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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 커머스 플랫폼 얍, 업그레이드 버전 발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O2O 커머스 시장을 이끌고 있는 '얍(YAP)'이 한층 진화했다. 얍컴퍼니는 검색과 커머스 기능을 강화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얍'은 보다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변경된 홈 화면에서 사용자의 현 위치를 반영해 정보를 제공한다. 주변 맛집부터 실시간 인기 해시태그, 진행 중인 프로모션 정보, 매장별로 할인율 높은 카드 정보까지 한 눈에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홈 화면 상단의 검색 탭을 선택하면 해당 지역의 실시간 인기 검색어 순위와 추천 검색어 등이 노출돼 주변 상권과 지역 정보를 얍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맛집' 키워드를 검색하면 사용자 주변의 ▲블루리본 맛집 ▲쿠폰 사용 가능 매장 ▲푸드 ▲카페 ▲드링크 등 세부 카테고리를 지도 위에 표시해 상황별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얍플레이스'가 제공하는 빅데이터 분석 추천 맛집 콘텐츠도 빠르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얍플레이스는 소셜 빅데이터 분석에 지역 전문가 집단의 평가를 더해 맛집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새롭게 선보이는 '얍샵' 코너에서는 50% 이상의 파격적인 할인율을 제공해 저렴한 가격으로 호텔 등 숙소 예약도 할 수 있다. 얍컴퍼니 조민수 부사장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다각적으로 반영하고 얍이 지향하는 종합 O2O 커머스 플랫폼 구축에 힘을 싣기 위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비콘 기반 커머스 비즈니스의 선도자로서 고객 편의 향상을 최우선으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6-03-16 20:30:1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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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17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정부가 경기 불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제활성화를 가로막는 현장 규제들을 일괄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또 국무조정실 산하에 '신(新)산업 투자위원회'를 설치해 신산업 관련 규제는 원칙적으로 완화하거나 폐지하기로 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16일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이룬 '무분규 노사 대타협'을 노사 합의의 모범 사례로 꼽았다. 국제 ▲우리나라가 최근 20년 동안 소득상위 10%가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폭증해 2013년 기준으로 아시아 최대인 4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증권거래소(도이체 뵈르제)와 영국 런던증권거래소(LSE)가 합병안에 합의해 공룡거래소가 탄생했다. 유통 라이프 ▲면세점, 아웃렛이 들어서며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동대문시장에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롯데피트인, 밀리오레, 두산타워, 현대아울렛이 인파로 북적이는 것과 달리 구 시장인 평화시장 등은 한산한 모습이다. 쇼핑환경마저 낙후된 구시장은 동대문 재건에 앞서 환경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패션업계가 삼재(三災)를 만났다. 지난해 신원그룹 박성철 회장이 구속된데 이어 개성공단 가동중단 후폭풍까지 패션업계를 강타했다. 또 패션업계의 블루오션으로 통했던 아웃도어시장도 몇년째 성장이 둔화되는 등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최지만(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도 두 경기 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이대호와 최지만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탬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애틀 매리너스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경기에 함께 출전했다. ▲서울시는 5월 8일까지 서울시청 8층 하늘광장 갤러리에서 '서울의 바람(Wind+Want)' 전시를 연다. 지난 해 12월 도시재생, 기후환경, 문화·역사 등 서울이 갖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한 전시공모에서 당선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금융·부동산 ▲비대면 거래 발달로 은행 내점 고객이 급감하는 가운데, 은행들이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에 나섰다. 은행들은 기업이나 대학교 등 수요가 몰리는 곳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하는 등의 다양한 전략을 벌이고 있다. ▲김한 jb금융지주 회장이 대형 복합점포에 도전장을 던졌다. 현대증권과 협업해 한 점포에서 증권과 은행의 업무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제휴는 이광구 우리은행장의 전략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미분양이 발생하지 않는 공공택지 분양 아파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미분양이 없는 택지는 KTX광명역세권지구, 하남 미사강변도시, 남양주 다산신도시 등이다. 산업 ▲ 지난해 수주 급감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현대로템이 올해 실적 개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대로템은 창립 이래 최대 규모 유지보수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금은 총 1870억원 규모다. ▲국내 기업 절반은 아직까지도 올 상반기 대졸 신규채용 계획을 확정짓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16년 상반기 신규채용 계획'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9개 응답 기업 중 채용계획을 수립하지 못한 기업이 109개(52.2%)에 달했다. ▲삼성이 올해 협력사에 9815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삼성은 16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에서 9개 계열사와 1·2차 협력사가 참여하는 '2016년 삼성-협력사 공정거래 협약식'을 열었다. ▲LG전자가 한층 진화한 울트라 올레드 TV를 선보이고 올레드 대중화에 가속도를 낸다. LG전자는 16일 울트라 올레드 TV 3개 시리즈(B6, C6, E6) 6개 모델을 출시했다.

2016-03-16 19:09:50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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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버클리, 미공개 레코딩 담은 앨범 '유 앤드 아이' 발매

1997년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제프 버클리의 미공개 레코딩을 담은 앨범 '유 앤드 아이(You and I)'가 국내에 발매됐다. 제프 버클리는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팀 버클리의 아들로 1966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무명 뮤지션으로 활동해왔다. 1990년 뉴욕으로 건너간 그는 아버지 팀 버클리의 추모 공연인 '그리팅스 프롬 팀 버클리(Greetings From Tim Buckley)'에 참여해 이름을 알렸다. 이어 음악 레이블 콜롬비아와 계약을 맺고 유일한 정규 앨범인 '그레이스(Grace)'를 발표했다. '유 앤드 아이'는 '그레이스'를 녹음하기 전 처음으로 가진 스튜디오 세션을 담은 앨범이다. 1993년 2월 녹음된 음반으로 밥 딜런의 '저스트 라이크 어 우먼(Just Like A Woman)', 레드 제플린의 '나이트 플라이트(Night Flight)', 스미스의 '아이 노우 잇츠 오버(I Know It's Over)' 등의 커버곡을 수록했다. 또한 처음으로 공개되는 자작곡인 '드림 오브 유 앤드 아이(Dream of You and I)'와 '그레이스(Grace)'의 데모 버전 등도 함께 수록돼 있다. 제프 버클리의 어머니 매리 기버트는 라이너 노트를 통해 "이 연주들은 튜닝하지도, 수정하지도, 편집하지도 않은 버전들"이라며 "눈을 감고 볼륨을 높여 듣거나 헤드셋을 써도 좋다. 마치 당신과 제프와 부스 안에 있는 사람들 밖에 없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라고 이번 앨범의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최근 극장가에서는 제프 버클리가 아버지 팀 버클리의 추모 공연 무대에 서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굿바이 버클리'가 상영 중이다. 새 앨범 '유 앤드 아이'는 영화와 함께 제프 버클리의 음악을 재조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016-03-16 18:42: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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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PC방 친구소환' 이벤트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의 개발·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가 개학 시즌을 맞아 'PC방 친구소환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많은 플레이어들이 친구와 함께 PC방을 방문해 롤을 즐기며 팀플레이의 묘미를 맛보고,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선물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오는 18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친구, 지인과 함께 프리미엄 PC방을 찾으면 함께 플레이한 침구의 수에 따라 '우정 지수' 점수를 획득하면 된다. 2인은 5점, 3인은 10점, 4인은 15점, 5인은 20점이 주어진다. 이벤트 기간 해당 점수가 50점을 넘으면 '와드' 아이템의 스킨을 무작위로 지급하는 '수수께끼 와드 스킨'을 받을 수도 있다. 100점을 달성하면 자신이 보유한 챔피언의 스킨을 제공하는 '수수께끼 챔피언 스킨'이 제공된다. 100점 달성자에게는 이벤트 기간 PC방에서 친구와 승리를 거둘 때마다 추가적인 게임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IP 부스트'가 1개씩 계속 지급된다. 상품은 조건을 달성한 플레이어들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보상 수령 버튼 클릭하면 즉시 지급된다. 이미 모든 스킨을 보유하고 있어 수수께끼 스킨을 받을 수 없는 플레이어는 '수수께끼 챔피언 상자'나 RP 등을 대신 받을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 권정현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많은 분들에게 함께하면 더욱 재미있는 롤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PC방 이벤트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롤을 즐기고 선물까지 획득하는 즐거운 경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3-16 18:12:59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