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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운 원장의 치아건강] 당뇨·고혈압 환자의 '임플란트'

[신태운 원장의 치아건강] 당뇨·고혈압 환자의 '임플란트' 사고나 외상 등에 의해 치아를 상실했을 때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으로 꼽히는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가장 흡사한 저작력으로 '치의학의 신기원'이라고도 불린다. 임플란트의 가장 큰 장점은 평소 구강관리만 제대로 이뤄진다면 반영구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며, 치과 치료에 제약이 많았던 당뇨, 고혈압 환자들도 사전 조치만 잘 이뤄진다면 얼마든지 임플란트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 고혈압 수치가 지나치게 높다면 내과 의사와 상의해 혈압을 조절하고 당뇨 환자는 혈당수치 및 당화혈색소 수치 조절만 잘 이뤄진다면 언제든지 수술할 수 있다. 이처럼 당뇨, 고혈압, 심장질환 등과 같은 만성질환자나 치아가 거의 남아 있지 않거나 잇몸뼈가 약한 무치악 또는 고령자라면 시간과 비용, 치료 기간을 상대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노벨가이드 임플란트'가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될 수 있다. 노벨가이드 임플란트는 잇몸수술부터 최종 보철물을 심는 데까지 걸리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한 치료방법으로 아시아에서는 홍콩, 일본에 이어 우리나라가 세 번째로 도입한 기술이다. 이른바 '1시간 임플란트'라고도 불리는 노벨가이드 임플란트는 잇몸을 최소로 절개하기 때문에 수술에 따른 출혈이나 통증, 염증, 상처, 회복 기간이 비교적 짧아 수술 당일 음식섭취 및 일상생활 복귀도 가능하다. 시술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3차원 CT촬영을 통해 임플란트가 이식될 부분의 잇몸뼈 상태와 위치, 각도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하며, 이때 치과 전용 CT기계를 사용해야 더 정밀하고 성공적인 시술이 기대할 수 있다. 치료방법은 치조골의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먼저 임플란트를 식립한 잇몸뼈(치조골)가 충분하고 상태가 양호하다면 수술 직후 미리 만들어 둔 영구 보철물을 즉시 결합해, 한 시간 만에 모든 시술이 마칠 수 있지만, 잇몸뼈가 충분치 않거나 많이 손상된 경우에는 임플란트에 실패할 확률이 높으므로 '잇몸뼈이식술'을 먼저 시행한 후 임플란트 치료를 해야 한다. 임플란트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선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임플란트 주위에 음식물 찌꺼기나 치석 등이 끼지 않도록 구석구석 꼼꼼하게 양치질해야 하며 잦은 음주나 흡연은 임플란트 주위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가급적 지양해야 한다. 또한 정기적인 치과 정기검진을 통해 구강 상태를 점검하고, 칫솔질만으로 제거되지 않은 치석 및 치태는 치과 스케일링을 통해(연 2회) 청결한 구강 상태를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믿을신치과 원장

2019-12-03 10:55:35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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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제1회 리틀야구인의 날’ 마데카솔 대상 후원

동국제약은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최하는 '제1회 리틀야구인의 날' 행사에 단체상을 제정해 후원했다. 동국제약은 지난 1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라마다평택' 호텔에서 진행된 제1회 리틀야구인의 날 행사에서, '마데카솔 대상' 1개팀(경기 부천시)과 '마데카솔 모범상' 2개팀(서울 동대문구, 대구 중구)을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수상한 팀들은, 최근 3년간 국내 대회 4강 이상 진출팀 중 국내대회 성적, 국제대회 참가실적, 팀 관리 실태,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되었으며 상패와 함께 야구용품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리틀야구인의 날'은 한 해 동안 리틀야구 발전에 공헌한 우수팀, 지도자 및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팀에게 주어지는 마데카솔 대상과 모범상 외에, 연맹에서 감독상, 우수선수상, 심판상 등을 마련해 리틀야구를 이끌어 나가는 구성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행사에서 한영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은 "리틀 야구의 발전을 위한 이 같은 화합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매년 어린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에 야구용품과 구급함을 지원해 주고, '리틀야구인의 날'까지 후원해 준 동국제약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를 통해, 한국리틀야구연맹 지원 이외에도 한국유소년축구연맹 후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어린이 봄 나들이' 후원, 녹색어머니회 구급가방 지원, 국립공원 산행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19-12-03 10:49:08 이세경 기자
SK바이오팜 신규 뇌전증 치료제 연구 개발 본격 착수

SK바이오팜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SKL24741의 임상 1상 시험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현재 SK바이오팜이 독자 개발 해, FDA의 신약판매허가를 받은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에 이어 뇌전증 치료제로 개발할 예정이다. SK바이오팜의 미국 법인인 SK라이프사이언스를 통해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SKL24741의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 평가를 위한 임상 1상을 2020년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진행한 전임상에서는 다양한 동물 모델에서 약효를 확인한 바 있다. 뇌전증이란 뇌 특정 부위에 있는 신경 세포가 흥분 상태에 있어 발작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만성화될 경우 뇌 손상과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약 2만 명이 매년 새롭게 뇌전증으로 진단 받고 있으며, 뇌전증 환자의 약 60%는 뇌전증 치료제를 복용해도 여전히 발작이 계속되고 있다. SK바이오팜 조정우 대표는 "지속적인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를 통해, 중추신경계 분야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뇌전증 분야에서 다양한 치료제를 개발해 환자들의 치료 옵션 확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K바이오팜은 ▲전과정 독자 개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엑스코프리) ▲기술 수출한 수면장애신약 솔리암페톨(수노시)까지, FDA 승인을 받은 혁신 신약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2종 보유하고 있다.

2019-12-03 10:42: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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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 2170억규모의 초대형 복합물류센터 계약체결

삼호가 인천시 남항 항동 배후단지에 지역 최대 규모의 복합물류센터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 삼호는 지난 2일 인천 본사 사옥에서 발주처인 신유로지스와 항동 물류센터 개발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2170억으로. 이번달 착공해 2021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심호는 이번 물류센터 건설 사업으로 인천 남항을 수도권 물류의 중심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항동 물류센터는 지하 1층~지상 9층, 전체 연면적은 24만3194㎡ 규모다. 저온 창고설비와 방열시스템 및 최신 성능의 소방설비가 설치된다. 모든 층에서 물류 상하차가 가능한 접안시설도 들어선다. 물류센터가 들어설 인천 중구 항동7가는 축항대로 165번길과 접하고 있다. 1km 이내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 IC가 위치하고 있어 공항 및 항만 접근성이 우수하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접근성도 좋아서 인천 지역에서도 가장 우수한 물류 부지로 평가받고 있다. 조남창 삼호 대표는 "인천지역 대표 건설사인 63년 전통의 삼호가 인천 남항에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를 최고의 품질로 건설해 인천시의 물류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지역 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9-12-03 10:39:2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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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VR·AR 활용해 멸종 위기동물 보호 캠페인 연다

LG유플러스는 세계자연기금(WWF)와 함께 이달 말까지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WWF와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해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를 비롯해 오프라인 체험존, 팝업북, 모바일 실천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전방위적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 WWF는 1961년 멸종위기종 보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비정부 자연보전 기구다. '멸종동물 공원' 테마로 제작된 VR 콘텐츠는 ▲아메리칸 피카(만화 '포켓몬스터' 피카츄) ▲황금 들창코 원숭이(만화 '손오공' 손오공) ▲갈색목 세발가락 나무늘보(영화 '주토피아' 플래시) ▲스픽스 마코 앵무새(영화 '리오' 블루) ▲북극 여우 등 5종의 동물이 등장한다. 이 동물들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와 기후변화 때문에 멸종 위기에 처한 이야기를 전한다. 'AR로 만나는 멸종위기 동물들' AR 콘텐츠는 나래이터가 VR콘텐츠에 등장한 5종을 포함해 고래, 고릴라, 붉은늑대 등 총 16종에 대한 특징과 멸종위험 정도를 설명해준다. 각각 U+VR 및 U+AR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친환경 출판사 '나무야미안해'와 협업을 통해 VR 콘텐츠를 입체적인 그림으로 그대로 재현한 팝업북도 출간했다. 팝업북 판매에 대한 수익의 일부는 WWF에 기부할 방침이다. 텀블벅 웹사이트에서 구입 가능하며, 멸종 위기동물이 새겨진 팔찌 1종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인천에 위치한 복합쇼핑몰인 스케어원에서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WWF 멸종동물 사진전과 U+VR·AR 앱 시연존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체험관을 운영한다. 사진전은 WWF가 제공한 동물사진으로 구성된다. 특히 서식지가 훼손되기 전 자연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던 동물들의 모습과 인간의 자연 파괴로 고통 받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의 대조된 상황을 보여줘 경각심을 일깨운다. 모바일 실천 이벤트도 연다. 별도 ‘U+5G 멸종동물 공원 모바일 실천 프로그램’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7가지 환경보호 미션을 수행하면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팝업북, 멸종위기 동물 팔찌, 친환경노트, 보온병 등 경품을 증정한다. LG유플러스 장준영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은 "동물들의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기후변화를 야기한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기획했다"며 "환경 및 동물 보호 의식이 널리 퍼뜨리고 실질적 참여 계기를 마련하며 동물들의 건강한 서식지 보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3 10:05:3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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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특약' 출시

라이나생명보험은 표적함암치료를 보장하는 '(무)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특약(갱신형)'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표적항암약물치료에 사용되는 표적항암제는 종양의 성장, 진행, 확산에 직접 관여해 특정한 분자의 기능을 방해함으로써 암세포의 성장과 확산을 억제하는 치료제다. 이는 기존의 항암치료제와 달라 암세포만 파괴하는 방식으로 작용해 기존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현저하게 감소시킨다. 하지만 표적항암치료는 고비용으로 인해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라이나생명이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고액의 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를 보장한다. 기본적인 암 진단비에 고가의 표적항암제 처방을 집중 보장하는 신규특약 가입을 통해 표적항암약물치료를 받는 경우 더 낮은 보험료로 설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표적항암치료를 받는 암환자가 암진단비 5000만원과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5000만원, 의무부가특약으로 설계하면 암진단비만 1억원을 보장하는 상품에 가입했을 때 보다 40세 남성기준 대략 28~35% 보험료가 절감된다. 한편 이 상품은 신규 위험률 개발은 물론 '진단'이 아닌 '치료'에 집중한 진보성으로 지난달 13일 6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바 있다.

2019-12-03 10:02:4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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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호주 최대 물류단지에도 태양광 모듈 공급

LG전자가 호주 최대 물류단지에도 초고효율 태양광 모듈 공급에 나선다. LG전자는 최근 호주 시드니에 있는 '무어뱅크 물류단지'에 태양광 모듈 '네온 2' 7500여장을 공급했다고 3일 밝혔다. 현지 주요 거래선 모드콜이 설치를 맡았다. LG전자 태양광 모듈은 초대형 건물 지붕 위에 설치됐다. 3MW(메가와트)급으로 연간 약 4800MWh(메가와트시) 전기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1300가구 이상 가정에 공급할 수 있는 수치다.. 효율은 19.3%에 달하며, 출력은 최대 400W다. 비슷한 크기 타사 제품은 최대 출력이 360와트에 불과하다. 업계 최고 수준 품질 보증 정책도 적용했다. 25년간 출력 90.08%까지 보증해준다. LG전자는 태양광 모듈과 셀을 완전히 직접 생산해 태양광 모듈 품질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995년 태양광 연구를 시작해 2010년 처음 판매를 시작했고, 2016년에는 양면발전 태양광 모듈 양산에 성공하는 등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중이다. LG전자 BS사업본부 에너지사업부장 김석기 상무는 "LG전자 태양광 모듈은 오래 지속되는 고효율·고출력 성능과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보증으로, 고객들에게 향상된 환경, 경제적 가치를 제공할 뿐 아니라 고객 신뢰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3 10: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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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맏형' 중기중앙회, 10회 백두포럼 하노이서 연다

중국, 인니, 러 이어 신남방정책 핵심국가로 이동, 경협 방향 모색등 중기중앙회, 베트남 사무소 호치민→하노이로…하노이市와 MOU도 중소기업계 맏형인 중소기업중앙회가 신남방정책의 핵심지역인 베트남으로 향하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백두포럼을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에서 열고 양국 기업들을 중심으로 경제협력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키로 하면서다. 중기중앙회는 오는 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백두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현 정부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인 베트남에서 열리는 이번 백두포럼에서는 2022년 1000억 달러를 목표로 양국 교역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한·베트남 간 경제협력 고도화 방안 등을 다양하게 논의할 계획이다. 포럼에는 한국과 베트남의 중소기업인 등 약 140여 명이 참석해 남북경협, 신남방·신북방 정책 등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시장 개척을 위한 정책방안을 모색한다. 백두포럼은 2010년 중국 옌지를 시작으로 중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에서 개최됐다. 올해가 10회째다. 아울러 베트남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들의 성공사례 발표와 베트남 기획투자부에서 투자정책과 유망 진출분야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앞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사진)은 지난 9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본지와 가진 단독인터뷰에서 베트남 하노이 인근에 한국 중소기업들의 진출을 위한 산업단지를 베트남 정부와 함께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베트남의 토지와 현지 인력을 활용하고, 우리 중소기업들은 기술을 전수해 양국이 공존할 수 있는 상생형 공단 모델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중기중앙회는 기존에 베트남 호치민에 있던 베트남 사무소를 수도인 하노이로 옮기기로 했다. 또 지난달에는 하노이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하노이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중소기업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양국 중소기업간 무역과 투자를 촉진하는 정책을 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2019-12-03 09:51: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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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여가부 주관 '가족친화 인증 기업' 선정

AIA생명은 지난달 22일 여성가족부로부터 '2019년도 가족친화 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인증 제도는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자녀출산·양육지원, 근무·휴가 제도 개선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 등에 대해 여가부가 심사를 통해 3년간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올해 국내 보험업계에서 유일하게 신규 선정된 것이다. AIA생명은 오는 2022년 11월 말까지 3년 동안 가족이 함께 만족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기업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AIA생명은 직원들이 느끼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내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개선해온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AIA생명은 지난 여름부터 근무시간 이후 컴퓨터가 강제로 종료되는 PC 오프제와 유연근무제도를 도입해 직원들의 불필요한 근무시간을 크게 줄임으로써 가정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해왔다. 또 근무시간 내에 보다 집중해서 몰입 근무가 가능하도록 보고서 작성 간소화, 회의 시간 줄이기 등의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함과 동시에 모바일 결재 처리 시스템 도입 등 IT 기술을 통한 문서 간소화 노력도 병행해 왔다. 아울러 임직원과 가족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패밀리데이 제도, 장기 블록휴가 캠페인, AIA 어린이 건강 축구교실, 러닝살롱 교육 제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친화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AIA생명 관계자는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고 있는 보험업의 특성상 일하는 직원들이 먼저 행복해야 한다는 것이 AIA생명의 기본적인 생각"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직원들이 일과 가정, 양쪽에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균형 잡힌 가족친화기업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3 09:50:5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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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방탄소년단 '리브 M' 광고 영상 공개

KB국민은행은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나선 '리브모바일(Liiv M)'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광고 영상은 총 4편으로 TV, SNS, 극장 등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생생한 광고현장의 분위기를 담은 메이킹 영상도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광고는 방탄소년단이 KB국민은행 '리브 M'의 자신감 넘치는 브랜드 메시지를 감각적인 영상과 함께 표현했다. 특히 이번 광고의 핵심슬로건인 '바꾸면 바뀐다'는 리브모바일이 지향하는 서비스의 방향성을 표현했다. 리브모바일로 바꾸면 고객의 '가입절차·통신비·금융인증·통신생활'이 합리적이고 간편하게 바뀌게 되는 세상을 보여주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세번째 광고로 이번 촬영현장에서의 멤버들의 에너지가 넘친 만큼 광고영상도 멋지게 완성될 수 있었다"며 "리브 M은 앞으로도 좋은 통신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브 M은 KB국민은행이 금융업 최초로 통신업에 진출한 통신 브랜드다. 기존 통신사의 약정제도와 복잡한 요금제를 간소화해 무약정, 모바일웹을 통한 간편한 가입, 심플하고 합리적인 요금제 등이 특징이다.

2019-12-03 09:48: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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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아동수당 이벤트'

KEB하나은행은 아동수당 적금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아동수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내년 1월말까지 '아동수당 적금' 신규와 함께 당행 입출금계좌로 아동수당 수령 및 아동 명의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신규한 손님에게 추첨을 통해 ▲SONA 스마트 무선 키 측정기 ▲스노우버디 휘핑 클렌져 ▲옥스포드 블록 욕실세트 등 총 410명에게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아동수당 적금은 만 6세 이하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를 위한 정액적립식 적금 상품으로 최대 가입금액은 월 10만원, 가입기간은 최소 1년, 최대 3년까지 연단위로 가능하다. 기본금리는 2일 기준 1년제 연 1.5%, 2년제 연 1.6%, 3년제 연 1.8%이며, 당행 입출금계좌로 아동수당 수령 시 연 1.0%의 추가금리가 제공된다. 또한 아이 명의의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후 만기까지 보유 시 연 1.5%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대 연 4.3%의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KEB하나은행 리테일마케팅부 관계자는 "아이의 행복과 미래를 응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손님들께 더 큰 기쁨을 드리기 위해 차별화 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동수당 이벤트와 별도로 만 6세 이하 아동명의 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적금 신규 손님에게 올해 연말까지 아이의 출생 12간지에 맞춰 제작한 '아이 띠 도장'과 현금처럼 쓸 수 있는 1만 '하나머니'를 담은 '아이 바우처'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하나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플랫폼 '하나멤버스' 앱에서 자녀 1명당 1회 신청할 수 있다. 아동수당은 아동의 주민등록주소지 상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웹사이트 또는 복지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19-12-03 09:45:5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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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예선테크, OLED TV 시장 확대 수혜주

"오버행(잠재적 매물)은 마무리 단계이고, 바겐세일 구간이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3일 "업계 최대의 점유율과 최고의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는 예선테크를 주목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예선테크는 지난 2005년 설립된 고기능성 점착소재 전문 기업이다. 점착소재는 디스플레이, 2차전지, 항공,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 중에서도 주로 TV, 모니터 등 디스플레이 제품에 탑재돼 액정표시장치(LCD),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고정하거나 충격을 흡수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매출비중은 LCD TV 및 모니터 46%, OLED TV 33%, 자동차 및 2차전지 21%다. TV 부문에서는 글로벌 OLED TV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예선테크의 수혜가 진행중이다. 최 연구원은 "OLED TV에 적용되는 점착소재는 기존 LCD TV에 적용되던 제품과 달리 패널의 화면 번짐(Burn in) 현상, 발열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특수 기능이 추가되기 때문에 점착소재 가격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예선테크는 글로벌 OLED TV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인 LG전자, SONY 등의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내년에는 글로벌 선두 업체로 제품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최 연구원은 전망했다. 현재 벤츠, BMW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차량용 점착소재 부문도 성장하고 있다. 예선테크의 차량용 점착소재 매출액은 2017년 6억원을 시작으로 2018년 50억원,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47억원을 기록했다. TV, 모니터 대비 디스플레이 면적이 적어 볼륨이 크진 않지만 내구성이 필요한 제품으로 이익률이 높다는 평가다. 최 연구원은 "자동차 전장화 트렌드로 계기판(Cluster),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 센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CID),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RSE) 등에 디스플레이가 다양하게 탑재되고 있다"면서 "향후 디스플레이 적용 소재뿐 아니라 내장재 등 인테리어 관련 제품으로 확대가 전망되어 고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예선테크 주가를 억눌렀던 오버행 이슈도 대부분 해결됐다. 올 3분기까지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보통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파생상품평가손실이 72억원 반영됐다. RCPS 행사는 3분기까지 모두 완료된 것으로 파악된다. 최 연구원은 " 상장 이후 기관투자자의 매도물량은 약 300만주로, RCPS 행사로 전환된 보통주가 약 260만주(전환가격 963원)였던 것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수준에서 추가물량 부담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 연구원은 예선테크가 내년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달성할 것으로 봤다. 내년 매출액은 올해보다 17.8% 늘어난 720억원, 영업이익은 22.8% 증가한 131억원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글로벌 OLED TV 판매량은 올해 300만대 수준에서 매년 200만대 이상 확대되어 2023년에는 115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OLED TV, 2차전지 등 수익성 높은 분야의 매출비중이 확대되면서 추정치 이상의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예선테크는 올해부터 OLED TV용 점착소재 생산능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5월 인도네시아에 신규 생산법인을 설립했고, 내년 상반기에는 본사 이전을 통해 국내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 중이다. 더불어 현재 LCD용 점착소재를 생산하 고 있는 중국 광저우공장의 생산라인 일부를 OLED TV용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리서치알음은 예선테크에 대한 긍정적인 주가전망과 함께 적정주가 4200원을 제시했다. 2020년 예상실적을 기반으로 IT 부품소재 업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12배를 적용한 결과다.

2019-12-03 09:45:4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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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 개최

SPC그룹,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 개최 SPC그룹은 사회적기업 행복한거북이, 푸르메재단과 함께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상암점에서 '제 6회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발달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기술능력 향상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대회로 올해 6회째를 맞는다. 참여 대상은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매장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바리스타들로, 올해 대회는 매장별로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우승을 가리는 단체전으로 치뤄졌다. 우승한 매장의 장애인 바리스타들에게는 SPC컬리너리아카데미를 통해 커피 관련 국제 자격증인 SCA 자격증 교육을 제공하고, 시험 응시 비용을 지원한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서진우 고덕점 바리스타는 "고객들이 내가 만든 커피가 맛있다고 말해줄 때 정말 행복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전문 바리스타로 인정받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사를 맡은 차성수 SPC그룹 커피개발실 선임연구원은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기술교육을 담당하며 비장애인 못지 않은 실력과 열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커피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2012년부터 서울시, 푸르메재단과 협약을 맺고 서울시 인재개발원, 서초구청, 인천국제공항 등에 총 8개의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매장을 오픈하였으며, 현재 총 25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일하고 있다. 또한 작년 행복한베이커리&카페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장애인 일자리를 만들고자 설립한 운영법인 행복한거북이는 지난 5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일자리제공형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다.

2019-12-03 09:38: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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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20년형 레이 출시…안전성·편의성 강화

기아자동차가 3일 다양한 안전사양과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레이'를 출시한다. 기아차는 2020년형 레이에 ▲전방충돌 방지보조(FCA) ▲차로이탈 방지보조(LKA) ▲운전자 주의경고(DAW) 등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묶은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을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LED리어콤비네이션 램프, 블랙 럭셔리 알로이 휠 등이 포함된 '스타일 패키지'와 ▲전자식 룸미러, 운전석 전동식 허리지지대, 2열 히티드 시트 등이 포함된 '컨비니언스 패키지'도 전 트림에서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아울러 기아차는 2020년형 레이에 컬러 LCD클러스터를 적용해 운전 중 차량정보를 확인하기 편하게 했으며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을 '멀티미디어 패키지'를 통해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고객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이 외에도 기아차는 주력트림인 럭셔리 트림에 2열 6:4 분할&슬라이딩 시트와 러기지 언더 트레이를 기본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여 경차임에도 넓은 공간성을 갖는 레이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2020년형 레이는 다양한 고객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했음에도 가솔린 모델 ▲스탠다드 1350만원 ▲럭셔리 1470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이며, 밴(VAN) 모델 ▲스탠다드 1260만원 ▲럭셔리 1300만원 ▲스페셜 1345만원 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레이는 개성있는 디자인과 뛰어난 공간성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디셀러"라며 "기아차는 상품성을 강화하고 고객 선택폭을 넓힌 2020년형 레이 출시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감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3 09:35:4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