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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닷컴, 중학 수학 1학기 복습 특강 무료 제공

쎈닷컴, 중학 수학 1학기 복습 특강 무료 제공 좋은책신사고의 수학 전문 인터넷 강의 사이트 쎈닷컴이 중학 2학기 강좌를 오픈하며 1학기 복습 특강을 8월 15일까지 무료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쎈닷컴의 대표강사 손석민 강사의 중학 수학 2학기 전범위 또는 모든 문항 강좌 수강생들에게 전원 제공된다. 손석민 강사의 중학 2학기 강좌는 좋은책신사고 쎈, 라이트쎈 교재로 진행되고, 강의에서 해설하지 않는 문제는 손글씨 해설강의를 추가 제공한다. 이번 복습 특강은 2학기 수학을 시작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하는 중학 학년별 1학기 필수 개념으로 이뤄졌다. 수학을 어려워하고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도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1강 당 40분 분량으로 총 4개의 강좌로 구성됐다. 손석민 강사의 명쾌하고 상세한 단원별 개념 설명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쎈닷컴 윤문현 본부장은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중학생들이 2학기 예습하기에 급급하지만 이전 학기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수학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인기강좌인 손석민 강사의 복습 특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학업에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7-18 19:33:4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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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아트유학, 포트폴리오 '12주 합격 완성반' 모집

edm아트유학, 포트폴리오 '12주 합격 완성반' 모집 edm아트유학(대표 서동성)이 해외 아트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 시 가장 중요한 과정인 포트폴리오 제작을 단기간 내 완성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12주 합격 완성반'을 모집한다. '포트폴리오 12주 합격 완성반'은 일반적인 포트폴리오 준비 기간이 48주인 것에 비해 4분의 1 정도의 짧은 시간에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에 따라 약 630만 원의 수강료를 아낄 수 있어 아트유학 준비생들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모두 줄였다는 게 edm의 설명이다. 해당 수업은 클래스 당 최대 8명의 소수 정예 인원으로 운영되며 1대1 스튜디오 크리틱(Studio Critique) 방법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리뷰를 돕는다. 더불어 파슨스 디자인스쿨, 런던 예술대학교 등 유명 미술 대학 유학파 출신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직접 포트폴리오 제작 과정에 참여해 아트 유학 선배로서 학교별 입학 노하우와 조언 등도 함께 제공한다. 그 외 아트워크 점수로만 입학이 결정되는 미국, 캐나다와 달리 영국은 2개의 전공 프로젝트까지 요구되기 때문에 본인이 유학을 계획한 나라 및 학교별 가이드에 따라 개인별 맞춤 커리큘럼을 달리 진행한다는 특징이 있다. 포트폴리오 12주 합격 완성반은 예약을 통해 매주 월요일에 선착순 개강하며 등록을 완료한 수강생에게는 미술용 데님 앞치마 및 포트폴리오 포토북 그리고 매달 10만 원씩 총 30만 원의 수강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등록 및 상세사항 문의는 edm아트유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dm아트유학 서동성 대표는 "내년도 해외 아트대학 입학을 준비하기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있다면 올 여름방학 내 포트폴리오 준비를 완벽하게 끝낼 수 있는 12주 완성반을 추천한다"며 "아트 명문 대학 50여 곳의 입학 지원처인 edm아트유학이 제공하는 포트폴리오 학원을 통해 매년 까다로워지는 아트 명문 대학 입학을 완벽하게 대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6-07-18 19:33:3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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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 8월 일본어·중국어 최초 수강생 20% 할인 이벤트

YBM, 8월 일본어·중국어 최초 수강생 20% 할인 이벤트 YBM어학원이 8월 일본어·중국어 과목 수강 등록생을 대상으로 수강료 할인과 온라인 강의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8일 YBM어학원에 따르면 일본어·중국어 강좌를 처음으로 등록하는 수강생에게 수강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영어·일본어·중국어 중 2과목 이상을 동시 등록하는 수강생에게는 각 과목당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YBM어학원은 또한 8월 일본어 및 중국어 기초 과정을 등록하는 수강생에게 해당 과목 기초 인강을 무료로 제공한다. 일본어의 경우 각 수강생 레벨에 맞는 기초 인강을 제공하며, 8월 개강부터 YBM어학원 홈페이지에서 수강할 수 있다. 중국어 인강은 학원 접수 완료 후, 개강일로부터 7일 이내에 YBM어학원 홈페이지 마이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 6일까지 전국 YBM어학원 18개 센터에서 동시 진행된다. YBM어학원 홍보마케팅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은 대학생들의 시간적 여유가 많아지기 때문에 제2외국어에 대한 학습 수요도 높아지는 시기"라며 "특히 일본어·중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YBM어학원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과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기초 실력을 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07-18 19:33:1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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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제이엘에스, 지자체 교육센터 여름 방학 캠프 운영

정상제이엘에스, 지자체 교육센터 여름 방학 캠프 운영 정상제이엘에스(대표이사 박상하)가 위탁 운영 중인 강동영어체험센터, 과천 잉글리시타운, 의왕 글로벌 인재센터 등 3개 지방자치단체 교육센터에서 오는 8월부터 지역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지난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은 '스페이스 키즈(Space Kids)에 이어 '해양탐사'에 관한 내용으로 '오션 디스커버리(Ocean Discovery)'를 주제로 진행된다. 신비한 해양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들로 구성된 유?초등생 대상 '과학 몰입형 영어캠프'다.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등 모든 영역을 입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종합 ESL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원어민 교사와 함께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단어를 배우고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운다는 게 특징이다. 의왕시 글로벌 인재센터의 경우, 초등 영어 캠프와 더불어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기업 휴넷과 제휴한 '청소년 성공스쿨'을 운영한다. 캠프는 오는 8월 1일을 시작으로 각 교육센터별 일정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며, 통학형 5일 또는 10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 및 프로그램은 각 지자체 교육센터 홈페이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정상제이엘에스 박상하 대표는 "정상제이엘에스의 30년 노하우가 담긴 영어 콘텐츠와 함께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는 지자체 교육센터 여름방학 영어캠프는 학교에서는 아쉬웠던 살아 있는 영어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능력을 향상시켜 영어 교육 복지에 일조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6-07-18 19:32:5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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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한복판 '괌 사드 기지' 공개…성주 분노 잠재울까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정부가 대국민 여론전에 나섰다. 미국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의 경북 성주 배치를 놓고 여론 악화는 물론 실효성 문제까지 거론되면서 정부가 전방위적인 설득 작업에 돌입한 것이다. 이날 미군 측이 괌 사드 기지를 국내 언론에 처음 공개한 것은 물론 국방부는 별도로 육군기지 안에서 지역 언론 간담회를 개최했다. 다만 안전성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정부의 이 같은 일정이 불필요한 오해를 부르는 모양새를 보이면서 후폭풍이 거세지는 분위기다. [b]◆美, 한국 언론에 괌 사드 기지 공개[/b] 18일 미군 측은 태평양 괌 기지에 배치된 미군의 사드 포대를 우리나라 국방부 관계자들과 취재진에 공개했다. 당초 미군 측은 사드를 타국 민간인에게 개방한 사례가 없다며 난색을 표하다가 한국 내 사드 여론이 악화되자 결국 공개 요구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괌 사드 기지에서 언론의 관심이 가장 컸던 부분은 전자파 유해성 여부였다. 이날 우리 군이 괌 기지의 레이더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에 따르면 검출된 전자파는 방송통신위원회 인체보호 기준치의 0.007% 수준에 불과했다. 이날 우리군의 괌 사드기지 레이더 전자파 측정은 레이더(AN/TPY-2)에서 1.6㎞ 떨어진 훈련센터내 공터에서 이뤄졌다. 성주포대에서 1.5㎞ 떨어진 곳에 민가가 있는 것을 고려한 조치다. 레이더 가동 6분 후부터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에서도, 최대치는 0.0007W/㎡로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치인 10W/㎡의 0.007% 수준이었다. 평균치는 0.0003W/㎡였다. 우리 측은 이밖에 발전기 소음, 환경 피해 등을 직접 확인했다. 미 육군은 2013년 4월 북한의 미사일 공격 위협이 높아짐에 따라 괌 앤더슨 공군기지 북서쪽 정글지역인 '사이트 아마딜로' 평지에 사드 1개 포대를 배치한 바 있다. 괌 기지는 약 14만4000㎡ 부지에 X-밴드 레이더와 발사대 6기, 교전통제소 등으로 이뤄져 있다. 여기에 200여명의 병력이 있으며, 중령이 지휘관을 맡고 있다. 그러나 괌 사드 기지는 주변 3㎞ 이내에 민가가 없다. 레이더 빔도 바다를 향해 쏘는 형태다. 레이더가 1.5㎞ 거리의 성주읍을 비롯한 내륙을 향해 있는 성주와는 입지조건에 차이가 있어 안전성 논란은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사드 배치 당위성을 뒷받침할 사드의 적 탄도미사일 요격 성공률을 확인하는 것도 과제다. 이 같은 요건들을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 국내 사드에 대한 반발 여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b]◆'성주의 분노' 잠재울까[/b] 국내에선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직접 지역 언론인을 상대로 우려 해소에 나섰다. 한 장관은 이날 대구 수성구 만촌동 2작전사령부에서 대구·경북지역 언론사 편집·보도국장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사드 배치의 불가피성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사드 배치는 북 핵과 미사일 고도화에 대한 우리 국민의 피해를 막기 위한 국가안보 차원의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북 핵과 미사일에 대한 한·미 대응 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드 배치는 공개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어서 미리 말하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이날 간담회가 외부인사 개입이 원천 차단된 군 기지에서 이뤄지면서 '밀실 간담회'가 아니냐는 지적이 일었다. 한미 간 사드 배치 결정이 '밀실 협의' 비판을 받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우려가 복합적으로 합쳐져 이 같은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정부가 이날 괌 사드 기지를 공개하는 등 투명한 과정을 위해 애쓰고 있지만 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잠재울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사드를 성주에 배치하기까지 앞으로가 더욱 험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이날 공개된 괌 사드 기지가 성주 지역과 지형조건이 다르다는 점에서 여론 반발이 한층 거세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에 따라 괌의 지형조건을 기준으로 설정된 환경영향평가를 성주에서 적용하는 과정부터 적잖은 진통이 예상된다. 급박한 진행일정도 문제다. 괌은 2009년과 2012년 환경평가를 거친 후 2013년 사드를 배치했다. 반면 우리는 결정과 함께 이르면 내년 말 사드 배치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졸속이라는 비난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지난 15일 사드 설명회를 갖기 위해 경북 성부를 찾은 황교안 총리와 지역주민들 간 마찰이 발생한 것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당일 벌어진 폭력사태에 대해 경찰 수사까지 이뤄지면서 정부와 지역 간 감정의 골이 깊은 상황이다.

2016-07-18 19:27:03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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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중학생 자유학기 체험 프로그램 성료

이화여대, 중학생 자유학기 체험 프로그램 성료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가 지난 15~16일 양일간 전북 익산 성당중학교(교장 임영옥) 전교생 22명을 초청하여 자유학기 'Go Global Camp in Ewha'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이화여대 ECC 최첨단 강의실에서 펼쳐진 다양한 팀별 영어 미션, 외국인과 함께하는 영어 요리 실습, 호신술 교육, 신축 기숙사(한우리C동)에서의 하룻밤, 방송국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영어교육 전문가 이보영 이화여대 교수(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부원장)뿐만 아니라, 이화여대 재학생과 외국인 어학연수생 10여 명도 멘토로 참여했다. 캠프에 참여한 성당중학교 학생들은 "알차고 재미있는 프로그램", "기억에 오래 남는 즐거운 경험", "어렵게만 느껴진 영어가 꿈을 이루기 위한 징검다리임을 깨달게 되었다", "영어 공부에 더욱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고 말하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성당중학교 임영옥 교장은 "이화여대와 함께 한 경험을 통해 우리 성당중학교 학생들이 더 큰 역량을 갖춰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화여대는 캠퍼스투어, 박물관 전시 관람, 대학 전공 탐색 프로그램 'High-Ewha, Hi-Ewha' 등을 포함한 다양한 중·고교생 대상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자유학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모두가 행복한 교육, 미래를 여는 창의 인재' 실현에 앞장 서 나갈 예정이다.

2016-07-18 19:12:1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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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프라임 진로진학 콘서트에 500여명 몰려

성신여대 프라임 진로진학 콘서트에 500여명 몰려 성신여대(총장 심화진)가 지난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E홀에서 개최한 '프라임 진로진학콘서트'에 수험생과 학부모, 일선 고교 교사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성신여대는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인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프라임)에 선정된 학교 중 처음으로 수험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프라임 설명회를 열었다. 성신여대는 이날 행사에서 2017학년도 프라임 신설학과 및 개편학과 소개에 이어 1대 1 맞춤형 입시상담, 프라임 학과 교수 특강,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성신여대는 2017학년도부터 지식서비스공대를 신설하고 생활과학대학을 두 개의 단과대학(헬스 앤 웰니스 칼리지, 뷰티생활산업국제대학)으로 확대 개편한다. 신설되는 지식서비스공대의 프라임 학과(융합보안공학과, 서비스·디자인공학과, 바이오식품공학과, 바이오생명공학과, 청정융합에너지공학과)의 정원 내 전형 신입생 전원에게는 4년간 수업료의 반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심화진 총장은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으로 더욱 앞서갈 성신여대는 최고수준의 교수진 충원과 산업전문가 교육, 장학금, 창의적 교육환경 등 혁신적인 인프라 개선을 통해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6-07-18 18:29:4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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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손인국 이구산업 회장에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수여

건국대, 손인국 이구산업 회장에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수여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오는 19일 손인국 이구산업 회장(67, 사진)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18일 밝혔다. 건국대에 따르면 손 회장은 선친인 해봉(海峰) 손정환 선생이 1968년 설립한 비철금속 제조업체 이구산업을 가업(家業)으로 이어받아 1983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신소재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와 고부가가치화, 노사화합을 통한 열린 경영과 투명 경영을 통해 이구산업을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09년 금탑산업훈장을 받았으며 2014년 명문 장수기업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0~2013년까지 한국 동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2011~2014년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건국대학교는 학위 수여 이유에 대해 "이구산업이 1960년대 구리 압연 제품 국산화 성공에 이어 세계적인 첨단 소재 공급업체로 성장하기까지 손 회장이 보여준 도전정신과 장인정신은 지금 위기에 처한 우리경제가 다시 일어나는데 꼭 필요한 시대정신"이라며 "국내 강소기업 육성의 산 증인인 손 회장의 삶의 궤적과 행보는 오늘날 젊은이들에게도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6-07-18 18:29:3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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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김동하 교수팀, 고효율 디스플레이소자 개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는 김동하(사진) 교수팀이 신소재를 활용한 고효율 디스플레이소자 개발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화여대에 따르면 이 대학 화학·나노과학전공 김 교수 연구진이 페로브스카이트 신소재를 활용하여 고효율의 디스플레이소자를 개발한 연구 결과 영국에서 발행되는 나노 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네이쳐 나노테크놀로지'에 6월 27일자로 온라인에 공개됐다. 이 연구는 김 교수 연구진의 석박사통합과정 전리나 학생이 주저자로 참여하고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에드워드 사전트 (Edward H. Sargent) 교수 연구진과 공동으로 수행됐다. 차세대 에너지 신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페로브스카이트는 러시아 과학자인 페로브스키를 기념하여 명명된 화합물이다. 천연광물인 CaTiO3와 같은 3차원 결정 구조를 갖고 있는 AMX3 유형의 화합물이며 여기서 A, M은 금속 양이온이고 X는 할로겐화물 또는 산화물을 포함하는 음이온이다. 김 교수팀 연구에서는 기존 3차원 구조의 AMX3 페로브스카이트에서 크기가 비교적 작은 양이온 A (methylammonium)와 함께 크기가 큰 양이온 A' (phenylethylammonium)을 도입하고 화학 양적 제어를 통하여 차원을 제어하고 발광다이오드 (LED) 소자에 적용하였다. 한편 동 연구진은 같은 개념을 적용하여 최근 안정적이고도 고효율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 관한 연구 결과를 '미국 화학회지'에 게재한 바 있다. 기존의 3차원 구조 유·무기 하이브리드 페로브스카이트는 빛을 잘 흡수하고 전하 운반능력이 뛰어난 우수한 전기적 성질을 갖고 있다. 하지만 상온에서 엑시톤 (전자와 홀 쌍) 결합에너지가 작고 발광효율이 낮은 한계가 있다. 이러한 성질은 태양전지로는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지만 LED에서는 발광 효율을 저해하는 한계점으로 작용된다. 주목할 만 한 점은 차원 제어 페로브스카이트의 향상된 엑시톤 결합 에너지 및 에너지 전달로 인한 발광 효율 증가로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할 수가 있게 되었다.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LED는 일반 LED와 OLED에 사용되는 소재보다 저렴하고 높은 색순도를 가지고 있어 천연색의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페로브스카이트의 차원 제어 공정 개발을 통해 엑시톤 결합에너지 제어 및 박막 내 페로브스카이트 결정 사이에서의 에너지 전달을 효과적으로 제어함으로써 소재의 발광효율을 극대화하였다. 본 연구로 광휘 (radiance)가 80 Wsr-1m-2 에 달하고 외부 양자 효율 (EQE)이 8.8%에 달하는 근적외선에서 빛을 발생하는 결과를 도출하였으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보고된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LED 중에서 가장 우수한 결과이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차원 제어를 통한 페로브스카이트 신소재를 개발함으로써 기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LED 및 태양전지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공정을 제시한 데 의미가 있고 이는 향후 자외선에서 가시광선 영역 대에서의 페로브스카이트 LED 개발 및 대면적 디스플레이 소자 개발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고 말했다.

2016-07-18 18:23:1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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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독일 로스톡대, 통일아카데미 성료

이화여대-독일 로스톡대, 통일아카데미 성료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는 독일 로스톡대학교(University of Rostock)과 공동으로 개최한 하계 통일 아카데미 '이화-로스톡 SARU'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한반도 통일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열렸다. 이화여대에 따르면 로스톡대는 독일 통일 25주년 기념으로 독일연구학술청의 지원을 받아 한국의 다양한 대학생들을 선발하여 특별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이화여대의 적극적인 의지와 통일 교육과 연구를 선도적으로 추진한 점을 인정하여 이화여대를 한국 내 유일한 SARU 파트너 대학으로 선정했다. 이화여대는 2015년 7월에 독일 로스톡대에서 개최된 1차 SARU 프로그램에 학부 및 대학원생 13명을 파견, 총 28명의 학생들이 함께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SARU 프로그램은 격년으로 이화여대와 로스톡대 학생들이 양국을 오가며 진행됨에 따라, 2016년에는 로스톡대 학생 10명과 교수 7명이 이화여대를 찾게 되었다. 로스톡대 학생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 및 교환학생을 포함 한 본교생 22명과 성균관대, 연세대, 인하대 학생들도 함께 참여하여 총 7개국(독일, 인도, 중국, 캐나다, 태국, 미국, 한국) 35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이화여대와 로스톡대 교수진은 물론 한반도 통일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각종 세미나, 워크숍, 패널 토의를 통해 심도있는 논의를 펼치고, DMZ, 임진각 등 통일 관련 현장 방문 및 한국 문화 체험이 이루어졌다. 특히 독일의 대표적 냉전사 학자인 슈테판 크로이츠베어거(Stefan Creuzberger) 교수, 김석향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장, '우방과 제국' 저자인 박태균 서울대 교수, 90년대 초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설립에 참여했던 핵문제 권위자 전봉근 국립외교원 교수 등이 강사로 참석했다. 또한 한국외대 석좌교수인 박진 전 의원, 전 오스트리아 대사를 엮임한 심윤조 전 의원 등도 강사로 참여했다.

2016-07-18 18:23:01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