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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삼성전자, 2020년형 'QLED 8K' TV 공개…AI로 화질, 사운드 혁신

【라스베이거스(미국)=구서윤 기자】 삼성전자가 7일부터 10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0'에서 2020년형 'QLED 8K' 신제품을 공개한다. 2020년형 QLED 8K는 한층 진화한 AI 기술로 화질에서 사운드, 스마트 기능까지 제품 전반에 걸친 혁신을 이뤘다. 또한, 화면 베젤을 없앤 '인피니티' 디자인을 적용해 TV 스크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더 완벽해진 화질…딥러닝 적용 'AI 퀀텀 프로세서' 삼성전자는 2020년형 QLED 8K에 머신러닝과 딥러닝 방식을 결합한 AI 퀀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딥러닝 방식 적용으로 원본 영상의 화질에 관계없이 8K 수준의 고화질로 변환해 주는 업스케일링 기능을 한층 강화해 복잡한 윤곽과 질감을 더 섬세하게 표현한다. 또한 2020년형 QLED 8K는 '어댑티브 픽쳐'기능이 새롭게 적용돼 어떤 시청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밝기와 명암비를 제공한다. TV가 주위 환경을 인식해 자동으로 화면 밝기를 조정한다. 삼성전자는 영상 스트리밍 과정에서 원본 데이터 손실을 줄여 주는 'AI 스케일넷' 기술도 탑재했다. 이 기술은 아마존과의 협업을 통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앱의 영상에 적용될 계획이다. ◆더 풍부해진 서라운드 사운드 2020년형 QLED 8K는 풍부한 사운드 구현을 위한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우선 영상 속 움직이는 사물을 인식해 사운드가 TV에 탑재된 스피커들을 따라 움직이는 기술인 'OTS+'가 적용됐다. 이 기술을 통해 TV만으로도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구현이 가능해져 자동차가 빠르게 지나가는 장면 등 화면에 역동적인 움직임이 있을 때,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몰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TV와 사운드바를 연결해 사용할 때, TV와 사운드바의 스피커를 모두 활용해 최적의 사운드를 찾아주는 'Q-심포니' 기능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 기능은 CES 최고 혁신상을 받았으며, 집 안 전체에 더욱 풍성하게 전달되는 9.1.4채널의 고품격 사운드를 선사한다. 또한, TV가 주위 소음을 인식해 영상 속 화자의 목소리 볼륨을 조정하는 'AVA' 기능도 탑재했다. ◆'인피니티' 디자인 적용 2020년형 QLED 8K는 화면 베젤을 없앤 인피니티 디자인이 특징으로 화면의 99%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15㎜ 초슬림 디자인과 완전히 평평한 뒷면을 구현해 명품 스크린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다. ◆AIㆍ연결성 기반 사용자 경험 혁신 삼성전자는 소비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니버설 가이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콘텐츠 중심으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또한, 삼성 스마트 TV 사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TV 플러스'는 뉴스,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내 글로벌 기준 120여 개 채널을 제공할 예정이다. TV를 보면서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는 '멀티뷰' 기능도 탑재했다. 사용자들은 '나란히 시청'부터 '화면 속 화면' 방식 등 원하는 형태로 2개의 콘텐츠를 동시에 시청할 수 있다. 2020년형 QLED 8K는 음성인식 서비스 폭도 넓어졌다. TV 기능 제어와 콘텐츠 경험에 최적화된 삼성 빅스비 외에도 아마존 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함으로써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개선했다. 추종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2020년형 QLED 8K에는 소비자들에게 더 진화한 스크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혁신 의지가 곳곳에 배어 있다"며 "업계 리더로서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8K 경험을 전달해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05 11: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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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CES 9년째 참가…증강현실 솔루션·블랙박스등 선봬

팅크웨어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2020(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9년 연속 CES에 참가하는 팅크웨어는 '드라이빙, 미래를 향한 기록과 여정,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와 컨셉으로 '디지털 AR(증강현실) 솔루션', '블랙박스(대시캠)' 등 총 2개의 테마공간을 구성해 신기술과 제품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우선 이번 전시의 메인으로 증강현실(AR) 솔루션을 공개한다. 회사는 2014년 아이나비 X1 제품을 통해 실제 화면에 그래픽을 접목시킨 증강현실기능 'Extreme AR'을 적용해 제품을 상용화한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및 클러스터, 내비게이션 등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엔진과 같은 라이브러리 형태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 솔루션은 타 내비게이션 제품 혹은 타 국가 지도 플랫폼과 융합이 가능하고 개발 시 제조사 요구사항 등에 대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또한, 경로 안내뿐 아니라 최적화 된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기능도 내장돼 있어 운전자에게 효율적인 안전운전 지원 지원되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박스 부분은 국내 및 글로벌 기존 제품을 비롯해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들을 선보인다. 국내 최초 4K 영상화질과 커넥티드 기능이 탑재된 플래그십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 4K'를 비롯해 해외향 커넥티드 서비스가 적용되는 '팅크웨어 대시캠 T700과 X700', 출시 예정 제품인 '블레이드(Blade)', 360도 전방위 녹화기능을 갖춘 All FHD 4채널블랙박스 '아이나비 QXD 메가 4채널' 등 주요 제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상용차 부분에서도 전용 제품인 후방 카메라 하나비(Hanabi) 외에 F200, F70등 상용차용 블랙박스 등을 전시한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CES는 연초 글로벌 주요 기업의 새로운 기술과 트렌트를 파악할 수 있는 연내 가장 큰 전시회로 IT 뿐 아니라 자동차 시장에서의 핵심 기술력을 파악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면서 "이번 전시에서는 증강현실 솔루션 등의 전장분야는 물론 올해 주요 블랙박스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으로 올해도 완성도 높은 제품과 기술을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01-05 10:58: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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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3.3㎡당 1247만원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올해 마수걸이 아파트 분양단지가 나왔다. 2020년 첫 분양 아파트인 만큼 견본주택을 방문한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동양건설산업은 지난 3일 견본주택을 열고 인천 검단신도시에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 1122가구에 대한 분양에 돌입했다. 지난 5월 동양건설산업이 분양한 '검단파라곤 1차' 887가구에 이은 이 지역 두 번째 공급이다. 검단신도시 AA2블록에 지어지는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1122가구 규모다. 그러나 전용 84㎡ 단일면적 두 가지 타입 만으로 구성돼 선택 폭이 좁은 게 아쉽다는 평가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582가구 ▲84B㎡ 540가구다. ◆ 3.3㎡당 평균 분양가는 1247만원 분양관계자는 "일반적으로 4인 가구 입주와 전용 84㎡ 선호가 많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전했다.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247만원이다. 유형별 분양가는 ▲84A㎡ 3억7400만~4억3000만원 ▲84B㎡ 3억7400만~4억3000만원이다. 계약금은 10%며, 중도금(60%) 대출은 이자후불제 혜택을 제공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분양가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 차량 10분 거리에 있는 김포 풍무지구의 '풍무푸르지오'의 전용 84㎡ 최근 시세가 5억5000만원 이상인 것을 고려하면 약 1억원가량 저렴하다. 발코니 확장비는 1500만~1550만원이다.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는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다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청약이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은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특히 입주자 선정 과정에서도 검단신도시가 속한 인천시 서구는 추첨제를 통해 80%를 선정하기 때문에 가점이 낮더라도 그만큼 당첨확률이 높다. 인천 부평구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A씨는 "지난 5월 분양했던 검단 파라곤 1차에 비해 평균 분양가가 비싸다"라며 "청약하고 싶어 왔지만 1차 파라곤에 이어 이번에도 당첨은 어려울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검단 파라곤 1차 아파트의 3.3㎡ 당 평균 분양가는 1188만원이다. 이 아파트는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5일이며, 정당계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 2024년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 개통 전용 84㎡ A,B 타입 전시관을 둘러봤다. 거실 폭 7m, 한 눈에 보기에도 넓다는 느낌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거실과 주방 구분이 거의 없다. 전 가구에 3면 발코니를 적용했다. 드레스룸과 다용도실도 넓게 설계됐다. 여기에 파라곤1차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내 집 앞 창고'를 제공해 유모차와 자전거 등을 보관할 수 있게 했다. 인천 남동구에 사는 이종혁(36)씨는 "거실이 넓게 설계 돼 상대적으로 침실이 좁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그러나 입지조건, 교통호재 등을 고려하면 미래가치가 좋은 아파트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교통이다. 교통 개발 호재는 이 지역 핵심 호재다. 지난 10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대도시권 광역교통비전 2030'에 의하면 인천 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 및 GTX-D 노선 신설 계획 등이 포함됐다. 2024년 인천지하철 1호선이 연장 개통되면 계양역에서 검단신도시까지 3개 정거장이 신설되며 김포공항역까지 약 6분이면 닿을 수 있고,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하면 서울역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공항철도와 지하철 9호선 직결사업이 추진중이어서 서울과의 접근성은 더욱 높아진다. 인천지하철 2호선(검단신도시∼일산킨텍스)도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고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도 추진 중이다. 여기에 원당∼태리간 광역도로가 개통 예정이어서 올림픽 대로까지 10분이면 진입하고 검단∼경명로간 도로까지 개통되면 공항철도와도 바로 연결된다. 교육시설은 현재 운영 중인 영어마을과 에더블 국제학교가 단지와 맞닿아 있다. 유·초·중·고교도 단지 바로 인근에 들어선다. '친환경 아파트'라는 평도 있다. 5만5696㎡의 대형 근린공원이 단지와 맞닿아 있어 아파트단지와 바로 이어진 쾌적한 공원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인근에는 계양천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이밖에도 인천지법 북부지원, 인천지검 서부지청 등 제2법조타운과 경찰청, 행정기관 등이 계획돼 있다. 한편 '검단 파라곤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329 일대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22년 6월이다.

2020-01-05 10:58:1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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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번째 생일 앞둔 이건희 회장, 무의식 중 재활치료 중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 와병 중 6번째 생일을 맞는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오는 9일 78번째 생일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VIP 병실에 입원 중이다. 이 회장은 지난해와 같이 여전히 의식은 없지만, 인공호흡기나 특수 의료장비 도움을 받지 않고 자가호흡을 할 수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외부 도움을 받아 휠체어를 타고 복도를 산책하거나 마사지, 자극 치료 등도 병행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 회장은 2014년 5월 10일 서울 용산 이태원동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후 7년째 와병 중이다. 병상에서 생일은 올해로 6번째다. 올해에도 삼성전자는 별다른 행사나 메시지를 전달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이 회장 와병 초기에는 사내 방송 등에서 쾌유를 기원하기도 했지만, 2018년부터는 별도 행사를 하지 않았다. 다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가족들은 문안 인사차 방문할 가능성이 크다. 최근 고(故) 이병철 회장 추도식에서는 이 부회장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함께 참석했었다. 한편 이 회장은 1987년 삼성 총수로 취임해 2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삼성그룹을 전세계 최고 회사로 일으켜 세운 주인공이다. 1993년 '프랑크푸르트' 선언은 품질 혁신과 함께 삼성전자를 개혁한 일화로 평가받는다. 이 회장은 와병 중에도 국내 최고 주식 부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지분 가치는 17조6213억원이다. 그러나 마음이 편치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삼성전자가 반도체 불황으로 실적 악화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이재용 부회장도 국정농단과 관련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돼 또다시 재판을 받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역시 분식회계 의혹을 받아 내홍을 겪으면서 성장 기회를 놓치는 상황이다.

2020-01-05 10:54: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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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개인 순매수에 중소형주펀드 2% 수익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 상승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인덱스펀드인 코스피200 위주로 대규모의 자금이 유입됐고, 중소형주 펀드도 살아나기 시작했다. 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12월27일~1월 2일) 국내 주식형펀드는 0.72% 소폭 상승했다. 대형주는 하락했지만 중소형주 위주의 강세가 나타나면서 중소형주펀드가 2%가까이 상승한 영향이다. 공모펀드 유형 중 국내주식형 펀드로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됐다. 한 주간 1조596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되면서 순자산은 1조5380억원 늘었다. 특히 코스피 상승에 베팅하는 인덱스코스피200형의 자금 유입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주식형펀드는 1.0% 올랐다. 지역별 분류에서는 중국 지역의 펀드가 2.56%로 수위를 기록했다.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과 경기 부양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해당기간 해외주식형으로 850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되면서 전체 순자산은 3290억원 늘었다. 한 주간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국내주식형펀드는 'NH-Amundi코스닥2배레버리지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A'(6.86%)로 나타났다. 해외주식형은 전주에 이어 금펀드인 '블랙록월드골드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H)(C-e)'이 6.68% 수익률로 수위에 올랐다. 한편 해당 기간 국내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1.04% 하락한 2175.17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저가 매수세로 개인은 8465억원 순매수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149억원, 2804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주가를 끌어내렸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주 대비 0.67%, MSCI 신흥국(EM) 지수는 전주 대비 1.43% 상승했다.

2020-01-05 10:00:46 손엄지 기자
[CES 2020]LG전자, 캐나다 엘레멘트 AI와 협력 "인공지능 기준 만든다"

【라스베이거스(미국)=구서윤 기자】 LG전자가 캐나다의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 엘레멘트 AI와 손잡는다. 인공지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든다는 목표다. LG전자와 엘레멘트 AI는 현지시간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 엘레멘트 AI CEO 장 프랑스와 가녜(Jean-Francois Gagne)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진행한다. 엘레멘트 AI는 CEO 장 프랑스와 가녜가 딥러닝 분야 세계적인 석학인 캐나다 몬트리올대학교 교수 겸 밀라연구소 창업자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 등과 함께 설립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이다. 금융, 유통, 전자전기 등 여러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양사는 인공지능의 체계적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연구하고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최근에 분야를 가리지 않고 무수히 거론되고 있는 인공지능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나침반 역할을 하는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해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또한 양사는 인공지능 기술개발을 가속화해 고객들의 삶에 더 빠르게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엘레멘트 AI CEO 장 프랑스와 가녜는 "LG전자와 함께 인공지능의 여정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며 "양사는 인공지능 분야의 선구자로서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술을 함께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인공지능이 고객의 삶에 더 높은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뚜렷한 방향성이 필요하다"라며 "엘레멘트 AI와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의 체계적 발전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일평 사장은 현지시간 6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리는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에 참석해 장 프랑스와 가녜 CEO와 함께 인공지능의 발전에 대해 연설할 예정이다.

2020-01-05 10: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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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성인까지 단계별 '인공지능 교육 기본계획' 만든다

초등생~성인까지 단계별 '인공지능 교육 기본계획' 만든다 교육부, 이르면 상반기 중 마련… "전 국민이 AI 소양 갖추도록" 교육대학원에 'AI 융합 교육과정' 개설… 2024년까지 AI전문교사 5000명 양성 AI 인재 수급 균형 맞추기, 개인정보 침해 문제 등 과제도 인공지능(AI)시대를 맞아 정부가 처음으로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AI 교육 기본계획'을 이르면 상반기 중 만들기로 했다. AI 활용 교육 확대가 예고되면서 AI 인재 공급과 수요 균형 맞추기나 개인정보 침해 문제 등이 과제도 떠오르고 있다. 5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이르면 상반기 중 'AI 교육 기본계획'을 내놓을 예정이다. 교육부가 학생들에게 AI를 어떻게 가르칠지를 담은 계획을 마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I 교육 기본계획에는 초등학생부터 성인 대상 평생교육까지 교육단계별로 어떤 AI 교육을 할지 등의 중장기 비전이 담길 예정이다. 초등학교에서는 AI와 친숙해지는 데 교육의 주안점을 두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는 AI 기본소양을 갖추도록 하며, 대학에서는 AI 기술인력을 양성한다는 것이 큰 틀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AI 국가전략'을 발표하고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나라'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모든 국민이 AI를 잘 활용하도록 교육체계를 혁신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AI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했다. 교육부의 AI 교육 기본계획은 이러한 국가전략의 연장선상에서 AI 교육 강화와 인재양성 계획은 물론 AI 시대를 살아갈 시민으로서 기본 소양과 윤리·가치관을 갖추도록 하는 방안도 중점적으로 담을 예정이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교육대학원에 'AI 융합 교육과정'을 개설해 2024년까지 AI 전문교사 5000명을 양성하고, 'AI 융합과정 운영 고교'도 34곳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도 교육부 AI 전문교사 양성 인원에 자체 인원을 더해 5년간 800~1000명 양성 전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적어도 1명씩 배치한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특히 초등학교 6곳에서는 AI를 활용한 영어연습 시스템을 도입하고 특성화고 10곳은 'AI고'나 '빅데이터고'로 전환할 예정이다. AI 교육과 인재 양성이 활발해지면서 AI 인재 수요와 공급을 맞추는 것과 개인정보침해 문제 등은 넘어야 할 산으로 꼽힌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시한 'AI고'나 '빅데이터고'에 대해 교육계에서는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수준의 AI 인재 등을 고교단계에서 키워내기 힘들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또 AI 활용 교육에 따른 학생의 정보가 빅데이터 형태로 축적되면서 학생의 목소리나 학습 정보 등 개인정보침해 가능성도 나온다. 임완철 성신여대 교수 등이 최근 발표한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위한 학습자 개인정보 보호정책 및 규약분석' 보고서는 "교육용 AI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학습자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학습자가 정보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사회적 논의와 구체적인 거버넌스 수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20-01-05 09:21: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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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정초부터 정쟁 엄습…검경수사권·인사청문회 격돌 초읽기

정치권이 새해 벽두부터 정쟁 초읽기에 들어갔다. 검찰-경찰 수사권 조정안의 본회의 처리와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를 두고 대치전선을 확대하면서 일촉즉발의 전운이 감돌고 있다. 2020년 본격적인 의정활동 첫 주를 맞은 6일, 여야의 정쟁 무대는 검경 수사권 조정안 2건의 처리를 위한 본회의장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이나 늦어도 9일까지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때까지 자유한국당과의 절충점이 없다면 '4+1(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대안신당) 협의체'의 수정 단일안을 의결하겠다는 구상이다. 4+1 협의체는 앞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 등 '신속처리안건(패스트 트랙)'을 강행 처리했다. 이견과 갈등이 첨예한 상황에서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패스트 트랙 법안 처리 과정에서 한국당이 본회의장 농성을 실시한 것과 관련해 당 차원의 고발을 예고하면서 긴장감은 더욱 고조한 상태다. 또 하나의 정쟁 무대는 정 후보자 인준을 위해 오는 7~8일 실시할 예정인 국회 인사청문회다. 다른 국무위원과 달리 국무총리 인사청문회는 국회동의 표결을 거쳐야 한다. 보통 장관 후보자의 경우 국회가 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아도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지만, 총리 후보자는 재적 의원 과반수 출석과 재석 의원 과반수 찬성이 있어야 직을 수행할 수 있다. 현재 민주당 의석은 129석이다. 인사청문회 후 임명 동의안을 본회의에 상정해도 통과는 불투명하다. 한국당은 앞서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을 지낸 정 후보자를 두고 '삼권분립 훼손'이라며 맹비난했다. 인사청문회는 예정대로 열리겠지만, 심사경과보고서 채택과 본회의에서의 임명동의안 상정·표결 등 인준 과정에서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정 후보자는 친형과의 금전 관계와 증여세 탈루 의혹, 재산신고 누락 의혹, 2004년 경희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등도 받고 있어 한국당은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 자격과 도덕성을 철저하게 검증하겠단 입장도 내비쳤다. 한편 4월 15일 예정인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서울 종로를 기반으로 출마가 유력해진 이낙연 총리는 오는 16일까지 사퇴해야 한다. 여당은 공직자 사퇴시한 전에 정 후보자 인준을 마친다는 방침이지만, 여야 갈등을 고려하면 총리직 공석도 배제할 수 없다. 정 후보자가 인준 정국을 통과하면 문재인 정부 두 번째 총리로서 행정부를 통할한다.

2020-01-05 09:20:41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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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옷 갈아입는 인천 원도심…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미니신도시급 규모

새 옷 갈아입는 인천 원도심…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미니신도시급 규모 새 옷을 갈아입고 있는 인천 원도심이 부동산시장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며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기대감은 높은 청약 성적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11일부터 청약접수를 진행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최고 경쟁률 27.43대 1을 기록했으며, 전체 경쟁률도 평균 4.55대 1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인천 미추홀구가 정비사업뿐만 아니라 대규모의 교통 호재도 품고 있다. 실제로 최근 미추홀구의 신규 분양단지는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의하면, 지난해 11월 미추홀구 주안동에 위치한 '주안역 센트레빌'의 전용 84㎡ 평면 분양권은 3억 9,151만원(9층)에 거래됐다. 이는 분양 당시 가격에서 1년여 동안 5,850만원 가량 오른 금액이다. 같은 주안동에 위치한 '포레나인천미추홀'의 분양권 역시 프리미엄이 붙었다. 이 단지의 전용 84㎡ 평면 분양권은 지난해 12월 5억 45만원(21층)에 거래됐다. 이는 분양 1년여 만에 5,600만원 가량 상승한 금액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미추홀구의 매매 거래량도 올해 들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부동산114 자료에 의하면, 인천시 미추홀구의 매매 거래량은 1분기 518건 2분기 627건 3분기 653건으로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에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에서 분양중인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대표 건설사인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함께 선보인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개발호재 등을 품은 것은 물론 브랜드 대단지답게 우수한 입지를 갖추고 있어 견본주택 개관시 2만 5000여명이 방문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현재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이 위치한 미추홀구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에 있어 향후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이 단지가 위치한 주안1구역뿐만 아니라 주안4구역은 이미 입주가 예정되어 있으며, 내년 상반기 주안3구역에도 대단지가 분양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익동 일대에도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미추홀구 일대 부동산시장이 전체적으로 호황을 맞이할 것이라는 게 업계전문가의 설명이다. 현재 GTX-B노선(예정)에 인천지하철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이 포함돼 있다. 단지와 인접한 인천지하철2호선 시민공원역에서 2정거정만 지나면 인천시청역에 도착할 수 있어 쉽게 GTX-B노선(예정)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인천지하철2호선 연장(계획)시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경기 고양시 일산신도시까지 연결되어 수도권 광역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예정이다. 한편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22개동, 전용면적 39~93㎡ 총 2,958세대(임대포함) 규모로 조성되어 미니신도시급 규모를 자랑한다.

2020-01-05 09:00:3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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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창립 121주년 기념식 개최

우리은행은 지난 3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창립 12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랜 기간 우리은행과 희로애락을 같이한 고객과 역대 은행장 12명, 손태승 우리금융그룹회장 겸 우리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새로운 우리, 미래를 향한 도약'을 주제로 진행됐다. 디지털혁신 주도·글로벌네트워크 확대 등 우리은행의 지난 주요업적을 돌아보고, 2020년 대한민국 대표 리딩뱅크로의 도약이라는 포부를 담은 영상을 시청했다. 이후, 손 회장의 창립기념사를 시작으로 박필준 우리은행 노조위원장의 축사와 고객 대표 한영재 다이아몬드클럽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손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우리은행은 121년 역사의 민족 정통은행으로서 고객의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으로 지금까지 성장해 왔다"며 "고객신뢰 뿐만 아니라 은행 선배들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금융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은행이 돼야 한다"며 우리은행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초일류 금융기관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했다. 이날 창립기념식은 '미래동행 다짐' 세레모니로 마무리됐다. 전·현직 은행장, 고객 및 직원대표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성장하는 우리은행의 미래를 기원하는 '미래동행' 다짐문 낭독과 '함께하는 든든한 금융' 의 의지를 담은 이벤트로 대미를 장식했다.

2020-01-05 09:00:1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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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서울특별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대출' 출시

KEB하나은행이 서울특별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신혼부부 주거안정 금융지원을 위한 '서울특별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대출'을 출시한다. 서울특별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대출의 대출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범위 내 최대 2억원까지이며, 대출기간은 임대차 기간 내 1년이상 2년이내 만기일시상환 방식으로 이용가능하고, 임대차 연장 시 최장 10년까지 대출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출시되는 상품은 기존의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대출보다 지원 금리 및 기간 등 혜택은 늘리고, 소득기준 및 신혼부부기준 등 신청자격은 완화된 것이 특징이다. 금리지원은 서울특별시에서 소득 및 자녀 수 등 기준에 따라 최대 연 3.6%의 이자를 최장 10년간 지원해 최저 연 1.0%(출시일 기준)로 대출 사용이 가능하며, 대출한도 1억원으로 가정 시 연간 360만원의 이자절감효과가 있다. 지원대상은 부부합산소득 9700만원 이하의 결혼 7년 이내인 신혼부부와 6개월내 결혼하기로 한 결혼 예정자이며, 대상 물건은 임차보증금 5억원 이하의 서울시 소재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금리지원 신청은 임대차계약(전, 월세)을 체결한 뒤 서울특별시 '서울주거포탈'에서 융자추천 신청을 하고, 서울시 융자추천서 발급 승인 후 대출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KEB하나은행 미래금융사업부 관계자는 "서울특별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대출은 이자지원 이라는 실질적 혜택을 통해 신혼부부의 주거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내 집 마련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KEB하나은행은 앞으로도 금융지원이 보다 절실한 청년, 신혼부부들의 금융권 진입문턱을 낮추기 위한 포용적 금융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0-01-05 08:59:5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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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대한항공 제휴카드 '카드의정석 마일리지 스카이패스'출시

우리카드는 지난 2일 대한항공 제휴카드인 '카드의정석 마일리지 스카이패스(MILEAGE SKYPASS)'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대한항공 마일리지인 스카이패스 적립에 특화된 혜택을 탑재했다. 기존 항공사 제휴카드에 비해 '연회비는 싸게, 마일리지 적립은 강력하게'를 방향으로 삼아 항공사 제휴카드 중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결제금액 1000원당 기본 1마일을 적립해주며, 해외 일시불 결제 시에는 추가로 1마일을 더 적립해 1000원당 최대 2마일까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추가로 적립되는 마일리지는 월 2000 마일 한도다.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이면 전세계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더라운지멤버스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월 1회 한도로 연간 최대 3회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카드를 해외겸용으로 발급 받으면 브랜드사에서 제공하는 플래티넘 등급의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호텔·여행·골프·생활·쇼핑업종에서 다양한 할인 및 특전 혜택까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사 홈페이지나 상품 안내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있다. 올해 2월부터 3월 말까지 해당 이벤트에 응모하고 이용금액 합계 5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2500 마일리지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같은 기간 동안 대한항공 직판 항공권을 결제한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1등에게는 대한항공 동남아 왕복항공권 1인 2매(1명), 2등은 대한항공 국내선 왕복항공권 1인 2매(1명), 3등은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2000 마일리지(100명) 등 총 102명에게 풍성한 경품이 증정된다. 신규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도 있다. 올해 3월 말까지 해당 카드를 인터넷, 모바일앱 등 온라인채널을 통해 발급 받고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들에게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2000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 모두 3만9000원이다. 카드 신청 및 이벤트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및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스마트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1-05 08:59:27 홍민영 기자
[인사]새마을금고중앙회

◆ 부문장 △ 준법지원부문 조강영 △ MG인재개발원 원장 강왈구 △ IT부문 김문호 △ 사회공헌금융부문 이용우 △ 자금운용부문 김상헌 ◆ 본부장 △ 전략기획본부 전성기 △ 총무본부 심동보 △ 대외협력홍보본부 김동욱 △ 리스크관리본부 김호술 △ 관재계약본부 반영식 △ IT부문 IT기획본부 임기철 △ IT개발본부 백경섭 △ 정보보호본부 강창기 △ 금고경영지원기획본부 박도형 △ 금고여신금융본부 황길현 △ 디지털금융본부 강신철 △ 예금자보호실 박재경 △ 금융소비자보호본부 장경수 △ 금융기획본부 이미향 △ 자금관리본부 위덕현 △ 대체투자본부 박준철 △ 공제기획본부 김훈기 △ 공제지원본부 이종성 △ 검사기획본부 유인석 △ 검사감독1본부 김동화 △ 검사감독2본부 서상민 △ 검사감독3본부 김종만 △ 감사본부 조근준 △ 비서실 강상수 △ 서울지역본부 김지윤 △ 부산지역본부 박광제 △ 대구지역본부 이재설 △ 인천지역본부 유경진 △ 광주전남지역본부 정찬호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정인순 △ 울산경남지역본부 김정신 △ 경기지역본부 장경준 △ 강원지역본부 신윤식 △ 충북지역본부 이창수 △ 전북지역본부 박혜식 △ 경북지역본부 김원규 △ 제주지역본부 김한신

2020-01-05 08:59:00 홍민영 기자
[인사]KEB하나은행

◆ 부장 △ 디지털개발부 계용근 △ 종합리스크관리부 김병규 △ 투자전략부 김봉수 △ 정보보호부 김용찬 △ 자금세탁방지부 김원호 △ 인재개발부 김진석 △ 손님빅데이터센터 김창영 △ 홍보부 김창현 △ IPS부 김학년 △ 인사부 김한욱 △ 신용리스크관리부 문홍배 △ 외환사업지원부 박경은 △ GlobalDigital센터 박정운 △ 직원행복부 배재식 △ IT금융개발부 서영석 △ 신용감리부 송영호 △ 준법지원부 심우창 △ IT시스템운영부 오귀택 △ 개인여신심사부 유용무 △ 영업지원부 유지원 △ IT기획부 이찬인 △ 손님투자분석센터 장준영 △ 증권대행부 전병우 △ IT정보개발부 최영민 ◆ 지역본부장 △ 이수역 겸 사당동 계정희 △ 창원 고광필 △ 하남공단 김경현 △ 구로역 김광휘 △ 화곡역 김연익 △ 방배동 김자원 △ 내자동 김재화 △ 무역센터 겸 삼성1동 김종홍 △ 구미 김치환 △ 대구 김호만 △ 울산 모종민 △ 신촌 겸 신촌역 문성혁 △ 세종한누리 민창현 △ 수유역 겸 수유동 겸 창동 박성숙 △ 방이동 박태화 △ 구리역 서태석 △ 영업1부 신동열 △ 평촌범계역 심재범 △ 야탑역 겸 야탑동 양철진 △ 사상 우기상 △ 광주금융센터 우승구 △ 장안동 윤종선 △ 대전금융센터 윤준상 △ 관저동 이성복 △ 여의도 이용현 △ 삼선교 겸 동소문 이은주 △ 미아사거리역 이재춘 △ 수원금융센터 겸 매탄 이종권 △ 온양 이지준 △ 인천 이창환 △ 천안공단 이훈근 △ 서초센터 장성준 △ 용인 장일호 △ 분당금융센터 전기승 △ 진주 정대식 △ 청주 정무영 △ 동탄 정병현 △ 둔촌역 겸 길동사거리 정재훈 △ 삼성역기업센터 조영복 △ 부천 최선종 △ 천안두정금융센터 최춘서 △ 수지 겸 풍덕천 한병철 ◆ 지점장 △ 삼산 강래석 △ 트윈타워 강명주 △ 여의도광장 강연운 △ 압구정PB센터 강원경 △ 법조타운 골드클럽 PB센터 강지현 △ 안동 강현택 △ 인천법조타운 강환복 △ 양산 고동호 △ 철산동 고창효 △ 진천동 공명화 △ 신천동 권비호 △ 신방동 금인철 △ 반포남 김광일 △ 보라매 김규헌 △ 경기광주 김기철 △ 목동남 김대용 △ 안양 김대환 △ 중촌동 김덕화 △ 정관 김동준 △ 문래역 겸 문래동 김민범 △ 영등포금융센터 김봉제 △ 송도신도시 김상기 △ 인천논현 김상동 △ 석촌역 김성도 △ 신목동 겸 목동14단지 김성복 △ 익산중앙 김성수 △ 종로5가 김성욱 △ 은평뉴타운 김성중 △ 고덕역 김순호 △ 화명동 김승현 △ 달성 김연수 △ 대치동 골드클럽 PB센터 김연준 △ 대구중앙 골드클럽 PB센터 김영숙 △ 마포역 김영호 △ 강남파이낸스PB센터 김용태 △ 신월동 김유희 △ 범어동 김정근 △ 대림역 김정훈 △ 서빙고 김종필 △ 부천상동역 김종협 △ 봉덕 김진겸 △ 대흥동 김창근 △ 도당동 김창주 △ 용산전자상가 김태원 △ 삼성노블카운티PB센터 김태자 △ 이천 김형국 △ 장산역 김형주 △ 공항로 김홍영 △ 강서 김효중 △ 비래동 김희자 △ 한남1동 남강우 △ 파리 남궁새움 △ 시지 남정엽 △ 삼산동 남필순 △ 판교역 남형식 △ 도곡PB센터 노승규 △ 구성언남 노태성 △ 율량동 류금식 △ 신영통 류승기 △ 도곡렉슬 류제봉 △ 부전동 류철수 △ 우방타운 박경근 △ 올림픽선수촌PB센터 박미경 △ 노원역 박미영 △ 마석 박병권 △ 동대문 박병호 △ 성남중앙 박상진 △ 수원서문 박성원 △ 양주금융센터 박영미 △ 용문역 박완희 △ 김포신도시 박유진 △ 성북동 박은정 △ 오정동 박인호 △ 학동역 박재수 △ 원곡동외국인센터 박재홍 △ 청담사거리 박재환 △ 코엑스 박재훈 △ 송파 겸 방이역 박제빈 △ 강남금융센터 박지성 △ 이태원 박찬범 △ 마산금융센터 박창수 △ 일산대화 박춘봉 △ 선릉역 박태준 △ 창동역 반재호 △ 공덕동 배창욱 △ 신천역 백승진 △ 성환 백종돈 △ 석수 서광석 △ 둔산 골드클럽 PB센터 서명진 △ 정릉 서영민 △ 마포 서유석 △ 광교신도시 서윤희 △ 신사역 소재호 △ 홍성 손치세 △ 국제전자센터 송옥근 △ 도마동 송정섭 △ 공주 송중호 △ 서산 겸 서산지원 송태성 △ 시화공단 신동석 △ 천안 신동일 △ 역삼역 신영호 △ 합정역 신진식 △ 문정동 신홍국 △ 원주혁신도시 신홍주 △ 당산역 안창환 △ 하남 양상종 △ 소공동 양승남 △ 방배서래 골드클럽 PB센터 양재혁 △ 응봉삼거리 엄정헌 △ 방학동 엄태성 △ 성남공단 오병권 △ 숭의동 오선향 △ 거여동 오세원 △ 용전동 오세진 △ 분당미금 오인자 △ 면목동 겸 면목역 오하성 △ 노은중앙 우영화 △ 구미4공단 우차구 △ 법조타운 원영준 △ 광명 유경희 △ 천호동 유중근 △ 송탄 유충선 △ 고대 유현규 △ 부사동 윤강호 △ 성동 이건복 △ 개봉동 이경남 △ 수원 이경태 △ 평택 겸 평택중앙 이경하 △ 오산중앙 이기문 △ 여의도금융센터 이동근 △ 고척동 이동수 △ 양재중앙 이두형 △ 평촌꿈마을 이명석 △ 방배서래 이범환 △ 원주 이병건 △ 대전법조센터 이병선 △ 조치원 이병식 △ 오류동 이선주 △ 시흥 이성곤 △ 청량리역 겸 용두동 이성은 △ 강남역금융센터 이성환 △ 롯데월드타워 골드클럽 PB센터 이수현 △ 김포 이승규 △ 망원역 이승식 △ 죽전 이영배 △ 대덕특구 이용록 △ 탄현역 이용모 △ 풍납동 겸 강동구청역 이용배 △ 도안 이원석 △ 이촌동 이응석 △ 역삼중앙 이일로 △ 세종 이장수 △ 숙대입구역 겸 남영동 겸 청파동 이장우 △ 서초남금융센터 이재호 △ 화양동 겸 건대역 이정우 △ 삼성역 이정현 △ 압구정역PB센터 이종면 △ 대치중앙 이종택 △ 인천국제공항 이종혁 △ 연수 이진섭 △ 진주중앙 이징호 △ 동성로 이현직 △ 홍제역 임충열 △ 신정동 겸 신월7동 임혜영 △ 가산디지털역 장세묵 △ 영주 장원수 △ 물금신도시 장필식 △ 천천동 전정숙 △ 을지로6가 전진수 △ 구로상가 전호영 △ 서천 정경구 △ 시화 정길영 △ 통영 정수동 △ 행당동 정영석 △ 은평신사 정익현 △ 노원동 정해완 △ 63빌딩 조경희 △ 황실 조민규 △ 강남대로 조병현 △ 서면 조상우 △ 대구광장 조영순 △ 이촌동 골드클럽 PB센터 조윤식 △ 가락중앙 조현호 △ 태안 조훈경 △ 아시아선수촌PB센터 주명희 △ 미금역 차재진 △ 후곡마을 천명성 △ 전민동 천영희 △ 방화동 최규현 △ 효자동 최병학 △ 런던 최성호 △ 약수역 최수길 △ 돈암동 최승남 △ 부천시청역 최영수 △ 월곡동 최익범 △ 신탄진 최장희 △ 중산 최재호 △ 동광동 최정식 △ 인천금융센터 최지언 △ 서초로 최천범 △ 청담동 최현수 △ 방배금융센터 최형택 △ 서울아산병원 하송암 △ 황금동 한미애 △ 구월동 한승봉 △ 산본 한승헌 △ 일원동 한우동 △ 서압구정 한충현 △ 도곡동 허대원 △ 오산 현정규 △ 대치역 홍기인 △ 첸나이 홍대기 △ 신반포 홍성혁 △ 응암동 홍승범 △ 초량 황규진 △ 세종아름 황길선 △ 삼성전자 황지섭 ◆ RM △ 공덕역 강용식 △ 영업부 김경훈 △ 투자금융부 백승훈 △ 삼성역 손명원 △ 강남역금융센터 이강곤 △ 기관사업지원부 이병민 △ SK센터 이현주 △ LS용산타워 이형국 △ 남서울 정혜원 △ 주안공단 황순주 △ 역삼역금융센터 강흥원 △ 마산금융센터 김강 △ 안산금융센터 김경미 △ 양재역 김도형 △ 잠실역금융센터 김종민 △ 대전금융센터 노미성 △ 남대문 박대준 △ 천안두정금융센터 박진구 △ 기관사업지원부 송종관 △ 남동기업센터 엄중걸 △ 삼성역기업센터 유강석 △ 반월기업센터 윤석정 △ 판교 이경숙 △ 서대문 이덕규 △ 계동 이동원 △ 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이중현 △ 삼성센터 이희곤 △ 사상 전봉기 △ 기관사업지원부 정현택 △ 현대모터금융센터 주정돈 △ 천안공단 주정현 △ 압구정금융센터 편승희 △ 수유역 황성균 ◆ Gold PB △ 삼성노블카운티PB센터 권희원 △ 아시아선수촌PB센터 김봉제 △ 롯데월드타워 골드클럽 김윤상 △ 강남파이낸스PB센터 김현규 △ 영업1부PB센터 서원용 △ 청담동 골드클럽 이숙남 △ 서현역 골드클럽 조진영 △ 압구정PB센터 조혜란 ◆ 개설준비위원장 △ 타이베이 이동주

2020-01-05 08:58:3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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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알바 브랜드 선호도 1위 'CGV'

올해 알바 브랜드 선호도 1위 'CGV' 교보문고, 롯데시네마, GS25, 메가박스 순 알바몬, 알바생 6744명 설문조사 2020년 알바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아르바이트 브랜드 1위에 'CGV'가 꼽혔다. 알바생들은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에서 알바를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알바몬이 최근 남녀 알바생 67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76.7%는 브랜드 알바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외식, 여가, 카페 등 각 분야 아르바이트 입사지원자가 많은 브랜드 상위 30개 브랜드를 보기로 제시하고 브랜드 알바를 선호한다는 응답자들에게 가장 일하고 싶은 브랜드를 복수응답 형식으로 선택하게 한 결과, CGV가 응답률 36.8%로 1위를 차지했다. CGV에 이어 △교보문고(27.0%) △롯데시네마(26.9%) △GS25(19.5%) △메가박스(16.0%)가 5위권 안에 올랐으며, △CU(15.9%) △투썸플레이스(15.7%) △스타벅스(15.5%) △에버랜드(13.9%) △파리바게뜨(13.2%)가 알바생들이 꼽은 알바하고 싶은 브랜드 상위 10위에 들었다. 성별로는 여성은 △올리브영(9.7%P↑) △투썸플레이스(8.7%P↑) △파리바게뜨(6.8%P↑) △교보문고(5.8%P↑) △배스킨라빈스(5.8%P↑) 등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았으며, 남성은 상대적으로 △CGV(12.6 %P↑) △롯데시네마(9.5%P↑) △GS25(7.8%P↑) △CU(7.8%P↑) △메가박스(6.0%P↑) 등 극장과 편의점 알바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생들이 일하고 싶은 아르바이트 브랜드를 선택하는 데는 평소 브랜드 이미지가 가장 중요하게 작용했다. '해당 브랜드를 가장 일하고 싶은 브랜드로 꼽은 이유'(복수응답)를 물은 결과,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 좋은 이미지의 브랜드이기 때문이 응답률 76.2%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일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52.7%) △다양한 복지제도가 있을 것 같아서(31.6%) △일할 수 있는 매장이 많아서(27.0%) △알바생들 사이에 평판이 좋아서(14.1%) △다른 데 보다 급여수준이 높을 것 같아서(13.8%) △나중에 취업하고 싶은 회사이기 때문에(11.5%) 등의 이유가 있었다. 브랜드 알바 장점(복수응답)으로는 업무매뉴얼이 있어 업무숙지가 용이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유니폼 지급, 휴게시간 및 별도 휴식 공간 제공 순이었다. 단점으로는 숨 돌릴 새 없이 너무 많은 손님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기대에 못 미치는 급여나 복지, 까다로운 평가와 수시 교육을 꼽은 응답자가 많았다.

2020-01-05 08:15: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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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직장인 10명 중 7명 "배우자 대신 육아휴직 의향 있다"

남성 직장인 10명 중 7명 "배우자 대신 육아휴직 의향 있다" 잡코리아·알바몬, 직장인 1578명 설문조사 올해 2월 말부터 부부 동시 육아휴직까지 가능해질 예정인 가운데, 부부 공동육아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남녀 직장인 157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남성 직장인 10명 중 7명(70.5%)은 '배우자 대신 육아휴직을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5년 전인 2015년 같은 조사 결과(22.0%)와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서 남성 직장인들도 육아휴직을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는지 질문한 결과,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다'(11.1%), '눈치는 보이지만 사용할 수 있다'(50.5%)고 한 반면, '사용할 수 없다'(38.4%)는 응답도 상당해 아직 남성 육아휴직 사용에 대한 기업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는 '남성직원들은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않는 회사 분위기 때문'(40.6%)이라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업무복귀 후 승진이나 인사평가 등 불이익을 받을까봐'(17.2%), '돈을 벌어야 해서'(15.7%), '상사가 눈치를 주고 싫어하기 때문'(11.2%) 순이었다. 실제로 '사내에서 육아휴직을 쓴 남성직원이 있다'는 응답은 26.2% 수준이었고, 기업 형태별로 '공기업'(49.7%), '대기업'(45.3%), '외국계기업'(32.1%), '중소기업'(20.0%) 순으로 차이가 있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절반이 넘는 55.4%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다'고 답했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가능하다'는 응답은 41.3%였다. '많은 부분이 가능하다'는 답변은 3.3%에 불과했다.

2020-01-05 08:13:3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