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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안전업무직 466명 채용...구의역 사고 후속대책

서울메트로가 안전분야 업무 직영화를 위한 인력을 모집한다. 이는 '구의역 사고 후속대책'중 하나다. 서울메트로는 무기(안전) 업무직 466명을 뽑는다고 19일 밝혔다. 총 466명 중 공개경쟁을 통해 312명을 모집하고, 나머지 154명은 위탁용역 5개 분야 직원을 대상으로 제한경쟁을 통해 별도 선발한다. 특히, 제한경쟁은 대상자의 경력, 기술력 등 직무 적합성을 철저하게 검증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이 대상인 이번 채용의 지우너서 접수기간은 오는 21일까지 오후 5시까지이다. 지원 자격조건은 채용공고일(2016.7.15) 현재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자로 학력제한은 없다. 입사지원서는 인터넷을 통해서만 접수할 수 있으며, 입사지원서 접수기간 중에는 24시간 지원할 수 있다. 다만, 모터카와 철도장비, 구내운전은 기존 위탁업체에 근무하던 60세 이상 직원 일부를 한시적으로 기간제 업무직으로 채용한다.서울메트로는 이에 대해 "업무 특성상 경험이 부족하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술자격증이 없어 제한경쟁으로 지원하기 어려운 모터카 위탁업체 '고암'의 청년근로자들도 한시적으로 기간제 업무직으로 뽑은 뒤 2∼3회 기술자격 응시 기회를 주기로 했다.

2016-07-19 14:58:45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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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빅리거 '막내' 최지만, 메이저리그 첫 홈런 신고

코리안 빅리거 '막내' 최지만(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이 메이저리그에서 첫 홈런을 신고했다. 팀의 역전승도 견인했다. 최지만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서 7번 타자 1루수로 출전했다. 2-4로 끌려가던 5회 선두 타자로 나온 최지만은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텍사스 우완 선발 투수 A.J 그리핀의 초구 140㎞짜리 빠른 볼을 잡아당겨 우중간 스탠드에 직선타로 꽂히는 홈런을 터뜨렸다. 올해 빅리그에 올라와 20경기, 34번째 타수 만에 나온 첫 홈런이다. 장내 아나운서가 최지만의 첫 홈런 소식을 알리자 많은 관중이 박수로 최지만을 축하했다. 최지만은 마수걸이 홈런을 날린 동료를 일부러 무시하는 메이저리그 특유의 '무관심 세리머니' 속에 더그아웃에서 허공을 향해 홀로 하이파이브를 날리는 제스처로 큰 웃음을 줬다. 에인절스는 3-4로 따라붙은 6회 텍사스 2루수 루구네드 오도르의 실책을 틈타 2점을 뽑아 5-4로 전세를 뒤집었다. 5-5이던 7회 말 주포 마이크 트라우트의 3점 홈런 등으로 4점을 보태 9-5로 역전승하고 4연승을 달렸다. 이달 초 다시 빅리그의 부름을 받아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최지만은 1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5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3회 첫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5-4로 앞서간 6회 1사 1,3루에서는 오도르의 호수비에 걸려 병살타로 아쉬움을 삼켰다. 8회 네 번째 타석에선 투수 앞 땅볼로 타격을 마무리했다. 4타수 1안타를 치고 타점과 득점을 1개씩 올렸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167(36타수 6안타)로 올랐고, 타점은 2개로 늘었다. 8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프린스 필더의 땅볼을 놓쳐 빅리그 첫 실책도 기록했다. 허리 통증으로 후반기 시작 후 4경기 내리 벤치를 지켰던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는 이날 9회 대타로 나와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19일 에인절스와의 경기에는 선발로 출전할 전망이다.

2016-07-19 14:47: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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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최정상 콘텐츠·솔루션 기업에 투자…이용자 서비스 확대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카카오가 국내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를 집중하면서 콘텐츠와 솔루션 확장에 나섰다. 카카오는 대한민국 최정상급 아트 디렉터인 김형태 대표가 설립한 시프트업과 국내 1위의 주문중개 플랫폼 기업 씨엔티테크에 투자를 집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는 최근 게임 개발사들에 대한 투자를 통해 프리미엄급 게임 확보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게임사업 확대와 개발사들에 대한 투자로 기존 채널링 서비스는 물론, 퍼블리싱 서비스에 대한 게임 라인업을 적극 강화한다는 것. 이를 통해 카카오는 캐주얼부터 하드코어 장르까지 퀄리티 높은 작품들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다양한 유저들이 원하는 게임들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모바일게임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는 이와 함께 솔루션 등 자신의 분야에 확고한 노하우 갖춘 중소 사업자들과도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면서 이용자와의 효율적인 연결을 돕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b]◆개발사 투자 통한 프리미엄급 게임 확보[/b] 이와 관련, 카카오는 김형태 대표가 가진 전문성과 모바일에 최적화된 라이브2D 기술 등 시프트업이 보유한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프트업은 '블레이드 앤 소울' 아트디렉터(AD)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잘 알려진 김형태 대표의 첫 번째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의 개발사로 잘 알려져 있다. 넥스트플로어(대표 김민규)와 시프트업이 공동 개발 중인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는 김형태 대표를 포함한 국내외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와 뮤지션들이 참여한 작품이다. 정식 출시전 트레일러 영상 공개만으로도 게이머들 사이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올해 출시 예정인 모바일게임들 중 최고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프트업 김 대표는 "시프트업은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의 개성 있는 이야기와 특별한 캐릭터를 통해 좀 더 가치 있는 게임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지난 3월 카카오와 계열사 케이큐브벤처스가 함께 총 300억원 규모로 조성한 '카카오 성장나눔 게임펀드'를 통해 진행됐다. '카카오 성장나눔 게임펀드'는 역량 있는 국내 중소 개발사들을 위한 초기 투자 환경 조성과 국내 게임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앞서 카카오는 같은 방식으로 지난 5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개발사인 코코모(대표 남궁곤)와 SNG(소셜네트워크게임) 전문 개발사인 V8(대표 김유리)에 투자한 바 있다. 남궁훈 카카오 게임사업 총괄 부사장은 "국내외 수많은 게임 팬을 가진 김형태 대표의 첫 번째 작품인 '데스티니 차일드for Kakao' 개발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카카오게임 이용자들에게 좋은 작품들을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실력 있는 파트너들을 지원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국내 1위 주문중개 벤처와 강소 솔루션기업 지원[/b] 이와 함께 카카오는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에 투자해 지분 20%를 취득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유선과 온라인 주문중개를 전문으로 해 온 씨엔티테크는 카카오의 모바일 노하우를 결합해 라이프플랫폼 영역으로의 확장을 추진한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씨엔티테크는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 80여개의 주문을 중개하는 벤처기업이다. 각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전화번호나 온라인 홈페이지로 접수되는 주문을 해당 브랜드의 인근 매장으로 연결하거나 매장의 판매시점관리시스템(POS)으로 전송하는 형태다. 특히 씨엔티테크는 자체 기술 개발에도 힘써 어떤 환경에도 적용 가능한 '통합형 포스 연동 시스템'을 직접 개발하고 도입했다. 10여년 간 한 분야에 집중하면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이 시스템은 효율성과 확장성에 더해 가맹점 별 요구사항을 차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유연성까지 갖춰 원활한 주문 처리를 돕는다.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인공지능 로봇 상담사를 통한 주문 처리 시스템의 연내 도입도 추진 중이다. 카카오는 씨엔티테크가 보유한 업계 최고의 노하우와 네트워크, 모바일 시대에 맞춘 기술 개발 의지를 보고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매장의 현황과 요구사항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씨엔티테크라, 매장과 이용자가 만족할만한 모바일 기술 개발이 가능하다는 게 카카오의 판단이다. 이미 씨엔티테크와 통합형 포스 연동 시스템으로 4만여 개에 달하는 전국 주요 프랜차이즈 매장이 연결됐기 때문에 새로운 주문 접수 솔루션을 적용하고 확산시키는 것이 용이하다는 설명이다. 전화성 대표는 "프랜차이즈 업종은 주문 접수 채널의 확대가 매출과 직결되는데, 유선과 온라인의 활용은 자리를 잡았으나 모바일 영역에서의 주문 대응은 아직 혁신의 여지가 있다"며 "카카오의 투자가 오프라인 매장들의 매출을 높이고 이용자들의 주문 편의를 돕는 모바일 기술 개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7-19 14:24:58 나원재 기자
서울시, 124만 소상공인 지원정책 강화한다

서울시가 124만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소상공인 종사자들의 경쟁력을 키우고 제도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4개 분야로 구성된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종합지원체계를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주요내용은 ▲생애주기별(창업·성장·퇴로 단계)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제공 ▲주민주도형 골목경제 활성화와 유통·판로확대로 건전한 자영업 생태계 조성 ▲연간 1조원 규모의 선별적·탄력적 금융지원 및 금융사각지대 해소 ▲상가임대차, 프랜차이즈 권익보호 및 대·중소 유통업 상생발전 지원 등이다. 특히 지금까지의 정책 지원 방향이 이미 영업 중인 자영업 소상공인 위주였다면 앞으로는 '진입기'와 '퇴로 전환기'의 지원을 대폭 강화해 소상공인 전생애주기별 공백 없는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애주기별 원스톱 서비스 제공으로는 우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골목상권 분석 서비스를 통해 과밀업종과 지역에 대한 정보, 창업위헙도 지수를 제공해 무분별한 진입을 막는다. 이와함께 창업 전 컨선팅 단계에 따라 창업자금을 차등지원하여 창업 준비도를 높인다. 이미 영업 중인 소상공인의 경쟁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비중이 높은 생계밀접형 업종을 중점 관리대상으로한 '자영업 클리닉'을 운영한다. 소상공인들이 경영난이 생겼을 때는 생활안정 도모와 재기자금 준비를 돕는다. 신용도와 담보력이 취약한 이들이 자금 조달 수단으로 노란우산 공제를 활용하도록 공제가입 장려금을 지원한다. 주민주도형 자영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이 가진 문화·경제력 자원 활용을 극대화한다. 건전한 골목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활성화의 이익이 지역 내에서 공유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야시장과 시민시장을 확대해 문화, 예술, 먹거리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모인 지역을 명소화하는 정책도 추진한다. 선별적·탄력적 금융지원과 금융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확보도 용이하도록 돕는다. 우선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연 1조원 규모로 유지해 자금난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 기술형 창업을 권장하기 위해 연간 100억원의 기술형 창업자금을 운영한다. 금리단층 현상 해소를 위해서는 사업성과 상환능력을 보유한 중신용자의 자금융통지원을 위해 250억원 규모의 소호 중금리 보증부 대출을 시행한다. 대·중소 유통업 상생발전 지원을 위해서는 '서울형 장기안심상가제'와 '상가자산화 지원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중소 유통업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대리점·프렌차이즈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에 앞장선다. 이를 위해 서울시 불공정피해사암센터를 운영하고 불공정피해 실태조사를 연 6회 실시하고 있다. 또 서울시, 한국공정거래조정원, 공정거래위원회간 협력과 자문을 통해 피해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서동록 경제진흥본부장은 "지역경제의 최일선에는 골목경제 내 소상공인들이 있다"며 "서울시, 민간기업, 관련단체가 협업하여 서울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들의 권익을 보호함으로써 건전한 지역경제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07-19 14:22:24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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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지서 꼭 가봐야 할 맛집은?…식신, 국내 최초 해외 90개 도시 맛집 서비스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맛집 정보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 '식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외 11개 지역 내 90여 개 도시 4000여 개의 인기 있는 맛집 정보가 담겨있다고 19일 밝혔다. 식신의 맛집 정보는 사용자들의 선호도와 클릭수, 리뷰, 포크 점수 등에 의해 순서대로 정렬됐다. 보다 강력하게 추천하는 맛집은 별이 부여돼 지역별 대표 맛집을 찾기 쉽게 했다. 발리는 해변에서 물놀이와 함께 풀장 수영을 즐기는 비치클럽이 유명하다. 식신의 정보에 따르면 요즘 가장 인기있는 비치클럽은 '포테이토 헤드'다. 디자이너 안드라 마틴이 설계를 맡은 이곳은 웅장한 구조물이 유명하다. '쿠데타', '코쿤', '엘까브론', '핀스비치클럽'도 유명 비치클럽이다. 방콕에서는 고층 건물 꼭대기에 자리한 야외 레스토랑인 루프탑 바가 인기다. 방콕의 '버티고 앤 문 바'는 반얀트리 호텔의 61층에 위치한 바·레스토랑으로 방콕의 화려한 야경이 한눈에 보인다. 이밖에 '하이소', '더 스피크이지', '어보브 일레븐'등이 유명 루프탑 바로 꼽힌다. 싱가포르의 오차드로드에서는 모던한 유럽식 요리를 선보이는 레자미나 동남아와 일식, 양식이 조화된 퓨전 싱가포르 퀴진 와일드 로켓이 맛집이다. 하와이 노스 쇼어에서는 푸드트럭이 명물이다. 지오반니 새우 트럭과 카호쿠 쉬림프 트럭 등이 유명하다. 하와이의 새우 트럭을 벤치마킹한 국내의 새우 트럭들이 제주, 간절곶 등에서 운영을 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식신은 최근 신사동 목포집, 도쿄팡야 등 줄을 서야 먹을 수 있는 200여개의 인기 맛집을담은 배달 서비스 '식신 히어로'를 론칭했다. 이를 기념해 첫 배달 주문시 1만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6-07-19 14:20: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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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아이세움, 9월 30일까지 '살아남기 시리즈'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

미래엔 아이세움, 9월 30일까지 '살아남기 시리즈'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 미래엔 아이세움이 제3회 '살아남기 시리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글로벌 스테디셀러 '살아남기 시리즈'의 전 세계 누적 판매 2500만 부 돌파를 기념, 독자들의 기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굴해 참신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시리즈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살아남기 시리즈'는 미국,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7 개국에 수출돼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인기 서바이벌 만화다. 특히 일본에서는 독서 권장 운동 협회인 '아침독서 추진 협의회'가 일본 내 초등학교 1만6792개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초등 인기 도서 3위에 랭크되는 등 해외에서도 아이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모전은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직접 '살아남기'의 소재를 정하고 이를 그림, 스토리, 영상 중 하나로 표현해 응모하면 된다. 공모는 오는 9월 30일까지 우편을 통해서만 접수 가능하며 수상작은 10월 18일 미래엔 아이세움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림, 스토리, 영상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며 부문별 최우수상 1명에게는 장학금 20만 원, 우수상 5명에게는 장학금 5만 원, 공통 부문인 살아남기상 30명에게는 문화상품권 3만 원이 각각 제공된다. 아이세움 출판개발실 박현미 실장은 "살아남기 시리즈에 대한 어린이 독자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출판 콘텐츠 기획에 있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콘텐츠의 교육성과 장르의 참신함을 바탕으로 전 세계 무대에서 사랑받는 '살아남기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7-19 13:49:3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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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보육교사 8월 개강 이벤트 진행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보육교사 8월 개강 이벤트 진행 학점은행 교육기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원장 노용숙)이 다음달 2일 2016년도 2학기 3차 개강을 맞아 개강 이벤트를 진행한다. 19일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8월 개강은 바쁜 일정 등으로 타 학점은행 대학 등에서 미처 수강하지 못한 과목이 있을 시 남은 이수 학점을 이야기원격교육원에서 들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별 학업 일정에 맞춰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수강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원격학습을 처음 접하는 신규 수강생을 위해 3중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최대 61% 할인으로 비용부담을 줄였다. 전문 학습 컨설턴트가 각 개인별로 최적화된 학습플랜을 구성해주고 이후 학습관리 인공지능시스템(ROMA)과 개인별 학습 담당자의 지속적인 학습관리를 통해 오프라인 수업의 장점을 더했다. 또한 과목 패키지를 활용하면 최대 61% 할인된 비용으로 수강등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친구 추천하면 본인의 등급에 따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이야기 프렌즈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비용혜택은 물론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전 과목 등록자를 대상으로 학기 특별 장학생도 매 학기 선정한다. 이번 개강 접수는 8월 1일(월) 자정까지 진행되며 학습기간은 8월 2일부터 11월 14일까지다. 개강과 관련된 상세사항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노용숙 원장은 "보육교사의 경우 최근 대면교과목 등장, 실습시간 증가 등 많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전문적인 기관을 통한 보다 정확한 컨설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2016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학점은행 부문에 3년 연속 1위로 선정된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에서 올해 계획한 교육부 장관 명의의 학위를 꼭 취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6-07-19 13:46:5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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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北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사드 배치는 입장엇갈려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여야가 19일 새벽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한 데 대해 규탄했다. 하지만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두고선 입장이 엇갈렸다. 새누리당은 북한의 도발을 계기로 사드 배치의 필요성이 확인됐다고 강조한 반면 야당은 입장을 밝히지 않은 등 부정견해를 드러냈다. 새누리당 김명연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국제사회의 경고는 아랑곳하지 않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핵미사일 위협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무수단 시험발사, SLBM 시험발사까지 한 달도 채 안 된 사이 발생한 북한의 3번째 도발"이라며 "최근 북한의 계속되는 핵위협과 무력시위가 사드 배치의 필요성을 더 입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민주 원혜영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사드대책위원회 회의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고 긴장을 일으키는 무력시위는 결코 북한의 입지를 보장하지 못하며 고립을 스스로 자초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역시 의원총회에서 "북한의 망발이 사드를 불러오는 구실을 주고 있다"며 "북한은 동북아 평화를 위해서 북한은 핵실험, 미사일 발사 등 백해무익한 도발행위를 중단하라"고 말했다.

2016-07-19 13:45:31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