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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예능 원석 차오루 합류

'우리 결혼했어요' 예능원석 차오루 합류 '우리 결혼했어요'에 엉뚱 발랄한 예능원석 차오루가 합류한다. 그 동안 어디로 튈지 모르는 행동과 귀엽고 깜찍한 외모까지 겸비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던 그녀가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측은 25일 "피에스타 차오루가 뉴페이스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차오루는 지난 2012년 걸그룹 피에스타 멤버로 데뷔, 최근 '라디오스타', '일밤-진짜 사나이'를 비롯한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그리고 이번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까지 확정 지으며 진정한 예능대세임을 인증하게 됐다. 차오루는 '묘족' 출신으로 자신을 '연예계 희귀템'이라고 소개하는 등 발랄하면서도 귀여운 엉뚱함으로 어떤 상황이든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매력의 소유자. 앞서 타 방송에서 30년 인생 동안 연애 한 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썸만 탄 '모태 솔로'임을 고백했던 차오루가 '대놓고' 자유로운 연애(?)를 할 수 있는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어떤 '연애'와 '결혼' 생활을 보여줄지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은 "새롭게 합류한 차오루와 '새 커플'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2016-02-25 17:30: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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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나기 전에 굶어 죽겠네"…野 필리버스터에 떠나는 民心

테러방지법 저지에 경제활성화·민생경제 법안 함께 발목 '직권상정 금지·필리버스터 허용' 담은 국회선진화법 개정 솔솔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야당 의원들의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로 테러방지법 통과가 중단되면서 국회가 또 다시 마비됐다. 다수당의 독주를 막기 위해 2012년 국회선진화법 개정 당시 부활한 필리버스터가 소수당의 발목잡기로 변질된 것이다. "청와대가 1차 타격 대상"이라는 북한의 강도 높은 위협이 있던 날 역시 야당의 필리버스터로 테러방지법은 통과되지 못했다. 야당의 본회의장 점거로 26일 처리가 예정된 선거구획정안의 불발 가능성이 관측되면서 총선이 연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까지 거론되면서 소수당의 법안 발목잡기를 야기한 국회선진화법을 개정해야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의화 국회의장의 '준전시 상태' 판단에 따라 직권상정된 테러방지법이 표결을 눈앞에 두고 3일째 본회의 문턱에서 멈춰서 있다. 정 의장의 직권상정과 주호영 국회 정보위원장의 수정안으로 표결될 예정이던 이 법안이 막다른 골목에 처한 것은 야당의 테러방지법 입법 반대에 따른 릴레이 발언이 시작되면서부터다.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시작으로 국민의당과 정의당 의원들의 경쟁적인 릴레이 토론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 테러방지법은 2001년 미국 9·11 테러를 계기로 발의됐지만 정보수집권의 주체를 두고 여야가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15년간 발이 묶여왔다. 국가정보원에 정보수집권을 주면 국민 사찰에 악용될 수 있다는 게 야당의 주장이다. 야당은 대안으로 국민안전처를 내세웠다. 그러나 정보활동과 관련 없는 안전처가 대테러 대응을 위한 체계를 갖추는 일부터 무리라는 지적이 일각에서 일고 있다. 국민안전처 소관 방안은 더민주 내부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필리버스터는 야당에 자충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필리버스터를 2월 회기 종료인 3월 10일까지 지속할 경우 총선 연기로 인한 국정 혼란 사태에 대한 비난을 피할 수 없고, 필리버스터를 멈추면 바로 테러방지법 표결에 들어가게 된다. 어떤 경우든지 이익보다 잃는 것이 많다는 얘기다. 뿐만 아니라 국정원의 국민 사찰 가능성을 제기하는 야당의 이 같은 행보는 당장 눈 앞에 닥친 경제위기에서 허덕이는 국민들을 무시한 처사라는 비난이 제기된다. 안보의 경우 국민들이 실제 체감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반면, 상대적으로 민생 경제는 피부로 느끼는 속도가 빠르다. '전쟁나기도 전에 굶어 죽겠다'는 한탄이 나오는 이유다. 실제 테러방지법을 저지하기 위한 야당의 필리버스터는 다른 핵심 법안들의 통과를 막는 볼모로 작용하고 있다. 야당 의원들이 토론 참가 의원들을 다독이는 사이 국민들은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 실익 없는 야당의 필리버스터로 국회는 사실상 시계 제로 상태다.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라는 국회선진화법 문구가 이들의 본회의장 점거를 돕고 있는 것이다. 다수당의 횡포를 막기 위한 방안을 담은 국회선진화법은 앞서 한차례 논란이 된 바 있다. 여야합의, 천재지변 등의 상황을 제외한 경우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을 금지하면서 선거구획정을 비롯한 숱한 법안들이 정기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임시국회로 밀린 것이다. 이렇게 밀린 법안 중엔 청년일자리 창출을 담은 노동개혁 법안과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경제활성화 법안, 심지어 쟁점이 없는 법안들도 여야가 쟁점 법안으로 신경전을 벌이면서 여전히 갈 길을 찾지 못하고 있다. 법안 상정에 관해선 여야 합의를 고집했던 정 의장이 북한의 잇단 도발로 국민 우려가 높아지자 선진화법에 명시된 '준전시 상태'를 토대로 테러방지법에 대한 직권 상정을 시도했지만 야당이 이번엔 이 법에 근거가 있는 필리버스터로 또다시 발목을 잡았다. 선진화법으로 다수당의 횡포는 막았지만 소수당의 무분별한 반대까지는 막지 못한 것이다. 국회법 개정이 시급하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는 이유다. 박근혜 대통령은 야당의 필리버스터로 국회 마비가 이틀째를 맞은 2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국민에게 얼마든지 희망을 줄 수 있는 일들을 안 하고, 우리를 지지해달라고 해서, 국민이 지지해서 뭐를 할 겁니까"라며 "똑같은 국회의 형태를 바라본다는 것은 국민들로선 똑같은 좌절감밖에 가질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19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적어도 국민에게 할 수 있는 도리는 다하고 끝을 맺어야 되지 않겠느냐"며 "국회가 그것을 막아놓고 어떻게 국민한테 또 지지를 호소할 수 있느냐"고 정치권에 쓴소리를 날렸다.

2016-02-25 16:36:38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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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베이비' 남지현, 요가 동작으로 뽐낸 글래머 몸매 공개

'마이 리틀 베이비' 남지현, 요가 동작으로 뽐낸 글래머 몸매 공개 MBC 육아로맨스 '마이 리틀 베이비'에 출연하는 남지현이 '무결점 몸매'를 뽐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남지현은 '마이 리틀 베이비'에서 한예슬(이수경)의 여동생이자 베이비 요가 강사인 '한소윤'으로 등장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베이비 요가'는 말 그대로 '아이들을 위한 요가'. 드라마 초반 차정한(오지호)은 물론 육아 전쟁을 치르는 엄마들이 주로 참여하며 여러 번 등장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은 극 중 한소윤이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요가를 선보이는 장면이자 차정한이 처음으로 '베이비 요가' 강습 현장을 찾아 한소윤과 만나게 되는 부분이다. 실제로도 "요가, 발레 등 운동을 좋아하고, 요가는 거의 매일 한 동작 이상 한다"고 말한 남지현은 이 날도 '무결점 몸매'로 안정적인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는 후문. 남지현은 극 중 '요가 강사'라는 자신의 직업에 관해 "'베이비 요가' 강사이지만 캐릭터 상 섹시한 느낌을 줘야해 계속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며 캐릭터와 동화되기 위한 남다른 노력도 전했다. 다소 파격적일 수 있는 캐릭터에 대해서는 "고민을 많이 했지만, 오디션을 보고 감독님과 이야길 하는 과정에서 '한소윤' 캐릭터를 긍정적이고 밝게 생각해 주신다는 확신을 가졌다"며 "이 분들과 같이 일했을 때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고, 제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그려주실 것 같다"고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포미닛으로서의 무대 와는 많이 다른 모습에 혼란스러우실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오히려 그런 것이 더 제가 캐릭터를 잘 소화했다는 의미가 될 것 같다.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달라"며 당부를 전했다. '마이 리틀 베이비'는 오는 3월 5일 밤 12시 30분에 1,2회 연속 방송 되며,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MBC 에브리원에서 재방송된다.

2016-02-25 16:30: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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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첫방…눈빛으로 여심 녹인 송중기

'태양의 후예' 첫방…눈빛으로 여심 녹인 송중기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가 한 여자만 바라보는 눈빛으로 안방극장을 흔들었다. 유쾌한 '다나까' 말투는 벌써부터 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첫 방송된 KBS 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 송중기는 강렬함과 달콤함을 모두 장착한 눈빛, 상황에 재치 있게 대응하는 농담과 '다나까' 말투로 진지함과 유쾌함을 오가는 유시진 대위를 완벽하게 완성했다. 특히 한 여자만 바라보는 눈빛은 심장을 저격했다. 의사 강모연(송혜교)을 만나고난 후부터 그의 눈빛은 달콤함으로 가득했다. 마치 한 순간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그녀가 환자를 돌보고 자신의 상처를 치료하는 모습을 바라봤다. 이리 재고 저리 재는 '밀당'보다는 순간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고 직설적으로 데이트를 신청하는 모습은 요즘 보기 드문 '진짜 사나이'다웠다. 갑작스런 수술 때문에 의도치 않게 바람을 맞힌 모연이 전화를 걸어오자 "내일은 꼭 보고 싶습니다"라는 감정을 고백하더니 이내 곧 "그러지 말고 우리 지금 보자"며 그녀에게 달려갔다. 갑작스런 작전 명령에 모연을 보자마자 돌아가면서도 "다음 주말에 만납시다. 나랑 영화 봅시다"라는 데이트 신청을 잊지 않았다. 송중기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청자들에게 완벽한 연기력으로 보답했다. 부대원을 이끄는 팀장으로서 작전을 수행할 때는 군인의 카리스마를 발휘했고, 딱딱한 군대 말투를 상황에 따라 부드럽고 섹시하게 변화시켰으며 무엇보다도 다양한 눈빛 연기는 단연 최고였다. '태양의 후예'는 첫 방송에 시청률(닐슨코리아) 14.3%를 기록하며 쾌조의 시작을 알렸다. 거침없는 상승세를 기대케 하는 '태양의 후예' 2회는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2016-02-25 16:25: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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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인스타그램 오픈 "실시간 소통 욕구 해소"

'정글의 법칙' 인스타그램 오픈 "실시간 소통 욕구 해소" SBS '정글의 법칙'이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sbs_jungle)을 개설했다. '정글의 법칙'은 25일 공식 인스타그램 오픈 소식을 알리며 가장 먼저 '위대한 병만족장' 김병만의 셀프카메라 사진을 게시했다. 그동안 출연자나 스텝과 함께 찍은 사진 외에 김병만의 단독 셀카 사진을 보기는 힘들었다. '정글의 법칙' 측은 출연자들이 직접 찍은 현장사진은 물론, 미방영 컷과 비하인드 스토리, 깜짝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한글과 더불어 영문을 병기, 국내외 팬들과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김진호 PD는 "매번 사전제작으로 진행되는 '정글의 법칙'의 제작 환경 속에서 실시간으로 시청자와 소통하고 싶은 욕구가 늘어왔다"며 "이번에 오픈한 공식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국내 팬들뿐 아니라 해외 팬들과도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정글의 법칙' 팬들은 공식 SNS 계정을 만들어줄 것을 끊임없이 요청해왔다. 드디어 팬들의 부름에 응답한 '정글의 법칙'이 앞으로 어떤 새로움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현재 이종원, 환희, 이장우, 성열, 박유환, 황우슬혜, 보라가 출연한 파나마 편이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3월 4일부터는 이훈, 고세원, 찬성, B1A4 산들, 인피니트 성종, 서강준, 매드타운 조타, 전혜빈, 홍윤화, AOA 설현이 함께한 '정글의 법칙 in 통가'가 전파를 탄다.

2016-02-25 16:25: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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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공동창업주 스탠포드에 4800억 기부...나이트-헤네시 장학프로그램 전개

스탠포드 대학교가 대학원 과정을 지원하는 나이트-헤네시 장학 프로그램 (Knight-Hennessy Scholars Program)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나이트-헤네시 장학 프로그램은 전 세계의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인류를 더 나은 세상으로 이끌어갈 진정한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의 이름은 스탠퍼드 대학에 개인 자산 미화 4억 달러 (한화 약 4800억 원)를 기부한 나이키 사 공동 창업주 필립 나이트(Philip H. Knight)와 은퇴를 앞둔 스탠포드 대학교 10대 총장 존 헤네시 (John L. Hennessy)의 성을 따서 명명했다. 나이트-헤네시 장학 프로그램은 장학 지원의 규모와 범위가 타의 최상의 수준을 자랑하는 장학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에서 발군의 리더십과 헌신적인 태도로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을 매년 100명 선정한다. 최소 3년의 학부 과정을 수료하고 출신 대학에서 공식적으로 추천을 받은 학생이라면 누구나 해당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 나이트-헤네시 장학 프로그램은 다양한 배경과 국적을 가진 학생들을 선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나이트-헤네시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스탠퍼드 대학의 대학원 과정에 합격한 학생은 석사 또는 박사 학위 수료까지 만 3년 간 장학 지원을 받게 된다. 범세계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글로벌 리더로서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정규 대학원 과정 이외에도 리더십과 혁신 등에 대해 다양한 교육을 추가적으로 받게 된다. 2017년 여름부터 지원자를 모집해 2018년 가을 학기에 첫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장학 프로그램 설립을 위해 기부한 필립 나이트는 "헤네시 총장과 나는 20년, 30년, 그리고 50년이 지난 후 수 천 명에 이르는 졸업생들이 사회 각 분야로 진출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이끌어가는 미래가 펼쳐질 것을 기대한다"며 "나이트-헤네시 장학 프로그램은 학계 최고의 리더 중 하나인 헤네시 총장의 업적을 잇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헤네시 총장의 재임 기간 동안 스탠포드 대학교는 현재 가장 중요한 범세계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수의 대규모 프로그램을 계획, 진행한 바 있다. 헤네시 총장은 여러 학문 분야를 하나로 융합하는 교육을 강조하여 건강, 국제학, 환경과학 등 학과간 교류하는 통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척했다는 평을 받는다.

2016-02-25 16:19:1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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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한양도성 스탬프 투어' 떠나자

일요일 '한양도성 스탬프 투어' 떠나자 18.6㎞ 한양 도성 전구간, 해설사와 동행 일요일 오후 가족 혹은 친구·연인과 함께 한양도성을 둘러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는 다음달 6일부터 12월까지 매주 일요일 한양도성 완주를 위한 정기해설 프로그램 '도성길라잡이와 함께하는 한양도성 스탬프 투어'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투어는 내사산을 따라 4개 코스 ▲광희문~숭례문 ▲숭례문~창의문 ▲창의문~혜화문 ▲혜화문~광희문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2개 코스가 동시에 운영된다. 4주동안 참석하면 한양 도성 18.6㎞를 자연스럽게 완주하게 된다. 코스당 3시간30분가량(오후 1시30분~5시)이 소요된다. 4개 코스 완주자(18.6㎞)는 완주기념 배지를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전 구간은 안내해설 자원활동가인 '서울KYC 도성길라잡이'가 함께 동행한다. 한양도성을 통해 조선의 수도였던 서울이 품고 있는 600년의 역사와 자연, 그리고 그 안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눈으로, 가슴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투어신청은 사전예약제로 실시하며 참가비용은 무료다. 서울시 한양도성 홈페이지(seoulcitywall.seoul.go.kr)와 종로구청 역사문화관광 홈페이지(tour.jongno.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매주 선착순 160명이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참여 가능하다.

2016-02-25 16:04:36 신원선 기자