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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학기 할인 이벤트 실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신학기를 맞아 오는 26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신학기 맞이 키보드·마우스 빅3 이벤트'를 11번가, 지마켓, 옥션 내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공식 판매점에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이벤트 기간 아크 터치 블루투스 마우스, 스컬프트 인체공학 데스크톱, 접이식 블루투스 '폴더 키보드'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기 키보드·마우스를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벤트 기간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 전원에게는 옥스포드 노트를 함께 증정한다. 서피스 프로4를 경품으로 내건 포토 리뷰 이벤트도 진행된다. 마이크로소프트 키보드나 마우스 사용자가 11번가, 지마켓, 옥션 등 오픈마켓 내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공식 판매점 제품 후기란에 제품 포토 리뷰를 올리고 이벤트 페이지에 이름,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 페이지는 26일 열릴 예정이다. 참여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서피스 프로4(2명), 디자이너 블루투스 데스크톱(5명), 빕스 식사권(30명),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 기프티콘(100명) 등 경품이 증정된다. 당첨자는 내달 31일에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공식 판매점에서 공개된다.

2016-02-25 18:33:2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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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6] 화웨이, 글로벌 리더들과 협대역 IoT 기술 협력 논의

[MWC2016] 화웨이, 글로벌 리더들과 협대역 IoT 기술 협력 논의 2016년 상용 NB-IoT 제품 출시해 시장 확산 주도 계획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을 제공하는 화웨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에서 300여 명의 글로벌 모바일 업계 리더들과 다양한 산업 대표들이 참여한 '글로벌 NB-IoT 서밋'에 참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화웨이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주요 기술 기업 및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과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기술의 장점과 향후 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NB-IoT는 3GPP가 지정한 저전력 광범위(LPWA)에 최적화된 모바일 IoT 기술이다. 2G나 3G, 4G로 지원할 수 없는 분야를 진입할 수 있다는 이점과 함께 높은 배터리 효율과 넓은 커버리지, 적은 비용 및 고용량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의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해 각종 산업에 다양한 IoT 기술이 도입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B-IoT는 스마트 계량, 자산 추적, 스마트 주차, 스마트 농업 등 각종 산업 및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오는 6월에 NB-IoT 규격이 공개되면 다수의 NB-IoT 기술이 적용된 네트워크를 시범적으로 선보이거나 소규모로 상용화될 예정이다. 화웨이는 연내 상용 NB-IoT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화웨이와 여러 통신사들은 GSMA의 NB-IoT 포럼 하에 NB-IoT 오픈 랩을 설립했으며, 이를 통해 관련 서비스 개발을 위한 다양한 사례 발굴 및 파트너십을 강화할 예정이다 위 취안 화웨이 무선 네트워크 제품 라인 최고 전략 책임자는 "현재 전체 IoT 제품 중 약 10% 만이 셀룰러 네트워크 상에서 작동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셀룰러 네트워크는 커버리지의 강점을, NB-IoT는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LPWA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16-02-25 18:25:1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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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26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정부는 개성공단에 입주했다가 철수한 기업들의 경영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5500억원을 특별대출하기로 했다. ▲다음 달부터 극희귀 질환 환자는 진료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기존에는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이 외래는 30~60%, 입원은 20%였지만 외래, 입원 관계없이 본인부담금이 10%로 낮아지는 것이다. 국제 ▲미국과 중국이 북한에 대한 강력한 수준의 제재를 담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에 합의했다. 북한의 후견인 역할을 했던 중국이 김정은 시대 들어 북한과 소원해지더니 이제는 북중관계를 두고 '프레너미(친구+적)'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경제가 침체하는 와중에 인도의 성장이 눈부시다. 인도의 경제규모는 지난해 전년보다 두단계나 뛰어 세계 7위에 올랐다. ▲중국 경제는 침체 위기를 맞고 있지만 부자들의 세계에서는 그야말로 초강자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새로운 억만장자의 90%를 중국인이 휩쓸면서 중국 억만장자의 수는 미국을 제치고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산업 ▲수입자동차 업체들이 지난 1월 차량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개별소비세(개소세_ 환급을 거부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SDI와 삼성물산의 순환출자 해소 과정에서 시장 부담 최소화와 소액주주 피해 방지 위해 2000억원 상당의 삼성물산 지분을 취득하기로 했다. ▲삼성전자가 이달부터 차세대 스마트폰용 내장메모리 '256기가바이트(GB) 용량의 UFS'를 세계 최초로 양산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계좌이동제 3단계를 맞았다. 3단계부터는 은행 영업점과 인터넷뱅킹서 계좌 변경이 가능한 만큼 은행권의 고객잡기 경쟁이 치열하다. 시중은행들은 주거래 특화상품으로 승부수를 두는 추세다. ▲'랩어카운트(종합자산관리 방식의 상품)'가 뜨고 있다. 업계에서는 저금리 속 개별상품에 대한 매력이 반감되면서 분산투자할 수 있는 고객맞춤형 자산관리 상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기도 안산에 롯데·대우·대림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신규 분양에 나선다. 안산은 주택의 노후화로 재건축 붐이 일면서 분양권 프리미엄도 높아지는 추세다. 유통 라이프 ▲페레로그룹의 초콜렛브랜드 '킨더조이'가 지난해 12월 매출에서 가나초콜렛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초콜렛과 장난감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컨셉을 앞세운 킨더조이는 국내 론칭 후 200% 이상 매출이 급증하면서 석달째 제품 품귀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그룹이 창업전문 투자법인 '롯데엑셀러레이터'를 설립하고 스타트업 모집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청년창업 지원사업 운영에 나섰다. 주요 지원 프로그램은 초기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y-y사무공간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엘오피스'다. 1인 10만원의 가격에 사무실과 인프라를 모두 지원 받을 수 있다. ▲네트워크 치과병원 유디치과가 의료법 33조 8항 '1인1개소'법이 불법입법로비를 통해 개정된 법이라고 주장했다. 일명 '반(反)유디치과법'으로 불리는 의료법 33조 8항을 두고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유디치과의 분쟁이 심화되고 있다. 유디치과 측은 일반 치과대비 저렴한 시술비용의 네트워크 병원이 치의협의 시술 가격 담합을 위협하자 치의협이 이 같은 입법로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손흥민(토트넘)과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첫 맞대결을 펼친다. 이들이 속한 토트넘과 스완지시티는 오는 28일 오후 11시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경기로 맞붙는다.

2016-02-25 18:17:05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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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브라질·이탈리아 제치고 7위 경제대국으로…프랑스, 독일, 일본도 곧 체질 듯 (종합)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경제가 침체하는 와중에 인도의 성장이 눈부시다. 인도의 경제규모는 지난해 전년보다 두단계나 뛰어 세계 7위에 올랐다. 25일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인도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는 약 2조1826억 달러(약 2696조원)으로 브라질과 이탈리아를 제치고 2014년 세계 9위에서 두 계단 뛰어오른 7위를 차지했다. 이 추세라면 2017년에는 프랑스마저 제치고 6위에 오를 전망이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는 "인도가 지금 속도대로 성장한다면 앞으로 4년 안에 일본과 독일을 합한 것 규모의 GDP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한다. 일본과 독일은 미국과 중국 다음으로 각각 3위와 4위의 경제대국이다. 인도 경제는 자원 자격 하락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브라질, 러시아와는 대조적으로 국내 소비시장을 키우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와 내년에도 GDP 7.5%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해 인도 내수시장은 자동차의 경우 약 343만 대가 판매돼 전년 대비 7.8% 성장했다. 브라질을 넘어선 세계 5위 규모다. 올해는 판매량 신기록이 기대되고 있다. 인터넷 사용 인구도 미국보다 많은 3억7500만명으로 세계 2위다. 휴대폰시장도 스마트폰 비중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 전자상거래 규모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신흥국들이 고전하는 중에도 인도의 폭풍 성장이 가능했던 것은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모디노믹스' 덕분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인도는 몇년전까지 브릭스(BIRCs) 국가 중 가장 전망이 어두운 국가였다. 전력, 도로·철도 등 경제발전에 필수적인 인프라가 극히 열악했기 때문이다. 최근 크레딧스위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 정부의 인프라 투자는 전년보다 30% 이상 급증했다. 모디 총리는 모디노믹스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 그는 최근 사회개혁운동 140주년 기념식에서 "세계은행과 IMF 등 모두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전 세계가 경제 위기에 미끄러질 때 인도가 홀로 성장하는 것은 매우 특별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모디노믹스의 전망이 마냥 밝은 것만은 아니다. 모디 총리는 해외투자 유치를 위한 세제·노동법 개혁을 추진 중이지만 여소야대 국회로 인해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상원을 장악한 야당은 상품·서비스세 개혁안, 노동법 개정안, 토지수용법 개정안, 파산법 개정안 등에 모두 반대하고 있다. 기업에 대한 규제 개혁안 역시 마찬가지다. 이로 인해 인도는 세계경제포럼(WEF)가 조사한 노동, 거시경제 분야 국제경쟁력에서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2016-02-25 17:53:2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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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신흥부자 90%는 중국인, 중국 부자 수에서도 미국 눌렀다

세계 신흥부자 90%는 중국인, 중국 부자 수에서도 미국 눌렀다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중국 경제는 침체 위기를 맞고 있지만 부자들의 세계에서는 그야말로 초강자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새로운 억만장자의 90%를 중국인이 휩쓸면서 중국 억만장자의 수는 미국을 제치고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2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후룬 리포트 조사결과 지난해 새로 늘어난 억만장자(Billionaire) 99명 가운데 90명이 중국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중국인 억만장자 수는 2014년 478명에서 일년만에 568명으로 늘어나면서 미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반면 미국은 2014년 537명에서 두명이 줄어 535명으로 2위에 내려 앉았다. 지난해 전세계 억만장자 수는 2188명이었다. 중국은 지역별로 베이징에서 32명의 억만장자가 추가돼 100명으로, 상하이에서는 20명이 늘어 50명으로 늘어났다. 반면 홍콩에서는 오히려 7명이 줄어 64명에 그쳤다. 베이징은 세계에서 억만장자 수가 가장 크게 늘어난 도시가 됐다. 중국은 다만 최고의 부자 자리는 미국에게서 빼앗지 못했다. 여전히 세계 최고의 부자는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다. 그의 재산은 800억 달러 정도다. 중국 최고의 부자는 왕젠린 완다그룹 회장으로 260억 달러의 재산을 기록했다.

2016-02-25 17:53:0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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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증시, G20 하루 앞두고 또 출렁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중국 증시가 25일 유동성에 대한 시장의 불안심리로 인해 한달만에 다시 폭락했다. 26일부터 베이징에서 G20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를 개최하는 중국으로서는 난처하게 됐다. 이번 회의가 중국발 글로벌 금융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대책을 협의하는 자리라 중국 정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관리에 나선 상태였기 때문이다. 중국은 며칠전 증시 당국 책임자를 전격 경질하는 등 증시 관리에 강한 의지를 나타내기까지 했다.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이날 중국 증시는 상하이종합지수가 전날보다 6.4% 폭락해 2741.25에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는 7.3%나 떨어져 9551.08로 마감했다. 상하이지수는 지난달 26일 6.42% 폭락한 이후 처음으로 대폭락사태를 맞았다. 이로 인해 상하이지수는 올해 들어 22.5%나 하락했다. 상하이와 선전 증시에서는 거의 1400여개의 종목이 10% 가까이 주가가 곤두박질했다. 이같은 폭락 현상은 금융주에서부터 해운과 전자주까지 망라했다. 갑작스런 폭락 사태의 원인을 두고 유동성에 대한 불안감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많이 나오고 있다. 차이나데일리는 "전날밤 역레포(역환매조건부채권) 이자율이 2.12%까지 치솟으면서 유동성 경색의 신호로 받아들여졌다"고 전했다. 중국 당국은 춘제(중국 설) 이전부터 역레포를 통해 막대한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해 왔다. 이번주 만기가 돌아오는 역레포 규모만 9600억 위안에 이른다. 그런데도 당국이 만기 연장을 하지 않으면서 금리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중국 경제가 더욱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도 한몫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은행들이 신규 대출을 기록적으로 늘렸지만 이번달 나온 중요 경제지표들은 중국 경제가 아직 바닥에 이르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2월 당국의 공식지표로 (이같은 상황이) 다시 확인된다면 앞으로 중국 경제는 더욱 곤두박질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특히 G20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중국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라 이에 대한 시장의 불안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미국은 최근 오바마 대통령이 국회에 제출한 경제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경제침체가 글로벌 경제의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베이징에서 제이콥 루 미 재무장관은 중국에 경제구조 개혁을 가속화해달라는 요구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6-02-25 17:52:51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