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지상파 3사 수목극 시청률 승기는 누가 잡나?

지상파 3사 수목극 시청률 승기는 누가 잡나? '함틋' 시청률 하락세…'W' 영향 받을까 드라마 '태양의 후예' 이후 꾸준히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중인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에 시청률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MBC는 웹툰을 원작의 류준열·황정음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운빨드라마'가 기를 못 펴고 종영한 가운데 새 수목드라마 'W-두개의 세계'(이하 'W')를 편성했다. 매 작품마다 특유의 상상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송재정 작가와 스타일리시한 연출로 방송가에서 잘알려진 정대윤 감독이 의기투합한 'W'는 주연배우 이종석·한효주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한효주는 드라마 '동이' 이후 6년만의 드라마 출연이다. 게다가 방송 생활 처음으로 연하의 남자배우와 호흡을 맞춘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 이방인' '피노키오' 등 출연작마다 1위 시청률을 기록한 '시청률보증수표' 이종석은 YG엔터테인먼트로 회사를 옮긴 후 첫 작품이라 그 모습이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W'는 2016년 서울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차원을 살아가는 두 남녀 강철(이종석)과 오연주(한효주)가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서스펜서, 스릴러, 코믹,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가 섞여있다. 이제껏 한국 드라마에서 시도된 적 없는 새로운 소재와 신선한 장르가 특징이다. 이종석은 극중 웹툰 'W' 속 가상세계에 살고 있는 최연소 청년갑부 강철을 연기한다. 강철이 주인공인 'W' 속 세상으로 빨려들어가는 외과의사 오연주는 한효주가 맡았다. 가상과 현실을 오가는 설정과 다양한 장르가 섞인 드라마다보니 시청자가 받아들이기에 어려울 수도 있다. 이에 정대윤 감독은 최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최근 시청자가 장르물을 선호하는 추세다. 드라마 소비형태가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한다"며 "본편 시작 전 '지난이야기'를 삽입해 전날 드라마를 놓쳤더라도 쉽게 드라마를 이해할 수 있게 도울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동시간대에는 '함부로 애틋하게'가 방송된다. 현재 4회까지 방송됐다. 대세 스타 김우빈과 수지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방송 전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으나 현재 시청률은 10%를 웃돌고 있다. 사전제작 드라마임에도 기대에 훨씬 못미치고 있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잘나가는 한류스타 신준영(김우빈)과 권력 앞에서 비굴해지는 다큐멘터리 PD 노을(수지)이 고등학교 졸업 후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여기에 노을이의 아버지의 교통사고 사건을 암묵한 검사가 신준영의 아버지라는 악연도 드라마 내용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두 남녀 주인공의 순수로맨스는 수려한 영상미로 볼만하지만, 진부한 스토리 흐름은 시청자에게 큰 감흥을 불러모으지 못하고 있다. 사전제작 드라마이기 때문에 시청자의 실시간 의견을 반영할 수 없다는 점도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시청률 1위를 기록했지만, 'W'가 방영됨에 따라 순위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함부로 애틋하게'가 주춤한 사이 SBS의 수목드라마 '원티드'는 속도감 있는 전개로 시청자를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김아중·엄태웅·지현우 등 내로라 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 '원티드'는 국내 최고 여배우 정혜인(김아중)이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리얼리티 쇼에서 범인의 요구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고군분투기를 그린 스릴러 드라마다. '원티드'는 첫 회부터 정혜인의 아들 납치 사건을 통해 복잡하고도 매서운 사회 문제를 다뤘다. 유괴와 납치, 생방송 리얼리티 쇼 등을 내세운 것에 이어 3회, 4회는 가정 폭력에 대해 다뤘다. 가난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불법 임상실험을 자행한 의사,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행복한 척해온 유명인의 쇼윈도 부부 행세, 자극적인 것만 쫓는 대중과 그런 대중을 만족시키기 위해 자극적을 찾아 헤매는 미디어까지 일상생활 속 흔한 사회 문제를 흥미롭게 그려내 호평받고 있다. 총 16부작인 '원티드'가 반환점을 돈 현시점에 새 수목드라마 'W'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수목극 시청률 1위 자리는 어느 방송사의 드라마가 차지할지 20일 밤 10시 확인할 수 있다.

2016-07-19 15:54:5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한국교육진흥협회, 아동 미술 심리상담사 등 무료수강 진행

한국교육진흥협회, 아동 미술 심리상담사 등 무료수강 진행 사회 복지분야 자격증을 발급하고 있는 한국교육진흥협회(이하 한교진)는 사회 복지분야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민간자격증 무료수강을 진행한다. 무료로 수강 가능한 자격증 종류는 총 41종으로 방과후교육과정, 심리상담과정, 교양공예과정 등이 포함된다. 방과후지도사는 맞벌이 자녀를 중심으로 방과 후 정해진 스케쥴에 맞춰 아동을 보호하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을 교육시킨다. 스토리텔링수학지도사는 아동 대상으로 수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가미해 아동들에게 수학 학습을 지도하고, 독서논술지도사는 독서논술 교육에 대한 철학과 이론, 아동미술지도사는 미술을 통해 자기표현과 의사소통을 가르친다 심리상담과정의 심리상담사는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요양보호사 분야에 필요한 민간자격증으로 강좌를 통해 상담이론과 상담능력을 습득하게 된다. 심리상담사는 상담자 계층에 따라 노인심리상담사, 아동심리상담사, 가족문화상담사 등으로 나누어진다. 교양공예과정의 안전교육지도사는 학교와 일상 생활의 안전사고와 사례를 소개하고 지도하는 역할을 한다. 마음을 다스리고 정신세계 분석과 인지행동치료 등의 과정을 배우는 인성지도사, 부모와 자녀 관계를 배우고 현대 사회의 부모역할에 대해 배우는 부모교육지도사 등 교양과정 자격증도 있다. 한교진 측은 "협회 민간자격증은 총6주(42일) 교육과정이고, 하루에 최대 5개씩 수강 가능하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PC, 스마트폰으로 수강 가능하고, 취득시험도 칠 수 있다"고 전했다.

2016-07-19 15:45:31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리우 올림픽 한국 선수단, 결단식 개최…선수 204명 출전

한국 선수단이 4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올림픽을 향한 마지막 준비를 마쳤다. 다음달 5일 개막하는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은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결단식을 열었다. 8월 5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총 200여개 나라에서 1만명이 넘는 선수들이 출전한다. 메달을 겨루면서 우정과 화합을 다진다. 우리나라에서는 선수 204명과 경기 임원 94명, 본부임원 33명 등 총 331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선수 204명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대회 210명보다 작은 규모로 1976년 몬트리올 대회(50명) 이후 최소 규모다. 우리나라는 1980년 모스크바 대회에는 불참했다. 이번 대회 목표는 금메달 10개 이상을 따내 메달 순위 10위 안에 든다는 '10-10'이다. 전통적인 강세 종목인 양궁과 태권도, 유도는 물론 사격과 배드민턴, 골프, 펜싱 등에서도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28개 종목 가운데 농구, 테니스, 럭비, 트라이애슬론 등 4개 종목에는 불참한다. 복싱은 19일 오전 함상명이 와일드카드를 받아 극적으로 출전이 성사됐다. 이날 결단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몽규 선수단장, 김정행, 강영중 대한체육회장 등 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석했다. 황교안 총리는 "이번 올림픽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라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대표로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원칙을 지키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를 지구 반대편까지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계인의 가슴 속에 당당한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 개회식 기수로는 펜싱 국가대표 구본길(27·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선임됐다. 출국 기수로는 사격 진종오(37·KT)가, 남녀 선수단 주장으로는 진종오와 핸드볼 오영란(44·인천시청)이 각각 선정됐다. 진종오는 "대회가 보름 정도 남았는데 열심히 준비를 한 만큼 좋은 결과를 내겠다"며 "부담은 부담이고, 경기는 경기인만큼 경기를 잘 치르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대회 열기가 많이 달아오르지 않은 것 같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열심히 응원해주시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2016-07-19 15:42:34 장병호 기자
방송 외주제작사 간접광고 판매하려면 방송사와 합의 필요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19일 국무회의에서 외주제작사의 간접광고 판매 절차와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위한 방송사업자 등의 금지행위 세부유형과 기준 등을 규정한 '방송법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19일 방통위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지난 1월27일 방송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외주제작사의 간접광고 판매 절차 ▲보편적 시청권 관련 금지행위 상향입법 ▲방송분쟁조정위원회 구성·운영 규정 정비로 나뉜다. 이번 개정안은 외주제작사의 간접광고 판매가 도입됨에 따라 법에서 위임된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 외주제작사는 방송사업자와 간접광고 상품, 노출 시간과 횟수 등 간접광고의 내용과 형태에 관한 사항을 서면으로 상호 합의해야 한다. 또 외주제작사는 방송광고판매대행자에게 광고판매를 위탁할 경우, 방송광고 요금과 간접광고의 판매 위탁 수수료 등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도록 규정하고, 그 밖의 광고판매의 위탁 절차와 위탁 수수료 등 필요한 사항은 방통위 고시로 정하도록 했다. 방통위는 이번 판매 절차 규정이 마련된 이후 외주제작사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따라 우수 프로그램 제작과 한류 확산, 상품 수출 등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방송법 개정안은 보편적 시청권과 관련해 금지행위를 상향 입법했다. 국민적 관심이 매우 큰 체육경기대회 등에 대한 일반국민의 보편적 시청권을 보장하기 위해 방송사업자 등의 금지행위 유형을 법률에서 직접 정하는 내용으로 강화됐다. 올림픽, 월드컵과 같은 중계방송에서 ▲보편적 방송수단을 확보하지 않는 행위 ▲실시간 방송을 하지 않는 행위 ▲중계방송권 판매·구매를 거부·지연하는 행위 ▲자료화면 제공을 거부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방통위는 보편적 시청권 관련 금지행위 세부기준으로 규정돼 있던 금지행위의 구체적인 유형과 기준 중 일부를 시행령으로 상향해 규정했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방송분쟁조정위원회의 구성, 운영과 관련한 세부사항을 정비했다. 시행령에 규정돼 있던 방송분쟁조정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인 ▲방송분쟁조정위원회 심의사항 ▲위원 수 ▲위원장 선임방법 ▲위원위촉 ▲위원임기가 법률로 상향됨에 따라 중복되는 내용은 삭제됐다. 또 위임사항을 명확히 하고 방송분쟁조정위원회 운영의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방송법 시행에 관한 방송통신위원회 규칙' 내용 중 ▲위원구성(비상임) ▲회의소집권자 ▲의결정족수 등 방송분쟁조정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일부사항은 시행령으로 이동, 규정했다. 이번에 의결된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오는 28일 시행될 예정이다.

2016-07-19 15:39:52 나원재 기자
기사사진
치매 부모 돌봄, 서울 '데이케어센터'에 맡겨라

서울시는 연간 174억 8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치매 등 노인성 질환 어르신의 돌봄 환경을 개선한다. 현제 서울시에는 298개소의 데이케어센터가 운영 중이며 그 중 187개소가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데이케어센터는 치매 등 노인성 질환 어르신을 돌보는 주·야간보호시설로 시설환경, 기본요건, 맞춤케어, 안심케어, 이용권 보장 등 4대 영역 총 38개 항목에 이르는 인증지표를 적용, 적격 판정을 받아 서울시로부터 공인 인증을 획득한 돌봄서비스 기관이다. 서울시는 서울형 데이케어센터에 대해 주·야간 운영, 환경 개선, 대체 요양보호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는 미술·음약·원예·치료 등 어르신 인지 강화와 재활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저소득 어르신의 우선 입소와 이용료 감면을 지원하고 있다. 또 데이케이센터에 대해 사회복지 시설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게 해 종사자 임금이 기관 임의대로 하향 지급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한다.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는 매 3년마다 재인증을 받아야 하며 인증심삭 없는 해에는 안심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 품질이 관리된다. 박기용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장은 "치매 등 노인성 질환자의 지속적 증가로 요양서비스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서울형 인증제와 모니터링을 통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데이케어센터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19 15:11:10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그라폴리오, 전 세계 일러스트레이션 크리에이터 발굴 챌린지 개최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네이버의 콘텐츠 창작자 포트폴리오 서비스인 그라폴리오가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가능성 있는 일러스트레이션 크리에이터들을 발굴하기 위해 '글로벌 스토리픽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스토리픽 챌린지는 전 세계 누구나 자유 주제로 일러스트레이션 작품 연재물을 만들어볼 수 있는 있는 챌린지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 오는 9월 18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이야기가 곁들여진 그림들을 20개 이상 연재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10명의 크리에이터들은 정식 연재 공간에서 꾸준히 100개의 시리즈 작품 연재를 이어갈 수 있다. 연재 기간 동안에는 각 1만달러(약 1100만원)상당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네이버 그라폴리오는 챌린지 내용을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멕시코·유럽),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프랑스어 등 총 6개국 8개 언어로 번역해 각국 크리에이터들의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 노장수 그라폴리오 콘텐츠 매니저는 "현재 그라폴리오에서는 300명이 넘는 해외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작품을 업로드하고, 매주 130여 개국에서 38만 명이 넘는 해외 이용자들이 접속하고 있다"며 "일러스트레이션은 언어의 제약 없어 국경과 나이, 성별을 초월해 감동을 줄 수 있는 창작 분야인만큼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그라폴리오는 전 세계 누구나 자신의 작품을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총 8개 서비스 언어와 함께 본문과 댓글 자동 번역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네이버 외 페이스북, 웨이보 계정으로도 로그인할 수 있다.

2016-07-19 15:09:3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