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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눈재수술 진단부터 확실하게

#. 직장인 A씨는 길고 가는 눈 콤플렉스로 지난해 겨울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 그는 수술 후 라인 비대칭으로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고 재수술을 알아보고 있다. 이처럼 최근 눈재수술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눈은 얼굴 부위 중에서 사람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눈성형을 희망하고 있다. 눈재수술은 개인의 만족도와 부작용에 따라 선택하는데 수술 전 성형외과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개개인의 눈 상태를 정밀한 진단으로 면밀분석 후 수술결정을 하고 진행해야만 만족스러운 수술결과를 얻을 수 있다. 주관적인 선택으로 하는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눈재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만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불필요한 조직과 지방 제거가 필요한 소시지처럼 퉁퉁 부은 눈, 쌍꺼풀 양쪽 크기 및 라인이 다르게 잡혀 양쪽이 비대칭인 눈매, 쌍꺼풀 라인이 흐린 눈, 흉터가 남아 수술한 티가 많이 나는 눈 등이 재수술을 고려대상이다. 또한 1차 눈성형 후 최소 6개월 이상 지나야 정확한 재수술 진단 여부가 가능한데 개인 차에 따라 수술 후 흉터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고 붉은 기가 없을 때 수술 후 염증이 완전히 가라 앉은 후에 가능하다. 수술 후에도 충분한 휴식과 관리가 필요하며 병원에서 알려주는 수술 후 주의 사항을 잘 듣고 숙지하여야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부산성형외과 관계자는 "일명 쌍수라고 불리는 쌍꺼풀수술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시행되면서도 가장 어려운 수술이다. 눈성형은 사람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아주 중요한 요소인 만큼 재수술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의 상담을 바탕으로 정확한 진단을 통해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조언했다.

2016-04-25 11:12:39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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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전액무료 일반인 대상 '실전창업강좌' 개설

동국대, 전액무료 일반인 대상 '실전창업강좌' 개설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동국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이광근)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실전창업강좌'를 개설하고, 다음달 1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25일 동국대에 따르면 창업지원단은 올해 일반인 실전창업강좌의 첫번재 강좌로 '창업전투강좌'를 5월 21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5주간 진행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이번 강좌는 창업준비를 위한 기초 소양교육부터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요령과 프레젠테이션 스킬, 재무관리 등 체계적인 창업준비를 도와줄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스타트업 기업의 수익과 비용구조 분석도 배울 수 있다. 교육대상은 현재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일반인 및 대학생과 창업 1년 미만인 기창업자이며, 수료생 전원에게는 내년도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프로그램 신청과 동국대 창업지원센터 입주 시 가점이 부여되며 추후 진행될 3기, 4기 일반인 실전창업강좌의 청강이 가능하다. 이번 강좌의 모집인원은 20명 내외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동국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추가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이광근 단장(식품생명공학과 교수)는 "올해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창업교육의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강좌가 수강생들의 성공적인 창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업지원단은 올해 가장 큰 규모의 사업인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사업' 사전 설명회를 오는 27일 수요일에 개최ㅎ나다. 역시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6-04-25 10:41:1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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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가족 등록 할인 '패밀리 이벤트',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가족 등록 할인 '패밀리 이벤트',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교육부 인증 학점은행교육기관인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원장 노용숙)이 가족 등록시 상품권을 제공하는 '패밀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동일한 자격증을 목표로 함께 공부하면서 서로 격려하고 학습의 동기를 부여하자는 취지다. 5월까지 진행되며 함께 듣은 가족이 많을수록 상품권 금액가 커진다. 또한 패키지 과정의 경우 10% 할인혜택과 함께 첫 상담 후 3일 안에 등록하면 1%를 더 추가할인도 제공한다. 패키지 10% 및 추가 1%에 더해 기본할인율 50%까지 포함하면 전체 금액의 3분의 2인 총 61%를 할인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이벤트는 1학기 6차 개강에 한해 진행된다. 이번 개강의 학습기간은 5월 3일부터 8월 15일까지 약 4개월간이다. 노용숙 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수강해도 비용의 부담이 없게 과목당 5만원 대로 61% 최대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재수강도 언제나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기회로 가족 모두가 비용고민 없이 마음껏 강의를 들으면서 올 해 계획한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증을 손쉽게 취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강 및 이벤트와 관련된 상세사항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6-04-25 10:40:3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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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26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의 26일 언론사 편집ㄱ보도국장 오찬간담회는 여당인 새누리당이 4ㄱ13 총선에서 참패하면서 국정 동력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박 대통령이 소통 행보를 시작한다는 의미가 있다. ▲여야 3당 원내대표는 24일 회동을 갖고 19대 마지막 임시국회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민생ㄱ경제법안을 최우선 처리하고 법사위에 계류 중인 무쟁점 법안도 우선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부가 조선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하고 업종 종사자 보호에 나선다. 정부는 대기업 근로자를 제외한 협력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고용 지원책을 준비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시행 1년 6개월 동안 가계통신비와 단말기 가격이 내려갔다고 발표했다. 이에 정부는 당분간 단통법을 유지할 계획이다. 산업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 "빅3"이 지난해 8조5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적자를 내며 자산매각과 대규모 구조조정을 실시했지만 글로벌 경기 침체와 저유가 기조가 길어지면서 또다시 인원 감축에 나선다. ▲외국인이 사후면세점에서 구입한 물품에 대한 세금을 환급해주는 환급창구 운영사업자 지정이 대기업의 독과점 구조로 인해 리베이트로 시달리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SK텔레콤이 소량의 데이터 전송에 특화된 소물(小物)인터넷(IoST)망을 구축해 서비스를 상용화한다. 소물인터넷은 일상생활 속의 작은 사물들을 연결, 이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출시 한 달, ISA 총 판매금액은 1조84억원, 가입자 수는 150만6598명을 돌파했다. 은행은 가입자수에서 월등히 앞섰고 1인 평균 투자액은 증권이 6배 가량 많았다. ▲주식시장에서 배당에 초점을 둔 우선주가 외국인들에게 인기다.삼성전자우, 현대차2B, 아모레퍼시픽우, LG화학우, LG생활건강우 등 시가총액 상위 우선주들의 외국인 지분율은 평균 30%대 중반에서 60%에 달한다. ▲최근 카드사들은 국내 이동통신사 3사와 함께 제휴카드를 출시, 최신 단말기 할부 구매 및 전월 이용 실적에 따른 통신요금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유로피안 왕실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유럽 왕실 브랜드들이 그 영향력을 빠르게 키워가고 있다. 향수나 술 등 특정 분야에 국한됐던 과거와 달리 제품군이 확대되는 추세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침구, 침대, 도자기, 유아용품 등 유럽 왕실브랜드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CJ그룹이 메세나 경영 10주년을 맞아 젊은 예술인을 위한 창간공간을 마련했다. CJ 그룹은 CJ문화재단의 설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CJ아지트 대학로" 개관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CJ아지트는 신인 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창작을 지원하고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연을 펼칠 수 있는 공연장 겸 아티스트들의 작업실이다. ▲옥시레킷벤키저 등이 제조ㄱ판매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이 모여사고 대응과 대책 마련에 소홀한 정부와 기업을 규탄하고 민사소송 등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가 시민들이 도심을 맘껏 걸으면서 자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보행전용거리를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올해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장충단로와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방면이 보행전용거리로 운영키로 했다. 24일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주 일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한다. ▲김현수(28ㄱ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메이저리그 세 번째 선발 출전에서 첫 타점과 두 번째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9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2016-04-25 09:10:0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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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구조조정부터 野 대안마련부터… 총론 일치 속 각론 이견

각론 이견·법안 계류…멀고 먼 '부실기업 구조조정'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부실기업 구조조정을 놓고 정치권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구조조정에 반대하던 야당까지 조건부 찬성 입장을 밝히면서 한계에 도달한 조선·해운·철강 등 주력 산업의 체질 개선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여야가 각론에서 이견을 보이는 데다 20대 총선에서 현역 국회의원 절반가량이 교체, 관련 법안을 처리할 상임위원회 가동이 쉽지 않아 실제 구조조정이 본격화되기까지는 적잖은 진통이 따를 전망이다. ◆'대안 먼저vs 구조조정 먼저'…각론서 이견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3당은 한게산업에 대한 구조조정의 필요성에 대한 총론에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그러나 구조조정 과정에서 대안과 구조조정 중 무엇을 우선할지를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선(先) 대안 마련 후(後) 구조조정'을 주장하고 있다. 기업 구조조정이 우선될 경우 대량 감원이나 인건비 절감 등 근로자에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며 실업급여 지급 금액·기간 확대와 전업(轉業) 교육 등 안전망 구축이 전제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새누리당은 고용보험법과 파견법 등 노동개혁 법안,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 일자리 창출 법안이 병행돼야 구조조정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정부와 보조를 맞추고 있는 상황이다. 여야는 각론에서 이견을 보이고 있지만 시급히 처리해야 할 문제라는 데는 의견을 같이하고 여야정 협의체 구성에 긍정적인 분위기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역시 여야정 협의체 구성에 환영 의사를 밝히면서 동참 의지를 밝힌 상태다. 다만 여야정 협의체가 오히려 3자 구도의 주도권 경쟁만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다. 정부·여당은 기업 구조조정에 수반되는 고용 문제와 관련, 19대 국회에서 폐기가 유력해진 노동개혁 법안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20대 국회에서 되살려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두 야당은 실업급여 확대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현역의원 절반 교체…계류법안 안갯속 4·13총선 과정에서 현역 의원 절반 가까이가 교체되면서 구조조정 관련 법안의 통과도 안갯속이다. 선거 직후 당락이 갈린 의원들을 한자리에 모으기도 쉽지 않은데다 법안을 두고서도 이견을 보여 처리가 어려울 거란 관측이 나온다. 기획재정위원회에는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산업은행의 자금 공급능력을 키우기 위해 산은의 채권을 한은이 인수할 수 있게 한 한국은행법 개정안이 계류돼 있다. 이는 새누리당의 총선 공약이기도 했던 '한국판 양적완화'와 맞닿아 있다. 하지만 더민주 측은 양적완화는 기준금리 조정을 통한 통화정책을 더는 쓸 수 없을 때 '최후의 극약처방'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아직 기준금리 인하 여유폭이 남았다고 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위에서는 본회의에서 처리된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을 손질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논의가 시작될 경우 두 야당이 구조조정의 전제로 주장하는 실업자를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에 관한 방안이 추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노동위원회에는 새누리당이 기업 구조조정 문제를 협상할 때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노동개혁 4법이 걸려있다. 정부여당은 노동법 역시 함께 통과돼야 구조조정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야당은 논란이 된 파견법이 비정규직을 양산할 수 있다고 반대 입장을 굽히지 않아 여야 협상이 어려워 보인다. 다만 정무위원회가 올해 초 본회의에서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을 가까스로 통과시키면서 급한 불은 끈 상태다. 기촉법은 법원이 주도하는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보다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효율적으로 기업 구조조정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로 평가되는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 개선작업)의 근거법이다. 작년 말까지였던 일몰 시한은 올해 초 법안 통과로 2018년 6월 말까지로 연장됐다.

2016-04-24 21:24:39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