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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김은미 교수팀, 게이츠재단 연구비 45만달러 유치

이화여대 김은미 교수팀, 게이츠재단 연구비 45만달러 유치 국내 연구진 최초, 3회 연속 지원받아 이화여자대학교는 국제대학원 김은미 교수 연구팀이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게이츠 재단)으로부터 '한국 글로벌 보건 전략(Korea Global Health Strategy)' 주제 연구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45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13일 밝혔다. 게이츠 재단은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그의 아내 멜린다 게이츠가 2000년 설립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선재단으로, 전 세계적 차원의 질병 퇴치, 빈곤 구제, 교육기회 확대, 정보기술 접근성 향상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13년과 2016년에 이어 국내 연구진으로는 처음으로 3회 연속 게이츠 재단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연구팀은 지난 2013년9월~2016년8월까지 '국제 보건의료 및 개발협력을 위한 한국의 역할 확대 방안 연구'를 통해 영유아 사망률 감소와 모성건강 증진을 위한 소녀 건강에 주목, 개발도상국의 18세 미만 청소년기 소녀들을 조혼, 조기임신 및 출산, 성폭행, 영양실조, 교육기회 부족, 환경적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것을 역설했다. 이어 2016년11월~2019년10월까지 '한국 글로벌 보건 전략'을 주제로 개발도상국 소녀 건강과 보건 ODA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한 글로벌 보건협력에 대한 국·영문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전 세계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녀건강 학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또 매년 정부와 시민단체, 학계 등 국내외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각종 학술행사를 개최하고 연구결과를 출판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수행기관 선정에 따라 한국의 ODA 연구를 지속해나가는 가운데 연구의 초점을 '여성, 소녀 및 영유아 건강'에 맞출 예정이다. 기존 연구진과 더불어 간호학, 북한학, 약학 등 다양한 관련 전공 교수들이 추가로 참여하며 정부, 국제기구, 시민 사회단체, 학계 이해관계자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관련된 국제보건 이슈를 논의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UN의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지원을 위해 한국이 2030년까지 ODA/GNI 비율을 현재의 2배 수준인 0.30%까지 증가하기로 한 만큼, 한국의 국제개발협력과 보건 ODA에 대한 연구와 이해증진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구 수행기관 선정에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특히 개발도상국의 공공보건과 여성역량강화에 이화여대가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01-13 10:09: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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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설맞이 전 품목 10% 특별 할인행사, 최대 15% 이상 혜택.

보성군, 설맞이 전 품목 10% 특별 할인행사, 최대 15% 이상 혜택. 보성군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온라인 직거래 장터 '보성 몰' 전 품목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최대 15% 이상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규 회원은 5,000원 적립금이 지급되고, 모든 회원에게는 5% 구매 적립금이 지급된다. 상품 후기 및 댓글 작성 시에는 1,000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보성 몰에서는 녹차수도 보성의 위상을 자랑하는 녹차와 차 연관 제품을 전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11년 연속 고품질 브랜드 쌀로 선정된'녹차미인 보성쌀'을 비롯해 보성 키위, 벌교꼬막 등 농어가의 정성을 듬뿍 담은 풍성한 선물세트가 구비되어 있다. 보성 몰은 2017년 오픈해 보성의 맛과 멋과 향이 담긴 친환경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93개 업체, 650여 개 품목이 등록되어 있다. 보성군은 체계적이고 엄선된 품질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농가와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유통단계를 최소화했다. 보성군은 앞으로'보성 몰'을 통한 명절맞이 및 계절별 할인행사를 적극적으로 개최해 녹차수도 보성의 농특산물 판매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0-01-13 10:02:20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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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 [이희문+프렐류드+놈놈]공연

한국남자 [이희문+프렐류드+놈놈]'공연 문경문화예술회관은 2020년 새해의 첫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KBS 프로그램을 통해 국악과 재즈와의 만남을 재해석해 우리소리의 매력을 한껏 뽐낸'한국남자 [이희문+프렐류드+놈놈]을 오는 31일 오후7시30분 문경문화예술회관 문희아트홀에서 펼친다. 이번 공연은 등장하는 무대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파격의 아이콘'경기민요 소리꾼「이희문」,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즈밴드「프렐류드」그리고 조선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소리꾼「놈놈」, 총 7명의 남자들이 만나 새로운 음악적 구성을 기반으로 이 시대가 규정한 남녀 정체성에 대한 조명과 해소가 가로지르는 현대판'사랑방'을 구성한 콘서트로 진행된다. '한국남자 [이희문+프렐류드+놈놈]'은 민요와(경기잡가, 서도잡가, 휘몰이 잡가, 경기민요, 서도민요 등 9개의 전통 민요 재해석) 재즈, 동·서양 음악의 완벽한 음악적 조화로 민요와 재즈가 지닌 고유 정서와 음악성을 융합할 수 있는 새로운 음악적 문법, 아이콘으로서의 공연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매월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공연 프로그램 제공과 문화수준 향상을 위해 선보이고 있다. 입장권은 전석 2,000원(초등학생이상 관람가)이며, 1월 20일(월) 오전9시부터 현장예매(대공연장 로비)와 인터넷예매(http://ticket.gbmg.go.kr)를 동시 진행한다. [!{IMG::20200113000016.png::C::540::한국남자 [이희문+프렐류드+놈놈]'공연}!]

2020-01-13 10:02:09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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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여수 마라톤 대회 "새해, 힘찬 출발!"

제15회 여수 마라톤 대회 "새해, 힘찬 출발!" 제15회 여수 마라톤 대회가 지난 12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려 선수와 가족 6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자년 새해의 힘찬 시작을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린 상황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토너 4000여 명이 풀코스와 하프코스, 10㎞, 5㎞ 총 4개 종목에 출전했다. 선수들은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출발해 아쿠아리움, 엠블호텔, 국립공원 오동도, 거북선대교, 마래 터널, 만성리해수욕장, 모사금해수욕장, 신덕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코스를 질주했다. 이날 대회에서 풀코스 남자 부문에는 말 성민(목포) 씨가 2시간 36분 54초를, 여자 부문에서는 이지현(청주) 씨가 3시간 11분 10초를 기록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류종섭(대우조선해양 칠전동 지회 클럽) 씨가 2005년 고성 마라톤을 시작으로 15년 만에 풀코스 100회 완주를 달성하여 눈길을 끌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다음 달 화양에서 적금을 잇는 해상교량이 개통되면 여수와 고흥, 두 도시를 이어주는 연륙?연도교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고자 한다"면서 "다시 여수를 찾아 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새해 전국에서 처음 열리는 공식 마라톤 대회인 여수 마라톤 대회는 남해안의 푸른 바다를 따라 달리는 아름다운 코스로 전국 마라토너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2026년까지 화태와 백야를 잇는 11개의 다리가 연결되면 세계 어디에도 없는 멋진 마라톤 코스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0-01-13 10:01:3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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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포스코건설, 디데크 공법(D-Deck 공법) 신기술 인증 취득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은 지난 2일 장경간 거푸집용 데크플레이트 공법(D-Deck 공법) 기술로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 신기술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술은 바닥 시공 시 구조물을 장경간(보와 보 사이 간격이 넓은) 데크플레이트로 시공해 작업 과정을 단순하게 하는 기술이다. 롯데건설, 포스코건설과 더불어 더나은구조엔지니어링,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엔아이스틸이 함께 공동연구로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공법은 임시 받침 기둥 위에 8~9m의 더블 리브 골형 강판(단위 폭 600mm에 두 개의 리브를 가지는 데크플레이트)을 올리는 방식이다. 이 방식이 기존의 공법들과 다른 점은 포스코 차량용 GI-ACE 강판을 사용해 데크의 형상 제작성을 높였다는 것이다. 또한 시공 자체도 용접 없이 역삼각형 래티스거더를 리브 사이에 간편하게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공기단축성과 시공성을 확보했다. 이 같은 시공 방식으로 재래식 거푸집 공법 대비 40%, 기존의 데크 공법 대비 20%의 공사 기간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구조물이 하중을 견디는 능력을 증가 시켜, 처짐 및 균열 발생을 줄여 안전성을 개선했다. 이 신기술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과 오피스 건축물, 상업용 건축물에 활용도가 높다. 실제로 '길음 롯데캐슬 클라시아'와 '평택 더샵 센트럴파크' 등 다수의 현장에 적용되어 공사 기간을 크게 단축하는 효과를 얻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신기술은 공사기간을 줄여주고 현장 작업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시공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한 기술로 타워크레인 등의 장비 도움 없이 최소 인력으로 설치가 가능하다"며 "실제로 길음 롯데캐슬 클라시아 현장 같은 경우에는 암지반 굴착 및 근로자 작업시간 단축으로 인한 공사기간 지연이 우려됐지만, 이번 신기술을 적용하여 리스크에 대응 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2020-01-13 09:56:4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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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임산부 근로자 위험관리 매뉴얼 배포

도로교통공단, 임산부 근로자 위험관리 매뉴얼 배포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임신 중이거나 출산 직후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한 위험 기준을 제시하고 해당 위험 요인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매뉴얼을 작성해 전국 사업장에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매뉴얼에는 임산부가 △중량물 취급시 신체적 상해에 취약하므로 일정 무게 이상의 중량물 취급 작업을 하지 않도록 하며, △장시간 고정자세로 일하지 않도록 작업의 변경 기회 및 적절한 휴식을 제공하고, △충격과 진동, 소음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는 내용을 비롯해 각종 작업조건에 따른 유해·위험요인과 관리방안이 기재되어 있다. 공단은 아울러 안전보건 공생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단에서 근무하는 외부 수급업체 근로자가 공단 근로자와 같은 수준의 안전 보건 관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외부 수급업체 산재예방 책임공유 제도를 마련했다. 윤종기 이사장은 "모든 근로자가 안전한 환경하게 근무할 권리를 가지고 있는 만큼, 섬세한 배려가 필요한 임신부와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외부 수급업체 직원의 안전보건에 대하여 제도적·정책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0-01-13 09:52: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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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법, '김한규의 특별한 뉴스브리핑' 출판기념회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법, '김한규의 특별한 뉴스브리핑' 출판기념회 13일 오후 7시 부천 엠제이(MJ)컨벤션에서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법, 김한규의 특별한 뉴스브리핑"을 출간한 출판기념회다. 이번 출판기념회의 김한규 저자는 그동안 자신이 활동 해 왔던 변호사 일과 더불어 뉴스 프로그램인 'MBC 뉴스외전' 패널로 출연해 다룬 각종 생활법률 이야기 등 그의 해박한 해설을 담았다. 이번에 출간된 저서는 일반인들도 누구나 쉽게 법의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이 법적 문제에 관여됐을 때 참조할 수 있는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담아낸 모두의 지침서이기도 하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법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 그만큼 우리 자신을 지킬 수 있고, 불합리한 법을 고치고 새롭게 필요한 법을 만드는 것은 우리의 삶을 직접적으로 바꾸는 가장 분명한 길이라는 점을 강조, 저자의 신념과 철학이 녹아있다는 평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한국경제TV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는 김다솜 씨와 함께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지면서"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법, 김한규의 특별한 뉴스브리핑"이 열리는 이날 어떻한 이야기 보따리가 풀어지게 될 것인지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한규는 이번 21대 총선에서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하고 부천 소사 지역에서 국회의원 예비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한편 저자인는 1974년생으로 서울대 정치학과와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부터 국내 최대 로펌에서 근무를 했으며 지금은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을 맡고 있다. 현재 민생경제지원단 공동위원장, 한국공유경제진흥원 법률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사람예술학교 법률고문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2020-01-13 09:51:1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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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쥐띠 고객 대상 '휘카페' 렌탈료 할인 이벤트

청호나이스는 새해를 맞아 쥐띠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얼음정수기 '휘카페' 구매 시 월 렌탈료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열리는 이벤트는 '휘카페' 시리즈 전 기종이 해당되며 5년 의무약정 기준 매달 3000원씩 할인한다. 커피얼음정수기 '휘카페'는 2014년 7월 청호나이스가 세계 최초로 출시한 후 제품의 편리성과 위생성, 우수한 커피 맛 등이 호평을 받으며 지금까지 누적 10만대의 판매를 기록한 청호나이스의 주력 제품이다. 현재 대용량 '휘카페Ⅱ'와 초소형 사이즈의 카운터탑형 '휘카페-Ⅳ 엣지', 슬림한 디자인의 '휘카페 550'과 '휘카페 NEW 700' 총 4종을 판매하고 있다. '휘카페'에 적용한 커피캡슐은 현재 '아라비카 100%', '에티오피아', '프렌치바닐라'등 총 9종으로 사용자는 기호에 맞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청호나이스 마케팅부문 최윤록 실장은 "에스프레소 커피까지 추출되는 휘카페의 경우 대부분 하절기에 집중된 정수기 수요와는 달리 연중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어 해당 제품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청호나이스는 커피얼음정수기 휘카페와 같은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소비자의 편리한 생활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13 09:50: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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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기부 장관 '세계경제포럼' 이사 위촉

박 장관 '선진 제조 및 생산 이사회' 이사 자격으로 21일부터 사흘간 다보스에서 열리는 WEF 참석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이 세계경제포럼(WEF) 이사에 위촉됐다. 박 장관은 오는 21일(현시기간)부터 사흘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2020년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에 참석한다. 13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WEF는 한국의 혁신기업과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주무부처인 중기부 역할에 주목, 박 장관을 이사로 위촉했다. 이번 다보스 포럼에서 박 장관은 선진 제조 및 생산(AMP) 이사회(Board of Stewards) 이사 자격으로 참석한다. AMP 이사 임기는 올해 12월까지이며 직위의 변경 등 변동사항이 없는 경우 연장될 수 있다. AMP 이사회는 제조혁신 분야에서 세계 주요 정부 및 기업의 리더 2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아시아에선 박 장관 외에 베트남 트란 투안 안 산업통상부 장관, 인도네시아 아이를랑가 하타르토 산업부 장관, 스리랑카 말릭 사마라위크라마 발전전략 및 국제무역부 장관, 인도 아미타브 칸트 인도변화를 위한 국제기구 의장, 싱가포르 베 스완 진 싱가포르발전위원회 의장이 명단에 포함됐다. 세계경제포럼은 1971년 클라우스 슈밥 교수가 유럽의 기업인들을 초청, 유럽의 경제문제를 논의한 데서 출발했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려 '다보스포럼'으로도 불린다. 올해 50주년을 맞는 다보스포럼은 '화합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이해관계자들'을 주제로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포럼에는 트럼프 대통령 등 각국 정상 70여명, 장관 300여명, 기업인 1500여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이사가 된 박 장관은 행사 첫 날 '데이터 공유를 통한 제조혁신' 회의에 참석, 데이터의 활용 방안과 사례에 대해 토론하고 중기부의 중소기업 전용 제조 데이터 센터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포럼 이튿날에는 AMP 이사회에 참석해 우수 스마트공장 프로젝트 등 AMP의 2020년 주요 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의논하고,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세계 경제 리더를 위한 비공식 회의(GWEL)에 참석해 '갈림길에 선 기술 거버넌스'를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또한, 포럼 기간 동안 WEF 뵈르게 브렌데(Børge Brende) 사장, 페터 알트마이어(Peter Altmair) 독일 연방경제부 장관, 아란차 곤살레스 라야(Arancha Gonzalez Laya) 국제무역센터 사무총장,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클 푼크(Michael Punke) 부사장 등과 양자면담을 통해 중소기업·스타트업의 4차 산업혁명 활용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박 장관은 "4차 산업혁명으로 기술과 사회가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모하는 가운데,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혁신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의 기민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중소벤처기업부의 올해 정책목표가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스마트 대한민국'인 만큼 다보스 포럼 참석을 통해 디지털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2020-01-13 09:37: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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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핵심 투자전략 키워드 '인컴과 '그로스 플러스'

삼성증권은 13일 올해 핵심 투자전략 키워드로 '인컴(Income)'과 '그로스플러스(Growth+)'를 제시했다. 이번 키워드는 글로벌 경제의 '저성장', '저금리 장기화'라는 투자 환경을 돌파해 보자는 취지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초 한·미 금리역전이라는 상황변화에 맞춰 달러 채권의 편입을 제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Income'은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로 인해 더 이상 예금만으로는 자산 증식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시중금리 플러스 알파(+ α)를 추구하자는 의미다. 부(富)의 상대적 가치를 보전할 수 있는 'Income' 자산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삼성증권은 유망 투자자산으로 고금리 채권, 대체투자 상품, 미국 배당주를 제시했다. 특히 미국 배당주는 50년간 매년 배당을 증액해 온 미국 '배당왕' 주식을 최우선투자처로 꼽았다. 배당왕주식은 본업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동시에 이에 따른 과실을 주주와 나눠 갖는 기업을 뜻한다. 삼성증권이 지난해 9월 추천한 배당왕 추천종목 30선(기존 '배당왕' 중 선별된 15개 종목 + 향후 배당왕이 될 만한 15개 종목)의 경우 2010년에서 2019년까지 10년간 투자수익률이 평균 401%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미국 에스앤피(S&P)500지수의 상승률 187%의 2배가 넘는 수치다. 또 다른 투자전략인 'Growth+'에는 현재와 같은 서비스업 중심의 경제환경에서 구조적 성장이 가능한 자산을 잘 선별해 투자해야만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과거 제조업 기반의 경제구조에서 경기회복시 전세계가 호황을 누렸던 때와 상황이 달라졌다는 얘기다. 삼성증권은 'Growth+'가 가능한 핵심시장으로 주요 2개국(G2)에 해당하는 미국과 중국시장을 꼽았다. 또한 추천종목 키워드로는 '체인지(C.H.A.A.N.G.E)'를 제시했다. 중신증권(Citic), 항서제약(Hengrui), 아마존(Amazon), AMD, 나이키(Nike), 구글(Google), 테슬라(tEsla)의 알파벳 표기를 하나씩 땄다. 김성봉 삼성증권 CPC 전략실장은 "전세계적으로 저성장, 저금리가 장기화되며 인컴을 제공하는 자산과 구조적으로 성장이 가능한 자산에 대한 프리미엄이 강화될 것"이라며 "초저금리 시대에도 살아남는 투자를 위해서 고금리를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는 인컴 자산과 저성장 환경에서도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그로스 플러스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세미나를 통해 구체적 투자전략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16일 오후 4시에 전국 삼성증권 각 지점에서 '초금리 시대 성장찾기:Income & Growth+'를 주제로 동시 투자세미나를 진행한다.

2020-01-13 09:29:1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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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국내주식 5개월 만에 '사자'…채권은 자금 회수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5개월 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반면 채권시장에서는 순회수세를 유지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810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들이 매수 우위를 기록한 것은 지난 8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3500억원, 4600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지역별로는 유럽에서 3조원 규모로 순매수에 나섰다. 미국(-2조9000억원)과 아시아(-2000억원), 중동(-300억원)에서는 순매도했다. 국가별로는 ▲영국(1조2000억원) ▲프랑스(9000억원) ▲케이맨제도(5000억원) 등이 순매수했다. 반면 ▲미국(-2조9000억원) ▲싱가포르(-4000억원) ▲일본(-3000억원) 등은 순매도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주식 보유규모는 593조2000억원이다.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3.3%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251조7000억원을 보유해 외국인 전체의 42.4%를 차지했고 ▲유럽 171조5000억원(28.9%) ▲아시아 75조7000억원(12.8%) ▲ 중동 20조6000억원(3.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채권 4조50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만기상환 6조5410억원의 영향으로 총 2조4910억원을 순회수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순회수가 이어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유럽(-7000억원) ▲중동(-4000억원) ▲아시아(-2000억원) ▲미주(-1000억원)에서 모두 순회수했다. 종류별로는 통안채(-1조5000억원)와 국채(-1조원), 잔존만기별로는 1년 미만(-4조9000억원)에서 순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총 123조7000억원이다.

2020-01-13 09:27: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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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여행사, 설 연휴… 어디로 떠날까

올해 설 연휴는 주말을 포함한 총 4일로 다소 짧아 아쉽긴 하지만 가까운 동남아 여행을 떠나기에는 제격이다. 남녀노소 온 가족이 따뜻한 구정 연휴를 보내기에 최적의 여행지로 각 여행사는 다양한 상품을 내놓았다. 5시간 정도의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 및 항공사 선택의 폭도 넓어져 선택의 자유는 오히려 행복하다. 온 가족이 다 모이는 1년 중 가장 큰 명절인 설날 연휴, 가족이 다 같이 새로운 추억을 만들며 2020년을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모두투어는 최근 올해 1, 2월 해외여행 예약률을 밝혔는데 대만, 말레이시아 상품 등이 설 연휴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있고 인기휴양지 코타키나발루, 사이판, 베트남과 필리핀 등 가까운 해외여행지가 전체적으로 강세를 보인다고 밝혔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설 연휴 동남아 비중은 65% 내외로 전체 여행객 3명중 2명이 동남아 여행을 계획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4일간의 짧은 연휴에도 유럽등 의 인기가 돋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터키와 스페인 이집트 등 지역이 높은 인기를 얻고있다고 관계자는 알려왔다. 하나투어는 지난 7일 올 설연휴 패키지 여행상품 예약 동향(1월 23~27일)을 밝혔는데, 동남아 여행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이 전체예약의 7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또 출발일별 기준으로는 설 연휴가 시작되기 하루 전 23일과 연휴 시작인 24일, 전체 여행객중 51%가 예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하나투어가 추천하는 상품은 '[내가찾던 패키지]다낭·호이안 4일'상품이다. 베트남 중부지역 여행의 관문 다낭에서는 산 전체가 대리석으로 된 마블마운틴, 다낭 건축물의 상징 다낭대성당, 베트남 최대 불상이 있는 손짜 등을 방문하고 구시가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호이안에서는 투본강 투어, 씨클로 체험 그리고 야간 씨티투어 등을 즐길 수 있다. 베트남의 전통문화와 다낭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차밍다낭쇼, 전통 마사지 2시간, 바나산 테마파크 등이 포함된 노쇼핑·노옵션 상품으로, 베트남 전통모자 '농'과 원두커피 등을 증정하기도 한다. 26일 출발 기준 142만 4100원에 예약 가능하며, '369 프로모션'으로 3명, 6명, 9명 예약시 각각 10만원, 30만원, 50만원 할인도 진행중이다. NHN여행박사는 설 연휴 '[서유럽3개국/패키지] 프랑스, 스위스,이탈리아'상품을 추천했다. 이 상품은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를 둘러보는 10일 패키지 여행상품이다. 여행박사 서유럽 3개국 상품은 스위스 2일 일정으로 베른, 인터라켄, 체르마트를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는 차별점이 돋보인다. 예술의 보고인 파리 루브르 박물관과 로마 여행 백미 바티칸 박물관 내부 관람이 포함됐다. 파리에서는 스트라스부르 또는 콜마르 이동 시 프랑스 특급열차(TGV)를 탑승한다. 에스까르고(달팽이전식), 스위스 치즈퐁듀 등 현지 전통식도 경험할 수 있다. 국적기 대한항공을 탑승하고, 전 일정 숙박 및 식사 포함, 유럽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며 전 일정 개인 수신기가 제공된다. 상품가는 1인 219만 9000원부터다. 참좋은여행은 2020년 새해를 맞아 '새해 다짐 4개 테마'로 분류한 여행상품 48개를 아예 따로 모아 판매중이다. 참좋은여행 마케팅본부에서 밝힌 4개 테마는 '나만의 시간', '새로운 도전', '화려한 외출', '행복한 가족'이다. 첫번째 테마 '나만의 시간'은 스위스 일주 9일과 그리스 일주 10일, 다낭 5일 등 12개 여행상품이고, 두 번째 테마 '새로운 도전'은 이집트 일주 10일과 이탈리아 남부일주 9일, 루마니아와 불가리아 2국 8일, 남미일주 17일 등 12개 여행상품이다. 세 번째 테마 '화려한 외출'은 참좋은여행의 고급여행 브랜드인 '라르고 플러스'일정을 채택한 서유럽 3국 11일과 동유럽 4국 9일, 북유럽 4국 8일 등 12개 여행상품이고, 네번째 테마 '행복한 가족'은 스페인 포르투갈 9일 여행상품과 아동반값 할인이 적용되는 하와이 7일, 가족여행 선호도 1위인 괌 PIC 5일 등 여행상품이다. 참좋은여행 한지훈 상무는 "최근 여행트렌드는 가격 비교를 통한 가성비보다 여행에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살피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맞는 4가지 테마를 선정한 것"이라 말했다. 참좋은여행 새해맞이 기획전은 설 연휴가 마무리되는 오는 1월 2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된다. 온라인투어는 설 연휴 추천여행상품으로 '[홈쇼핑HIT] 다낭/후에/호이안 바나산 5일'을 추천해왔다. 1월 24일 진에어타고 떠나는 온라인투어 추천 다낭 상품은 에메랄드 빛 해변에서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기거나 리조트에서 수영을 하며 온 가족이 다같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시타딘 블루 코브 다낭 또는 동급호텔을 이용하며 성인기준 98만9000원 부터 이용가능하다. KRT여행사는 2020년 새해 목표에 맞는 추천해외여행지 콘셉트로 운동, 금연, 영어 공부, 효도, 독서 등 을 밝혀 눈길을 끌고있다. KRT 여행사가 추천한 '[인도/네팔 14일]'상품은 네팔에서 즐기는 트레킹뿐만 아니라 불교 유적의 중심지인 인도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다. 일정에 포함된 아우랑가바드 지역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아잔타, 엘로라 석굴의 웅장함을 그대로 느끼는 값진 체험 등 이 가능하다. 상품 가격은 233만6800원부터다. 자유투어는 설 연휴 추천상품으로 에어서울 타고 떠나는 '[코타키나발루][초특급 수트라하버 리조트]호핑투어+반딧불투어+시내관광+야시장투어'상품을 내놨다. 코타키나발루상품은 출발 날자에 따라서 상품금액이 큰 차이가 있는데, 1월 21일 에어서울 출발은 94만9000원부터 예약가능하고, 1월 23일 진에어 출발은 117만9000원부터 예약가능하다. 설연휴 날자에 따라서 항공사요금 및 현지요금이 다르기 때문에 큰 금액차이가 난다.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휴양지이자 천혜의 자연과 황홀한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는 남녀노소 온 가족이 따뜻한 구정 연휴를 보내기에 최적의 여행지다. 인천에서 직항노선이 매일 6편씩 운항되고 있으며 5시간 정도의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과 부산, 무안출발 비행편도 운항하므로 일정 및 항공사 선택의 폭도 넓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설 연휴 기간 내 투숙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리조트 곳곳에서 전통 사자춤 공연, 폭죽놀이, 구정 특선 뷔페 및 식음료 프로모션도 진행해 관심을 끌고있다.

2020-01-13 09:16:44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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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외항사, 2020 새해맞이 신규 및 특가 프로모션 진행

타이완 저비용항공사 타이거에어 타이완이 3일부터 운항한 인천-타이베이 노선 신규취항을 기념해 지난 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타이거에어 타이완 장홍종 회장,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탕뎬원 대사, 타이완관광청 황이평 소장, 박종필 퍼시픽에어에이전시그룹(PAA)회장 등이 참여하였으며 2014년에 설립된 대만 최초 유일한 LCC인 타이거에어 타이완에 대한 소개와 함께 향후 노선 운영 계획을 밝혔다. 타이거에어 타이완 인천발 타이베이행 노선은 매주 월, 수, 토요일 오전 2시 30분에 인천을 출발하여 현지 시각 오전 4시 15분에 타이베이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돌아오는 편은 매주 화, 금, 일요일 22시 00분에 타이베이에서 출발, 인천에는 그 다음날 오전 1시 30분에 도착한다. 타이거에어 타이완은 3월 29일부터 주 3회에서 증편하여 매일 운항한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새해를 맞아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일등석, 비즈니스석, 일반석의 기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승객들에게 한층 더 향상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고급 침구 및 어메니티로는 영국 브랜드인 뱀포드(Bamford)의 제품이 제공된다. 일등석 승객들에게는 600수의 면 매트리스 및 이불, 풀 사이즈 베개 등을 통해 보다 편안한 비행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어메니티 키트는 남성용 또는 여성용으로 제공되며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화장수, 립밤 등 스킨케어 제품 등이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홍콩의 유명 브랜드인 PYE의 100% 유기농 순면 소재의 잠옷, 안대, 슬리퍼도 지속적으로 제공된다. 장거리 비즈니스석 승객들도 매트리스, 베개, 슬리퍼 등 뱀포드의 제품을 통해 더욱 만족스러운 비행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미스트, 바디로션 등이 담긴 뱀포드의 어메니티 키트가 제공되어 승객들은 비행 중에도 상쾌함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캐세이퍼시픽은 유명 브랜드 및 레스토랑과의 협업을 통해 리뉴얼을 완료했다. 먼저 일등석 승객들에게 따뜻한 물수건과 함께 영국의 차 브랜드인 징(JING) 차를 선보였으며, 기내식으로는 메인 요리 외에도 슈퍼 푸드, 단백질 요리 등의 다양한 대안식 종류를 갖췄다. 뿐만 아니라 영국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 로버트웰치와 오스트리아 고급 와인잔 브랜드 리델의 식기로 일등석 기내식의 품격을 더했다. 또한, 일반석 기내식 리뉴얼을 위해 홍콩의 미슐랭 2 스타 레스토랑인 블랙십레스토랑과 손을 잡았다. 캐세이퍼시픽 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기내식은 새로운 차원의 홍콩 음식 문화를 담고 있다. 치킨 타라곤 요리, 구운 호박을 곁들인 멕시칸 돼지고기 요리 등 새롭게 개편된 기내식은 일반석 장거리 노선 탑승객들에게 제공된다. 싱가포르항공은 2020년 새해를 맞아 싱가포르·발리·몰디브·멜버른·바르셀로나·케이프타운 등 주요 노선, 인기 여행지 대상으로 신년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코노미부터 비즈니스 클래스까지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며, 판매 기간은 1월 31일까지다. 싱가포르항공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싱가포르항공 멤버십 프로그램인 '크리스플라이어(KrisFlyer)'회원에게 5%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할 방침이다. '크리스플라이어'는 싱가포르항공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으로, 싱가포르항공과 실크에어 외 스타얼라이언스 제휴 항공사를 이용할 때에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여 보다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크리스플라이어 회원은 싱가포르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발권 시 프로모션 코드 'KFJAN20KR'를 입력하면 추가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싱가포르항공의 이번 이코노미 프로모션 가격은 ▲싱가포르 41만3000원 ▲발리 43만3000원 ▲바르셀로나 57만5000원 ▲멜버른 65만3000원 ▲몰디브 73만 8000원 등이다. 비즈니스 클래스는 ▲싱가포르 146만7000원 ▲발리 153만5000원 ▲몰디브 195만4000원 등이다. 인천발 싱가포르행 노선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에도 할인가가 적용되며, 72만6000원에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부산발 노선 이코노미 클래스는 1인 기준 ▲싱가포르 36만원 ▲발리 42만8000원 ▲바르셀로나 57만원 ▲멜버른 64만8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2020-01-13 09:16:1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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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허츠, 알라모렌터카 등 해외 렌터카 새해 프로모션

렌터카 브랜드 허츠가 2020년 새해를 맞아 최대 20% 할인을 제공하는 윈터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국 및 캐나다에서 최대 15%까지 할인이 제공되며 호주, 유럽, 아프리카, 중동, 카리브해 및 중남미 지역에서는 최대 20% 추가 할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예약기간은 1월 20일까지 차량 픽업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차량 렌탈 기간은 1일 이상 21일까지다. 또 허츠는 한국인 여행객만을 위한 괌, 사이판 특별 프로모션을 3월 31일까지 연장 실시한다. 현지 공항세 및 차량등록세 면제와 함께 추가 운전자 1인 무료, 아동용 카 시트 1개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글로벌 렌터카 알라모렌터카 한국 총판은 미서부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월 한달 간 전개되는 이벤트는 알라모렌터카 한국 총판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미서부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주, 네바다 주 내 지점에서 1월 1일부터 2월 29일 중 5일 이상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현지 사이먼 쇼핑센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250달러 상당 '사이먼 기프트 카드'를 선물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첫째 주 유선 및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2020-01-13 09:16:04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롯데제이티비여행, 중국 간쑤성 관광설명회 진행

롯데그룹 여행기업 롯데제이티비(대표 박재영)가 지난달 30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중국 간쑤성 란저우 문화관광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록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과 이민섭 전 문화체육부장관을 포함한 대세상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소장, 란저우시 문화관광국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란저우 문화여행 소개와 함께 롯데제이티비와 간쑤성 관텐시아 국제여행사의 홍보연락사무소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되었다. '어머니의 강'이라 불리는 황하강에 위치한 중국 란저우시는 고대 실크로드의 상업 요충지이자 중국 일대로 정책의 중요 거점 도시다. 역사 문화 도시로 곳곳에 독특하고 신비한 유적지가 즐비해 중국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 중이다. 란저우 시내를 가로지르는 황하강 위에는 여러 개의 다리가 있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중산교에는 항상 수 많은 관광객들이 몰린다. 그 이유는 황하강의 다리 역사상 가장 처음으로 건설되었기 때문인데 무려 110년 전 독일인들에 의해 중산교가 세워졌다. 많은 관광객 및 현지인들이 중산교에 올라가 경건히 흐르는 강물에 감동하고 때로는 소원을 빌기도 한다. 이처럼 황하는 중국인들에게 단순한 강의 의미가 아닌 중국의 역사와 희망이 담겨 있는 어머니와 같은 곳이다. 란저우에는 황하강 외에도 백탑사와 병령사, 간쑤성 박물관 등 역사와 문화가 담긴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뿐만 아니라 란저우는 중국 10대 피서 관광도시에도 두 번이나 선정되었는데 이 덕분에 젊은이들 사이에선 '실크로드의 여름궁전'으로도 불린다. 쇠고기라면(우육면)과 달콤한 육즙이 가득한 과일로도 유명하여 볼거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들로 관광객들이 넘쳐난다. 롯데제이티비 박재영 대표이사는 "란저우시는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쉬며 여행자원이 풍부한 중국 대표 관광지다"며 "란저우 여행사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양 지역 관광 자원에 집중하여 여행객들이 원하는 체험형 여행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1-13 09:15:52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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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누림여행사, 강릉 당일치기 겨울바다여행 내놔

강릉을 생각하면 떠 올리는 상징은 동해바다, 동계올림픽, 커피 등 많은 단어들이 있다. 국내전문 누림여행사가 차를 집에 두고 KTX로 떠나는 'KTX 강릉 당일·1박2일'상품을 내놨다고 12일 밝혔다. KTX를 타고 강릉역에 도착하면 연계차량에 탑승후 오죽헌관광, 경포호 습지관광, 홍길동 허균생가관람등 투어가 이어진다. 해당여행사에서 준비한 초당 순두부 점심식사를 한 후 심곡항으로 이동한다. 강릉바다여행은 얼마전 개방했던 심곡항 바다부채길 트레킹이 하이라이트다. 그 길이가 약 2.86㎞(약 1시간30분 소요)고, 해안산책길로 트레킹하다보면 바다냄새와 파도소리가 정겹게 다가온다. 바다여행이 마무리 될 즘 강릉역 근처 재래시장인 중앙시장으로 이동해 볼거리, 먹거리를 즐기는것도 강추다. 출발일자는 매주 금, 토, 일요일로 당일 1인 9만9000원, 1박2일 17만4000원 이다. 누림여행사 황용만사장은 "요즘 강릉여행의 트렌드는 탁트인 동해바다 파도소리를 들으며 안목항 커피거리에서 은은한 커피 한잔 하는 것"이라며 "최근 강릉은 전국에서 관광객이 다 오는 느낌이다. 편안한 당일여행이냐, 여유와 힐링이 있는 1박2일 여행이냐는 고객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2020-01-13 09:15:35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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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公, 소상공인·전통시장 위한 '10대 핵심과제' 선정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혁신형 소상공인 발굴·원스톱 재기지원 등 조봉환 이사장 "현장 목소리, 전문가 의견 반영…맞춤형 과제 추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쇠퇴한 상권을 살리기 위해 상권 르네상스 7곳을 추가 선정, 올해 총 19곳까지 늘린다. 고객 신뢰 제고를 위한 가격 표시제 도입 전통시장도 지난해 100곳에서 올해는 200곳으로 확대한다. 소상공인들 제품의 온라인 판매를 돕는 '1인 방송 크리에이터'도 500명 육성한다. 디지털 주문·결제시스템 등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도 대폭 확대한다. 소진공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를 위한 2020년 10대 핵심과제'를 13일 발표했다. 10대 과제에는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소공인 육성 ▲예비 소상공인의 준비된 창업지원 강화 ▲혁신형 소상공인 발굴 및 성공모델 확산 ▲소상공인의 새로운 시장 진출 지원 ▲빠르고 편리한 원스톱 재기지원 실현 ▲재도전, 위기지역 자금 확대로 포용 성장 지원 ▲사람이 모이는 골목상권 조성 ▲전통시장 고객 신뢰도 제고 ▲전통시장 혁신성장을 위한 청년상인 지원 확대 등의 내용이 두루 포함돼 있다. 소진공은 우선 소상공인 매장 효율화와 비용절감, 서비스 혁신 등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QR코드를 통해 원격주문 등이 가능한 스마트오더를 1000곳 이상 확대하고, 가상(AR) 체험이 가능한 스마트 미러 10곳도 설치한다. 500명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3D스캐너 등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혁신교육도 실시한다. '스마트공장'으로 지정된 소공인 전용자금 1000억원을 지원한다.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도 각각 300곳, 200곳 추가로 지정, 성공모델을 확산한다. 소진공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폐업과 재기 등 원스톱 지원을 위한 재기지원 전담센터를 기존 30곳에서 62곳으로 크게 늘리고, 재기지원사업 3단계 프로세스에 따라 맞춤형 멘토링·솔루션을 제공해 재도약을 효과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민간 자금조달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재도전특별자금을 지난해 300억원에서 올해 500억원으로 늘리고, 경제위기지역 소상공인 신속지원을 위한 자금 2800억원도 추가로 배정했다. 강원 산불 등 재해·재난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자금 1100억원도 별도로 편성했다. 이외에 청년들의 전통시장 창업을 돕기 위한 전용자금도 기존 1곳당 7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늘렸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사진)은 "그동안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의견 반영을 통해 시급히 필요한 맞춤형 과제들을 10대 혁신과제로 도출했다"며 "공단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성공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성과가 현장에서 쌓여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0-01-13 09:14:1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