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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의장 "개헌, 가벼운 사안아니지만 누군가 해야할 일"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정세균 국회의장은 13일 "개헌은 결코 가볍게 꺼낼 사안은 아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외면하고 있을 문제도 아니다.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며 개헌 의지를 재확인했다. 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20대 국회 개원 연설을 통해 "내년이면 소위 87년 체제의 산물인 현행 헌법이 제정된 지 30년이 된다"며 이처럼 밝혔다. 정 의장은 "분명한 사실은 개헌의 기준과 주체는 권력이 아니라 국민이며 그 목표는 국민통합과 더 큰 대한민국이라는 것"이라며 "국회의장으로서 20대 국회가 변화된 시대, 새로운 시대정신을 담아내는 헌정사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주춧돌을 놓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특히 "다당체제로 출발하는 20대 국회는 역설적으로 대화와 타협이라는 의회주의가 꽃필 수 있는 좋은 토양이 될 수 있다"면서 "다당체제가 의회주의의 완성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국회의원 300명 모두가 합심하고 노력해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장은 "오늘은 20대 국회가 출범하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20대, 사람에 빗대면 성년에 이른 셈"이라며 "이제는 성년을 맞이한 국회가 성숙하고 신뢰받는 국회로 거듭나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책임지는 기관으로 위상과 역할을 확립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대 국회가 나가야할 방향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 ▲헌법정신을 구현하는 국회 ▲미래를 준비하는 국회 등 세 가지를 강조했다.

2016-06-13 10:26:48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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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엔터테인먼트 8개사, 신인 배우 위한 '별 프로젝트' 선보여

국내 배우 엔터테인먼트 8개사가 신인 배우를 위한 합작 기획 '별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별 프로젝트'는 차세대 신인 배우들을 대중에게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다. 나무엑터스, 스타캠프202,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싸이더스HQ, SM C&C,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윌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 등 국내 배우 엔터테인먼트 8개사가 참여하는 합작 프로젝트다. 각 회사는 추천 신인 배우를 선정해 다양한 주제별 아이템으로 이들을 소개한다. 6월을 시작으로 추후 시즌제로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첫 시즌을 통해 공개되는 신인 배우들은 나무엑터스 소속 이규정, 스타캠프 202 소속 신시아,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권도균, 싸이더스HQ 소속 학진, SM C&C 소속 공다임,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소속 위하준, 윌 엔터테인먼트 소속 김범준, 제이와이드컴퍼니 소속 임지현 등이다. '별 프로젝트'는 신인 배우들의 작품 활동이 아닌 다양한 기획과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노출해 대중들이 신인 배우들에 대한 정보를 하나부터 열까지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각자 촬영 중인 방송과 작품 현장부터 배우 개개인의 사적인 일상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할 계획이다. 또한 신인 배우 얼굴 알리기로만 끝나지 않고 플리마켓, 봉사활동 등을 통한 나눔 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별 프로젝트'는 '신인 배우들을 어떤 방법으로 알리면 좋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엔터테인먼트사들은 "신인들은 인상적인 작품이 아니면 대중들에게 각인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매니지먼트 최고의 노하우를 지닌 엔터테인먼트 8개 회사가 합작해 대중과 소통한다면 긍정적인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성 넘치는 신인 배우들의 활약상과 그들의 숨은 매력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배우 엔터테인먼트 8개사의 합작 기획 '별 프로젝트'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네이버 V앱과 네이버 포스트, 네이버 연예스페셜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16-06-13 10:11: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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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4번째 미니앨범 '몰아애' 발매 기념 21일 쇼케이스 개최

걸그룹 씨스타가 오는 21일 네 번째 미니앨범 '몰아애(沒我愛)'의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씨스타가 오는 21일 네 번째 미니앨범 '몰아애' 발매를 기념하여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전 세계 동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오랜 기간 최고의 스태프들이 모여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완성도 높은 앨범인 만큼 많은 분들이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씨스타가 새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해 6월 '셰이크 잇(SHAKE IT)' 약 1년 만이다. 씨스타는 컴백을 앞두고 사전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리들 프로모션(Riddle Promotion)'을 진행했다. 실루엣, 눈빛, 가사의 한 구절등의 힌트를 주고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야기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소속사 측은 "'리들 프로모션'은 씨스타가 항상 새롭게 팬들과 소통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라며 "오픈형 인터렉티브 구조로 팬과의 거리 최소화 하려는 의도가 담겨있다. 신보에 대한 힌트를 주고 이를 추리해가는 과정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한편 씨스타는 21일 자정 네 번째 미니앨범 '몰아애'를 발표한다. 당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와 팬 쇼케이스를 연이어 개최한다.

2016-06-13 10:00:5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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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 내달 15일부터 접수 시작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제5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의 접수를 다음달 15일부터 시작한다.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은 대한민국의 재능 있는 신인 시나리오 작가 발굴함으로써 한국 영화의 발전과 진흥에 이바지하고자 기획됐다. 1회 대상 수상작 '관능의 법칙'은 영화로 제작돼 선보였으며 2회와 3회 수상작도 현재 제작 단계에 있다.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은 기성, 신인 작가의 구분은 물론 장르의 제한도 없어 영화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달 15일부터 31일까지 총 17일 동안 롯데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당선작은 9월 30일 롯데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영화계 주요 인사들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로 이루어진 심사를 통해 총 4편(대상 1편, 입상 2편, 부산창조상 1편)의 수상 작품이 결정된다. 시상식은 10월 8일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부산창조경제센터와 협업을 통해 부산에서 제작될 수 있는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시나리오에 부산 창조상을 수여한다. 선정된 시나리오는 기획·개발 지원, 부산 제작사 매칭, 로케이션 및 촬영인 허가 지원, 장비 및 촬영 스튜디오 우선 배정 등 부산영상위원회와 연계해 부산에서 제작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억 원과 상패를, 입상과 부산 창조상을 각각 수상한 3명에게는 각각 상금 2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수상 작품은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직접 투자와 제작에 참여한다. 자세한 공모요강은 13일부터 롯데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6-13 09:43:2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