도요타 등 세계적 완성차기업들이 참가해 항공모빌리티, 자율주행차, 커넥티드 카 등 최신 기술을 공개했다. 자동차 분야 다음으로는 '사물인터넷(40%)', '로봇 및 드론(36%)', '헬스케어(29%)'와 '스마트시티(29%)'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또 '미래 자동차 관련 가장 혁신적 기술'로는 '자율주행·센서(31%)', '항공모빌리티(20%)', '커넥티비티(18%)', '차량용 인포테인먼트(13%)' 순으로 답했으며, '향후 자동차 분야와 활발한 융합이 기대되는 분야(복수응답)'로는 '빅데이터(38%)', '엔터테인먼트 콘텐츠(29%)', 'VR·AR(16%)', '클라우드(16%)', '로봇 및 드론(16%)'을 꼽았다. 'CES의 성공 요인(복수응답)'을 묻는 질문에는 '신기술 관련 기업의 대거참가를 통한 트렌드 파악(82%)'과 '바이어 접촉의 용이성(31%)'을 최우선으로 꼽았으며, 이와 더불어 '라스베가스의 우수한 관광 및 비즈니스 인프라(24.4%)' 또한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답했다. 실제로 방문객의 35%는 출장 외에도 전시장 주변 호텔에 위치한 쇼핑 및 공연 관람, 인근 관광지 방문 등을 병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응답자들은 국내 기업으로는 '현대차'와 'LG전자', 해외 기업에서는 '아마존'과 '델타항공'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답했다. 현장을 둘러본 정만기 회장은 "CES는 한국에서만 300여개의 기업 및 1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세계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행사가 되었다"며 "행사 기간 내내 참가업체, 전시관계자와 긴밀하게 접촉하며, CES가 가진 장점 중 서울모터쇼 등 국내 전시회에 적용하기 위한 것을 찾았다"고 참관 소감을 밝혔다. 이어 "CES의 수많은 성공공식 중 우리가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CES가 개최되는 라스베이거스가 우수한 관광 및 비즈니스 인프라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라며 "향후 서울모터쇼는 미래차 관련 신기술 브리핑을 통해 기술 중심의 전시회로 꾸려갈 예정이며, 국내외 비즈니스맨들의 네트위킹을 강화함과 동시에 관람객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로 꾸며질 '2020수소모빌리티+쇼'에는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로템 등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코오롱인더스트리, 범한산업, 한국쓰리엠, 가온셀 등 국내 수소 관련 기업·기관이 참가해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2020-01-15 08:46: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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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설 명절 특별 안전점검 실시…블랙아이스 사고 여전

타이어뱅크가 1월 20일부터 3주간 설 명절 타이어 특별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명절 장거리 운전과 겨울이라는 계절 특수성을 감안, 안전 운전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 기간 동안 타이어뱅크 전국 430개 매장서는 운전자의 타이어 상태 점검과 겨울 안전운전 요령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상 기온으로 제주도는 23도까지 오르는 등 예년과 다른 겨울을 보내고 있지만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부터 대형 고속도로 사고는 블랙 아이스가 원인이 돼 발생하고 있다. 관계당국도 대형사고가 계속되자 취약 구간 403곳을 집중 관리하는 등 대책을 내놓는 상황이다. 여기에 1월은 설 명절로 '민족 대이동' 시즌이다. 이에 타이어뱅크는 겨울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지원키 위해 특별 기간을 자체 수립해 점검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별 점검 기간 동안 타이어뱅크 전국 430개 매장을 방문하면 타이어 무상 점검은 물론 겨울철 타이어 관리, 안전 운전 정보도 제공 받을 수 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이상 기온이지만 겨울이라는 계절적 특수성, 설 귀성 등 타이어 점검이 필요한 시기"라며 "안전 운전을 지원하기 위한 타이어 점검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 말했다.

2020-01-15 08:38:4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